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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43(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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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2-11-07 15:36
답댓글

하루 글을 안 올렸는데 거의 이틀이죠^^

경기도 올라갔다 사고나서 차는 경기도에 두고 내려오고 머리아파 이틀 입원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네요

머리가 띵하기는 하지만 그냥 누워만 있는 성격이 아니라

이것 저것 하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북클럽 자료 좀 찾고 책 읽은 것 정리 좀 하고

이번달 공연 볼거 예매하고 했어요

직장은 오늘 반차하고 왔네요^^

저보다 주변분들이 더 걱정을 하시네요

바쁜건 대충 마무리 짓고 와서 마음은 좀 편안하네요

머리가 맑아지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할지... ㅎㅎㅎ

주말에는 서울랜드 동물원 맞나요??

아무튼 정말 넓더군요

3시간 30분을 돌아도 다 못보고 나왔어요

큰 동물들은 거의 본것 같은데.. 아무튼 정말 넓고 동물들도 많고...

부산사는 촌사람들이 올라가니 동물원에 리프트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예원이는 별로 신기해 하지도 않고 다리 아프다고 짜증만 내더라구요ㅜ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동물원 사진 올려봅니다.

 

 

동물원 갔다가 후딱 과천 국립과학관 갔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과학관만 보고 왔어요

천체투영관인가 하는 곳은 아쉽게도 못 가봤어요ㅜㅜ

과학관도 부산과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잘 해 놓았더군요

과학원리를 이렇게 쉽게 설명을 잘 해놓을 수 있다니...

완전 반했다니까요^^ 이래서 수도권에 살아야 하나봐요

나오는 길에 공룡화석키트 하나 사서 왔어요

공룡화석 책도 작기님이였나?? 소개해주신것도 사놓았는데 세뚜로 언제한번 해봐야겠어요

인터넷에서도 구매 할 수 있는데 그냥 기념으로 사서 왔네요

 

 

결혼식이 있어 큰 맘먹고 올라갔는데 즐거운 기억보다 사고의 추억이 더 크게 남아 당분간은

먼길 나들이는 못 갈거 같습니다. 그래도 갔을 떄는 너무 좋다면서 행복해 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행복한건 금방 잊고 아픈것만 오래 기억되고.....

그래도 에버랜드 들어가려다 비가와서 나오다 사고 났는데 에버랜드는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일상으로 복귀를 빨리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0월 읽은책 한글책 102권 영어책 127권

 누적 한글책 205권 영어책 26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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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07 16:42
같은 주말 같은 곳을 다녀왔네요
저도 과천 동물원 토욜 갔었네요 ㅋㅋㅋㅋ
먼저 가본적 있는 시동생코치로 저흰 리프트로 이동해서 동물원은 찬찬히 다 볼수 있었는데
옆에 있떤 과학관이나 미술관은 포기했네요 ㅋㅋㅋ
새벽부터 이동했던터라 아이들이 많이 피곤해하더라구요^^

지방과 달리 갈곳이 너무 많아 부럽더라구요~
부산은..... 마굴맘님 아시죠? ^^
그래도 날씨좋은 부산 살기좋은 부산 그래야겠죠 ㅋㅋㅋ

사고후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셔요~
교통사고라는게 첨엔 몰라도 나중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하더라구요....
아셨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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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7 21:16
저번 주말 저도 차사고가 났었는데 우리 읽기방 식구들 액땜하는 날이었나 봅니다.^^;
동물원 정말 넓지요? 우리는 3-4번 갔는데도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 곳입니다.
나혁이랑 둘이서 또 가보려고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
많이 걸어야하고 추우면 다니기 힘들어서 주로 봄, 가을에 가거든요.
우린 아직도 과학관 못 가봤는데 마굴맘님 댁이 먼저 가보셨네요.
겨울에 함 가보려고 계획중이어요.^^
어서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우뇌에 대한 고민....맞아요. 뭐 맨날 고민이죠 뭐.....^^
사실 우뇌에 대한 방법으로 양손쓰기를 생활화 시켰는데
어린이집 3년차...... 왼손 사용법을 거의 잊어버렸어요.
3살까지만 해도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 저조차도 모를정도로 같이 썼거든요.
그래서 우뇌 사용만큼은 별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께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
왼손 쓰는것만은 막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어느날 보니 왼손 쓰는 법을 잊어버렸더군요.
집에서 학습지 선생님도 왼손으로 연필을 잡으면 오른손으로 고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왼손쓸때 내버려달라고부탁드렸거든요.
집에서 늘 밥 먹을때 양손을 쓰게 해서 밥 먹을때만 양손을 쓸 수 있어요.
바쁘게 살다보니 육아도, 생활도 맘대로 되지 않아요.
이제 다시 천천히 가보려구요, 첨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올해 마굴맘님의 쑥 등장으로 제가 많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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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7 21:51
뭐니뭐니해도 건강이죠...
교통사고라는 게 그 당시에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기저기서 증상이 나온다던데...
몸 안 좋으시면 꼭! 꼭! 치료하시고 지나가셔요~

