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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44(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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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2-11-08 18:05
답댓글

현우 표정 귀여워요...

단어의 뜻과는 다른 표정이네요 ㅋㅋ

저 미로 만들기 가베로도 되겠죠.. 시간나면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어제는 도서관 가서 책 빌려오고 예원이랑 레고 만들었어요

그냥 저는 앉아서 순서만 가르쳐주고 못하는 부분만 봐주면 되거든요..

만들고 나니 혼자 가지고 놀더라구요^^

4번에 걸쳐 만든건데 만들어 모아보니 그럴듯해지고 있어요

아직 다 만들려면 한참이 남았어요

도서관에서는 찾고자 하는 책들이 눈에 보이지 않아 그냥 집히는 대로 빌려왔어요

아직 집중을 요하는 작업은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혼자서 뭔가를 만들고 오리고 붙이고 ...

아무튼 5세가 되면서 뭔가를 만들어 주긴했지만 이젠 뭔가 작품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혼자서 만든 동화책입니다.

스토리는 연결되진 않지만 혼자서 종이를 자르고 그림그리고 책을 꾸미고

들고 다닐거라고 손잡이를 붙이고 하네요^^

저는 예원이가 불러주는대로 글만 써 주었어요^^

뭐 ,,, '공주야 나랑 밥먹을래.. 나랑 안놀면 혼난다

공주를 찾으로 왕자가 빨간 길을 가다.. 공주랑 왕자랑 결혼한다 ' 이런 내용입니다. ㅎㅎ

엄마표 8개월차인데 영어 수학 이런건 모르겠고 혼자서 책은 종종 만듭니다.^^

커서 작가가 되어도 괜찮을텐데... 엄마 생각입니다. ㅎㅎㅎ

 

며칠전에는 눈의 여왕이라는 책을 읽어주었어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심각하게 묻더라구요

예원; 눈의 여왕이 그 친구 왜 잡아갔지?

엄마;나쁜 마음 먹고 나쁜 행동해서 그렇지

예원;나쁜일을 해서 그런거야(울먹이며) 나 이제 착한 일만 할거야

엄마;예원이 나쁜일 뭐했어?

예원;친구 괴롭히고 엄마 아빠한테 짜증냈어(운다)

       나 안잡혀가게 엄마가 내 손 꼭 잡고 있어

 

이게 독서의 무슨 효과 인지 모르겠지만 생각주머니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5세 예원이입니다. ^^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영어책 5권 한글책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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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8 22:20
넘 사랑스런 아이에요~
예원아~~~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착한 예원이.... 아무도 안 잡아간단다... ^^

책만들기.. 넘 기특한걸요..
정말 생각주머니가 쑥~쑥~ 크고 있을꺼예요~
마굴맘님이 예원이와 하는 모든 활동이.... 예원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우고 있으니까요~
항상 멋진 마굴맘님 댁의 활동입니다!! ^^

몸은 좀 어떠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잘 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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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09 10:21
눈물많은 예원이~ 감성이 참 풍부해요~
윤이는 동화는 동화일뿐 ㅋㅋㅋ 예원이같은 반응은 꿈도 못꿀일입니다
꼬옥 안아주고싶은 예원이네요^^

예원이표 책 멋져요~
마굴맘님께서 부지런히 해주셔서 예원이가 무럭무럭 자라는게 보이네요
그래도 사고후이니 너무 부지런히는 말고 쉬엄쉬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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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9 17:01
ㅋㅋㅋㅋㅋㅋ 눈의 여왕에게 안 잡혀가도록 손 꽉 잡아주세요.^^
나중에 더 커서 에이 그런게 어딨어~~.하면 정말 섭섭할듯해요.^^
요때 많이 예뻐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예원이 함 보고 싶은데 넘 멀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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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1-08 15:56
답댓글

sneaky face 확실히 배웠겠어요~~ 너무 귀여워요~!!

 

며칠 제가 바빠 정신을 못차렸네요,,

토, 일요일엔 다 결혼식이 있었고, 저 혼자 '늑대소년'영화를 결혼식 참여 후 동료들과 보고,,

책만 읽어주고 있어요.

