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이젠 자신있게 읽어줘야겠어요 ㅍㅎㅎ
아직 저희집 애는 발음을 지적질할 수준은 아니긴 한데~
버벅거리면 바로 엄마 이거 몰라? 그런답니다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게 놀러가면 닉넴을 자주 뵈서 쑥에서 유명하신 분이신줄은 알고있었는데~
좋은 글 유게에도 남겨주시니 감사하네요~~^^
하하하...
제가 책을 읽어 줄 때면 아이들이 엄마 발음 이상하다.못한다 하며 지적질을 합니다.
나름(?) 그렇게 후지다고 생각치 않는데...
더 후진 발음을 하는 아이들이 지적질을 하니 화가 욱~~~ 치밀지만..
"그래? 그렇구나. 그럼 네가 엄마 좀 가르쳐 줄래? 이렇게 하면돼?
너 정말 대단하다. " 등등..
맘에도 없는 말로 다독이며 치켜 세우며 합니다. 책 좋아 하지 않는 아이들 책 보게 하려고.
저도 앤님의 말씀처럼 엄마의 발음은 그리 중요치 않다고 봐요.
저 보다도 훨씬 많은 원어민 소리(CD,DVD등) 에 노출 되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발음 교정되리라 믿고,더 중요한건 책을 읽는 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용감무쌍하게 진행중입니다.^^
앤님~ 오랜만에 유게 방문해주셔서 영광이에요~
제가 엄마표 시작할때 주변 친구들이 엄마 발음때문에 아이들 혼돈오고
안좋다며 말리는 엄마도 있었지만, 제가 사회생활 경험에 비추면 의사소통만
되면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발음은 엄청 구린데 의사소통 잘 하는 사람
발음은 버터인데 의사소통이 안되는 사람을 자주 봤거든요..ㅎㅎ
그래서 저 꿋꿋하게 제 방식대로 우리나라 말도 사투리가 있듯 아이들 알아서
알아서 듣는다고 거기다 요즘 CD도 잘 나와있어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판단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었어요.
이렇게 엄마들에게 자신감 심어주시는 말씀 감사드려요~~~
스스로 영어발음을 찾아가는 아이들...
참으로 신기하네요~~ ^^
예전에 누군가 EBS에 앤님이 나오셨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거기에 앤님의 TV출연 장면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ebs에 회원가입까지 해가면서... 앤님을 뵈었지요...^^
그 뒤부터 앤님을 직접 뵌 적도 없고.. 앤님이 저를 아시지도 못하는데..
전 왜이리 친한 느낌이 드는지... ㅋㄷㅋㄷ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앤님의 글에 힘을 얻어서 엄마표영어를 자신있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