예원이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저희도 동물원 가면서.. 과학관을 지나만 갔네요..
'저기 다음에 가자~~' 항상 말은 하는데...
실천이 잘 안 되더라구요~
여긴 실내니... 12월즈음에 함 계획 잡아봐야겠어요~~

마굴맘님 빨리 건강 회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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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7 13:44
답댓글

^^ 책 읽어주느라 고생하셨네여. 역쉬 엄마는 강해요.

 

초등준비라고는 하지만 ㅋㅋ 말하기가 조금 무색하네요.

저의 교육관은 좀 늦게 시작하자예요. ㅇㅎㅎ 그래서 한글도 담임샘이 "이제는 시작해야 될듯 싶네요"라며 어렵사리 얘기하자 시작이 된거구요. 한글을 늦게 시작하니 좋은 점은 습득하는데 오래걸리지 않다라는 거예요.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안다. ㅋㅋ 그거 좀 늦게 시작하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안가르쳐준 글자인데 다음날에는 원리를 알아서 그런지 척척 읽더라구요. 

암튼 선생님 등떠밀려 한글 시작했지만, 이제는 친구들하고 똑같이 받아쓰기도 점수 잘 받아오네요. 다행인거죠. ^^

그리고 한두장씩 학습지하는거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해서 책상에 앉아있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뭐 그정도... ㅇㅎㅎ 초등준비라고 하니 괜히 말만 거창하게 느껴졌네요.

꼬마생쥐 마술사 Honey 창작 11/6 큰소리로 읽는 딸래미의 책읽는 소리에 잠이 솔솔 …. zzz ^^;; 꾸러기 친구들 Honey 창작 11/6 다 읽더니 깨우는 딸래미. ㅋㅋㅋ 베토벤의 기적같은 피아노 이사 39번 Mom 창작 11/6 베토벤의 39번의 피아노이사에 대한 추리동화책?^^ 39번을 이사했으나 다섯대의 피아노를 어찌 옮겼는지에 대한 기록이 없어 단서의 조각들에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전개되는, 그림책 중에 흔하지 않은 주제라서 신기해서 대여해왔는데 다행히도 끝까지 봐주니 기분 좋네. The Rope Swing Mom   11/6 ㅋㅋ 역쉬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ort. 그래서 항상 읽어주면서도 듣는 건지 그림만 보는건지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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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7 14:24
베토벤의 기적같은 피아노 이사 39번.....읽어보고 싶네요.
제가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아직도 가끔씩 셜록홈즈를 다시 읽어보곤 해요.
그래서 그런지 마구마구 호기심이 발동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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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07 16:26
반가워요
저는 처음 뵙네요
책마다 저런 글을 다 쓰시고 꼼꼼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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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7 21:53
늦게 시작하는 아이들의 학습속도가 무섭게 빠르다더니....
하니가 잘 따라와주니... 얼마나 이쁘고 기특하셔요~~^^

하니맘님의 꼼꼼한 독서록은 항상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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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7 08:02
답댓글

카프라로 만든 미로찾기 멋지네요.^^ 정말 엄마들의 작은 아이디어들이

아이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여기오면 배우게 되요.^^

네 살때는 뭔가로 놀아줘야 했지만 다섯살이 되니 혼자 알아서 찾아서 놀아요.

언니 내년을 꼭 기대하셔요.^^

혼자서 풍선불어서 앵그리버드도 만들고, 그림도 그려주고, 글씨도 써오고......

 

글자.....어제 준재맘님 글을 읽고 또 생각에 잠겼죠.

요즘은 VOD로 신기한 스쿨버스를 하루에 3편씩 보고 있어요.

물론 한글판입니다.^^ 드뎌 TV를 고쳐서 VOD로 나혁이 좋아하는걸 골라서 틀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책을 꺼내 읽으면서 엄마한테 설명을 해줘요.

"세상에서 제일 큰 고래가 뭐냐면 흰긴수염고래인데 그림을 보니 대왕고래도 크기가 비슷해.

그래서 내 생각에는 흰긴수염고래와 대왕고래가 제일 큰 것 같아......"

"그래? 음.....정말 그러네?"