1주 한  글 영  어 합계 4 7 11 6 3 9 6 3 9 0 0 0 0 0 0 0 0 0 0 0 0 16 13 29 235 230 465 251 243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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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8 17:50
이틀 연속 결혼식이셨으니 바쁘셨겠어요.....
흐렸지만 오늘 날씨가 그래도 조금 풀렸더라구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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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8 22:21
연말에 해를 넘기지 않으려는 신랑, 신부가 많은 듯해요~ ㅎㅎ
'늑대소년'... 이 영화 잼있다고 하던데...
저도 언젠가 영화를 보는 날이 오겠죠?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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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08 11:37
답댓글

현우 sneaky한 표정에 빵 터집니다~~~~~~

헌데 저희 눈엔 전혀 sneaky하지 않는데요~? ^^

귀요미 현우^^

 

몸소 체험하는 미로  넘 재미나겠어요~

윤이랑도 하고싶은데 마땅히 뭘로 해야할지~ ㅋㅋㅋㅋ

 

7세 4세 윤이 하은이

화욜은 갑자기 제주도 사는 사촌동생이 업무차 부산을 왔더라구요~

아이들 픽업해서 동생만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한끼 사줬는데 7시에 들어가서는

10시 다되어 나왔네요 푸하하하

씻고 자고 일어나도 배가 불러서 아침도 못먹었네요 ㅋㅋㅋㅋ

 

어젠 윤이랑 낙엽으로 활동을 한번 해보고싶어서

낙엽을 열씸히 주웠어요~ 다양한 모습의 낙엽을 모았으면 좋았을텐데

어둑어둑할때 마구 모았던걸 집에 와서 보니 다 비슷비슷한거에요~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했네요~

 

 제가 먼저 나비를 만들어서 요렇게 해봐 그랬더니~

나비 아니고 잠자리같다 그러네요~

그리고 윤이는 사랑하는 앵그리를.....^^

 

 

 

요건 하은이랑 저랑 같이 해바라기 만들어 봤어요~ 하은양 2개 붙이더니

요건 재미 없다며 나뭇잎 부수고 놀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윤이가 혼자서 다 해보겠다며

열심히 낄낄거리며 그리고 붙이고 하던데

역쉬나 앵그리에 제일 공을 들이네요 어쩜...ㅡ.ㅡ

은근히 버그 이름들 인지시키려고 영어로 적어봐 그랬더니~

편한 한국말 적음 안되? 그러더니 곧 알았어 영어로 적을께 대신 빨리 적을래

그러며 대충 휘갈기더라는.....에효~ ㅋㅋㅋ

 

 

요건 과천 동물원갔을때 낙엽으로 미술활동 하는걸 하고있더라구요~

저흰 서울구경가야해서 집에서 해보자 그러며 돌아왔는데~

재미있네요~

그러곤 스텝인투리딩 3권읽고 한글책 2권읽고 재웠답니다~

읽기방 꾸준히 출첵하면서 읽기에 매진해야하는데.....

읽기방들어오기가 민망할 정도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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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8 11:41
앵그리버드 폼 나네요. ^^
저도 집에 가다 예쁜 낙엽을 주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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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1-08 15:58
배경그림은 누가 그린건가요? 너무 잘 그렸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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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8 17:53
알찬 활동하셨는데 민망히시긴요.
그게 다 책읽기와 더불어 중요한 활동이지요.
울 나혁이도 앵그리버드 노래를 하도 불러서
앵그리버드 이불을 사주었어요.
아.....집에 저 그려놓은 앵그리버드 몰래 버리느라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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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8 22:27
와~~~정말 멋진 작품인걸요....
윤이만의 작품!! 더할나위없이 훌륭하구요..
저도 오늘 산책갔다가.... 낙엽 주워올까?? 하다가..
제가 오늘 마술에 걸려서 허리가 넘 아픈 관계로.. 패쑤~~ ㅋㅋ
생리통이 없었는데... 산후에 생리통이 생겨서... 힘들어요~~ -.-;

저도 한권도 못 읽는 날도 있고.. 한, 두권 읽는 날도 많은데요..
민망하시다뇨~~~~ 우리끼리 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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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08 10:39
답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우 넘 귀염둥이예요. 그림책보고 따라하다니... ㅎㅎ 저 카프라 놀이도 꼭 따라해보리라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이삿짐 견적 받는날~ 청소 후다닥 하고 견적팀들 보내고 다시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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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08 11:17
이사 견적~
이사 본격적으로 준비하시는것보니 임박한가봐요~
준비 잘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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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8 11:42
저희랑 지난 번에도 이사가 비슷하게 맞물렸던 것 같은데.. ㅋㅋㅋ 저도 슬슬 이사짐 꾸려야겠어요.
견적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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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1-08 15:59
이사 다니시며 집 보는 눈이 생기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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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8 17:59
드뎌 이사를..... 요즘은 포장이사 해줘서 별로 할게 없는듯해도,
이사하고 한달은 슬슬 정리했던거 같아요. 야무진 윤누맘님은 이사도 뚝딱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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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8 22:29
견적...
예전엔 이삿집 센터마다 가격이 다른 듯하더니...
요즘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1-2만원도 안 깍아주고..... 뭐라도 하나 더 있느면 추가 비용이.... ㅠ.ㅠ

좋은 분들 만나서 편안한 이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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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8 09:47
답댓글

ㅇㅎㅎ 현우의 깜찍한 모습에 쓰러집니다.

