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The polar express 의 한글 번역책(프*벨)을 저희 큰아이가 세 살때 엄청 좋아했었어요.
밤마다 읽어 달라고 했었던 책인데, 글밥이 많고 잔잔한 이야기라서 아이가 자꾸 읽어달라는 것이 좀 의아했었는데, 읽을수록 그 책의 잔잔한 감동이 더 크게 와닿더라구요..
아~ 아이가 이런 감동을 느끼고 있구나~ 읽어주면서도 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아이에게 영어원서를 보여주면 아기때 느꼈던 그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한글번역책으로 읽어도 참 괜찮은 책이예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읽어주시면 좋을 동화입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게 되는 책들이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