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만이에요^^ 좀 바쁘면 몇가지 일은 쉬이 포기를 해버리는 맘입니다^^
정말 힘들게 2년을 보내셨군요. 제이도 좀 그렇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찌어찌 4년을 키웠는지,,,
걸어서 10분 거리에 친할머니가 계셔도 손자를 안 봐주셔서 베이비시터에게 2년을 맡기고 직장을 다녔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그냥 일을 안 할거같아요.
우쨌든 그리그리 키워내어 4살이 되어 제법 살도 붙고, 아들은 그때가 제일 귀엽다는
중딩 아들을 둔 분들의 말씀을 들으며, 알콩달콩 지내고 있네요.
지난 금요일에는 마트에서 빼빼로 체험,
토요일에는 해양박물관으로 세번째 나들이를,
일요일에는 민속박물관에서 여러가지 옛물건을 보고 왔어요.
절구를 찧어보고 왔는데
갔다와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책을 읽어줬는데
확실히 잘 이해하고, 책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 무거운 절구가 부엌에 매달려있다가
호랑이를 내려치는 상상을 하는 거지요.
해양박물관 갔다가 나오는길에 부산항빛축제를 한다고 루미나리에도 꾸며놓았던데
너무 춥고 시간이 안 맞아 그냥 왔어요.
대신에 당나귀 체험이 있어 오천원씩 내고, 네식구가 탑승을,,
일요일엔 목욕탕까지 갔다왔으니
나혁이네만큼이나 빡빡한 주말을 보낸거 같아요.
어제의 돌잔치까지 합세하니 영~~ 피곤하네요 ^^;
나혁이네는 평일에도 열심히 돌아다니시니 따라갈 수는 없을것 같아요 ,,^^
쌀쌀한 날씨에 걸린 감기가 너무 오래 가는 것 같더라구요.
몸과 마음이 따뜻한 날들 보내세요.


2주 한 글 영 어 합계 3 3 6 2 2 4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5 5 10 256 258 514 261 263 524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부럽습니다.
ㅋㅋ 검색질은 저도 잘 할 자신있지만, ㅇㅎㅎ 그곳에 정말 가느냐가 관건이죠.
검색만 해놓고 안간 곳이 너무 많아서요.
나혁맘님 정말 멋지셔요. ^^
어제 회사에서 나쁜 감정으로 퇴근했더니 그 화살이 몽땅 아이에게 돌아갔습니다. ㅠ.ㅠ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이미 상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목소리도 커지고 눈도 찢어지고 그렇게 둘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잠들었습니다.
그래놓고는 쑥에 와서 고해성사를 하네요. ^^;;
오늘은 화 안내리라. ㅇㅎㅎ 거대한? 목표를 세워봅니다. 홧팅!!!
도둑잡아라 Mom 창작 11/13 딸래미 방 형광등이 나갔는데 주말에 장볼 샘으로 형광등없이 버티는 엄마^^;; 깜깜한 방에서 무작위로 책고르기에 당첨된 책. 이야.. 너 오래간만이구나. ㅋㅋ 왕이 되고 싶어 왕관, 지팡이, 망토, 의자를 훔치지만 결국 철창생. 읽어주는 내내 현대인의 모습을 보는 듯싶어 씁쓸했다. 욕심을 부려봤자 허무한 인생. 오늘 하루 하나를 더 내려놓아야겠다. Nobody wanted to play Mom ORT3 11/13
아흐... 맘아픈 조개구이 사연~~
나혁이의 나들이에 대한 얘기보다 주차딱지 뗀 사연이 더 눈낄을 끌어요~~ㅎㅎ
정말 그 시간, 그 장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주차단속요원들에게 감탄을...^^
작은 전시회를 또 어디람~~
정말 나들이에대한 나혁맘의 검색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함!!
집에서 30분거리의 공연도 괜찮다면...
뉴코아말고.. 복사골문화센터도 좋아요~
뉴코아의 공연이 10전만점엔 5라면.. 복사골은 8즘되요~ 이건 완전 내 생각!! ㅋㅋ
일반은 8천원인데....단관하면 5천원이니... 혹시 생각있음.. 내가 예약해주리다~~
현우는 복사골을 많~~이 싫어하는 관계로 패쓰~~~ㅋㅋ
4세 현우
어젠 뭘했던가.....
요즘 현우 비위맞추느라.. 저녁이 되면 완전 넉다운입니다~
어제는 현우 재울때 같이 잤아요~
이젠 체력도 바닥이 나서... 넘 힘들어서리 잠이라도 많이 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젠 새로 발견한 볼링게임을 하느라 땀나도록 놀았습니다~ㅋㅋ
다음에 소개할께요~
잠기기전... 리틀 크리터 책을 다~~~가져와서 읽고 자자고...
흠.... 사실.... 현우가 스스로 자자고 할때까지 책을 읽혀보곤 싶기도 한데..
그건 저의 체력의 한계상 불가능하고..
어제도 대충 타협을 봐서.. 크리터책 23권과 자연관찰책 4권을 읽고 잤어요~
새벽 1, 2시.. 아님 밤새 책 읽어주시는 분들....정말 대단하셔요~~
오늘은 많이 춥네요..
날씨가 추우니 동네한바퀴도 이젠 힘들고...
현우랑 놀아줄 방법도 별 생각이 안 나고... 책이나 읽어줘야겠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