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혁이 로봇이였나?? 삼국지 등장인물 잘 만들었더라구요^^
요즘은 글밥이 많아져서 좀 읽어주다보면 힘들더라구요
20-30권은 주말 아니면 꿈도 못꾼답니다.^^
어제 어린이 백과 전집을 질렀는데
오늘 바로 배송이 되었네요
신랑 몰래 빨리 정리해야되는데... 손도 못대고 있어요 뭐가 바쁘지 ... 아.. 정말...
어제는 교육에 컨퍼런스 자료 정리에 저녁은 중국집에서 시켜 먹었어요
예원이를 재우고 하기엔 제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컴퓨터 하는 동안 예원이는 글라스데코하고 색종이 접고 놀더라구요
그래도 한글하고 오르다 매쓰하고 책읽고 잤어요
새벽에 다시 컨퍼런스 자료 정리하고 했네요
요즘 댓글도 제대로 못달고 제가 불량스럽네요
죄송합니다.ㅜㅜ
하루 하루 따라가기 벅차지만 읽기방이 좋습니다.^^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한글책 4권 영어책 5권
30권~~
저희집이라면 ort 같이 얇은 책이어야 가능한 숫자일듯해요~ ㅋㅋㅋ
시간이 많다해도 이상하게 책은 많이 읽어지지는 않던데~
아무래도 잠자리에서만 읽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안내서를 저렇게 활용하는것도 참 좋은습관인것 같아요~
저도 잊지 않고 챙겨둬야겠는걸요^^
어젠 주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을 읽어주는데
7세다 보니 글밥이 자꾸 많아져서 한권을 읽어줘도 시간이 꽤 흐르네요~
옆에서 하은인 자꾸 질문을 하고~
예를 들어 이 언니는 왜 머리가 빨강이냐~ 집 모양은 왜 우리집이랑 다르냐~
동화속 나라는 중국이냐? 등등~
가끔 너무 터무니 없는 질문들로 책읽는 흐름을 방해하니 대꾸 안해줄때 있어요~
그럼 엄마를 수십번 부르며 끝까지 엉뚱한 질문들은 꼭 하고야 만답니다
윤이는 옆에서 짜증을 내고 있구요~ ㅋ
한글책은 그렇게 4권을 읽어주고 영어책은 5권을 읽어줬는데..... ㅋ
마녀 위니 책이 그중 한권이었는데 윤이는 별관심없고 하은인 또 읽어달라 그래요
ㅋ 이렇땐 참 신기해요~ 큰아인 모르겠다며 재미없다 그러는데~
하은이는 가만히 듣고 있는거 보면 ....^^
오늘은 도서관가서 책도 빌려와야하고 하은이 치과치료도 받아야하네요~
제 눈에는 약간 명암만 느껴지는 정도인데 검은점 하나 없는듯한데...
치과선생님은 레진치료 받아야한다고 하니...... 예약해뒀었는데 오늘이네요^^
사촌동생이 치과전공인데 거리가 멀어서 집근처에 그냥 다니는데~
아주 조금 떼우고 7만원 내려니 아깝긴 하네요 ㅋㅋㅋ 동생한테 갈까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진다던데~
따뜻한 차 챙겨드시며 오후시간 알차게 보내시길바래요~
서른권 .... 헉.. 뒤로 넘어갑니다.
^^ 부러워요. 그렇게 책을 볼 수 있는 여유... 부럽습니다.
근데 시간이 있다고 책을 그렇게 많이 볼 수 있을까요? ㅇㅎㅎ 장담 못할듯...
괴물이 똑똑
Dad
창작
괴물이 아이를 잡아먹으려 하지만 아이의 재치와 용기로 괴물의 꾀임에서 요리조리 피해가는 내용이다. 마지막 반전도 깜찍하다. 엄마의 눈에는 그다지 재미있어 보이지 않은데, 간격을 두고 꾸준히 골라오는 책 중 하나다.
