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표정 귀여워요...
단어의 뜻과는 다른 표정이네요 ㅋㅋ
저 미로 만들기 가베로도 되겠죠.. 시간나면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어제는 도서관 가서 책 빌려오고 예원이랑 레고 만들었어요
그냥 저는 앉아서 순서만 가르쳐주고 못하는 부분만 봐주면 되거든요..
만들고 나니 혼자 가지고 놀더라구요^^
4번에 걸쳐 만든건데 만들어 모아보니 그럴듯해지고 있어요
아직 다 만들려면 한참이 남았어요
도서관에서는 찾고자 하는 책들이 눈에 보이지 않아 그냥 집히는 대로 빌려왔어요
아직 집중을 요하는 작업은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혼자서 뭔가를 만들고 오리고 붙이고 ...
아무튼 5세가 되면서 뭔가를 만들어 주긴했지만 이젠 뭔가 작품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혼자서 만든 동화책입니다.
스토리는 연결되진 않지만 혼자서 종이를 자르고 그림그리고 책을 꾸미고
들고 다닐거라고 손잡이를 붙이고 하네요^^
저는 예원이가 불러주는대로 글만 써 주었어요^^
뭐 ,,, '공주야 나랑 밥먹을래.. 나랑 안놀면 혼난다
공주를 찾으로 왕자가 빨간 길을 가다.. 공주랑 왕자랑 결혼한다 ' 이런 내용입니다. ㅎㅎ
엄마표 8개월차인데 영어 수학 이런건 모르겠고 혼자서 책은 종종 만듭니다.^^
커서 작가가 되어도 괜찮을텐데... 엄마 생각입니다. ㅎㅎㅎ

며칠전에는 눈의 여왕이라는 책을 읽어주었어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심각하게 묻더라구요
예원; 눈의 여왕이 그 친구 왜 잡아갔지?
엄마;나쁜 마음 먹고 나쁜 행동해서 그렇지
예원;나쁜일을 해서 그런거야(울먹이며) 나 이제 착한 일만 할거야
엄마;예원이 나쁜일 뭐했어?
예원;친구 괴롭히고 엄마 아빠한테 짜증냈어(운다)
나 안잡혀가게 엄마가 내 손 꼭 잡고 있어
이게 독서의 무슨 효과 인지 모르겠지만 생각주머니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5세 예원이입니다. ^^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영어책 5권 한글책 4권
sneaky face 확실히 배웠겠어요~~ 너무 귀여워요~!!
며칠 제가 바빠 정신을 못차렸네요,,
토, 일요일엔 다 결혼식이 있었고, 저 혼자 '늑대소년'영화를 결혼식 참여 후 동료들과 보고,,
책만 읽어주고 있어요.
1주 한 글 영 어 합계 4 7 11 6 3 9 6 3 9 0 0 0 0 0 0 0 0 0 0 0 0 16 13 29 235 230 465 251 243 494
현우 sneaky한 표정에 빵 터집니다~~~~~~
헌데 저희 눈엔 전혀 sneaky하지 않는데요~? ^^
귀요미 현우^^
몸소 체험하는 미로 넘 재미나겠어요~
윤이랑도 하고싶은데 마땅히 뭘로 해야할지~ ㅋㅋㅋㅋ
7세 4세 윤이 하은이
화욜은 갑자기 제주도 사는 사촌동생이 업무차 부산을 왔더라구요~
아이들 픽업해서 동생만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한끼 사줬는데 7시에 들어가서는
10시 다되어 나왔네요 푸하하하
씻고 자고 일어나도 배가 불러서 아침도 못먹었네요 ㅋㅋㅋㅋ
어젠 윤이랑 낙엽으로 활동을 한번 해보고싶어서
낙엽을 열씸히 주웠어요~ 다양한 모습의 낙엽을 모았으면 좋았을텐데
어둑어둑할때 마구 모았던걸 집에 와서 보니 다 비슷비슷한거에요~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했네요~
제가 먼저 나비를 만들어서 요렇게 해봐 그랬더니~
나비 아니고 잠자리같다 그러네요~
그리고 윤이는 사랑하는 앵그리를.....^^

