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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16 23:17
답댓글

찰리엔 롤라.....

현우도 이 책 읽어주니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곤 한 동안 못 읽어봤는데..

주말에 도서관가면 이 책 꼭! 빌려봐야겠어요~ ^^

 

4세 현우

어젠 오전에 현우 병원을 다녀온 것 말고는 계속 집에 있었어요~

병원은 한 번 가면 반나절은 다 잡아먹으니.... -.-;;

 

오후에 날이 좀 따뜻해서 동네한바퀴 하자고 했더니..

요 녀석.... 책을 읽고 싶다고며 산책하는 것을 거부하네요~

안그래도 나가기 싫은 엄마는 뭐... 그냥 책읽기에 돌입...

step into reading 2단계 17권과

한글책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아이 그림책' 15권을 포함해서... 18권 읽었어요

그나마 한글책이 글밥이 거의 없는 책이라.... 힘이 좀 덜 들었어요~ ㅋㅋ

 

그리고... 어젠 현우에게 '신발 빨기' 미션을 주었죠~

한 2달전에 얻어놓은 신발이 있는데.. 날잡아 빨아둔다는 게... 계속 현관에 방치 중이었거든요..

어젠 현우랑 할 일이 생각도 안 나고... 밀린 숙제도 해결할 겸.. ㅋㄷㅋㄷ

엄마 신발 2켤레를 포함해서 6켤레를 씼었어요~~~

모.. 현우야.. 거의 장난질(?)이고.... 다~~~ 제 몫이었죠.. ^^;;

6켤레 솔로 씼어서 물로 대충 헹궈서 세탁기에 넣고 행굼과 탈수도 마무리했습니다~~ 음하하하 ^^

 

겨울동안 집안에서 할 일이 없으면 현우랑 빨래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옷도 정리하고..

책장도 정리하고... 청소기 돌리고, 바닥 닦고... 가끔 요리도 하고... 모 이런 일들 같이 하려고해요~ ㅎㅎ

 

다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누적 : 948권 (한글 313 / 영어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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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7 05:04
예전엔 신발빨래방에 다 맡겼는데 요즘은 저도 집에서 빨고 있어요.
절약할겸 세탁소 다녀와서 그리 깨끗하지 않은 이유도 있구요.
집에서 빨아보니 뭐 할만 하기도..... 정말 점점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어요.^^
현우와 또 신나는 물놀이 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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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16 16:49
답댓글

오!!!!!!!!!! 찰리앤 롤라 예원이가 사랑하는 책입니다.

제가 아는 책이 나온건 정말 오랫만이라 이렇게 흥분합니다.

유투브에 동영상을 우찌나 많이 받아서 저장하고 보는지 하루에 몇개만 보라고 정해놓았다니까요^^

예원이는 한글판으로 10권정도 먼저 사서 읽었어요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건 같아 전 별로던데 예원이는 좋아해요^^

영어판은 만화보기로만 만족해야될거 같아요 ㅎㅎㅎ

 

오늘은 휴무라 이불빨래 마저하고 오전에는 예원이랑 제이와이북스 들어가서

노부영 동영상 봤어요 이때까지 쑥쑥영유에서 했던것들을 봤는데 잠시나마 신나게 노래 부르며

율동 했어요^^ 예전에는 영어로 된건 잘 안봤는데 이제는 아는 노래라서 그런지 신나하더라구요 ^^

 

오후에는 도서관갔어요 가서 책도 읽고 나오는 길에 둘이서 티타임 가졌네요

저는 따뜻한 우유마시고 예원이는 코코아 마시며 허니브레드 먹었네요

아... 달콤한 빵이 어찌나 맛나던지 약간 추웠는데 따뜻한 우유랑 마시니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저희 다정한 모녀 사진입니다.^^ 이거 마시고 둘이서 손잡고 산책하며 걸어왔네요

조금 더 크면 이 사랑스러운 아이가 같이 다니지 않을까봐 살짝 겁이 나네요

저한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인데...

