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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11 (모두환영~!)

컨텐츠

댓글 8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영사랑
  • |
  • 2012-12-28 00:17
답댓글

우와~~울 서진이 짱~~~!! 입니다요~~~^^b

원영이는 이러한 프리토킹이 안되는 타입이에요. ㅎㅎㅎ

넘 글로만 영어를 가르쳤나?? 싶기도하네요. ^^;;

"아임 큐트 앤 프리티~~" 이 부분이 서진의 동영상의 핵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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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28 13:31
ㅎㅎ이게 무쉰 프리토킹이랍니꺼 ㅋ 그런데 호응을 해주니까 입에 거품 물고 종알 대는게 엄마니까 이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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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7 12:56
답댓글

서진이 깜찍~~하네요~~ 엄마가 거금을 들여 도라세이펜 사줬다구 아껴놨던 영어를 솰라솰라~~해주다니 뭔가 주고 받는 정을 아는 듯한 ?^^

지서맘님의 화면특강 정리해볼게요~

 

I'm angry with him. 그놈도 내가 화나는 데 한몫했다.

I'm angry at him. 나는 그놈때문에 화났다.

She died from cancer. 그녀는 암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She died to cancer. 그녀는 암 때문에 사망했다.

Let's take some medicine. 약먹자.

medicine : 일반적인 약

medication: 투약, 약물

pharmaceutical: 제약회사,조제약

over-the-counter :의사 처방없이 팔 수 있는, otc

You will get better after taking this medicine.이 약먹으면 나아질거야.

 

아까 다 정리를 못하고 나가서 제이 잠들고 다시 들렀네요.

오늘은 밤 10시 40분까지 책을 읽었네요..

저녁에는 실컷 놀다가..

잠자리에서만 책을 읽는 습관이.. 그래서 재우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누나랑 아빠랑은 옆방으로 피신하고 10시 40분이 되어서도 안자길래

이제는 자자하고..

잠팅이 제가 잠이 안와서리 ^^;

잠만 좀 안자도 쑥게시판을 더 이용하구,

음, 엄마들 영어책 읽는 북클럽도 좀 하고, 그럴텐데 말이죠..

 

제이는 크리스마스날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생쥐마왕이 나와서 중간에 조금 무서워하긴 했지만 잘 보았어요.

다음에는 발레 버전으로 보고싶네요.

그리고 읽은 책 몇권...

그리고 요즘 열을 올리고 있는 abc 놀이네요.

누나덕에 leap frog letter factory dvd를 넘 많이 봐서

알파벳 송과 사운드 송? 이걸 통으로 외워서

알파벳 들고 흉내내며 노래부르다가

이렇게 정렬을 한답니다.

요즘은 뭔가 정렬하는데 관심이 많은 시기인가봐요.

신발정리를 즐기고,,

숫자들 나란히 있는 걸 보면 읽는걸 즐기고,

손가락으로 숫자 세고,

알파벳 나란히 놓고...

가나다라 고노도로 기니디리.. 순서대로 벽그림 보며 읽고,,

이 시기에 걸맞는 활동꺼리를 무한정 제공해야 하는데 말이죠..

꼭 발을 넣어주는 쎈스..

앵그리버드 가베는 누나가 만든거에요. 왼쪽 위에 혀를 내밀고 있는 것이라나..

지금은 이미 헝클어지고 없어요.

제이가 자기 이름 빨리 안적어준다고 흩여 버렸네요..-.-

 

읽은 책은..

어제까지 한글 97/영어 107 = 합 204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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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7 13:09
그놈도 내가 화내는데 한몫했어...ㅍㅎㅎㅎ
다신님은 정리의 달인 이셔요...^^
머리속에 쏘~~~~옥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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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27 18:08
이해가 쏙~~~됩니다요^^
학창시절 공부 좀 하셨겠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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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2-28 00:15
오~~다신님이 이러한 유머의 소유자셨다니...13기 북클럽에서 느끼지 못한 면모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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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28 09:03
정말 달인 맞습니다 ㅎㅎ 깜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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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27 12:47
답댓글

늦었습니다.

5세 레오예요.

 

둘째 미카가 지난 금욜부터 아픈 관계로

크리스마스에도 레오는 쭈~~~욱 집에 있었어요.

아는 누나에게 선물 받은 블럭도 하고

어린이집 산타할아버지에게 받은 타요 책도 읽고

그럭저럭 잘 뒹굴며 지냈네요.

 

저희는 토욜에 제주도 갑니다~

비행기 타고 싶어하는 레오를 위해

할머니가 비행기

아빠가 숙박

할아버지가 경비

요렇게 해서 갑니다.

엄마 욕심엔 힐링을 하고 싶은데

어른들 같이 가는 거라 제대로 힐링이 될지~~ㅋㅋ

 

이리하여 금욜에 들어오기 힘들것 같아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주도 여행기와 함께 새해에 다시 뵐께요~^^

 

월요일 : 한글책 5권 / 영어책 5권

화요일 : 한글책 4권 / 영어책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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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7 15:30
가족여행...시부모님과 함께 하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여행가면 끼니해결은 밖에서 하니 그것만으로도 즐겁지 않을까요? ^^
제주도 여행기 기다리고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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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7 23:43
어머~~ 비행기 타고 싶어하는 레오를 위해 그렇게 척척 손발을 맞추어 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요~~~ 제이 할머니 할아버지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사셔요~~ 오늘 저녁에는 시장에서 반찬거리를 잔뜩 사서 오셨드라구요. 저녁은 급 떡국으로 차리어 드시고 가셨지요.. -.- 제이가 비행기가 너무 타고 싶대요~~ 라고 말씀 드려 볼까요?ㅎㅎ 제주도 잘 다녀오세요~~ 거긴 더 따뜻하겠지요~~~ 자체 힐링 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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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28 13:32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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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27 11:33
답댓글

늦은 출첵합니다~

사실 어제도 잠깐 들어왔었는데 글적다가 업무보다가 다시 글 마저 적고 댓글등록을 했는데...

로그인하는 창이 뜨더라는... 아흑~ 그래서 그냥 댓글 읽기만하고 흔적없이 나갔네요 ㅋㅋ

 

지서맘님 생활영어를 많이 써주시는거 같아요~영어공부도 부지런히 하시고...

저도 제가 먼저 공부해야겠단 필요성은 느끼는데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ㅋ

윤이가 제 실력을 따라오기전 저도 얼른 공부를 해야할텐데 말이죠~

생활영어도 부지런히 사용하면 아이들의 아웃풋도 기대될텐데...ㅡ.ㅡ

조금씩 엄생영이라도 사용해봐야겠어요 ㅎㅎ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저희집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원에서 산타행사를 했었는데~

윤이가 산타할아버지한테서 선물받아와서는 하는말이.....

'이거 엄마가 보낸거 다 알아! 진짜산타할아버지는 무슨선물주시려나...?"

