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지네요
주택이라 오늘은 보일러를 좀 틀었네요
예원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요
현우는 이모도 있군요
예원이는 고모만 3명 있어요 ㅋㅋㅋ
관여님 여자형제 있어서 부러워요
자매만한 친구가 없더라구요
금요일에 영어도서관을 가서 스텝인투리딩 책을 빌려와서 예원이랑 읽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레벨I을 구매했네요 영어책은 빌려서 못 보겠더라구요 세이펜으로 읽어줘야지 제가 읽어주니
발음이 구려 ㅋㅋㅋ 어릴수록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야된다고 생각해서요 ㅋㅋㅋ
토요일에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갔어요
5가지 체험이 있었는데 3가지만 하고 나왔어요
예원이가 컨디션이 않좋더라구요
동래읍성축제까지 가려했는데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젖소 젖짜기도 해보고 먹이도 줘보고 아이스크림과 푸딩 만들기도 해봤어요^^
부산우유에서 주최하는데 이 좋은 체험이 무료더라구요
유료인지 알고 갔는데 무료여서 더 좋았어요 ㅎㅎㅎ
집에오니 바로 자더라구요 자고 일어나서 JFR, 오르다 매쓰, 상위권연산, 책읽기 하고 잤는데
하루를 알차게 보낸것 같아 뿌듯했네요

일요일엔 결혼식 갔다온 후 레고 하나 만들고 쭉 쉬었어요
울 예원이 예쁜 옷 입고 찍어서 한번 올렸어요
제가 보기엔 천사 같아서 너무 사랑스럽네요^^

읽은책
2주 한 글 영 어 합계 2 2 4 2 8 10 2 5 7 5 5 10 10 9 19 0 2 2 5 5 10 26 36 62 124 161 285 150 197 347
이모네 집에서 신나게 놀았군요. 저도 이모가 없지만, 저희 애들도 이모가 없어서, 여자형제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요. 둘있는 남동생 중 막내는 이모 역할을 좀 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장가가면, 아마 바쁘겠죠?
제이는 어제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가을이라 벌써 알록달록, 사람들도 많더군요.
숲속 도서관이라고 한평남짓한 통나무집에 여러종류의 책들이 있었는데
식구들이 모두 한권씩 꺼내 들고 독서도 했답니다.
제이는 누나 흉내 내느라 이상한 만화책을 보는 척만 하고 있어요 ^^
사진 잘 안 찍는데 이뻐 보여서 한컷 찍었어요^^
숲속에서 책 한꾸러미 가져와서 책도 읽고,
나뭇잎도 모아보고, 뛰어놀기도 하고,
김밥도 먹고,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2주 한 글 영 어 합계 1 5 6 3 10 13 3 3 6 0 0 0 7 0 7 4 2 6 2 0 2 20 20 40 130 100 230 150 120 270
<5세 나혁>
지난 주말 달려도 너무 달렸어요.^^ 오늘은 정말 쉬어야지.....
나혁이도 오늘은 집에서 파워레인져를 보고 싶대요.^^
그래서 오늘 만들기교실만 다녀오곤 집에 있어보려구요.^^
그래도 만들기교실을 포기 못하는.....ㅋㅋㅋㅋ
1. 금요일 - 현우랑 키즈카페 다녀왔어요.^^
금요일에는 현우랑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고는 많이 아쉬워해서
우린 또 화요일날 과학관 가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지요.^^
현우랑 나혁이는 따로 또 같이 그렇게 놀더라구요.
아이들 놀면 엄마손을 덜 찾아서 좋아요.^^ 조금만 더 크면 아예 안 찾을까봐 겁난다는.....^^
언니 키즈카페 옆 부두집 정말 맛있었어요. 담에 함 더~~~.^^
* 책활동은 feeling중의 sad읽고 웤싯과 9기북클럽관련 전치사 해봤어요.


2. 토요일 - 이태원지구촌축제
거리가 만만치않아 잠깐 고민하다가 가봤어요.^^ 역쉬 가길 잘했어요.
퍼레이드가 볼만하더라구요. 체험도 약간하고 공연도 보구......
입구에서 한장찍고 출발합니다.^^그리고 퍼레이드....
1)퍼레이드





2)달의 요정 세일러문 공연보고 배우들과 한컷


3)체험부스(장구치기, 한지꽃 만들기)


* 할로윈 웤싯 활동

3.일요일 - 동물원
예전에는 사자, 호랑이 위주로 보러다녔는데 요즘은 조류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새로운 코스로 다녔더니 새로운 볼거리네요. 동물원 넓어서 하루에 다 볼 수없으니
이렇게 관심 가진 곳을 위주로 다녀도 괜찮은듯 해요.
독수리 먹이도 주고 어깨에 사랑새도 앉혀 봤어요.^^





저번에 9기 북클럽에서 새 공부한뒤로 부쩍 새를 좋아해서 콘돌도 보고,
특히 날지 못하는 새에 관심이 많아서 에뮤도 챙겨서 보고왔습니다.


저기 청록색을 띠는 것이 에뮤알이예요. 정말 특이하지요?
에뮤 구경하세요. 돌아오는 길에 키위를 못 본게 아쉬워서 꼭 뉴질랜드도 가보기로 했어요.^^

집에 오는 길 차 안에서 푹 잤는지 또 안자려고 해서
할로윈 웤싯하고 잘라서 만들기 하고 놀았어요.




결국 책은 달랑 3권 읽었군요. 그것도 2권은 나혁이가 혼자 읽은거구요,
전 너무 피곤해서리 영어책 한권만 읽어줬어요. 오늘은 진자 쉬어야지......^^;
저희 집의 주말은 참.. 우울했어요. 이 좋은 날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보러 다니는데 딱 맞는 내집이다 싶은게 나오지도 않고.. 에효.. 집 계약하러 갔다가 현재 거주 세입자가 틀어버리는 바람에 헛걸음만 치고.. 아주 짜증나고 화나는 주말이었어요. 가뜩이나 몸도 무겁고 힘들었는데 말이지요.
요즘 같이 하 수상한 시절에 집을 하나 더 매입하려 했는데 어제 일로 그냥 마음 접고 내실을 다지기로 했어요. 저렴한 전세로 들어가서 2년정도 더 고생하자는 걸로 신랑이랑 마음 맞추고 나니 무겁고 우울하던 마음이 홀가분해 지면서 이번주를 다시 시작할 힘이 생기네요. 가족이란 이런게 좋은 것 같아요. 가족이 있고 마음을 맞추어 한걸음 한걸음 나가면 어렵고 힘들어도 다시 힘이 나는 것.. 그렇겠지요?
전 오늘 다시 전세집 구하러 갑니다~~
주말 아이들 책도 많이 못 읽어주고 끌고 다닌 것 같아 미안하고 속상하지만 아이들이 잘 견뎌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 아이들 다녀오면 놀이터에서 많이 놀려주려고 했는데 날씨가 차갑네요. 집에서라도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