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남매맘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마트에 가면 시식코너에 눈을 안두는 편인데, 남편은 카트 끌면서 두 애들과 얼마나 맛나게 먹는지~~ 둘째 지우가 특히나 더 좋아한다지요. 징징대는 걸 예방하는 쵝오의 방법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남편은 맛있는건 한 번 빙둘러보고 또 다시 간다는 ㅋㅋㅋ
토, 일, 월 2박3일로 강원도 놀러가요. 횡성쪽으로. 강원도 간다고 생각하니 젤루 첨 떠오르는건 예남매맘님! ㅋㅋㅋㅋ 잘 놀다올게요. ㅎ
프리다 칼로에 대한 [프리다]는 의외로 참 쉽게 쓰여져 있고 글밥도 적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파트 문고에 "웅진 원리가보이는 과학"이 있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그래서, 쉬운 책부터 하나씩 빌려다보고 있는데 [북두칠성]도 제 맘에 들게 참 잘 나온 책이더군요. [빈 화분]은 중국의 옛이야기인데 반전이 있는 잔잔한, 그러나 임팩트 있는 책이에요. 6세 정도면 강추! 초등 교과서에 실려있다고 합니다. 아~~ 전 이런 책이 참 좋아요. 어떤 반전인지 읽어주시면서 추측해보세요. ^^

적어주는 생활영어 외어도 입밖으로 나오기가 힘드네요
한문장씩 써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네요^^
예원이랑 요즘은 겨울 활동을 하고 있어요
생각나는대로 그냥 하고 있어요
화요일에는 밀가루가지고 같이 놀았어요^^
snow-princess, christmas tree, 그외 친구들..
눈공주는 너무 뚱뚱해서 ㅎㅎㅎ 웃기더라구요
조그만 친구들은 클레이 할때 쓰는 틀로 만들었는데 안버리고 두니 또 쓰이네요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공주 팔은 빼빼로랍니다 ㅋㅋㅋㅋ
인형 눈알은 새알같은 과자구요^^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겨울 색종이 접기도 더 할거고 겨울 주제로 가베도 더 할거고
겨울관련 랩북도 만들어 보고 겨울 노래도 불러볼거네요^^
다른 분들은 글도 잘 적으시는데 저는 왜이리 글재주가 없나 몰라요ㅜㅜ
어제는 보드게임을 했는데 제목이 터치마이하트^^
주사위를 던져 해당칸에 해당하는 카드를 뒤집고 도착지점까지 먼저 가면 이기는 거랍니다.
그런데 그 카드가 5종류인데 감정 행동등을 이야기하고 해도록 하는 거더라구요
두종류만 사용해봤네요
하트모양카드는 감정에 관한거더라구요
가장 슬플떄가 언제인지 이야기하세요
가장 지루할떄가 언제인지 이야기하세요
엄마가 가장 슬퍼할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하세요 등등
원숭이 그림 카드는 행동 카드인데 원숭이, 바람, 혀로 코를 찍어보세요 등 행동으로만 문제를 내면 맞춰야 하거나 따라해야하는 거예요
카드 2종류 가지고만 게임을 했는데 예원이와 게임을 하며 예원이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이렇게 놀다 책 읽었는데 피곤한지 영어책 5권 읽고 한글책 1권 읽고 잤네요
책 목록은 비슷해서 올리기가 좀 그렇네요^^
사진 올리려 가져갔던 메모리칩이 사라졌었어요....뜨아...--;
주차하고 차에서 내릴때 바닥에 떨어뜨린걸까요.. 화요일에는 그걸 찾느라.. 근데 안나와서 멘붕,,
그런데 어제 퇴근길에 보니 버젓이 운전석 기슭에 이틀동안 세워져있었다는 거죠.. ^^;
너무 기뻐서 남편에게 전화하고,, ㅎ 다행이죠.. ^^*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전기료가, 겨울에는 난방으로 가스비가,, ^^
저희도 개별난방인데 15만원 선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
1. 일상
은양은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는지 엄마를 들여다보며 갑자기 "넌 나의 친구야~"라며 얼굴을 부빕니다.