허걱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클스마스 지난 지금까지도

진짜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립니다 에효~

암튼 윤이도 하은이도 제가 준비한 선물은 레고~^^ 덕분에 크리스마스땐

외출을 거부하고 레고로 하루죙~~~ 일 놀았네요 ㅋㅋㅋ

전 세끼 챙겨먹이느라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레고놀이 실컷해서 넘 좋았다고 그러네요^^

 

그리고 오후엔 윤이랑은 북클럽 교재와 영유교재 읽으면서 미술활동도 조금하고

워크북도 한권풀고 웍싯도 잼나게 했어요~

둘쨰도 같이 챙기며 해야하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ㅋ

이날도 오빠 워크북푸는걸 도와주고있는동안 혼자 놀다 지친 하은이....

잠들어 있더라는 ㅡ.ㅡ 아효 어찌나 미안한지.....

그래서 신년계획을 좀 제대로 세워서 둘째도 챙겨가며 해볼생각입니다

이제 하은이도 5세가 되니 내버려두어선 안될듯해서요^^

가장 기본적인 책읽기도 하은이만을 위해 따로 챙겨 읽어주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날씨가 조금풀린다하더니 그래도 전 추운것 같아요~

신랑도 감기걸린지 좀 되었는데 약을 챙겨먹어도 별루 효과가 없는듯~

아직 아이들이 감기안걸린게 다행인데 더 신경써야할듯해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며칠 안남은 연말 즐기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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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7 12:44
하은이는 그래도 혼자 놀기라도 하나봐.. 제이는 내 뒤에 마구 덮침..~! 그래도 혼자 놀다 지쳐 잠든 모습을 생각하니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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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7 15:37
진짜 산타를 기다리는 윤이~~~^^
Made in Santa 라고 찍힌 이국스러운 뭔가가 필요하지않을까요? ㅎㅎ
올해 마무리 잘하고 아이들 잘 챙길수 있는 묘안이 있으면 나에게도 귀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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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08:31
답댓글
우왕.. 서진이 또랑 또랑 넘 잘하네요. 지서맘님 서진이 걱정하시더니.. 괜히 그러셔요~~
평소에 엄마가 집에서 많이 써 주니 아이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거겠지요? 저도 다시 생활 영어 쓰기 신공을 펼쳐야겠어요. 자극 팍팍~~~

너무 추운 크리스마스라서 저흰 꼼짝않고 집에서 보냈어요.

크리스마스날 아침 눈 뜨자마자 선물을 찾는 녀석들... 넘 귀엽고 아이 같은 모습에 아침부터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실은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 산타 할아버지 선물로 준비한 걸 들켜 버려서 급하게 변경해야했거든요. 사나할아버지에 대한 로망을 지켜주기 위해.. 엄마 아빠는 다시 한번 첩보 작전을 벌였지요.  

엄마가 애들 보는 사이에 아빠 혼자 결하고 차 트렁크 밑 부분에 숨겨 놓고 다시 복귀하는 첩보 작전을 벌여서 야밤에 다시 선물 포장한걸.. 이 녀석들은 알까요? ㅎㅎ

그런 우여곡절 끝에 다시 준비 된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덕분에 크리스마스날 아침부터 우리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너무 너무 행복해 했어요. 




아들내미는 노래 노래 부르던 레고 닌자고의 사무라이 로봇을, 딸내미는 미미 스케치북을 선물 받고 하루종일 이거만 가지고 놀면서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너무 가지고 싶어하는데도 안 사준 엄마 마음이 살짝 아팠어요. 저렇게 좋을까.. 싶기도 하고 자주 저런 선물을 해 주지 못하는 엄마 마음이 좀 짠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크리스마스의 산타 할아버지가 있으니까 다행이지요. ㅎㅎ

 

잠시 마트 들리고 오가는 길에 10분 정도씩 놀이터에서 놀게 하구요. 



수직본능이 있는건지 무조건 올라가고 보는 녀석들입니다. 



정글짐의 재미를 알아버린 아들내미.. 이제 무조건 올라가고 보네요. ㅋㅋ



오빠가 하는건 뭐든 하고 싶은 누리는 급기야 오빠 자전거를 타 보고 싶다고 해서 아빠가 잡아줘서 저렇게 운동장 한바퀴를 돌았어요. 미끄러질까 걱정되서 엄마도 뒤에 쫒아 다니고... 애 자전거 한번 태워주려고 엄마 아빠가 모두 자전거 뒤에 졸졸 쫒아 다녔답니다. ㅋㅋ 


아무리 추워도 잠시라두 놀이터에서 놀게 하는게 아이들 정서에도 좋고 면역력 키우기에도 좋은 것 같아서 온기 남아있을 정도의 시간 만이라도 놀게 합니다. 장갑을 끼어도 손이 시려워서 잠시 놀면 아이들 마음의 갈증은 풀어지는지 금새 들어가자.. 해도 얼른 들어 오네요. 

그래도 많이 속상한지 어제는 빨리 봄이 오면 좋겠다.. 뛰어 놀고 싶어.. 이렇게 말하는 우리 누리 때문에 잠시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걸 느끼게 해 주고 싶은데 날씨가 너무 춥네요. 

오늘 내일은 조금 풀린다고 하니 잠시나마 놀게 해 주어야겠어요. 


하루종일 산타 할아버지 선물 가지고 노느라 책은 별로 읽지 못했어요. 

프레니 두권과 마이티로봇 읽었구요, 앤드류 로스트와 쥬니비 듣기에 재미 붙여서 잠잘 때마다 한권씩 듣고 자네요. 우리 누리 책 읽어주기가 소홀한 요 며칠이네요. 이번 겨울 누리 책 읽어주기를 좀 늘리고 많이 안아주어야겠어요. 항상 첫째한테만 올인해서 둘째한테는 소홀해 지네요.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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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27 10:50
아이들은 엄마 아빠로 하여금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네요. ^^ 한 겨울에 첩보 작전까지말이죠..
너무 풍요롭게 주지 않는 것도 윤누맘님의 교육철학이신거 같은데..^^ 현명하셔요. 저리 가끔 받는 선물에 뛸듯히 기뻐하는 것이 정말 큰 기쁨이고,, 참 아이답쟎아요..^^
미미 스케치북..? 이름이 앙증맞기도 하네요.
눈 덮인 운동장에 자전거를 타는 아이와 그 뒤를 쫒는 부모들.. ^^ 손 차가웠을텐데도 정글짐에 오르는 소년.. ㅎ 참 보기 좋아요,. 우리 은양도 하원길 차에서 내리면 항상 놀이터에 인사하러가자고 손을 끌어요. 왠만하면 가서 인사만이라도 하고 오는데 요사이는 너무 춥더라는거죠.. 춥긴 추운지 인사만하고 집에 가자고 해도 잘 따라오긴 하더라구요. 맞아요, 아이들의 갈증만 그리 풀어줘도 되는 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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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27 11:46
선물받고 즐거워했을 아이들 상상하니 정말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전 원에서 산타행사하는바람에~ ㅋㅋㅋ 그 표정들을 못봤네요.
미미스케치북? 요건 뭘까 궁금해요~ 전 여자아이 장난감 고르기 참 힘들더라구요 ㅋ

