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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12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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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2-09-18 18:21
답댓글

어제부터 오늘까지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멍하니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어제는 유치원 휴원이라 수업도 안했을텐데  한글하다 졸리다며 저녁 6시부터 자더니 8시까지 자더라구요

혼자 노는 것도 나름 스트레스였나봐요^^

안되겠다 싶어 깨워서 밥을 챙겨 먹이고 정리하고 나니 9시더라구요^^

그때부터 한글학습지 하고 매쓰파워 빌더스 5장하고 마법의 원리 연산 4장하고 책읽고 잤어요

한글책 읽어주는데 제가 너무 졸려서 한줄읽다 건너뛰고 읽으니 울 공주가 그만 자자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세이펜으로 영어책 4권은 마저 읽고 잤네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그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피곤해도 해야된다네요^^

 

일하는 맘이라 사실 시간이 많이 없는 것은 사실이네요

시간이 없다보니 바쁘게 바쁘게 진행하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뭘 위해 가는 지도 모르게 빠쁘게 했네요^^

그렇게 하다보니 제가 이상한 병에 걸렸더라구요 뭔가 결과물이 없으면 허전해하는 그런 병...

그래서 이젠 일상 생활에서 그때 그때 할 수 있는건 그냥 하려하네요^^

 

그냥 이야기하고 생활에서 하면서 할 수 있는 것도 많더라구요

울 공주가 콜라를 먹으며 흔들다 콜라 뚜껑을 여니 당연히 콜라가 튀어나옵니다

울 공주 왜그러냐 묻네요

그러면 그 자리에서 바로 다시 흔들어 생기는 기체를 보며 탄산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서 생기는 거라면 슬적 이야기도 하고요...

예원이가 이 기체를 운동시켜서 나오려고 한다고 아주 간단히 설명해준다네요

그러면 또 물어봅니다. 우유는 왜 그렇지 않냐고..

우유는 탄산이 없어서 그렇다고...

그러면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와 그렇지 않은 음료를 몇개 이야기 해보네요

그 다음날 우유를 먹으며 또 묻네요 왜 우유는 안 튀어나온다고 했냐며

그러면 또 대답해 줍니다.....

 

울타리콩을 껍질채 사온것을 까보고 싶다고 해서 그냥 던져주며 까보라고 하네요

그럼 다깐걸 바늘에 실을 연결해서 그냥 바늘로 콩을 목걸이 만들듯이 끼워보라 하니

조금만 손으로 끼우며 한번 찔리고 나니 알아서 조심 조심 끼우네요

뭘 만든게 없으니 엄마는 조금 허전하네요 이게 병이라니까요 ㅎㅎ

하지만 그냥 콩을 가지고 논거겠죠^^ 콩을 알았을거구요

 

이렇게 그냥 이야기 하며 간단히 알아보는 것도 좋은 시간인데 너무 보여지는 것에만 치중한것 같은 느낌이 며칠전부터 들어서 반성을 하고 다시 한번 엄마표에 대해 생각해 봤네요

다시 정신차리며 가야겠네요....

 

읽은 책은 한글책3권 영어책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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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8 20:21
아마도 나혁이가 잘해 보이는건 웤싯때문인거 같아요.
사실은 빈틈도 많고, 놀기도 엄청 노는데 말이죠.^^;
하지만 오늘 마굴맘님 써주신 그 이야기들이 제가 하고있는 엄마표의 대부분이예요.
생활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려고 노력하고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찾아서 보여주고
그런 작업을 사실 아주 많이 해요. 전 그게 가장 큰 공부라고 생각하구요,
우리집 웤싯은 정말 30분도 안 걸리는 아주 적은 부분에 불과해요.
그걸로 뭔가를 배운다고도 크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루에 단어 1-2개를 위해서....ㅋㅋㅋ 하지만 하루에 1-2개의 단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관계된 이야기들.....그걸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늘 마굴맘님이 하신 그것을 제가 하고 싶었던거라고 말씀 드리는거예요.^^
사실 가끔씩 기운빠져서 대충 넘어가기도 하고,
우린 외출이 잦은 집이라 외출후 잠자는 나혁이 안고 오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계속 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시간에 쫒기고 살았구요,
요즘 조금 놀고 있지만 노는 한달동안 무언가 더 엄청난것을 하고 있지도 않아요.
늘 그냥 조금씩 하던대로 하고 있어요. 엄마가 논다고 엄청 시켜대면
나혁이가 그만 직장으로 돌아가라고 할거 같아서요.^^
그냥 아직은 많이 놀러다니려구요, 노는게 남는거다 하고 살아요.
기운내시고 마굴맘님의 내공은 곧 빛을 발할거예요. 예원으롤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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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8 20:35
ㅎㅎ 마굴맘님.. 정말 결과가 없으면 암것도 안했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어떤 일을 하거나 배울 때 뭔가 결과물이 있는것도 아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 내는 능력을 키워 주기 때문에 중요하지만 아무것도 안 만들어 내도 아이들은 참 많은것을 보고 관찰하더라구요. 엄마가 자꾸 결과에 치중하면 아이도 결과에만 치중하게 되요. 그저 관찰하고 보고 듣고 느끼게 내버려 두셔도 아이들은 쑥쑥 자란답니다. 마굴맘님 직장맘이신데 이렇게 챙겨 하시는거..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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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9 07:43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끊임없이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중학생을 키우는 아는 언니가 그러던데....
엄마가 고민하다보면 아이는 어느새 커 있다고... ^^
그래도 그런 엄마의 고민으로 아이들은 잘 자랄 수 있는 것같아요~
마굴맘님의 고민도 예원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힘이 될꺼예요~