엄마는 감동해서 "맞아, 난 너의 친구야~!" 라며 배에, 엉덩이에 마구 얼굴을 부벼요..^^
건강한 체질의 남편은 한번 아프면 된통 아픈,, 그런 스타일이에요.
그런 남편이 감기를 앓고 있는데 옆에서 보기에도 좀 힘들어보입니다.
스스로 프라이팬에 밥을 깔아 누룽지를 만들고 본인먹고 나머지는 아이들 등원전에 먹이고 가라고 하여,,
아이들 아침에 먹이고 가니 맘도 따닷하고 좋아요... ^^*
스스로 살아나려하는 남편이 자랑스럽습니다... ^^;; (반면 저는 빵점 아내겄지요.. ;;)
월요일.
민군이 미열기가 있어서 아이들 일찍 재웠어요.
9기 북클럽 책 ish의 표지에 써준 제목의 형태가 리본체조를 연상시켜 손연재 선수의 리본체조 영상을 유투브에서 보는데 옆에 나온 다른 영상들 목록에 파워레인져가 있었나봐요. 급 훙분해서 그거 하나 보고 싶다기에 하나 보라고 했습니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치카치카하러가는 민군..ㅎ
화요일.
수채 물감을 먼저 칠해두고 그 위에 드로잉을 해보면 좋겠다고 '아빠 어렸을 적에는' 이라는 책의 그림을 보고 생각했었거든요.
북클럽 활동으로 연계시켜 해봅니다. 여자셋님이 올려주신 워크지의 각 칸에 색을 칠해두었어요.
해당색을 보고 생각나는 것을 민군과 이야기해보았죠.
purple- grapes(포도송이가 나무가지에 매달려있는모습이에요.),
red-fire(이건 제가 그려주었어요) ,
green-leaf,
black- night sky(노란 달과 별 보이세요?),
pink- color paper,
blue-sky(흰색의 구름이 보이실지 모르겠어요.),
yellow-chick, (엄마는 이 그림을 보고 감탄했지요.
저는 왠지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의 pigeon을 표현한 것과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brown-trunk of a tree
등이 생각난다며 그렸답니다.
요즘 '나는야 꼬마큐레이터'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고 있는 중이에요.
그 책을 읽다가 문득 지난주중에 그린 은양의 그림이떠올라 다시 주섬주섬 찾아보았답니다.
은양이 찢은 건데 다시 맞추어 붙였어요.
은양은 괴물이라면서 그림을 그렸었는데 그 위에 갑자기 마구마구 낙서를 했거든요, (제가 보기에 낙서..)
'오잉? 간만에 괴물다운 괴물 그렸는데 왜 저럴까..?' 했는데..
그런데 책 저자의 아이가 그린 그림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아이는 잘 그린 양에 이런식으로 낙서를 했는데 바람이 양을 몰고가는 걸 그린거라 답했었대요.
집에 와 그림찾아 붙이고 은양한테 마구 그린 선을 물어보니 괴물 못오게 문닫은 거래요.
오호,, 역시 그러했어요. 아이들이 긋는 선은 아이들 나름대로의 의미가 부여된 것들인거죠.
그리고 나서 그림을 찢은 건 "괴물 무서워!"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이렇게 쉬지 않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자라나고 있네요..^^*
2. 책 읽기
한글책 '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간만에 읽었어요.
책 안에 전에 만들어둔 자료가 같이 넣어져 있어 아이들은 다시 할머니의 입에 이런저런 동물들을 하나씩 넣어봅니다.
다 넣고 나면 할머니 배부르겠다며 뒤 봉지를열어 동물들을 꺼내고 다시 입에 넣어주고..^^;
할머니 간밤에 고생이 많으셨어요.. ㅎ
'꼬순이와 두칠이' 읽어보았습니다.
