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레이스 치마를 입은 누리~~ 이뽀라~~^^
역시..... 멋진 윤성이~~
전 지난 주말에 '서오릉'에 다녀왔는데.. '서삼릉'?? 가까운 것 같네요~~ ㅎㅎ
제 삶의 기준!! 음.... 그렇죠.. 가족이죠~
가족의 행복의 나의 행복... 내 삶이 일부이자 전부이니까요~~^^
4세 현우
지난 토요일엔 원영사랑님과 같은 체험장을 가서 함께 농장체험도 하고...
서오릉에 가서 잠깐 산책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단팥빵 만들기, 쿠키 만들기.. 유산양 먹이주기, 소세지 만들기, 바베큐 점심까지~~
정말 즐거웠어요~~ (체험비가 좀 비싸긴 했지만.. 아깝지않은 시간이었어요~^^)
사진은 아직 정리를 못해서... 며칠내로 몇장 보여드릴께요~ㅎㅎ
일요일은 인천대공원을 갔었어요~
현우가 태어나고 인천대공원의 동물원에 가려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 현우가 상태가 안 좋든지.. 주차장에서 유모차타고 동물원가는 길에 잠이 들든지..
(주차장에서 동물원은 한참을 가는데.... 거의 반대방향인지라...-.-)
그 날은 현우도 생생했지만.. 주차를 후문(동물원쪽)에 했었죠..
(사실 요긴 도로주차를 해야하는 곳!!ㅋ)
현우가 좋아하는 기니피그, 미어캣, 수리부엉이, 다람쥐를 본 것만으로도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답니다~
점심은 김밥과 과일, 과자 등으로 단풍 밑에서 맛있게 먹고, 공원 산책을 하곤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틀동안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읽은 책은..
금요일엔 새로 신청한 'Little Critter' 1,2,3단계 책이 와서, 이 책을 몽땅 다~~~~ 읽고 잤고..
(30권....이날 정말 목 아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이 Critter 책을 위주로 몇권을 읽었어요~
예전에 북클럽(13기)에서 할때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현우가 넘 좋아해서 이번에 샀어요~ ㅎㅎ
중고로 책만 사서 나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부산에도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어요
비가 오니 마음도 착..... 가라앉는 것 같네요
제 삷의 기준은 당연히 예원이입니다.
예원이가 저에가 와줘서 삶이 행복해지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나에게 왔을까 하면서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예원이 참여수업, 예원이 학예회, 예원이 유치원입학 등등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요
토요일에 운동회하는데 울 공주 체조하는 것 보고 또 혼자 눈물 딱고... 참...
예원이가 저에겐 삶의 감동입니다.^^ 물론 화날때도 있지만요ㅎㅎㅎ
유치원 운동회한 사진입니다. 유치원옆에 중학교가 있는데 거기 운동장에서 했네요
사실 5세 아이들은 운동회가 뭔지나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들끼리 놀거나 가족옆에 붙어있고
어른들의 잔치였죠뭐 ㅎㅎㅎ
울 신랑 릴레이 나가서 세제도 타고 오랫만에 씨댁식구들하고도 모였네요 ^^

운동회 갔다가 사촌데리고 번개맨 보러갔어요
예원인 역시나 공주가 나오지 않으니 그리 재미나 하지 않았는데
같이간 사촌남자이이는 9살인데도 잘보더라구요

일요일은 책읽고 수학하고 쑥쑥영유에 monster monster 책에 pirate가 나오는데
예원이는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pirate에 대해 같이 했네요
예쁜 해적이 되었는데 간단하지만 그럴듯하죠 ㅎㅎ
관련도서 읽고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읽은책
3주 한 글 영 어 합계 4 1 5 1 4 5 5 2 7 5 4 9 2 6 8 3 0 3 3 6 9 23 23 46 150 197 347 173 220 393
오랜만에 윤성이 누리 보는것 같아요~~ 반가운걸요~^^
저같은 경우도 윤누맘님과 비슷한거 같아요~
가족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니까요~~ㅎㅎ
저도 예전처럼 꼬박꼬박 읽기방에 못들어와서 그런지~
참~ 많이 게을러졌네요~ 이럼 안되는디......
토욜 저흰 아이들 운동회덕분에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엄마 아빠가 참여해야하는 종목이 얼마나 많은지요~
게다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너무 적극적이다 못해 전투적으로 임하셔서리~
아이들과 릴레이 달리기를 할때도 아이들이 붕~ 나는 정도로 빨리 달리시고~
결국 아이들은 넘어지고 다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
저희 원에서는 원장쌤이 바뀌면서 첨으로 한 운동회였는데~ 아흑~!
내년부턴 다시 안했음..... 하는 ㅋㅋㅋㅋㅋ
헌데 윤이는 너무 즐거웠다네요~
윤이가 속한 청군이 져서 속상해하긴 했지만~
다같이 받은 상품에 다시금 기분이 좋아져~ 아이들이 단체로 말춤을 추더라는..... ㅋㅋㅋㅋ
토욜 그렇게 운동회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엔 동생네랑 만나서 술한잔 했더니~
일욜은 정말 낮잠도 자고~ 티비도 오랜만에 실컷 보고~ 와이책도 각자 하나씩 좋아하는 파트 골라들고선
와이책 삼매경이었네요~ㅎㅎ
와이책이 도착한 이후론....... 다른책 볼 여유가 없네요~
불러도 대답도 않고~ 푹빠져있답니다.
당분간 영어책 멀리 하면 어쩌나 싶어~
전 오늘도 재미난 영어책 뭐가 있나 검색하고 있네요~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한 필링책을 사서 볼까 그러고 있어요~
웍싯까지 있어서 괜찮을 듯한데~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가을비가 온뒤 추워진다니.... 아이들 독감예방접종 서둘러야겠어요
어제 도착한 도라지즙도 꾸준히 먹여야겠구요~
읽기방 가족들도 감기조심하셔요~~
아이들이 자연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참 좋아요.
풀도 뜯고, 말도 보고......타고 싶다고 하지 않던가요?
우린 작년에 고수동굴 주차장 한 바퀴 도는데 만원내고 탔었어요.
주차장 한바퀴 도는데 거금을 투자했네요.^^;
참 체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하려들면 끝도 없고 어디까지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나혁이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이번주는 가까운 공원에서 캐치볼만 하고 왔어요.
윤성이와 누리도 감기에 걸렸군요. 환절기라 어쩔 수 없나 봐요.
역쉬 건너뛰지 못하고 결국 걸려버렸어요.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보내고 나니 맘이 편치 않아요.
이번달은 그래도 어린이집에 가줘야 엄마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냈죠.
참 제 자식 제가 보는데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다니 아이러니하죠?
그래도 정말 화 안내고 짜증 안 부리고 4개월을 잘 보내야지 마음다짐하며 있습니다.
이것저것 밀린 일도 하고, 이번 달은 좀 바쁠것 같아요.
<5세 나혁>

