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감따는 체험에 사돈의 8촌 구경까지~^^
원래 체험하러 다니고 놀러다니는게 아이들한텐 마냥 즐겁고 신난일인데~
엄마아빤 저질체력때문에 너무 힘든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하니까 자꾸 갈곳을 찾게 되는거겠죠? ^^
토욜 부산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불꽃축제가 일욜로 연기되었다죠~
저도 예방접종도 하고 윤이 머리도 손질하려 했는데 비가 너무 와서~
방콕했어요
시간이 많으면 뭔가 더 알차게 보낼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지나고 나서 뭐했나 생각해보니 별 기억이 없네요 ㅋㅋㅋㅋ
일욜은 아이들과 가족운동회를 했네요 ㅋ
축구공차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하고~ 그러곤 오후 시댁어른들과 불꽃놀이를 봤구요~
이른저녁 먹은 아이들이 먹을것을 찾아 늦은시간에 또 한바탕 만들어 먹이고
시간이 너무 늦어져 책은 못읽히고 재웠네요 ㅋ
저도 반성해야겠어욤~~~그래서 읽기방들어오기 부끄러우나~
뭐~ 그런날도 있는거 아니겠냐며 ㅋㅋㅋㅋ 혼자 괜찮다고 토닥이고 있어요 켁~
대신 오늘부턴 부지런히 하려구요^^
조금은 추운 날씨에요~
사무실이 추운편이라~ 따뜻한 차를 계속 찾게 되네요^^
힘찬 한주를 시작해보아요
지난 주말.. 저는 아이들에게도 신랑에게도 나쁜 엄마 나쁜 와이프였어요.
아.. 적기도 민망하고 찔리고.. 흑..
암튼.. 아이들끼리 잘 놀아주어 고마웠던 주말입니다. 엄마가 있지만 하나도 챙겨주지 못하고..
괜히 저 혼자 뿔내면서 신랑한테 툴툴 거리기만 한 주말이었어요.
이번 주.. 저 벌서는 느낌으로 이 녀석들 더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어야겠어요.
나혁이네 이렇게 좋은 체험하고 온 것 보니 더 미안해 지는.. 엄마랍니다. 흑..
나혁아~~ 넌 복받은겨~~~~
감따기 체험 정말 잼났겠어요^^
예원이는 저런걸 돈 주고 해봐야하니 씁씁합니다
감이 꽂감이 되는 과정을 그냥 보고 왔으니 평생 잊지 못하겠죠
아이고 부러워라....
예원인 토요일에 누가 내 머리에 똥 쌓어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부산에 비가 진짜 많이 내렸었는데 표를 예매해두어 안 갈 수가 없더라구요
전날에 책은 읽고 가야할거 같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책 소개한 블로그 맘이 있더라구요
전체페이지를 다찍어서 친절히 다 설명을 해 놓았길래 그걸로 같이 책읽기했어요
책을 읽고가서 그런지 아니면 내용이 좋아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밥먹고 쉬고 있는데 씨댁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씨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또 장대같은 비를 뚫고 예원아빠랑 갔더니
열이 39도 이더군요
급하게 응급실가서 검사하니 급성담낭염이라고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입원수속하고 병실정리하고 왔다갔다하고 예원이 큰 고모께서 계신다고 해서 집에 오니 새벽 1시더군요
책이고 뭐고 피곤해서 그냥 바로 잤어요 아무튼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그와중에 예원이는 병원에서 엄마랑 한 뼈에 대해 활동한걸 기억하고는 두개골 사진보고는 엄마랑 한 머리뼈다 그러는데 ㅋㅋㅋ 기쁘더라구요^^
일요일은 예원아빠는 복강경으로 수술한다고 병원에 일찍 넘어가고 저는 예원이랑 집 정리 좀 하고 수학이랑 영어 워크시트 몇장 풀고 책읽고 저녁에 또 병원가서 있다가 집에 돴어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는데 연세가 있으시니 아마 며칠더 입원할것 같아요
아무튼 누군가가 아프면 집이 정신이 없어요
월요일인데 다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읽은책
4주 한 글 영 어 합계 3 8 11 2 8 10 6 5 11 3 3 6 4 3 7 0 0 0 5 6 11 23 33 56 173 220 393 196 253 449
나혁이 감 체험 제대로 하고 왔네요~~
와우~~저 감들 좀 봐!!!!
TV에서나 보던 모습을 나혁이는 몸소 체험했으니...
나혁이의 감성과 지성이 얼마나 컸을꼬~~~ ^^
부러운 시간들이네요~~~
4세 현우
언제나 그렇듯이.. 별일이 없다면 토요일은 집정리와 장보는 날~~ ㅋㅋ
비가 많이 오니... 장을 보고.. 도서관 책 반납일(27일까지)이라.. 도서관으로 갔어요~
원래는 영어도서관을 가려했는데...그 때 시간이 4시 35분!! 헉!!
대출업무는 5시까지 밖에 안해서.. 부랴부랴 집에서 가까운 상동 도서관에 갔어요~
그 도서관 주변엔 공원과 폭포와 연못이 있어서 현우가 아~~주 좋아하는 도서관이죠~
책을 반납하고, 부슬부슬... 비를 맞으며 잉어도 보고.. 잉어 밥도 주고..
비오는 날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도 봤네요~ ㅎㅎ
이젠 혼자서 우산도 쓰고..... '많이 컸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요일은 영어도서관에 가서 영어책 좀 빌리고..
가까이에 있는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다녀왔어요~~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을 생태공원 옆에 만들어, 지난 20일에 개장을 했다더니..
와~~~ 정말 크고 멋지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워낙 차가 많아서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을 불가능하여... 길 건너 큰 대로옆에 주차하고.. ㅎㅎ
가져간 도시락도 먹고.... 작은 동물원에서 동물도 보고..(주로.. 닭이 많아요~~ㅋ)
그래도 여기 동물원에서 제일 볼거리인.. '수리 부엉이' 멋지죠?? ^^
식물원과 자연생태박물관도 둘러보고...
붕어빵으로 어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어요~~ ㅎㅎ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12권을 다~~~ 읽고 자야겠다는 현우!!
모...... 다 읽고 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