주말 다들 뭐하세요 즐겁게 보내세요^^

 

한글책 10권 영어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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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16 19:50
딸이 가장 좋은 친구라는 마굴맘님. 넘 행복해보이셔요. 밝고 환한 예원이 미소 넘 이쁘고 살짝 보이는 마굴맘님도 알흠다우셔요~~ 아이와 산책하문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거 너무 좋아요. 내일 놀러 나가여고 했는데 비가 온데서 넘 슬퍼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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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6 20:53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죠. 저도 나혁이가 그런 친구같아서 참 좋아요.
같이 차도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공연도 보고.....^^
정말 더 커서 같이 안 놀아줄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와, 예원이가 찰리와 로라 좋아하는군요. 우린 이번 북클럽에서 알게되어 틀어줬는데 정말 좋아하네요.
영어책은 그냥저냥 읽는데 영어 DVD는 보려고 하지 않아서 거의 보여준적이 없어요.
혹시나 하고 보여줬더니 깔깔대고 참 좋아합니다. 옆에서 아빠가 깜짝 놀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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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16 22:55
엄마랑 닮은 딸과의 데이트~ 정말 행복해보여요.. ^^
이쁜 딸 있는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마굴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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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16 12:17
답댓글

현우랑 마술쇼 보러 가셔요? 부럽사와요^^

동네 공부방~ 암튼 나혁맘님 대단하시다니꼐...

 

어제 저희집은 시댁에 잠깐 들를일이 있어서 다녀왔더니

암것두 못하고 장수풍뎅이 안부만 확인하고 잤어요 ㅋㅋㅋ

윤이가 장수풍뎅이 이름을 지어줘야겠다며 계속 고민을 하네요  ㅋ

아이들 재우고 나와서 거실에서 책을 보는데

장수풍뎅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얼마나 바스락거리고 푸다닥거리는지..... 야행성이라 어두울때 활동을 많이 한다그래요

자연관찰책에선 야행성이란 말을 못본거 같은데 오늘한번 찾아서

아이들과 읽어봐야겠네요

 

주말이어요~ 다들 바깥놀이 계획있으세요?

저흰.... 아직 ㅋ

토욜은 둘째 발레수업듣고 간단히 점심 사먹고는 도서관나들이나 갈까해요~

일욜은 이제부터 생각해봐야겠어요 ㅋㅋㅋ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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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16 14:53
소스라치게 놀라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 ^^ 깜찍하시네요. ㅇㅎㅎ
저희 지난 달에 사놓은 브루미즈 놀이터 쿠폰을 여태 묵혀두었네요. ㅠ.ㅠ
이번주까지라 어쩔 수 없이?!~!!? 가야해요. ㅇ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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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6 16:38
장수풍뎅이가 야행성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키우는 집이 있는데 밤에 깜짝 놀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책도 읽고 좋은 경험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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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16 16:55
저도 벌레는 무서워요ㅜㅜ
예전에 어릴떄 바퀴벌레 밤에 기어가는 소리를 정말 시러했어요
유니은이맘 글 보니 장수풍댕이는 절대 못 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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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16 22:58
장수풍뎅이의 바스락 소리가 그렇게 큰가요???
아흠.. 전 장수풍뎅이는 못 키울듯하네요~~ ㅋㅋ
집에 있는 구피들에서 무한한 애정을 쏟으렵니다.. ^^

저도 주말엔 도서관 가려구요~
이젠 날도 추워지고... 멀리 가는 것 보다..
가까운 도서관이나 마트 가는 일상이 전 좋아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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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16 11:15
답댓글

어젠 친구네 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수다도 떨고 그러고 집에 와서는 침대에 누워 바로 zzz

ㅋㅋ 책읽기가 만만치 않네요.

놀러간 친구네가 애가 셋인데 한명이 우는거 달래놓으면 다른 애가 울고 또 달래놓으면 다른 애가 또 울고...엄마가 쉴새없이 말하고 움직이고 참 피곤해보이긴 했지만, 북적북적 거리는게 사람사는 집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집은 신랑은 늦게 들어와서 주말이나 볼 수 있구

딸래미랑 둘이서 있어도 제가 설거지라도 할라치면 혼자 노는 게 넘 쓸쓸해보이거든요.

그래서 딸래미랑 있을 때는 집안일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다 보면 또 집안일이 쌓이고 악순환이네요. ^^;;

주말이네요. 비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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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16 12:01
ㅋㅋ 맞아요~ 아이들과 놀아주는게 중요해 그러면서 집안일 미뤄두면 폭탄맞은 집이 되죠~ㅋ
완전 공감해요^^ 저희집은 아이가 둘이다 보니 둘이서 어울려놀땐 아이들 눈치안채게
빠져나와 집안일하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저도 어젠 책하나 못읽어줬는데...^^ 주말엔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비도 온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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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6 16:39
맞아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면 집이 엉망이어요.
그래도 집보단 아이가 중요하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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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16 16:57
저는 집안일 하고 있으면 예원이는 알아서 자기 할 일 해요
직장다니다 보니 따로 집안일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어릴떄부터 그래서 그런지 집안일 하고 있으면 그림그리고 뭐를 만들고 해요^^
당연히 엄마는 집안일을 해야하고 그 시간은 자신의 몫인지 알고 있어요
처음엔 좀 미안했는데 이젠 다 해놓고나면 피곤해도 놀아주니 기다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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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16 10:11
답댓글