필름지로 되어 있어 페이지를 넘길때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는 '동물들아, 뭐하니?'는 둘다 재미있게 보았어요.
영어책은 'The tunnel'읽었어요. 숲속 나무에서 숨은 그림찾기해보았습니다.
'Freight train' 읽으며 색깔 맞추기해보았구요.
흘려듣기는 'The books of rhyme and rhythm' 'Splah in the ocean'등 손에 잡히는 것 틀어놓았구요.
DVD로는 Youtube에서 9기북클럽 관련 영상 보았어요.
3. 엄생영의 활용
올려주신 표현들보다는 그냥 문득 문득 떠오르는 표현들을 해보았어요.
엄생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그런지 민군과 이야기할때 의식해서 가끔 제말을 영어로 건네봅니다.
ps.
월요일 글에 썼던 무료 실내놀이터 사진이에요. (아~ 사진을 올릴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0^)
인천 가까이 사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요. (나혁맘님, 관여님.. ^^~ )
동인천역앞 학생문화회관내에 있는 실내놀이터에요.
꽤 널찍해서 아이들과 술래잡기 하는 부모님들도 많았어요.
아래는 아이들의 아지트.
이걸 보고 집에 하나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거죠.. ^^
한 쪽에 이렇게 집 몇채가 있어요.
인조 자작나무에 무심하게 걸린 백열등도 맘에 들었어요.
민군은 마치 집주인마냥... ㅎ
집 안으로 들어가볼게요.
나름 진지하게 소꿉놀이 모드.. ^^
은양이 땀나게 놀다가 앞으로 넘어져 입안에서 살짝 피가 났어요.
은양의 입안을 살펴보는 든든한 오빠의 모습... ^^;
(그렇다고 오빠가 특별히 뭘 해준건 없어요.. ㅎㅎ)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ㅠㅠㅠ
찬찬히 다 읽어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아쉬움만 큽니다.
갈수록 겨울이 추워지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따뜻한 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ㅎ
오늘은 줄리아가 갖고온 책 덜렁 한권 읽어줬네요..ㅠㅠ 반성하며 내일은 더 열심히 읽어줘야지.. 다짐합니다.

정말 추운 겨울이네요~
저희집도 2년전엔 개별난방... 도시가스를 이용했는데...
한 겨울에 아껴아껴 틀었는데도 난방비 22만원!! 헉!! (24평이었는데 말이죠....)
지금 사는 집은 열병합 지역난방이라... 온수도 따로 나오니...게다가 남향집이라...
겨울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넘 좋아요~^^
난방비가 들어도 아이들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보일러를 틀게 되더라구요..
예인이 예준이..그리고 할아버지가 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야할텐데...
4세 현우
월요일에 부산에서 올라와서.. 괜스리 정신이 없네요~
그동안 수강했던 문화센터 체육수업도 이번엔 듣지 않으니... 정말 매일 매일 방콕!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차로 가려다 유모차 밀고 다녀왔는데... 길은 미끌~미끌~ 현우는 자고... 책은 무겁고...
2주후 다시 반납할 일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빌려운 책들~~ 현우는 넘 신나하면서 한글책 읽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도서관 가는 일도 쉽지않지만.. 현우가 이리 좋아하니...
좀 더 힘을 내 봐야겠어요~ ^^
작기님이 소개해주셨던 "또 읽어줘!" 책이 눈에 띄어서 얼~른 업어왔습니다...
여기 책들은 대부분 2-3번씩 읽었어요~~ ㅎㅎ^^

누적 : 91권 (한글 31 / 영어 60)
엄생영에도 좀 더 매진해야하는데..
오늘 환기시키면서.. "I'm going to open the window to get the fresh air in." 써 보았네요... ^^
하니맘님께......
우리도 며칠전에 페르세우스에 대해서 읽었어요.
