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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5(누구나참여)

컨텐츠

댓글 1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2-12-14 02:00
답댓글

예남매맘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마트에 가면 시식코너에 눈을 안두는 편인데, 남편은 카트 끌면서 두 애들과 얼마나 맛나게 먹는지~~ 둘째 지우가 특히나 더 좋아한다지요. 징징대는 걸 예방하는 쵝오의 방법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남편은 맛있는건 한 번 빙둘러보고 또 다시 간다는 ㅋㅋㅋ

 

토, 일, 월 2박3일로 강원도 놀러가요. 횡성쪽으로. 강원도 간다고 생각하니 젤루 첨 떠오르는건 예남매맘님! ㅋㅋㅋㅋ 잘 놀다올게요. ㅎ

 

프리다 칼로에 대한 [프리다]는 의외로 참 쉽게 쓰여져 있고 글밥도 적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파트 문고에 "웅진 원리가보이는 과학"이 있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그래서, 쉬운 책부터 하나씩 빌려다보고 있는데 [북두칠성]도 제 맘에 들게 참 잘 나온 책이더군요. [빈 화분]은 중국의 옛이야기인데 반전이 있는 잔잔한, 그러나 임팩트 있는 책이에요. 6세 정도면 강추! 초등 교과서에 실려있다고 합니다. 아~~ 전 이런 책이 참 좋아요. 어떤 반전인지 읽어주시면서 추측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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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4 05:53
ㅎㅎ 시그마님 글 읽을때는 꼭 다이어리를 챙겨온다는.. ^^ 좋은 책소개들 감사해요.
빈화분이라는 책은 표지의 서정적인 분위기의 그림이 맘에들어요.
준재맘님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같이 열심히 적고 있답니다. ^^
오옷~ 은양이 일어나 와서 같이자자해서 15분 옆에 같이 누워있다 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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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4 10:16
강원도 여행 넘 좋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책소개도 감사합니다.. 도서관가서 검색해보니 전부다 있네요..
타관신청 눌러놓으면 인터넷서점가서 사는것보다 더 편하고 빨리 도착하니까 이렇게 좋은 책 보이면 일단 도서관검색해서 대출신청 눌러놔요..그럼 집앞 작은도서관으로 해당도서관에서 보내주는 시스템인데 요 정책은 정말 다른도시에서도 시행했으면 하는 정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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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4 11:10
민은맘님과 준혁재정맘님처럼 제 책 소개를 관심있게 봐주시는 분이 있어서 신이 난다는...ㅋ
준혁재정맘님, 제가 사는 '구'에 도서관에 4개 정도 있고, 각 동 마을문고에서 '상호대차대출' 신청이 가능해요. 그래서 저도 큰 도서관까지 가지 않고 오늘 신청하면 오늘 저녁이나 내일 받을 수 있기에 자주 애용하고 있어서 넘 좋답니다. 또 운좋게 동 마을문고가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더욱 좋아요.
오늘 아침에 나가보니 길이 넘넘 미끄럽더라구요. 지우를 안고 어린이집 델다 주면서 몇 번이나 고비를 넘겼다는...
민은맘님, 준혁재정맘님도 눈길 조심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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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4 11:23
시그마님, 서울은 구마다 다른건가요..
저희동생같은 경우에는 용산구 이촌동에 사는데 근처에 이용할 도서관이 없고 가려면 경복궁 앞에까지 가야한다고 오히려 교통비가 많이 들어서 못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님 저희동생이 잘 모르고 있는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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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4 14:09
오~~~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강원도 여행 좋으시겠어요. 저희 시댁이 강원도라 자주 가는데 항상 가도 참 좋더라구요.
담주엔 여행보따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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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3 07:34
답댓글

적어주는 생활영어 외어도 입밖으로 나오기가 힘드네요

한문장씩 써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네요^^

 

예원이랑 요즘은 겨울 활동을 하고 있어요

생각나는대로 그냥 하고 있어요

화요일에는 밀가루가지고 같이 놀았어요^^

snow-princess, christmas tree, 그외 친구들..

눈공주는 너무 뚱뚱해서 ㅎㅎㅎ 웃기더라구요

조그만 친구들은 클레이 할때 쓰는 틀로 만들었는데 안버리고 두니 또 쓰이네요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공주 팔은 빼빼로랍니다 ㅋㅋㅋㅋ

인형 눈알은 새알같은 과자구요^^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겨울 색종이 접기도 더 할거고 겨울 주제로 가베도 더 할거고

겨울관련 랩북도 만들어 보고 겨울 노래도 불러볼거네요^^

다른 분들은 글도 잘 적으시는데 저는 왜이리 글재주가 없나 몰라요ㅜㅜ

 

어제는 보드게임을 했는데 제목이 터치마이하트^^

주사위를 던져 해당칸에 해당하는 카드를 뒤집고 도착지점까지 먼저 가면 이기는 거랍니다.

그런데 그 카드가 5종류인데 감정 행동등을 이야기하고 해도록 하는 거더라구요

두종류만 사용해봤네요

하트모양카드는 감정에 관한거더라구요

가장 슬플떄가 언제인지 이야기하세요

가장 지루할떄가 언제인지 이야기하세요

엄마가 가장 슬퍼할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하세요 등등

원숭이 그림 카드는  행동 카드인데 원숭이, 바람, 혀로 코를 찍어보세요 등 행동으로만 문제를 내면 맞춰야 하거나 따라해야하는 거예요

카드 2종류 가지고만 게임을 했는데 예원이와 게임을 하며 예원이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이렇게 놀다 책 읽었는데 피곤한지 영어책 5권 읽고 한글책 1권 읽고 잤네요

책 목록은 비슷해서 올리기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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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3 09:03
밀가루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다양하게 놀수있군요. 참 감탄입니다.^^
글재주없다고 하셔도 이렇게 올려주시는 것에 늘 영감을 받는 1인입니다.
그러니까 수고스럽더라도 자주 뵈어요.^^ ㅋㅋㅋㅋㅋㅋ
감정카드로 이야기 나누기 참 좋아요. 서로를 알아갈 수 있군요.
사실 말하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부모와 자식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내 뱃속으로 낳았어도 아직 다 모르겠어요.
이런 게임을 통해 얘기나누기 해봐야겠어요, 저도 나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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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10:09
밀가루놀이 넘 잼있었겠어요~~^^
계절별 놀이...마굴맘님의 아이어디는 어디서 이리도 많이 나오는지...
정말 대단하셔요~~^^

아이의 감정을 읽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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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3 10:41
잼났겠어요~ 밀가루 놀이~~
일년전쯤인가.... 쿠키 도전하면서 같이 반죽도 만들어보고 틀도 찍어보고했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ㅋ 연말이고 하니 해볼까... 싶네요 ㅋㅋㅋ

보드게임~ 저도 아이들과 해볼까 싶어 하나 장만할까 싶다가도..,...
너무 저한테 놀아달라고 게임하자고 조를까봐.. 겁이 나서리 ㅋㅋㅋㅋ
막상 사지도 못했네요 ㅋㅋㅋ
제 체력을 먼저 보강하고 보드게임 큰맘먹고 들여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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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3 14:31
놀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참 좋은것 같아요..
감정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나누면 좋다고 하더군요..
감성지수도 높아지고..
ㅋㅋ100빠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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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13 14:45
밀가루반쥭 하나만 아이들은 세상을 얻은것 처럼 즐거워하지요. 저도 정리 대충 마치면 반죽으로 이것 저것 만들어봐야겟어요. 아이 눈 높이에서 생각하고 놀아주시는 마굴맘님 언제나 멋지십니다~~ 부산 가면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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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3 15:27
보드게임 재미있겠네요. 터치마이하트 ^^
요즘 머리가 커졌다고 얘기 안하는 경우가 있어서 답답할 때가 있는데, 게임도 하고 소통도 하고 좋을 듯 싶어요.
밀가루 만들기도 참 재밌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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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4 01:47
와~ 밀가루를 가지고 저리 놀 수도 있군요. 멋지다, 멋져! 지점토 못지 않네요.
마굴맘님도 액티의 여왕? ^^
예원이도 엄마랑 노는게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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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4 06:11
저는 마굴맘님의 진솔하신 글이 참 좋아요..
고민거리가 생기시면 풀어놓으시고 예원이와의 활동이나 나들이 전해주시는 말투가 참 차분하셔요. ^^*

터치마이하트? 라는 게임은 시중에 판매가 되는 것인가요?
비슷하게 집에서 만들수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어 다이어리에 적어둡니다. ^^
색상이 들어간 밀가루는 그냥 일반 물감 풀어서 같이 반죽하면 되는거죠?
유통기한 지나간 밀가루 조금 남아있어요.
주말에 연수가 있어 남편이 토요일종일 아이들과 함께 있을건데 저거 만들어주고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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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4 09:58
밀가루 맞나요?
색감 완전 예쁘네요.
아이클래이 이런거보다 이쁜데요^^
참 다양하게 해주시고재주도 많으시네요..^^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들이에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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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2:57
답댓글

사진 올리려 가져갔던 메모리칩이 사라졌었어요....뜨아...--;

주차하고 차에서 내릴때 바닥에 떨어뜨린걸까요.. 화요일에는 그걸 찾느라.. 근데 안나와서 멘붕,,

그런데 어제 퇴근길에 보니 버젓이 운전석 기슭에 이틀동안 세워져있었다는 거죠.. ^^;

너무 기뻐서 남편에게 전화하고,, ㅎ 다행이죠.. ^^*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전기료가, 겨울에는 난방으로 가스비가,, ^^

저희도 개별난방인데 15만원 선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

 

1. 일상

은양은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는지 엄마를 들여다보며 갑자기 "넌 나의 친구야~"라며 얼굴을 부빕니다.

