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맨날 달님보고 뭐라뭐라 하니까 아들도 닮아서리 저희 모자가 밤마다 창문에 딱 달라 붙어서 달님한테 얘기하거든요. 내용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그동안 쟁겨놓고 있다가 얼마전에 보여주었더니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부엌선반을 서랍 손잡이를 사다리 삼아 밟고 올라가면서 롱롱래더~~ 막 이럼서 올라간다니까요. 바부~! ㅎㅎㅎ
정말 로맨틱하면서도 과학적이구... 아빠 생각도 나구~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은 강력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ㅎㅎ 북클럽 책이었군요.
까메오 과자도 괜찮다~~~ 맛은 훨씬 있었겠는 걸요? ㅎㅎㅎ
책이 참 예뻐요.
마음씨도 예쁘고... 이런 생각을 해 냈다는 작가의 상상력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고...
밤에 풀밭 위에 누워서 하진이랑 별보고 달보고 그렇게 자랄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 자연이 고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