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동화나라가 괜찮은가 봐요? 저도 도서관가면 봐야겠어요.
나무꾼의 멋진 집은 발상 자체가 참 좋네요.^^ 같이 어울려사는 세상. 제가 꿈꾸는 세상인데 말이죠.^^
나혁이는 어제 <인어공주>공연을 보고 왔어요. 공연보러 가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본 공연들
뭐가 있었는지 말해보기 했는데, <엄지공주>,<헨젤과 그레텔>,<알라딘>,<빨간망토>,<노란궁전
하품공주>,<눈의여왕>,<마법천자문>,<파워레인져>,<마술쇼>....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더군요.
저한테는 사실 그냥 시간때우는 의미도 있었는데, 나혁이는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니......
공연보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나름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었나봐요.
다만...... 그 수많은 클래식과 국악 공연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네 뇌의 어느 한 부분에는 살짝 저장되어 있으리라~~~고 믿어본다.^^;
자기전 엄마는 욕심내어 또 영어책은 20권이나 들고 읽어준다고 했으나
쓱 보더니 "영어책만 있네? 그냥 불끄고 자자....." 하길래, 흥하고 불끄고 자버렸어요.
자장가 불러 달라고 했지만, 저도 삐져서 그냥 자하고 자버렸답니다.^^;
완전 쪼잔한 엄마지만 그때 이미 11시라.....그냥 재웠어요. 자장가도 불러주기 시작하면 4개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