엄마는 감동해서 "맞아, 난 너의 친구야~!" 라며 배에, 엉덩이에 마구 얼굴을 부벼요..^^

건강한 체질의 남편은 한번 아프면 된통 아픈,, 그런 스타일이에요.

그런 남편이 감기를 앓고 있는데 옆에서 보기에도 좀 힘들어보입니다.

스스로 프라이팬에 밥을 깔아 누룽지를 만들고 본인먹고 나머지는 아이들 등원전에 먹이고 가라고 하여,,

아이들 아침에 먹이고 가니 맘도 따닷하고 좋아요... ^^*

스스로 살아나려하는 남편이 자랑스럽습니다... ^^;; (반면 저는 빵점 아내겄지요.. ;;)

 

월요일.

민군이 미열기가 있어서 아이들 일찍 재웠어요.

9기 북클럽 책 ish의 표지에 써준 제목의 형태가 리본체조를 연상시켜 손연재 선수의 리본체조 영상을 유투브에서 보는데 옆에 나온 다른 영상들 목록에 파워레인져가 있었나봐요. 급 훙분해서 그거 하나 보고 싶다기에 하나 보라고 했습니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치카치카하러가는 민군..ㅎ

 

화요일.

수채 물감을 먼저 칠해두고 그 위에 드로잉을 해보면 좋겠다고 '아빠 어렸을 적에는' 이라는 책의 그림을 보고 생각했었거든요.

북클럽 활동으로 연계시켜 해봅니다. 여자셋님이 올려주신 워크지의 각 칸에 색을 칠해두었어요.

해당색을 보고 생각나는 것을 민군과 이야기해보았죠.

purple- grapes(포도송이가 나무가지에 매달려있는모습이에요.),

red-fire(이건 제가 그려주었어요) ,

green-leaf,

black- night sky(노란 달과 별 보이세요?),

pink- color paper,

blue-sky(흰색의 구름이 보이실지 모르겠어요.),

yellow-chick, (엄마는 이 그림을 보고 감탄했지요.

                       저는 왠지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의 pigeon을 표현한 것과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brown-trunk of a tree

등이 생각난다며 그렸답니다.

 

요즘 '나는야 꼬마큐레이터'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고 있는 중이에요.

그 책을 읽다가 문득 지난주중에 그린 은양의 그림이떠올라 다시 주섬주섬 찾아보았답니다.

은양이 찢은 건데 다시 맞추어 붙였어요.

은양은 괴물이라면서 그림을 그렸었는데 그 위에 갑자기 마구마구 낙서를 했거든요, (제가 보기에 낙서..)

'오잉? 간만에 괴물다운 괴물 그렸는데 왜 저럴까..?' 했는데..

그런데 책 저자의 아이가 그린 그림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아이는 잘 그린 양에 이런식으로 낙서를 했는데 바람이 양을 몰고가는 걸 그린거라 답했었대요.

집에 와 그림찾아 붙이고 은양한테 마구 그린 선을 물어보니 괴물 못오게 문닫은 거래요.

오호,, 역시 그러했어요. 아이들이 긋는 선은 아이들 나름대로의 의미가 부여된 것들인거죠.

그리고 나서 그림을 찢은 건 "괴물 무서워!"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이렇게 쉬지 않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자라나고 있네요..^^* 

 

 

2. 책 읽기

한글책 '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간만에 읽었어요.

책 안에 전에 만들어둔 자료가 같이 넣어져 있어 아이들은 다시 할머니의 입에 이런저런 동물들을 하나씩 넣어봅니다.

다 넣고 나면 할머니 배부르겠다며 뒤 봉지를열어 동물들을 꺼내고 다시 입에 넣어주고..^^;

할머니 간밤에 고생이 많으셨어요.. 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꼬순이와 두칠이'  읽어보았습니다.

필름지로 되어 있어 페이지를 넘길때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는 '동물들아, 뭐하니?'는 둘다 재미있게 보았어요.

 

영어책은 'The tunnel'읽었어요. 숲속 나무에서 숨은 그림찾기해보았습니다.

               'Freight train' 읽으며 색깔 맞추기해보았구요.

흘려듣기는 'The books of rhyme and rhythm' 'Splah in the ocean'등 손에 잡히는 것 틀어놓았구요.

DVD로는 Youtube에서 9기북클럽 관련 영상 보았어요. 

 

3. 엄생영의 활용

올려주신 표현들보다는 그냥 문득 문득 떠오르는 표현들을 해보았어요.

엄생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그런지 민군과 이야기할때 의식해서 가끔 제말을 영어로 건네봅니다.

 

ps.

월요일 글에 썼던 무료 실내놀이터 사진이에요. (아~ 사진을 올릴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0^)

인천 가까이 사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요. (나혁맘님, 관여님.. ^^~  )

동인천역앞 학생문화회관내에 있는 실내놀이터에요.

꽤 널찍해서 아이들과 술래잡기 하는 부모님들도 많았어요.

 

아래는 아이들의 아지트.

이걸 보고 집에 하나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거죠.. ^^

한 쪽에 이렇게 집 몇채가 있어요.

인조 자작나무에 무심하게 걸린 백열등도 맘에 들었어요.

민군은 마치 집주인마냥... ㅎ

집 안으로 들어가볼게요.

나름 진지하게 소꿉놀이 모드.. ^^

 

은양이 땀나게 놀다가 앞으로 넘어져 입안에서 살짝 피가 났어요.

은양의 입안을 살펴보는 든든한 오빠의 모습... ^^;

(그렇다고 오빠가 특별히 뭘 해준건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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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3:06
호이호이~~ 이쁜 민군과 은양의 사진... ^^
무료 실내놀이터.. 으흐흐... 사진 상으론 좋아보이는데.. 추운게 문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 요즘 9시 기웃~기웃~ 거리고 있어요...
이제 쑥쑥 영유 안하니... 현우가 좀 무료해하는 듯해서...
뭔가 활동거리를 찾아야하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엄마는 움츠러 들기만하네요..
그냥 이 참에 9기에 확~~~ 가입할까요? ㅋㄷㅋㄷ ^^

글구.. 사라진 메모리칩 발견한 거 무지~~~ 축하드려요.. ㅎㅎ
자료랑 사진 저장된 usb 가 사라지면.. 거의 멘붕상태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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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3 07:40
글도 항목별로 어쩜 이리 잘 적으시나요^^
엄마가 가장 좋은 친구라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는 예원이가 저의 가장 좋은 친구인데 ㅎㅎㅎ
입안을 봐주는 오빠가 있어 은양은 든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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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3 10:33
오호~ ish drawing멋져요... ㅎㅎ
이거 오늘 저녁에 한번 해봐야 겠어요..
어제 전 도서관가서 명화관련 책들 잔뜩 빌려와선 애들 재우고 일어나서 제가 다 읽어봤다죠.. ㅎㅎ
괜찮은 책들 몇권 건진것도 있고, 준혁이 읽을만한 명화전집들도 찾아보고..
나름 소득은 있어요..
명화감상하면서 관련 미술활동 할수 있는 팁이 있는 책도 있던데,
막~ 하고 싶긴 한데.. ㅋㅋ
과학실험책 비슷하게.. 아마도 책으로 끝나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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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3 10:48
서로 챙겨주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넘 사랑스러운 민군 은양이어요*^^*

민군의 ish 드로잉중 chick를 민군이 그린거여요? 와~~~
솜씨가 보통이 아닌걸요~^^
은양의 작품... 그럼요~ 다 뜻이 있더라는^^
저희집 둘째도 그림 잘그리다가 마구마구 낙서같이 하길래
왜그렇게 그리냐 물었더니... 폭풍이 몰아쳐서 그렇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섬세하게 아이들 챙기시고 기록하시는거 보면 차분한 매력녀이셔요 민은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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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3 13:39
흐흐 명화책 물어주시니..
1.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인물, 풍경) -문학동네
ish와 주제가 좀 잘 맞아 떨어지네요..
여기서 잘생긴명화는 실물과 꼭같게 그리거나 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한 그림을 뜻하고, 못생긴 명화는 실제 모습과 달리 형태나 색깔을 자유롭게 바꿔 그린 그림을 뜻합니다. 그러나 똑같이 그렸다고 좋은그림이고, 마음대로 그렸다고 나쁜그림은 아닙니다, 명화라고 손꼽히는 그림에는 저마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미술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얘기해 주네요..

2.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아람 (전집)
그중 점. 점. 점이 모여서 -쇠라의 그림이야기
저번주 책이 생각나서 요책을 골라와봤는데, 내용이 쉬워서 명화 첫 전집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3.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총10권)-길벗어린이
명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쉽게 명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게임같은 장치들을 마련해 놔서
예를들면 작품의 그림자찾기, 사용되지 않은 무늬 찾기 등
아이들이 재미나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내손으로 그리는 명화 -대교출판
요게 명화감상을 하고 미술활동을 할 수 있는 팁을 같이 올려놓았어요..
몇개는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네요..
민은맘님이라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 것도 같고..

몇권은 타관대출로 신청을 해놔서 오늘오후나, 낼 찾아와야 할 것 같아요..
또 좋은 책 있음 소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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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13 14:48
우선 메모리칩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오랜만에 보는 민준과 은양~~ 넘 이쁘게 크고 잇어서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네요. 어느새 어기티를 다 벗은 은양 ㅎㅎ 이뻐요~~ 엄마의 친구라 ㅎㅎ 울 아들 딸도 가끔 엄마가 내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해 주어서 감동받았는데 은양도 그랬군요. 아이들은 어찌 이리 다이쁠까요? ㅎㅎ
담에 인천에서 오프해요. 여기 김포는 인천은 오히려 가까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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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3 18:53
오오~~~. 은양의 그림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순간 아이의 생각은 하나의 꿈처럼 펼쳐지는군요.
늘 찰리같다고 느껴지는 우리의 민군.......
은양의 입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져요.

