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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가을 #36(누구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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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니은이맘
  • |
  • 2012-10-29 14:39
답댓글

ㅋ 감따는 체험에 사돈의 8촌 구경까지~^^

원래 체험하러 다니고 놀러다니는게 아이들한텐 마냥 즐겁고 신난일인데~

엄마아빤 저질체력때문에 너무 힘든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하니까 자꾸 갈곳을 찾게 되는거겠죠? ^^

 

토욜 부산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불꽃축제가 일욜로 연기되었다죠~

저도 예방접종도 하고 윤이 머리도 손질하려 했는데 비가 너무 와서~

방콕했어요

시간이 많으면 뭔가 더 알차게 보낼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지나고 나서 뭐했나 생각해보니 별 기억이 없네요 ㅋㅋㅋㅋ

 

일욜은 아이들과 가족운동회를 했네요 ㅋ

축구공차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하고~ 그러곤 오후 시댁어른들과 불꽃놀이를 봤구요~

이른저녁 먹은 아이들이 먹을것을 찾아 늦은시간에 또 한바탕 만들어 먹이고

시간이 너무 늦어져  책은 못읽히고 재웠네요 ㅋ

저도 반성해야겠어욤~~~그래서 읽기방들어오기 부끄러우나~

뭐~ 그런날도 있는거 아니겠냐며 ㅋㅋㅋㅋ 혼자 괜찮다고 토닥이고 있어요 켁~

대신 오늘부턴 부지런히 하려구요^^

 

조금은 추운 날씨에요~

사무실이 추운편이라~ 따뜻한 차를 계속 찾게 되네요^^

힘찬 한주를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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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9 16:52
윤이네도 일욜날 알차게 놀았군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인데 이렇게 노는게 젤 큰 공부같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끌고 다니죠....^^
어떤 때는 힘들게 갔는데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서 난감할때도 있고,
어떤때는 집에 오기 싫다고 울고불고 하기도 하고......
어제도 차에 타자마자 눈물 뚝뚝 흘리고 잠들었어요.^^;
오늘부터 열심히 책읽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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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29 17:04
불꽃 축제 저도 보러 가고 싶네요. 서울에서도 하지만.. 왠지 아이들 건사할 자신이 없어서.. ㅋㅋ 그냥 패스 했는데 넘 보고 싶어요.
저희도 주말에 암것도 안하고 지나갔어요. 나들이 갔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텐데 .. 에구.. 괜히 막 찔리고 이번주는 정말 신나게 놀아줘야 할 것 같아요. 저랑 같이 이번주.. 달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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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9 23:40
가족운동회??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인걸요~~~
유니은이맘님 댁도... 아이들하고의 놀이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 친구들도 자주 불러서 놀게하고...
정말 멋진 엄마예요~~~
이렇게 신나게 논 날은 책읽기 건너뛰어도 좋잖아요~
온 몸으로 느끼며 체험한 하루였으니.....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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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30 15:23
일요일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흰 불꽃축제는 티비로만 보며 내년엔 가보자 동기부여를 했어요. 제이는 독감접종으로 조신하게 보냈는데 집 앞 학교 운동장에 보니 가을의 날씨를 만끽하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책읽기 만큼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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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29 08:06
답댓글

지난 주말.. 저는 아이들에게도 신랑에게도 나쁜 엄마 나쁜 와이프였어요.

아.. 적기도 민망하고 찔리고.. 흑..

암튼.. 아이들끼리 잘 놀아주어 고마웠던 주말입니다. 엄마가 있지만 하나도 챙겨주지 못하고..

괜히 저 혼자 뿔내면서 신랑한테 툴툴 거리기만 한 주말이었어요.

이번 주.. 저 벌서는 느낌으로 이 녀석들 더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어야겠어요.

나혁이네 이렇게 좋은 체험하고 온 것 보니 더 미안해 지는.. 엄마랍니다. 흑..

나혁아~~ 넌 복받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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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9 10:03
무슨 일이셨는지 몰라도 오늘은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면서 툭툭 털어내시길.......^^
윤누맘님은 평상시 좋은 엄마잖아요. 가끔씩 이렇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 천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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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9 23:34
윤누맘이 맘 상한 일이 있었나보네요..
엄마도 화 날때도 있고..힘들 때도 있고.. 지쳐서 피곤하고 아플때도 있고...
엄마도 사람이니....가끔은 그런 것은 당연하죠~
늘 한결같이 친절하고 상냥한 엄마!! 그건 사람이 아니무니다~ ㅋㅋ

오늘 밤 잘 자고~~~ 내일은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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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30 15:25
윤누맘님,, 신경쓸게 많으시죠~~~ 다 지나가겠죠,, 좋은 것들, 안 좋은 것들,, 시간이 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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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29 06:59
답댓글

감따기 체험 정말 잼났겠어요^^

예원이는 저런걸 돈 주고 해봐야하니 씁씁합니다

감이 꽂감이 되는 과정을 그냥 보고 왔으니 평생 잊지 못하겠죠

아이고 부러워라....

