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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4(누구나참여)

컨텐츠

댓글 9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2-12-11 17:38
답댓글

일주일 동안 책 읽었던 겁니다. 치운것도 있고 안 치운것도 있고

그냥 자기 전에 읽고 던져놓고 마음 내키면 치웁니다.

이것보다는 정리?? 되어 있는데 책 목록 조금 보이라고 이리 펼쳤네요 ㅎㅎㅎ

 

 

 

쑥쑥 영유활동 snowflake 만든겁니다. 예원이가 몇번 같이 해보더니 필 받아

밥도 안 먹고 두개나 더 만들었네요 연결하는 것만 해줬어요^^

똑바로 못자르니 예원이가 연필로 그린뒤 자르고 양면 테이프 잘라 붙이고 하며

만들었어요 앞 뒤로 번갈아 접는걸 가끔 헷갈려해서 고쳐주곤 했네요

이제 제법 따라하니 신기합니다. 6세로 가고 있어서 그런가??

 

 

주말에 예원이가 보드게임 아빠랑 하더니 자기가 지고 있다고 판을 엎어 혼이났어요

진다는걸 쿨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책도 많이는 못 읽었어요 그냥 쉬엄 쉬엄 했네요

주말에 JFR 이번주책 마무리 했는데

JFR은 항상 마지막은 동영상으로 읽는것 찍어보는데 단어 모르는 것이 많이 있던데

그냥 넘어가야될지 고민하다 다음책으로 가기로 했어요 또... 나오겠죠 뭐...

아니면 다음 책 하면 계속 같이 읽던지 해야겠어요^^

겨울이 되니 타자 치는 것도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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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1 18:21
저 눈송이 엄청 멋져요.^^ 와.....밥도 안 먹고 만들고 싶은만 한디요....^^
근데 무지 어려워보여요. 그래서 전 종이접기는 잘 안하게 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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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22:32
와~~ 예원이도 책 많이 읽었는걸요~~
쑥쑥영유를 안 하니... 이쁜 눈송이 만들기를 못 하네요~~^^;;
저도 조만간 눈송이 만들기 하고 싶은데...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맞아요... 모르는 단어 매번 안 챙겨도
계속 책을 읽히면 단어들이 반복되니... 다음책으로 넘어가는 거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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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1 22:52
마굴맘~~ snowflake 나두 함 해볼려구 자료만 찾아놨는데 벌써 했네용~~색종이로 한건가? 색이 들어가니 더 이쁘네~jfr 지난번 얘기했지,, 울 딸래미 jfr 하며 했는데두 모르는것 땜에 좀 잡았다는,, 몰라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맞을 듯,, 나중에는 사이트워드 다 읽어내는 때가 옴,, 괜히 그것 땜에 모녀지간 사이 나빠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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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08:43
작년엔 저흰 흰색으로 했더니 마치 눈온것 같더라구요.
분홍 노랑으로 만들어도 참 예쁘네요. 마치 반짝이 불 켜둔것 같아요.
5세인데도 집중해서 해내는 모습이 참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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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4:59
눈송이 정말 이쁘네요. ^^ 우리 민군도 이번 해에는 저런 눈송이 만들수 있겠지요..?
작년에는 접은 후 맘대로 오리기했는데.. 저런 균일성은 없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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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1 16:13
답댓글

복습까지 시켜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당~~

새롭네요~분명 저번에 읽었는데,,,

 

예남매 이야기 들으니 아이들이 참 똑똑하게 일상을 잘 꾸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아이 둘 키우기 정말 정신없는것 같아요~~

언제쯤 정신이 들까요~~ 둘다 학교를 가면,,?

엄마 보고도 책을 읽으라고 충고까지 한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요즘 4살 제이 읽고 있는 책들이에요.

사진이 좀 흐릿하네요..

며칠 걸쳐 읽은 책들,,

아침에 일어나서 어젯밤에 읽었던 책을 한번 더 펼쳐주는 쎈스~~

2주 한  글 영  어 합계 1 8 9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1 8 9 28 28 56 29 36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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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1 16:38
ㅋ 제이보니 반가워용~~ 제이 안뇽~~~^^
저도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들어와봅니다^^
제이 어려도 영어책보는 수준은 꽤 되는걸요~
울 하은이도 좀 챙겨서 보여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실천은 항상 어렵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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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1 17:17
제이 책 많이 읽었네요. 혼자서도 읽고 아주 기특한걸요.
게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복습까지?@@
이거 상줘야 하는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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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22:35
와우~~ 제이도 다독소년 이군요~~
거기다.. 반복 읽기까지 혼자 해주고... 이뻐라~~^^
현우도 그 전날 읽은 책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있으면... 또 책 붙잡고 읽더라구요~
그래서.. 어떤대는 일부로 안 치우기도 하는데...
그러다보니... 안 치우는 것이 습관이되서.... 집이 지저분하지만...
이젠 그러려니... 해요~~ ㅋㅋ

제이 초록색 수면조끼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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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2 06:17
책 많이 읽었네요
은근 긴장되네요 ㅋㅋㅋ
오늘 예원이 좀 빡시게 읽혀야겠어요
이런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좋네요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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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6:11
조기 아래의 제이..^^ 보고 왔어요.
책 열심히 읽네요, 제이가. ㅎ
9기 북클럽 신청하신 것 승인해드렸어요.
제가 방장 권한을 온라인에서까지 받은 걸 놓쳐서리.. ㅎ
북클럽에서도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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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11 11:59
답댓글

안녕하세요~! 헥헥 지금 막 나가려던 참인데 어제 못들어와서 내내 마음 쓰여서 잠깐 왔어요. ㅠ

 

이번주는 여러가지 일이 더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

 

오늘 아침엔 녹색어머니회 당번날이라 추운데서 50분동안 떨다 왔더니 머리가 떨어져나가는거 같았어요.

 

넘 추워서 뜨거운 목욕을 하려고 물을 틀었는데 찬물인지 뜨거운물인지 구별을 못할정도로 몸이 얼어서 ㅎㅎ

 

암튼 넘 추우니까 다닐때 조심하자구요 ㅎㅎ

 

전 일요일마다 꼭 30분씩은 소파에 누워서 조는게 일상인데요. 예남매랑 같이 낮잠을 즐기셨군요. ^^

 

전 주로 혼자 기절 ㅎㅎ

 

그나저나 책 읽는거 정말 쉽지 않아요. 저도 이런저런 책은 많이 빌려오는데 제대로 읽는적이 없네요.

 

요즘은 딴데 정신이 팔려서리.. 암튼 다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못한다는데 딱 저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거 같아요. ㅠㅠ

 

주말에 뭐했지 생각해보니 토요일엔 김장하고 일요일엔 동생네 식구 점심 차려주고 애기도 보고

 

일직에서 일찍 돌아온 신랑 저녁 차려주고 그러다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지원이 기말고사 시험 공부 조금 도와주고 뭐.. ㅋ

 

아참 화상영어 두번 체험 해봤는데 무엇보다도 서진이가 언니 수업 끝나고 나니 헤드셋 들고 다시 외계어 쫑알 삼매경에 빠진걸 보니 아주 유혹이 강합니다.

 

이왕이면 서진이 있을때 지원이를 시켜야겠어요.. ㅋㅋ dark purpose heh heh

 

그리고 요즘 서진이는 선샤인 리더스 1단계 직접 읽기를 하고 있어요. 조금씩 연습 중인데요. 어느정도 진전이 되면 사진이나 동영상 좀 포스트 해볼께요. 지원이는 서진이 만할때 이미 책을 술술 읽었지만 아무래도