글구 인천학생교육회관은 저번주에 함 가보려고 했는데
마지막주 일요일날 도전해 봐야겠어요. 두꺼운 양말 챙겨신고요.^^
자세한 사진첨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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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4 01:49
민은맘님 댁은 하루하루가 넘 알차서 좋아보여요.
우린 그냥 탱자탱자 노는 날이 많은데 ㅋㅋ
어제저녁도 나연이는 옛날 어린이집 재롱잔치 dvd를 한 시간이나 보고.
실내놀이터의 아지트 아주 맘에 드네요. 식탁에 차려놓은 것도 그렇고. ㅎ
집 주위에 저런 실내놀이터 하나 있음 딱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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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4 06:30
으흐~~ 준재맘님 완전 감사감사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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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12-13 01:42
답댓글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ㅠㅠㅠ

찬찬히 다 읽어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아쉬움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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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2:32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이렇게 들러서 인사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뱅이맘님 함께 못하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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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3:09
제가 말씀드렸죠? 뱅이맘님 글 볼때마다 해맑게 웃는 사진 떠오를거라고..^^
정말 접속하는 것조차 힘든 때가 있어요. 일이라는게 몰릴때가 있으니까요.
아쉽다는 말씀이 이해가 된답니다.
여유있으실때 언제든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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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3 10:49
읽기방은 항상 열려있으니 언제든 여유되실때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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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4 01:50
가끔씩 놀라와서 글 남겨주셔도 되지요~
엄생영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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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o
  • |
  • 2012-12-13 00:42
답댓글

 

갈수록 겨울이 추워지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따뜻한 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ㅎ

오늘은 줄리아가 갖고온 책 덜렁 한권 읽어줬네요..ㅠㅠ 반성하며 내일은 더 열심히 읽어줘야지..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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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49
한권, 한권이 중요한거죠~~^^
저도.. 요즘 따뜻한 집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따뜻한 집!!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시는 memo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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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3:14
맞아요.
추운 겨울이 되면 그저 따듯한 온기가 있는 집에 나의 가족들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행복해지죠..
추위를 뚫고 집에 들어갔을때의 그 온기..! ^^
귀여운 그림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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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3 11:24
저도 한권 겨우 읽어주는 날 있네요^^ 그렇게라도 매일 읽어준다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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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3 18:56
한권 한권이 모여 책더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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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14 01:51
책이 한 권이라 그런지 상당히 임팩트 있는걸요! 표지가 넘 예뻐요. ^^
저도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읽어주는거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답니다. 단 한권이 되더라도~
매일 매일 들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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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2 23:53
답댓글

정말 추운 겨울이네요~

저희집도 2년전엔 개별난방... 도시가스를 이용했는데...

한 겨울에 아껴아껴 틀었는데도 난방비 22만원!! 헉!! (24평이었는데 말이죠....)

지금 사는 집은 열병합 지역난방이라... 온수도 따로 나오니...게다가 남향집이라...

겨울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넘 좋아요~^^

난방비가 들어도 아이들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보일러를 틀게 되더라구요..

예인이 예준이..그리고 할아버지가 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야할텐데...

 

 

4세 현우

월요일에 부산에서 올라와서.. 괜스리 정신이 없네요~

그동안 수강했던 문화센터 체육수업도 이번엔 듣지 않으니... 정말 매일 매일 방콕!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차로 가려다 유모차 밀고 다녀왔는데... 길은 미끌~미끌~ 현우는 자고... 책은 무겁고...

2주후 다시 반납할 일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빌려운 책들~~ 현우는 넘 신나하면서 한글책 읽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도서관 가는 일도 쉽지않지만.. 현우가 이리 좋아하니...

좀 더 힘을 내 봐야겠어요~ ^^

 

 

작기님이 소개해주셨던 "또 읽어줘!" 책이 눈에 띄어서 얼~른 업어왔습니다...

여기 책들은 대부분 2-3번씩 읽었어요~~ ㅎㅎ^^

 

누적 : 91권 (한글 31 / 영어 60)

 

 

엄생영에도 좀 더 매진해야하는데..

오늘 환기시키면서.. "I'm going to open the window to get the fresh air in." 써 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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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3:19
익숙한 제목의 책들이 보여서 반갑네요. ^^
저도 친정 다녀오면 며칠간은 좀 정리가 안되는 기분이에요. 짐가방도 다음 주말에 풀기도 하는걸요.. ㅎ
관여님은 현우와 도서관 나들이로 바로 일상으로 돌아오셨네요.
도서관 안간지 꽤나 오래되었어요. 날 추우니 정말 더 가기가 힘들어졌는데 내일은 꼭 가려해요.
오랜만에 공부하는 곳에서 일도 좀 하고 오려합니다. 학창시절이 떠오르겠군요.. ㅎ^^ㅎ

9기 북클럽에 오신다면 너무나 환영하지요..^^
좋은 분들과 함께 하면 힘이 나고,, 서로에게 그 기운이 전파되니까요.
그 기운으로 읽기방이 이어져오는것처럼 말이에요.

아, 친정에서 오프하셨던데.. ^^ 좋은 분들 만나고 오시니 좋지요?
부산과 인천을 넘나들며 오프를 .. 부럽사와요..
이번주 금요일도 나혁맘님과 또 만남이 있으신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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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3 07:43
또 읽어줘는 예원이도 좋아하겠어요^^
저도 도서관을 오늘 가야되는데 추워서 ㅜㅜ
그래도 책은 반납해야되니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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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3 10:35
도서관나들이로 우리 현우가 즐거웠겠어요..
재미난 책도 많이 빌려오고..
아, 그런데 현우는 쑥영겨울학기는 왜 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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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3 11:05
맞아용 저도 어제 반납하는 날이어서 걸어갔는데 얼굴이 얼어붙는 느낌...
겨울만큼은 저혼자 도서관다닐까해요~
아이들 데리고 왔다갔다하면 감기걸릴까 걱정^^
아직 현우는 반복을 많이 하죠? 하은이두요
어제하은이는 전날 읽은걸 또 들고와서 읽어달라 그러더라구요
윤이는 옆에서 그런하은일 나무래요... 넌 어제 읽은게 기억도 안나냐? 그러면서 ㅋㅋㅋㅋ
결국 어젠 아빠가 윤이를 전 하은이를 맡았죠 ^^
두아이다 만족시키기 어렵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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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3 18:58
현우를 1주일에 한번씩 보는데도 보면 깜짝 깜짝 놀라요.
점점 발전하는 모습에 말이죠.^^ 오늘은 높은 곳에도 올라가보고,
혼자서 나름 멀찍이서 놀기도 하고.^^
근데 머리는 괜찮아요? 혹난거 같은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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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1:57
답댓글

하니맘님께......

 

우리도 며칠전에 페르세우스에 대해서 읽었어요.

페르세우스에 관한 신화는 영화<타이탄>을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더라구요.

저도 나혁이때문에 보다말다해서 자세히는 못봤는데 이런 영화를 봐두면

설명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페르세우스의 탄생에 관한 클림트의 작품이 있어요. <다나에>라고.....

제우스가 변한 황금비를 다나에가 맞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작품도 같이 보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냥 비슷한 책을 봐서 함 올려봤어요. 

아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육아가 즐겁다고 하신 말씀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아이가 있기전에는 이렇게 뭐든지 파고들어 잡다한 지식을 쌓기 보다는

제 흥미위주로 많이 배우고 알려고 들었거든요.^^ 이제는 육아를 위해 모든 것에 관심이.......^^

댓글에 대한 댓글로는 그림이 안 올라가서 따로 올려요.

 

 

삽입된 이미지 주소

 

클림트 그림이 은근히 매력있더라구요.^^ 즐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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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3:28
멋져요.. 클림트 그림.. 오스트리아에서 직접 봤어요. 정말 반짝거렸어요,, 그림이.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죠...
클림트는 자신의 그림 액자를 동생에게 직접 주문할 정도로 전시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요..
전 신화를 잘 몰라서요..
그런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 나혁맘님도 너무 지적이고 멋지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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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3 15:20
우와~~~ 오~~~ 그림 멋져요.
황금비 맞는 다나에... 오묘한 느낌... 왜이리 충만한 느낌이 들까요. ^^
설명과 함께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은 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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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12 20:14
답댓글
이제 이사하고 정신이 좀 차려지네요. 이사하는날 눈이 하루종일 내려서 이서가 너무 늦게 끝났고 짐 정리도 대충 해 주고 가셔서 집이 아직 엉망이예요. 추운 날씨에 떠느라고. 감시 몸살이 걸려 헤롱 거리고 인터넷이 안되니 아직도 많은부분이 부족하고 정리되지 않아 힘드네요. 저 다음주대문지기인데 순서 좀 바꿔 주세요. 아무래도 인터넷 사용이 안될 것 같아요.

