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는 시를 씁니다.
2. 큰 얼음 블럭들이 있는데, 만져보니 얼음이 아니라 두꺼운 플라스틱 안에 사람들이 각각 들어있는 것이었습니다. Godbee를 발견하고 꺼내려고 도왔고, 뒤쪽에 투명한 지퍼를 발견하여 결국 열었는데 Godbee가 사라져버렸습니다.
3. 자신이 어릴 때 할머니에게 보낸 편지. 할머니는 Martha가 용감한 아이라고 말해줍니다.
4. Jimmy가 녹화했던 비디오테이프. 쪽지에는 '내가 해야할 일을 알았다고 했지. 너를 좋아해'라고 써있습니다.
5. 작가가 되겠다고 아빠에게 말합니다. 아빠는 격려하고 이어받으라고 말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Olive엄마에게 바닷물 담긴 물병 건네주려고 주소를 알아냅니다.
6. Olive 살던 집의 주인 할아버지를 만나서, 지난 주에 멀리 이사갔다고 듣습니다. Olive가 친구와 노는 건 한 번도 본적이 없고, 항상 공책을 들고 다녔다고 얘기해주네요. 남에게 이러한 Olive의 얘기 들으니 Martha 맘은 불편했나봅니다.
저는 사춘기를 겪었는지도 잘 모르게 지냈어요. 고등 때는 기숙사에 있어서 더 그랬나 싶기도 했고...^^
나름 반항 안 하는 착한(?) 딸이었다는 ㅋㅋ
1.
- 시작을 하네요.
2.
- 일견 서랍장만 한 얼음 덩어리이진 알고 다가갔으나 플라스틱안에 사람들이 빠져나오려고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비칩니다. 그리고 그곳엔 Mannings와 엄마,아빠, Lucy, 심지어 할머니도 계시구요. 가까운 곳에 할머니가 빠져 나오기 위해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고 눈에 안띄는 투명한 지퍼를 발견한 Martha는 할머니를 구조해주기 위해 올려다 본 순간 할머니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꿈..정말 힘들 것 같아요.ㅠㅠ
3.
- 6.7 살쯤 할머니에게 보낸 연하장 글입니다. 할머니 집에 머문 시간을 좋아하고 해변의 바위들을 오르는 용감한 아이라고 할머니에게 말합니다.
할머니 본인은 늘 용감해지기를 꿈꿨다고 하며 특히 지금 더 그러하다며 Martha는 늘 용감했다고 말합니다.
4.
- Tate가 전에 준 쪽지에는 자기가 해야 할을 안다고 했듯이.. 이번 쪽지에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알았다고 전하며 Jimmy의 녹화물을 되돌려 줍니다.
5.
바다 물병을 전해 주기 위해 Olive 어머니가 사는 주소를 알아내고,
아버지에게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본인의 꿈 이야기를 할 거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잘 됐다며 횃불을 딸에게 건네 준 것이라 말하며 지지해 줍니다.
6.
Olive가 살던 집의 집 주인 할아버지를 우연히 만났고 Olive 어머니가 이사갔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할아버지 눈에 비친 모녀의 느낌이 Martha를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번외~
엄마가 우리 딸 힘들었구나..라는 말을 들었을 때인 것 같아요. ^^
요즘 이임숙님의 [엄마의 말공부]라는 책을 보는데 교과서적이라 얼마나 실생활 활용도가 높을 지 모르겠
지만 ^^ 이대로 하면 제 아이들은 무난하게 사춘기를..아니 평생 모자 관계가 순조롭게 이어질까하는. 의심 혹은 바람을 가져 봅니다.
유니님~ 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