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피가 되고 살이되는 영양가 많은 음식만 골라 골라 먹어야하는디...
입은 지 입맛에 맛잇는 것만 찾으니.... ㅎㅎ
전 믹스커피느 마시진 않지만... 우유 200ml에 커피 한 숟가락 넣고(이것도 숟가락 나름이긴한데..ㅋ)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린 커피를 좋아해요~
아기 가지고, 놓고, 젖 먹이면서 끊었던 커피를 몇달 전에 다시 마시기 시작했는데..
아흐~~ 다시 커피 중독자가 된 듯해서.. 요즘 심히 걱정!!
하루 1잔에서 2잔.. 2잔에서 3잔... 점점 늘어나는 커피때문에 건강이 안 좋아지는 듯한데..
갈수록 양은 늘어만 가고...
잠을 많이 못 자니.. 커피 양이 더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이젠 건강을 생각할 나이인데...
커피양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시 커피를 끊어볼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
4세 현우
어제는 현우가 오랜만에 낮잠을 자는지라...
엄마는 여유를 좀 부려볼까?? 했는니.. 금방 깼더라구요~ -.-;;
그래서 산책을 나갔죠~ 오후 3시 30분즘 나가서 5시 30분즘 들어왔어요~
날씨가 꽤 쌀쌀해서 집에 빨리 들어오고 싶은 엄마와
바깥 나들이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현우의 실갱이 속에서...
결국은 현우가 이긴거죠~ 뭐... 당연한 결과이지만.... 켁!
영하권 날씨는 아니어도 현우가 감기 걸릴까!! 걱정하는 이 엄마 마음과는 달리..
쌀쌀한 날씨에 아무도 없는 놀이터가 뭐가 좋은건지...
한글책 2권, 영어책 10권 읽었다고 엑셀파일에 저장은 되어있는데..
무슨 책이었는지는 생각이 안 나네요~~ ㅎㅎ
인사한번 해야지 하면서 계속 좀 바쁘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그나마 준혁이 낳고는 원상태로 빠졌던 살이 재정이 낳고는 좀 빠지는 가 싶더니 다시 쪄서 고민입니다.
좋아하는 믹스커피부터 끊으셨다..
저도 요즘 믹스커피가 오히려 늘어서 이거 고민중인데 결심 단단히 하고 시작해봐야 겠어요..^^
올려주신 책도 한번 볼께요..
올겨울방학때도 부산 내려 오시는 건가요?
그때도 시간한번 내 주셔요~
윤성누리맘니 8키로 빼신거 진정 대단하십니다
제가 다이욧 많이 해봐서 그 힘든여정을 잘 알거든요
감자랑 우유만 2달 먹어도 봤고 수지침에 한약까지... 등등등
운동은 기본이고 못먹는것도 기본이고....
아무튼 다이어트는 대학때 많이해서 진절머리가 나네요
그리 뚱뚱한건 아니였는데 제 친한 친구들이 무용학도들이라...
항상 어디를 가든 비교가 되어서 컴플렉스였어요^^
그래서 독하게 했죠
러닝머신 뛰면서 많이도 울었어요..
그래서 그냥 이제는 살아요
예원이 놓고 키우며 일하다보니 살은 더 찌지는 않아 다행이죠..
예원이는 어제 가베샘오셔서 수업하고 마치고 밥먹고
쑥쑥영유활동하고 책읽고 잤어요
너무 단순한 일상이라ㅎㅎㅎ
어제 가베 수업이 낮과 밤에 관한거라서 과학동화 낮과 밤에 관한것 읽었는데 이제 잘 이해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빠 달님 따주세요 읽었던거 가베선생님한테 열심히 설명하더래요 ㅋㅋㅋ
가베수업에는 아빠가 별따주는 내용이였거든요
별을 따려면 커다란 산에 긴 사다리를 놓으면 된다고 했다는데 책 읽은 보람이 있네요
하루 하루 커가는 예원이가 사랑스럽네요
읽은 책은 한글책2권 영어책 8권
윤누맘님 또 2킬로 더 빠지셨군요.