이사로 만신창이거 된 엄마 아빠 덕에 아이들은 무한 방치 중입니다.
그래도 짬짬이 책 읽어주고 스스로 영어책 읽기 세권씩은 이어가고 잇어요

닌자고 피규어 사 달라고 하도 졸라서 마이티 로봇 한권 읽기와 맞교환 조건으로 사 주엇더니 전권 다 읽고 피규어 두개 더 사달라고 하네요. 일단 너 스스로 노력을 하면 엄마가 사줄거라고 말하니 신나서 책을 읽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색깔별로 사주러야할 것 같아요. 폰으로 쓰려니 힘드네요. 얼른 컴 사용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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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2 21:18
이사하시느라 많이바쁘셨죠 정리하는데만도 한달넘게 걸린듯해요 그래도 욕심가지고 자기가원하는거 찾아가는 윤성이가 당차보이네요 얼른 마무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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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1:45
나혁이가 혼자 책을 읽을 수 있게 된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우리집 책읽기는 저의 건강과 기분에 따라 아주 많이 좌지우지되는데
윤누맘댁은 이사로 정신이 없으실텐데도 꾸준히 책읽기 해주시고
혼자 읽도록 도와주시니 아이들이 실력이 그렇게 탄탄한가봐요.
우리집 활동이 거품이 많은거 같아요. 늘 빨빨거리며 돌아다니기만하고.....
그래도 집에 못 붙어 있겠으니 큰일이예요.^^;
어서 정리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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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2 22:58
윤누리맘님 이사 하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또 한꺼번에 정리 다 하시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하셔요..
몸살기 있으시다니 더 그러네요..
푹 많이 쉬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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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00
이사 잘 하셨어요?
오늘 도서관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이사하는 집을 보면서.. 윤누맘 생각을 했어요~
이사는 잘 했는지... 걱정도 되고... 몸은 괜찮은지... 걱정도 되고..
에고.. 그런데.. 결국 몸삼이 나셨군요~ 우짜나...
그래도, 아이들이 엄마 잘 도와주니... 정말 이뻐요~

대문지기 순서는 저랑 바꿨어요~ (1.21 - 1.25)
일단 공지가 나간 상태랑 다른 분들께 말씀 안드리고 바꾸면 혼란이 올 듯해서요...
몸도 낫고 여유가 생기면... 다른 대문지기랑 쪽지보내서 날짜는 바꾸시면 될듯해요~

곧 부산도 가셔야하는데... 얼른 건강해져서 윤성이 누리 이야기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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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3:33
윤누맘님. 궁금했어요.. ^^
저도 주말에 나들이 나가는데 우리 아파트에 이사하는 집에 있어서 '추운데 힘들겠다.. '하며 윤누맘님 생각 나더라구요. 정리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그냥 살면서 조금씩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는 주방쪽, 하루는 욕실쪽,, 하루는 이쪽방,, 그런식으로 해보시면 어떨지.. (그게 더 힘들라나요? 한쪽 건드리면 같이 정리해야하는 부분이 있긴 있겄죠..? 여튼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요지여요!~)
관여님이 바꾸어주신 그 기간에도 힘들것 같으시면 제게 말씀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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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13 07:09
이사 잘 하셨어요. 너무 추울때 하셔서 힘드셨겠어요. 저도 혼자 이사할때 친정엄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살면서 하나하나 정리해라 그러다 병난다.' 엄마는 아프면 안되는 사람이잖아요.(아 슬픈 현실) 정리는 천천히 하시구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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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15:57
답댓글

너무너무 추운데 보일러도 맘대로 못 틀고 내복에 덧가운에 ㅋㅋ 에스키모인들도 이처럼 껴입고 있지는 않을 듯 싶네여. ㅍㅎㅎ

어제는 얼집에서 받아쓰기 하는 날이었네요.

데리러 가니 "엄마, 나 받아쓰기 몇 점 받았게? ㅇㅎㅎ70점" 이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하는 딸래미를 보며 안웃을 수가 없더군요.

누구네 애는 90점 받아서 울었다는데, ㅋㅋ 울딸래미는 70점 받아서 기분 좋답니다.

"몰라도 친구꺼 안봤어."라고 말하는 딸에게 잘했다는 말뿐 할말이 없더군요. ^^;;

그렇게 기분 좋은 딸래미를 숙제 꾸물거린다는 이유로 눈물 쏙 빼놨는요. ㅠ.ㅠ

마녀 엄마라고 자책하는 중에 어느새 어깨 뒤로 와서 어깨 주무르고 있더라구요.

"내가 왜 하는지 엄마(한테) 말안해도 알지?"

"꽉꽉 마해주니까 엄마 화가 쭉쭉 줄어드네."했더니 그제서야 방긋 웃더군요. 휴~~~

그렇게 관계가 회복되고 나서 책을 읽었어요.

메두사를 물리친
페르세우스 Mom 그리스
신화 12/11 사실 신화에는 젠병인데, 그나마 딸래미 책 읽어주면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며 별자리며 유심히 보게 된다. 메두사는 알고 있었는데, ㅋㅋ 메두사를 물리친 페르세우스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알고 있는 세상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아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육아가 즐겁다. 어릴 적 나는 이런 신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신화를 심심치 않게 들고 오는 딸래미는 아빠를 닮은 걸까? 아빠는 책이랑 안 친한데… 그럼, 누구? The Book Week Mom ort3 12/11 얼집도 이런 책주간 페스티벌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그럼 자원봉사라도 갈텐데.. ㅋㅋ 책도 읽고 워크지 활동도 하고 작가도 초대해서 얘기도 듣고 책 교환도 하고 그럼 참 좋을 듯 싶다. 

1월에 빨간머리앤이 개봉된다고 해서 요즘 빨간머리앤을 다시 읽고 있어요.

웃었다 울었다. 그래서 구석진 곳에서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에서 읽고 있답니다. ㅋㅋ

내년에 빨간머리앤 개봉되면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데, 그 전에 딸에게도 책을 보이고 싶은데, 제가 보는 책은 십대가 되어야 볼 듯 싶구, 어린이용으로 좀 간결하게 나온 책을 찾아봐도 없네요.

혹. 빨간머리앤 어린이용으로 나온 책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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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2 17:35
아구 이뻐라..
몰라도 친구꺼 안봤어.. 아구.. 자신감 가득인게 보이네요..
이뻐라..

저도 빨강머리앤을 정말 좋아했어요....
제가 좋아하는..그리고 기억하는 몇안되는 어린시절 만화중..
단연 빨강머리앤이 젤 먼저 기억에 나요.
어린이용은...

영화로 나온다구요? 정말 꼭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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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2 21:21
학교보내면 받아쓰기급수표 나눠주시구 그거 집중적으로 공부하면되드라구요 괜히 7세때 그런거없이 원에서 치구 틀리면 주눅들구 걱정들구 그럴필요가없드라구요 신화를 즐겨읽고 씩씩한딸보니 저도기분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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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2:00
울 공주님이 성격이 아주 좋아요. 맞아요, 어린 아이들도 컨닝하는 애들 있어요.
그런 바른 정신이 더 중요한거죠. 한 두개 더 맞는것보다는.^^

페르세우스 책 읽으셨다고해서 댓글에 댓글로 클림트의 그림을 올리고 싶었는데 안되서 따로 올려요.
혹시나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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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2 23:02
책 읽은 느낌들 적으신거 읽어보니 참 좋아요..
ㅋㅋ 제가 뒷북인가요..
저희아이 유치원에서는 실제로 책 주간이 있더라구요..
집에 책 한권씩 가져가서 친구들끼리 책 교환도 하고, 책 한권 선정해서 동극도 하고..
초대장만들어서 형님반에 돌리더라구요.. 7세 형들 초대해서 동극하는데
우리아이 반은 커다란 무 동극을 했는데 준혁이가 할아버지 역할을 했어요.. 저도 한번 하는거 가보고 싶더라구요..^^

저도 몇번 그리스신화 도전했다가 중간에서 그만둔 경우만 생각이 나는데 완전 공감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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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06
그럼요.... 몰라도 옆 친구꺼 안 보고 당당하게 시험을 본 것이 중요하죠~
자신감있는 하니의 모습!! 넘 이뻐요~~~^^

신화이야기... 전 신화쪽으론 느므~~~ 약간 사람이라.. 은근 걱정하는 부분인데..
정말 아이들 키우면서 세상을 배우고 있어요...
하니맘님의 말씀들... 하나하나 항상 새겨듣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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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4 06:27
네.. 하니맘님. ^^
아이를 통해 세상을 배워간다는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솔직히,, 제가 알고 있는 세상이 크지 않기에 그것만 가르치게 되면 것도 안될일이지요..ㅋㅋ)
저도 신화에는 별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이었는데 아이들에게는 참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들과 함께 놀다보니 제가 살면서 해보고싶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못했던 일들도 해볼수 있게 되었고 반면에 좋아하지 않았던 것들도 할수 밖에 없는 경우도 생기구요.
참,, 아이들은 엄마들에게 정말 커다란 기회를 부여하는 존재임에 틀림없네요.. ^^*

ps. 빨강머리앤 영화가 나온다구요..? 읽기방 모태인 레벨업 시작해주신 빨강머리 앤님이 생각났어요. ^^; 영화 꼭 보러 가고 싶네요. 책은,,잘 모르겠고 DVD는 세트로 쑥몰에서 판매되었던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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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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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아이들이 늦잠을 잤어요. 어린이집 차도 놓치고 걸어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10시 성당 평일 미사에 갔다가 봉천동 증권회사에 일처리하고 왔더니 오전이 다 가네요. 점심을 먹자마자 집에서 집안일 좀 하다가 1시에 마트에 애들 옷등 사러갔다가 3시에 들어왔네요. 지금 저희집 세탁기가 비명을 지르네요. 혹시 얼었나 걱정이 드네요.

 저희집은 나홀로 아파트인데요. 작은 평형이기도 하구요. 실내온도를 26도 정도 맞추면 24도까지 올라가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주방에 나오면 콧날이 춥다는걸 느낄 정도예요. 아이들이 비염이 있어서 덥게는 못하구요. 조끼를 걸쳐야하구요. 손수건도 목에 둘러야 해요. 양말은 필수구요. 그러면 많이 나오면 12만원 정도까지 나왔었는데 올해는 모르겠네요.