글자를 알게 되면 그림을 보지 않는다고 상상력이 확장되지 못한다고 하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지만

글을 일찍 깨우치고 온동네 휘젓고 다니면서 뛰어노는 나혁이를 보면 그렇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데......

다만 준재맘님 교육 내용처럼 글자를 일찍 깨우칠 수 있는 아이는 100중의 1-2이고 나혁이가

그 중에 속하는 아이라서 그런거라면 증명해 보일 수 없는 문제죠.

물론 남편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나혁이니까 가능했다고......

글자를 병행하며 제가 했던 노력중의 가장 큰 것은 공연(뮤지컬과 연극)과 음악회와 체험관련활동을

무지 많이(주 1-2회 이상) 한다는 거죠. 전 용돈(의류비, 병원비, 기타잡비 등.....)을 타쓰는 경우라

매달 받는 용돈의 대부분을 나혁이와 하는 나들이에 거의 소비를 해요.

(이또한 뭐 그렇게 요란을 떨며 다녀야하나하는 시선도 있다고 봐요.

이것도 우리집 스탈이니까요.^^ 전 돌아다니고 맛집 다니는걸 좋아하거든요.

완전 제가 좋아해서 마구 끌고 다니는 겁니다.^^)

그런 부분이 책읽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봐요.

그렇다면 그 많은 활동을 하면서 일일이 브로셔의 모든 글자를, 프로그램지의 모든 글을 다 읽어줄 순 없어요.그건 정말 나혁이가 알아서 해야할 몫이죠.

본인이 알아서 다음 프로그램이 맘에 들면 예약해 달라고 부탁하고 전 시간 확인해보고

우리 일정(정말 너무 빡빡한지라.....^^;) 확인해 보고 예약하고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어요.

돌아와서 전 집안일을 해야하니 좀 부산을 떨다보면 아이는 그날 활동한것

예를 들어 <알라딘>공연을 보고 왔다면 <알라딘>책을 꺼내서 읽고

책과 공연이 어떤 점이 달랐는지 제게 얘기해주죠. 전 작가의 상상력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에니메이션을 찾아서 보여주거나 하면서

각 작품마다의 특징을 짚어주고 같이 나온 노래를 불러보거나 하면서 마무리를 해요.

나혁이가 글자를 읽을 수 없다면 절대 할 수 없는 활동들이죠......

 

왠지 요즘은 글자를 빨리 떼면 이상한 눈초리를 받는 것 같아

천호사장이 산수유광고하면서 하시는 말씀처럼......

"정말 좋은데 이걸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하고 안타까워 하시는 것처럼

제 마음도 그래요.^^;

제 조카들이 20대 중반......조금 있으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테지요.

그럼 전 가서 한글을 가르칠 계획이어요.

나혁이한테 했던 것처럼 같은 방법으로......

그 아이들이 모두 100의 1-2이 아니라면 정말 해도 안되겠죠.

하지만 전 지금도 나혁이한테 했던 방법대로 단어읽기를 게임처럼

진행하면서 흥미를 유발한다면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준재맘님 글에 태클을 걸려는 의도는 아니고(진짜 아니어요!!!!!!)

어차피 선택은 엄마몫인데 아마도 늘 엄마의 맘은 갈대인지라.....ㅋㅋㅋㅋㅋ

저도 학습지를 3개나 시키다가 이번에 다 그만두었어요.

그래도 육아를 하면서 가장 잘한 일 중의 하나는 한글을 일찍 깨우치게 해 준일.......

가끔은 저도 의심하기도 했지만 이제와서 보니 정말 잘한일 같아요.

다만 한글을 가르치면서 모음 자음 가르친 적이 없는데 그래서 쓰기를 잘하지 못하는데

그냥 통문자로 한것도 잘 한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 공부라고 생각해서 어려워하질 않았거든요.

쓰기는 선생님이 가르쳐주실 부분으로 남겨놓으려구요.

학교가서 시시하다고 딴짓할까봐.^^

 

어제는 또 옛날 살던 동네가서 놀다오느라 책 한권 못 읽었어요.

