오늘은 그냥 건너뛸까..... 하다가
윤누맘님 글 보곤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 ㅎㅎ
영어책 200권 읽어낸 윤성이...
호기심 많은 궁금쟁이 누리~~
이쁜 아이들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항상 아이들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윤누맘의 모습에 힘을 얻어요~
토요일엔 장흥 가서 캐럿님 가족과 원영사랑님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일요일은 현우아빠가 감기끼가 있어서.. 장만 보고 집에서 쉬었어요~


내일부턴 읽기방 열심히 들어올께요~~~ ^^
부산은 오후에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는지 조용하네요
다들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 예원이는 유치원 휴원이었는데 등원을 하였답니다
친구들도 아니고 전부라 해봐야 4명정도 왔다더군요
그것도 점심먹고 전부 가버리고 울 공주 혼자 유치원에 있었답니다
아~~~~~~~~~~~ 정말 오늘 너무 속상합니다.
울 공주 데리러가는데 울면서 갔더라지요
친구들 다 갔는데 혼자 있을 울 공주 생각하니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가서 울 공주 얼굴 보니 다행히 웃으며 나와 제 맘이 좀 나아졌답니다
금요일에 고민하면 표를 샀던 로보카 폴리를 봤어요
울 공주 앰버나오니까 너무 좋아서 울더라구요^^
감성이 풍부하죠... 좋아서 울기까지 하니까 고민했던 잠시 그 순간이 미안하더라구요^^
아무튼 다리 꼬고 불량자세로 앉아서 신나게 봤네요

주말에는 매쓰 파워 빌더스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었네요
매쓰파워빌더스 레벨1은 울 공주가 쉽고 재밌다며 이틀동안 20장을 했네요
권장연령이 4-5세라서 그런가봐요^^
레벨 2로 바로 넘어가려다 울 공주 자신감도 좀 심어주고 정리도 할겸 해봐야겠더라구요
마법의 원리연산은 첫단계인데도 조금 어렵더라구요
상위권연산960 P단계보다는 쉬운데 연산에 연습이 안된 울공주는 둘다 어렵네요
이번달 안으로 매쓰 파워 빌더스 레벨 1을 다끝내야 되어서 다른 활동을 좀 줄이고 영어 책읽기와 수학에 집중해야겠어요 재미가 있을 때 해야 진도가 좀 나가야 할 거 같아요.......^^
수학도 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요 도형, 측정, 연산, 문제해결 등등등.....
울 공주가 영특하지 않아 조금씩 조금씩 맞춰서 하기가 참 힘드네요
마법의 원리 연산하다 제가 열 받아 조금 하다 다음에 하자 하며 몇장하고 덮었네요
오늘도 어려운건 딱 2장만 할거라네요 ㅋㅋㅋ
육아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책읽기는 금토일 한글책6권 영어책 22권 누적 한글책37 영어책 72
4세 제이
윤누맘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에요. 책을 참 많이 읽히셨네요.
저희 초1 딸도 혼자서 책읽기 시켜봐야겠어요.
토요일 벌초다녀왔어요. 아버님 차에 실려 아침 6시 출발, 저는 그 차안에서 멀미까지하느라 주말 내내 감기기운과 함께 괴로웠어요.
대신에 제이는 감나무 밭에서 일찍익은 감도 따고,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밤송이도 발로 까보았답니다.
하지만 담날 일어나보니 모기에 물린 곳이 퉁퉁 부어 올라 병원신세 졌네요.
멀미와 아들 핑계 대며 내년엔 안가볼라고 하는 데 별로 씨가 안 먹히네요 -.-;
지금 여기 부산은 태풍이 가까이에서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문 꼭 걸어잠그시고, 잘 지나가길 바래요 ~~


