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혁맘님은 체험을 시리즈로 경험하게 해주셨네요
추석연휴라 설렁설렁 하다가 오늘부터 정신줄 땡기고 있네요
그러니 또 엄청 마음만 바쁘네요^^
저희는 토요일에 경주를 갔었다지요
부산사람들은 경주를 소풍부터 시작해서 아주 많이들 대부분 가기때문에
그닥 매력적인 장소가 아니여서 몇년동안 잘 안갔는데
경주도 그새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예원이가 자라게 되니 역사공부겸 자주 가봐야겠더라구요
이번에는 허브랜드 공룡나라를 갔는데 조그만한 허브농장에 파충류와 조류 그외... 몇가지 동물들이 있고 세계악기전시관, 약간허접한 공룡이 있더군요. 유아들에게는 좋은데 어린이가 되면 약간 시시한 곳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물론 유료랍니다.^^

사진으로 봐서 잘 보이실려나 공룡이 정말 조잡스럽워요
아직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정리도 덜 된 느낌이고 관리도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 추천은
좀 그렇네요^^

오후에 가서 허브랜드 공룡나라 둘러본후 밥먹고 하니까 저녁이되더라구요
안압지 야경이 멋지다해서 가봤더니
너무~~~~ 아름다워 소름이 돋더라구요
인공호수에 비췬 풍경을 뭐라 설명할 수도 없구,,,
사진으로 표현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요긴... 강력 추천입니다. 안압지 옆에 보면 연꽃호수도 있답니다.^^
안압지에 대해 예원이에게는 간단히 이야기 나누어 보기도 했네요
에공 피곤해보이는 울 신랑 썬글이라도 씌워야 되는데 지금 바빠서 검은색으로 색칠만했네요

일요일에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 영화보러 갔는데
울 공주랑 처음보는 영화라 뜻깊었답니다.
이제 영화도 보는 울 공주 어찌나 기특한지
종종 와야할것 같아요
영화는 괜찮더라구요 감동과 재미가 적절히 있는 별점 3.5정도^^
주말에 이것 저것 하니 밀린 활동이 많네요
오늘도 식사 약속도 있어 바빠 이만 슝.... 갑니다.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천천히 둘러봐야할거 갔네요^^

저번주 읽은 책입니다.
역시 읽기방 쉬니 게을러지더라구요^^
주수 1주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4 2 6 화 0 0 0 수 3 3 6 목 4 5 9 금 4 3 7 토 3 3 6 일 3 3 6 일주일 합계 21 19 40 이월누적 합계 103 142 245 총누적 합계 124 161 285
유성,희선
정말 오랜만이네요..감박하고있다 생각나 얼른 들어와요..
나혁이도 많은 체험을 하고 왔군요..
유성이도 한자를 시작해볼까 합니다...ㅎ
저희도 추석날에 차례지내고 서울랜드 들렀다 왔어요.
연휴가 뒤로 길어서 내려오는 도로 무지 막혔지요...
다녀와서도 연휴의 연장인것 만 같네요...
금욜엔 빛고을 아리랑 축전에 가서 고싸움 구경하고요.
주말엔 올만에 도서관 가서 책 좀 읽고 오고..
JY immersion reader를 읽었는데 참 좋더군요...
사기는 비싸고 쭉 대여해서 볼 생각이어요...
또 할머니댁에 가서 할아버지도 뵙고 오고..
잠자리채 사서 잠자리랑 무달벌레도 잡고 놀았네요...
이제 가을이고 하니 뭔가 계획적인 생활이...급 땡기네요..
모두들 소식 궁금합니당^^
펍더 매직 드래곤,,,,요즘 애들이 좋아하는데 요것도 보여줄께요..
감사해요 나혁맘님^^*
읽기방 정말 오랜만이네요~~~^^
나혁이는 정말 알찬 추석을 보내고 왔네요~
소들이 저렇게 많아요?? 우와~~~~
큰~~~~ 고구마 캐곤 뿌듯해하는 나혁이의 모습!!! ^^
나도 어릴때 시골갔던 추억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고..
책을 볼때도 많은 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
어른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나혁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초식동물... ㅋㅋ
어젠 현우가 '엄마, 식빵의 '식'이 뭐야??"
음......이럴땐 한자의 필요성을 느끼죠~~ ㅎㅎ
그래서.. " '먹는다'는 뜻인데... 밥대신 먹을 수 있는 빵을 식빵이라고 해~'라고 일러줬네요...
4세 현우
현우도 추석날(9월30일) 부산 외할머니댁에 가서 10월 6일에 돌아왔으니..
바다 구경은 정말 실컷 했네요~~~ ^^
부산 아쿠아리움 가서 상어 먹이주는 것도 보고
바닷가(해운대, 송정) 가서 모래놀이도 하고,
바위 사이에 있는 게랑 물고기도 보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바다에 떠 있는 배, 모터보트, 갈매기.... 등등...
날씨가 맑아서 맑은 바다를 많이 볼 수 있었어요~~~ㅎㅎ
가져간 책은 하루에 몇권씩은 읽었는데....
아쿠아리움 가서 사 온 물고기 관련 책을 많이 봤어요~~
백과사전 수준은 아니지만, 아쿠아리움에서 만났던 모든 물고기가 다~~ 있는 책이라
현우가 더 잘 보고, 바다속 생물들도 더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쿠아리움 기념품 가게에 이런 책이 있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집에 있는 자연관찰책의 내용보다 알차서 엄마 맘에 쏙~ 드네요~~ ㅎㅎ^^
(참고로 가격은 14000원... 계산은 현우파에게!! ㅋㅋ)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야하는데.....
아직도 휴가 간 기분이라... 엄마 혼자 헤매고 있어요~~~ ㅋㅋ ^^
다들 이 번 한주도 즐겁게 책읽기 해봐요~~~^^
추석연휴보내고 첫인사드리네요~^^
7세 윤이~
저희도 추석과 설엔 증조 할아버지가 계신 시골에 갑니다~
집앞은 바로 바다고~ 집뒤엔 논과 밭이 있는 재미난 곳이죠~^^
저흰 증조할아버지가 내년 100세가 되시는 해라서~ 백세잔치를 열듯합니다~^^
헌데 모시고계시는 큰어머님을 비롯 언제 가시려나~ 그러고 있는 눈치더라구요~ 쩝~ ㅋ
저희는 차례지내고 맛난 음식 나눠먹고는 그냥 내려와서
나혁이처럼 재미난 체험들은 못했네요~ 그저 산소가는길에 염소들과 소들 구경한게 다입니다 ㅋㅋ
그래도 윤이랑 하은이는 즐거워했다죠~ 아무래도 도시에선 볼수 없으니...^^
저희집도 추석동안 책도 멀리하고~ 매일하는 국수 학습지도 안하고~
덕분에 영유, SP 다 밀려있네요 ㅋㅋㅋ
이번주는 다른주보다 2배는 달려야할듯합니다^^
그래도 축제가 넘쳐나는 가을이라~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게 사실이네요~
ㅋ 이 가을을 즐기고싶어요~ 헤헤헤
9기 북클럽 언급을 여러번 해주셔서~ 자주 구경가는데~
책수준이 윤이가 하기엔 어려운듯해요~
훨씬 어린친구들도 잘 하고있는 모습보면 도전하고싶다가도~
윤이가 힘들어할까봐 고민만 하고 있네요~
대신 영유 1년과정 끝나는대로 할까싶어요~ 그동안 열심히 실력을 쌓아야겠죠~??
날씨도 좋고 하니 기분좋게 월욜 시작합니다~
다같이 한주 기운차게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