둘째나 보니 방치가 불가피하여 그렇다는 연구결과가.. 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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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1 12:16
방치한 서진이가 벌써 읽기 시작한다니..
알파벳이며 읽기에 느긋한 제가 또 조금은 맘이 동해지기도 하지만.. ^^
지서맘님, 그 강의해주신 선생님이 도라지는 좀 성질이 까다로운 쪽에 속해서 일상 음용차로는 쓰지 말고 가래같은 것들이 있을때 좀 긇어내야 할 것들이 있을때 쓰면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보통 배랑 도라지랑 함께 달여먹이는데 궁합이 그닥 좋진 않고 오히려 배랑 생강이랑 궁합이 좋다고 하시네요..
저희집엔 생협에 생강가루가 있어서 고걸 요리할때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고 감기기운있을때 약간씩 배즙에 넣어서 같이 먹기도 하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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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1 12:28
서진이가 벌써 리더스를 읽는군요. 나혁이도 썬샤인 1단계 북클럽에서 해서 많이 익숙한지라
읽기 연습을 시켜볼만도 한데 저도 게을러서 잘 안되네요. 해봐야겠어요.
지금도 나혁군은 TV보라하고 전 쑥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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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1 12:51
지원서진맘님, 글써서 한 번 방송국에 응모를 해보세요. 완전 대상타실 것 같은데... 특히나 최유라, 조영남씨가 진행하는 뭐더라... 그런 거. ㅋㅋㅋ 글 넘 맛깔나게 잘 쓰시잖아요. ^^
서진이가 5살 아닌가요? 헉... 선샤인 리더스 1단계. 완전 부러움~ㅎㅎ
나연인 제가 보기에 쫌 쓸데없는거에 완벽주의에요. 예를 들면 색칠을 넘 꼼꼼히 해서 시간내에 완성을 못한다든지, 공책쓰기할 때 마음에 안들면 맘에 들때까지 지워서 다시 쓴다든지... 그래서, 대충하라고 제가 오히려 그러는 편이랍니다. 속터질 때가 아주 많아요. ㅠ.ㅠ
지원서진맘님 요즘도 강남 가시나요? 참 꾸준히 하시네요. 요것도 부럽당~~ ㅎ
요즘 예비초등맘이라 혼자 마음만 분주해요. 3-4개월동안 저한테 신경쓰느라 거의 방치했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ㅋ
시간되심 수원으로 이사가기 전에 한번 더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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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15:55
방치한 서진이라지만 언니 어깨넘어로 많은 것을 익히고 있었네요~
지원이는 이때 글을 줄줄 읽었다니...정말 놀라워요~~
현우는 글을 듣고 말하는 것은 좋아하는데..글자는 읽어달라고할 뿐! 배울 생각을 안하니..
현우가 글자에 관심을 가질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시간없어 못한다고 불평하는 사람 여기 또 있어요~^^ㅋ
저는 언제즘 영어공부를 취미로 할수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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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1 16:42
방치하셨다 하지만 서진이가 읽는다니 놀라운데요~?
저희집이야 말로 제대로 방치.....ㅡ.ㅡ ㅋㅋㅋ

아침 많이 추우셨을텐데 따따한 차 챙겨드시고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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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1 23:31
자매가 다들 똑똑한것 같아요~~^^ 화상영어두 하는 군요~~ 한국적인 상황에선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저희집도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튼*영어샘두 필요해서 아들 시킨다구 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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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1 11:19
답댓글

(준혁 5세)

 

ㅋㅋ 월요일 지나고 들어오니 주말에 뭐했더라 잠시 멍했어요..

다문화친구 이해하기를 주제로한 인형극하나 보고, 울산 이모집에 가서 놀다왔어요..

인형극 전에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가르쳐주고 간단한 마술묘기도 보여주셨는데

요즘 이런 율동을 앞에나와서 해볼 친구 하면 우리준혁이가 용감하게도 잘 나가네요..^^

 

주말동안 읽은 책 목록입니다.

금.

토.

한글책- 피오리몬드공주의 목걸이 (웅진 토토리세계명작), 도서관에 간 사자

 

일.

예전에 언아캔리드 공구로 사면서 헬로리더2 사은품으로 받았더랬어요..

잊고있다 꺼내놓으니 좋아하더라구요.. 한권씩 읽어보려구요..

 

dvd- 도라

우리 준혁이는 시간차 반복형 입니다.

바로는 반복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책이든 디비디든..

도라도 작년 겨울에 한두번 쭉봤던 것들인데, 1년만에 다시 찾네요..^^

 

제가 저번주에 자연치유에 관한 강연을 2회 들었는데, 정리가 잘 안되네요..
아무래도 게시글엔 정리해서 못 올릴것 같고 민은맘님 쓰신 글 보니 민군이 미열이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그냥 두서없이 올릴께요..


강연중에 애들 열날때 해열제 없이 넘길수 있는 엄마들이 있는지 물었어요..
몇분 계셨는데 대부분 그냥 버티기 더라구요..
그래서 방법이 몇가지 되면 해볼 수 있겠느냐며..
1. 따주기 - 정해진 자리가 있긴 해요. 양쪽 엄지손가락 바깥쪽 손톱 긑 밑부분인데.. 자신없으면 하지말라고..
2. 족욕하기- (적극추천)

 천일염을 한컵 넣고 39-41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해줍니다.

열은 위로 열이 몰리는 건데 족욕으로 열을 밑으로 풀어주게도 하고 소금이 또 잡아 당기는 힘이 있다고 하네요..

3. 경혈자리에 패치 붙여주기

요건 제가 직접 그 자리를 배워오긴 했는데 다음카페 석문건강협회라고 방문해보셔도 되고 유투브동영상으로도 올리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4. 감기에 좋은 차들.-생강차, 배즙, 감입차, 자소엽차, 귤피차 등..

 

보통 미지근한 물로도 많이 닦아주기도 하는데,  이 선생님 같은 경우엔 열이 날때 닦아줘서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고 또 열이나도 몸이 추운 경우도 있는데 그럴경우엔 오히려 좋지 않아서 권하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어느경우인지 엄마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열에 관한 내용이었구요, 다른 내용들은 좀 정리해서 다음에 또 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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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11 12:03
오호 족욕이란 방법이 있었나요. 그냥 예전엔 조금이라도 미열이 나면 그냥 약을 막 먹였는데 요즘은 약사가 열이 조금 나는건 병이 물러가려고 하는거니까 무턱대고 먹이지 말라고 해서 그냥 미열은 좀 참아보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랑구가 애가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꼭 약을 먹이고 병원을 가고 안그러면 난리가 나서 ㅠㅠ 족욕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지원이한테는 몇번 해줬는데 서진이한테는 안해봤거든요. 그리고 기침 감기에 좋다고 해서 요즘 도라지즙을 먹이고 있는데 배즙이랑 섞어먹여도 되겠죠. 음.. 시도해봐야겠어요.

내용 정리한거 기다릴께요. 기대^^ 그리고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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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1 12:32
저도 열이 무서운지라 첨에는 무척 열심히 해열제를 먹였는데 요즘은 좀 기다려보고 있어요.
제가 좀 느긋한 편이라 감기도 될 수 있으면 혼자 해결하라고 두는 편인데 그래도 밤에 열이 심하면 동네 작은 병원에서 또 며칠 약을 먹이고......그런데 열흘이 되도 안 나니까
남편이 큰 병원가보라고 하도 성화를 해서 가면.....ㅠ.,ㅠ 폐렴 입원......
암튼 하도 입원이 지긋지긋해서 도라지를 한참 끓여서 먹였는데 그게 별로 라니....ㅠ.,ㅠ
그래서 이번엔 수세미를 먹여볼까 아는집에 부탁했는데 너무 늦게 얘기해서 그냥 배즙만 왔어요.
설끝나고 다시 배즙시즌에 수세미 넣어서 먹여볼까하는데....수세미는 들은거 뭐 없으세요?^^;

글고 무대에 올라가는 준혁이 모습이 상상이 가요.
우리도 공연을 자주 보러 가는지라 무대에 올라갈 일이 많은데
못 올라가는 날은 완전 실망해서 안 올라갈때도 있는거라는 설명을 해주느라 진땀을 흘려요.
이것도 습관인지 공연만 보면 무대에 올라가려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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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1 12:56
얼마전 나연이 기침이 넘 심해서 한살림가서 병에 든 배즙 하나를 사서, 도라지 액기스 살짝 타서 줬는데.. 흑.. 먹다가 다 토했다는. 그 다음부터 배즙은 손을 절레절레~
준혁재정맘님 강의도 잘 찾아들으시고, 대단대단하셔요 ^^
오늘처럼 넘 추운날 꼭 열나는거 아니더라도 족욕하고 싶어지네요.
부산도 많이 추운가요? 전 아침에 피부과 갔다가 장봐갖고 오는데 추워 죽는줄 알았다는~
이제 고만 추웠음 좋겠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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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11 13:10
생협에 수세미즙 농축액 팔아요. 제가 회원이라서 사 놓았죠. 매실 처럼 먹이라고 하시던데 한약이 다 끝나야 먹일수 있을거 같아요. 속이 찬사람은 옅게 타 먹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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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16:01
지난 오프때 준재맘을 못 봐서 정말 아쉬웠어요~
담엔 시간을 미리 못박고 가든지 해야지...ㅎㅎ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준혁이보면서 얼마나 뿌듯했을까나...^^
이번엔 자연치유강연이라...
몸이 자연스러워지는 강연이네요...
족욕? 음...저런 방법이 있군요..좋은 정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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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1 16:16
눈오는 날 책 저희도 요즘 자주 읽었어요~! 감잎차나 배즙이 애들이 먹을만 하던데,, 생강차는 저도 먹기가,,^^ 열내리는 패치를 보통 이마에 붙여주긴 하는데 것두 효과가 있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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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1 16:47
저도 큰아이키울땐 열나면 바로 병원갔었는데.... 요즘은 그러려니~ ㅋㅋㅋ
족욕이 좋은 방법인건 몰랐는데 혹 아이들 아플때 써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용^^