 

ㅠ.ㅠ 어제 낮까지만 해도 기침만 좀 잦아서 진료보고 약먹였는데,

밤사이 호흡소리가 거칠어 아침 일찍 진료보고 호흡기치료하고 ㅠ.ㅠ

일찍 저녁먹고 일찍 재우느라 책은 못봤어요.

소아과샘 " 어디가 아프죠?"

딸 "기침이 나고요. 기침할 때 머리도 아퍼요."

소아과샘 "언제부터 아팠죠?"

딸 "어제부터 조금요"

소아과샘 "다른 증상은 없나요?"

딸 " 콧물도 나요."

소아과샘 "찬바람 쐬지 말고 아이스크림 먹으면 안돼"

딸 "네. 따뜻한 우유가 좋겠네요."

ㅇㅎㅎ 딸래미는 아픈데 왜 웃음이 자꾸 나는지...

다 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더 진행되면  입원해야 된다는 말에 아침에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환절기 잘 지나가길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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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08 11:04
의사선생님과 공주님 대화에 웃음이 나네요~
정말 다 키운듯한 느낌~^^
따뜻한 우유가 좋겠다는 말에 괜시리 뿌듯해지네요~^^
약 잘챙겨먹고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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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8 18:02
네....다뜻한 우유가 좋겠네요....ㅋㅋㅋㅋㅋ
다 아는군요. 처방까지.....^^
많이 아프면 안되는데 날씨가 이러니 애들이 다 아프네요.
어서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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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8 22:32
하니의 진지한 대화... ㅎㅎㅎ
넘 귀여워요.....
정말 아이들은 엄마가 모르는 사이에 훌쩍 크는 것 같아요~

현우도 주말에 고열에 토하고...ㅠ.ㅠ
그런데, 그 다음에 멀쩡한 거예요...
예전같으면, 감기다... 싶으면 한달을 약을 먹어야했는데...
이젠 좀 견뎌내는 듯해요~
그만큼 많이 컸나봐요.... ㅎㅎㅎ

하니가 빨리 낫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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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8 01:53
답댓글

오우~~ 현우의 스니키 페이스 귀여워요.^^

아빠가 읽어주는 책은 3분이면 엄마의 30분을 능가한다는데

오늘 현우는 권당 20분의 시간으로 4권을 읽었으니

한달치 끝났는디요?^^ ㅋㅋㅋㅋㅋㅋㅋ

현우파님 이제 한달동안 안 읽어주셔도 된답니다.^^ 푸하하하하.....

부러워서 괜히 방해를?^^

나혁파는 아주 가끔 읽어줄때 보면 저보다 더 빠른 빛의 속도로 책 읽는디요.

뭐 아주 드문 경우라 기억이 가물가물~~~.^^

 

우리는 오늘 부개문화사랑방의 <콘트라베이스 4중주> 음악회를 듣고 왔어요.

아...... 고민 고민하고 신청했던 음악회였는데 역쉬나 나혁이에겐 자장가였어요.^^;

클래식 연주때면 어김없이 수면을 취해주시는 나혁이땜에

늘 신청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는데 자면서도 듣기는 하겠지,

자장가로 음악도 틀어주는데 수준높은 자장가면 정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콘트라베이스만으로 된 연주회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자더라도 가보자하고 갔는데 역쉬나였어요.

그래도 떠들거나 돌아다니지 않고 숙면을 취해 주는게 어디냐 고마워하기로 했어요.^^;

어찌되었던 자면서도 엄마를 위해 함께 자리해준 나혁군 덕에 좋은 음악 감상하고 왔답니다.

 

오전에는 몰펀으로 자동차를 하나 만들고 컴퓨터 게임 2시간

오후에는 tv로 신기한 스쿨버스 한 시간 반을 보고 나가서 외식,

저녁에는 클래식으로 자장가를 듣는 잠깐의 취침.......

대책없는 엄마표 유치원입니다.

자기 전 자연관찰 2권과 영어책 한 권 읽은 게 다여요.^^

 

요즘 나혁이에게 들려준 곡들 중에서 대박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음치 에미가 아들의 요구로 열심히 불러주고 있어요.