한글책은 14권, 영어책은 7권을 읽었네요.

 엄선생은 잘 붙여두었으나 시야에 보이지 않으면 까먹으니 큰일이네요.  이번에는 눈높이에 맞추어서

붙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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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16:00
ㅋㅋ 사는 모습이 비슷하네요.
저희 집도 세탁기 얼어서 이틀째 빨리 못돌리고 있네요. ㅠ.ㅠ
어여 따땃한 날이 왔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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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2 17:37
정말 요즘은 세탁기 돌리기도 싫어요.. 꼼짝을 하기 싫어요. 흑..
심지어 지난 주말에 세탁기를 못돌려서 (참 자랑이다. --;)
어제 돌리려했는데..친정아빠가 벌써 돌리셨더라구요..흑...
어찌나 죄송하던지.. --;
암튼,겨울은 사람은 더 게으르게 만드는것같아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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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2:02
나림재훈맘님은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이예요.
이것저것 많이 배우러 다니시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고.....
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원더우먼 나재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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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23
나림재훈맘님은 정말 꾸준~~히 아이들 책 잘 읽어주시네요~
여러 활동하시면서 아이들도 잘 챙기시고..
역시 엄마다운 엄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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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4 06:32
겨울에 추워지면 저희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송나와요.
란아에서 세탁자제해달라고.. ^^;;
우리 아이들도 겨울 되면 걸치는 조끼가 하나 있거든요.
엄마 입장에서는 그걸 하나 걸쳐줘야 안심이 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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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2 13:01
답댓글

화요일 한가한틈을 타 읽기방 들어왔는데~

댓글 적다가 시간보내버려서 글은 올리지도 못하고 ㅋㅋㅋ

수욜방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엄생영과 함께하니 참~~ 좋아요~~ 생활영어 중얼중얼 외우게 되니*^^*

오늘도 외워뒀다가 써먹어야겠어용

 

월욜은 윤이가 왠일인지 BB dvd 보여달래서 같이 봣었네요.

사놓고 한두번 보고는 재미없다고 안봤었거든요. 헌데 월욜은 먼저 보겠다해서 깜놀~^^

 

아무말없이 옆에서 보고있던 하은이.... bb 끝나자마자 자기꺼 호비 틀어달래서

공평하게 호비씨디도 하나 봤네요 ㅋㅋㅋ

BB 세편, 호비 하나보고나니 잘시간이 되어서 책 조금 읽고 잤구요~

 

어제 화욜은 윤이가 10일넘게 먹고싶다고 노래를부른... 장어를 먹으러 갔어요~

집에선 조금 거리가 있는데 워낙 맛집이라... 게다가 신랑까지 일찍 마쳐서

같이 갔었는데 정말 윤이가 많이 먹더라구요~

혼자 민물장어 2마리 거뜬히 먹고 밥도 2공기 먹었는데도 집에 가는길에

" 장어 더먹을껄~ 아쉽다~"  그러더라는...ㅡ.ㅡ

정말 한참 클때라 그런가 잘 챙겨먹여야겠다 싶은데.... 장어는 자주는 못사주겠더라는 ㅋㅋㅋ

 

어제는 외식하고 필요한거 하나 사고 들어오니 10시라....

영어책한권 한글책 한권읽고 잤네요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7 12 화 1 1 2 수 0 0 0 목 0 0 0 금 0 0 0 토 0 0 0 일 0 0 0 일주일 합계 6 8 14 이월누적 합계 21 54 75 총누적 합계 27 62 89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해도 겨울이라 춥네요 ㅋㅋㅋ

유자차가 땡기네요~ 유자차...  땡기는건 무조건 먹어야되는 저... ㅋㅋㅋ

시모께 만들어달라고 신랑 옆구리좀 찔러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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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2 13:30
와~ 장어 맛나겠다.. 잘아는 맛집이 있나봐요..
어딘지 공개하삼.. 우리도 한번 가보게..
대동이 장어집으로 유명해서 우리도 작년에 경마공원 갔다가 대동 들려서 먹어보곤 아직 인것 같아요..
남천동에는 양곱창집 맛집 있쟎아요..
나도 한번 가서 먹은적이 있는데 남부산등기소 뒤로 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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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16:13
저희도 집에 들어가자마자 외투벗기 전에 유자차 마실 차 물 올려놓는게 제일순위네요.
겨울엔 역쉬 유자차죠. ^^
장어 얘기하시니 음~~~군침이.. 오늘 딸래미랑 외식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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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2 17:39
윤이 장어를 좋아하나요?
좋은걸 아네요.^^
우리애들은 장어집 맘먹고 데려갔더니,
반찬으로 나온 계란만 먹고 왔다는.. -;
김,김치, 계란 이런것만 좋아해요..참..
좋은걸 좀 잘먹으면... 엄마 맘같아선, 자주먹는것도 아니니,
팍팍 먹어줬음하는데안먹어요.^^
윤이 귀엽네요.
장어장어 ~~~^^
갑자기 저도 먹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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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2 21:23
윤이가 은근 미식가? ㅎ많이클려나보다 울집도 누나보는거 다보고 제이가 지거못봤다고 또틀어달라고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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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2:05
오우 장어를 2마리나? 요즘 장어값이 치솟아서 못 먹으러간지 한참되었어요.
나혁이도 가면 요즘은 엄청 먹기때문에 쉽게 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미꾸라지를 먹으러갔답니다.^^ 싼맛에......ㅋㅋㅋㅋㅋㅋ
통째로 튀긴아이를 혼자 열마리는 먹었나봐요. 아우 난 못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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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28
장어~~~ 이 밤에 갑자기 땡기는 걸요~ ㅋㅋ
장어 2마리에 밥 2공기!! 와~~ 정말 윤이가 장어를 좋아하는군요~
뭐든 잘 먹고 잘 크는 아이!! 제일 이뻐요~~^^

윤이가 7세라 그런지.. 영어든 한글이든.. 받아들이는 속도가 남다르군요~
BB 도 먼저 챙겨보고.... 일취월장하는 윤이 모습!! 넘 뿌듯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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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3 07:47
장어는 제가 못먹는 음식중 하나네요^^
그런데 예원이는 몇점 먹더라구요
유니는 두마리나 먹다니...먹는 아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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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4 06:35
저희집도 요즘 호비사랑이 대단해요.
민군 어릴적 사두고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DVD 요즘 민군과 은양이 함께 본답니다. ^^
장어를 ^^. 뭐든 잘먹으면 되죠.. 게다가 단음식도 아니고 보양음식인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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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2-12 11:05
답댓글

저희는 단독주택이고 집이 큰 편이 아니라 보일러를 뜨뜻하게 트는 편인데

올 겨울은 절약차원에서 자중하고 있어요.

집에 저 혼자 있을 때는 보일러 진짜 약하게 틀고 두꺼운 조끼 입고 있네요. ㅎㅎㅎ

 

원영이 유치원에서 21일에 산타잔치를 한다고 몰래 원으로 선물을 보내달라는 가정통신문이 왔어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될 수 있으니 너무 큰 선물은 보내지 말라고 하시는데....

원영이가 원하는 선물은 오로지...디즈니에서 나온 신데렐라 인형이라서 어쩔 수 없이

어제밤 인터넷 쇼핑물에서 질렀네요. ㅡ.ㅡ;;

 

원영이는 신데렐라 인형을 선물로 받아 이미 가지고 있는 백설공주 인형과 친구로 만들어주겠데요.

몇 달 전에 막내 고모가 백설공주 인형을 사주셨거든요.

사실..저는 이 백설공주 인형도 탐탁지 않았는데 말이죠. 눈매가 좀 무서워요...^^;;

 

가격도 사악해서 다른 선물로 해주려고 넌지시 물어봤어요.

산타할아버지가 신데렐라 인형이 아닌 다른 선물을 주면 어떨 것 같냐고...

그랬더니 원영 왈..."음...조금 서운하지만 참을 수 있어요."

이렇게 나오니 왠지 측은(?)해서 또 안 사줄 수가 없더라구요.

 

바로 그 문제의 인형들입니다. ㅡ.ㅡ

 

딸램이 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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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2 11:17
원영사랑님 저도 지금 재정이 선물 땜에 고민중이에요..
도통 감이 안 오네요..
재정이도 어린이집에서 하나 보내 달라고 하는데, 선생님이 재정이 한테 받고싶은 선물 물으니
"분홍선물"이래요.. ㅋㅋ
뭐 만원정도 선에서 추천하실 만한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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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2 11:57
ㅋㅋ 저도 이번 서울나들이가서 동대문 구경갔는데....
서울나들이 기념품 하나씩 고르랬떠니 하은인 35000원하는 백설공주를...ㅜ.ㅜ
하는수 없이 사줬는데~ 한달은 잘 갖고놀더니 어느날 아침.......
무서워하며 눈을 가린채 일어난거에요~
전날 하은이 옆에서 같이 잤떤 백설공주가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코가 길어져있다며
무섭다고 백설공주 갖다버리라잖아요...ㅜ.ㅜ
지금도 그 백설공주는 하은이가 너무 무서워해서 창고 아주 높은곳에 뒀네요...
아까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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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12 15:23
저희집 나림이가 7살이 되더니 이제는 바비를 사달라고 조르네요. 토이로저스를 가지 말아야 겠어요. 이번에는 이모랑 저만 단둘이 갔다오려구요. 그곳에 가면 저도 하나더 사주고 싶어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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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16:18
우와~~ 넘 깜찍해요. 원영이가 왜 원하는지 알겠네요. ㅋㅋ
아.. 그러고 보니 저희도 걱정이네요. 백화점 트리 구경갔다가 39.000원짜리 크리스마스 오르골에 빠져서 이걸 어찌해야 고민중이예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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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2 17:42
원영이는 어쩜 선물도,
자기처럼 깜찍한걸 고르나요 ?ㅋㅋㅋㅋ


조금 서운하지만, 참을수있다는 말에.. 빵..ㅎㅎㅎ

완전 깜찍하게 말하네요.그럼 안사줄수가 없지요..참..
원영이 선물받고 완전 기분 업되겠어요.

