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겨우 현우 재우고 왔습니다~ ㅎㅎ
불어팬... 잼있네요~
불어팬은 몰랐는데... 어릴때 빨대로 이렇게 미술놀이 했던 생각이 나서
매번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넘겼는데...
조만간 빨대로 물감을 이용해서 함 놀아봐야겠네요~^^
윤누맘네의 책은 정말 다양해요~
요로코롬 잘 챙겨서 읽으니.. 윤성이고 누리도 안 똑똑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현우가 완전 사랑하는 'Pumpkin Soup' 책이 보이네요~
이 책도 몇번을 도서관에서 빌려봤는지 몰라요~~
지난 번 할로윈 때 쑥쑥몰에서 할인행사할때 망설이고 망설이다 못 샀네요..
지나고 나니.... 좀~~ 후회가 된다는!! -.-;;
윤누맘 말대도 대여와 구입의 적절한 조절이 필요한 것 같아요~ ^^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 는 한글판이 집에 있는데...
예전엔 별 흥미가 없었는데.. 다시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사실 책장에 있는 책들도.... 매번 보는책만 보게되니..
책장 정리를 수시로 해줘야하는데... 아흐~~ 집정리도 힘드니.. 책장의 책들은 항상 그자리에~ㅎㅎ
4세 현우
점심때 현우파 직장분들이 잠깐 점심을 드시러 오시는 바람에...
(도시락을 가지고 오셔서 자리만 제공했던건데....)
오전 내내 집 치우고.. 점심 드시고 가고나니.. 하루해가 다~~ 간 기분이었어요~ㅋㄷㅋㄷ
책은 겨우 1권 읽었나봐요~
쑥쑥영유 활동 좀 하고... 집 근처 체육관에서 고등학교 학예제가 있길래 잠시 들렀는데...
와우~~~ 빵빵한 스피커 음향에 엄마는 신나는데.. 현우는 놀라선 우는 바람에
바로 집으로 왔네요~~ㅋㅋ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정신차려보면 저녁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어제 현우가 만든 일명 '피사의 사탑' ㅋㅋ
블럭을 높~~~이 쌓아서 기울어졌다며 넘 좋아하길래...
'피사의 사탑 같네..' 라고 했더니...
예전에 엄마랑 '피사의 사탑' 그림을 봤던 책을 찾아와서는 이거 말하는 거지?? 하길래.....
좀 깜짝 놀랐네요~
그 책을 본 지 좀 되어서.. 기억할꺼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는데...
역시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하는 이상의 것을 생각하고 있나봐요~~ ㅎㅎㅎ

오늘 읽기방에 한 다섯번은 왔나봐요. 글 쓰다가 지우고 다시 나가기를 반복했어요..
이유는 읽은 책이 없어서요.^^; 신기한 스쿨버스 달랑 한 권 읽고 쓰기가......
그렇다고 아무말도 안하려니 어색해서 다시 오기를 반복......
오늘 시부모님 건강검진이 있는 날이라 새벽에 나가셔서 하시고 낮에 오셨는데
나혁이가 늦게 일어나서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요.
요즘 수면습관과 책읽기가 잘 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다시 잡아야 하는데......
옆집아이까지 신경써주시는 윤누맘님 ~
마음까지 알흠다우셔요~~^^
재미난 책 많이 읽었군요~ 윤성이 누리...
쭈욱~ 보면서 책목록 공부하고 갑니다 ㅋㅋㅋ
전 모르는게 더 많네요 쩝~!
불어펜도 전 몰랐네요 저런게 있군요~
아이들 재미나게 할수 있겠어요~
날씨도 추워지면 방콕해야할텐데 요런 아이템 좋아용~
저도 장만할까싶어요^^
어젠 수컷 장수풍뎅이를 묻어줬네요
아래사진에 있는 놈 말여요...

주말 2살먹은 조카랑 하은이랑 수컷을 가지고 놀았는데~
좀 과했나봐요 밥먹는 풍뎅이를 계속 눌러 젤리에 얼굴파묻게 만들고.....
도망다니는 놈을 거실에 놓고서 기어보라며 풍뎅이 궁뎅이를 건들고 난리드만....
결국 담날 아침 죽어있더라구요....ㅜ.ㅜ
풍뎅이 사올때 마트 직원이 스트레스받으면 죽으니 과한 소음도 삼가해달라그랬는데....
월욜은 바빠서 어제 아침 일찍 나가 묻어줬는데....
하은양 울고불고 난리더라구요... 대략난감 ㅜ.ㅜ
어린이집갈때까지 펑펑 울며갔네요
윤이는 죽은모습보더니 좀 안좋았는지 이제 안키우고 싶다 그럽니다 에효~
요즘 윤이는 북클럽에서 step into reading 진행중여서 1,2단계읽고있고
헬로우리더스 1,2단계 섞어서 읽고 있어요~
1단계들은 시시해하고 스토리 있는 2단계는 재미있어하네요 (알고 재미있다는건지 ㅋ ㅡ.ㅡ)
관여언니 소개해주신 책, 윤누맘님 소개해주신 책 빼곡히 메모했다가
윤이한테 보여줘야겠어요~
읽힐 책목록 적어둔 수첩 볼때마다 제가 괜히 뿌듯해요 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홧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