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밀린 활동 열심하는 한주였네요^^
북클럽 활동도 얼른 하고 영유 험티덤티도 밀려 있어서 간단히 했네요
책은 사놓은게 있으니 밀려 있으니까 찝찝하더라구요 ㅎㅎㅎ
추석이라 며칠 못할거 생각하니 마음이 급하기도 했구요
며칠 놀다보면 자세잡는데도 또 한참걸릴거 같아 책 읽기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할 거라
다짐하며 씨댁이 싸가려고 책을 챙겼네요^^
수요일에 험티덤티 활동한건데 저번에 제가 구입한
우리집은 창이력놀이터란 책에 있는 활동들이라네요
험티덤티랑 같이하니까 좋아서 급하게 글을 올리네요
먼저 계란을 이용해 같이 과학실험을 해 봤네요
소금물과 설탕물 맛을 보고 차이점을 알아봤어요
소금이 김장담을때 쓰는거라 아주 짜다 못해 쓰기까지 하더군요
물, 소금물, 설탕물에 계란을 그냥 넣어 어디서 계란이 뜨는지 알아보는 건데 소금물은 농도가 조금만 높아도 잘 뜨는데 설탕물은 잘 뜨지 않네요 밀도의 차에 따라 계란이 뜨고 안 뜨고 한다고 울 공주한테 간단히 이야기 해 줬는데 이해를 하련지...
(밀도가 뭔지 간단히 이야기도 했답니다)
아무튼 소금물에서 뜨는거 보구 제가 더 신기했네요
두번째는 달걀을 깨뜨려 험티덤티 그림에 색칠하기 했는데 팩해주는거 같아서 웃기더라구요
마지막은 계란 껍질을 부셔서 험티덤티 그림에 모자이크하기 해봤는데
별 기대 안했는데 울 공주 아주 잼나하더라구요^^
(험티덤티 그림은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거랍니다)
계란하나로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이렇게 한뒤 워크시트 몇장하고 험티덤티 활동 마쳤는데
아쉬운게 많답니다.
도형에 관해 더 할 것이 많았는데 다음을 기약해야줘^^
안양으로 올라오는군요~~~
힘들어도 보고싶은 사람들 보러가는 길은 참을만한듯해요~~ ^^
잘 다녀가세요~~~^^
4세 현우
아침부터 좀 마음이 급하네요..
명절전에 끝낼일이 왜이리 많은지..
아직 북클럽은 손도 못 대고.. 그냥 부산 가서 할까봐요~~^^
어젠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반납일이 10월 2일까지라.... 게다가 오늘(금)은 휴관일..
오후에 서둘러 다녀왔어요~
오는 길에.... 책 30권을 다시 빌려왔네요~~ ㅋㅋ
빌려온 책 10권 정도 읽고..
펭귄에 관한 자연관찰책 읽고..
그저께 나혁이 형이 무슨 얘기했어?? 하더니... 펭귄얘기를 했다며..
다시 궁금해하길래 책을 꺼내봤는데..
나혁이형이 말한 펭귄의 크기까지는 자세히 안 나와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오늘 18년 쓰던 차를 폐차하고
새 차를 등록하러가는데....
쓰던 차가 가끔 수리를 해서 그렇지.... 타는 데는 문제가 없었는데..
수리비가 많이 들기도하고... 2년된 중고차(마티즈)를 언니가 판다니...
시기적으로 맞아서 차를 바꾸긴하지만..
어찌나 마음이 허전한지... -.-;;
비도 오고 마음도 허전하고..
그래도 새차에 정 주면서 쌩쌩~ 달려보면 되겠죠? ㅎㅎ
시댁이 여기 부천이라 내일 가서 일좀하고..
부산은 추석 당일에 내려가네요~
그래도 KTX 차고 가니.. 그나마 편안듯 해요~~
다들 추석 잘 보내시고...
10월 8일에 봐요~~~^^
5세 가희
아..벌써부터 내려 가시는 분들이 많은가 봐요..
저희는 진주까지 내려가야하는데..언제 내려가야 할지..
벌써부터 깜깜~하네요...^^;
어제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같이 놀던 애들에게 울집에 오늘 짜장면 먹을건데 먹고싶어?
하면서 꼬시더니 2명을 델꼬 왔습니다. 집에 친구를 데려오는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3살 6살 남매가 와서 같이 잼나게 놀고, 짜장면도 해서 많이 먹었네요..
근데 저희 딸 6살 남자아이와 꿍짝이 맞아 3살 여자아이를 계속 놀이에 끼워주지 않아 계속 웁니다.
글서 한마디 했죠, "동생이 계속 우네~ 동생 잘데리고 놀꺼야, 아님 친구들 이제 집에 가야해~~"
그랬더니..금세 가식적인 목소리로 "애기야~ 일루와~"하면 데리고 노네요...ㅋㅋ
그런거 보니 귀엽더라구요..
친구들이 간후 또 놀자고 하여 30분동안 놀았습니다.
오늘은 침대위에서 서로의 양말을 벗기기 게임을 했는데~~
아휴 이거...30분이 30시간인줄 알았네요..체력 소모가 장난이 아니예요..
땀도 나고, 생각보다 딸내미가 넘 빠른거예요~~~
원래 아빠들이 하는놀이인데...한번 도전했다가 제가 혼줄이 났네요..
그래도 둘이 땀을 흘리고, 딸내미 얼굴까지 벌겋세 달아 오르게 놀았습니다..
이렇게 한바탕 놀고 나면, 말을 더 잘듣는거 같아요...^^;
책도 아주 집중해서 잘 읽었네요..
모두들 추석 잘 보내시고, 10월에 뵈어요~~
한글 3,영어 4/누적 99권
아~~이번달 목표 100권 달성 할것 같아요~~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

오늘부터 귀성이 시작되는 건가요?
다들 준비할것도 많으시고 장거리이동하시는 분들은 벌써부터 걱정이실것 같네요.
그래도 다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우린 내일 새벽에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여유있게 북클럽도 마무리하고 저녁에는 락콘서트에 가볼까합니다.
어제도 제가 좀 피곤하여 여권만 하나 만들고 그냥 일찍 잠들었어요.
거실에 보니 뽀삐과학그림책이 3권정도 깔려있네요. 읽었나봅니다.
아침에 북클럽 관련책들만 읽어주고 등원시켜 주었어요.
아이가 여권을 만들고 엄청 좋아합니다.
이모가 살고 있는 호주로 제일 먼저 떠나겠대요.
거기에는 웜벳이라는 유대동물이 산다면서 가봐야겠대요.^^
나중에 꼭 같이 가보기로 했어요.^^


웜벳 나오는 동영상이어요. 색상공부와 동물이름 알 수 있어요.
도형동영상도 같이 올려요. 예전에 나혁이가 즐겨보는 것들입니다.
어제 다시 보더니 잼있다고 하네요. 저는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편안하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