롤로 왕과 산타의
잃어버린 수염
Dad
창작
주인공 롤로 왕의 팬이 아니라, 혀짧은 마녀의 광팬인 울 딸래미. 이 책 두고두고 읽으면서 혀짧은 소리하는 바람에 말못할 고민에 빠졌던 엄마. ㅠ.ㅠ 어릴 적 빼꼼보고 한달은 말안하고 행동으로만 대화를 하려했던 딸래미의 기억이 겹쳐지면서 우려했던 것이 그나마 이번엔 일주일정도로 짧았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간만에 꺼내든 책을 아빠에게 가져갔으나, ㅋㅋ혀짧은 마녀 대목에서 아빠스타일로 밍밍하게 읽었더니만, 울딸래미가 재미없고 답답했는지 "아빠, 이렇게 읽어야지."하며 혀짧은 소리를 제대로 내준다. ^^
The Magic School Bus and the Electric Field Trip
Mom
신기한
스쿨버스
한글책도 스쿨버스는 읽어주기 힘든데, 영어책을 골라오다니. ㅋㅋ 보여주려고 사왔으니 한번은 읽어줘야지. 아무래도 엄마는 독서용이 아니라 수집용으로 책을 사오는 듯 싶다. ㅇㅎㅎ
피터팬
Mom
창작
디즈니 DVD에 흠뻑 빠져서 보더니만, 도서관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책을 냅다 골라왔다. 그중 제일은 역쉬 피터팬^^
아이고.. 제가 정신 없는 틈에 나혁이맘님이 수고해 주시네요. 죄송해요.
담주에 제가 문열께요~~
누리 열은 아직 안 떨어지고 그래도 열 나는 텀은 조금 길어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여기고 있어요.
어제 밤에는 해열제 한번 먹고 잠들어서 아침까지 달게 자고 8시 넘어서야 열이 올랐으니.. 점점 나아지겠지요? 열 떨어지면 잘 노는데 열이 한번 나면 39도 넘게 올라가니 무섭네요.
어제는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어요.
아침부터 제 볼일이 있어 김포까지 다녀오고.. 아들 수영장 따라갔다 도로 집에와서 둘째 데리고 다시 병원에 다녀오고.. 그리고 돌아와서 허겁지겁 저녁해서 아이들 먹이고 돌아서니 집이 폭탄이네요.
맞벌이도 아닌데 폭탄인 집 보니 짜증이 몰려와서 후다닥 집 치우고 빨래 하고.. 아고.. 완전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어요. 누리가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바람에 힘들어 하니 저도 덩달아 힘들었구요.
응석 및 어리광이 최고조네요. 아.. 힘들어요.
그래도 첫째가 감기 뚝.. 하면서 엄마도 도와주고 동생도 안아주고.. 이래서 둘 셋도 키울 수 있구나 싶었답니다.

병원 가는 길에 동생이 아프다고 하니 안아주는 우리 아들.. 오빠가 마냥 좋은 딸..
이렇게 계속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주길 바래 봅니다.
오늘은 그렇게 춥지는 않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체험정리... 좋은 시간이네요~~
예전에... 부산 아쿠아리움 다녀오면서 들고온..안내지를 보면서 얼마나 얘기를 많이 했었는지...
안내서가 너덜너덜했었다는...
현우도 그런 시간 정말 좋아했는데.... 그 이후론 그런 시간을 가지지 못했네요~
이런 안내서도 모아서 정리하면 좋은 자료가 될텐데....
집안 정리가 왜이리도 힘든지.. ㅋㅋ
상장!!
캡틴포스 갖고 싶어요~~~~ㅋㅋㅋ
구여운 나혁이..... 어디든 바라는 소망을 적어두면 이루어지리라~~~~ ㅎㅎㅎ
4세 현우
어제 오전엔 병원에서 시간을 다~ 보낸듯해요~
대기시간 1시간!! ㅠ.ㅠ
낮에는 멀쩡한데... 밤에 기침과 가래는 잘 안 잡히네요~
어제 '목마른 까마귀'라는 책을 읽고는..
까마귀처럼 적은 물이 담긴 통에 돌을 넣어서 물의 높이를 높여봤어요~

예전에 돌을 주워왔었는데.. 이렇게 활용을 하게 되네요~~~
저기 보이시죠? 검은 선보다 올라간 물의 높이...
'부피'의 개념을 슬쩍 언급해주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