그래도 드뎌 독감예방접종을 끝냈다는 사실!!!!! 뿌듯합니다.^^

 

나혁이가 관심있어 하는 새로운 곡....가사가 쉬워서 가르쳐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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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7 13:54
아이마다 다르고 엄마마다 다 다르니 똑같은 방식으로 모두를 결정지을 순 없죠.
나름의 방법으로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모두 엄마와 아이에게 좋다고 생각되어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최선이냐 아니냐겠죠.
지금까지 나혁이랑 잘 해오셨다면 그걸로 된거죠. ^^

노래들으니 왜 눈물이 날까요? 좋은 노래 고마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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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07 16:23
제가 자주 가는 카페맘도 한글을 빨리 가르쳤는데
큰 고민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빨리 알아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고 하면서..
이미 익혀버린 한글 우짜겠습니까..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분명히 있을건데 그걸 잘 활용하고 계시잖아요
우뇌발달 사실 이거 어렵습니다. 좀 타고 나야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ㅎㅎㅎ
얼마의 우뇌가 남아있던 엄마가 얼마나 활용을 해서 발달을 시켜주느냐가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나혁맘님 잘 하고 계시잖아요^^
항상 고민해야 조금더 다른 내일이 있으니 좀 더 나은 내일은 위해 고민하시는 거 압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여기 모여서 이러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한쪽으로 치우치다가도 좋은 글 읽고 또 반성하고 보완하고...그러면서 가야겠죠
아름다운 고민을 하고 계시는 나혁맘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나혁이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그걸 말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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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7 22:11
음... 내가 말하는 '준재맘의 글'이란...
아이의 머리 속에 있는 카메라방을 말하는 거지... 상황을 통째로 기억한다는 ...
요새 이런 저런 이유로 현우를 큰 아이 취급을 하거나... 혼내는 일이 생기면서...
나 스스로 이러면 안되는데.. 싶어서.... 어제는 하루종일 마음을 다스리면서
현우의 징징거림을 받아줬었지.... ㅎㅎ
나가서 놀아야하는 에너지가 발산이 안 되니.. 짜증이 날 수 밖에.. ^^

나혁맘의 글자교육??
나혁이한테 강압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놀이로~ 재미로 알게 해 주었고...
음악, 연극, 뮤지컬, 마당극 까지... 그렇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박물관 견학... 그리고, 시골생활까지 흠뻑 경험하게 해 주는데...
나혁맘의 우뇌교육은 거의 완벽하다고 생각해~
거기에 자뇌 교육까지 골고루..... ^^

100명의 아이가 있으면..그 중에서 80명의 아이에게 적용되는 이론이 보편적이겠지만...
내 아이가 나머지 20명에 들어간다면.. 내 아이에 맞는 방법으로 아이를 키워야지..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아니까... 그게 엄마표 교육이니까...
나도 나혁맘만큼 할 수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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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07 06:48
답댓글

미로 만들기 좋으네요. ^^ 

우리 민군이 미로찾기 참 좋아하는데 본인이 직접 미로를 만들면 아주 신나하겠어요.

어느 책에 보니 고무줄로 미로 만들기가 있던데 가베 비슷한 것들로 활용해주면 되겠군용..

(저 카프라가 뭔지 몰러요.. ^^;;)

좋아요, 오늘 퇴근해서 이걸 해보겠어요! ^^*

 

현우가 열이 안난다니 다행이에요.

우리 은양은 어제 밤에 열이 또 올랐어요.

작은 입으로 "엄마, 내가 아팠어.."라고 하는데 에고,, 맘이 참 안좋아요.

오늘 낮부터 풀린다니 다행이에요.

 

내일은 수능이네요.  긴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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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7 07:24
날씨가 이러니 아이들이 다들 아프군요. 이런, 은양까지.....
정말 "엄마, 내가 아팠어."라고 하는 말은 들으면 찡하셨겠어요.
아이들은 열이 제일 무서운데 말이죠.
요즘은 다른 감기는 그냥 무시해 버린단 말이죠.^^ 열감기도 아닌데 하면서리....
정말 밤마다 열이 오르면 초긴장인데.....은양 빨리 감기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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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7 13:56
날씨도 풀리고 어여 울 어여쁜 아이들도 활기차게 뛰어놀았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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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7 22:21
그러게요~~~ 아이들 아프면 넘 안스러워서....
오늘은 날씨가 약간 풀린듯했는데... 은이가 좀 나았으려나....
은이가 빨리 낫기를 바래요~~

카프라... 음.. 쉽게 말해서 나무 막대기예요~
크기가 가로x세로...2.4cm x 12cm 정도의 나무 막대기...
이것도 가베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몰랐네요~~ ㅎㅎ
현우가 두돌즈음 되었을때... 블럭을 사주려고 검색하다가 급구매를 했던지라...ㅋㅋ

거의 쌓기만 했었는데.. 이것도 가지고 노는 법이 많더라구요~
집에 듀플로 블럭과 카프라만 있는데...
요즘, 블럭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가베를 들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카프라도 가베라면.... 그럼.... 블럭쪽으로 눈을 돌려볼까요? ㅋㅋ

오늘 저녁에도 일찍 퇴근한 아빠랑 더~~ 큰 미로를 만들어서 현우가 길찾기를 했어요~^^

수능.... 저도 떨려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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