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 레이첼입니다.
알록달록 반짝이는 트리 장식 너무 아릅답네요..
저희집도 이번주 부터 캐롤 틀기 시작했어요..
전 사실 별 관심을 안가졌는데, 애들 아빠가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음악은 미리미리 찾아서 분위기내네요..
요즘 레에첼이 슬슬 말도 잘 안듣고, 자기 주장도 하고, 고집도 부리고, 변덕도 심해요.
큰아이가 2학년 후반 들어 그전과 많이 달라지고, 말도 잘 듣게 되어 큰 고민 줄었다 싶었는데,
이제 둘째가 그러니 한숨만 나오네요.
큰아이가 그랬던 것처럼, 이제 둘째아이가 시작이구나~이런 걱정이...
그래서 학습적으로 이끌기가 예전만큼 쉽지가 않아요..^^;
#89-100 복습 제출합니다.
제가 모르고 세장만 출력했다가 숙제 올리려고 보니 한장이 빠졌더라구요..^^
추가로 숙제하고 올립니다.
6번 가희
#89~100 복습전체입니다.
이번주 복습은 좀 쉽게 했어요.
아무래도 3주분밖에 안되니 기억에 잘 남기도 하고 그랬나봐요.
웍싯도 하루에 뚝딱 다 했네요.


저희 집은 제가 가희에게 해 주는 것이 SP밖에 없어요.
둘째라서 대부분을 혼자하기도 하고 또 언니나 동생에게 엄마를 자주 뺏기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그래서 가희가 하기 싫어해도 기를 쓰고 해줍니다.ㅎ
영어는 거의 SP를 하면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동안 영어책 조금 읽어주고 어릴때 DVD 조금 보여준게 다에요.
커가면서 영어를 거부해서 한동안 DVD도 안보고 책도 안 읽어줬었죠.
쓰기도 처음이었는데 아직 줄 맞춰 쓰는 것도 잘 안되지만 다행히 거부감은 없네요.
앞으로 200번까지 잘 구슬려서 가보려구요.
제가 이렇게 꾸준히 한게 거의 처음이라 저도 감격스럽네요.
우리 SP1기 끝까지 열심히 달려요!!!!!!!!!!!
22번 신원영
복습 전체 올립니다.

처음에 무턱대고 시작한 SP 팀...
우짜다보니 이미지 검색 전담이 되어서 탈락하지 않고 오늘까지 왔네요. ^^
하기 싫어하는 원영이를 보면서 중간에 고비도 많았지만 100문장 달성이라는 업적을 이루긴 했어요. ㅎㅎ
새로이 시작하는 100문장도 분명히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다독이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아직은 퍼즐을 맞추기 보다는 제가 문장을 불러주면 단어 조각 찾아서 배열하고
읽어보는 형식으로 하고 있지만, 언니 오빠들처럼 스스로 맞출 수 있는 날도 오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7번, 성경이입니다.
#89~#100, 복습전체

'SP 진행기를 어떻게 써야 하나? '
한참을 망설여지네요.
함께 수고하고 애쓰시는 분들 덕에
우리딸은 그간 정말 즐겁게 했거든요~
특히 읽는 것에 자신감이 좀 생겨서
다른 책도 스스로 읽어 보려고 한다는 것이 기특하구요.
쓰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 여기고 있음에
고마울 뿐이지요.
그간 함께라서 가능했던 것이라 여기며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콜록거리고 기침을 하네요.
이젠 실내활동의 대부분일텐데 뭘하고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31번 박민홍 복습전체

100번째 문장을 달성하고 이렇게 복습까지 하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호호하하님의 제안대로 sp에 대한 진행기를 조금 올려볼게요..
민홍이는 7세지만 알파벳 쓰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쓰기에 대한 경험이 없었고
제가 시키지도 않았어요. sp의 목적이 쓰기는 아니지만 올바른 문장배열을 한 후
쓰기를 하는 부분이 무척 맘에 들었어요.( 저 혼자만요 ㅎㅎ)
사실 민홍이는 문장배열에는 거의 어려움이 없었어요. 이 부분은 듣기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쓰기를 무척 싫어했어요. 봉투에 두 문장을 적는 것조차 싫어서 얼굴을
찡그리고 했었답니다.
그런데....일주일에 4문장????? 이거 우습게 볼 것이 아니더라구요.
4문장이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많은 단어들을 익히게 되니까 다음에 같은 단어를 볼 때는
' 나 ...이 단어 쓸 수 있어요.' 하더라구요. 처음엔 안 보고 쓸 수 있는 단어가 정말 10손가락안에 꼽힐 정도였는데 이제는 sight words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단어들을 안 보고 쓸 수 있게되었어요.
결국 자신감이더라구요.
박사님도 언젠가 테솔수업때 말씀하셨는데...사람이 성취감이라는 걸 맛보아야 자신감이 생긴다고 하셨듯이 민홍이도 그런것 같았어요.
저희는 일주일에 두 번 공부를 했어요. 두 문장씩 두 번요.
하면서 지난시간에 했던 문장을 확인해보았구요.
쓰기를 하면서 파닉스도 짚어주고 안보고 쓰는 단어가 있으면 " 와~~ 어떻게 이걸 안보고 쓸 수 있니?" 라면서 과장된 칭찬도 해줬네요. (이건 정말 저의 성격과 안 맞는 부분인데.....ㅜ.ㅜ )
이제 반을 왔으니 나머지 반을 가면 오늘보다는 더욱 나아지겠죠?
벌써 트리를 달아야 하는 계절~
울 아들 오늘 유치원가면서 엄마 나 이제 6살이야? 하네요... ^^;;;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녀석이 나이먹는것만 좋아해서리... ^^;;;;
형이되면 모가 진짜 좋은지 아나봐요~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