주말 인형극에 이모집나들이로 준혁이 재정이 즐거웠겠어요~
전 자꾸 추워지니 방콕하고싶은 맘이 간절하던데 .....^^
이번주도 윤이가 축구하러 가자는거.... 춥다고 끝내 안나갔어요
대신 복도에서 배드민턴 숨죽이고 몇번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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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09:48
답댓글

이렇게 지난 주 표현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감사해요~^^

 

어제 부산서 올라오는 길에 글을 썼는데... 휙~~ 날아가는거예요~~ㅠ.ㅠ

기차안에서 보는 설경!! 나름 멋있었어요~

강위에도 눈이 쌓여서 얼어있고... 산 골짜기에도 눈이 하~~얗게 쌓여있었어요~

현우에게 산의 골짜기 개념도 살짝 알려줬어요~~ㅎㅎㅎ

 

 

지난 토요일(8일)엔 부산에서 작은 '읽기방 오프'를 했어요~

유니은이맘, 마굴맘, 다신, 그리고.. 저 관심과여유.. 이렇게 4명이서 만남을 가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났는데... 4시간동안 머리가 젖을 정도로 땀나게 놀고.. 헤어졌어요~

다신님께서 안겨주신 '과자 선물'까지...아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마굴맘님 예원이, 계단위의 현우, 유니은니맘님의 은이와 윤이, 그 사이에 있는 다신님의 제이~^^

 

 

일요일은 부산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부산 가자마자 감기가 걸려서 바닷가도 못가고 있었는데...

올라오기 전날! 그래도 아쿠라리움을 다녀와야겠기에... 가는 길에 파~~란 해운대 바다도 보고..

정말 신나는 나들이였어요~

이젠 현우도 많이 컸는데... 관람하는 폭도 커~지고 많은 것을 머리와 가슴에 심고 온 듯 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의 트리 앞, 아쿠아리움의 펭귄과 펭귄알 모형 앞에서 찍은 사진....

그리고, 민락 회센터 앞에서 할머니와 부둣가의 오징어잡이배와 갈매기, 다른 배들을 보는 모습이어요~^^

 

어젠 아빠랑 한글책 2권, 엄마랑 영어책 1권 읽고 잤어요~

친정에서 에너지 빵빵하게 충전했으니...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야겠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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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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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1 10:37
추운데 무사히 가셨네요^^
오프모임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오심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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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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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1 10:51
좋으셨겠네요.
저도 부산 가고 시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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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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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1 12:04
와 전국구당 ㅎㅎ 부산은 좀 따뜻한가요?
바다 본지가 언젠지 ㅠㅠ 정말 잼있었겠다 부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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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1 12:41
잘 다녀오셨어요?^^ 감기는 좀 어때요?
언니네 배즙먹고 저도 배즙 시켰는데 올 겨울 이 배즙으로....ㅋㅋㅋㅋ
아파도 친정에서 아프면 편히 쉴 수 있어서 다행.^^
나혁이 봐줄 사람 없으니 제가 아프면 정말 큰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낳고 술도 안 먹죠. 술먹고 담날 숙취있어도 애볼 사람이 없으니 누워있지도 못하니까요.^^;

현우 아쿠아리움 다녀와서 참 좋았겠어요. 바다도 보고......
나혁이도 한 번 더 가자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그래도 저 복직하기 전에 다시 함 가봐야겠어요.
주말에는 같은 돈주고 사람에 떠밀려서 제대로 못 보니까 평일에 가려구요.
근데 삼성역 아쿠아리움 비싸도 너무 비싸요. 대기업에서 좀 봉사정신을 발휘해서 저렴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근데 이거 삼성이 하는거 맞나? 아닌가?
암튼 외국나가면 오히려 홍보차 삼성이 봉사차원에서 서비스하는게 많던데
울 나라에서는 박박 돈만 긁는 경향이 있어요. 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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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1 13:03
오프모임 즐거우셨겠어요.
현우 좋았겠다. 부산 바다도 가보고.
나연인 며칠 전 책 보면서 잠수함 타고 싶다고 하던데 ㅋㅋ
집엔 잘 올라오셨나요? ^^ 느무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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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1 13:57
즐거운 만남 가졌다니...
부럽기도 하고 어쩐지 속이 좀 쓰리기도 하네요.. ㅋㅋ
금요일날 눈이 오길래 금요일날 일정이 없었어도 부산까지 못 갔겠다 싶긴 하더라구요..
에너지 많이 받고 가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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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1 16:18
무사히 상경하셨군요~~ㅎㅎ 멋진 트리를 가슴에 안고,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간직하며 떠났겠어요~~ 볼살이 통통 귀여운 현우 건강하게 감기 다 나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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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1 16:54
안그래도 추운데 잘 올라가셨나 궁금했었어요! 언니~^^
오프모임 넘 즐거웠네요~ ㅋㅋ 울 아이들 그날은 빨리 꿈나라로... ㅎㅎ

현우가 추워도 끝내 해운대 보기는 했군요~ ㅋㅋㅋㅋㅋ
하긴 못보고 가면 아쉽죠~^^

친정에서 휴가보내고 올라가셨으니 힘나시겠어요^^
이번주부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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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1 07:16
답댓글

예남매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Can't you see Mom is very busy? 자주 써먹을 듯 싶어요.ㅎ

할아버지도 눈이 나빠질 거라는 기특한 생각. 읽으면서 웃음이...^^

저도 나연이 연산문제집 사놓고 매일 풀리자 했던게 목표였는데 그 또한 작심삼일 -.-

그래도 이제 초등간다고 국어/수학 학습지 하루에 2-3장씩 알아서 꼬박꼬박 챙겨서 푸는게 예쁘네요.

 

주말에 읽었던 책 올립니다. 일요일엔 하루종일 제가 교육이 있어서 집에 없었던지라, 나연이가 혼자 오른쪽 책을 다 읽었다고 자랑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을 읽고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이 무엇일까 나연이와 함께 이야기해봤어요. 근데, 저는 이 책이 왠지 2%부족한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뒤에 작가의 한마디를 보고 나서야 명확히 의도를 알 수 있었답니다.

[코뿔소 한 마리 싸게 사세요!]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가가 쓴 책이에요. 5세도 충분히 볼 수 있고 어른이 읽어도 참 재미가 있다는... 나연이도 깔깔대며 웃었답니다.

요즘 아주 짧은 영어책은 나연이더러 읽어달라고 하는 편이에요. 주로 씽씽영어지요. 근데, 책 속에 한 단어라도 모르는게 있으면 읽지 않으려고 해서 좀 고민이 되네요.

어젠 선생님 오시는 날이라 한권도 못 읽었는데 오늘은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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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1 10:40
저 많은 한글책중 복 사러간 총각 한권 아는 책이네요
혼자서 책보는 나연이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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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1 10:55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네요. 기특하시겠어요.
ㅋㅋ 울집은 어제 받아쓰기 때문에 큰소리가 오갔는데... ㅠ.ㅠ
입학하기 전에 저도 '스스로'에 목표를 정해봐야겠네요. ^
쌍둥이 형제 책은 울 딸래미도 참 좋아라하던 책이예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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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11 12:08
와~ 벌써 그렇게 스스로 하다니 대견대견 ^^ 초등학교 간다니 여러생각이 교차하시겠어요. ㅋㅋ 그 맴 알지요. 하지만 금방 적응하고 어느새 2,3학년 훌쩍 커버리더라구요.

저도 단어를 모르는게 있을때 읽기가 진행이 안되어 고민이 된 적이 있어요.