그나저나, 울예준인 닌자고인데, 예인인 딱히 뭘 고르지도 않고 선물만 기다려서더 어렵다는.


어제 할머니가 전화와서는 " 예준아, 산타 할아버지가 뭐사줄것같아" 하니,
" 골라놨어요. 말은 할수없지만.. 그건 엄마만 알아요... --; " (그걸 말해야 할머니가 사주는데.. 쩝)
할머니, : " 그럼 갖고 싶은게 몇개야?" 하니, " 한개는 이미 정했고, 한개는 아직 안정했어요... 이제 골라볼라고해요... "
그걸 확실히 말해야 할머니가 사주고, 전 지갑 굳는건데.; 쩝.

암튼 어서 선물골라야하는데.. --;
원영이 기분 좋겠어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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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12 22:01
ㅎㅎ 저도 큰애가 구체관절인형 사달라고 해서 거금 이십만원을 주고 샀는데 눈이 저거보다 더 무서워요. 그런데 지금은 팔 하나 떨어져나가고 머리는 수세미가 되서 어딘가에 처박혀 있는 신세 ㅠㅠ

그래도 볼살이 있어 구엽네요. ㅎㅎ 서진이 크리스마스 선물은 세이펜으로 내맘대로 결정 ㅎㅎ

원영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겠군요. 축하한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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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2:07
여자아이라 인형 선물을 좋아하네요. 나혁이는 그놈의 로보트들!!!!!!
다 갖다버리고 싶기만 한 그 아이들은 냅두고 맨날 새로 무언가를 사달라고 하니 참.....
원영이네는 각종 인형들이 즐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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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12 23:57
시즌이 시즌인지라 다들 선물이 고민이네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선물 보내달라고 그래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레오한테 뭐 받고 싶냐고 물으니 책이래요.
그래서 요즘 홀릭하고 계신 타요책 한권 주문했어요.
단 한번도 타요 만화를 본적이 없는데도
타요의 모든 캐릭터 이름을 알고 사랑해주는게 참 신기하죠? ㅋㅋ
다른 친구들은 닌자고에 빠져있다는데
레오는 아직도 뽀로로와 타요에서 왔다갔다하고 있어요~ㅋ

저는 공주인형 외치는 딸래미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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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09
음..... 조금 서운하지만 참을 수 있어!!
역시.. 엄마보다 한 수 위인 원영이!! ㅎㅎ
이렇게 말하면 안 사 줄 수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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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3 07:50
원영이는 무서워 보이는 인형을 사랑하네요^^
그래도 인형이라 다행이네요
예원이는 파워레인저 신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ㅜㅜ
사줘야되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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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4 06:37
저희도 어린이집에서 받고 싶은 선물 조사했는데 은양이 그저 '핑크!'래요.
저 위의 준재맘님네 재정이랑 똑같지요.. ? ^^

눈매가 살짝 올라간 인형이군요.. ^^ 그래도 나름 귀엽긴 하네요. 머리도 크고.. ^^ㅋㅋㅋ
모름지기 인형은 머리가 커야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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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교은교맘
  • |
  • 2012-12-12 11:02
답댓글
저도 프린트해서 방에 붙여 놓고 익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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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2:09
민교은교맘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수다떨면서 같이 아이키우는 얘기하는 곳이예요.
담에는 아이도 소개해 주시고 같이 책 읽은 얘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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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30
민교은교맘님 반가워요~~~
아이들과의 생활 이야기도 하고... 매일 아이들과 읽은 책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육아를 만들어가는 곳이어요~
자주 자주 들러서 아이들 이야기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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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6:13
닉네임보고 살짝 놀랐어요.
제 닉넴이랑 겹치는 글자가 많아서요. ^^;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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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2 11:00
답댓글

엄생영함께 하면서 너무 잘됐다며 열심히 해봐야지 했는데 자꾸 잊어버리네요..

대문도 안통하고 그냥 들어올때도 많고 말이죠..

엄생영표현만 따로 프린트해서 붙여 놓던지 해야 겠어요..

중앙난방이 더 저렴하군요..

김해지역중에서도 저희 지역은 도시지역난방이라고 쓰레기같은걸 태워서 나는 열로 난방을 공급한다고 하던데 굉장히 저렴해요..

방바닥이 뜨끈뜨끈한 맛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저희집이 평수가 작기도 하지만 방 전부다 난방을 하는데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겨울에도 급수까지 10만원을 안넘은것 같아요..

 

지난 월, 화 읽은 책 목록입니다.

 

월, 한글책-1, 영어책-3

한글책은 아빠가 출근하시기 전에 한권씩 읽어 주시고 가세요..

꾸준히 한권씩 읽어주시니 고맙죠..

 

화. 한글책-6, 영어책-6 (39-34)

북극으로 가는 기차는 프뢰벨테마에서 오랫만에 꺼내서 읽었는데 예전에 읽을때는 그 재미를 못 느꼈는지 별 감흥을 안보였는데 어젠 낮에 읽고나서 재미있었는지 저녁때 한번더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도 산타할아버지를 믿는다고도 얘기하구요..

밑의 웅진 수학동화는 아빠와 함께..

 

디비디: 도라

 

어제 이어서 약차에 관한 강연내용 간단히 쓰면,

일단 생활약선은 자연식이 우선 베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자연식은 우리가 매끼 먹는 음식을 의미하는데, 현미식이 기본이 되고, 김치나 된장, 효소등의 발효식품등을 잘 이용하면서 이러한 약차들을 잘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미식은 현미와 현미찹쌀을 3:1 비율을 권하는데,

어린아이의 경우 소화력에 따라서 차차 비율을 올려갑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소화력이 좋지 않은 아이에게 현미가 좋다고 무조건 주면 안되고, 이건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는 거라 사정에따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음식을 할때도 효소와 죽염사용을 권하셨고..

이번 강연이 이런 자연식에 관한 강연은 아니여서 이정도 간단히 설명해주셨고

약차의 경우 쉽게쓸수 있는 약초를 잘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협에서 하는 강연이고 이 선생님도 생협의 조합원이라 생협에서 공급되는 차 위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과 언제 쓸 수 있는지를 많이 연구하셨다고 합니다.

둥글레차나 뽕잎차를 예로 들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티백을 우려내서 밥물로 이용해도 좋답니다.

둥글레의 경우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촉촉하게 해주며, 당뇨에 좋습니다.

뽕잎차는 가래, 기침, 혈액정화, 혈관강화, 이뇨, 잎차중 드물게 단백질도 많고 50여종의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차를 이용할 경우 약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마셔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것..^^

 

빨래가 다 돌아갔다고 저를 불러서요, 금요일날 조금더 정리해서 또 올릴께요..

얼른 널고 한판 더 돌려야 해서요..^^ 재정이 땜에 이불빨래가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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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2 12:16
김해 난방방식 참 좋네요~ 일석이조~^^
저희집은 그냥 춥지 않다고 느낄정도로 난방을 하는데...
전 반팔을 입고 있거든요 15만원정도 나왔던걸로 기억...

준혁파께서 출근전 책을 읽어주시는군요~
저흰 아이들이 아침잠이 많아서 늘 아침은 정신이 없는데
내년 학교 등교는 어찌하겠나 싶을정도랍니다 ㅋㅋ
다른 초등생들은 등교전 집듣도 하고 책도 읽고간다는데... ㅋ


재정이가 실수? 했나봐요~^^
저도 이불빨래좀 해야하는데 집에 있을 시간이 없어서 자꾸 미뤄지고 있네요
오늘은 꼬옥 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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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16:20
둥글레차로 밥물 이용하면 구수할 듯 싶어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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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2 17:48
와.. 정말 좋아요.. 난방비 적게 나와서요.

전에 살던 곳도, 쓰레기, 폐타이어 그런걸로 난방한다고해서 좀 다른곳보다 저렴했었어요.
완전 좋았는데... 그리워요.

참참..
약선 관련 내용을 사진찍어서 인쇄해야겠어요..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특히나 우리예준이는 아토피 기가 좋아졌다 나빠졌다해서..
먹는게 정말 중요한데. 어려서부터 이런걸 먹으면 좋을것같아요.
더욱이,
친정아빠는 연세있으셔서, 고혈압 약간+약복용
신랑은 시어머니가 당뇨가 심하셔서, 유전영향인지, 당뇨초기.. (미쵸.. T.T)
우리예인이는 아빠를 닮아 아주 건강해요.. (**** 걱정)

그래서, 저희는 티비에서 보고 현미만을 넣어서 밥을 먹는데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지금은
현미만해서 잘먹거든요.

근데, 7세인 애들이 현미만 해서 밥먹으면 힘들까요?
제가 그전에 압력솥에 그냥 했을땐 정말 돌씹는맛이었는데.
지금은 전기압력솥에 2시간 30분동안 발아현미에 맞춰놓고 밥을 하는데,
다된밥을 보면 밥알아 막 퍼져있어요.
그럼 괜찮은거아닌가요?
(잘 몰라서)

근데, 현미만 먹인다니, 울언니 친구가 듣고는
애들 잡는다고뭐라고 해서(제가 팔랑귀에요. --)
다시 백미랑 현미조금이랑 먹고있는데..

