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아이들의 일상... 민은맘님 댁의 사랑이 뭍어나는 글... 넘 좋아요~^^
아이들 격려많이해주고 용기를 줘야하는데...
엄생영 표현들 쓰면서 현우 기도 좀 살려줘봐야겠어요... 요즘 맨날 큰애취급이니...-.-;;
Mr. Gumpy's Outing 을 지난 주 토요일에 도서관에서 빌려왔었는데... 이 책도 시리즈인가봐요...
역시 존 버닝햄의 작품이구나.. 생각했었는데..
Mr. Gumpy's motor car도 도서관에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앤서니 브라운...
예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앤서니 브라운 전시회가 있을때 갔었는데...
현우는 앤서니 브라운 아저씨 책을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큰~~ 고릴라가 무서운 듯도 하고....
한번은 도서관에서 앤서니 브라운 책을 5권이나 빌려왔는데...
반납일까지.. 찬밥신세... 책장 한 장 못 넘겨보고 다시 반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현우가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 2호가 지구본!
이미 제가 신청한 택배가 도착해서 꼭! 꼭! 숨겨두었어요~~ ㅋㅋ
어젠 알고지내던 분의 어머니가 암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셔서 강남까지 다녀왔어요.
친정엄마의 존재가 다시 한번 더 크게 와 닿는 시간이었어요~
날씨 추워지니.... 부모님들 건강이 제일 걱정이네요...
다들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
책은 이동하는 동안 기다리는 시간에 읽으려고 들고다녀서
한글책 몇권을 읽었어요...
요즘 책읽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ㅎㅎ ^^;;
앗, 민은맘님 대문을 안 통하고 그냥 들어와버렸네요..^^
다시 보고 와야 겠어요..
하하 열악하다고 표현해 주신 실험.. 지구본이 없어도 아이들은 너무 재미났겠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었던 앤서니브라운 원화전..
올려주신 그림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준혁 5세)
저도 하루 늦었죠..
가족들이 모두 집에있는 휴일엔 컴하러 들어오기가 힘들긴 하더라구요..
저희도 어제 투표하고 6시부터 평소에 잘 틀지 않는 텔레비젼 켜놓고 개표방송을 지켜 봤더랬죠..
준혁이는 할아버지를 응원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가 될 것 같다고 하자, 실망하더군요..
준혁이 아빠는 우리가 응원한 사람이 되진 않았지만, 아줌마가 되셨으니 앞으로 잘해달라고 응원하자고 멋진 말을 해 주시네요..
전 표는 내지 않았지만 속이 쓰리던데 말이죠..^^
월, 화 읽은 책 목록입니다.
월. 한글책-8권, 영어책-5권
우리집 거위 꽥꽥이 부터 3권은 한솔에서 나온 애니멀키즈라는 자연동화입니다. 지금은 계약만료로 나오진 않는 책 인데 자연을 동화로 읽어주는 책들 저도 괜찮더라구요,(도서관에도 있고 중고시장도 아주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라구요)
준혁인 달팽이 과학동화를 읽어봤는데, 과학을 지식으로 알려주는 책은 그것대로 이렇게 스토리로 풀어서 쓰여진 책은 또 그것대로 좋더라구요..
요책도 읽기에 괜찮았어요.

그리고 9기 북클럽에서 pamela allen책 언급이 있어서 작가분 책을 몇권 읽어봤습니다. 은근 재미납니다.
맥기아저씨 시리즈도 괜찮고 clip clop도 재미나게 읽었었더랬죠..
화. 한글책-2권, 영어책 3권

어제 집에 있으면서 호떡믹스로 호떡 만들어 먹어 봤어요..^^
저번주에 한번 이 영상을 올려볼까 말까 고민했던 영상이에요..
브라질 대통령 룰라에 대한 감동적인 영상이 지식채널에서 방영한적이 있어요..
1,2부 영상입니다.
하루 늦었습니다.