그럴땐 방법이 없슈. ㅜㅜ 엄마가 예습 하던지 그냥 분위기로 때려맞추고 넘어가던지 ㅠ

나연이가 좀 꼼꼼한가요? 그렇다면 이해가요. 제가 완전히 그렇거든요. 단 이런종류의 문제일때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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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1 12:45
나연이가 완벽주의자인가봐요. 이런 꼼꼼한 성격이 나중에 공부할때 아주 확실해서 좋을것 같아요.
뭐든지 대충대충하는 습관이 참 무섭잖아요. 요즘 내신이 무서워서 아주 꼼꼼한 여자아이들이
많이 유리하다는 얘기 들었어요. 공부습관도 잡아줘야 하는데 이런 성격이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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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1 13:52
나연이 혼자서 책 읽었는데도 골고루 여러영역 잘 찾아서 읽는것 같아요..
어쩐지 야무지고 똑똑할 것 같아요..
코뿔소 한마리는 준혁이 이모네집에서 한번 읽어봤던것 같은데 다시한번 찾아서 읽어봐야 겠어요..

정말 12월 들어서니 11월 추위와는 정말 다르게 겨울이구나..싶네요..
흐흐 이제 추위 시작인데...
그래도 중부지방은 남부지방과는 또다르게 추우니..
ㅋㅋ 하나 생각나는 일화가 있네요..
준혁이가 작년 1월에 아무리 부추를 신으라고 해도 안신더니
동탄에 사는 동생네 돌잔치에 갔어요..
정말 여기 추위와는 틀리죠..
그런데 발이 너무 시려웠나봐요..그래서 제가 그러니까 부추를 신어야지.. 한마디 했었는데..
내려와서는 부추달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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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1 14:12
그런 계기가 있었군요.
아빠의 말발이 먹혀야 되는데 저희 집은 좀... ㅇㅎㅎ아빠랑 딸래미랑 같이 똑같이 싸우는 집이라... 아빠의 엄한? 말로는 안 먹힐 듯 싶네요. ㅋㅋ
게다가 저희 딸은 스티커로도 잘 안먹히는 딸이라...
좀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어제 취학통지서 받았네요. 가슴이 두둥두둥...
그랬답니다. 오히려 제가 더 긴장되는건 뭔지...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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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16:10
역시 좋은 책 소개해주셨네요~~^^
'코뿔소 한마리 싸게 사세요' 제목도 우껴요~~ ㅋㅋ

나연이가 벌써 초등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시간이 슝~~하고 지나가는 듯 해요~
애들은 쑥~쑥~크고.. 엄마는 정신이 없고... 전 요즘 좀 정신이 없어요~
주변 정리가 안 되는 느낌!!
집 정리를 할 때인데... 마음만 있고... 몸이 안 따라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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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1 03:56
답댓글

이번주 예남매님이 문 열어주시는군요. ^^

실은 저번에 글 읽고 예남매맘님처럼 민군에게 엄마가 귀가 2개인 이유를 말해주었었어요.

하나는 민군 이야기를 듣고, 또 하나는 은양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있는거라고..^^

그랬더니 눈을 말똥말똥 뜨면서 "그럼 엄마, 이쪽 귀로는 내 말이 안들려요? "라며 은양을 위한 귀를 만지며 물어보네요. ^^;;

 

오늘 골라주신 표현들은  가끔 쓰는 표현들이어요.

"Wait for a while~!" 하면서 잠시 시간을 벌어요. ^^

 

1. 주말 나들이

주말. 날이 참 추웠어요.

주말에는 민군 장갑을 사러 여기저기 다녔어요.

민군의 설명에 의하면 "안은 털이 있고 밖은 젖지 않는" 그런 장갑을 구입해야했거든요.

요사이 어린이집서 눈놀이를 하다보니 그런 장갑의 필요성을 느꼈나봐요.

마트에서 우선 급한대로 하나 샀는데 아쉬운 점이 있어 스포츠 매장등 둘러보았죠.

아이들 손에 맞는 사이즈가 잘 없네요. 결국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하나 더 주문해두었어요.

'유아 아동 스키장갑'으로 검색을 해서.. ^^

그리고 일요일에는 동인천쪽을 다녀왔어요.

고교시절의 추억을 회상할수 있는 그런 곳이네요. 점심도 아이들과 분식집가서 먹었는걸요. 민군이 아주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아빠 옆에 의젓하게 앉아서 먹는 모습을 보니 새삼 또 많이 컸다 싶어요..

아직도 옛 정취가 많이 남아있는곳.. 정리되지 않은 골목길, 헌책방, 화방, 분식점, 신포시장,, 어떤 분위기인지 연상되시지요?

추워서였는지 인적도 드물었구요. 저는 이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지 않았지만 참 운치있는 곳이었을거 같아요..

점심 먹고 근처 학생교육문화회관에 가서 회원등록후 안에 있는 놀이방 이용하고 왔습니다.

바닥이 차요..

온풍기 돌아가서 공기자체는 많이 차갑지 않고 매트를 깔아놓긴 했으나 안깔린 곳은 발이 시려워서 덧신 하나 필요하겠다 싶었어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노는 곳인데 아쉬웠네요.

공간은 참 넓어서 좋긴 하던데.. 겨울동안에는 아이들 풀어놓기엔 맘이 안놓일거 같아요.

다른 계절에 한번씩 오기로 했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했죠.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곳이에요.

저도 어릴때 이런 아지트 하나 있었으면 했죠. ^^ 하나 지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

(사진은 출근해서 올릴게요. 어제 글 올리려고  메모리칩가져갔다가 못올리고 놓고 왔네요. ^^:)

 

 

2. 책 읽기

한글책: '아빠 어렸을 적엔..' 이라는책과 작가님의 사인을 친히 받았던 '꼬순이와 두칠이'를 재미있게 읽었

           어요.

           특히 '아빠 어렸을 적엔'을 읽을 때는 그려져 있는 원시인들의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그림을 한참

           보며 "얘좀봐! 이것 좀봐!"하며 둘이 잘 보았네요. 저도 그림을 보면서 수채물감을 먼저 칠해놓고

           붓으로 선을 마무리한 그림들을 한번 따라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점'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의미로 읽어보구요.

영어책: Little princess 이야기를 간만에 읽어주었는데 은양이 또 읽어달라해요.

           어릴때 보던 DVD 속 주인공이라 익숙하고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 모양이죠.? ^^

흘려듣기: 요사이는 Wee sing for christmas를 틀어놓아요.

DVD: 먼치를 보거나 youtube에서 영상을 보아요.

 

 

3. 엄생영의 활용

주말 청소하고 나서 민군에게 이야기해줬어요.

" I opened the window in the bedroom to let the fresh air in."이라고 말해주자 갑자기 욕실로 가더니

 "엄마, 화장실에 창문이 어디 있어요? "해요..^^; bedroom이 bathroom으로 들린거죠..

 

* 지난주 눈 많이 올때 라디오에서 들으며 퇴근했어요.

이문세씨의 '덕수궁 돌담길' . 영상의 배경은 가을인데,, 눈오는 날에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주부터 올려드리고 싶었어요. 관여님이 예남매님께 해주신 방법을 찾아 따라해보려고 햇는데 잘 안되네요. 작은 세모를 object로 고치라하셨는데 저는 작은 세모가 안보여요. ^^;

그냥 링크로 겁니다.

http://www.youtube.com/embed/mezYFe9DL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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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1 07:23
민은맘님, 아직 아이들은 일어나지 않았고 저 혼자 쑥질하면서 올려주신 이문세 노래 듣고 있네요.
아~~좋다..^^
이문세씨 노래는 언제들어도 참 좋아요.

꼬순이와 두칠이 도서관 검색해보니 다른 사람이 대출해가서 예약1순위네요. 잼날 것 같아요. 꼭 빌려봐야지... 저도 요즘 장갑을 다시 사줘야 하나 생각한답니다. 유치원에서 눈싸움을 좀 하나봐요. 근데, 털장갑이라 빨리 젖고 손 시리다고... 민은맘님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제게 팁 좀 ^^ㅋ
민은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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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1 10:42
저는 부산에 살며 춥다고 아무곳도 안가고 집에만 있네요^^
민은맘님 글보니 어디라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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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1 11:01
은양을 위한 귀를 만지는 민군..... ㅋㅋ 너무 깜찍하네요.
아구~~~ 뛰어가서 귀를 깨물어주고 싶을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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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1 12:55
저도 작년에 쓰던 뽀로로 스키장갑이 작아져서 현우 물려주고
눈오기 며칠전에 마트에서 5천원주고 스키장갑 샀는데 이번 눈와서 완전 잘 썼어요.^^
그거 안 샀으면 어쩔뻔했어요. 눈이 그렇게나 많이 왔는데....ㅋㅋㅋㅋㅋ
근데 아이들이랑 아빠까지 감기니 고생이겠어요. 그래도 민은맘님이 안 아프셔서 다행이어요.
예전에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파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아프면
아이를 돌봐줄 수가 없으니 엄마가 건강해야겠다고 늘 생각해요. 그래야 챙겨주지요.
어서 빨리 감기가 썩~~~ 물러나길.