윤이도 봄을 손꼽아 기다려요~ 축구하고싶어서 말이죠~^^
저도 어제 윤이한테 주말은 날씨 풀린다하니 나가보자 약속했드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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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7 12:31
저게 바로 레고 닌자고 였군요..
흐흐 저희집에도 크리스마스때 닌자고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전 닌자고가 뭔지도 모르고.. 하여튼, 준혁이 울고불고 하는통에 여기저기 전화해보고 레고라는걸 알게 됐어요.. ㅋㅋ
윤성이도 닌자고 좋아하는군요.. 꽤 고가일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윤누리맘님 프로젝트 x 팁 감사드려요..
찾아볼께요..
그리고 나중에 기회되면 요거 워크지 활용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워크시트랑 워크지 2종류를 다운 받았는데,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유기원당도 예 황설탕처럼 생겼어요..
생협에는 400g에 2000원정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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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7 12:47
미미 스케치북~~ 저희 딸도 여섯살 땐가 일곱살 땐가 사서 아직도 가끔 꺼내어 공주님을 그리곤 하는 멋진 스케치북이죠~~^^ 사무라이 로봇 멋진걸요? 제가 남자아이라도 그 늠름한 모습에 반하겠어요 ㅎㅎ 첩보작전 이야기를 들으니 저희 집이랑 똑같네요 ^^ 산타할아버지는 계실거에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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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12:52
울집은 워크지는 거의 활용이 잘 활용이 안된집이예요. 엄마도 워크지를 좋아하지 않고 아들내미 쓰는것도 싫어해서요. 그저 다운 받았다 그대로 사라진 경우가 더 많네요. 요건 준재맘님이 알려주세요 ㅎㅎ 도움이 못되어 죄송해요. 리더스는 쭉 읽기도 좋지만 한페이지씩 번갈아 읽기 중요 단어만 읽기 한 단어가 나오면 박수치기 등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잇어요.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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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7 15:46
항상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그부분을 잘 채워주시는 윤누맘~~
제가 많이 배우고 있는거 알죠? ^^
오늘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좋은 엄마 윤누맘의 모습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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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28 13:33
저도 반성해야 해요. ㅜㅜ 그런데 서로가 누구 한넘한테 신경 쓰면 딴넘이 삐지고.. ㅜㅜ 나이차이가 많이 나도 소용이 없슈. 내가 잘못 키운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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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07:46
답댓글

우와~ 서진이 넘넘 귀엽네요! 어찌 저리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 할까... 아마 지서맘님의 내공이 발휘된게 아닐까 싶어요. 엄마가 집에서 계속 영어를 보고 듣고 활용하니 아이들도 따라서. 훌륭한 모델링입니다. ^^

"You will get better" 요 표현 참 좋은 거 같아요. 울나연이는 쬐금만 아파도 아주 크게 아픈 것처럼 과장하는 아이라 ㅋㅋㅋ

 

7세 나연

 

2012.12.25-26

오늘은 소개할 책이 좀 많네요.^^

[이건 꿈일 뿐이야] 환경부지정 우수환경도서입니다. 글밥이 많습니다. 페이지수도 많구요. 7세 정도면 적당할 듯 싶어요. 근데, 계속 같은 패턴으로 이야기가 반복되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환경책과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책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그림이 참 인상적입니다.

얼마전에 웅진 "원리가 보이는 과학"이 마음에 든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톡! 비눗방울]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아, 중고라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ㅋ 쉽지만 꼭 짚고 넘어가면 내용들이 잘 나와있어요. 실사도 선명하고 예쁩니다.

[선생님이 뭐가 어려워!]는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 1단계에요. 이 시리즈를 처음으로 빌려다 줬는데 페이지수는 많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한 권 금방 읽어주게 되네요. 나연이는 책 두께를 보더니 지레 겁먹고 읽어달라고~ 크기는 문고판 크기에요. 주인공마다 목소리톤 달리해서 읽어주니 뒤로 넘어갑니다. ㅋㅋ 제가 봐도 정말 재미있어요. 예비초등에게 강추입니다~! 

[나도 최고가 되고 싶어요]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입니다. 잔잔하지만 끝에 깊은 감동이 있지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거에요~^^ 

 

 

[톡! 비눗방울]의 한 장면이에요. 물과 우유에서의 비눗방울의 차이점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 책 읽자마자, 바로 실험에 들어갔다지요! 나중엔 다 엎지르고 난리가 났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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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08:38
원리가 보이는 과학 시리즈.. 괜찮지요? ㅎ 초등 저학년까지 쭉 보기 괜찮은것 같아서 이미 들여 놨어요. 중고로라도 꼭.. 있음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님 도서관에서 대여로 읽히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요.
소개해 주신 책은 꼼꼼히 적어 두었다가 꼭 읽혀야겠어요. 시그마님이 추천해 주시는 책은 다 좋더라구요. ㅎㅎ
이건 꿈일뿐이야.. 이 책 꼭 찾아봐야겠어요. 나연이도 초등 준비 차근 차근 잘해 나가고 있네요. 시그마님이 잘 챙겨셔서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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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27 10:54
어머,, 정말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정말 저렇게 차이가 나나요?
오늘 집에 가서 한번 꼭 해볼게요~
윤누맘님도 좋다시는 웅진 원리.. 그 책 꼭 도서관에서 검색해볼게요..
한권한권 꼼꼼한 소개가 참 좋아요, 시그마님.. ㅎㅎ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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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27 12:22
좋은책 소개 감사해용~ 메모했드랬어요 헤헤
일단 도서관가서 빌려보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면 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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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7 13:26
현우 만들기 책은 '삼성 출판사 -내가 만들자' 시리즈 중에 몇개 산거여요.
여기에 공주 만들기도 있으니...나연이가 더 좋아할꺼예요~^^
클쑤마스 시즌이라고 홈더하기에서 30%할인된 가격으로 델꼬왔는데...정가는 9800원이에요~~^^

저도 시그마님의 책소개~~~넘 좋아해요~^^
글구....우리 언제 볼까요? 1월에 신도림 오프 함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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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27 18:02
원리가 보이는 과학 도서관에서 한두권씩 빌려보고 있어요
덥석 사기엔 가격도 만만하지 않더군요^^
오늘 책중에는 4권정도 읽은거라 기뻐요
시그마님 댁에서 보는거라 더 기쁘네요 ㅎㅎㅎ
참 그리고 예원이 지금 5살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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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18:31
내가만들자 시리즈 이마트에서 권당 오천원에 판매하는거 그저께 봤어요.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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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18:31
내가만들자 시리즈 이마트에서 권당 오천원에 판매하는거 그저께 봤어요.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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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7 23:49
원리가 보이는 과학.. 책 멋지네요~~ 책도 메이커 있는 게 왠지 깊이있고 짜임새가 있더라구요.. 도서관 가면 소개해주신 책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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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12-26 23:56
답댓글

어머~~ 걱정하시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괜한 걱정하셨네요~^^

아구 이쁘고 똑 뿌러지네용~~~^^

진짜 귀엽고 이뻐요~~~

아구.. 영어 진짜 머리아파요~ㅠㅠ 왜진작 내가 열심히 공부를 안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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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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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7 07:47
그러게요. 저도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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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28 09:04
전 보면서 귀엽지만 좀 오글거리던뎅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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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26 20:22
답댓글

영어가 참 논리적으로 전개된다는 생각을 저도 하긴 했어요.