페르세우스에 관한 신화는 영화<타이탄>을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더라구요.
저도 나혁이때문에 보다말다해서 자세히는 못봤는데 이런 영화를 봐두면
설명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페르세우스의 탄생에 관한 클림트의 작품이 있어요. <다나에>라고.....
제우스가 변한 황금비를 다나에가 맞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작품도 같이 보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냥 비슷한 책을 봐서 함 올려봤어요.
아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육아가 즐겁다고 하신 말씀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아이가 있기전에는 이렇게 뭐든지 파고들어 잡다한 지식을 쌓기 보다는
제 흥미위주로 많이 배우고 알려고 들었거든요.^^ 이제는 육아를 위해 모든 것에 관심이.......^^
댓글에 대한 댓글로는 그림이 안 올라가서 따로 올려요.

클림트 그림이 은근히 매력있더라구요.^^ 즐감되시길.....
너무너무 추운데 보일러도 맘대로 못 틀고 내복에 덧가운에 ㅋㅋ 에스키모인들도 이처럼 껴입고 있지는 않을 듯 싶네여. ㅍㅎㅎ
어제는 얼집에서 받아쓰기 하는 날이었네요.
데리러 가니 "엄마, 나 받아쓰기 몇 점 받았게? ㅇㅎㅎ70점" 이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하는 딸래미를 보며 안웃을 수가 없더군요.
누구네 애는 90점 받아서 울었다는데, ㅋㅋ 울딸래미는 70점 받아서 기분 좋답니다.
"몰라도 친구꺼 안봤어."라고 말하는 딸에게 잘했다는 말뿐 할말이 없더군요. ^^;;
그렇게 기분 좋은 딸래미를 숙제 꾸물거린다는 이유로 눈물 쏙 빼놨는요. ㅠ.ㅠ
마녀 엄마라고 자책하는 중에 어느새 어깨 뒤로 와서 어깨 주무르고 있더라구요.
"내가 왜 하는지 엄마(한테) 말안해도 알지?"
"꽉꽉 마해주니까 엄마 화가 쭉쭉 줄어드네."했더니 그제서야 방긋 웃더군요. 휴~~~
그렇게 관계가 회복되고 나서 책을 읽었어요.
메두사를 물리친
페르세우스
Mom
그리스
신화
12/11
사실 신화에는 젠병인데, 그나마 딸래미 책 읽어주면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며 별자리며 유심히 보게 된다. 메두사는 알고 있었는데, ㅋㅋ 메두사를 물리친 페르세우스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알고 있는 세상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아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육아가 즐겁다. 어릴 적 나는 이런 신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신화를 심심치 않게 들고 오는 딸래미는 아빠를 닮은 걸까? 아빠는 책이랑 안 친한데… 그럼, 누구?
The Book Week
Mom
ort3
12/11
얼집도 이런 책주간 페스티벌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그럼 자원봉사라도 갈텐데.. ㅋㅋ 책도 읽고 워크지 활동도 하고 작가도 초대해서 얘기도 듣고 책 교환도 하고 그럼 참 좋을 듯 싶다.
1월에 빨간머리앤이 개봉된다고 해서 요즘 빨간머리앤을 다시 읽고 있어요.
웃었다 울었다. 그래서 구석진 곳에서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에서 읽고 있답니다. ㅋㅋ
내년에 빨간머리앤 개봉되면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데, 그 전에 딸에게도 책을 보이고 싶은데, 제가 보는 책은 십대가 되어야 볼 듯 싶구, 어린이용으로 좀 간결하게 나온 책을 찾아봐도 없네요.
혹. 빨간머리앤 어린이용으로 나온 책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아침부터 아이들이 늦잠을 잤어요. 어린이집 차도 놓치고 걸어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10시 성당 평일 미사에 갔다가 봉천동 증권회사에 일처리하고 왔더니 오전이 다 가네요. 점심을 먹자마자 집에서 집안일 좀 하다가 1시에 마트에 애들 옷등 사러갔다가 3시에 들어왔네요. 지금 저희집 세탁기가 비명을 지르네요. 혹시 얼었나 걱정이 드네요.
