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나연
오늘도 역시 심하게 뒷북입니다.
잠시 고민했습니다. 날밝으면 수욜에 올릴까, 아니면 그냥 월요일꺼에 올릴까.
지서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유치원의 수많은 과제중에 책읽기가 있는데 권장도서 목록을 받아보니 100권이더군요. 이 중에 울집에 있는 것은 딱 10권. 허걱... 3주 방학동안 열심히 도서관에서 빌려다주기로 했답니다. ^^
[지구가 빙글빙글] 아주 쉽게 나온 지구의 자전과 공전 이야기에요. 글밥도 적어요. 나연이 수준에 딱입니다. 과학에 관심 많은 6세 혹은 5세도 가능할 듯 싶어요.
[우산이 제일 좋아] 한 번 가볍게 읽을만한 창작. 우산을 너무나 좋아하는 주인공 엘라가 사람들에게 우산을 나눠준다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깊은 밤 부엌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읽어줬는데 읽어줄 때마다 참 새롭네요. ^^

어머.. 메리클스마스~!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멋진 카드네요~!^^
저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요즘 쑥질을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읽기방과 엄생영 화팅~!
아침에 현우 병원가는 길에.. 아직 대문이 안 열려서 연락은 했지만...
대신 문 열어주려고해도.... 스마트폰으로 글을 쓸수 없어서 어찌나... 안타깝던지...
집에 와서 컴으로 다시 접속을 해도.. 게시글, 댓글, 쪽지까지 철저히 글쓰기가 차단이 되어서...
길~~~게 쓰던 댓글마저 날리고.... ㅠ.ㅠ
쑥쑥 고객센터에 연락하고... 혼자서..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지서맘은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나요?
일이 몰릴때 한꺼번에 몰려 정신을 못 차리는 경우가 간혹 있더라구요~^^
4세 현우
주말에 기침 감기가 심해져서 밤 새 기침을 토할 듯이 하고... 아침에 현우 얼굴은 판다가 되었더라구요.
양쪽 눈주변이 벌~~겋게... @.@ ;;; 병원가서 폐 사진 찍었더니...폐렴이라고...
순간 엄마는 당황하고... 그래도 초기라 약으로 해결된다는 말에.. 약간의 안도를 하고 집으로 왔어요~
폐렴이면 다~ 입원하는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나봐요...
나혁맘이 말한 로비음악회 가려고 준비하고 나갔었는데... 에효~~~ 모.. 그냥 집으로 왔죠~
주말동안 약먹으면서 밤 기침은 줄어들었고... 이젠 지도 살만한지..어찌나 까부는지... ㅎㅎ
주말에 현우가 아픈데다.. 현우파는 바빠서 집에 없었는데...
현우의 짜증은 최고점을 찍고!! 아흐... 정말 힘든 주말이었네요...
오늘부턴 잘 먹고.. 장난도 많이 치고...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폐사진 찍기로 했으니... 그동안 다~ 낫겠죠!^^
조금 전에는 책 더 읽고 자겠다며... 떼쓰다가...
"불이 켜져있는 집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안 오신대... 잠 안 자는 아이한테는 선물을 안 주신다던데.."
했더니... 책 읽다말고는... 들어가 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큰 아들, 작은 아들 재우고 나니... 이렇게 엄마만의 시간이 생겼네요~ ㅋㄷㅋㄷ
주말에 "Spoon"책을 읽다가 현우가 'teabag' 이 뭐냐고 하길래... 집에 있는 티백 꺼내서 잠깐 놀았어요~

이 페이지의 티백이 뜨거운 물에 담겨서 짓는 표정이 우끼다면서.. 재미있어 했었어요
홍차랑 보이차 티백을 가지고 놀았어요.
위 쪽의 유리컵에 담겼던 홍차가 제일 진하게 우러났네요...
보이차 티백은 시간차를 주고 티백을 뺐더니.. 색이 좀 연하고.. 진하고...
간단하지만, 신기한 활동이었어요~~ 맛을 좀 보여줬더니... 이내.. 인상을 찌푸리더라구요~ ㅋㅋ