저도 고민하는 바랍니다.
보여지는 부분..... 그런 것 때문에 소소한 아이의 일상은 무시되지는 않는지....

힘내세요.... 마굴맘님은 잘 하고 계시니까요~~^^
우리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늘도 행복해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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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18 15:47
답댓글

3주 한  글 영  어 합계 4 7 11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4 7 11 42 50 92 46 57 103

 

4살 제이

윤성이는 수영도 배우는 군요.

저두 딸, 아들 다 수영 배우게 해주고 싶은데

그럴려면 제가 딱 붙어가지고 바래다 주고 해야 해서 아직은 힘드네요.

내년을 기약해요~~

누리도 워크싯이 잼있어서 잘 하는 건지, 습관이 잘 형성 되어서 하는 건지

둘 다겠죠? 아이들이 참 의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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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8 20:30
웤싯하는 습관은 북클럽을 통해 하게 되었어요.
많은 자료를 올려주시니까 내 아이에게 맞는걸로 골라서 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자료들을 어떻게 그렇게 찾아서 올려주시는지....늘 감탄이죠..^^
다신님도 같이 북클럽 해요. 저는 13기와 9기를 하고 있는데
13기는 제이와 또래인 현우도 있어요. 현우 활동보면 정말 감탄이죠.^^
찬찬히 보시다가 제이 5살되면 시작하셔도 되구요.
나혁이도 올초에 시작했는데 지금 웤싯을 5-6장은 순식간에 휘리릭~~~.
하지만 제이가 둘째인것같은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책 읽어주시는것만 해도 사실 대단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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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8 20:39
수영이 정말 데려 가고 데려 오는 일이 힘들기는 해요. 제이는 아직 어리구요. 제가 곁에서 지켜보니 6세 아이들도 힘들어 하는 경향이 많아요. 처음에는 즐겁게 하다가도 동작을 익혀야 하고 깊은물로 들어가면 하기 싫다고 해서 중간에 그만 뒀다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7살쯤 되면 자기 몸을 어느정도 컨트롤 하기 쉬우니까 동작도 조금만 노력해도 되고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제이 7살때까지 기다려 주심 훨씬 더 잘할거예요.
누리는.. 흠.. 아무리 봐도 오빠 샘하는거예요. ㅋㅋ 엄마가 오빠 챙겨서 뭔가 하니까 자기도 할거 달라고 하고 그걸 또 즐겁게 해주구요. 나혁이맘님 말씀대로 북클럽 함께 하셔도 좋아요. 전 숙제 올리는걸 맨날 까먹어서.. 좀 쉬는 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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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9-18 13:24
답댓글

5세 가희

 

워크시트지 풀며 의젓이 않아있는 모습이 저희 딸보다 나으네요..

저희 딸내미는 습관이 안되어인지...한두장 하면 지루해 하거든요...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알파벳으로 된 노래를 배우는지, 매일 불러대고,

그중에 아는것이 간판이나, 주위에 보일때 마다 큰소리로 자랑을 하며, 자아도취에

빠져있습니다. 문자는 최대한 틎게 알려줄려고 했지만, 이때다 싶어

알파벳관련 책을 빌리고, 색칠 위쥐의 알파벳 워크시트를 들이 밀었더니..

