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님~
샬럿님 글 읽고 댓글 단다고 하다가 아래 다른 맘님 글보다 일하다 하다보니
정작 달아야 할 샬럿님을 빼놓고 그냥 지나갔네요...지송..
유성이가 오빠노릇 톡톡히 하네요..ㅎㅎ
울 민호 초등가니 숙제도 많고 쓰기도 많다보니
민하 옆에서 보더니 이젠 혼자서 쓰기 해요.
둘째는 정말 손이 안가고 쉽게 보고 배우는 것 같아요..ㅎ
단, 큰애와 달리 하나하나 차분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한데 제가 둘째 가르쳐 주는 것보다
큰애가 둘째 가르쳐주는 것이 그 눈높이에 맞게 잘 다독이면 해주는 걸 보며 저보다 낫다고 생각해요..ㅋ
유성이의 저 도톰한 입술 앙~~ 뽀뽀해주고 싶네요.
울 아들도 뽀뽀 엄청좋아서 유성이처럼 입내미는데 ㅋㅋㅋ
유성이와 희선이의 오붓한 오누이 넘 사랑스러워요~ ♡♡♡♡♡
에고.. 이제야 컴을 키고 대충 정리 하네요.
지난 토요일.. 부모 참여 수업 참가한 이야기 먼저 할께요.
그리고 토요일에는 아들 유치원에서 부모 참여 수업을 했어요.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도 하고 아이들 생활하는 공간을 함께 이용해 보는거예요. 아이 유치원에서는 학예 발표회도 작은 발표회 정도로 진행하시고 보여지는 것보다는 내실 있게 유치원 운영을 하시는 편이셔서 아이들이 큰 무대에서 떨면서 발표회 준비 하지 않아도 되고 좋답니다.
대신 부모 참여 수업을 일년에 두번 진행하셔서 엄마 한번 아빠 한번.. 이렇게 참여를 해요.
가서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수업 태도는 어떤지.. 볼 수 있어서 좋고 함께 참여해서 하는 수업이라 아이가 얼만큼 컸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건 쌓기 영역에서 토이다와 레고로 만들면서 놀 수 있어요.
울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역이기도 하지요.
이것 저것 조합 시키더니 뚝딱 우주선 한대를 만들었어요. 시중에 나온 시스템 레고보다 이렇게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게 집에도 구비해 주고 싶더라구요.
이번달 유치원 주제가 경복궁이라서 체험 소풍도 다녀오고 궁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고 있어요.
수업시간에 궁에 대한 그림 그리는 시간에 이렇게 그려 놓았네요.
맞춤법도 틀린.. ㅋㅋ 그래도 귀엽고 대견하네요. ㅋ
유치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숲 프로젝트도 부모 참여 수업의 일부였어요.
매주 숲에 한번씩 올라가서 나무와 숲의 변화를 보고 관찰하기도 하고 자연물을 가지고 이런 저런 놀이들을 만들어 하는 숲 프로그램.. 제가 울 아들 유치원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숲에 올라와서 체조부터 시작하는데 친구들 앞에서 리드해서 체조도 진행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주는 아들..
이쁘고 장하고.. 대견했답니다. 언제 저렇게 컸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어요.
미리 준비해 간 보자기에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열매 등등.. 보물이라 생각되는 것들을 모아 오라는 지령을 받고 하나 하나 모으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 즐겁게 활동을 하네요.
선생님들이 나무에 이렇게 끈을 묶어서 아이들 줄 놀이터를 만들어 주셨더라구요.
아이들.. 모두 너무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 보니 좋았어요.
이렇게 모은 것들을 나중에 보자기 별로 하나 하나 분류하는 작업도 하고 분류한 것들로 기찻길도 만들었어요.
참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는걸 보니 좋더라구요.
이건 유치원 마당에 줄을 쳐 놓은 거예요. 숲에 가지 않아도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줄로 놀 수 있게 해 주신거지요. 이번에 가 보고 울 유치원 원장님한테 반했답니다. ㅎㅎ
이런 마인드 가지신 원장님.. 그리고 여기서 잘 크는 아이들.. 다 행복하겠다 싶어요.
이렇게 부모 참여 수업을 끝내고 아이가 잘 크고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무럭 무럭 자라 주는 아이가 너무 예쁘고.. 아이 유치원에 대한 신뢰도 커졌답니다.
오늘 활동한거랑은 또 정리해서 올릴께요. ㅎㅎ
맨날 미루기만 하는 요즘은 어찌해야 하나 싶어요. 그래도 조금씩 해 나가다 보면 정리가 되겠지요?
이번주는 금요일전에 모든 활동을 해야될거 같아 마음만 바쁩니다.
오늘 쉬는 날이라 활동을 하고 정리해서 글을 올려야되서 어제는 후딱 북클럽활동 했네요
그 한장면 사진 올려보네요 ㅋㅋㅋ
여권은 왼쪽이 예원이랑 만든거라네요^^
비행기타고 여행가기전의 상황을 놀이로 같이 해봤네요
케리어 들고 아기 유모차 태우고.. 저는 웃겨 죽습니다. ㅋㅋㅋ
놀이로 했지만 어찌나 즐거워하는지 진짜 비행기타고 어디든지 한번 가봐야겠어요^^

