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응원차 들렀는데...
전 요즘 여기저기 바쁜일이 있어 들어오지 못하였는데 나혁이맘님께서 힘드시군요.. 맘고생이시겠어요.....
윤성이와 누리가 너무 잘 먹어 좋네요~ 윤성이는 너무 듬직~해요~!
누리는 엄마닮아서 너무 똑~!소리나고~!
이쁜 아가들 델고 좋은 구경에 맛난음식에 선물까지~ ㅎㅎ 정말 생일같았겠어요~
에너자이저 윤누맘님 본받아야하는데.. ^^
윤성누리맘님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게 행복해보이네요
실내놀이터도 자주가니 나중에는 별루 신나하지 않는것 같아서 요즘은 자제하고 있네요 ㅎㅎㅎ
오늘 울 공주는 소풍을 갔더라지요
원래는 유부초밥을 도시락으로 보냈는데 이젠 김밥으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김밥을 한번도 말아보지 않아 어제 저녁에는 김밥말기 연습한다고 진짜로 정신없었네요
어제 4줄 말아서 연습하고 재료 준비해서 새벽에 일어나 김밥말아서 간식이랑 넣어 소풍갈 준비 해놓고 출근하니 아... 지치더군요... 안하던 요리??를 하려니 어색하더군요
울 신랑 밤에 와서 연습용 김밥보더니 보기좋게 웃어주시고 김밥이 재료랑 다 따로 논다며...
제가 음식하는 재주도 없고 싫어하거든요^^ 생선이랑 제 팔이랑 같이 굽고 채칼에 손가락도 같이 야채랑 날리고 ㅋㅋㅋㅋ
아무튼 김밥 사진 올립니다... 오늘 새벽에 말은 김밥이랍니다.
작품?명은 '나도 김밥 말줄 아는 뇨자'랍니다. ㅎㅎㅎ

울 공주는 어제 저녁 김밥 때문에 멘붕이 된 엄마를 두고 유유히 가베를 가지고 뭘 만들더라구요
김밥 다 만들고 봤더니 책을 보고 그래도 그럴 듯 하게 만들었더군요 ㅎㅎㅎ
여자아이라 그런지 스케일이 크지 않고 아기자기 하게 만드네요
마지막 작품은 계단이라며 설명까지 하는데 피곤하여 그냥 건성건성 대답만 했네요
영~~ 멍충이는 아니구나하며 잠시 기뻐하기도 했다네요
쑥쑥에는 우찌나 뛰어난 아이들은 많은지 울 공주를 잡고 한탄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냥 저는 제길을 묵묵히 가야된다는 걸 알았네요. 뛰어나지 않은걸 한탄하는 시간도 아깝더군요 ㅋㅋㅋ
울 공주는 그냥 평범한 아이라서 제가 사랑을 더 많이 부어야겠죠^^

밥먹고 정리하니 9시 30분이더군요
매쓰파워빌더스 하고 책읽고 완전 쓰러져 잤네요^^
참... 관심과 여유님이 추천해주신 고미타로책 한글판 한권 빌려서 읽어봤는데
오~~~~ 반응 좋네요 영어판은 없더라구요
다른 것도 빌려봐야겠어요^^
한글책 4권 영어책 6권
윤성이랑 누리랑 신났네요^^
전 이런 곳이 어찌나 고맙고 좋은지 ^^;; 백화점 쇼핑갈때,, 직장 일 땜에 좀 늦을 때 8, 4살 남매끼리 놀게 해요^^ ㅎㅎ 신나게 놀고 먹는 스파게티는 또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평생 기억할거에요^^
4살 제이,,
제이는 8살 누나 덕분에 영어에는 일찍 노출이 되었어요.
그리고 누나가 7살때부터 튼튼영어를 시작하고 빠져(?)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같이 녹음도 하고 그런답니다.
스쿨버스 dvd도 영어로 재미있게 보구요,
뭔뜻인지 알고 보는지 그건 아닌것 같아요,,^^;;
영어책을 한권 읽어줘도 재미있으면 쉬운 말은
곧잘 혼자서도 중얼거리고 하는게 누나보단 잘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을 많이 못 써주고 있어요,,
여러 님들의 액티를 보면서
와 저거 아들한테 해주면 좋아하겠다 하면서도
실천을 안하고 있네요-.-;;
그래서 정말 책읽기라도 열심히 해줘야지 하며
읽기방에 들르게 되었답니다.
여러 님들 덕분에 꾸준히 하고 있어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둘째라서 그런지 마음에 더 여유를 갖고 가는 것 같아요.
마음 편히 같이 가요~~~^^