우리랑 어순이 다른게.. 생각 전개시키면서 말을 뱉는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미묘한 차이까지는.. 구별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학창시절에 배우던 영어의 12시제.. 를 보면서

'영어하는 사람들 참 철저하네.. --; 시간을 이렇게까지 세분화.. ? ' 라는 생각도 했더랬지요. ㅎ

쑥쑥에서 하는 화상영어 하시나봐요? 재미를 느끼며 하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

저는 무엇보다도 쑥의 화상 테솔을 하고 싶어요. 시간대 안 맞아 계속 못하고 있지만..

화상 영어는 시간의 제약이 없긴하겠네요. ^^

꾸준히 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에요~

 

크리스마스가 참 추웠지요.

이브 저녁에 민군은 산타할아버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해두었어요.

집에 있던 쿠키를 굳이 봉다리에 넣어서 (마르면 안된다고.. ^^;),, 우유도 먼지 쌓이면 안된다고 뚜껑 덮어달래서 말이죠.

맞는 뚜껑이 없어 그냥 접시로다가.. ㅎ

 

새벽에 일어나 읽기방에 댓글 남기면서 엄마 산타가 야금야금 먹고,, ^^

저 자리에 쿠키 몇개 답례로 놓아두고 아이들 산타 모자로 덮어두었어요.

아침에 일어난 민군은 산타할아버지가 자기가 둔 과자랑 우유를 깨끗이 먹고 갔다고 좋아하고,,

할아버지가 다른 과자도 남겨놓고 갔다면서 "감사합니다!!" 크게 외쳤답니다.

이어서 남편의 특기인 누룽지까지 잘라서 주니 너무 좋아했어요. ^^

 

크리스마스날에는 되려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the tree를 재미있게 보고 흘려듣기를 하는데

흘려듣기 할때 "Snap!"에 맞춰 손박수를 치곤 하거든요.

하원길에 민군이 피자 상자를 열고 닫고 하면서 "Snap!"하길래 활동 책에서 본 악어 입이 생각났어요.

오려내서 이렇게 만들어보았는데 다 만든 걸 보더니 남편은 강아지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악어 입안에 이런저런거 다 넣어서 먹여주었어요. ^^

다시 한번 책 읽으며 스토리 텔링 하듯이 악어를 이용했습니다.

 

은양은 꽃이라면서 종이를 잘라댔어요.

색을 칠해서 오린 것들도 있었네요.

꽃이라고 하니,, 꽃을 만들어줘야지요.

 

책은 다음과 같이 읽었네요.

2012년 12월 24-25일 (월-화)

1. 한글책

박수근

2. 두루미와 홍학

3. 뱀

4. 나도 나도

4

2. 영어책

1.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2.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the tree

3.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4. Piggies

5. Gorilla

6. Bear hunt

7. In the small, small pond

8. Where the wild things are

9. Voice in the park

9

3. 흘려듣기

1.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2.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the tree

3. In the small, small pond

4. Nursery rhymes

4

4. DVD

1. Madeline

1

5. 엄생영

그냥 생활속에서 몇마디씩 던져보았어요.

^^

 

요사이 들어 빨강머리앤님이 이끌어주셨던 '아사이(아이 사랑하고 이해하기) 프로젝트'가 생각나요.
해보고 싶다했는데도 용기가 없어 참여하지 못했던 그런 때가 있었어요.

참여하지 못해 더 아쉬웠던 그 프로젝트를 이번 겨울에 해보려고 합니다.

목록 출력해서 살살 진행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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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26 21:11
아 저번에 밤에 과자를 야금야금 드셨다고 말씀하신게 산타를 위한 과자였군요.^^
ㅋㅋㅋ 정말 민은맘님은 자상한 엄마세요.^^ 누릉지도 아주 맛나겠어요.

이번엔 악어와 꽃이 있는 카드를 만드셨군요.
제가 보기엔 암만봐도 악어예요. 하여간 남편들이란~~~~.^^;
은양이 만든 꽃도 아주 멋지군요. 제대로 작품을 만들어주셨어요.

아사이에서는 책읽기 외에 특별한 활동이 있던건가요?
저도 민은맘님 지켜보면서 배워야겠네요.
요즘 집에 있다보니 나혁이를 많이 야단치게 되요.
혼내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어떻게 단호하면서 상처를 주지 않고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요. 야단이 그냥 제 감정을 주체 못해서 하는것 같기도 해요.
야단치고 깔끔하게 끝내야 하는데 제가 뒤끝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자주 혼나서 꿈에 혼나는 꿈도 꾼데요. ^^;
예전에는 사는게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혼낼 시간도 없었던것 같아요.
더 잘해주어야 하는데 잔소리만 늘고, 화만 내고 그래요.
그래서 민은맘님 보면서 반성하구 그래요.
어제는 빵써는 무딘 칼이지만 입에 칼을 물고 있더라구요. 정말 놀라기도 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그렇게 칼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고 했는데 빵만 썬다고 하더니 어느새 입속에.......
칼에 묻은 크림을 먹느라고 그랬다는데 단호하게 한다는게 저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더라구요.
야단치고 단호하게 하는거랑 화내는 거랑은 다른건데
너무 놀라다 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나봐요.ㅠ.,ㅠ
저도 맘을 다스리고 민은맘님 따라하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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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6 23:09
악어 놀이... 멋진 걸요~^^
저도 며칠 전에 현우가 가지고 놀던 박스를 악어로 만들어주었는데...
민은맘님처럼 저렇게 예쁜 색으로 꾸미지 않고 그냥 박스만 붙여주었다는...
그래도 'Snap'하면서 한참을 가지고 놀았어요~ 요 며칠 만든 곤충과 동물들 다~ 잡아 먹으면서..ㅋㅋ
다음에 제가 만든 박스 악어 사진도 함 올려볼께요~ ^^

민은맘님이 아이들 쿠키를 먹었다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저런 사연이~~~ 정말 동화속 한 장면이어요~~~러블리~~♡
아빠가 누룽지를 만들어주시나봐요.. 멋진 아빠에 멋진 엄마!!
정말 행복이 묻어나는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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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6 23:53
저도 이브날 쿠키생각을 했었는데, 주문을 빠뜨려서 아차 했었어요..
엄마 산타 맛났겠어요.. ㅎㅎ