현미밥 애들 어찌 먹여야하나 좀 알려주세요.흑.

너무 좋은 강연 듣고 오셨네요.. ^^
나눠주시고 감사해요.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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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2:12
아빠가 출근하기 전에 1권씩? 오우, 이런 멋진!!!!!!!
준재맘님 댁은 엄청 멋진곳이네요. 우리도 난방비 무서워서 방에서 못자고
따뜻한 거실에서 자고 있어요. 침대방이 바깥벽쪽이라 너무 추워서 여기까지 따뜻하게 하려면
난방비가 장난이 아니라 그냥 따뜻한 거실에서 뭐든지 다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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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12 23:50
출근 전 아이와 함께 책 한권 읽는 아빠! 멋지십니다요!
둥글레가 당뇨에 좋군요! 아버님 당뇨 있으신데 자주 해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 이유식을 현미로 해서
저희집 애들은 100% 현미잡곡밥을 먹는데
가끔 쌀밥 해주면
밥만으로도 한공기 뚝딱 한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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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33
출근 전 아빠와의 책읽기!!
바쁜 아침일텐데.. 넘 멋진 아빠네요~~^^
현우파도 요즘 현우에게 책 한두권씩 매일 읽어주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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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12:32
귀여운 재정이가 이불에 지도를 그렸나요? ^^ 뭘해도 귀여운 둘째... ㅎ
아빠가 매일 출근전에 한권씩.. 참 이상적인 모습이네용~
생협에 관해 말씀을 많이 주셔서 검색해서 들어가보았는데요. 가까운곳에 매장이 없는데 준재맘님도 온라인으로 구입 많이 하시나봐요. 그런데 생협에서 하는 강연이나 체험학습을 많이 참여하시는거 같은데 유독 그 쪽 지방 생협에서 이런 행사가 많이 있는건가요? 제가 대충봐서 인지 인천쪽은 별로 안 뜨는거 같아서요..
9기 북클럽 관련 명화책 많이 빌려오셨다구요..? 어떤 책들 빌리셨나요?
오늘 도서관 갈건데 혹시 같이 빌려와볼까 하구요.,.ㅎ
ish 책도 구하셨네요. 배송 한참 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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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10:46
답댓글

<5세 나혁>

 

차없는 나날들....... 정말 겨울엔 힘이 드네요.ㅠ.,ㅠ

어제 결국 카센터에 연락해서 와달라고 부탁했어요.

하필 제일 추운날 뱃더리가 방전되어 그 난리를 치고 차를 겨우 고쳤는데......

24만원이나 나왔어요....ㅠ.,ㅠ 남편 볼 면목이 없어서 어제 방콕.......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늘 하던대로 오늘 뭐했어 물었는데......

"나 반성중이라 하루 종일 집에 있었어......"했더니

"너무 맘 상해하지 말고.....근데 담부턴 좀 챙기는 습관을 가지는게 어떻겠니.....?"

오히려 야단 안 맞고 이런 말 들으니까 더 소심해지고 마구 슬퍼지지만 고맙고 뭐 그랬어요.

하긴 지갑이랑 핸폰 잃어버렸다고 난리쳤을때부터 남편은 좀 불편했을듯......

요즘 남편은 화초랑 거북이 키우면서 맘을 다스린데요......ㅠ.,ㅠ

 

저는 중게에 자주 놀러가는데 중간고사, 기말고사 보면서

아이들이 실수로 한 두 문제 틀려오면 엄청 속상해 하시던데

저는 이런 건망증으로 아이에게 뭐라고 훈육을 해야할지.....

제 1차 교육목표가 수능만점인데 나혁이 바라보며 정말 나부터 고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저의 단점들이 아이에게 투영되는걸 느껴요.

부모를 그대로 따라하려는 아이들에게 먼저 모범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겠더라구요.

또 중게에 놀라갔다가 한별이아빠 블로그를 소개받아 들어가 봤어요.

제가 생각했던, 상상했던 그런 육아를 실천하고 또 성공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 목표한대로만 한다면 현입시를 한탄하고 화만 낼게 아니라 거기서도 또 빛을 발할 수 있는데

문제는 나혁이가 아니라 저라는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왔어요.

1만시간의 법칙......하루에 3시간씩 꼬박 10년을 열심히하면 무엇이든지 마스터할 수있다는 말.....

모르는건 아닌데 요즘 집에 있으면서도 영어 3시간씩 못해요.

제 감정에 충실하느라 감정곡선에 따라 늘 변하는 홈스쿨.....

 

학교가기전에 어느 정도 해 놓고 싶은 것들......

1.간단한 과학 실험을 통한 과학적 상식 이해 및 마술을 통한 과학의 몰입

2.음악회를 통해 음악적 소양을 키우고 간단한 악기 워밍업

3.명화를 통해 그림을 보는 눈을 키우고자 미술관 자주 이용

4.지도를 보는 습관을 길러 세계지리 및 한국지리 이해

 - 이를 통해 나중에 세계사 및 정치*경제를 지리적 위치와 함께 파악

5.삼국지, 수호지, 삼국유사, 삼국사기, 그리스로마신화, 로마인 이야기 같은

소설을 통해 고대 동양사와 고대 서양사의 배경지식 쌓기

6.영웅적 업적에 치우치지 않고 인간적 고뇌와 노력에 중심을 둔 인물위인전을 읽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자아키우기.

6.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들을 영어로 할 수 있을정도의 영어실력쌓기를 위한 영어의 바닥만들기

7.국어의 이해를 위한 한자

- 나중에 일본어나 중국어를 위한 발판

 

딱히 적어놓고 하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대충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라 갑자기 적으려니 잘 떠오르지 않지만

대충 이런 커다랗고 거친 청사진을 가지고 홈스쿨을 하고 있어요.

 

어제 전래동화를 읽어주니 이제 이런것이 더 이상 재미없대요. 자기는 세계명작만 읽어고 싶대요. 그리고 샘플로 얻은 위인전을 꺼내오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전래를 더 읽히고 싶은데....... 조금씩 구체적 완성된 스토리에 관심을 얻기 시작하는지라 전래동화의 허술한 플롯에 재미를 더이상 못 느끼고 있어요. 전래는 4살이 피크라고 해서 3-4살때 많이 읽어줬어요. 그래도 올초까진 재미있게 듣고는 있었는데 6-7세되면 아이들이 전래에 관심을 별로 안 가진다고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 전래의 권선징악이나 설화적 신비함보단 세계명작의 잔인성과 단단한 구조가 이미 아이의 머리에 들어왔어요.......너무나 위험한(무서운) 세계명작의 내용에 늘 걱정이 되는데 위인전과 병행하면서 풀어나가야겠어요.

 

그래도 월요일날은 용감하게 '마술쇼'를 보러갔어요. 24만원 나가기 전날이니까요.^^;

 

마술쇼도 자주 보러 다니니까 이제 어떤것이 어떻게 좋다고 자체 평가를 해요.

아직은 그래도 비둘기 마술이 제일 좋대요.^^ 그래서 길에서 비둘기보면 비둘기 잡으러 다녀요.

푸하하하하 한 마리 잡아서 교육시켜보고 안되면 구워먹자.^^

어제 방콕했더니 오히려 밤에 아이가 잠을 못자요. 새벽에 깨서 한참을 울었어요.

레고가 어쩌고 하면서 우는걸 보니 너무 TV를 많이 봤나봐요. 잔영이 아이를 괴롭힌거 같아요.

뭐든지 왠만하면 하고 싶은대로 두는 편인데 정말 TV는 자제시켜야겠어요.

그래서 오늘 또 나들이를 가기로 했어요...오래간만에 서울친구들 만나러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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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2 11:14
저도 예전 제가 쓰던 낡은차가 방전됐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하필 제 당직날이었어요.. 여자들은 당직을 서면 자진않고 11시(시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10시인지 12시인지) 까지 당직서고 집에 가는데, 나가보니 차 안의 불을 켜놔서 방전이 되어있더라구요.. 출동부르고 기다리면서 떨었던 기억이 있는걸로 봐서는 좀 쌀쌀한 계절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가니 12시가 다 되었던데,
그리고 우리신랑차를 샀는데 불이 켜져있어도 시동을 끄면 저절로 차단시켜서 불이 켜져 있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신기해했었는데..
이제 나혁이가 전래가 좀 시시한가 봐요..
세계 옛이야기도 재미나더라구요..
명작하고는 다르고 다른나라의 옛이야기 인데, 비룡소나 한림, 열린어린이에서도 괜찮은 책 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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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2 12:27
24만원.... 아까워서 오째요~
그래도 이미 벌어진일 빨리 잊는게 좋을듯해요~
저도 신랑직업상 주차단속을 자주 당해요~
넘 아깝고 이돈이면 뭘 살텐데 하는생각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ㅋ
그럴수도 있지~ 기본 사업비? ㅋㅋ 라고 생각하고는 쿨하게 넘겨요~
아니면 제 정신건강에 해롭겠더라구여....