가사가 생각보다 쉬워서 조금씩 가르쳐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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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08 11:14
ㅋㅋ 나혁이에겐 조금 무리였나보네요 음악회~
그래도 자면서도 분명 들었을꺼예요^^

컴터게임을 2시간이나 하도록 두셨다니 나혁맘님께 여러모로 놀라워요
나혁이 데리고 많은 공연 음악회 체험 다니시는것도 대단하시다 싶은데...
티비나 게임도 맘껏하게 두시는 편이시니 ~^^
저라면.... 그러지 못했을꺼에요.

저도 나혁맘님표 오페라의 유령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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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8 11:37
ㅇㅎㅎ 수준높은 자장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딸래미에게 노래불러준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항상 음악도 들려주고 노래도 불러주는 나혁맘님 대단해보여요. ^^
오늘은 딸래미 아픈김에 위로차 노래불러줘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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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1-08 16:02
제이도 매직스쿨버스 누나랑 같이 매일 봐요~ 요즘은 신데렐라 디즈니영화에 빠져서 혼을 빼놓고 본답니다. 제이는 한글자막으로,, 가끔 영어자막으로,, 어제 매직스쿨버스 영어책 빌려온게 있어 읽어주려니 만화 부분도 대문자로 되어 있어 읽어주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오페라의 유령은,, 아~~ 정말 멋진곡이지요.. 그걸 어떻게 가르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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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08 16:49
나혁맘님, 어제 제가 바빴는지 글을 못 읽었었네요..^^
그 강사님 말씀이 유아교육에서 중요한 본질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한글교육을 예로 든 것이지 한글교육자체가 잘못됐다는 얘기는 아니셨어요..
게시글에도 썼던 것 같은데 꼭해야 한다면 우뇌발달식으로 하라고.
어린아기에게 끊임없이 대화를 해주라는 육아서를 보면서 그 대화의 매개체로서 우리가 책을 잡은 것처럼..
그리고 관여님 글에 공감이여요..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잘 아는 거쟎아요, 그렇게 이끌어 주시는 게 맞는것 같고,
저런 교육에 가서도 모두 100% 공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건 또 그사람의 논리이니까요..
이런 전문가의 말도 들어보고, 저런 전문가의 말도 들어보면서 자기 아이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나가면 될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준혁이 어릴때 삐뽀삐보 소아과 하정훈 선생님 책과 푸름이아빠의 배려깊은 사랑 사이에서 수없이 갈등을 했습니다.
준혁이가 잠투정이 엄청 심한데, 꼭 업거나 안아서 재워야 했구요..
삐뽀에선 잠의식을 하고 울더라도 눕혀서 재우라고 합니다.
배려깊은 사랑에선 업어주라고 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결국은 업어서 재웁니다..
삐뽀 소아과 많은 부분은 공감하지만 이부분은 또 공감하지 않았고, 배려깊은 사랑에서도 또 그런면이 있었구요..
나혁맘님만큼 치열하게 육아에 고민하시고, 나들이하시고, 공연에 적극적이신 분도 없으신데..^^
넘 고민마셔요~

저녁준비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은 뭘 해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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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08 17:47
ㅋㅋㅋ 저녁준비하다 생각나서 하나 더 적습니다.
그렇담 그런 게시글 올리고 준혁재정맘은 북클럽할때 워크지 안시킬꺼냐?
그렇지 않거든요..^^
다만, 이런거 시키면서도 놀때도 엄마가 왼손으로도 해보자~ 이렇게 한마디 던져 줄수도 있고,
며칠전 며칠동안 아주 추웠을때, 교육 듣기 전에는 목수건도 하나 두르고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며주게 되는데 교육 듣고 나니까 갑자기 같은 바람인데도 내 맘이 달라져서 한번 맞아볼까? 되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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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8 22:39
한달치 아빠 의무 끝!!!!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예전에 말하던 그 연주회를 갔군요..
콘트라베이스 4중주... 내가 더 듣고 싶네요~
결혼 전에는 뭘 몰라도.. 연주회도 가고..뮤지컬도.. 연극도 좀 봤는데...
이건.... 모~~~ 문화생활은 4세 수준이고.. 그나마도 현우가 거부하니... 그마저 끊긴 상태이고... ㅋㅋ

현우가 그 상황이었으면... '언제 끝나??' 이러면서 징징 거렸을텐데...
역시... 수준높은 나혁이는 잠을.. ㅎㅎㅎ 농담이고.....
나혁이가 잠을 잤다고 하지만... 나혁이의 뇌파의 흐름이 음악회 선율에 맞춰서
움직이고 있었을 꺼예요~(이건 넘 전문가적인 표현이잖아... ㅋㅋ)
암튼... 잠을 잤다고는 하지만... 무의식중에 듣고 있었을 꺼예요~

그리고... 나혁맘의 '오페라의 유령'.... 넘 듣고 싶은데..... ㅎㅎㅎ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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