요즘 초등게시판에 빨강머리앤님이 이끄는 인풋방에 들어가 봤더랬어요..
거기에 긍정멘트 매일 하나씩 하는 미션이 있더라구요..
아, 저거 괜찮네.. 하고 생각도 하고..
그래서 저도 읽기방에 아이들에게 한 긍정멘트 하나씩 올릴까하고 생각도 잠깐 했었어요.. ^^
제가 별로 살갑지 못한 성격이거든요..
어제 우리준혁이에게 목욕하면서 이렇게 멋진 준혁이가 어디서 왔어? 하고 물으니
정말 함박 웃음을 띠며 엄마뱃속.. 그러더라구요..
민은맘님 프로젝트 저도 참가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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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07:52
오~~ 악어 귀여워요!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 근데 이빨이 안보여서 순한 악어같아요. ^^
남편분이 요리를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울집은 김치볶음밥, 라면, 토스트 정도?ㅎ 지금 집에 시어머니께서 와 계신데 누룽지 해주시더라구요. 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누룽지. 설탕 찍어먹으니 맛나요 ㅎㅎ
민군의 산타할아버지 생각하는 마음이 참 곱네요. 산타할아버지는 잘 왔다 가셨나요?
민은맘님네 가정은 참 아기자기해보여요. 민은맘님은 살림도 똑부러지게 잘 하시죠?^^ 모든 수납장에 옷이며 살림도구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을 것만 같은...
9기 북클럽보니, 고릴라도 있고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있던데... 반가웠어요. ^^
북클럽도 다시 하고 싶은데 고민이네여.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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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08:44
아.. 산타 할아버지를 위한 쿠키와 우유. 요걸 까 먹었네요. 역시 다정다감하신 민은맘님. 아이들에게 추억 하나 쏙~ 심어주셨군요. 급후회가 밀려듭니다. ㅎㅎ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좋지요. 우리 집에서도 대박인 책.. 윤성이 때 이어서 누리에게도 정말 환영받는 책이랍니다. 그 덕에 새 시리즈를 발견할 때마다 바로 구매하고 있답니다. ㅎㅎ
제 눈에는 정말 악어로 보여요. ㅎㅎ 저 악어 한동안 snap~~ 하면서 집에 있는 것들 모두 먹고 다니겠네요. 은양도 개구쟁이라.. ㅋㅋ 저 악어 손에 들고 웃음 지을 은양 모습이 떠올라 흐믓해 지네요.
아사이 프로젝트는 읽기 방에서 함께 하면 어떨까요? 민은맘님 따라하면서 저도 올릴께요~
흠.. 1월이 복병이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요즘 많이 소홀해진듯해서 마음 끈 조여매고 다시 가 보려구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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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27 10:02
'아.사.이' 는 '아이사랑하고 이해하기'의 줄임말이어요.
처음 시작할때의 글을 링크로 걸어봅니다.
여기서 미션 수행표도 뽑을 수 있으실거에요.
궁금한 분들 한번 보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135&page=&re_sel=title&re_search=%BE%C6%C0%CC%BB%E7%B6%FB%C7%CF%B1%E2&sel=title&search=%BE%C6%C0%CC+%BB%E7%B6%FB

표 하나 더 늘려서 '아사이'칸도 만들어야할까봐요.. ㅎㅎ
같이 하실 분들.. ^^
있으시면 매일 올리는 댓글에 수행한 미션 올려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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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27 18:06
ㅎㅎ 죄송해요 저는 녹색 강아지네~~하며 봤어요^^
산타의 믿음과 배려~~민은맘님 댁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배워갑니다
마음이 따뜻한분 같아요^^
한번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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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7 23:54
산타를 생각하는 민군과 아이들을 생각하는 산타의 마음이 참 이뻐보이네요^^ 저희 애들도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 좋아해요~~ 피자상자로 악어 입을 만들구,, 좋은 아이디어네요^^ 파란색깔은 뭔가요?^^
은양의 그림을 보니 문득 '꽃이 핀다' 백지혜 님의 그림책이 생각났어요.
딱 그 그림책이에요. 우리들과 산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그림을 우리 빛깔로 그려낸 그림책요~~
너무 이쁜 그림책이어요~~ 혹시 안 보셨다면.. 은양에게 꼭 보여주셔요~~

그리구요 방금 아사이 프로젝트 봤는데요...
너무 웃겨요.. 못해도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아.. 너무 인간적이에요~~~
붙여놓고 해봐야겠어요.. 남푠한테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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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26 19:18
답댓글

지원서진맘...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탄도 하고 반성도 하고 합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이 몸둥아리와 머리를 굴릴 생각을 안하네요

예원이의 영어가 업그레이드 되면 엄마도 업그레이드 되어야 되는데...

잠도 자야되고 일도 해야되는 엄마는 바쁘다는 변명 밖에 없네요

 

 

크리스마스에 다들 뭐하셨어요??

저는 이미 선물은 다 받아 놨으니 할일이 없더라구요...

예전에는 뭐도 해야되고 어디도 가야되고 뭐도 봐야되고 했는데

올해는 잠잠히 있으니 신랑이 전화가 다 와서 물어보네요

뭐... 안하냐고... ㅎㅎㅎ 귀찮아서 그냥 집에 있으거라고 하니

저녁 늦게 일마치고 들어오며 케익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초5개 가지고 왔더라구요 자기 딸과 5번째 맞는 크리스마스라며 ㅋㅋㅋ

소박한 크리스마스 이브 축하파티?? 했네요^^

울 신랑 이거 보면 또 짜증 내겠어요 컴에 자기 사진 올리지 말라던데

귀찮니즘에 선글씌우기도 하기 싫어요,,,,,

예원이는 겨울 베스트 패션 내복을 입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에는 기장에 대게 먹으러 갔어요

예원이는 예전에는 많이 안 먹어서 예원이 먹을 분량은 생각 안하고

시켰는데 예원이가 큰 대게 발을 다 먹어 정작 어른들은 많이 못 먹었네요

사람이 많아서 30분이 넘게 기다리다 먹은건데 ... 아쉬웠어요

 

 

요즘은 13기에서 공룡을 주제로 된 책을 보고 있어서 관련도서 읽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도 보고 집에 있는걸로도 보고 하니 나름 알차게 보고 있는것 같아요^^

작은 기적님이 추천해주신 공룡이 박물관에 어떻게 갔을까? 하는 책은 예전에 구입해놨어요

어제 책읽고 공룡 화석 체험 키트도 했었는데 아.... 석고 가루를 예원이가 소꼽놀이 한다고

방방마다 뿌려놔서 화를 냈어요 생각주머니가 자라다 말았겠죠

과학실험 세트도 왔는데 마침 화석만들기가 있네요

이번주에 해야지 예원이 머리에 연결되어 들어가겠죠 내일 해봐야겠어요

공룡 영어관련도서를 많이 읽어줘야되는데 아직은 한글책이 먼저 일거라는 이 무식쟁이

엄마의 확고한 생각에 한글책만 주구창창 읽히고 있습니다.