요건 하은이랑 저랑 같이 해바라기 만들어 봤어요~ 하은양 2개 붙이더니
요건 재미 없다며 나뭇잎 부수고 놀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윤이가 혼자서 다 해보겠다며
열심히 낄낄거리며 그리고 붙이고 하던데
역쉬나 앵그리에 제일 공을 들이네요 어쩜...ㅡ.ㅡ
은근히 버그 이름들 인지시키려고 영어로 적어봐 그랬더니~
편한 한국말 적음 안되? 그러더니 곧 알았어 영어로 적을께 대신 빨리 적을래
그러며 대충 휘갈기더라는.....에효~ ㅋㅋㅋ

요건 과천 동물원갔을때 낙엽으로 미술활동 하는걸 하고있더라구요~
저흰 서울구경가야해서 집에서 해보자 그러며 돌아왔는데~
재미있네요~
그러곤 스텝인투리딩 3권읽고 한글책 2권읽고 재웠답니다~
읽기방 꾸준히 출첵하면서 읽기에 매진해야하는데.....
읽기방들어오기가 민망할 정도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우 넘 귀염둥이예요. 그림책보고 따라하다니... ㅎㅎ 저 카프라 놀이도 꼭 따라해보리라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이삿짐 견적 받는날~ 청소 후다닥 하고 견적팀들 보내고 다시 들어올께요~~
ㅇㅎㅎ 현우의 깜찍한 모습에 쓰러집니다.
ㅠ.ㅠ 어제 낮까지만 해도 기침만 좀 잦아서 진료보고 약먹였는데,
밤사이 호흡소리가 거칠어 아침 일찍 진료보고 호흡기치료하고 ㅠ.ㅠ
일찍 저녁먹고 일찍 재우느라 책은 못봤어요.
소아과샘 " 어디가 아프죠?"
딸 "기침이 나고요. 기침할 때 머리도 아퍼요."
소아과샘 "언제부터 아팠죠?"
딸 "어제부터 조금요"
소아과샘 "다른 증상은 없나요?"
딸 " 콧물도 나요."
소아과샘 "찬바람 쐬지 말고 아이스크림 먹으면 안돼"
딸 "네. 따뜻한 우유가 좋겠네요."
ㅇㅎㅎ 딸래미는 아픈데 왜 웃음이 자꾸 나는지...
다 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더 진행되면 입원해야 된다는 말에 아침에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환절기 잘 지나가길 바래요. ㅠ.ㅠ
오우~~ 현우의 스니키 페이스 귀여워요.^^
아빠가 읽어주는 책은 3분이면 엄마의 30분을 능가한다는데
오늘 현우는 권당 20분의 시간으로 4권을 읽었으니
한달치 끝났는디요?^^ ㅋㅋㅋㅋㅋㅋㅋ
현우파님 이제 한달동안 안 읽어주셔도 된답니다.^^ 푸하하하하.....
부러워서 괜히 방해를?^^
나혁파는 아주 가끔 읽어줄때 보면 저보다 더 빠른 빛의 속도로 책 읽는디요.
뭐 아주 드문 경우라 기억이 가물가물~~~.^^
우리는 오늘 부개문화사랑방의 <콘트라베이스 4중주> 음악회를 듣고 왔어요.
아...... 고민 고민하고 신청했던 음악회였는데 역쉬나 나혁이에겐 자장가였어요.^^;
클래식 연주때면 어김없이 수면을 취해주시는 나혁이땜에
늘 신청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는데 자면서도 듣기는 하겠지,
자장가로 음악도 틀어주는데 수준높은 자장가면 정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콘트라베이스만으로 된 연주회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자더라도 가보자하고 갔는데 역쉬나였어요.
그래도 떠들거나 돌아다니지 않고 숙면을 취해 주는게 어디냐 고마워하기로 했어요.^^;
어찌되었던 자면서도 엄마를 위해 함께 자리해준 나혁군 덕에 좋은 음악 감상하고 왔답니다.
오전에는 몰펀으로 자동차를 하나 만들고 컴퓨터 게임 2시간
오후에는 tv로 신기한 스쿨버스 한 시간 반을 보고 나가서 외식,
저녁에는 클래식으로 자장가를 듣는 잠깐의 취침.......
대책없는 엄마표 유치원입니다.
자기 전 자연관찰 2권과 영어책 한 권 읽은 게 다여요.^^
요즘 나혁이에게 들려준 곡들 중에서 대박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음치 에미가 아들의 요구로 열심히 불러주고 있어요.
가사가 생각보다 쉬워서 조금씩 가르쳐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