책 읽기가 늘지 않네요...
조금 더 책읽기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5세 나혁>
제가 쑥에 뭔 잘못을 한건지 아까 쓰기가 차단되었다고 나오더라구요....ㅠ.,ㅠ
에효~~~, 다행히 길게 쓴건 아니라서 다행이었어욤.^^ 왠지 길게 쓰기 싫더라니...
다 날아갈줄 알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1. 금요일 : 호두까기 인형 공연
책 : 신데렐라, 백설공주, 호두까기 인형
2. 토요일 : 로비음악회(나무챔버-완전 최고!!!!!!)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 놀이터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놀이터는 민은맘이 소개시켜주셔서 수면양말 챙겨서 잘 다녀왔어요.
끝나고 그 유명한 "신신분식" 다녀왔어요. 바로 앞에 있더군요.
정말 어찌나 많이 주던지 4시에 먹은 식사가 소화가 안되서 그걸로 식사 끝이었어요.^^
책 : 2권....도무지 기억이.....ㅠ.,ㅠ
3. 일요일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음악회 "담은")
살짝 아쉬워서 어린이 놀이터 한 번 더 다녀왔어요. 음악회만 들으면 나혁이가 섭섭해 하니....^^
책 : 산타할아버지에게 잘 보이겠다고 정말 열심히 읽더군요.
혼자서 한 50권은 읽은듯~~~.^^ 전래, 명화, 명작, 자연관찰, 창작 골고루~~~. 영어까지.^^
메리크리스마스^^
저번주는 모임도 있었고 예원이랑 저를 위한 선물을 좀 산다고
돌아다녔더니 바쁘기도 하고 몸도 안 좋기도 하고 해서 조금 쉬었어요^^
책은 꾸준히 읽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몇권씩은 같이 읽고 있답니다.
4주 한 글 영 어 합계 3 4 7 3 4 7 3 3 6 0 6 6 4 7 11 9 6 15 2 3 5 24 33 57
책은 전래 명작 과학동화 다문화책 두루 두루 보고 있네요
저번주에 다문화책 북극곰을 부탁해 보고 같이 독후활동 했어요
캐나다에 대해 알아봤어요 일본 베트남 중국에 이어 4번째 하는 나라입니다
5세인 지금은 한달에 하나씩만 하기로 했는데 내년에는 어떻게 할지 아직 계획이 없네요
한달에 하나만 해도 뭐 그럭저럭.... 될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제가 이리 계획성이 없답니다.
캐나다에 사는 동물들 미니북도 만들고 국기도 색칠하고 나야가라폭포도 동영상으로 보고 색칠도 하고 했네요^^ 이누트족도 알아보고요... 저번에 북극곰의 내일 보고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 한것 잠시 다시 이야기도 나누었네요
물론 아직 다 모르지만 한번 들어나 보라고 하고 있네요^^

추운걸 무지 싫어해 진짜 잘 나가지도 않고 있어서
과학 실험 세트를 구입했어요
일주일에 하나가 목표인데 아마 한달에 두개 하면 많이 하려나. ㅎㅎㅎ
과학원리 책이 없어 좀 아쉽지만 실험만 해도 좋은것 같네요^^
부산도 오늘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아구 이뻐라.. 반짝반짝하니 눈내리는 듯 싶어요.
크리스마스 장식한다고 12월 초에 사다놓은 것들이 아직 거실에서 뒹글고 있네요. ㅠ.ㅠ
오늘이라도 해야되는건지. ㅇㅎㅎ
And the Caboose Said e-book 12/23 낮잠을 너무 충분히 잔 나머지 10시가 넘도록 눈이 초롱초롱 ^^;; 초롱초롱한 김에 ㅋㅋ 수학지도 좀 시키고 미술숙제도 좀 시키고 받아쓰기도 좀 시키고 이것저것 시키니 11시가 후딱 지나가네. "늦었다. 치카치카하고 자자"했더만 "그럼 오늘은 책 못읽으니까 엄마 핸드폰으로 책 보자." 책 대신 e-book보자니 기특하다고 생각하다가도 '이건 영상물이잖아. 하루종일 tv도 많이 봤는데 자기 전까지 또? ' 했으나 이미 OK를 한 상태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잠자리에 보여줬다. 재미있다고는 하는데 귀로 듣지는 않고 혹, 눈만 신났던거 아니더냐? ㅠ.ㅠ Sleepytime rhyme e-book 12/23 신체 부위가 나와서 이불안에서 꼬물딱꼬물딱 딸래미 여기저기도 쓰다듬어 주고 I love you라는 말도 많이 나와 하루종일 못했던 말도 실컷 곁들여서 해줬다.
지난 토요일에는 오전은 근무, 점심은 결혼식, 저녁은 돌잔치여서 나름 아주아주 바쁘게 지냈답니다. 결혼식 끝나고 돌잔치가 두어시간 남아서 월드컵 공원에 차세워두고 울 신랑은 자고 저는 딸래미랑 가까운 홈**스에 가서 아이쇼핑하러 갔다가 글라스데코랑 칠교놀이 사줬네여.
주말내내 글라스데코했네요.
말리는데 하룻밤이 걸려서 두개 만들어서 유리창에 떡하니 붙여놓더군요. ^^ 사진은 안찍었네요. ㅋㅋ
아침보다 낮이 더 추운거 같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죠. 26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집 방학이라 뭐하고 놀아야하나 뭐 먹여야 하나 고민을 했네요. 내일은 낮에 롤케이크랑 갈릭치킨을 먹여야 겠죠.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오늘밤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는 날이라 한껏 들떠서 갔는데 밤에 제가 그 역할을 잘 해야겠어요.
한글책은 20권 영어책은 무지 많이 (리더스 중심) 읽었어요.