공룡 관련도서를 읽다보니 내용이 다 비슷하네요

뭔가 차별화된 책이 없는것 같아요

예원이는 '와 공룡뼈다'와 '공룡이 피자를 먹었을까'

두 책을 재미나다며두번씩 읽었네요

예전에 일본 작가가 쓴 프테라노돈과 티라노사우르스?? 이것도 재미나게 봤는데

이책을 보고 예원이가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이름을 외었거든요^^ 

남자아이들처럼 공룡이름을 줄줄 외우고 하지는 않지만

공룡에 대한 관심은 가져주니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요즘 너무 추워 난방을 계속 돌리고 있는데 다음달 도시가스 요금이

살짝 걱정입니다.ㅜㅜ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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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26 21:19
공룡책 많이 읽었네요.^^ 여자아이라 아무래도 공룡에 관심이 덜하죠?
그래도 공룡책 읽으면서 기후변화라던가 백악기, 쥐라기 등도 공부하고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하면서 퇴적암, 지층 같은거 공부도 되고 해서
도움이 많이 되는 테마더라구요. 그렇게 조금 더 확장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우린 저번주에 나혁이가 만든 케익을 먹었는지라 또 크리스마스 케익을 사기가 좀 그래서
제가 초코파이를 한 상자 샀는데 그냥 지나가 버렸네요.
외식하고 들어왔더니 만사가 귀찮아서 그냥 다들 일찍 자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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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6 23:16
크리스마스엔 역시 케잌이 있어야 이쁜 것 같아요~
멋진 아빠 덕에 예원이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겠어요~ ^^

확장 활동으로 이리도 많은 책들을 읽어주셨네요..
거기에 공룡관련 액티까지..
역시 액티의 여왕다우신 활동이어요~~
저도 화석만들기는 해보고 싶은데... 집에 석고도 없고.. 어찌해야하나?? 고민이네요..
근데, 그냥 고민만 할듯합니다~~~ ㅎㅎㅎㅎ

현우는 레고 입문까지는 아니고... 이모 덕에 한번 맛을 본 거죠...
생각보다 설명서의 그림에 맞는 조각을 잘 찾아내고, 잘 끼워서..
또 해볼까??라는 생각을 잠시 하긴 했었지만...
가격적인 부담때문에.. 그리고 매번 엄마가 옆에서 함께 해줘야하니..
안 사주지 싶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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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6 23:59
우린 크리스마스 케잌을 예약해두고 지난 일요일날 찾아왔어요..
그런데 눈앞에 있는 케잌을 두고 날을 넘길수가 있어야죠.. ㅋㅋ

석고가루로 하는 공룡화석만들기.. 궁금하네요..
과학실험은 주말에 아빠랑 책 한권 읽고 1개꾸러미(4종구성) 하는걸로 해서 제가 구성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아서 화석만들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낼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ㅋㅋ 그런데 재미있다고 하루에 2개꾸러미도 하고 그래서 총 10개꾸러미에서 반이나 했어요.
올 겨울동안 하려고 했는데 겨울도 가기전에 동날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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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07:56
와~~ 공룡책을 다 섭렵하셨군요. 이렇게 여러 출판사 책들을 한번에 연계해서 읽어주면 참 좋은 것 같아요.
기장의 대게 맛은 어떤가요? 전 먹는거에만 관심이 ㅋ
크리스마스 사진 넘 예쁜데요. 아기자기한 모습이 넘 예쁩니다.
울집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달보다 딱 두 배 더 나왔더라구요. 겨울의 가스요금이 여름의 전기요금보다 더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네요.
마굴맘님, 항상 예원이와 잘 놀아주시고 액티고 잘 해주시고, 책도 저리 많이 읽어주시고. 대단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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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08:54
아빠도 자상하시궁.. 예원이는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케잌~ 왠지 케잌 없음 조금 허전하지요? 울 집은 케잌 살까? 고민만 하고 그냥 패스했어요. 엄마의 귀차니즘이 죄지요. ㅋㅋ
공룡책들 보니 다시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올려주신 책들 거의 대부분 보았다는.. ㅋㅋ 울 아들이 공룡 매니아라서 공룡 액티도 많이 하고 석고로 화석 만들기 이런것도 자주했어요. 생각보다 무지 간단해요. 석고가루만 있음.. ㅎ
오랜만에 석고 가루 꺼내서 놀아줄까.. 생각도 드네요. 나혁이맘님 말씀 처럼 화석이나 지층, 기후변화나 시대 변화까지 확장이 되게 이끌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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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8 00:04
이쁜 공주와 이쁜 케익과 이쁜 트리네요.. 이쁜 남편과 이쁜 마굴맘,,, 공룡화석체험키트, 화산만들기 과학실험세트 .. 요즘 이런것도 있군요..
공룡에 관한 책도 많이 읽고.. 제이도 일본작가가 쓴 '고녀석 참 맛있겠다'인가 요 책 좋아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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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26 12:32
답댓글

 오늘 시간이 안 날거 같아서 목요일에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다행히 연극연습이 일찍 끝나서 올릴수 있네요. 어린이도서관에 자원봉사하는 엄마들끼리 도서관 송년회에 짧은연극을 하기로 하고 연습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오늘 드디어 공연을 하네요. 엄마들끼리 격려하며 연습을 해요. 아마추어라서 뛰어나지 않지만 하는것으로 의미를 주자고 서로 얘기 했죠. 아침에 연습갔다가 점심때 와서 5시 넘어서 또 애들 데리고 가야 하네요.

엄마가 되니 누구앞에서 뭔가 보여주려는 용기가 다를 어디에서 나오는지 신기할 정도예요. 재능이 많은 엄마들이  주변에 참 많아서 매번 놀라울 따름이죠. 도서관애들 및 우리집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해서 아직도 떨려요.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네요.

한글책-20권, 영어책 12권을 읽혀주었네요.

 

 

엄선생 표현은 재훈이가 요즘 감기약을 먹는데 한번 해줘봐야 겠어요. 약먹고 나면 엄마 비타민주세요라고 줄서 기다리는 애들한테 써먹을수 있겠어요.

크리스마스때는 나림이가 계속 까이유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DVD만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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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6 12:38
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나림재훈맘님 화이팅입니다..
참, 저도 까이유 크리스마스 작년에 사놓구선 올해는 한번도 안틀었네요..
한번 틀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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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26 19:10
와~ 저도 그런거 너무 하고 싶어요. 이사가면 자원봉사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아보려구요.낯이 익은 책들이 좀 있어서 방갑네요. 엄청난 독서량입니다. 우리집 일주일치보다 많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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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26 19:30
이게... 하루 독서량인가요??
음.. 읽어 주는 것도 대단하지만 듣고 있는 아이들이 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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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26 20:50
하루치는 아니구요. 나림이 재훈이 돌아가면서 밤마다 읽어주고 있어요. 요즘 방학이라서 집에서 뒹글다가 하나씩 일어주네요. 추운날 나가기 싫어서 책과 DVD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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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26 21:22
나재맘님 공연 멋지게 해내실거예요. 우와 상상만 해도 떨릴것 같아요.
그래도 그 동안 열심히 연습하신만큼 잘 해내실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연극이라 정말 대단하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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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6 23:18
아이들을 위한 연극!!
와~~ 넘 멋져요~~~ ^^
저도 대학생때 연극부 활동을 잠깐 했었는데.... ㅋㅋㅋ
나림재훈맘님 덕에 잠시 옛 추억을 떠올려 보네요~~~^^