한글책은 아래 사진처럼 추석과 관련된 책 읽고 추석에 대해 이야기 해봤네요
책이 글밥도 많고 페이지수도 많어서 세권을 두번씩 읽었는데 40분 넘게 걸렸던거 같아요 올 초만 해도 이런 글밥있는 책 한권도 읽기 힘들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이책 한권이면 사실 추석에 대해 잘 알겠던데 한복이랑 제사 관련 책으로 더 자세하게 읽게되니 정말 알차게 알 수 있었어요^^
읽고 나서 강강수월래 둘이서 했는데 울 공주는 뭐가 좋은지 갸르르 넘어갑니다
오늘 하루종일 강강수월래 음을 타면서 중얼거리기도 하고요^^
워크시트 몇장 확인차 휘리릭 하고 넘어가네요^^

어제 읽은 책은 한글책3권 영어책 4권
역쉬 유성이 수준 높아요. 브뱅 문장도 줄줄 읽고....
전 이번에도 브뱅 단어만 했어요.^^ 단어만 읽어줘도 엄마랑 아빠는 엄청 놀라는 척을 해줘야 해요.
거의 쓰러지는 모션으로 깜짝 놀라줘야지 속상해 하지 않는답니다.
저 연극배우해도 될것 같은데.....다시 직업에 대한 고려를?^^
<5세 나혁>
어제는 지난주 한자를 쉬는 바람에 2주치 교재가 나가서 선생님과 거의 1시간을 한자만 하고,
<키즈홀-빨간모자와 늑대>를 보고 오느라 필링 - angry 웤싯만 하고 책읽다 잠들었어요.
나혁이는 요즘 거의 공연과 음악회, 실내놀이터 죽돌이라 오히려 진도빼기 힘드네요.
그래도 그렇게 실컷 놀다오는게 남는거다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은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아침부터 관여언니네 현우랑 10시반부터 실내놀이터에서 놀고,
블럭버스에서 1시간이 넘도록 그린닌자고를 하다가 오는길에 또 잠들었어요.
지금 쿨쿨 자는동안 이제서야 어제한거 올리러 왔어요.^^;
영어책
1.자체북클럽 feeling-angry읽고 웤싯

2.13기 북클럽
예전교재 - Little critter/Tiger's Birthday(9기 연관도서)
이번주교재 - going on a plane
3.9기 북클럽
이번주교재 - Happy birthday, Danny and the dinosaur!
지난주교재 - At night
한글책
1. 책읽기 프로그램 전집 - 5권
2. 뽀삐과학그림책 5권
3.세계명작 - 빨강망토, 호두까기 인형
유성이도 희선이를 봐주면서 많이 성장할 것 같아요~!
an I can read 학습지는 리스트인가요? 읽고 나서 체크하는?
화산책도 재미있어 보여요. 무슨 책인가요?^^;;
4살 제이에요

