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전...
지난 번에 우연히 한 번 들렀을때...
정말 눈이 휘둥그레졌었는데...
이번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그 먼~~~길을 현우 델꼬 가기에는 엄두가 나질 않아서
접었었는데.. 역시 윤누맘이어요~^^
정말 보이는 것은 다~~ 사고 싶었었는데...
역시 많이 가본 사람이 다른구만요... ^^
나도 내년엔 가벼운 몸으로 혼자 갈 수 있기를.... ㅋㄷㅋㄷ
4세 현우
주말엔 영어도서관을 다녀왔어요~
약 2주에 한번씩 가는 듯해요... 보통 대출기간이 2주고 1주일 더 연장이 가능하니..
2-3주에 한 번씩 가는데.... 아직은 거의 엄마 취향대로.. 엄마가 읽히고 싶은 책으로 빌려오네요~
가끔 현우가 콕! 짚어서 말하는 것을 빌려오기도 하지만... ㅋㅋ
나중엔 자기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스스로 빌려보겠죠? 그냥 엄마의 바램입니다~~ ㅎㅎ
일요일은 미용실을 가서 다~~ 머리를 자르고 왔어요~
이러고나니 하루해가 후딱 간 기분이었어요~
9시전후로 잠을 자던 아이가..
이젠 9시는 보통이고...10시도 훌쩍 넘겨..10시반은 되어야 자니....ㅠ.ㅠ
이유는 책을 읽어야하기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는데...
책 읽히고 싶은 엄마 마음과... 잠을 재워야하는 엄마 마음의 갈등이 심하답니다.
또래보다 작은 키를 키우려면 잠을 재워야하는데...
아무래도 밤새 책읽기 시도는 못 할 듯하고...
내일부터는 9시에 자기로하고 조금전에 잠이 들긴했는데...
내일부터 어찌 될런지.... ^^;;
누적 : 986권 (한글 324 /영어 662)
유아교육전에 구경간다고 가도 꼭 뭔가를 손에 들고 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꼭 필요한게 있으면 가고 아니면 그냥 패쑤하네요
윤성누리맘님 글 읽고 보니 저렇게 체계적으로 하면 덜 피곤할거 같아요^^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토요일 일요일 다 소극장에서 하는 공연보러 갔다왔어요
토요일은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롯데마트 정보 알아보다 효녀심청 뮤지컬 한다더라구요
전래동화 내용 뮤지컬은 잘 하지 않아서 일마치고 택시타고 씨댁가서 데리고 갔더라지요^^
10분 늦었는데 안 들여보내주는거 이거보려고 택시타고 여기까지 왔다니까 표끊어서 들여보내주더라구요
참... 이거 하나 보여주려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마치고 사진 찍어준다면 연기자들이 저렇게 포즈까지 취해주더라구요
후딱가서 찍고 보니 돈을 4천원이나 내더라구요
어쩐지 엄마들이 그냥 나가더니... 이 무식한 엄마는 혼자 좋아라 하며.. 롯데마트 소극장은 서비스가 참 좋구나 잠시 생각했더라지요... ㅋㅋㅋ

일요일은 빨간 모자 뮤지컬 보러갔어요
명작을 여러번 읽어서 그런지 효녀 심청보다는 재미나하더라구요
이건 신세계문화홀에서 하는거라 보고나서 밥먹고 쇼핑하고 했네요
이렇게 돌고 와서 페트병 모아서 볼링놀이 했어요
제가 아주 잠시 볼링 동호회에 다녔던지라 예원이가 볼링하는건 많이 봐서 하는걸 재미나해요^^
둘이서 30분을 공치며 놀았어요
저녁에는 빨간모자 본거 그림 그려보라니까 이렇게 그려 색칠까지 서비스로 해주네요
오르다 매쓰랑 씨매쓰 측정부분하고 또... 책 읽고,,,, 또....한글복습하고... 또...JFR 읽기 연습해 동영상도 찍고...... 이러니 시간이 후딱... 주말이 마무리 되었네요^^

읽은책
한글책 읽기에 조금 신경쓰고 있어요
권수는 사실 글밥이 좀 되니 많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있다는게 중요하겠죠^^
3주 한 글 영 어 합계 4 5 9 3 3 6 5 5 10 10 3 13 13 6 19 9 4 13 4 5 9 48 31 79 247 306 553 295 337 632
퇴근직전 들어와봅니다~
유아교육전~ 알찬정보가 가득하고 가격도 할인가로 구입할수 있나보네요~
전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다음번에는 구경가봐야겠어요^^
윤누맘님 말씀 꼼꼼히 읽고 출동한번 해야겠네요.
지난주 초게구경갔따가 시간관리에 관한 글을 읽었어요.
많이 자극받고 반성하고 나름 저도 구체적인 계획표를 만들었네요
작심삼일이니 삼일마다 계획세우면 되겠죠? ㅋㅋ
주말은 그래서 알차게 보냈는데^^
이번주도 계획대로 홧팅입니다요~~ㅋ 으쌰으쌰!! (혼자 기합을 너무 넣죠? ^^)
주말 저희집은 축구하느라 몇시간씩을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보냈답니다~
윤이가 다컸단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ㅋㅋㅋ
그러고는 허기진 배를 삼겹살로 채우곤 집에 들어와 씻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어요.

축구를 부쩍 좋아하는 윤이가 오늘아침 등원길에 그럽니다~
윤이 : 엄마 크리스마스 다가오죠?
엄마 : 그래~ 벌써 그렇네~
윤이 : 오늘부터 영어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하은이한테 양보도 잘할테니
산타할아버지한테 축구화 클스마스 선물로 받고싶어한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이론~ㅡ.ㅡ
축구 이틀 해놓곤 벌써 축구화타령이네요 ㅋㅋㅋ
영어책타령하면 당장 사주겠구만 ㅋㅋㅋㅋㅋ
윤누맘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이번주에 유교전에 다녀오려고 했거든요.
송도에서도 한다길래 날씨가 너무 춥지 않으면 나혁이와 다녀오려구요.
제가 싼거에 혹해서 미리미리 구매를 많이 해놓는 편인데 말씀 잘 새겨듣고 다녀와야겠어요.^^
윤성이 아버님도 얼렁 나으시길 바래요.^^
우린 주말동안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에 다녀왔어요.
다 늙어 결혼하는 신부(제 친구여요.^^) 축하해 주고 나머지 친구들과 서천 바닷가에 다녀왔어요.
나혁파와 나혁이는 집으로 돌아가고 저만 쏙 빠져서 말이지요. 푸하하하하 좋더라구요.^^
결혼하고 가족여행외에는 거의 다녀본적이 없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폭풍수다를!!!!!
길이 무지 막혀서 콘도에 도착하니 밤 9시 담날도 고속도로에서 6시간이나 있었지만
차 안에서 하는 수다도 무진장 즐겁더라구요.
가족끼리 여행할때는 챙기고, 아이돌보고 정신이 없는데 이렇게 오래간만에 울 남편이 소위 불*친구라는
어릴적 동무들과 다니니 어찌나 편한지....ㅋㅋㅋㅋㅋ
선뜻 아이를 봐줄테니 다녀오라는 신랑이 오래간만에 멋져보이는 주말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요즘 석화가 제철이라 맛나길래 오는 길에 한 보따리 사가지고 와서 밤에 먹고
남은것은 아침에 굴해장국 끓여 식사차리고 출근시켰답니다.
오래간만에 바닷바람 쐬고 활기충전하여 다시 일주일을 달려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