저희집은 나홀로 아파트인데요. 작은 평형이기도 하구요. 실내온도를 26도 정도 맞추면 24도까지 올라가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주방에 나오면 콧날이 춥다는걸 느낄 정도예요. 아이들이 비염이 있어서 덥게는 못하구요. 조끼를 걸쳐야하구요. 손수건도 목에 둘러야 해요. 양말은 필수구요. 그러면 많이 나오면 12만원 정도까지 나왔었는데 올해는 모르겠네요.
한글책은 14권, 영어책은 7권을 읽었네요.


엄선생은 잘 붙여두었으나 시야에 보이지 않으면 까먹으니 큰일이네요. 이번에는 눈높이에 맞추어서
붙여야 겠네요.
화요일 한가한틈을 타 읽기방 들어왔는데~
댓글 적다가 시간보내버려서 글은 올리지도 못하고 ㅋㅋㅋ
수욜방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엄생영과 함께하니 참~~ 좋아요~~ 생활영어 중얼중얼 외우게 되니*^^*
오늘도 외워뒀다가 써먹어야겠어용
월욜은 윤이가 왠일인지 BB dvd 보여달래서 같이 봣었네요.
사놓고 한두번 보고는 재미없다고 안봤었거든요. 헌데 월욜은 먼저 보겠다해서 깜놀~^^
아무말없이 옆에서 보고있던 하은이.... bb 끝나자마자 자기꺼 호비 틀어달래서
공평하게 호비씨디도 하나 봤네요 ㅋㅋㅋ
BB 세편, 호비 하나보고나니 잘시간이 되어서 책 조금 읽고 잤구요~
어제 화욜은 윤이가 10일넘게 먹고싶다고 노래를부른... 장어를 먹으러 갔어요~
집에선 조금 거리가 있는데 워낙 맛집이라... 게다가 신랑까지 일찍 마쳐서
같이 갔었는데 정말 윤이가 많이 먹더라구요~
혼자 민물장어 2마리 거뜬히 먹고 밥도 2공기 먹었는데도 집에 가는길에
" 장어 더먹을껄~ 아쉽다~" 그러더라는...ㅡ.ㅡ
정말 한참 클때라 그런가 잘 챙겨먹여야겠다 싶은데.... 장어는 자주는 못사주겠더라는 ㅋㅋㅋ
어제는 외식하고 필요한거 하나 사고 들어오니 10시라....
영어책한권 한글책 한권읽고 잤네요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7 12 화 1 1 2 수 0 0 0 목 0 0 0 금 0 0 0 토 0 0 0 일 0 0 0 일주일 합계 6 8 14 이월누적 합계 21 54 75 총누적 합계 27 62 89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해도 겨울이라 춥네요 ㅋㅋㅋ
유자차가 땡기네요~ 유자차... 땡기는건 무조건 먹어야되는 저... ㅋㅋㅋ
시모께 만들어달라고 신랑 옆구리좀 찔러봐야겠어요 ㅎㅎ
저희는 단독주택이고 집이 큰 편이 아니라 보일러를 뜨뜻하게 트는 편인데
올 겨울은 절약차원에서 자중하고 있어요.
집에 저 혼자 있을 때는 보일러 진짜 약하게 틀고 두꺼운 조끼 입고 있네요. ㅎㅎㅎ
원영이 유치원에서 21일에 산타잔치를 한다고 몰래 원으로 선물을 보내달라는 가정통신문이 왔어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될 수 있으니 너무 큰 선물은 보내지 말라고 하시는데....
