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내가 쓴 글 다 어디갔죠? ㅡ.ㅡ
다시 쓰려니 힘이 쫘악 빠지네요 ㅋㅋㅋㅋ
어젠 입안이 피곤해서 약간 헐었다는 윤이데리고 이비인후과 가서 약좀 바르고오고
머리카락도 정리하고 도서관에 가서 13기 교재도 빌려왔네요
교재빌려서 진행하려니 답답~ 어제 주교재는 없는거에요~ 윽~@.@
있는걸로 하자 그러며 1,2단계적절히 섞어 빌려서 집에와 읽어주는데
윤이는 컸다고 스토리 있는걸 더 좋아하네요 ㅋㅋㅋ
오늘은 일하는 틈틈히 주말 서울나들이 갈 계획세운다고 이곳저곳 알아보고있는데!
ㅋㅋㅋ 지방촌놈티가 팍팍 납니다~
서울 아이들과 가기 좋은곳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나혁맘님 만드신 부엉이 보니~
만들고싶다~~ 귀엽다~~ 라는 생각은 두번째로 들고
햄버거 먹고싶다가 제일 먼저 드는 생각입니다 ㅋㅋㅋ
햄버거는 사무실에서 몰래 먹고 종이는 집에 들고가서 한번 만들어볼까봐요 ㅋㅋㅋ
조금더 일마무리 하고 퇴근준비 하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따따한것 많이 챙겨드세요^^
구글에서 찾아보면 이 종이팩을 이용한 puppet 만들기가 다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종이팩만 생기면 안 버리고 모아둬요. ㅎㅎㅎ
드디어 나혁이와 엄마의 홈스쿨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인가요? ^^
나혁맘님 더욱 바빠지시겠어요~
홈스쿨링 홧팅~!! 입니다.
오호~~~
안그래도 현우가 오늘 부엉이를 만들고 싶다고 그래서......
그러자!! 라고 했지만.... 어떻게 만들까?? 아주 잠깐 10초정도 생각만 하다가 말았는데....
이렇게 내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니... 고마워서 우자스까나??? ㅎㅎ
그런데.. 문제는 저~~~~기 봉투!! 흠..... 대체할 것을 찾아봐야겠네요~~~ ^^
(그리고 저기 나혁이 뒤로 보이는 검은 실루엣은 나혁파?? ㅋㅋ)
이제 드뎌 D-day군요.....
이번 주 금요일에 우리 만날까요? ㅋㅋ
4세 현우
어제 갑작스럽게 안과를 다녀온 일이 있었어요~
어린이집 아이들 하원하는 시간에 맞춰 놀이터가 갔는데..
잘 노는 듯하더니.. 갑자기 현우가 "악~~~~~~"하고 소리를 질러서 달려가보니...
3살 동생(덩치는 현우보다 더 큼)이 화단에 있는 흙을 현우한테 뿌린거예요..
흙이 눈에 들어갔는데....... 아~~~흐~~~~ㅠ.ㅠ
얼른 아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서 흐르는 물에 눈을 대충 씼기고.. 병원으로 갔어요~~
다행히 모래는 남아있지않고... 흰자부터 검은자 중간까지 긁혀있는 상태...
3-4일 지나면 재생이 된다니.. 보거나 눈 뜨는 데는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니...정말 다행이었어요~
병원가는 길에.. 운전하는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
아이들하고의 놀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건지...생각이 많은 귀가 길이었어요~
집에 와서 단단히 교육을 시켰죠....
다른 아이들이 흙이나 모래를 던지면... 눈을 가리던지... 도망 가라고...
앞으로 얼마나 놀랄 일이 더~ 많을지....
집에 와선 저녁 잘~~ 먹고...
새로 도착한 'Step into reading' 13권을 읽고 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