완전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요즘 운동중인데 전 몸무게 변화가 없군요.
맞아요, 음식이 바뀌어야하는데 말이죠.
아직은 영양까지 생각하기에 너무 벅차서요.
건강이 제일인데 저도 신경 좀 써야겠어요.
얼마나 더 예뻐지셨을라나~~~.^^
<5세 나혁>
집에 있는 동안은 책을 좀 읽어야겠다 싶어서
조금 신경써서 읽어줬어요.
나혁이보고 읽고 싶은 책 골라오라고 하면
늘 한글책만 골라오고 제가 영어책을 끼워서 읽히는 편인데
이상하게 어제는 영어책만(물론 아주 쉬운거지만....^^) 골라왔어요.
이제는 영어책에도 관심이 생겼나봅니다.^^
그래서 어제는 영어책만 읽었네요.

제가 요즘 <그리스로마신화>읽힌다고 하니까
나혁이가 무진장 읽기수준이 높은것처럼 오해하시는것 같아
글밥보여드려요.^^
내용도 어렵지 않은 초등용 책입니다.
이렇게 그림이 있기도 하고 그림없이 저정도 글밥이 양쪽다 있기도 해요.
오늘 아침에는 아폴로와 다프네 이야기를 읽어주었어요.
<미술관에 간 윌리>책에 보면 명작을 패러디한 그림이 나와요.
나혁이가 먼저 기억하고 <미술관에 간 윌리>에서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비교해 보고 명작을 찾아서 원래그림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곤 다시 별자리송 한 번 더 찾아서 들어보고
<puff the magic dragon>도 들어보았어요.
아침에 1시간동안 많은 일을 했지요?
목표로 한 양은 다 읽지 못했지만
이래저래 관련책도 찾아보고 노래도 들어보고 하는것도 나쁠것 같지 않아서요.
어머~^^
안그래도 윤누맘님 날씬해진 모습보며 비결이 궁금했는데~^^
요렇게 공유해주시니 감사해요~
저도 엄마로써 영양가 있는 식탁을 위해, 가족을 위해 공부좀 해야겠어요~
정말 배움이란건 끝이 없네요^^
여에스더 박사님의 10계명? ㅋㅋ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치킨은
아침에 시켜먹어야하나? ㅎㅎㅎㅎ 그러며 웃었네요 ㅋㅋ
저의 다이어트 강적~ 치킨^^
7세 윤이 4세 하은이
미술학원다닌지 2주차인 윤이
미술학원에서 픽업해 집에 들어오면 시간은 6시 반이네요~
손씻고 매일 하는 것이 있답니다
수학 문제집, 국어문제집, 한자, sp
수학과 국어..... 꾸준히 매일 당연히 하는걸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
늘 귀가하면 손씻고 바로 하게했네요
헌데 한 친구가 한자 문제집을 푸는 걸 어디서 보고와서는
사달라고 해서 마트파는 것 한권 장만해줬더니.... 스스로 2장씩 매일 하더라구요 ㅋ
전 그동안 저녁 준비를 하는데
스스로 하는 모습이 참 기특해서 가끔 원하는 놀이감을 상으로 주기도 해요
물론 문방구에 파는 500-1000원 짜리 정도로 ㅍㅎㅎ
문제집들을 풀고나서 저녁먹고 둘째를 데리러 할머니댁에 다녀오는데~
갔다오면 8시반 정도가 되더라구요~
그럼 간단히 책조금 읽히고 재웁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문제집에 비중을 두면 영어가 소홀해지고 영어에 비중을 두면 문제집에 소홀해지고~
요즘은 그래서 영어가 뒷전이 되어버린것 같아 걱정이네요
13기 북클럽이 이번주부터 시작이니 좀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그래도 어젠 오알티 영어책 5권에 까이유 2권 어스본 1권을 읽어 그나마 위로가...^^
하루가 이렇게 똑같게 반복되다 보니~
매일 읽기방 들어오기가 민망해서
윤이 일과 한번 적어봤어요 ㅎ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