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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가을 #37(누구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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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30 22:32
답댓글

역시 나혁이네의 일정은 느슨할 수가 없는 듯해요~~^^

난 부산만 다녀와도, 피곤이 풀리고 일상에 적응하는데 1주일 걸리던데....

주말에 그리 바쁘게 지냈으면... 안 아픈게 다행이어요~

지금 '아웃라이어' 읽고 있는데.. 이거 끝나면 요 책도 구해서 봐야겠어요~

 

나혁이와의 4개월.. 지금은 고민되지만... 

아마도 지나고 나면, 넘 빨리 지나간 시간이라 아쉽겠죠?

지금처럼 잘 할꺼예요~~~ 나혁맘이 하는 일인데.. 걱정은 무신?? ^^

 

4세 현우

어제도 오후에 4시즘 놀이터에 가서 6시에 들어왔어요~

아침에는 애들이 아무도 없으니... 아이들이 어린이집 하원하는 시간에 맞춰 나갔어요~

요즘 거의 매일 보는 3-4세 친구들하고는 놀지도 않고....

놀이터 건너편에서 모르는 엄마들과 아이들과 놀고 있길래....

날씨가 넘 쌀쌀해서 목에 손수건을 좀 해주려고 갔더니....

그 엄마 왈~"애가 어쩜 이렇게 사교성이 좋아요~~"

이건 무신 말일고?? 순간 좀 놀래서 다시 확인을 했죠~ 누구요?? 라고.... ㅋㅋ

모르는 엄마들한데... 낙엽 주워주면서 '선물이예요~' 하기도 하고..

아이들(5세 형)한데 같이 놀자~~하면서... 잘 논다네요...

허허~~~ 현우 태어서 이런 칭찬은 처음이라.. 당화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로 하고.. ㅎㅎ

시간이 약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추워도 거의 매일 놀이터에 아이들 있을때 놀리고 있어요~~

근데.. 엄마는 느므~~~~ 춥다는 거!!! -.-;;

 

자기전에 자연관찰 책 몇권과.. Little Critter 책 몇권 읽고 잤어요~~^^

 

누적: 685권 (한글 221 / 영어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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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30 23:28
오늘 어린이집에서 짐챙겨서 왔어요.
사실 걱정반 기대반 그래요.^^
동네 공연장을 수소문해서 한 달에 2번정도 새로운 공연장을 가기로 했어요.
매주 가는 키즈홀과 2주에 한번있는 부평사랑방 공연을 합치면 일주일에 이틀은 거뜬할듯.^^
그래도 자꾸 질문도 많고, 관심도 많은 아이랑 추위에 외출도 못하고 방콕할 생각하면 걱정되지요.

아니 그런데!!!!!!! 현우가 이제는 정말 제대로 사람들과 어울릴 줄 아는군요!!!!
ㅋㅋㅋㅋ 맞아요,, 시간이 약이지요.^^
우리도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놀이터 못 가고 있는데
현우는 아주 끄떡없군요.^^
이번주나 다음주에 과학관에 갈까하는데 언제 시간되세요?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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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0-31 11:16
관.여님 outlier 읽고 계세요? ^^
지금 북클럽 1기에서 진행하고 있는 책인데...저는 읽을 때마다 눈꺼풀의 압박이 와서 간신히 읽고 있어요. ㅋㅋㅋ
원서로 읽어서 더 그런 듯 합니다. ^^;;;

현우가 점점 사교적이 되가고 있다니...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그렇게 산만하던 원영이도 좀 크니 조금은 얌전해졌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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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30 18:07
답댓글

나혁맘님 몸 좀 괜찮으세요

엄마수업은 시간되면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왠지 읽으면 마음이 정화될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그리고 법륜스님의 말씀 마음깊이 새깁니다.^^

저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더더욱 노력해야겠죠

저도 어제 온 몸이 쑤시고 아프고 해서 수학이랑 영어워크시트 몇장 풀고

한글깨치기 복습하고 책읽고 그냥 잤네요

오늘은 휴무라 씨어머니 입원하신 병원 갔다가 집에오니 날이저물고 있네요

밥도 하기 싫고... 아... 구찮아...