나혁이 커다란 목표들을 보면서 하나 발견한게 있네요
저의 목표는 단기간인것들이 많지 장기간을 내다본건 없다는 점...
나혁맘님의 글보며 느끼는게 많네요^^

추운데 조심해서 서울나들이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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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12 15:28
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읽어주는 엄마 봉사도 하고 우리책도 공부하는데요. 현암사의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2가 있는데요. 공부하면서 참 좋더라구요. 7살 딸래미 목욕하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림은 별로 없구요. 엄마가 읽어주시면 모르던 우리 옛이야기를 볼수 있어서 좋아요.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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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16:34
통큰 신랑이네요. 결혼 잘하셨어요
나혁맘님의 장기계획을 보니 저도 딸아이의 큰 그림을 좀 그려봐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나혁이가 좋은 꿈꾸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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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2 17:53
정말 커다란 그림을 그려놓으셨네요..참..
대단한 엄마밑에 대단한 아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존경스럽네요
우리애들에게 미안하구요. --;
저도 중등방에 한번 가보고싶네요.어떤 분이신지..
정말 중요한건 지금 유아기부터인데... 정작 유아맘들은
지금 당장의 일에 더 관심이 있는것같아요. 저 역시두요..
많이 배웁니다... 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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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12 21:02
오!! 완전 눈에 보이는 목표인데요?
나혁맘에겐 항상 계획하는 습관을 보게 되는데
차 한번 방전됐다고 너~~무 그러신다~ㅋㅋ

한별 아빠 블로그 저도 열심히 공부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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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15
나혁맘의 글을 보면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아이를 키우는 나 자신을 돌아봐요~
엄마가 아는 만큼 아이를 이끌어 줄 수 있는데... 흠... 어쩜 이리 난 모르는 게 많은지..
역사, 세계사, 신화, 완전 나의 취약과목이라..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니.. ㅋㅋ

차가 있건 없건 나들이를 계획하는 나혁맘!! 정말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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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7:05
잠시 들여다보고 왔어요. 한별아빠 블로그..
쭉 적어놓으신 아우트라인이,, 역시 멀리 보는 나혁맘이셔요.
나혁이와의 일상속에서 하나쯤은 매일 보이는 항목이네요.
잘 실천에 옮기고 계셔요.
아이에게 무언가를 말할때 과연 내가 이런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생각에 스스로가 창피해질때가 있어요.
어찌보면 내 모습을 그대로 반사시켜 보여주고 있는 아이를 다그치는 것은 내가 항상 푸념하던 나의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하죠. 당시에는 인식을 못하다가 단 몇분만 지나도,, 얼굴이 붉어지고,, 양심에 찔리고,, 그래서 미안해지는걸요. 저도 요사이에 민군에게 했던 말들이, 결국에는 내게 풀었어야할 것을 아이에게 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건망증이..--;; "엄마, 또 깜빡했어요~? "하는 민군의 말에 이제는 그냥 웃어버리죠.. ^^;;;
아이에게 말할 자격이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다짐하며 차분히 출근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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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3 07:57
먼... 미래의 계획까지 세워 놓으시고 대단하세요
저는 단기계획만 세우고 있는데 이것도 자주 바뀌네요ㅎㅎㅎ
맘상하신거는 빨리 잊으세요
정신건강에는 화를 마음에 두면 좋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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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12 10:37
답댓글

5세 레오예요~^^

 

11시부터 아파트 정전된다고 해서

미카 재우고 부랴부랴 들어왔어요.^^

 

엄생영은 외워두면 정말 쓸 일이 많더라구요.

wait for 5 minutes 이랑

Let's tidy up the shoes는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오늘부터는 Go get a cart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카트 타는 거 정말 좋아하잖아요~ㅎㅎ

거의 매일 장 보다시피 하는 저에겐

Mommy needs to go 생협 (저희는 집 근처에 생협 매장이 있어서 참 좋아요~^^)

표현도 써야겠어요.

엄생영이랑 읽기방 합친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의 아이디어 이신지

감사해욧!^^

 

저희는 50평에 어른들까지 계시니

겨울 난방비는 항상 40~50만원 사이에 나와요.

좀 아껴보려고 안틀고 있으면

어른들은 물론 남편까지 너~무 추워해서 안되겠더라구요.

다행히 아파트 관리비는 어머님 통장에서 자동이체라

추위에 떨고 있던 레오 친구들 오면

보일러 팍팍 돌려줘요~ㅋㅋㅋ

 

레오 어린이집 끝나고 오면

애들 데리고 목욕탕 갈까 합니다.

추운데 마땅히 놀 데 없으니

아이들은 물놀이 저는 간만에 때밀이를 할 시간을 가져보려구요~ㅎ

다른 분들은 추운데 어찌 노시는지요?

 

월요일 : 한글책 5권, 영어책 3권

화요일 : 한글책 11권, 영어책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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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2 11:19
집주변에 생협매장있으시면 너무 좋으시겠어요..
가끔 할인행사 문자도 많이 오던데..
저희는 차로 10분거리이긴 하지만 평일엔 차가 없어서..
온라인 공급받아요.. 그래도 온라인 공급 가격이 조금 싸서 그걸로 위안받고 또 익숙해지니 안나가도 되고 편하더라구요..
레오 책 목록도 같이 올려주셔요~
무슨책 읽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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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12 12:37
그래도 난방비 부모님이 대주시니 위안이 될듯해요 ㅋㅋㅋ
저도 시아부지께서 살림합치길 너무~ 원하시는데....
솔직히 너~무 겁나네요~ 특히 돈쓰는데 많이 인색하신 분이시라....
마음 상할 일들이 많을것 같아서요~ ㅡ.ㅡ

저도 어제 넘 추워서 둘째랑 목욕탕 다녀왔는데
넘 좋더라구요~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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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16:29
따땃한 물에서 반식욕도 하고 좋으시겠어요. ^^
퇴근하고 딸아이 데리고 집에 가면 놀지는 못해요.
그나마 해가 좀 길때는 놀이터라도 갔는데 이젠 해도 짧아지고 눈까지 와서 놀이터도 못하고 ㅠ.ㅠ
사실 집에서 놀거리가 별로 없네요.
정 할거 없음 부루마블이라도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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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2 17:56
와..
난방비가 시어머니 통장에서 이체되신다니.. ^^
더 팍팍 트세요..^^ 모른척하고..크크...
저도 사실 제 친구보면서 넓은 집에서 부모님과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적이 있어요.
어른들이랑 살면, 할일이 많아지니, 며느리인 엄마가 젤 힘들지만, 또 한편으론
애들은 좋은점이더 많은것같아요..
너무 추우니까, 더 게을러지는것같아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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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2:17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공연장 아니면 무조건 실내놀이터로 직행이예요.
실내놀이터에서 실컷 뛰어놀라고 가는거지요.^^ 아니면 몸 움직일 시간이 없는듯해요.
전 올해부턴 나혁이 목욕탕은 남탕가야하는거라고 남편에게 단단히 일렀어요.
그래서 남편이 요즘 나혁이랑 목욕하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처음에는 꽤나 궁시렁거리더니 요즘은 아들이 때밀어주는것에 감동해서 알아서 둘이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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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17
난방비... 요즘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네요..
그래도 시어머니 통장에서 빠져나간다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ㅋ
아이들과의 책읽기도 열심히 하시고.. 즐거운 놀이도 함께 구상하시는 조제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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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6:35
저희 민군도 이제 여탕 못가요.. ^^ 키 재보니 딱 걸리드라구요.
대신 은양 데리고 한번 가봤는데.. 딸아이 데리고 목욕탕 가니 감회가... ^^
작은 몸이 어찌나 보송보송하고 자태가 구엽던지요.. 배는 뽈록 엉덩이도 뽈록,, 짧은 다리가 부산하게 움직이고 신기한지 두리번두리번.. ^^ 처음 가보니 신세계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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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12 09:35
답댓글

햏햏 일빠닷 ~!!

 

도라세이펜 공구하는거 지르러 왔다가 살짝 들렸는데 글이 올라왔네요. ^^

 

서진이 크리스마스로 립패드 익스플로러랑 세이펜중에 고민하다가 세이펜으로 결정했거든요.

 

그건그렇고 저희집도 중앙난방이라 관리비가 아주 끝내준다는 ㅋ

 

친구분네 백만원 ㅎㄷㄷ하네요.

 

일단 공구 지르고 서진이 병원데려다 주고 와서 다시 들릴께요~

 

어제는 책을 한권밖에 못 읽었어요. 제가 바쁜날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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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12 09:54
지서맘님.. ^^

도라세이펜 공구요? 저도 함봐야겠어요.. 그걸로 예인이 크리스마스선물 해줄까?ㅋㅋ
벌써 고민이..ㅎㅎ
잘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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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2 11:22
저도 우리 3살 딸램 선물 고민중이에요..
지서맘님도 추천좀 해주셔요..
어린이집으로 만원안쪽으로 보내 달라고 하는데..
경험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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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12 16:36
바쁜 날인데,, 글에서 오히려 더 힘이 느껴져요.
오늘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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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2 22:21
저도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지 못했어요.
뭐 집에 있는데 대충 넘어갈까 생각중이어요.^^
나혁이는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받는거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친할아버지한테 말만 하면 다 사주시니까~~~~.
"나혁아,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뭘 주시면 좋을까?"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시골할아버지한테 말만하면 되는데 뭘 부탁해....."
완전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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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13 00:20
클쑤마스 선물...
현우는 크리스마스를 선물 받는 날이라고 배워서, 생각날 때마다 물어요
"오늘 크리스마스야?" ㅋㅋ
받고 싶은 선물은.. 2가지..
원래는 한가지였는데... 지구본을 보는 순간! 선물이 한가지가 더~ 늘었어요~
한가지 선물은 종! 집에 현우 장난감 종이 2개 있는데.... 자기는 종이 3개 있었으면 좋겠대요
그래서.. 종 이 하나더 필요하다고..
두번째 선물은 지구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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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3 06:16
저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또봇의 z와 W를 생각중이에요...^^;;;
트라이탄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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