영 반응 별로 네요...선생님이 하면 초롱초롱 집중을 잘 하는거 같은데..

제가 하면 몸을 베베꼬고 난리입니다.

공부는 선생님이 하는걸로~~

 

어제는 책선생님 오시는 날이라 한글책 4권 읽어주시고, 전 영어책 3권 읽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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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8 14:32
나혁이는 선생님이 오시면 좀 집중을 잘 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모든 과목을 다 해줄수는 없으니까,
저 외에 다른 사람들과 수업하는 것도 연습이 되어야할 것 같아서 계속 시키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뭐 제가 볼수가 없으니......잘 모르겠구요.
아마도 저의 오버액션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나봐요.
점점 크면 나아지겠죠.....
써니킴님도 좀 오버액션을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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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18 15:48
저희 아들도 워크싯이 잼없어서인지 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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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8 20:48
알파벳 노래~ 울 집에서도 그 노래 덕에 누리가 문자에 눈을 떴답니다. 누리가 워크지를 재미있어 하는 것도 하루 두세장만 딱 하고 치워버리기 때문에 아쉬워 하지요. ㅋㅋ 전 첫째가 워크지를 힘들어하고 어려워 했기 때문에 둘째가 쓰는거 좋아하고 그리는거 좋아하는게 마냥 신기하기만 해요. 아이마다 성향이 많이 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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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8 12:46
답댓글

유성,희선

어제 희선이가 열이나서 집에..태풍때문이기도 하군요...ㅎㅎ

비바람을 뚫고 셋이서 병원엘 갔습니다..

다행인지 약먹고 열도 바로 떨어져서..

오늘도 열이 좀 나서 등원시키지 않으려 했는데

요녀석 유치원을 너무 좋아해서 가야겠답니다..

엄마 혼자있는데?..했더니 엄만 아빠랑 있으라네요...흑..

그래서 아침에 책좀 읽어주고 좀 늦게 등원시켰어요..

어제 못올린것까지 올려요~

주말에 쇼핑하고 햄버걸 첨 먹으러갔어요..

다들 맛이 없다네요...ㅋㅎㅎ

다행인건지,.....

모두 태풍피해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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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8 12:50
우리도 유성이가 수영도 배우고파 해설..
올림픽때 태환이형보고 더 그러네요..
내년엔 엄청 바빠지겠어요..ㅎㅎ
누리 야무진것 좀 봐요...
희선이도 맨날 자기이름 친구이름 제이름 쓰느라 바쁘네요..
이뿐 둘째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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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8 14:35
이제 아이들 많이 좋아졌나요? 환절기라.....
샬럿님 집에서도 엄청 잘해주시는거 같은데도 아이들이 유치원도 좋아하네요.
음..... 전 그냥 유치원에서는 저만큼 해주진 못하니까 싫어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유성이와 희선이가 유치원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저도 또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 들어요.
우린 뭐가 문제일까요? 음......윤성이와 희선이네 유치원이 좋은 유치원일까요?
아니면 윤성이와 희선이가 성격이 좋아서 다 잘 지내는 걸까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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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18 15:49
햄버거 맛있어 할 때가 올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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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18 18:45
울 공주도 햄버거 파자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전 무지 좋아하는데 ㅎㅎㅎ
가끔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고 싶지만...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니...
가끔 먹는 건 괜찮은거 같으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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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8 20:50
희선이.. 완전 아가씨가 되었네요. 아우.. 이뻐라~~ 아이들 자라는 모습 보면 참 예뻐요. 이런 사진들 보는 재미에 읽기방에서 빠져 나갈 수 없다는거.. ㅎㅎ 햄버거를 처음.. 샬럿님이 대단하셔요. 우리 애들은 심심하면 사 달라고 해서.. 제가 일년에 한두번만 사 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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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9-18 11:58
답댓글

윤성이가 드뎌 수영을 잘하게 되었군요~

역시 빨라요~

비염이 있어서 수영하면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가요? 다행히 괜찮겠죠? 환절기라 비염이 더 안 좋을 수도 있을텐데.....