마술공연 재미있겠어요. 전 작년에 어찌 그리 돌아다녔는지..ㅋ ㅋ 올해는 추워지면서 정말 방콕 하고 있어요. 이제 담달이면 이사 하고 아이들과 엄마표 유치원을 꾸려 나가야 해서 나혁이네 엄마표 유치원.. 잘 눈에 새기고 있어요. ㅎㅎ 울 아들 딸과도 알찬시간 꾸릴 수 있겠지요?

지난주에는 아들이 이번주에는 딸이 열감기로 정말 옴팡 고생했어요. 누리의 열이 너무 안 내려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변 검사도 하고.. 제가 정신이 없던 한주랍니다.

다행히 열이 5일만에 떨어지고 아이도 이제 기운을 차린 듯 해서 한숨 돌렸어요.

어제는 대출 서류 신청하고 이삿짐 견적 한군데 더 받느라 몸이 뽀사질뻔 했어요.

이리 저리 쫒아 다니고 서류 준비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매번 신경 쓰던 울 신랑이 이번에는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이건 무슨 무대뽀인지.. 암튼 제가 서류 준비 다 하고 신청하고.. 이리 저리 방방 뛰느라 애들은 잘 보지도 못하구요. 얼른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 되어야 애들이랑 열심히 책도 보고 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무관심한 틈에 우리 아들은 앤드류 로스트에 푹.. 빠져서 듣고 읽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매일 영어책 세권 읽기도 잘 해 내고 있어서 칭찬 많이 해 주고 있구요.

딸은 엄마가 두권정도 읽어주는 책이 다네요. 에공..

담주 대문은 제가 열께요~ 이번주 애써주신 나혁이맘님과 관여님~~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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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1-16 11:58
아이들도 아픈데 이사준비까지 도맡아 하시느라 정말 힘드셨겠어요~~
전 이사 한번 해봤는데 정말~ 신경쓸것이 너무 많더라구요~~
담달이 이삿날이군요~ 어서이사까지 잘 하셔서 윤누맘님 겨울방학 활동 보고싶네요^^

윤성이가 앤드류 로스트에 빠져 있대서 이건 모지? 그러며 쑥몰에 구경갔따왔어요~
와..... 입이 쩌억~~~
윤이도 윤성이 따라갈라면 부지런히 해야하는데..... 이 엄마의 열정은 처음같지 않네요 ㅋ
윤이가 미술학원다닌후론 집에 오는 시간이 조금더 늦어져 가을학기 영유도
많이 소홀해졌어요 그래서 겨울영유 해~ 말어~ 고민하고 있다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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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16 14:56
이사 준비 해야되는데 아... 세번쨰 이사라 그런지 귀찮아지네요.
12월쯤 준비해야겠습니다. ㅇㅎㅎ
윤성누리맘도 이사준비 홧팅하시구요
아이들이 엄마 힘든거 알아서 잘 도와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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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16 16:40
바쁘신데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담주에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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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16 17:01
정말 정신 없으시겠어요
정신만 없는게 아니라 몸도 말이 아니겠는대요
이사 끝나면 몸살나시겠어요
유니은이맘처럼 앤드류로스트가 뭔지 궁금하네요
예원이도 때가 되면 읽을거니 조급하진 않지만 뭔지는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아무튼 건강챙기세요

갔다 다시와서 씁니다.ㅎㅎㅎ
음... 앤듀르 로스트 과학 챕터북이군요.. 때가 되려며 한참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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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16 23:02
그나마 누리 열이 잡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애들은 열 나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아웅.... 이사 준비를 혼자서 다~~ 하려면...월매나 신경쓸 일이 많은데...
윤누맘이 워낙 일을 똑소리나게 잘 하니... 남푠분도 다~~~ 맡기고 좀 편하려고 하시는 듯.. ㅋㅋ

앤드류 로스트.... 저도 현우 크면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네요.
제가 읽어봐도 과학적인 내용인것이...현우가 좋아할 듯해서...
현우가 앤드류 로스트 읽는 그 날까지.. 쭉~~~ 윤누맘 따라가렵니다....히히 ^^
저도 윤누맘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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