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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가을 #46(누구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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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2-11-12 22:40
답댓글

와~~~ 나혁이네의 주말은 정말.. 멋진 시간들이네요~

특히... 나혁이의 낙엽작품은 입이 떡~ 벌어집니다...

딱정벌레, 무당벌에, 사슴벌레, 나비... 특히 사슴벌레 넘 맘에 들어요~~~^^

 

공연도 같이 보고 싶은데.. 시간이 저녁 7시 30분이라...참여를 못하는 것이 넘 넘 아쉬워~~~~

 

4세 현우

금요일에 나혁이네와 실내놀이터에서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현우를 델꼬..

또.. 동네 한바퀴....를 돌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토요일은... 오전에 부암동까지..(왕복..3시간 거리...ㅠ.ㅠ) 날아가서...

'개구장이 파파하이든'이란 음악극을 보고 왔어요~

아이들 수준에 딱!! 맞는 클레식 공연... 이런 공연이 가까이 있으면.. 매주 갈텐데.. 말입니다..

집으로 돌아와선... 현우파는 일이 있어서 나가고나니..

심심하다고 징징거리는 현우....

또.... 집을 나섰습니다.. 동네한바퀴.. ㅋㅋ

그 날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윗집 누나들과 함께~ (6세, 초2, 초4)

누나들이 잘 놀아줘서... 1시간 땀나게 놀고 집으로 오니...

밥도 잘 먹고.. 기분도 좋아져서 책도 많~~~~이(한...30권정도) 읽고 잤습니다...ㅎㅎ

 

일요일은 비가 많이 오는관계로.... 장보는 것 빼면 계속 집에 있었어요~

요즘 집에 있으면.... 심심하다를 입에 달고 사는 현우...

아마도 넘치는 에너지를 풀 때가 없어서 징징거리는 가 본데..

이 추운 겨울에 어딜 델꼬 다녀야할지... ㅠ.ㅠ

 

매일 동네한바퀴를 하니.. 감기가 낫지를 않네요...

마스크도 처음에는 쓰는데... 어느새 답답하다며 벗어버리니...

 

누적 : 856권 (한글 274 / 영어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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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3 07:08
우리가 집에 있으면 나혁이가 TV도 많이 보고, 컴퓨터도 많이 하고,
휴대폰도 많이 하는건 사실 놀아달라고 할까봐 하고 싶은거 실컷해라하는
아주 게으른 엄마의 계략이 숨어 있답니다.^^ㅋㅋㅋㅋ
제가 절대 무지 쿨한 사람이어서가 아니어요.^^;
하지만 우리가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해요.
기껏해야 일주일의 이틀 정도 집에 있는데 이틀쯤 휴식 겸 하고 싶은것 해도 될듯해서요.
언니는 외출보단 집안에서의 활동을 많이 하는데도 TV나 컴퓨터도 쓰지않고
오롯이 책과 활동 위주로 하시잖아요. 그거 정말 쉬운일 아니란거 압니다. 대단하셔요.
근데 말씀대로 넘치는 에너지를 풀지 못해서 자꾸 몸으로 하는 활동을 아이가 원할테고
그게 심심하다고 표현될거 같아요. 남자아이는 아무래도 여자아이와는 다른것 같아요.^^;
여자 아이들은 정말 인형놀이, 소꿉놀이하면서 혼자서 잘 놀더라구요.
나혁이도 예전엔 혼자 연극놀이하면서 잘 놀았는데 요즘은 자꾸 전쟁놀이하자고 해서 힘들어욧.ㅠ.,ㅠ
추운 겨울 저도 걱정이 많은데 우리 실내놀이터에서 마구 뛰어놀게 하면서 에너지를 발산시킵시당.^^
애들이 서로 어울려서 노는것 같지 않고 따로 노는데도 다녀오면 현우랑 잼있게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언제 둘이 재밌게 논건지....^^; 늘 병행놀이가 떠오르더라구요.^^
현우 감기가 빨리 나아야할텐데......

참 언니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공연은 오후 4시예요.
부암동보단 가까울것 같은데 함 도전해 보심이 어떠세요?
12월까지라 앞으로 3번 남았어요. 여기도 1,2월은 쉰답니다.ㅠ.,ㅠ
인천 바닷가 끝쪽에는 박물관이 꽤 많아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재미난박물관, 가천박물관(좀...추천하긴 그렇지만),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송암미술관등은 그래도 거리가 갈 만하더라구요.
부천박물관들도 종합운동장에 모여있으니 거기도 날씨 풀리면 가도 좋을듯하구요.
특히 옹기박물관이 크고 볼것도 제법있고 직접 해보는 코너도 있어서 좋을듯해요.
글구 지금 로보파크 생각중인데 함 같이 가요. 아이들 로봇 좋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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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12 17:50
답댓글

나혁맘님 주말을 바쁘고 멋지게 보내셨어요^^

저희집은 청소하며 조용히 보냈어요

일요일은 해운대구에 있는 미포라고 아실라나 ㅎㅎ

보통 조개구이하면 청사포를 많이 떠올리시는데 미포도 유명하답니다.

미포끝집이라는 맛집이 있답니다.