근데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일요일날 가셨다니 제가 사고만 안 쳤어도
우리 만나서 아이들이 신나게 같이 뛰어놀았을텐데...ㅜ.,ㅜ
거기 가려고 아침부터 부산떨고 신분증이랑 의료보험증 챙겨서 놀고 바로 바순공연 보려고 했는데....
글쎄 차가 방전된거잖아요. ㅠ.,ㅠ
민은맘님 얘기 들으니까 완전 더 속상해요.....ㅠ.,ㅠ
나혁이가 호민군 보고 싶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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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16:22
제가 말씀드린 "동영상업로드"는 개인 블러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이고...
유튜브는 그냥 소스복사하면 되더니.. 얘들도 안되네요... 이론...-.-;
복사한 주소가.."*******...'으로 시작하면 동영상첨부가 안되더라구요~
또... 연구 들어가봐야겠네요.... ㅋㄷㅋㄷ

bedroom, bathroom... 민군 넘 귀여워요~~그래도 다~~ 알아들었으니.... 대단하네요..^^
그리고.. 멋진 나들이 하고 오셨네요~
아이들이 그런 풍경을 보는 일이 별로 없으니.. 날씨가 추워서 갈 곳이 마땅치않은데..
역시 부지런한 민은맘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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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0 20:42
답댓글

예남매님 주말에 푹 쉬셨다니 완전 컨디션 최상이겠어요.^^

저는 완전 지옥의 주말을 보낸터라 오늘 읽기방 쉴까하다가 늦게나마 들어왔습니다.ㅠ.,ㅠ

 

1. 금요일 - 부평문화사랑방 "달로와"공연

 

 

 제가 포크송을 좋아하는지라 눈을 헤치고 다녀왔어요. 차 끌고 갈 수가 없어서 지하철타고 갔는데

가는 길에 눈싸움도 하고 신나게 놀면서 갔죠.^^ 인디밴드라 잘 모르실것 같아서 곡하나 올려요.^^

 

http://www.youtube.com/embed/mil9MRl-RZY

근데 관여언니가 시킨대로 하려고 했는데 왜 전 복사하기 버튼이 없이 복사버튼만 보이고

그리곤 조그만 삼각형이 안보일까요? 아웅 컴퓨터는 너무 어려워!!!!!

 

맨 앞에 앉아서 퀴즈를 맞힌 덕에 음반 하나 얻어와서 집에서 들었어요.

씨디 들으면서 나혁이가 기타를 연주해 주었답니다.^^ 뭐 그냥 치고 싶은대로 기타치기한 거죠.^^

뭐 여기까지 완전 행복한 하루였죠. 책은 이번주 계속 같은 책 읽고 있었어요.

 

 

2. 토요일 - 키즈홀 "스크루지"

 

낮에는 나혁이와 마굴맘님 감자찍기를 따라했어요.^^

 

 

오후엔 "스크루지" 공연을 보러갔어요.

이맘때면 떠오르는 이야기가 루돌프하고 스크루지가 아닐까요? 크리스마스니까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길을 보니 산길을 헤쳐나갈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길이 많이 녹았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끌고 갔는데 역시 눈길이라 차들이 서행을 많이 해서 공연시간이 겨우 도착했어요.

근데 주차장이 만차라 할 수 없이 엘리베이터랑, 에스컬레이터가 서지 않아 평소엔 주차하지 않는 곳에

주차하고 마구 달려가 겨우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돌아오는길에 쇼핑한 물건은 잔뜩인데 계단으로 다 들고 내려가다보니

휴대폰이랑 지갑을 다 잃어버린거예요. 집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차에 가보니 차문틈에 끼어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기뻐했는데......ㅠ.,ㅠ

 

3. 일요일 - 방콕

 

일요일은 최고의 스케줄을 자랑하는 날이었죠. 박물관 음악회를 예약해놨는데

근처 무료실내놀이터가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어 완전 행복해하면서 준비를 했답니다.

근데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거예요. 어제 지갑이랑 휴대폰 찾는다고 차를 뒤지면서

차안의 라이트를 켜놓아서 그만 차가 방전이!!!!!!

공연시간은 다가오고 할 수 없이 화재에 전화를 걸어 SOS를 쳤는데

글쎄 하두 추워서 본네트 연결선이 얼어버려 뚜껑을 열수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충전을 할 수가 없는거죠. 날 따뜻해지면 다시 부르라며 화재는 떠나고......

저는 너무나 허탈하여 멍하니...... 도대체 내 정신머리는 도대체 뭐냐.....

남편은 집으로 올라가고 전 예약해둔 공연장에 취소전화를 하고......

저녁에 외식까지 준비했는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죠.

하지만 차를 녹여서 뚜껑을 열어보리라 물을 팔팔 끓여서 수건에 적혀 차를 녹인다고

1시간이나 차을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이봐 그랜다이져!!!! 변신은 못하더라도 제발 뚜껑만 열어줘!!!!

내 다시는 너보고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라고 안 할께!!!! 제발....지구도 안 지켜도 돼!!!!

제발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그러나 지구를 구하기는커녕 뚜껑조차 열지 못하는 우리의 그랜다이져는

제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러니 책이고 뭐고 완전 맘상해서 방콕하면서 머리만 쥐뜯으며 일요일을 보냈어요.

완전 러블리 바순공연을 놓치고.....외식도 놓치고.....

완전 내가 싫어지는 날이었죠.....이 정신머리를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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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1 04:05
저도 그 러블리한 바순 공연을 가지 못했답니다. 저희는 예약은 해두지 않았고 일요일 아침에 홈피 들어갔다가 알게 되어 바순,,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어서요.. 동인천쪽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는 길에 감기 걸린 은양이 잠들고 남편도 실내 놀이터에서 급 몸이 안 좋아져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도착햇는데도 너무 아쉬워서 민군만이라도 데리고 가볼까해서 전화를 해보니 공연시작되면 공연장 문 잠근다고,, 5분전인데 오실수 있겟냐고.. 나혁맘님은 훨씬 아쉬우셨겟네요. 외식까지 준비된 외출이었는데.. 차를 녹이기 위한 그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으니 에고,,,
저희도 주말에 감자찍기 해보았는뎅..^^ 우린 작은 물고기를 찍어 큰 물고기 만드는 놀이 했어요..ㅎ
요리한다고 사둔 감자가 며칠때 뒷베란다에 방치되어있자 남편이 슬그머니 싱크대위에 올려놓았드라구요.. ^^ 그런데 아내는 그것을 가지고 아이들과 도장찍기 놀이를 하였답니다.. ^^; 남편도 그냥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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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1 07:30
아... 완전 긴장하며, 그리고 한 편으로 기대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본넷이 열렸을까...
넘 속상하셨겠어요. 날씨가 춥고 눈이 넘 많이 와서 다들 고생이시네요.
저희도 지난주에 피아노 차량 운행 못한다고 해서 전 조퇴까지 하고 병원도 못 가고 꼭대기에 있는 나연이 유치원까지 가서 거의 기어가다시피해서 델고 왔는데...
바순공연, 또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 전 외식 못한거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클 것 같다는 ㅋ
나혁이가 그런 엄마의 마음은 다 알았을거에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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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1 10:46
나혁맘님껜 죄송하지만 글을 잼나게 읽었어요^^
바순 공연이 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그랜다이저가 안움직인건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 일겁니다
나혁맘님 조금 쉬시라는 계시?ㅎㅎㅎ
추운데 쉬엄쉬엄 댕기세요 몸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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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1 11:11
에구 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더큰 사고 안나게 하려고 하늘이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
오늘은 나혁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
도장찍기 예쁘네요. ㅋㅋ 저희 집을 감자같은 음식재료는 취급을 잘 안해서... 못하겠네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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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1 12:41
푸하하.. 나혁맘님.. 제가 읽기방 댓글은 나중에 천천히 읽고 쓰려고 했는데..
수세미요?
듣긴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제가 정리가 잘 안된다고. ㅋㅋㅋ
차겠어요? 따뜻하겠어요? 했던건 기억이 나는데..
좀더 기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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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1 16:21
왠 일요일에 방콕~ 드디어 좀 쉬셨구나~~ 싶었는데 사연이 좀 가슴아프네요 ㅎㅎ 그런 날도 있죵~ 그래도 너무나 알차게 주말을 보낸 나혁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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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22:45
달로와~~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틀어주니... 현우가 춤을 추던데... ㅎㅎ
감자 찍기 놀이도 넘 잼 있었을듯...
감자가 비싸니... 난, 무로 함 해볼까?? ㅋㄷㅋㄷ

