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학생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니지만 나름 2년 먼저 겪었다는 이유(현재 초등2년 여아)로 짧은 소견 올려봅니다.
사실 주변 둘러보면 영어 잘하는 아이들 너무 많지요. 제 아이만 저멀리 쳐져있는것 같고 좀 월등하고싶은데 너무나 평범하구... 그런데...진정 영어학원만 보내실거라면 모르지만, 피아노다, 수영이다..그외에도 할일이 넘 많습니다. 우리말 독서는 말할것도 없구요. 저도 하니비님글을 열독하는 사람으로 우리말독서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영유 다니다 완전 학원 포기하긴 불안하실거에요. 그럼 주2-3회정도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외시간에 책도 보고 테잎도 듣고, 비디오도 보아야지요.^^ 초등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역시 전 중요하다 보기에 틈틈히 놀기도 해야하거든요. 넘 느긋한 대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