한걸음씩 매일매일..... 아... 엄마는 요즘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워 축~~~ 늘어지고, 아들은 감기로 며칠 유치원 못가고...^^;;;

암튼 일기방 응원입니다~ 읽기방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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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8 12:50
유승이 또 아팠어요?...자주 아프네요..
환잘기라 그렇죠?...환절기가 무서바요~~`
유승아 얼른 낫고 내년부턴 이제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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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8 14:39
유성이가 몸이 약한편인가봐요.
며칠 유치원가지 못할 정도면 심했나봐요.
이런..... 유성이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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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9 00:56
울 아들도 수영 시작하고 콧물이 자꾸 나오긴 하던데 오히려 막혀 있는 것 보다 콧물로 나오니 다행인것도 같구요. 이렇게 시작하고 몇개월은 힘들지만 지나면서 면역력도 생기고 적응하면 비염이 낫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영 끝나고 집에 오면 일부러 좀 재워요. 아니면 푹.. 쉬게하구요. 유승이 감기 얼른 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캐럿님은 다이어트로 힘드신건가요? 무리하지 마셔요~ 지금도 이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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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8 10:44
답댓글

윤성이가 이제 수영의 맛을 알았군요.^^ㅋㅋㅋㅋㅋ

요즘 박태환선수때문에 수영장이 만원이라는데......정말 그래요?

나혁이도 수영 가르치고 싶어요.

저도 7살되면 같이 손잡고 수영장으로 향하려구요.^^

누리도 이제 웤싯도 제법한다니 이제 다 키우신걸요......

저도 요즘은 어디가도 엄마보단 친구를 더 좋아하고,

집에 와서도 혼자서 알아서 하는거 보면서 뿌듯해요.

가끔 오히려 쉬도 누켜달라, 이도 닦아 달라 투정부리면

또 그냥 해주기도 하고 그래요.  나이가 더 드니 약아져서 꾀도 부리는데

그것도 그냥 귀엽더라구요.^^

그렇게 우리 아이들이 커가네요.^^

 

   <5세 나혁>

 

어제는 지난주 북클럽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보충했어요.

뭐 30분 동안 후다닥 색칠하고, 오리고, 줄긋고, 숨은그림찾고, 분수해보고.....

공부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휘리릭해서 지치지 않도록 하려고 해요.

잘 모르면 힌트도 많이 주면서 머리 아프지 않게 해요.

아직은 이렇게 앉아주는것만 해도 고마운거 아닌가 생각하면서.....

근데 이제는 저 어려운 숨은그림찾기를 혼자 거의 찾아내네요.

첨에는 제가 거의 가르쳐주었어요. 어디 근처를 찾아봐라, 오른쪽 끝에 뭐가 있나, 왼쪽 끝에는....하면서요.

월요일은 우리에게 휴식의 날이라서....ㅋㅋㅋㅋㅋ 이정도만.....

 

 

그리곤 달랑 2권 읽고 잤어요. 나머지는 모두 아침에 읽은 것들입니다.

이번주 키즈홀에서 흥부,놀부를 한다길래 관련책읽고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하니

흥부가 박타는 모습을 그려줬어요. 얼추 비슷하지 않나요?^^

힘들면 보고 그려도 좋다고 하니까 그냥 그리겠다면서 저한테 선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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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9-18 11:56
나혁이 딸랑 책 두권읽었어도 다른활동 많이 하여 책 읽은거보다 더 많은 효과를 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모 책 수준 아주 놓은데요~ 두권에 집약된 고농축?....ㅋㅋ
암튼 끊이지 않는 열정~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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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8 12:53
필링 공구하길래 사려고요..ㅎㅎ
월욜 휴식의 날이라 이정도...ㅎㅎ
우린 마니 한 날이 요정돈데요..
태풍덕분에 애들도 뒹굴뒹굴 잘 쉬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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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18 15:50
워크싯 너무 알차게 잘 한것 같아요^^ 북클럽에서 하시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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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18 18:47
필링이 좋은 책인가 보네요...
처음보는 책이라네요 ㅎㅎㅎ
정면으로 찍은 나혁이 사진 보니 똘망 똘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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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8 20:53
필링 공구하길래 저도 사려구요. 저 책을 우리 아들은 넘 안좋아할 것 같아.. 제가 사고 싶어도 못샀는데 이제 누리 읽어준다는 핑계로 지르려구요. ㅋㅋ 짧은 시간에 워크싯 해 내는 나혁이도 그걸 잘 관리하고 이끌어주시는 나혁맘님도.. 다 멋져요. 엄마와 아이의 성향도 잘 맞아야 하는게 엄마표인데 나혁이맘님이 정말 잘 맞춰 주시는 것 같아요. 나혁이맘님 화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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