3주 한 글 영 어 합계 4 7 11 4 6 10 4 1 5 4 2 6 0 0 0 0 0 0 0 0 0 16 16 32 42 50 92 58 66 124
윤이 하은이~
연휴를 앞두고 있어 참 조용하네요~
사무실 일도 그럭저럭 조용하고~ 경기가 확실히 좋진 않나봅니다.
경기를 제일 늦게 탄다는 약업계도 경기가 좋지 않음을 체감하니....
다른업종들은 더하겠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덕분에 읽기방에 들어와 수다좀 떨려 들어왔네요~
어제 나혁맘님말도 맘에 걸리공~^^
요즘 저희집은 윤이가 글밥 좀 되는 영어책을 거부를 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영어시작한지 6-7개월밖에 되질 않았는데.....
7세라서 제가 마음이 너무 바빠서 수준에 맞지 않게 들이댔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글밥 작은 리더스류에 노부영을 들이밀 작정으로 그제 도서관에 가서
헬로 리더스 1단계를 빌려왔는데~
ㅋ 윤이의 반응이 대박입니다 너무 재미나다네요~ 제가 읽어도 재미있더라는^^
욕심같아선 질러서 사주고 싶은데 집앞 도서관에 있으니 고민이 되네요~^^
일단 많이 보여주어서 단어를 좀 많이 익히게 하면 글밥되는 책들 내밀어도 거부안하겠죠?
옆에서 같이 보고있는 하은이도 재미있다며 또 읽어달라 그럽니다.
하은인 한권을 여러번 읽어달라 그러고 윤이는 한번씩 여러권을 읽어달래는데......
두 아이 달래가며 힘들게 읽어주고 있는 절 모른척하고 혼자서 티비보는 신랑이 조금
얄미웠네요~
당분간 헬로리더스와 노부영으로 좀더 다져야겠어요~
늦게 시작했어도 차분히 가야겠죠?
이주정도 고민했었는데 결론은 뭐~ 열심히 쉬운것부터 하자네요~^^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이 무척빨라요~ 다들 가을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댓글은 오후에 퇴근전 틈타 들어와서 달아야겠어요~^^
유성,희선
올만이어요..
어제 나혁맘님 글읽고 찔린 일인중 하나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요양원에 계시는데 최근 좀 안좋아지셔서...
그냥 맘이그러네요..이것저것 손에 안잡히고..
가면 맨날 저만 찾으신대요..제가 막내거든요...
앙상하게 말라계신 거 보며 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 왔어요..
좀전에도 요양원 원장님이랑 통화하는데 목이 메어서 말없이 그냥 듣고만 있었어요..
여름보다는 좋아지셨다는데...
그냥 아버지 그분의 인생이 불쌍하기도 하고...원망스럽기도 하고...후...........
이상 변명 아닌 변명이었습니다...
요즘 유성인 피아노 학원 다니느라 신이 났어요..
집에오면 높은음자리표,낮은음자리표를 그려보기도 하고 손놀림을해보기도 하고요.
여러 음악도 많이 알아ㅏ차리네요...피아노학원에서 들었다며..
다른 누나들 치는거 옆에서 많이 보고 듣나봐요..
집에오면 놀이터에서 정예멤버들이랑 놀고..
저녁엔 저랑 희선이랑 셋이서 카드놀이 하고..
수학학습지나 논술(?..이라 말하니 웃긴데요..)학습지 두어페이지정도 하는게 다입니다.
것도 넘 피곤해서 못할때도 있고요..
녀석은 요즘 늘 덧셈퀴즈를 냅니다..
백을 다섯번 더하면 오백이냐는 둥..그럴때 살짝 곱하기 원리를 알려주기도 하지요..
그냥 그러면서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려구요..
첫째도 둘째처럼 키워볼까 싶네요..ㅋ
저희조카가(갸도 둘째) 수학과학이 뛰어나서 교육청 영재반에 들어갔다더라구요.
둘째라 해준거 하나 없는데..제가 옆에서 지켜봐서 알거든요..
그럼서 언니가 그러네요..둘째가 더 잘한대이..~~

