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현우 이쁘장한(?) 모습에 감탄사만 절로 나오네요~~~ 아이고 귀여버라~~~~^^
어젠 윤이한테 영어책 혼자 읽을수 있는거 읽고있을래?
아빠저녁상 차리는동안? 그랬더니~
혼자서 오알티 2,3단계를 들고와서는 더듬더듬 6권을 읽어내더라구요~
기특해서 칭찬 듬뿍 해주었네요~^^
그러고는 어스본 책 제가 더 읽어줘서 영어책만 10권정도 봤네요
한글책 볼려던 찰나 신랑이 퇴근해서 늦은 저녁챙겨주느라.....^^
어제밤에 홈쇼핑에서 와이책을 판매하는데 가격이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잘 나왔더라구요~
흑..... 너무 비싼 가격이기에 고민많이 했었는데 책은 웬만하면 사줘야겠다~
다른부분을 좀더 아끼지 뭐~ 그러며 질러버렸네요~
저희집 두아이 보고~ 동생네 물려주면 본전 생각 안나겠죠?
그래도 카드값은 겁이 나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관여님, 원영맘님 영유활동하신거 찬찬히 둘러보고 저도 윤이 하은이랑 해볼까합니다~^^
알차게 저녁타임 보내야겠어용~~^^
아들 너무 애교쟁이인 것 같아요.^^
나혁이네와 잘 지내니 보기 좋으네요~~
제 친구들은 자녀교육에 다들 초탈하여 제가 큰 애가 사칙연산이 잘 안되고 어쩌구 하면
그건 알고리즘이 형성되어야 되는 거라며,, 타박을 주는 그런 식이라,,ㅎㅎ
제가 제일 극성인 것 처럼 되는 분위기 ?
맘 맞는 엄마 만나기도 힘들던데 좋으시겠어요^^
현우는 몇월생인가요?
제이는 1월생인데 요즘 부쩍 큰것 같아요.^^
누나의 오르다샘 말로는 머리 하나가 더 큰것 같다는,,
5세 가희
쿄쿄쿄쿄쿄쿄쿄~~~현우 완전 구엽네요~~~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전 가을 타는지라..요즘 완전 손놓고 사는 일인입니다.
저번주말에도 놀러 댕겨오고, 이번주말에도 친구네랑 장흥으로 1박2일 댕겨 오려고 하네요..
여기도 매일 들어왔었는데...넘 하는게 없어..글만 읽고 갔네요..^^;
그래도 하루에 책 3~4권씩 읽히는 것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마저도 안하면 넘 무책임한 엄마가 될까봐...^^;
여기와서 다른 애들 사진들과 맘님들 글을 보면 참 아이들이 행복해 보여요...
맘들이 보기에도 우리 아이가 행복해 보였음 좋겠네요..^^;
꽃단장중인 딸램사진한장 첨부 합니다~
한글 3, 영어 3 / 누적 131권

현우 너무 이뽀이뽀~~ 어쩜 그런 이쁜 표정을 다 지을까??
관여님~ 혹 둘째 생각 없수~~~~??
어제 아는 분 며느리 셋째 임신이라고 할머니 좋아하시고
부부도 좋아하시지만 나이는 만만치 않다는 것.. 그래도 아이는 또 하나의 선물인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계시더라구요.
둘째와 셋째 나이차가 8살..ㅋ
암튼 관여님 나중에 term 더 길어지기 전에 생각있으면 빨리 나셔요..
아직은 괜챦은 나이이니깐요..ㅋㅋㅋ
나혁맘님과 가깝다보니 자주 만나시고 하니 나혁이와 현우가 혼자이지만
서로 형제처럼 돌봐주고 따르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
정말 안구정화하고 나갑니당~~~~
이제 나혁이가 현우 담당 시터가 되는 것인가요? ^^
완전 완벽한 형님인데요~!!
