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박민홍
# 85 # 86
아이고...때려주고 싶네요. 아무리 어린아이라지만 정말 분별력도 없고 철도 없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도덕 교육은 아이들 인성에 아무런 영향을 못 끼치는 걸 까요? ㅜ,ㅜ
우울하셨겠어요. 저라도 그랬을겁니다.
민홍이 숙제 올립니다.

아이고 셋째의 엉덩이가 찍혔군요 ㅜ,ㅜ
민홍이네 유치원에 얄미원 남자아이가 한명 있다고 하네요.
그 아이 이름을 말하면서 민홍이 씩씩거립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좀 얄미운 짓을 많이 해서 요즘 계속 선생님께도 지적을 받는가봐요.
남동생도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지 않는다고 'bully'라고 봉투에 썼네요 ㅎㅎ
오늘은 할 일이 많다고 노트에 적기를 거부했습니다.
뭐...그런 날도 있을 수 있어..요렇게 넘어갔습니다^^
34번 레이첼
숙제 제출합니다.
#85-86
85번은 퍼즐 바로 맞추었고,
86번은 know와 with의 위치를 고민했었어요.
그래서 He does not share toys to me.로 맞춰 놓고 그 두 개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잠시 고민을 한 뒤에 with자리 찾고 또 고민..
그래서 동사 두개를 찾아 보자고 하니까 know와 share를 찾더군요. 한 문장에 동사가 두개 오면 안된다고 하니 한참 있다가 to의 자리를 찾네요.^^
to부정사가 들어가는 문장끼리 모아서 to의 위치를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며칠전 도연이가 사탕을 먹으면서 길을 가는데 다 먹고 나더니 사탕막대기를 슬쩍 버리는 거예요.
헐~ 뭐라 할 시간도 없이 제 손에 있는 사탕껍질을 가져다가 슬쩍 또 버리네요.
어디서 봤는지... 엉덩이 뒤로~
얼른 줍게 한 후 무쟈게 혼냈습니다.
길건너 낙엽치우시는 환경미화원아저씨도 계셨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슬쩍 버리는 걸 어떻게 배웠는지...
전 절대 아닙니다~ ^^
21번 도연입니다.
#85,86 제출합니다.

지난주 내용과 함께 그림맞추기도 해보고 맞춘 사람이 읽어 보고 했네요.
(메이플맘님 하시는 거 따라해봤어요.)
이렇게 했더니 문장퍼즐은 쉽게 해주었습니다.
#85 그림에서는 '엄마, 얘.. 왜 이래?' 그럽니다. 놀리는거라고 했더니 그림 속 남자애가 더 웃기데요.
#86 그림에서는 한 아이가 울고 있답니다. 왜 우냐고 했더니...
장난감 데이인데 장난감 안갖고 와서 운답니다.

메이플맘님 글 읽으니...저도 덩달아 화가나네요. ㅡ.ㅡ;;
저도 같은 경험 몇 번 있거든요.
옳지 못한 행동하는 초등학생들 가르치려하다가 무시당한 경험이요.
동네 놀이터에서 옳지 않은 행동 훈육하시는 동네 할아버지에게 대드는 초등학생 남자아이도
본 적이 있어요. 가정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세상은 올바른 길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믿으며...
메이플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번 신원영
#85, 86 숙제 제출합니다.
원영이는 다행히도 친구에게 맞아보거나, 크게 나쁜 친구가 주변에 없어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활동해보았어요.
#85 문장은 그림자료를 보여주고 이 친구에게 이름을 지어주자고 했더니...
로보카폴리에서 개구쟁이로 나오는 'Kevin'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네요.
#86 문장에서는 'know'를 읽기 힘들어했어요.
'k'가 묵음이 되는 것을 알리 없으니 자꾸 '크' 발음으로 읽으려하더라구요. ^^;;
그래서 여러 번 강조해서 읽어주었네요.

읽기 동영상입니다. ^^
목감기가 걸려서 목소리가 걸걸~~~해요~ㅎㅎㅎ
어머~ 너무 감사해요~ 그럼 이번주 대문지기 부탁드릴께요~^^ 안그래도 어찌해야 하나 했는데.. ^^
오늘은 디캣럿님이 바쁘신가봐요 ...^^**
지각방에다 숙제제출하려고 기둘리고 있는데 아직 지각방이 안열렸네요.
전 요즘 아이들과 버스 타고 다닐일이 많아서 ^^*
마리랑 맥스가 수영을 배우러 나니거든요.
차가 없는지라 버스를 이용해서 다니는데요....
중학생들도 절대로 자리 양보가 없더라구요.
어른신들이 타도 5~7살 어린 동생들이 타도 힐끗보기만 하고
기냥 앉아있어요. 제가 다 민망하다니까요.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야 할것 같아요. 저두 마리와 맥스에게 자주 이야기해요.
그랬더니 착한마리 얼마전에 저에게 이야기하더군요...
얼마전에 친구랑 둘이만 버스를 타고 간적이 있었거든요.
할머니 한분이 타셨는데 고등학교 언니오빠들이 아무도 양보를 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마리가 양보했다고요. 어찌나 이쁜지...^^
당연한거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물론 칭찬도 해주었구요.
우리 모두 아이들에게 이야기 자주 해주어야 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