이건 읽은 책이 아니라 읽을 책이예요.
어제 마트에 갔다가 책코너에서 샀어요.
집에 <눈의 여왕>책이 있기는 한데 그림이 별로여요.
근데 이 그림은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책표지 그림이 예쁘지 않나요?^^
이번주 키즈홀에서 눈의 여왕을 해서
예쁜책 읽어주려고 하나 장만했어요.
어제 읽어주려니 감기 기운에 피곤한지 눕자마자 자버려서 못 읽어줬어요.
오늘 공연보고 읽어주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집에서 읽고
내일쯤 공연보러 가려구요.
<그리스 로마신화>는 별자리와 행성 수업하면서 설명해주려니참 난감하더라구요.
일일이 휴대폰 찾아서 보여주는것도 쉽지 않고
책읽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초등학생용이라 쉽게 되어 있는듯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나혁이도 윤성이처럼 7살되면 원서로 읽어주면 좋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한글판이라도 읽어주는데 만족해야겠지요.
나혁이에게 작년에 처음으로 초등학생용 책을 읽어줄때
반신반의했는데 워낙 책을 많이 본 아이라 읽어주면
읽어주는대로 듣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집은 별자리와 행성 관련 활동을 많이 하는지라
배경지식이 있어서 잘 볼 수 있을것 같은데 실험해 봅니다.
글밥 많다고 안 읽으면 뭐 내년에 다시......^^;
나혁이 컨디션 난조로 우리는 금요일날 마당놀이만 보고 거의 방콕했어요.
제가 애용하는 부평사랑방에서 이번에는 마당놀이를 했는데
가신과 장승의 이야기였어요.
조왕신, 수문신, 칙신, 삼신할망, 역신까지 등장하는
환상적이고 스펙타클한 마당놀이입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어린이 마당놀이 기회있으면 보세요.
무대 배경은 수묵화 느낌이 납니다.

손에 떡 들고 있는거 보이지요?
꼬마 장승이가 시루떡이 먹고 싶어서 사람이 사는 집에 들어갔다가
역신이 오는것을 수문신에게 알려서 역병을 막는 얘기여요.
그래서 공연에 시루떡 얘기가 많아서
시루떡 먹고 싶다했는데
공연 끝나고 작은 시루떡을 나누어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장구치고 역신역할을 맡으신 배우인데 훈남이고
장구도 잘 치시고 연기력도 좋아요.^^
완전 내 스탈이야!!!!
토요일에는 국화축제갔다가 농산물센타에도 가보려고 했는데
나혁이 감기기운이 심상치 않아서 방콕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도 책은 거의 못 읽었네요.
울 세 식구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어요.
불후의명곡과 나가수와 슈스케땜시롱......^^;
오늘은 비도오는데 나혁이랑 빗소리 들으면서
책 좀 읽어야겠네요.^^
제 행복의 기준은 뭘까....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노는것?^^
그 즐거운 일상에 나혁이가 빠지면 이제 더이상 안 즐겁더라구요.
그러니 나혁이와 함께한 일상?
결국은..... 윤누맘님과 비슷한거 같아요.
앗~서삼릉 다녀오셨군요~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이에요. 반갑~!! ^^*
저희는 토요일에 잠깐 서오릉 나녀왔는데 말이죠. ㅋㅋㅋ
서삼릉은 원영이만 원에서 지난 금요일 소풍으로 다녀오고...
저는 아직 못가봤는데 말을 탈 수 있기도하군요.
그런데 삶의 가치....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비중을 좀 더 두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나도 중요하고, 아이도 중요하고...가정도 중요하고....^^;;
암튼...결론은 모두 모두 건강해야한다는 것~!! 그쵸? ^^
비 그치면 많이 쌀쌀해질 것이라 하는데...가을 나들이 잘 다녀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