그리고.. 현우도 이번에 아프고 제발 2cm정도 컸으면 좋겠어요..
또래보다 작아서 항상 걱정인 엄마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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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27 05:49
멋지네요. 아이들을 위한 엄마들의 공연.. ^^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는 엄마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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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08:00
엄마들끼리의 짧은 연극이라.. 잘 끝나셨죠? ^^
나림재훈맘님의 이미지는 참 다소곳하고 조용조용하고. 오프 때 말 한마디 나누지 않았는데도 풍기는 이미지가 그랬어요. 아이들에게도 참 따뜻한 엄마일 것 같아요.
유게를 떠나며 보고 놀라웠습니다. 진행기 표 보면서 말이에요. 전 항상 며칠 하다가 그만두는데. 존경스러워요. ^^ 읽기방 들어와서 보면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나림이가 울 나연이와(이름도 비슷하네요 ㅋ) 같은 나이라 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 우리 초게방 가서도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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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08:58
자원봉사로 하는 연극이라.. 자림재훈맘님도 정말 부지런히 잘 다니시구 잘 챙기시는 것 같아요. 도서관 봉사도 생각보다 쉽지 않으실텐데.. 연극 하신 것도 보고 싶어요. 정말 다재다능한 엄마들도 많아서 옆에서 보면서 배우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저도 새로 둥지튼 이곳에서는 도서관 자원봉사 같은걸 해 보고 싶어요. 아이들 학교 가면 한번 알아보려구 생각만 하고 있어요.
나림 재훈이 책 많이 읽었네요. 저도 방학동안 책 좀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역시 읽기방에 오면 자극 팍팍 받게 된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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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28 00:06
와~~ 멋져요~~~ 아마추어 이시지만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연극 준비하시는 거 다알아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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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6 11:25
답댓글

지서맘님 대문 감사합니다.

서진이 동영상 한번 보고 싶어요..

그래도 요즘은 우리애들이 많이 안 아파서 엄마는 좀 살것 같던데..병원 안가도 되는 것만도..

얼마전 밭마늘환 추천받아서 그걸 준혁이 먹이고 있어요. 마늘 냄새가 나서 먹을까 했는데..

ㅋㅋ 잘먹네요.. 그거 먹이면서라도 써먹어 봐야 겠어요..

let's take some medicine..^^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월요일날 글 올리는 시간을 놓치고 나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미뤘더니

한꺼번에 올리기 또 좀 귀찮아 지네요..

얼마전에 옥스포드 프로젝트 x 책을 구입했어요..

30권세트인데 20권정도 읽고, 한글책도 좀 읽었어요..

금요일부터 준혁이 방학이라 금요일부터 읽기방 제때 들어올 수 있을까 싶긴해요..

 

과학실험책은 우리북스에서 나온 우리과학이란 책입니다.

1,2,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마다 책 10권에 실험꾸러미40종인데, 전 1단계만 구입했어요.. 권장연령 5~6세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각책 한권당 실험꾸러미가 4개가 있는데, 책에는 간단한 이야기가 있고 실험이야기가 나와요.. 실험꾸러미에는 다른 준비가 필요없게 완벽하게 꾸러미안에 실험재료들이 모두 들어있더라구요..

집에 다들 있는 식초같은 것들도 애들 약병에 들어있고, 피티병같은것들도..

ㅋㅋ 액체실험할때는 정말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오늘은 무효소 담그는법 하나 소개하고 갈께요..

무효소가 비염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방법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 초겨울 무가지고 진작 담아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담고 있어요..

무와 설탕을 1:1 준비합니다.

무가 500g 이면 설탕도 500g준비..

매실엑기스 담을 때처럼 무를 잘라서 무넣고 설탕 놓고 식으로 제일위엔 설탕이 덮히도록..

이렇게 설탕을 많이 넣어도 되나.. 하고 전 걱정이 되던데, 발효되면서 설탕이 좋은 기능으로 발휘된대요..

넘 걱정하지 말라고.. 6개월에서 1년정도 그늘에서 숙성,발효시키고 나중에 무는 건져서 차끓여 드셔도 되고 반찬으로 이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효소로 음식하실때 설탕대신 이용하셔도 되고 차로도 이용하세요..

참, 유기농매장에 가면 유기원당이라고 있습니다. 생협에는 유기원당 말고도 자연드림 독자 브랜드로 마스코바도도 있는데 유기원당과 비슷한 거에요..

일반 백설탕이 좋지 않다는건 알고 계시죠? 황설탕이나 흑설탕도 이런 백설탕에 색소를 넣었을 뿐..

우리쌀의 백미와 현미에 비유해 본다면 유기원당이 현미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유기원당 이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소개합니다..

 

설탕이야기가 나온김에 합성(인공)감미료에 대해서 조금 더 소개할께요..

무설탕이라는 문구에 속지말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버젓이 무설탕이라고 문구를 넣어 넣고는 설탕의 대체품으로 단맛을 내는 이런 합성감미료등을 넣고 있는데,

대표적인 합성감미료에 사카린, d-소르비톨, d-크실로오스, 아스파탐 등이 있습니다.

1. 사카린

설탕에 비해 500배나 단맛,

국내에서 발암물질로 인정된 감미료 임에도, 산업음료수, 의약품, 치약, 김치절임,단무지, 음료수, 뻥튀기 등에 합법적으로 사용.

 

2. 스테비오사이드

자당의 100~200배 감미, 용도 감미료, 특히 소금절임류,  소주 단맛

정신질환, 지체장애, 저능아 탄생의 위험.

 

3. 아스파탐

설탕보다 200배 단맛내는 대체 감미료로서 당대사 거치지 않음.

다발성경화증, 낭창, 두통, 현기증

 

그외 스크랄로스, 아세살팜칼륨, 액상과당, 결정과당 등..

 

이것저것 다 따지면 먹을거 없다, 그런거 안 따지고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어른들은 이런말들도 많이 하시죠.. ㅎㅎ

