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여기저기 미션제출에 밀린 활동 하려니 오늘부터 발등에 불 떨어졌네요^^
어제는 한가로이 불국사 책읽고 다보탑과 석가탑 가베로 만들기했다네요
탑3개 만들고 책내용에 탑돌이가 나오길래 같이 해봤는데 ㅋㅋㅋ
소원을 빌면서 탑돌기하면 소원 이루어진다니까 울 공주 부처님께 파워레인저 신발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소박한 소원에 동심을 느낄수 있어 울 공주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요즘 활동한거 사진으로 올리는 것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있어 눈치보여 매번 못 올리겠네요^^
저는 직장다니느라 바깥활동도 거의 못하고 직장다녀오면 집 정리하고 밥먹고 나면 울 공주랑 엄마표 활동하고 책 읽고 자면 하루가 끝이랍니다. TV도 거의 안보고 취미생활도 없고 딱히 매일 할 이야기가 없답니다.
뭔가 결과물이 아니라 아이와의 활동은 제 생활에 중요한 일부분이죠 매일 매일 하는.......^^
아무튼 오늘은 휘리릭 해야할 것이 많아 서둘러야겠네요^^
한글책2권 영어책 4권
4살 제이
sleeping beauty
오디오로 누나랑 듣는데 나중에 행복결말이 나올 때는 침대에 올라가
오디오 음악에 맞추어 춤추느라 제대로 듣지 못했네요,,,^^;;

4주 한 글 영 어 합계 4 5 9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4 5 9 63 71 134 67 76 143
4세 현우
어제는 추석맞이 현우 머리 정리~~
매번 가는 미장원이지만... 때를 잘못 맞춰가는 바람에....
12시에 나가서 2시에 들어왔네요~~ ㅠ.ㅠ
차 몰고 간 곳이라 할 수 없이 기다리고 자르고 왔네요~
지친 엄마 붙잡고 책 읽어달라는 현우.....
책 좀 읽어줬더니.. 5시부터 6시반까지 늦은 낮잠을 자는 바람에..
저녁도 늦어지고... 10시에 잠자리에 들어서 11시에 잠이 들었네요~~ㅠ.ㅠ
오늘은 낮잠은 일직 재우든지... 아니면 안 재우고 밤에 일찍 재우려구요~
오늘도 아침에 2시간을 산책다녀왔네요~~~ ㅎㅎㅎ
현우가 좋아하는 Clifford 책을 어제는 2번 읽었어요~~
책 다 읽고 나면.... 책 뒤쪽에 나오는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고..... ㅎㅎ
도서관 책을 검색해봐야겠네요~~~ ^^
어제 못 올렸던 동물원 사진 중에 몇 장만 올려요~~
오른 쪽 사진은 '프레리독' .. 쑥영하면서 본 동물인데..
프레리독을 봐야한다고.. 동물원 구경다니면서 계속 얘기했는데..
나오기 전 다행히 보고 왔네요~~~^^ (저건 기념 사진찍는 인형)

누적 : 312권 ( 한글 144 / 영어 168)
5세 가희
어제는 책 선생님 오시는 날이라 선생님께서 책을 2권 읽어 주시고,
활동지를 조금 하고 가셨네요..
선생님 왈 "가희는 집중시간이 딱 25분이예요~ 칼이예요 칼!"ㅋㅋ
선생님께서 글을 읽어 주시면서 작가소개를 했는데,
끝에 "코"자가 들어가는 이름은 일본 사람이야 했더니..
"일본이 우리나라 뺏어갔지~"합니다.
오우~~~~어떻게 저런걸다~~!!! 어린이집에서 배웠나봅니다.
어린이집에서 배운걸 기억을 참 잘 하는것 같아요~~!!ㅋㅋ
나름 기특한것~했슴다..
주말에 도서관에서 앤서리 브라운 책들을 빌려왔는데..나름 재미있네요..
기회되면 영문판도 한번씩 빌려야겟어요..근데 영어로는 책 제목이 뭘까나..??
한글 5, 영어 3 / 누적 81권

어제도 유성이랑 희선이는 재미있게 놀다온 모양이어요.^^
<5세 나혁>
어제 나혁이는 또 잠든채로 실려서 집에 들어왔어요.^^ 자주 있는 일입니다.
6시 반에 잠들어서 아침 8시에 깼으니 무려 13시간 반을 잤군요.
이렇게 가끔씩 자주면 엄마는 엄청 널널합니다.^^ 아마 오늘은 어제 많이 자서 안자려고 들꺼예요.^^;
우리는 어제 부평사랑방에서 하는 <재활용 연극놀이-보물만들기>를 하고 왔어요.
다음날 왕도깨비의 생일이라서 아기 도깨비들이 왕도깨비를 위한 선물을 만드는거예요.
신문지, 전단지 등의 재활용품으로 아이들 각자 도깨비 방망이도 만들고,
왕도깨비 선물로 나혁이는 공과 바나나를 만들었대요.
원래는 6-7세용인데 나혁이가 1월생이라고 했더니 6세반에 넣어줬어요.
키가 조금 작아서 그렇지 활동하는데는 무리가 없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연극을 해보면 발표력도 좋아지고, 무대공포증이 없어서 자신감이 생긴대요.
그래서 연극이나 음악공연을 많이 보여주고 실제 해보도록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것 같아요.
보통 아이와 함께 만들기 교실을 가면 아이들보단 엄마가 하는것들이 많잖아요.
저는 아이가 못하더라도 직접 하게 하고 싶었는데, 세상에나 이 프로그램은 엄마출입금지랍니다.^^
아이고야, 좋아라......^^ 엄마가 있으면 의존도가 높아진다고...... 이런 좋은 취지가!!!!!!!
덕분에 엄마는 1시간 반동안 밖에서 기다리느라 좀 힘들었지만 푹 쉬었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책 한 권 가져와서 읽으면서 기다렸을텐데.....담번부터는 그러려구요.^^

나혁이가 만든 도깨비 방망이입니다.^^
끝나고 나오는데 배우선생님이 출구에서 한 명 한 명 안아주고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작별을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집에 가려니 뭔가 아쉽다면서 롯데마트 <키즈사이언스>를 가겠대요.
키즈사이언스 앞에서 두더지 잡기도 하고, 로봇도 타보고 들어가서 실컷 놀았지요.^^


마침 장볼것도 있어서 롯데마트에서 같이 밥도 먹고, 장을 봤어요.
나혁이와 함께보는 장은 너무 겁나요. 요즘 왜이리 사달라고 하는것이 많은지.....
최대한 휘리릭 장보고 집으로 가는데 벌써 카시트에서 잠이 들었더라구요.^^
이래서 책은 결국 한 권도 못 읽었다는거.......^^;
하지만 아침에 같이 이번주 13기, 9기 북클럽 새책을 읽고 등원했어요.
가는길에 핀 이름모르는 하얀꽃도 구경하면서 어린이집에 갔어요.^^
오늘은 책을 조금이라도 읽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