국제영화제때 연예인 감독... 많이 왔다 갔더라구요

아무튼 조개구이와 장어구이를 먹으러 갔었어요

캬..!!!!!!!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먹는 사이에 잊버리고 다 먹고 나서야 생각이 나더라구요^^

씨어머니만 안계셨으면 소주를 한잔 걸치면 금상첨화였을텐데 ㅎㅎㅎ 아쉽습니다.

아무튼 맛나게 먹고 와서 책읽고 예원이랑 잤어요

이번달부터는 활동을 조금 줄이고 책읽기에 매진할 생각인데 잘 실천될지 모르겠네요

지금 바빠서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이번주는 조금 바쁘네요 교육을 마무리 해야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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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2 17:57
저 조개구이 엄청나게 좋아라하는데~~~. 먹고잡다.^^
마굴맘님 말씀 들으니 더 먹고 싶어요!!!!!^^
울 집은 주말에 쏘다니고 주중에 푹 쉬는 스탈이라
혁이파는 주말이 더 무섭대요.^^ㅋㅋㅋㅋㅋ

시어머님 건강은 어떠세요? 다 나으셨나요?
병수발에 교육까지 정말 힘드시겠어요.
예쁜 예원이랑 앞으로 책 많이 읽을 계획가지고 계시군요.
맞아요. 제일 중요하지요.
저 오늘 책 무진장 읽어주고 낮잠 재웠는데 나혁이가 아직도 자고 있어요.
푸하하하하 이럴때 제일 행복합니다.
애 잘때가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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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12 22:44
마굴맘님 댁이 해운대 근처신가 봐요~
저희 친정이 해운대라.. 여기.. 잘 알죠~
하지만.. 미포나 청사포에서 뭘 먹었던 기억이 없네요~
저희는 광안리 회센터에서 회를 떠 오거나.. 대변이나 죽성까지 가서 회를 먹고 오거든요~

맞아요..활동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책읽기인 듯해요~
저도 좀더 책읽기에 매진하려하는데....
설겆이 한다고 미루고.. 엄마 밥먹는다고 미루고.. 빨래한다고 미루고...
조금더 시간을 잘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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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12 16:29
답댓글

^^ 멋진 작품은 북클럽에서 감탄하며 보았구요.

콘트라베이스,, 너무 멋진 공연이었겠어요.

지금 인천 공항에서도 공연을 하던데.. 오늘은 뮤지컬배우 김소현씨가 게스트라고 하더라구요.

가고 싶다 생각만 하고 제대로 알아보질 못했어요.

나혁이네처럼 추진력있게 실행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박물관 공연도 더 가까운 곳에 살면서 못가보고..^^;;

 

꾸준히 가을학기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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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2 16:57
은양 감기는 좀 어때요? 아이가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죠.
참 23일 <노란궁전 하품공주>는 미추홀도서관에서 24일날 하던데
가까우시니까 함 가보시면 어떨까 생각들더라구요.
저도 아직 보질 못해서 적극추천은 못 드리지만 은양 괜찮아지면 함 다녀오시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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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11-12 11:06
답댓글

와~ 나혁이 맘님 대단하신데요~ 주말이 정말 짧으실거 같아요~^^

응원차 들렀습니다~!

나혁인는 정말 표현력이 짱입니다~

못하는게 없어요~ 멋진 나혁이~ 그건 나혁이맘님께서 성실히 지도해주신 덕이겠쬬? 암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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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2 16:59
주말엔 내내 달리고 월요일날 쉬는 게 우리집 스탈이어요.^^
지금 나혁이는 낮잠중.....^^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겨울이 오면 갈데가 별로 없어서 막바지 가을 마구 달려봤어요.^^
캐롯님은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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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12 09:44
답댓글

앗.. 우리 딸이 열감기가 너무 심해서 아침에 병원 나가다가 다시 들어와 문 열려고 했더니.. ㅎㅎ 센스쟁이 나혁이맘님이 수고해 주셨네요. 오빠 열감기를 바톤 터치해서 둘째가 열에 시달리는 주말이었어요. 일단 병원 다시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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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11-12 11:08
누리 아파요? 에구.. 이번감기 진짜 독한디...
얼렁 열떨어져야 할텐데...
윤성이가 아프고나니 누리 아파서 고생이 두배네요. 아이가 둘이니 고생은 두배 그러나 행복도 두배~!
누리 얼렁 빨리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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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1-12 11:28
누리랑 윤누맘님 고생하시겠어요..
얼른 나을 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요..
윤누맘님도 틈틈히 많이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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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2 17:01
ㅠ.,ㅠ 이번엔 누리까지.....이사랑 아이간호랑 정말 정신없으실듯.....
누리야 빨리 좋아지길 바래!!!!!
이번주 바쁘시면 제가 계속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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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12 21:48
에고 열나면 정말 신경쓰이더라구요
아이가 제일 고생이겠지만요
빨리 괜찮인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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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12 22:47
윤성이에 이어.. 누리까지..
이 감기가 한번에 뚝!! 하고 떨어지면 좋은데..
꼭~~ 여러사람 거치고 지나가니....
아이들도 힘들겠지만.. 윤누맘도 많이 힘들겠어요~
누리가 빨리 낫기를 바래요... 열아~~ 빨리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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