차 방전!!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지... 그런데...내 겪었던 건... 이렇게 추운 겨울은 아니어서...
그것도 따뜻한 남쪽나라(부산)에 있을때 경험이라.... 본네트가 안 열리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해드라이트를 30분만 켜놓아도 방전이 되어서... 이상타했더니... 배터리 교체한지 7년째! ㅋ
그래서, 배터리 교체했던 기억이 나네.... ^^
나혁맘이 얼마나 발을 동동 굴렸을까... ㅠ.ㅠ
그런데... 이런 심각한 상황... 난 나혁맘글을 읽고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그랜다이져!! ㅋㅋ 변신은 못하더라고..제발 뚜껑만....
그래도 이젠 고쳤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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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2-12-10 17:40
답댓글

처음 영어 시작할 때는 영어로 말도 걸어주고 했는데,

둘째가 두살이 넘어가니 시작하니 먹고 살기도 바빠지네요..^^;;;

항상 둘이 동시에 뭔가를 해달라고 조르는 지...

 

저는 아이들에게 ..나중에..란 말을 사용 안 할려고 해요.

나중에라고 말하면 1초뒤도 나중이라서 바로 조르기 시작하거든요.

하지만, 영어는 모를테니 간만에 영어로 도전해 보렵니다.

 

어제는 영어 3권, 한글 1권.

 

 저저번주에 어린이집 축제가 있었어요.

축제는 먹고, 노는거잖아요. 어린이집에서 먹고 놀았어요..어린이들만!

(어른들은 준비할 게 많아요 ㅠ.ㅠ)

 

4살-7살 반 부모들은 각각 팝콘, 주먹밥, 오뎅, 떡을 팔고,

6살반은 고구마만두, 7살반은 총놀이 가게를 했어요.

애들이 하는 가게는 4-5명씩 그룹별로 돌아가며 가게를 보고, 

어린이집 모든 아이들은 애들이 하는 가게의 초대권을 받아서

초대권을 보여주고 고구마 만두도 먹고, 총놀이도 할 수 있었어요.

 

축제는 7살 반 아이들의 북놀이로 개막되어요.

혜완이는 고구마 만두를 팔았어요.

맛있다고 하길래 나중에 저도 가서 달라고 하니,

가게를 보던 애들이 초대권이 있냐고 묻더니 없다고 하니 안됀다고 하네요.

다행히 선생님이 옆에 계셔서 겨우 먹을 수 있었어요.

만두피 속에 삶은 고구마가 들어있었는 데, 맛있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선생님께서 스탬프릴레이라는  게임을 준비하셨더군요.

4가지의 게임을 하고 스티커를 받는 게임이에요. 그중 하나가 낚시...

 

이곳은 학년별로 체험하는 내용이 정해져 있어요.

한가지 예로, 매년 하는 축제의 개막식은 7살반 북놀이.

나머지 아이들은 구경만 하는 거죠.

6살반 아이들은 연습할 때 구경하고, 7살반 아이들에게 하는 법을 배우기도 해요.

4살반, 5살반 아이들도 7살반 아이들이 연습하는 걸 보고 막대기로 따라서 하더군요. ㅎㅎ

 

가끔은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체험을 시켜주고 여러가지를 가르쳐주고 싶기도 하고..

적정연령이란게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하면 언제든 상관없는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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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0 18:16
와... 사진보니깐, 너무 신나보여요.. 저도 그런 마트놀이 시장놀이 너무 하고 싶어요.
우리아들도 7살 요즘도, 마트놀이를 자기방에서 여는데... 재미나게 놀고싶어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책, 로션, 인형 , 귤 그런것 간단한거, 자기가 그린 그림들 갖다놓고 팔기 시작합니다.
제가 몇번 힘들어서, 너무 비싸서 못사겠어요. 했더니, 요즘은
엄마가 좋아하는 세일한다고 빨리오세요.다팔립니다. 막 이래요.
마트가서 봤는지.. --;

심지어는 딱지를 박스에 엄청 깔아놓고는.. 자기가 만들어준 돈을 넣으라고하더니,
어디서 봤는지.. 인형 뽑기? 그것처럼 자기가 그안을 마구 휘젓고,
동생이, " 더 더 안으로.. "하면 마구 잡는 시늉을 하다가 뽑아줘요.ㅎㅎㅎ

돌아보면, 아이키우면서 부모가 힘들게 준비하고 힘들고 치우고 그런일에
아이들은 더 힘들어하는것같아요.

부모님들이 정말 준비하기 힘드셨겠어요. 근데, 애들은 완전 기억에 남고 좋았겠어요. 부러워요.

집이 너무너무 지저분해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음.. --; 잘 치우는 엄마도 못되구요)
정말 우울할정도였어요. 직장맘이니 치울시간은 없고.. 애들이랑은 놀고 싶고.

근데, 우연히 애들아가때 사진을 쭉 보다보니깐,
집이 어지럽고 엉망이면, 아이들은 더 많이 웃고있더라구요.^^

그이후로는 마음의 평정을 많이 찾았어요. ^^ (자기 위안인가? 크크)

너무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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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0 19:41
혜완이네 유치원은 늘 감동이어요.
축제도 감동이군요.
우리는 재롱잔치라는것이 있어요.
아이들이 한달여를 연습하여 부모님, 조부모님 모시고 재롱을 보여주는건데
첨엔 잼있게 봤는데 나중에 보니 애들이 연습하느라 너무 힘들어 보였어요.
그리고 그게 은근히 다른 아이들과 비교가 되는거예요.
쟤는 맨앞에서 잘하는데 우리 아이는 무대에서 가만히 서있거나
울거나 하면 그게 엄마맘이 좀 그렇잖아요.
사실 맨 처음 나혁이의 무대진출 보고 혼자 눈물 흘렸어요.
완전 감동이었죠. 3살짜리들이 무대에서 뭘 보여주겠어요.
연습했다고 하는데 거의 가만히 서있기만 하더라구요.
나혁이 혼자만 무용을 하는데 솔직히 완전 감동이엇어요.
직장맘이라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다른 분들이 그 뒤로 저를 보면
나혁이 엄마시구나하고 다 알아보더라구요.
근데 해를 거듭하면서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혜완이네처럼 서로 즐기는 축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아이들이 연습하면서 지치고 보고나면 속상한 무대보다는
혜완이네처럼 그냥 즐기는 축제가 되면 좋겠어요.
올해는 재롱잔치 바로 전에 어린이집을 그만둬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엄마랑 이런저런 공연 구경하고 가끔씩 무대도 올라가보고
그런 편안한 삶을 아이가 살게 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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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1 07:32
와~ 어린이집 행사를 저리도 크게 하는군요.
울딸래미네는 바자회정도? 장터를 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넘 신났겠어요. 사진만 봐도. 떡메치기랑 낚시게임도 넘 잼났을 것 같고.. ㅎㅎ
저런 경험이 참 소중한 것 같아요. 기억에 오래 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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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1 11:03
보여주는 축제가 아닌 즐기는 축제같아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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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1 16:24
발달과업이 있다는 얘기는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제일 마지막은 자아완성 이었던가? ㅎㅎ
사진속의 행사 분위기가 정말 이국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기자기하구,, 알차고,, 즐거운 분위기~~요즘 아주 천천히 읽고 있는 책중에 이원복님의 Korea Unmasked 라고 한국에 대한 만화책인데 일본, 중국과 비교하면서 한국,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 있어요,, 그걸 보면서 섬나라 일본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네요,, 구슬동자님두 생각이 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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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22:55
정말 멋진 축제네요!!
혜완이 유완이네 어린이집의 놀이나 행사는 언제나 감동이어요~^^

보통 여기 어린이집 행사는 아이들이 힘든데..
여기는 어른이의 많은 준비로 아이들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군요...
'스탬프 릴레이' 요거 넘 잼있을것 같아요~
현우 심심해 할때... 요런거 가지고 놀면 좋겠는걸요~
그럼...... 또 머리를 굴려야하는데.... ㅋㅋ ^^

친구나 형, 누나에게서 배우는 또래 학습!!
참.. 멋진 어린이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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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0 15:51
답댓글

허걱 글이 휘리릭~~ 날라가버렸네요. ㅠ.ㅠ

힘내서 다시 올립니다. 별 말없었지만 말이죠. ㅋㅋ

 

직장맘인 저에게는 무척이나 공감되는 생활영어네요. ㅇㅎㅎ

잘 써먹을 듯 싶네요.