원영이가 원하는 선물은 오로지...디즈니에서 나온 신데렐라 인형이라서 어쩔 수 없이
어제밤 인터넷 쇼핑물에서 질렀네요. ㅡ.ㅡ;;
원영이는 신데렐라 인형을 선물로 받아 이미 가지고 있는 백설공주 인형과 친구로 만들어주겠데요.
몇 달 전에 막내 고모가 백설공주 인형을 사주셨거든요.
사실..저는 이 백설공주 인형도 탐탁지 않았는데 말이죠. 눈매가 좀 무서워요...^^;;
가격도 사악해서 다른 선물로 해주려고 넌지시 물어봤어요.
산타할아버지가 신데렐라 인형이 아닌 다른 선물을 주면 어떨 것 같냐고...
그랬더니 원영 왈..."음...조금 서운하지만 참을 수 있어요."
이렇게 나오니 왠지 측은(?)해서 또 안 사줄 수가 없더라구요.
바로 그 문제의 인형들입니다. ㅡ.ㅡ

딸램이 뭔지.....ㅜ.ㅜ
엄생영함께 하면서 너무 잘됐다며 열심히 해봐야지 했는데 자꾸 잊어버리네요..
대문도 안통하고 그냥 들어올때도 많고 말이죠..
엄생영표현만 따로 프린트해서 붙여 놓던지 해야 겠어요..
중앙난방이 더 저렴하군요..
김해지역중에서도 저희 지역은 도시지역난방이라고 쓰레기같은걸 태워서 나는 열로 난방을 공급한다고 하던데 굉장히 저렴해요..
방바닥이 뜨끈뜨끈한 맛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저희집이 평수가 작기도 하지만 방 전부다 난방을 하는데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겨울에도 급수까지 10만원을 안넘은것 같아요..
지난 월, 화 읽은 책 목록입니다.
월, 한글책-1, 영어책-3
한글책은 아빠가 출근하시기 전에 한권씩 읽어 주시고 가세요..
꾸준히 한권씩 읽어주시니 고맙죠..

화. 한글책-6, 영어책-6 (39-34)
북극으로 가는 기차는 프뢰벨테마에서 오랫만에 꺼내서 읽었는데 예전에 읽을때는 그 재미를 못 느꼈는지 별 감흥을 안보였는데 어젠 낮에 읽고나서 재미있었는지 저녁때 한번더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도 산타할아버지를 믿는다고도 얘기하구요..
밑의 웅진 수학동화는 아빠와 함께..

디비디: 도라
어제 이어서 약차에 관한 강연내용 간단히 쓰면,
일단 생활약선은 자연식이 우선 베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자연식은 우리가 매끼 먹는 음식을 의미하는데, 현미식이 기본이 되고, 김치나 된장, 효소등의 발효식품등을 잘 이용하면서 이러한 약차들을 잘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미식은 현미와 현미찹쌀을 3:1 비율을 권하는데,
어린아이의 경우 소화력에 따라서 차차 비율을 올려갑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소화력이 좋지 않은 아이에게 현미가 좋다고 무조건 주면 안되고, 이건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는 거라 사정에따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음식을 할때도 효소와 죽염사용을 권하셨고..
이번 강연이 이런 자연식에 관한 강연은 아니여서 이정도 간단히 설명해주셨고
약차의 경우 쉽게쓸수 있는 약초를 잘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협에서 하는 강연이고 이 선생님도 생협의 조합원이라 생협에서 공급되는 차 위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과 언제 쓸 수 있는지를 많이 연구하셨다고 합니다.
둥글레차나 뽕잎차를 예로 들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티백을 우려내서 밥물로 이용해도 좋답니다.
둥글레의 경우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촉촉하게 해주며, 당뇨에 좋습니다.
뽕잎차는 가래, 기침, 혈액정화, 혈관강화, 이뇨, 잎차중 드물게 단백질도 많고 50여종의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차를 이용할 경우 약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마셔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것..^^
빨래가 다 돌아갔다고 저를 불러서요, 금요일날 조금더 정리해서 또 올릴께요..