2주 한 글 영 어 합계 5 0 5 1 1 2 3 2 5 2 4 6 5 6 11 6 5 11 0 6 6 22 24 46 20 26 46 42 50 92
5세 가희
음...글을 남기려고 주말에 뭘했나 하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뭐 특별한거 엄나...아무리 생각해봐도 특별한것은 없는 평범한 주말이였습니다..^^;
토요일날은 도서관을 댕겨왔는데, 책 빌리는 기계에 꽂혀 한권씩 몇번이나 했네요..
그리고선 일욜날 또 도서관 가자고 합니다..그거 하고싶어서요~~~이룬...
이번주 토욜날 또 가서 시켜줘야 할듯 합니다...
이렇게라도 재미?를 들여야 하나요???!!!ㅋㅋㅋ
그때 읽기방에서 본 Gomi Taro 책을 빌려와 읽혔네요...(저자 이름이 맞나요? 가물가물)
태풍이 큰게 온다는데 모두들 조심하세요~~
아~~이번달 목표가 100권인데..좀 더 분발해야겠슴다..
목표가 참 소박하죠~~~그래도 전 쪼금 부담스럽네요..큭
2주 한 글 영 어 합계 5 5 10 3 0 3 2 6 8 0 0 0 2 0 2 1 0 1 3 4 7 16 15 31 10 6 16 26 21 47
전 그냥 응원차~
이번엔 참여하시는 분들이 적어 좀 썰렁할 거 같아 가끔들어와 응원만 하고 갈께요~ㅎㅎㅎ
날씨도 흐리고 일교차도 심하고~ 감기들 조심하세요~~
대문여는것이야 문여시는 분 맘내키는데로 하는거 아닌가요?ㅎㅎ 윤누맘님 편할대로 하셔요~
참여도 안함시롱 모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ㅎㅎ
대문열어주셔 감사합니다~!
윤누맘님 주말동안 즐거운 책읽기와 도서관 나들이....
그리고 정말 감탄스러운 커피이야기 정말 잘 읽었어요.
그런데 윤누맘님...... 전 나혁이가 첫째고 그리고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아요.
저에게 애가 하나만 더 있었더라도 전 완전 늘 탈진 모드였을거예요.
누리에게 많이 못해준다고 하시더라도 오빠랑 같이 하는 황동으로
이미 나혁이보다 많은 것을 체험하고 있을텐데 걱정 안 하셔도 될듯 하셔요.^^
<5세 나혁>

금요일날 출발하여 어제 너무 늦게 도착한지라 주말동안 책 읽어준게 이게 다여요.
하지만 책보다 실제 경험하고 체험하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뿌듯한 주말이었어요.
벌초시즌과 맞물려 진행된 캠핑이라 정말 왕복 시간이 무지 오래 걸렸어요.
길에서 소중한 시간을 다 허비한거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캠핑장에서 너무나 즐거워하는 나혁이땜에
다음달 캠핑 약속을 또 하고 말았답니다.^^ 겨울오기 전에 한 번 더 가보려구요.^^
영월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지난 여름 갔다가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체험해 보지 못한 "고씨굴"과 바로 옆에 있는 "생태관"에 다녀왔어요.
(미로아트와 아프리카 박물관은 시간상 또 보지 못해 담에 다시 가보기로 했어요.)


동굴속은 어둡기도 하고(동굴생태 보전을 위해), 좁아서 헤치고 다니느라 사진을 못 찍었고,
동굴 생태관에서 이것저것 구경했어요. 나혁이는 동굴과 박쥐에 관심이 많아서 해마다
동굴을 한 곳씩 구경시켜주고 있는데, 고수동굴, 온달동굴에 이어 세번째 고씨동굴입니다.






오후 세시가 넘어서 도착한 캠핑장에서 텐트치고 저녁 먹으니 이미 한밤중입니다.
나무에도 올라가보고, 잔가지를 주어서 같이 가져간 땔감으로 캠프파이어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오래간만에 울 남편이 불X친구(우린 그런거 없는데도 그렇게 부르더라구요.^^ㅋㅋ)라 부르는
저의 소꿉동무들과 남편은 제친구 신랑들과 밤새도록 놀고 마시고 원없이 놀구요,
나혁이는 친구네 아이들과 밤 12시까지 신나게 놀았어요.^^
어릴때 우리가 어떻게 나이들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같이 늙어갑니다.
철모를때 만나서 같이 참 많이도 방황의 청년기까지 함께 한 친구들이 이제는 아이들까지 합류하여
밤늦게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파파할머니가 될때가지 이렇게 놀면서 살아야겠어요.^^

다들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 참 궁금한 읽기방 식구들 소식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