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 득템하고 기분좋아했을 현우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귀요미 현우 ^^
아이들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르겠지,,... 생각하면 절대! 안될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말을 좀더 귀기울여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두아이 동시에 말할때가 많아요~ㅜ.ㅜ
서로 자기말 들어달라며 엄마를 여러번 외치는데 그땐 한귀는 큰아이 다른 한귀는
둘째아이말을 들어보려 노력하지만 ㅋㅋㅋㅋㅋ 두아이의 말을 다 못듣고 마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윤이와 하은이인 어제 집에 들어와서
스텝인투리딩 워크지를 했네요
하은이것도 프린트 준비한게 있어서 같이 시도했는데
하기싫어하고 놀려고만 하네요
그동안 너무 내버려둔게 맘에 걸려 지금부터 조금씩 윤이할때 하은이도
같이 하게 시도해보려구요
어젠 하은이 겨우 한장 색칠하기 시키고 윤이랑은 sp도 했네요
책은... 영어책 5권 한글책은 와이책만.....
오늘부턴 다른 한글책 먼저 읽고 와이책 읽도록 유도해야겠어요
저 책이 도착한 이후론 한글책을 전혀 못보고 있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저희 사무실엔 어제부터 난로를 켜기시작했답니다
감기조심들 하세요~~
오늘 전 윤이 픽업해오는길에 낙엽을 주워다 미술활동 해볼까해요
다 완성하게 되면 내일 보여드릴께요^^
현우의 한마디가 가슴에 꽂히네요.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잘 들어주는 것. 그것이 아이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현우가 말해주네요.
가을 끝자락에 은근슬쩍 발 담가봅니다.
몇 달동안 못 들어오면서 아이 초등준비했어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가을이야기
Honey
창작
11/5
이건 주말에 아빠랑 같이 읽으라고 대여해 온건데.. ㅠ.ㅠ 뭐하느라 못읽었을까나?
One Wheel
Mom
ORT1+
11/5
자기도 영어책 읽으니 엄마도 영어책 읽어야 된다며 뽑아왔다. 뭐야.. 이 벌칙같은 느낌은….?
도깨비를 혼내버린 꼬마요정
Mom
일본
창작
11/5
도서관에서 빌려오자마자 읽고 싶었던 것을 엄마가 목이 아파서 못 읽어주어 그림이랑 대충 봤던 것을 ㅋㅋ 엄마 목소리가 조금 나아졌니? 냉큼 들고오네. ㅇㅎㅎ 아직은 갈라지는 목소리지만 읽어주니 기분좋네. 그래도 무리하면 안되니까 ^^;; 한권만…
The Pet Shop
Honey
ORT1+
11/5
하두 영어책은 안 읽으려고 해서 영어책 읽으면 스티커 두장으로 조건을 올려줬더니만 ㅍㅎㅎ 피노키오와 함께 읽고는 당장 스티커 붙이러 가겠다고 엉덩이가 들썩이네.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Honey
명작
11/5
목욕하고 나서 머리를 수건으로 감아주면서 "오늘은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처럼 해줄께"했더니 머리 말릴 동안 책 찾아와 읽어주는 센스쟁이 딸래미. 간혹 틀리게 발음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큰 소리로 읽는 Honey의 모습이 참 대견하다.
와...우리 현우~!! 이제 유치원에 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군요~^^*
역시...5살이 되면 뭔가 달라진다니까요. ㅎㅎ
현우가 이렇게 긍적적으로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기쁘시죠? ^^
현우 잘 적응해나가도록 저도 기도할게요~!!
현우가 좋아져서 다행이어요.^^
아이들이 그렇게 크는거 같아요.
어제 우리는 키즈홀가서 <알라딘>보고 왔어요.
둘이 맨 앞에서 깔깔대며 신나게 웃고 즐기고 왔어요.
그리고 나혁이 겨울옷도 좀 사고 실내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왔지요.
신나는 스쿨버스 책을 좋아하길래 vod로 신나는 스쿨버스 보고 있어요.
그리고 책은 이것저것 늘 같은거 읽고 있지요.
새로운 책은 이것 하나 추가했어요.
글밥이 조금 되기도 하고 글자가 어지럽게 배열되어 있어서
혼자서 잘 못 읽길래 같이 읽어주고
아하....생각난 곡 하나하면서
들려준 곡.....왜인지 아시죠?^^
갈릴레오가 나오니까!!!!!