친구가 빌려준 과학책이 도착해서 몇권 읽어봤어요..
이야기할거리가 많아서 읽는 데 오래 걸리네요..
책뒤에 나오는 간단한 실험이라도 해보고 싶은데..그게 잘 안되네요..
저처럼 책만 읽히는 분도 많다고 많은분들이 부담없이 읽기방 참여하심 좋겠어요..
여기가 결과물 올리는 곳이 아니니까요...
사는 얘기,아이들 얘기 그러면서 해답을 찾아가고...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나혁맘님 오늘은 기분 좀 어떠셔요~~~~^^
5세 가희
어..저희도 저번에 브루미즈 댕겨왔었는데..ㅋㅋ
거의 4시간을 놀았다눈....^^;
어제는...책 좀 읽히려 했는데.......실패 했어요..
7시 퇴근하고 아파트 앞에 도착하니...아직도 바깥에서 놀고 있는 울 딸내미..
글구 동네 아줌마왈 "오늘 울집에서 한잔 하기로 했어~빨랑 옷갈아입고 내려와~"
저희 친정엄마 이제 내려 간다고 송별회랍니다..
글서 남자아이 3명, 울딸, 글구 3살짜리 딸내미 욜케 밤 10시까지 놀았네요..
엄마들은, 수다와 치킨과.....
애들이 뛰고 넘 시끄럽게 놀아서 민원 들어왔어요...다행히 일층이라 좀 덜하긴한데
아무리 조용히 시켜도 안되요~~ㅜ.ㅡ
남자오빠(6살)3명이랑 논다고 저희딸 거짓말 조금 보태 10번은 운것 같습니다.
자기 안 시켜준다고 울고..공에 맞으니 아프다고 울고...
힘들면 집에 가자고 해도 죽어도 가지는 않겠답니다.
아는 선생님께 물어보니, 놀기 싫어하면 몰라도, 놀고 싶어하면, 놀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초등학교가도, 자기랑 딱 맞는 친구들과 놀수 없다고..이런저런 상황 겪어봐야한다고..
그래도 보고 있음 좀 안쓰럽기도 하고...또 잘 우는 편이라 그런거 보면 스트레스도 제가 좀 받고 하네요..
아...사회성 키우는 중이야~~하고 수련하고 있음다...
친정엄마 없을때는 한글책3 영어책3은 거의 지키는 편이었는데
엄마 올라오고 나서는 완전 꽝이네요~~
다음주 부턴 정말 실천!!! 마음 다짐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5세 나혁>
부르미즈 놀이터 다녀오셨구나....아흐 부러워라.....^^
저번에 반값싸이트 올라왔을때 샀어야 했는데 못 샀어요.
요즘 계속 반값싸이트 주시하고 있어요.
우린 저번에 목동 디보놀이터 갔다왔는데 거기도 괜찮더라구요.
오히려 부르미즈보다 신발 벗고 신고 하는 귀찮음이 없어서 좁아도
그냥 저냥 전 좋더라구요. 모래놀이도 있고, 뮤지컬도 하고, 요리교실도 있고하니까
정말 2시간이 순식간에 가더군요.^^
저도 다음에는 꼽사리껴서 윤성이와 누리 놀러가는데 끼어야겠어요.^^
아....참 어제 읽기방에 파란을 일으켜서 죄송....
신세 한탄이었는뎅.....^^
우리는 늘 같은 책 읽구요, 예전에 나혁이가 읽기 프로그램 한 적 있는데
그때 1주일에 한권씩 책이 나온게 43권이나 되서 전집 수준인데 거의 못 읽어주고
시기를 놓친 책이 있어서 그 책 위주로 5권씩 또 매일 나가서 물려줄 계획을 하고 있어요.
누구한테 물려준다고 미리 말하지 않으면 도저히 그 책 나갈 엄두를 못 낼것 같아서
저번 차이들애플처럼 1달이라는 시간을 두고 읽기 시작했어요.
읽지도 않는 책을 책장에 끼워놓고는 아까워서 벌벌 떠는 모습이 싫어서요. ㅋㅋㅋㅋㅋ
어젠 나혁이가 소풍을 다녀왔어요. 원래는 금요일날 가기로했는데 갑자기 변경되서
서울랜드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피곤할까봐 그냥 쉬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본인은 안 피곤하다네요.^^; 에너자이저 나혁이랑 있으니 제가 피곤하더군요.^^;
갑자기 이제부터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겠대요.
그래서 뭐가 하고 싶으냐고 물으니 한자만 공부하겠대요.
저번에 놀러가느라고 수업 빼먹어서 한자는 교재가 없어서 그냥 놀라고 했더니
그럼 수학을 4장만 하겠대요. 1장은 너무 적은것 같고, 10장은 너무 많은거 같다나.....
그래서 4장을 5분만에 해치우고 그냥 놀았어요.
그럼 나도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아야겠다고 TV를 켰더니 제 옆에 눕네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미드를 나혁이랑 보고 있으려니 교육상 안 좋을것 같아
결국 TV 끄고 같이 책읽다 잠들었어요.
낮에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도 안 트는 TV를 보려니 영......^^
이상 투정쟁이 나혁이맘의 어제일과였어요.^^
헉! 장문의 글을 날려버렸네.... ㅠ.ㅠ
요지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로 즐거운 읽기방 만들어보자구요~~~^^
아이들은 역시 신나게 놀아야한다는 데 공감 100배!!
저도 저런 곳에 가는 것에 인색한 엄마입니다~
현우가 뛰어놀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맘에 걸리고... 신경이 쓰인다는!!!
4세 현우
어제 오전엔 제가 일이 있어서 여길 못 들어왔네요~
오후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오고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하는 '푸 인형극'을 보고 왔어요~
공연거부 현상이 현우라... 귀여운 푸~는 괜찮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이런~~~~ ㅠ.ㅠ 괴물을 잡는 내용~~~
엄마한테 꼭!! 붙어서 겨우 겨우 보고 왔네요~~~ㅠ.ㅠ
점심에 현우랑 같이 밥전 만들어 먹었어요~
간단히 두부 넣고 구웠는데.. 두부는 현우가 으깨 넣고..
계란도 저렇게 깨서 넣어봤어요~~~ 요리는 언제나 즐거워요~~~ㅎㅎ

누적: 269권 (한글 120/ 영어 149)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