5세 레오네예요.
허탈합니다.
정치가 이렇게 저를 힘들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괜한 짜증에
어린이집 가는 레오를 한번 안아주지도 않았네요.
만신창이가 된 것 같아요.
그래도..
그래도..
아이들 덕분에 웃게 되겠지요.
아이들을 위해 힘차게 살아야한다
고 다짐은 하는데..
자꾸만 가라앉는 기운은 어쩔 수 없네요.
오늘만.
이러길 바래봅니다.
레오는 요즘 맥스와루비 DVD에서 빠져삽니다.
쑥몰에서 도라백팩 사은품에 혹해서
질렀는데 예상외로 잘 봐주네요.
맥스 수준이 딱 레오 수준인 것 같아요.
이불 뒤집어 쓰고 몬스터 흉내내고,
프로기를 갖고 싶다고 하고,
미카가 뭐 좀 만진다 싶으면 'mine!' 요러고 있습니다.
레오 특성상 뭐 하나 빠지면 완전 사랑해주시는데
맥스는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도라와는 벌써 2년째 열애중이예요.ㅋ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쑥몰에 올라온 도라 리더스북으로 정했는데
좋아하겠지요?ㅋ
월요일 : 한글책 6권 / 영어책 4권
화요일 : 한글책 1권 / 영어책 1권
민은맘님이 멋지게 대문 열어주시는 날인데 계속 참여 못해서 죄송해요.
제가 일이 있어서 딴 지역에 가 있느라 계속 못 들어왔어요.
금요일날은 지난 1주일동안 활동한거 한꺼번에 올릴께요.
근데 1주일이래봤자 계속 나가 있느라 제대로 책을 못 읽어서 올릴게 없네요.^^;
이제 좀 전에 도착해서 정리하느라 아직도 어수선해요.
금요일날 다시 올께요.
안녕하세요 ^^
앤서니 브라운 전시회 갔을때 직접 작가가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책으로도 나왔군요.
위에 돌아선 엉거주춤 사진 너무 귀여워요 ㅎㅎ
서진이는 요즘 그냥 집에 있는 책 서너권 잘때 보는게 전부에요.
노부영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음성 녹음을 해서 간간히 틀어주곤 있어요.
큰애랑 작은애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둘이 한번에 처리하기가 곤란해서 ㅋ 우왕좌왕 매일이 그렇답니다. ㅠ
큰애는 벌써 고학년 입성, 작은애는 이제 겨우 여섯살 올라가니
큰애가 작은애 키워주는 꿈을 꿨는데 그건 무지하게 착각이었네요. ㅋ
따로따로 각자 신경써야 하니 고통스럽다는 ㅠ
도라 세이펜을 사고 나서 조금씩 서진이도 엄생영효과가 나네요.
마치 예전에 애가 하도 말을 안해서 전문상담을 받을까 했는데 갑자기 말이 술술 나오면서
엄마 반찬이 어쩌구 아빠는 신문 그만 읽고 밥좀 드시지요 뭐 그랬던 유머가 오버랩 됩니다.
절대로 말을 안해서 영어를 모르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더 해야겠다는~
투표하러 가자고 하네요. 일단 나갔다 와야겠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책소개로 문을 열어주셨네요. 저도 도서관에서 보았던 탐나던 책이예요.
유명한 작가이지만 궁금한게 많고 심오한 작가라고 생각되요. 좋은책 소개 고맙습니다.
어린이집도 도서관도 병원도 다 쉬는 임시휴일이네요. 마치 주말 아침처럼 아침을 시작하네요.
이번주는 지난주 주말에 잘 쉬지못했더니 여파가 크네요.파스를 계속 붙히고 사네요.
애들한테 책 읽어주는 것보다 방바닥만 보면 눕고 싶으니 오늘은 좀 쉬어야겠어요.
한글책 13권, 영어책11권 읽혔네요. 제가 좀 느슨해지니 애들도 살살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