이런 걸 아이에게 들려주다니 하실 수도 있지만.....
아직 가사는 잘 모르고 그냥 약간 멜로디만 흥얼거릴 정도니
나중에 크면 그때 스스로 알때까진 해석해 주지 않으려구요.
다만 갈릴레오 부분만 그냥 따라하면서 책보고 있어요.^^;
아....욕 먹을라나? 그냥 우린 심각하게 듣고 있진 않아요.....
오래간만에 퀸 음악 감상하시길.....
와~~ 현우도 쑥쑥 자라고 있네요. 서두르지 않고 잘 기다려 주고 현우 본다고 애쓴 관여 언니가 고생했지만 현우 정말 대견해요. 그렇게 잘 자라고 있는걸 보면요.
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도 고비가 많겠지만 언니는 잘 넘길거라 믿어요~ 화이팅!!
주말동안 아들이 열이 솟아서 힘들어 하네요.
춥다고 집에만 있지 않으려 잠시 나들이도 다녀왔는데 갑자기 열이 오르더니 어제까지 힘들게 보냈어요.
그동안 콧물이 좀 심하게 나서 병원 약도 먹고 식염수 세척도 해 주었지만 심한 열감기 앓을 때가 되었는지... 오랜만이지만 아픈 아들 보며 생각도 많았어요.
얼른 나아서 다시 건강히 놀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걸 보면 결국 아이들 붙잡고 이거 시킬까? 저거 시킬까.. 하는 부모의 욕심이 부질없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건강히 잘 놀고 잘 크기만 해도 감사한 것을 꼭 아이가 아파야 느끼다니.. 욕심쟁이 엄마인가봅니다.
유치원에서 방과 후로 일주일에 한번 배우는 바둑에 재미를 느끼는 아들..
주말이면 아빠랑 바둑과 장기를 꼭 두네요.
아빠도 아들과 놀아줄 거리가 생겨서 꼭 한판씩 하자고 하구요.
이제는 아빠와 대국이 되는걸 보면 아이들은 참 빠르다.. 싶어요.
이건 열 나기 직전에 온 가족이 동네 한바퀴 산책하다 들어간 까페예요.
아침을 늦게 먹고 나가니 점심으로 뭔가 먹기는 애매한 시간이라
오랜만에 라떼 한잔 사달라 신랑 졸라서 들어갔는데 아이들이 더 신났어요.
좋아하는 와플과 핫도그 시켜 놓고 저리 신이 났어요.
아들이 여기서 부터 영 힘이 없고 자꾸 늘어지더니 열이 오르기 시작했답니다.
에궁.. 괜히 운동삼아 나가서 찬바람 맞아 그런가 싶어 미안했어요.
토요일에 어린이 도서관 나들이 가서 읽은 책이예요.
요즘은 만화책에 빠져있어서 위의 네권만 읽고 과학도둑 2권 읽었어요.
이건 누리 읽어준 책이예요. 요즘은 글밥이 꽤 되는 책도 잘 보네요.
오늘은 무슨 장난을 칠까? 책 추천해요. 그림도 연필로 뎃생한 느낌이지만 귀엽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요.
열이 오르기 시작하니 다른 활동을 할 수 없고 해열제 먹어서 열 내리면 책보고 또 누워있고.. 그렇게 주말을 보냈어요. 세계 전래와 우리 옛이야기 시리즈도 잘 보고 위인 쪽으로도 손을 조금씩 댑니다.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베런스타인베어스읽는 것을 힘들어 하지 않네요.
작년에 집듣으로 시작한 책이지만 혼자 읽는 것은 힘들어 해서 제가 읽어주거나 오디오를 활용했는데 홍박사님 베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혼자 읽게 했어요. 그렇게 서서히 글밥의 부담을 줄여 나가나 봅니다.
열이 나서 누워 있을 때는 뭐할까? 물어보면 앤드류 로스트 듣는다고 해서 오디오만 틀어 줬더니 5권 정도 들은 것 같아요. 물론 낮잠도 많이 자고 누리랑 놀기도 많이 했구요.
오늘은 열이 내려서 더 안아프면 좋겠어요.
읽기방 가족분들도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