 

일욜은 아빠가 책 읽어주는 날인데, 쩝. 책 읽어주기 전에 장난친다고 침대에서 뒹글다가 아빠가 딸래미 머리카락을 깔고 눕는 바람에 딸래미 눈물바다되고 절대로^^;; 아빠한테는 책 안읽게 할거라며...지딴엔 벌칙이지만 내 보기엔 아빠만 신났죠.

어쨌거나, 주말동안 딸랑 한글책 이랴이랴, 영어책은 다둥이엄마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the snowy day 동영상으로 봤네요. ㅇㅎㅎ

어제 [가디언즈]봤어요. 딸래미가 3D싫어라해서 일반 더빙으로 봤네여. 와~~~ 보는 내내 3D로 보면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님들은 3D로 보세요. ^^

저도 가디언들을 믿고 싶을 만큼 실감나더라구요.

마침 토욜 딸래미 첫 유치가 빠졌어요. 아빠가 실 묶어서 하나둘셋.... ㅋㅋ 세번의 시도끝에 실끝에 하얀 이빨이 딸려 나왔네요. 친구들 보더준다고 내내 손에서 안놓더니 [가디언즈]보고 와서는 이빨요정한테 준다고 베개밑에 넣고 자더군요.

눈뜨자마자 베개 밑을 확인하더니 "엄마, 이빨요정이 왔다 갔나봐"하며 돈을 팔락거리며 싱글벙글이더군요.

ㅇㅎㅎ

이빨 빠진게 어른이 되는 상징이라고 생각이 되는건지 무척 자랑스러워하네요. 울 딸래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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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2-12-10 17:43
아빠한테는 책 안 읽게 하는 벌칙.
저도 그 벌칙 받고 싶어요. 울 애들은 무조건 엄마가 읽어야한다고...에고공

혜완이도 아랫니 두개나 빠졌어요. 6살인데 벌써..란 생각에 혼자서 별 걱정을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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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0 18:19
흑..
우리집은 둘이 엄마한테 먼저 읽어달라고 서로 싸우고 울고불고하다가..
한명이 자리를 잡으면.. 제가 아빠한테 읽어달라고 할까? 해요..
(남펴은 근데 늦게 와서 그런경우도 그닥 많지만..않아요. --;)
그러면 울면서.. 완전 우울한 표정으로 아빠한테 갑니다.ㅎㅎ

아직은 엄마 주가가 이렇게 높다는걸 살짝 즐기게 되는것같아요.ㅎㅎ

정말 요리솜씨 없고. 살림은 꽝이고.. 맨날 된장국만 끓이는데..

우리ㅐ들은, 엄마가 우리나라에서 요리솜씨가 젤 좋다고..ㅎㅎㅎㅎ
아주 민망한 소리를 자주 해요.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에요.. 하니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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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0 20:00
아빠가 일부러?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어요.
나혁파보면 아주 의도적으로 그러는것 같을때가 있거든요.
우리는 거실이 서재고 방에 TV가 있어요.
그래서 나혁파를 방에 가두고(?) 우리만 책 읽으면
심심해서 같이 TV보자고 꼬시던가 스마트폰 크게 틀고 게임을 해서 나혁이를 불러요.
그럼 꽤나 저한테 미움 좀 사지요.ㅋㅋㅋㅋㅋㅋ
책 안 읽어줄꺼면 좀 그러지나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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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11 02:57
이빨이 빠졌군요 축하드려요. 저 어렸을땐 지붕에다 던졌는데 요즘 애들은 베게 밑에다 이빨 넣어두고 요정과 돈으로 교환하지요. 5살 둘째는 이가 삭아서 빠졌더니 요정이 100원짜리 동전으로 5개 놓고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누나껄 본것이죠. 누나는 500원짜리 동전1개면 되는데. 동전 개수도 물어보고 놓아주여야 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너무 좋아서 눈이 않보이더라구요. 엄마 요정이 돈 주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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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1 13:01
'스스로 2-3장씩 하는' 습관은 큰 계기가 있었어요.
나연이가 한솔 국어와 수학을 하는데, 자꾸 잔소리를 해야만 하고, 선생님 오시는 전 날 몽창 풀어서 제가 남편한테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남편이 나연이에게 한 번 알아듣기 쉽게, 그리고 살짝 위엄있게 이야기를 했어요. 하핫~ 전 이럴 때 슬쩍 뒤로 빠진답니다. 전 되도록 악역은 하기 싫어서요~ㅋ
나연이가 그 이후로 혼자 페이지수 살펴본 다음 하루에 몇 페이지씩 풀어야 하는지 계산해서 풀더라구요. 이런 커다란 계기가 있었으니 제가 아무리 백 번 잔소리 한 것 보다 더 낫더라구요.
요즘엔 방정리하는 습관, 책상정리하는 습관 들여주고 싶은데... 제 희망사항인가봐요. 하긴, 둘째때문에 정리를 하나마나.
초등 입학 준비는 어찌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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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23:04
아빠가 책 읽어주는 날!! 좋은데요...^^
그런데... 아빠한테는 책 안 읽게 하는 벌칙이라... ㅎㅎㅎ
나름 하니가 아빠한테 책읽는 기회를 주는 샘이었는데... 그런 기회가 없어졌군요

어디서 들었는데.. 아이와 아빠와의 관계는 초2학년때까지의 관계가 평생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아빠와 아이와의 관계가 더 가까와지지 않는다고...
아이들과의 관계가 멀어지기 전에 잘 다져두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빠들이 집에서 설 자리가 없어지나봐요~

엄마와 아이들은... 모... 평생 지지고볶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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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12-10 13:59
답댓글

^^주로 많이 쓰는 말들인데....

아이들이 제일 듣기 싫은 말 중에 하나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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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0 15:53
그러게요. 그래도 전 잘 써먹을 듯 싶어요.
매일 그러거든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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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0 18:22
ㅋㅋㅋㅋㅋ
맞아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전문가들도 이러지 말라고 하는..ㅎㅎ

하지만, 현실적으론 필요한 말이기도 해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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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0 20:00
저두요.....자꾸 제가 그래서 걱정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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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23:05
저도 매번.. 나중에.. 아니면.. 잠깐만 기다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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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10 11:38
답댓글

서울은 주말내내 많이 추웠어요. 그래서 집에서 놀았답니다.

우선 과자를 구워서 장식해 주기. 나림이는 제법하지만 둘째는 많이 도와주어야 했습니다. 사진 찍으려 하자 마치 자기가 한것처럼 자세를 잡더라구요.

 

오후에 심심해해서 유교전에서 구입했던 스티키를 가지고 놀더라구요. 누나랑 잘 놀았죠.

 

 

지난주에 구입한 ORT4단계가 왔네요. 그거랑 꽁꽁 숨겨놨던 런투리드 1단계를 꺼내주었더니 나림이가

그림예쁜걸 골라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작년초에는 싫다고 도망다니더니 눈이 반짝이면서 보더라구요.재훈이는 JFR을 꺼내서 전에 읽어줬던거 꺼내와 같이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 주었어요.

목이 따가울 정도로 읽어주니 자기네 끼리 놀다가 다시 책을 꺼내 오더라구요. 제가 잠깐 혼자 낮잠을 잤더니 책이 쌓여있었어요. 자기네들도 보면서 쌓여있는걸 보고 뿌듯해하던데요.

 구입해서 보여주지 않던 또박또박 읽기 책도 내려주었더니 반응이 좋았어요. 이제 책의 위치를

바꿔주어야 겠어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야 해서 생각만 많네요. 정리하다보니 영어 동화책도 많이

 읽어 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글책은 31권, 영어책은 23권을 읽었네요. 엄생영은 싱크대 위쪽 선반에 붙여놓고 외어야겠어요.