오늘은 이번주 북클럽할거 자료찾고 한글복습하고 책읽고 자야겠어요

 

한글책 2권 영어책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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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30 18:22
시어머님 경과는 어떠세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저도 가끔 밥하기 싫을 때는 여러가지 다른 걸로 때우기도 하고 신랑한테 해 달라고도 해요. 가끔 먹는 외식이 아이들은 더 좋을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맛난 통닭이나 뜨끈한 국물로 저녁 해결하심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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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30 20:42
낮잠을 푹 자고 나니....ㅋㅋㅋ 좋아졌어요.^^ 감사드려요.
근데 마굴맘님이 아프셔서 어째요. 어서 쾌차하셔요.
시어머니는 어떠세요? 빨리 좋아지셔야할텐데 말이죠.....
마굴맘님도 푹 쉬시고 건강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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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30 22:34
맞아요~~ 그래서 가끔의 외식은 주부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죠~~^^
요즘 날씨가 추워서 감기 환자가 많더라구요~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내일은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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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30 15:19
답댓글

감따기 체험한 사진 봤어요^^ 제이도 할아버지의 감밭이 있어 감따러러 가는 걸 너무 좋아해요.

나무에서 따서 쓱쓱 깎아 먹는 감은 정말 시원하고 달콤하죠~~

근데 곶감 만드는 기계는 티비에서만 봤는데 것두 체험하고 왔군요^^

 

법륜스님의 '엄마수업' 책은 제이 아빠가 존경해 마지 않는 책이랍니다.

저도 가슴에 새겨두려 하구요.

 

지난 토요일 부산에는 비가 많이 와서

지하철을 타고 공연을 보러 갔는데 오는 길에 비를 쫄딱맞아

완전히 젖어버렸답니다.

저는 투덜투덜, 애들은 완전 신나했었어요.

애들이 공연보는 동안 저는 잠깐의 쇼핑의 자유시간을 가지는데

새로 산 수면조끼니 그런 짐들 덕분에 더 장대비가 싫었더랬죠..

 

오후에는 네이버 세려니 님 블로그에 올라온

할로윈 특집 종이접기를 따라했어요.

제이가 좋아하는 앵그리 버드,

누나는 마녀도 꾸미고, 누나는 종이접기를 너무 좋아해요,,

 

일요일은 독감접종으로 조신하게 보냈답니다.

5주 한  글 영  어 합계 6 2 8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6 2 8 213 197 410 219 199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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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30 18:10
제가 가진 종이접기 책도 저분이 쓰신거인거 같은데
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인가????
아무튼 예원이랑 저도 종이접기 자주 하려고 노력중이라네요
돈 많이 안들고 머리쓰고 만들어 놓으면 신기하고... ㅎㅎㅎ
그런데 다신님.. 오랫만에 뵙는 느낌인데.. 저만 그런가요??
하도 정신없이 살아서 아무튼 새삼스럽게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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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30 18:23
종이접기도 아이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아이템 같아요. 저도 가끔 애용하는데 하다보면 엄마만 열심인 경우도 있어요. ㅋㅋ 그래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즐겁게 놀이 하는거 재미있어요. 저 호박들도 얼른 접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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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30 20:40
제이네는 어떤 공연을 보고왔나요?
우리도 매주 공연을 보러 가는데 책읽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듯해요.^^
일요일도 병원 문을 여나봐요? 우리도 이번주에는 꼭 예방접종을 마치려구요.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은 벌써 읽으셨군요.
요즘은 육아서를 잘 안 읽어서 오랜만에 읽게 되었어요.
저도 읽고 반성 좀 많이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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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30 22:38
종이접기.... 저도 어제 현우랑 접어볼까?? 해서 종이접기 책을 꺼냈다가...
종이접기 책을 읽었네요~~~ ㅋㅋㅋ (그냥 그림만 봤다는!! ㅋㅋ)