슬리핑 뷰티랑 핸젤앤 그레텔은 , 문진미디어의 리딩하우스 에요
어스본 리딩보다 문구가 더 쉬워서 이해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핸젤앤 그레텔처럼 1단계 책은 맨 뒤에 핵심단어와 그림이 함께 나와있어서
저처럼 게으른 맘에겐 복습용으로 참 좋더라구요.
단점이자 장점이라면 오디오 cd가 한 페이지를 읽어주고,
그 한 페이지의 핵심 문구를 노래로 반복해서 들려주더라구요.
그냥 쭉 읽어줬으면 싶기도 했는데
나름 이해를 높여주더라구요~~
핸젤앤 그레텔은 나름 무서운 이야기라 제이가 무서워 하면서도
몇번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공룡책도 한권 더 읽었네요.
누나는 공룡책을 별로 안좋아해서 없는데
뭘 보여주면 좋아할까요,,,
4주 한 글 영 어 합계 4 5 9 8 0 8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12 5 17 63 71 134 75 76 151
유성이가 희선일 봐준다니~~^^
저희집은 윤이가 하은이 구박하기 일쑤라 봐주란 말을 못해요~
엊그제에도 수세기 가르치면서 순서좀 틀리니~
너한테는 못가르쳐주겠다며 제할일 하러 가더라구요 ㅋㅋ
유성인 참~ 좋은오빠네요^^
7세 윤이 4세 하은이~
추석이 코앞이라~
놀고싶은 마음이 들줄 알았는데~
전혀 연휴 느낌이 안나요~
불경기라 그런가봐요~ 어제도 거래처 선물을 준비해야해서
마트 들렀는데~ 썰~~~렁~~~ 해서 너무 기분이 이상하더라는~
어젠 유치원 친구들과 디지털 감성 놀이터란 곳을 다녀왔어요~
디지털 놀이터 답게 곳곳에 아이패드가 놓여져 있어서~
같이 간 엄마들은 아이패드구경하느라 정신없더라는~ ㅋㅋㅋ
전 책봤는데요~ 우와~~~
영어책도 한글책도 생각보다 종류가 많더라구요
초게에서 말로만 듣던 책들 구경도 하고~
윤이가 요즘 한참 사달라는 와이책들도 구경했네요~
전집을 사달라는데~ 백만원이 넘어서 고민이네요~
웬만하면 책은 사달라는데로 사주는데 고민하기는 첨이에용~^^
어제 감성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모습~




ㅋㅋ 어찌나 뛰어노는지 얼굴 제대로 보이는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그러고 어제는 책한권 읽질 못했네요~ 급히 추석선물 준비하러 또 가느라~ ㅋ
그제는 영어책이랑 한글책이랑 12-13권정도 봤는데~ 쩝
읽기방 출근안하니 자꾸 이럽니다~ ㅋㅋㅋ 책과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
그럼 한가할때 또 뵈용~^^
5세 가희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방까지 내려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어제 읽기방에 마굴님 말씀대로 퇴근하고 집에가면 집치우고, 먹이고, 씻기고, 책 조금 읽히고 자기 바빠..
뭐 기술할 내용이 별로 없네요..
매일매일이 똑같아요~~~^^; 컥......
어제도 또 마트놀이를하는데(이제 정말 지겨워죽겠슴다..) 제가 영어를 좀 섞어서 하니
"엄마는 왜 영어로 말해? 영어사람도 아닌데?"합니다 ㅋㅋ 영어사람..
"아~엄마가 가끔 영어사람 말고, 다른 말하는 사람들이랑 일을 하는데, 말이 서로 안통해..근데 다른 말하는 사람들도 영어를 쪼끔 할수 있어서 영어로 얘기를 하면 이야기를 할수 있어.." 하면서,
통화하는 시늉을 하니.."아~~"하면서 토를 안달더라구요..
영어를 배워야 하는 목표를 세워야하나?!라는 생각을 뜬금없이 잠깐 했네요..
한글책 읽는 레벨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즘은 한글책을 좀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한글 4권/영어 1권 누적 86권

유성이가 이젠 희선이도 봐주고...
지난 번에 놀이터에서도 희선이를 배려하는 유성이의 모습이 정말 멋졌었는데....
어쩜 이리도 멋진 오빠가 있을까요?? ^^
그 옆에서 '오빠 잘한다' 를 연발하는 희선이는 또 얼마나 이쁜 동생인지...
정말 사이 좋은 남매~~~
이뽀라~~~^^
4세 현우
어젠 아침부터 어딘가를 가자고...
아파트 주변을 흐르는 '시민의 강'을 가자고해서..
10시반쯤에 나가서 12시 반에 들어왔네요.....
한바퀴 휘~~~ 돌면 20분도 안걸리는 거리....
하지만 걸어가면서 물고기 밥주고, 나무도 보고, 나비, 잠자리...
모든 걸 다~~~ 참견하다보니.. 이렇게 걸렸네요~
오다가 놀이터에서도 놀고.... ㅎㅎ
돌로 발차기도 하고, 던지기도 해 보고...
낙엽이랑 돌도 좀 주워왔어요~
흙 뭍은 돌은 솔로 싹싹~ 깨끗이 씼어서 말려두고... 이건 또 뭐에 쓰려나?? ㅎㅎ

책은 어제 자연관련 된 책이 와서.....
그 책을 다~~~ 읽었네요.. 그러곤 겨우 낮잠을.....

누적: 327권 (한글 147 / 영어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