 

예원인 토요일에 누가 내 머리에 똥 쌓어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부산에 비가 진짜 많이 내렸었는데 표를 예매해두어 안 갈 수가 없더라구요

전날에 책은 읽고 가야할거 같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책 소개한 블로그 맘이 있더라구요

전체페이지를 다찍어서 친절히 다 설명을 해 놓았길래 그걸로 같이 책읽기했어요

책을 읽고가서 그런지 아니면  내용이 좋아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밥먹고 쉬고 있는데 씨댁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씨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또 장대같은 비를 뚫고 예원아빠랑 갔더니

열이 39도 이더군요

급하게 응급실가서 검사하니 급성담낭염이라고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입원수속하고 병실정리하고 왔다갔다하고 예원이 큰 고모께서 계신다고 해서 집에 오니 새벽 1시더군요

책이고 뭐고 피곤해서 그냥 바로 잤어요 아무튼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그와중에 예원이는 병원에서 엄마랑 한 뼈에 대해 활동한걸 기억하고는 두개골 사진보고는 엄마랑 한 머리뼈다 그러는데 ㅋㅋㅋ 기쁘더라구요^^ 

일요일은 예원아빠는 복강경으로 수술한다고 병원에 일찍 넘어가고 저는 예원이랑 집 정리 좀 하고 수학이랑 영어 워크시트 몇장 풀고 책읽고 저녁에 또 병원가서 있다가 집에 돴어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는데 연세가 있으시니 아마 며칠더 입원할것 같아요

아무튼 누군가가 아프면 집이 정신이 없어요

월요일인데 다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읽은책

4주 한  글 영  어 합계 3 8 11 2 8 10 6 5 11 3 3 6 4 3 7 0 0 0 5 6 11 23 33 56 173 220 393 196 253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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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9 10:14
예원이 할머니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어요.
빨리 회복하셔야 될텐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감따기 체험 정말 잼있었어요.
근데 금액만으로 따지면 체험비 낸것보다 더 쓰고 왔을걸요?ㅠ.,ㅠ
체험비 내면 버스로 태워다주고 점심제공에 보험까지 들어주잖아요.
우린 자동차 기름값에 촌수는 무지 멀지만 친척집이라 아이들 용돈 나눠주고.....아시죠?^^;
솔직히 그냥 체험비내고 다녀오면 편한데 저 위에 보여드린 기계에
사돈댁이 손을 다치셔서 일손이 모자라 도와드리러 간거예요.
덕분에 감은 많이 얻어왔지만 첨해보는거라 나혁파는 여기저기 멍들고
흙투성이 빨래감은 한짐이고...... 뭐 그런거지요. 푸하하하하하.....
나혁이 하루 즐겁게 놀라고 엄마, 아빠가 무진장 고생하는 그런 코스입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올라올때는 차가 막혀서 고생하고 뭐 그런.....ㅋㅋㅋㅋㅋ
집에 오니 11시고 짐 나르니 11시 반이더라구요.
나혁파 아침에 겨우 일어나 출근했지요.^^;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는 정말 유명한데 공연을 보진 못했어요.
나혁이 애기때 많이 읽어주던 책이라 공연보면 좋아할텐데.....
제가 이 책이 좋아서 애기용 보드북버전이랑 양장본 버젼 두 권을 샀다니까요~~.^^
정말 부러운 공연 보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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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9 23:29
예원이 잼있는 공연 보고 왔네요~~
공연을 잘~~ 보다가 어느 순간 공연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 현우는..
그 이후론 공연을 거의 못 보고 있는데...
'내 머리 위에 누가 똥 쌌어?" 이 공연은 잼있게.. 즐겁게 본 공연이어서 저도 기억에 남아요~ ^^
다음에 기회되면 한 번 더 보여주려구요~~~