자꾸 잊어 버리네요. 입에 붙어야 하는데 노력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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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0 15:54
우와~~~ 멋져요.
저도 언젠가는 이렇게 읽어주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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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2-12-10 17:44
우와 진짜 많이 읽었네요..

나림이가 데코레이션하는 사진 없었으면 다 재훈이가 만들 줄 알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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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0 18:21
헉... 정말 많이 읽어주셨네요.. ^^
그저 부러울따름이에요.크킄.

쿠키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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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0 20:02
진짜 많이 읽어주셨네요. 우와.....감동이어요.
쿠키도 구워주시고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완전 원더우면 나재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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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11 12:09
입.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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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23:08
쿠키 굽기.. 저도 현우랑 하고 싶어서... 오븐을 사야하나?? 생각한 적은 많지만.. 실천이 어렵네요~^^;

와~~ 책을 정말 많이 읽었네요~
1년사이.... 나림이가 정말 많이 컸군요... 안 읽던 책도 다 챙겨 읽고... 기특! 기특!!

저도 책의 위치를 바꿔야하는데... 매일 생각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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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2-10 10:39
답댓글

이번 주도 유용한 표현이 참 많네요~!! ^^*

문장 고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원영이는 이번 주말은 방콕~!!해서 보냈어요. ㅎㅎㅎ

저도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 뒹굴~~하였네요. ^^;;

 

책은 오랜만에 몇 권(?) 보았습니다. ㅋㅋ

13기 북클럽 진행도서와 한글 책 몇 권 읽어보았네요.

 

어제 밤에는 아빠와 오붓하게 책 읽는 시간도 마련해보았어요.

원영이와 아빠는 아이패드를 할 때만 합심이 잘 되는 부녀지간이라며~ 제가 불평을 좀 하면서

책을 가져다 주었더니 아빠가 순순히 응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아빠의 지분은 얼마 안 되고...원영이가 아빠에게 읽어주는 상황이 연출되더라는거죠. ㅡ.ㅡ

아빠가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책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서는 나름 감정이입해서 읽어주더라구요. ㅋㅋ

고작 1권 읽기는 하였지만...암튼...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을 보니...

이런 시간을 1주일에 한 번이라도 마련해보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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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0 15:59
나름 감정이입해주시니 멋쥔 아빠네여.
저희 집은 같은 톤으로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갑니다. ㅋㅋ 딸랑 한권을요..
그래도 그렇게 아빠에게 붙어 있으니 다행이죠.
정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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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2-12-10 17:48
저희집은 아빠가 어찌나 재미없게 읽는지...
나중에 물어보니 그래야 또 읽어달란 소리 안하지 하는 데 (열이 화악.. 나더군요.)

요새는 애들이 성화라 별 수 없이 둘이서 한명씩 안고 읽어주고 있어요.
그래봤자 한달에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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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0 18:23
정말 훈훈한 모습이에요.. 너무 예쁜 부녀의 모습이네요...

저희집은 신랑이랑 합심이 잘안되어 신랑이 아주 고민이 많아요...

심지어 애들이 우리아빠가 잘하는건... 이런 얘기를 하다가..

정말 떠오르지않는지.. " 운전 " 을 정말 잘합니다.ㅎㅎ
이래서 놀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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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0 20:04
귀여운 원영파님....^^
아빠에게 책읽어주는 딸이라 정말 멋지네요.
원영이가 아주 야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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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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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1 12:11
훈훈하군요. ㅋㅋ 우리집은 읏흥하다는 ㅠㅠ 뭘해야 아빠를 야들야들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머리에 흑채대신 버터라도 발라야되나. ㅠㅠ 으악 이러다 영감한테 맞겠죠.. 자제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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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1 23:13
감정이입해서 책읽기...
정말 훈훈한 책읽기 모습인걸요~~ ^^
지난 번 보니... 원영파의 원영이 사랑이 끔찍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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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10 10:36
답댓글

5세 레오, 2세 미카입니다.

지난번 방에 소개 못드리고 늦었어요~^^;;

수원입니다.

잘 먹고 튼튼하다는게 가장 장점인 아이들이지요~ㅎㅎ

 

* 토요일

알라딘이라는 중고도서 오프라인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집 앞에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레오가 지하철 타는 거에 꽤나 재미있어해서

지하철도 탈겸해서

분당에 있는 곳에 갔는데

참!!!! 좋더라구요.

레오를 데리고 대형서점에 몇번 갔었는데

뭘 할지 몰라 지겨워했었는데

이번엔 레오 스스로 이 책 저 책 뽑아오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뭐 주로 뽀로로 책이긴 했지만~ㅋ

형이 엄마랑 책 읽는 동안

우리 개념없는 미카가 앉아서 책 보고 있는 형아랑 누나들한테

민폐짓을 많이 해서 오래 앉아 있을 순 없었지만

앞으로 종종 이용할까 합니다.

물론 영어책은 상태도 별로고 가짓수도 많진 않았지만

한글책들은 상태 양호하고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도서관이 먼 친구들에겐 중고도서 매장이 참 유용할 듯 싶어요.

 

* 일요일

정말 춥고 갈 곳 없어 만원의 행복 행사중인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춥기도 하고 자유이용권이 만원이여서 인지 사람 무지하게 많더라구요.

레오는 입장하자마자 천장에 매달려 있는 풍선비행에 꽂혀서는

그거 타기 전까진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해서

꼬박 한 시간 기다려 탔습니다!

그리곤 범버카, 회전목마 타고 나왔어요.

레오 성격 상 놀이공원은 잘 안맞아요.

번잡하고 시끄러운 것을 원치 않아하거든요.

반면 미카는

여기저기 공연 하는 거 하며

불 반짝이며 돌아가는 것들에

엄청 흥미로워하고 신나서는 여기저기 보고 싶어하는데

형아 때문에 그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못했어요.

이럴 때 형아편 들고 집에 돌아가는 저희 모습이

미카한테 참 미안하더라구요.

미카가 조금 더 크면

형아 유치원 간 사이에 따로 미카만의 시간을 만들어 줘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저희는 주말 내내 나들이 하느라

책 읽는 둥 마는 둥 했어요.^^

 

엄생영은

주로 "Let's tidy up the shoes"를 썼는데

첨엔 레오가 어리둥절해 하더니

이젠 자기가 tidy up the shoes하면서 정리하더라구요.

이번주엔

Wait for 5 minutes를 쓸 것 같아요.

제가 설겆이 하면서 많이 쓰는 말인데

유용할 듯하네요.

 

춥지만 활기찬 육아를 위해

아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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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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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0 16:03
저도 알*딘 자주 이용하는데,,, 중고매장이 분당에 있군요. 고건 몰랐어요.
담에 분당갈때 함 들려봐야겠어요. ^^
레오의 스스로 정리 정말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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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2-12-10 17:54
저희집도 첫째위주로 돌아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만 예뻐한다고 누나가 불평하죠.

영어도 따라하고 신발도 정리하고 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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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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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0 18:25
여긴 강릉인데..
지방을 무척 좋아하는 시골녀에요.ㅎㅎㅎㅎ
근데, 이런 얘기 들으면 정말 대도시살고 싶어요.^^
문화적인혜택도 그렇구요..
여긴 산 바다 뿐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애들이 서울가도 잠깐씩 차타니고 하다보니, 지하철을 설명을 해도, 잘 모르더라구요.
한번 서울가면, 지하철도 타보고 해야하는데.. 참..

부러움에 몇자 남겨봅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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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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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0 20:06
롯데월드에서 그런 행사가? 오우.....만원의 행복!!!!
우린 아직도 놀이동산에 한번도 못 가봤거든요.
늘 서울대공원도 동물원만 보고 와요.
사실 이런거에 재미붙일까봐 조심하고 있어요.
놀이동산 가격이 만만치 않은지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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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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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1 23:18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이 곳으로의 나들이... 참 유용하죠...
하지만.. 서점은 현우가 책 사다라고 조를까봐... 주로 도서관을 이용해요~ ㅋㅋ
저희도 지난 주 월요일에 롯데월드에 다녀왔는데...
엄마, 아빠는 완전 녹초가 되지만.... 현우를 보니.. 또 가고 싶더라구요~
저희도 풍선비행 타려고 갔다가.. 1시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한.. 10분 기다리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데...
그 때 현우가 울고 불고..... 겨우 진정시켜서.. 다른 놀이기구 타고 집으로 왔어요~
다음에 가면... 제일 처음 풍선비행 타기로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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