그리고~오...현우 벌써 위니 읽나요~? ^^b
원영이는 4살때는 별 흥미를 안 보이더니...요즘 읽어주니 깔깔거리면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ㅎㅎ
삔꽂은 현우...넘 귀여워요~!! 앙~~~^0^
어제도 봤지만 삔 꽂은 현우 정말 짱 귀여워요~~~.
어떻게 저런 귀여운 표정이 나올까나.....ㅋㅋㅋㅋㅋ
어제 현우 책 진짜 많이 읽었군요. 전 어제 왜이리 피곤한지 그냥 잤어요.
저기 파란바탕 돼지책 나혁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예요.
읽어줄때 어찌나 깔깔대고 웃는지 제가 동영상 찍어두었어요.^^
이 책을 읽어줄때면 정말 이렇게 좋아하는 책을 읽어줘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늘 들어요.
정말 생각해보니 거의 유일하게 대박인 책이 이것인거 같아요.
다른 책들은 워낙 책가림이 없으니 그냥 다 보는것 같구요.
아무래도 주말에 너무 달렸나봐요. 월요일날도 쉬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더니
정말 어제는 과학관 다녀와서 암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씻기고 간식주고 학습지 선생님 오셔서 한자랑 수학을 하느라 일찍 재우지도 못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밤에는 넉다운~~~. 그래서 책읽기 패쑤~~.^^;
연산학습지 외에 저번에 고민하던 창의력수학학습지를 하나 더 하게 되었어요.
이걸 하면서 나혁이의 수학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옆에서 지켜보니 나혁이가 포함하다, 속하다, 교집합 이런 단어를 모르더라구요.
나혁이가 지금 하고 있는 과정이 6세 과정인데 6세 아이들은 대개 이 단어들을 알고 있다고 하네요.
1월생이라 거의 6살이라고 생각하고 키웠는데 사실은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수학이든 영어든 모든 과목의 기본은 국어라고 생각해서 국어 어휘 늘리는데 가장 신경을 썼어요.
그런데 늘 읽는 책이 명작과 전래, 창작에 국한되다 보니 알고 있는 어휘가 한정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이 수학동화와, 과학동화를 읽히나보다 하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집에 더 이상 책 놓을 자리가 없어서 도서관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동네 작은 도서관이라
여기도 유아를 과학동화, 수학동화는 찾기 어렵더라구요.
늘 갈길은 멀고, 해야할 일은 많고, 앞으로 집에 있게되면 부족한 부분 정말 신경써야겠어요.
오늘 날씨가 쌀쌀하네요. 읽기방 식구들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느 오늘 피노키오 공연을 보러 간답니다.^^
ㅎㅎ 귀요미 현우 ~~ 정말 안구정화 되네요.
어쩜 저리 해맑게 웃을까요? 아이들 크는 것 보면 정말 웃음이 만발합니다.
나혁이 덕분에 현우가 친구나 형들과 노는데 재미를 쏠쏠히 붙인다니..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ㅎㅎ
언니.. 내년까지만 참으면 현우가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다 난리 날거예요. ㅎㅎ 축하 축하~~
저희는 어제.. 완전 기절 모드였답니다.
월요일에도 부동산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이런 저런 딜을 하고 결국 도장 찍었지요.
그러고 나서 어제는 지쳐 쓰러져있었어요.
오랜만에 목욕 놀이 찐~~~하게 하고 욕실에서 안나온다는 녀석들 겨우 건져서 일찍 재우고 저도 푹 잤어요. 골머리 썩던 일이 어떤 형태로든 해결이 되고 들어가게 될 집도 올수리 되어 깔끔한 곳으로 구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잔금까지 잘 해결되고 이사 잘 하는 것만 남았어요.
오늘부터 슬슬 이사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책도 거의 못 읽어주어서 참.. 부끄러운 엄마의 모습만 자꾸 남기네요.
오늘은 스케쥴도 없으니 아이와 책 읽고 놀이 한판 해야겠어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데 모두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