그리고.. 현우는 자연관찰책을 24개월즈음에 들였는데...
그땐 도통 보질 않더니.... 여름부터인가?? 보기 시작해서..
지금 애독하는 책들이 되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ㅋㅋ
역시 아이들은 뭐든 때가 있나봐요~~~^^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정말 정신이 없죠..
저희도 시어머니가 다리가 아프셔서.. 재수술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 중이신데..
신랑도 신경 많이 쓰고.. 저도 마음이 많이 쓰여서.. 주말 내내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다들 건강하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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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29 23:35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이 공연.. 정말 보고 싶은데 자꾸 틀어지네요. 책은 너무 좋아하는 책이고 아이들도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자주 꺼내 읽는 책이예요. 첨에는 한글로 만났는데 영어책도 라임이 재미있어서 좋아하는 책이라지요. 저도 이 공연 보러 가면 좋겠어요.
시어머니 아프셔서 정신없고 마음이 부산한 주말이었겠다 싶어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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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30 15:26
수술 후 회복은 잘 되고 계시나요? 그 와중에 뼈활동을 기억해 내고 예원이가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을 잘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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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9 01:24
답댓글

나혁이 감 체험 제대로 하고 왔네요~~

와우~~저 감들 좀 봐!!!!

TV에서나 보던 모습을 나혁이는 몸소 체험했으니...

나혁이의 감성과 지성이 얼마나 컸을꼬~~~ ^^

부러운 시간들이네요~~~

 

4세 현우

 

언제나  그렇듯이.. 별일이 없다면 토요일은 집정리와 장보는 날~~ ㅋㅋ

비가 많이 오니... 장을 보고.. 도서관 책 반납일(27일까지)이라.. 도서관으로 갔어요~

원래는 영어도서관을 가려했는데...그 때 시간이 4시 35분!! 헉!!

대출업무는 5시까지 밖에 안해서.. 부랴부랴 집에서 가까운 상동 도서관에 갔어요~

그 도서관 주변엔 공원과 폭포와 연못이 있어서 현우가 아~~주 좋아하는 도서관이죠~

책을 반납하고, 부슬부슬... 비를 맞으며 잉어도 보고.. 잉어 밥도 주고..

비오는 날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도 봤네요~ ㅎㅎ

이젠 혼자서 우산도 쓰고..... '많이 컸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요일은 영어도서관에 가서 영어책 좀 빌리고..

가까이에 있는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다녀왔어요~~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을 생태공원 옆에 만들어, 지난 20일에 개장을 했다더니..

와~~~ 정말 크고 멋지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워낙 차가 많아서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을 불가능하여... 길 건너 큰 대로옆에 주차하고.. ㅎㅎ

가져간 도시락도 먹고.... 작은 동물원에서 동물도 보고..(주로.. 닭이 많아요~~ㅋ)

그래도 여기 동물원에서 제일 볼거리인.. '수리 부엉이' 멋지죠?? ^^

식물원과 자연생태박물관도 둘러보고...

붕어빵으로 어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어요~~ ㅎㅎ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12권을 다~~~ 읽고 자야겠다는 현우!!

모...... 다 읽고 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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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29 07:21
오우 붕어빵 먹고 싶네요
맛나게 먹는 저 조물거는 입 귀여워요 ㅎㅎ
수리부엉이가 사진으로는 심술맞게 생겼어요
예원이는 부엉이를 실제로 봤는지 모르겠어요
물고기 새 이런 동물도 자주보는 현우는 그냥 자연관찰하고 있네요
예원이 이제 조금 자연, 인체에 대한 책을 가져와서 읽어 달라하네요
예전에는 읽어주면 재미없어하더니 진짜 때가 다 있나봅니다
때가 있다는 이말이 요즘들에 많이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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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9 10:01
현우는 나들이후에도 책 다 읽고 자는군요.....^^
우리는 늘 잠든채로 실려들어오는데요.^^;

상동도서관옆 공원은 예전에 부개역앞에서 잠깐 산적이 있어서 우리도 여기 자주 갔었어요.
정말 물고기들이 어찌나 많은지 볼거리여요. 우리도 2주전쯤 여기가서 자전거 타고 왔었는데.....^^

부천 생태공원은 저번부터 계속 가려고 했는데 현우네가 먼저 다녀왔네요.^^
언니한테 팁 좀 듣고 가봐야겠어요. 요즘 현우랑 나들이 자주 나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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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29 23:36
수리부엉이.. 이 사진 누리 보여주니까 owl babies에서 본 부엉이라면서 좋아하네요. ㅎㅎ
알찬 나들이와 책도 다 읽고 자는 현우.. 바른 생활 어린이네요. 아웅..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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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30 15:29
폭포와 연못이 있는 도서관~~ 너무 멋져요~ 제이 집 근처에는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이 있어요. 전 좋은데 제이는 아직 좋은지 몰라하는 듯 해요 ^^ 수목원과 생태공원으로 가을 나들이 알차게 하셨네요^^
붕어빵 먹는 모습 보니 저절로 미소가 생기네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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