토요일 일요일 그냥 놀게 했더니 눈이 오면 
눈천사 만들거라고 거실 바닥에 둘이 누워 이러고 있더라구요. 오늘 밤부터 낼 아침까지 눈이 온다고 하던데 눈이 쌓이면 아마 바닥에서 이럴거라 생각되네요. 옷은 어찌하라구!

일요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밥 차리기 전에 메이지 집을 꺼내서 놀고 있더라구요. 재훈이는 집을 세우고 나림이는 인형들 세우는 종이를 끼우고 놀 준비를 하고 이제는 제법 분업이 잘되어요. 일요일에는 하루종일 재훈이라 보드 놀이 하고 싶다고 해서 4가지나 놀아주었죠. 이제는 게임을 하면 지는게 싫어서 엉엉 울어요. 이런 이런 이겨야 한다고 하니 어떻게 설득시킬까 고민중이죠. 무서운 5살을 지나 내년에 6살이 되는데 늘 이길수 없다고 잘 가르쳐야겠어요.
이번주 수요일에는 매일 읽기방에못 들어오구 목요일에 들어와야겠어요.
그때 뵈요. 나림, What do you want to do this weekend?를 말했더니 그냥 찰흙놀이라고 하더라구요.
바쁜 월요일 아침이셨나봐요.
어느 아침에는 정말 정신없을 때가 있어요.
그런 날은 ^^ 돌아서면 내가 뭘하느라 이리도 바쁠까.. 싶기도 하죠.. ㅎㅎ
아이들 뒤치닥거리가 참 자잘한게 많기도 하구요.
어른 입장에선 별거 아닌 것들인데 그 하나가 안되면 아이가 당황하게 되는 것들이라서..
지서맘님 무슨일셨는지 모르지만 잘 처리가 되셨나 모르겠네요. ^^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엄마에겐 곁에서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커다란 선물이죠.
산타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또 선물을 주신다면 안정적인 생활과 우리 아이들의 계속되는 건강과 행복, 웃음을 주세요.
아이들이 행복해지려면 엄마와 아빠도 행복하고 건강해야 하니 것도 주세요. ㅎㅎ
(쓰다보니 많아지는군요~ ^^;; 그만 쓸게용.. ㅋㅋ)
토요일에는 저어새 체험 가고 이거저거 하며 집안에 있었어요.
9기 미션 중 달력 만들기 마무리 짓고 말씀드렸던 아이들 뱃지도 만들어주고요. ^^
일요일에는 너무 추워 집안에 있으면서 물감 놀이 한번 또 하구요.
입으로 불어 나뭇가지 만들기 하다가 9기 북클럽 활동들로 연계시켜 계절별 나무 표현해보았어요.
나뭇가지 불기, 눈뿌리기 등에 아이들이 적극 참여했구요.
민은 갤러리에 걸어두려고 코팅해두었습니다. ^^
책읽은 목록이에요~
2012년 12월 21-23일 (금-일)
1. 한글책
1. 그림 속에 담긴 신화
2. 가장 훌륭한 도토리
3. 내가 괴물이라고?
3
2. 영어책
1. Bear hunt
2.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3. Everyone poops.
4. Inside Mary Elizabeth’s house
5. Through the magic mirror.
6.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6
3. 흘려듣기
1.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2. Nursery rhymes
3. In the pond
3
4. DVD
1. Max & Ruby
2. Magic school bus
2
5. 엄생영
This weekend, we will go to ~ 라는 표현들 써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