얼른 널고 한판 더 돌려야 해서요..^^ 재정이 땜에 이불빨래가 있어요.. ㅋㅋ
<5세 나혁>
차없는 나날들....... 정말 겨울엔 힘이 드네요.ㅠ.,ㅠ
어제 결국 카센터에 연락해서 와달라고 부탁했어요.
하필 제일 추운날 뱃더리가 방전되어 그 난리를 치고 차를 겨우 고쳤는데......
24만원이나 나왔어요....ㅠ.,ㅠ 남편 볼 면목이 없어서 어제 방콕.......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늘 하던대로 오늘 뭐했어 물었는데......
"나 반성중이라 하루 종일 집에 있었어......"했더니
"너무 맘 상해하지 말고.....근데 담부턴 좀 챙기는 습관을 가지는게 어떻겠니.....?"
오히려 야단 안 맞고 이런 말 들으니까 더 소심해지고 마구 슬퍼지지만 고맙고 뭐 그랬어요.
하긴 지갑이랑 핸폰 잃어버렸다고 난리쳤을때부터 남편은 좀 불편했을듯......
요즘 남편은 화초랑 거북이 키우면서 맘을 다스린데요......ㅠ.,ㅠ
저는 중게에 자주 놀러가는데 중간고사, 기말고사 보면서
아이들이 실수로 한 두 문제 틀려오면 엄청 속상해 하시던데
저는 이런 건망증으로 아이에게 뭐라고 훈육을 해야할지.....
제 1차 교육목표가 수능만점인데 나혁이 바라보며 정말 나부터 고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저의 단점들이 아이에게 투영되는걸 느껴요.
부모를 그대로 따라하려는 아이들에게 먼저 모범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겠더라구요.
또 중게에 놀라갔다가 한별이아빠 블로그를 소개받아 들어가 봤어요.
제가 생각했던, 상상했던 그런 육아를 실천하고 또 성공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 목표한대로만 한다면 현입시를 한탄하고 화만 낼게 아니라 거기서도 또 빛을 발할 수 있는데
문제는 나혁이가 아니라 저라는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왔어요.
1만시간의 법칙......하루에 3시간씩 꼬박 10년을 열심히하면 무엇이든지 마스터할 수있다는 말.....
모르는건 아닌데 요즘 집에 있으면서도 영어 3시간씩 못해요.
제 감정에 충실하느라 감정곡선에 따라 늘 변하는 홈스쿨.....
학교가기전에 어느 정도 해 놓고 싶은 것들......
1.간단한 과학 실험을 통한 과학적 상식 이해 및 마술을 통한 과학의 몰입
2.음악회를 통해 음악적 소양을 키우고 간단한 악기 워밍업
3.명화를 통해 그림을 보는 눈을 키우고자 미술관 자주 이용
4.지도를 보는 습관을 길러 세계지리 및 한국지리 이해
- 이를 통해 나중에 세계사 및 정치*경제를 지리적 위치와 함께 파악
5.삼국지, 수호지, 삼국유사, 삼국사기, 그리스로마신화, 로마인 이야기 같은
소설을 통해 고대 동양사와 고대 서양사의 배경지식 쌓기
6.영웅적 업적에 치우치지 않고 인간적 고뇌와 노력에 중심을 둔 인물위인전을 읽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자아키우기.
6.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들을 영어로 할 수 있을정도의 영어실력쌓기를 위한 영어의 바닥만들기
7.국어의 이해를 위한 한자
- 나중에 일본어나 중국어를 위한 발판
딱히 적어놓고 하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대충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라 갑자기 적으려니 잘 떠오르지 않지만
대충 이런 커다랗고 거친 청사진을 가지고 홈스쿨을 하고 있어요.
