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엔 롤라.....
현우도 이 책 읽어주니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곤 한 동안 못 읽어봤는데..
주말에 도서관가면 이 책 꼭! 빌려봐야겠어요~ ^^
4세 현우
어젠 오전에 현우 병원을 다녀온 것 말고는 계속 집에 있었어요~
병원은 한 번 가면 반나절은 다 잡아먹으니.... -.-;;
오후에 날이 좀 따뜻해서 동네한바퀴 하자고 했더니..
요 녀석.... 책을 읽고 싶다고며 산책하는 것을 거부하네요~
안그래도 나가기 싫은 엄마는 뭐... 그냥 책읽기에 돌입...
step into reading 2단계 17권과
한글책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아이 그림책' 15권을 포함해서... 18권 읽었어요
그나마 한글책이 글밥이 거의 없는 책이라.... 힘이 좀 덜 들었어요~ ㅋㅋ
그리고... 어젠 현우에게 '신발 빨기' 미션을 주었죠~
한 2달전에 얻어놓은 신발이 있는데.. 날잡아 빨아둔다는 게... 계속 현관에 방치 중이었거든요..
어젠 현우랑 할 일이 생각도 안 나고... 밀린 숙제도 해결할 겸.. ㅋㄷㅋㄷ
엄마 신발 2켤레를 포함해서 6켤레를 씼었어요~~~
모.. 현우야.. 거의 장난질(?)이고.... 다~~~ 제 몫이었죠.. ^^;;
6켤레 솔로 씼어서 물로 대충 헹궈서 세탁기에 넣고 행굼과 탈수도 마무리했습니다~~ 음하하하 ^^

겨울동안 집안에서 할 일이 없으면 현우랑 빨래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옷도 정리하고..
책장도 정리하고... 청소기 돌리고, 바닥 닦고... 가끔 요리도 하고... 모 이런 일들 같이 하려고해요~ ㅎㅎ
다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누적 : 948권 (한글 313 / 영어 635)
오!!!!!!!!!! 찰리앤 롤라 예원이가 사랑하는 책입니다.
제가 아는 책이 나온건 정말 오랫만이라 이렇게 흥분합니다.
유투브에 동영상을 우찌나 많이 받아서 저장하고 보는지 하루에 몇개만 보라고 정해놓았다니까요^^
예원이는 한글판으로 10권정도 먼저 사서 읽었어요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건 같아 전 별로던데 예원이는 좋아해요^^
영어판은 만화보기로만 만족해야될거 같아요 ㅎㅎㅎ
오늘은 휴무라 이불빨래 마저하고 오전에는 예원이랑 제이와이북스 들어가서
노부영 동영상 봤어요 이때까지 쑥쑥영유에서 했던것들을 봤는데 잠시나마 신나게 노래 부르며
율동 했어요^^ 예전에는 영어로 된건 잘 안봤는데 이제는 아는 노래라서 그런지 신나하더라구요 ^^
오후에는 도서관갔어요 가서 책도 읽고 나오는 길에 둘이서 티타임 가졌네요
저는 따뜻한 우유마시고 예원이는 코코아 마시며 허니브레드 먹었네요
아... 달콤한 빵이 어찌나 맛나던지 약간 추웠는데 따뜻한 우유랑 마시니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
저희 다정한 모녀 사진입니다.^^ 이거 마시고 둘이서 손잡고 산책하며 걸어왔네요
조금 더 크면 이 사랑스러운 아이가 같이 다니지 않을까봐 살짝 겁이 나네요
저한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인데...
주말 다들 뭐하세요 즐겁게 보내세요^^

한글책 10권 영어책 3권
현우랑 마술쇼 보러 가셔요? 부럽사와요^^
동네 공부방~ 암튼 나혁맘님 대단하시다니꼐...
어제 저희집은 시댁에 잠깐 들를일이 있어서 다녀왔더니
암것두 못하고 장수풍뎅이 안부만 확인하고 잤어요 ㅋㅋㅋ
윤이가 장수풍뎅이 이름을 지어줘야겠다며 계속 고민을 하네요 ㅋ
아이들 재우고 나와서 거실에서 책을 보는데
장수풍뎅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얼마나 바스락거리고 푸다닥거리는지..... 야행성이라 어두울때 활동을 많이 한다그래요
자연관찰책에선 야행성이란 말을 못본거 같은데 오늘한번 찾아서
아이들과 읽어봐야겠네요
주말이어요~ 다들 바깥놀이 계획있으세요?
저흰.... 아직 ㅋ
토욜은 둘째 발레수업듣고 간단히 점심 사먹고는 도서관나들이나 갈까해요~
일욜은 이제부터 생각해봐야겠어요 ㅋㅋㅋ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어젠 친구네 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수다도 떨고 그러고 집에 와서는 침대에 누워 바로 zzz
ㅋㅋ 책읽기가 만만치 않네요.
놀러간 친구네가 애가 셋인데 한명이 우는거 달래놓으면 다른 애가 울고 또 달래놓으면 다른 애가 또 울고...엄마가 쉴새없이 말하고 움직이고 참 피곤해보이긴 했지만, 북적북적 거리는게 사람사는 집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집은 신랑은 늦게 들어와서 주말이나 볼 수 있구
딸래미랑 둘이서 있어도 제가 설거지라도 할라치면 혼자 노는 게 넘 쓸쓸해보이거든요.
그래서 딸래미랑 있을 때는 집안일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다 보면 또 집안일이 쌓이고 악순환이네요. ^^;;
주말이네요. 비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주말 되세요^^
마술공연 재미있겠어요. 전 작년에 어찌 그리 돌아다녔는지..ㅋ ㅋ 올해는 추워지면서 정말 방콕 하고 있어요. 이제 담달이면 이사 하고 아이들과 엄마표 유치원을 꾸려 나가야 해서 나혁이네 엄마표 유치원.. 잘 눈에 새기고 있어요. ㅎㅎ 울 아들 딸과도 알찬시간 꾸릴 수 있겠지요?
지난주에는 아들이 이번주에는 딸이 열감기로 정말 옴팡 고생했어요. 누리의 열이 너무 안 내려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변 검사도 하고.. 제가 정신이 없던 한주랍니다.
다행히 열이 5일만에 떨어지고 아이도 이제 기운을 차린 듯 해서 한숨 돌렸어요.
어제는 대출 서류 신청하고 이삿짐 견적 한군데 더 받느라 몸이 뽀사질뻔 했어요.
이리 저리 쫒아 다니고 서류 준비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매번 신경 쓰던 울 신랑이 이번에는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이건 무슨 무대뽀인지.. 암튼 제가 서류 준비 다 하고 신청하고.. 이리 저리 방방 뛰느라 애들은 잘 보지도 못하구요. 얼른 모든 일들이 잘 마무리 되어야 애들이랑 열심히 책도 보고 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무관심한 틈에 우리 아들은 앤드류 로스트에 푹.. 빠져서 듣고 읽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매일 영어책 세권 읽기도 잘 해 내고 있어서 칭찬 많이 해 주고 있구요.
딸은 엄마가 두권정도 읽어주는 책이 다네요. 에공..
담주 대문은 제가 열께요~ 이번주 애써주신 나혁이맘님과 관여님~~ 싸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