조만간 현우랑도 요렇게 놀아봐야겠어요~~

비오는 날! 공연을~~ 왠지 멋있어 보이지만....
산더미같은 짐에 축축해진 옷!! 현실은 엄마에게 힘든 시간!!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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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10-30 09:14
답댓글
학교갈 시점이 되니 엄마가 정신차려야겠다싶네요
그래서 여기 누구나 참가라는 글귀에 힘입어 이제부터 책읽기에 덧글을 달면서 책읽기에 박차를 가해볼까해요
어...하다보면 하루해가 다가버리는듯...ㅠ
작년가을 여기에서300권읽기를 통해 많은도움시되었는데 올해부턴 놀면서도 더 짬이없었네요
낼부턴 매일 덧글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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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30 12:28
네 반갑습니다. 어딘가에 적을 두면 나름 열심히 하게 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럼 내일부터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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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30 18:24
해오라기님~ 다시 와 주셔서 넘 좋네요. 올해도 후다닥.. 가버리기 전에 꽉 잡고 매일 매일 알차게 채워 봐요~~ 낼부터는 꼭 기록 남겨주시구요. 아래 댓글들..어찌 된건지.. 같은 댓글은 귀찮아도 삭제해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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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30 22:39
내일부터 꼭!! 오셔요~~~~ ^^
그리고.. 이리도 많은 댓글이 어찌 순식간에 달렸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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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30 08:18
답댓글

벌써 10월의 마지막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제 올 한해 남은건 달랑 두달.. 올 하반기에 많이 땡땡이 친게 아쉽고 남은 시간이 아깝네요.

그래서 이번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저 스스로 많이 방황하기도 한 올해...

이제 다시 정리하고 바쁘게 부지런히.. 그리고 끊임없이 움직이 보려 마음 먹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아이 책읽기에 매진해 보려구요.

뭔가 액티 같은걸 해 주고 싶은데 능력 안되는 엄마로서 많이 자책도 했고 다른 뭔가를 해 주려다 보니 자꾸만 준비하는데 시간을 들이게 되는 것 같아 가장 기본인 책 읽기로 돌아가려 합니다.

아이에게 많이 일임해 두었던 책 선택도 엄마가 같이 해 나가고 한동안 슬렁슬렁하던 베런도 다잡아 해 보고.,. 그리고 집중 듣기도 빡빡하게 다시 조여서 가 보렵니다.

여름 내내 너무 놀기만 한 우리 아이들이라 엄마가 이렇게 다시 달려주는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이사 준비에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제 결심이 꾸준히 지켜지기를 바래봅니다.

요즘은 전래나 세계 이야기에 푹.. 빠져 있어요. 가져오는 책이나 읽는 책들이 전부 그런 쪽이네요.

작년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 부터 세계 옛이야기를 좋아했는데 한참 다시 불이 붙었나 봅니다.

오늘 도서관에 가서 아이와 책 삼매경에 또 빠져봐야겠어요.

이 책들.. 아이 스스로 골라서 읽은 책이예요. 엄마 욕심에는 좀 더 어려운 책.. 잡고 읽어 주면 좋겠다.. 싶을 때도 있지만 스스로 영어책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영어책과 한글책의 심한 글밥 차이 없이 살살 굴러가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예요.

steam shovel 책을 유난히 좋아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 저도 흐뭇합니다.

Mrs pepperpot 시리즈도 강추예요. 쉬운 영어로 되어 있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니 누리도 좋아하면서 듣는 이야기랍니다. 이렇게 오빠 덕을 톡톡히 보는 둘째.. 언제나 까막눈을 벗을까요? ㅋㅋ



마지막 의사가 될래요 책은 누리 책인데 읽어주고 있다 보니 오빠도 재미있게 듣고 둘이 의사 놀이 하는 걸로 마무리 되었어요.

앞으로 두달.. 열심히 달리고 마지막 일년 정리 글도 알차게 적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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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30 12:31
이제 윤성이 곧 학교가야하는데 이사준비 등교준비로 맘이 한창 바쁘실것 같아요.
올 겨울동안 책읽기 많이 다지면 윤성이와 누리 실력이야 뭐 어디 가겠어요?
살살 준비해 주시고 윤누맘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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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30 13:08
책읽기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잘 못해주고 있었는데
읽기방하며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여기가 적으려고 책을 읽는건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책읽는 모습들이 더 자극이 되더라구요
힘들지만 꾸준히 가려구요
그런데 이사준비 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새집가는 설레임도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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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30 22:44
윤누맘님은 여름 내내 놀았다고 하지만...
알차게 잘~~~ 놀았으니.. 그 것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워~~~워~~~ 윤누맘님 달리시면 저흰 못따라 갑니다... 살~ 살~~~~^^

Mrs. Pepperpot 책은 급관심이 가는걸요~~~
다음에 도서관 가면 꼭!! 찾아봐야겠어요!! ^^

윤누맘님의 일년 정리 글~~ 기다리고 있을께요~~~
벌써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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