어제 전래동화를 읽어주니 이제 이런것이 더 이상 재미없대요. 자기는 세계명작만 읽어고 싶대요. 그리고 샘플로 얻은 위인전을 꺼내오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전래를 더 읽히고 싶은데....... 조금씩 구체적 완성된 스토리에 관심을 얻기 시작하는지라 전래동화의 허술한 플롯에 재미를 더이상 못 느끼고 있어요. 전래는 4살이 피크라고 해서 3-4살때 많이 읽어줬어요. 그래도 올초까진 재미있게 듣고는 있었는데 6-7세되면 아이들이 전래에 관심을 별로 안 가진다고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 전래의 권선징악이나 설화적 신비함보단 세계명작의 잔인성과 단단한 구조가 이미 아이의 머리에 들어왔어요.......너무나 위험한(무서운) 세계명작의 내용에 늘 걱정이 되는데 위인전과 병행하면서 풀어나가야겠어요.
그래도 월요일날은 용감하게 '마술쇼'를 보러갔어요. 24만원 나가기 전날이니까요.^^;




마술쇼도 자주 보러 다니니까 이제 어떤것이 어떻게 좋다고 자체 평가를 해요.
아직은 그래도 비둘기 마술이 제일 좋대요.^^ 그래서 길에서 비둘기보면 비둘기 잡으러 다녀요.
푸하하하하 한 마리 잡아서 교육시켜보고 안되면 구워먹자.^^
어제 방콕했더니 오히려 밤에 아이가 잠을 못자요. 새벽에 깨서 한참을 울었어요.
레고가 어쩌고 하면서 우는걸 보니 너무 TV를 많이 봤나봐요. 잔영이 아이를 괴롭힌거 같아요.
뭐든지 왠만하면 하고 싶은대로 두는 편인데 정말 TV는 자제시켜야겠어요.
그래서 오늘 또 나들이를 가기로 했어요...오래간만에 서울친구들 만나러 나가요.^^
5세 레오예요~^^
11시부터 아파트 정전된다고 해서
미카 재우고 부랴부랴 들어왔어요.^^
엄생영은 외워두면 정말 쓸 일이 많더라구요.
wait for 5 minutes 이랑
Let's tidy up the shoes는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오늘부터는 Go get a cart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카트 타는 거 정말 좋아하잖아요~ㅎㅎ
거의 매일 장 보다시피 하는 저에겐
Mommy needs to go 생협 (저희는 집 근처에 생협 매장이 있어서 참 좋아요~^^)
표현도 써야겠어요.
엄생영이랑 읽기방 합친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의 아이디어 이신지
감사해욧!^^
저희는 50평에 어른들까지 계시니
겨울 난방비는 항상 40~50만원 사이에 나와요.
좀 아껴보려고 안틀고 있으면
어른들은 물론 남편까지 너~무 추워해서 안되겠더라구요.
다행히 아파트 관리비는 어머님 통장에서 자동이체라
추위에 떨고 있던 레오 친구들 오면
보일러 팍팍 돌려줘요~ㅋㅋㅋ
레오 어린이집 끝나고 오면
애들 데리고 목욕탕 갈까 합니다.
추운데 마땅히 놀 데 없으니
아이들은 물놀이 저는 간만에 때밀이를 할 시간을 가져보려구요~ㅎ
다른 분들은 추운데 어찌 노시는지요?
월요일 : 한글책 5권, 영어책 3권
화요일 : 한글책 11권, 영어책 8권
햏햏 일빠닷 ~!!
도라세이펜 공구하는거 지르러 왔다가 살짝 들렸는데 글이 올라왔네요. ^^
서진이 크리스마스로 립패드 익스플로러랑 세이펜중에 고민하다가 세이펜으로 결정했거든요.
그건그렇고 저희집도 중앙난방이라 관리비가 아주 끝내준다는 ㅋ
친구분네 백만원 ㅎㄷㄷ하네요.
일단 공구 지르고 서진이 병원데려다 주고 와서 다시 들릴께요~
어제는 책을 한권밖에 못 읽었어요. 제가 바쁜날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