하지만 인류역사상 음식에 이것저것 이런 합성, 화학제품들 넣어서 먹기 시작한것도 얼마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럼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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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26 12:25
와....준재맘님 정말 주부9단이네요.^^ 저도 매실액기스 먹으면서 이거 설탕물 아닌가 늘 의심했는데
발효되면서 좋은 성분으로 바뀐다니 맘 좀 놓을까요?^^ 내년에는 무도 함 해봐야겠군요.^^
저도 한참 화학조미료 때문에 구워서 파는 김도 안 먹다가 다시 요즘에는 구운김에 물도 사먹고,
자꾸 편해지고파서 큰일이예요. 그렇다고 나혁이에게 더 신경쓰는 것도 아니고......
특히 맘 먹고 몸에 좋은 음식 차려놓으면 맛 없다고 타박이니.....ㅠ.,ㅠ
자꾸 하기도 싫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기운내서 해봐야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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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26 12:34
비염에 효과가 있다니 솔깃하네요. 한번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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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6 18:08
ㅋㅋ 나혁맘님, 아는것과 실전은 전혀 별개쟎아요..
잘 아시면서 주부 9단이라니.. 그런 쑥쓰러운 말씀을 하시다니..
정말 우리 신랑이 보면 뭐라할지 부끄럽습니다.. ㅋ
전 매실엑기스 직접 한번도 안 만들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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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26 19:13
오우 사카린 정말 장난 아니에요. 예전에 놀러가서 팬션에서 설탕이 없고 사카린이 있다고 해서 조금 넣었더니 음식이 다 꿀맛이라서 모두 버려야했다는 ㅠㅠ 무시무시한 단맛이더라구요. 액상과당 하나밖에는 몰랐는데 이렇게 종류가 많군요. 그냥 설탕 먹는게 나을거 같아요 ㅎㅎ 유기원당이라는 건 처음 보네요. 꼭 찾아봐야겠어요. 우리집 남은 설탕은 각질제거 하는데만 써야겠네요. ㅠㅠ 배즙 원액이나 매실이 있는데 그냥 쟁여만 두고 안쓰고 있었거든요. 팁 완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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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26 19:41
음식에 대한 철학이 있으신거 같아요^^
저희집은 굶지만 않으면 다행이라..
과학 실험세트 우리과학으로 사셨네요
저는 스쿨북 논술과학으로 샀어요
겨울에 과학실험에 같이 빠져 보아요^^
마음 맞는 엄마들끼리 일주일에 하나만 같이 해도
좋은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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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6 23:10
지서맘님, 바로 그거 맞아요..
차라리 설탕이 낫대요..
그리고 이왕이면 유기원당이 나은데요, 아기들 이유식 만들면서 유기농 아가베시럽 들어보신분도 계실꺼에요..
유기농 아가베시럽보다도 차라리 유기원당이 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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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6 23:24
준재맘의 생활지식들이 엄마들 마음을 자극할만큼 매력적이어요~
현우 어릴땐 생협을 고수했었는데...
어느샌가 우유도 끊고.... 계란도 끊고.. 두부도 끊고... 하나하나 끊고...
이젠 장보기 편한 마트표를 이용하고 있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협과자 몇개를 샀는데..
3-4가지 재료만으로 맛있게 만든 과자를 현우에게 먹이면서...
보약먹이는 기분이 들었어요~ ^^

주차가 힘들고(협소한 주차장), 현우를 카시트에 태우고 내리기 힘들어서
주말에 장볼때 마트에서 다~~ 사다보니... 생협하곤 자꾸 멀어지네요..
두부랑 계란이라도 좋은 걸 먹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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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27 05:54
아휴.. 안 좋은 것들이 참 많네요..
저도 결혼 초반, 조미료 안 넣고 반찬했다가 남편이 '그냥 우리 기분좋게 맛잇게 먹는걸로 가자'해서.,^^;;
준재맘님댁에는 건강과 자연이 살아숨쉬는 것 같아요.
정갈한 한정식 집 같은 분위기에 차향기도 그득할것 같구요. ^^
좋은 정보 자꾸 알려주셔서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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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08:22
흑흑... 한바닥 댓글 달았는데 다 날아갔어요. 이 컴이 요즘엔 과부하가 걸리면 인터넷이 작동을 멈춰버려요. -.-
준혁재정맘님께서 지난번 여쭤보신거. 제가 **구 한 도서관 홈피에 들어가봤는데, 우리구처럼의 기능은 찾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구 홈피는 아예 안열리던데요. ㅠ.ㅠ 저도 처음엔 서울시 모든 구가 다 되는줄 알았거든요. 우리구엔 큰 도서관이 5개가 있고, 1인당 3권씩 빌릴 수 있고, 각 동마다 마을문고가 다 있어요. 물론, 상호대차신청도 되구요. 또 지하철 3개의 역에 무료대출함과 반납함이 구비되어 있어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1일내에 찾아가는 시스템도 잘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전 우리구를 떠나기 싫어요. 결혼하고 쭈~~욱 이 곳에 동만 바꿔가며 살고 있네요. ㅋ

준재맘님은 어쩜 그리도 아시는게 많을까... 유기원당 꼭 기억할게요.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와 마트가 좀 떨어져있는데 한 번씩 마트를 가면 그래도 유기농매장에 가서 기웃거리기는 해요.
글고, 옥스퍼드 프로젝트랑 우리과학은 뭔가요? 급궁금~ 인터넷서점 검색해보니 안나오고 ㅋㅋ
준재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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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09:09
프로젝트 X 준혁이의 사랑을 많이 받겠네요. 울 집도 읽기 시작할 때 이거 좋아했어요. 남자 아이들에게는 잘 먹히는 리더스인것 같아요. 거기 나오는 시계 만들기 탬플릿도 받아 놨었는데.. 컴이 바뀌면서 사라져 버렸지만 인터넷에 떠 도는 자료에 있을거예요. 꼭 만들어 주세요. 그냥 프린트해서 코팅만하면 아이들 정말 좋아합니다. 울 아들도 이 프로젝트 X 시계를 정말 잘 가지고 놀았어요. 책 내용과 똑같이 변신할 때마다 시계 작동 시키기도 하구요.
준재맘님 가르쳐 주신 무효소.. 요거 오늘 담궈야겠네요. 울 아들 비염에 좋다 하시니.. 바로 해 봐야겠어요. 유기원당도 설탕처럼 가루인가요? 오늘 유기농 매장에 함 가봐야겠어요. 처음이니 무 조금만 해서 바로 해 봐야지~~
이런 정보 넘 고맙고 감사해요. 부산 가면 전 1월 내내 있을거라서 아무때나 괜찮아요. 1월 16일~19일에는 일이 있고 그때 빼고는 아무때나 괜찮으니 편하실 때 우리 꼭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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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6 11:17
답댓글

글게요... 저희는 달랑 3명인데도.. 가족들이 집에 있는 날은 더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ㅋㅋ

 

a, the, 무관사... 그리고 각종 전치사의 쓰임...

이런 거 생각하면 정말 머리아프더라구요. 사실 문법책의 구분기준도... 좀 모호한 것이...

느낌이라는데.... 모..... 저로서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의 느낌을 안다는것이...ㅠ.ㅠ

이것도 지서맘님처럼 이렇게 노력하면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항상 영어 공부 열심히 하는 지서맘!! 대단해요~~

항상 자극만 받고... 실천할 의욕은 없고.... 헤헤~ ^^

 

4세 현우

폐렴은 나아가고는 있는 듯한데... 아직도 낮에는 기침을 많이 하네요...

그래도 어젠 아웃백에서 점심 먹고 왔어요~ 신랑 시켜서 대기표 미리 받아 오라고하고..

한 50분 후에 갔더니 바로 한자리 주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일까요?? 어젠 고기가 별로... 였어요!! -.-;;

그래도 외식했다는 기분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맡에 있는 선물을 보고

현우는 신이나서 뛰고뛰고.... 소리 지르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어요~^^

불이 켜지는 별자리 지구본과 과자, 사탕, 빵!!

 

추워서 계속 집에만 있으니.. 만들기 몇개를 사 주고,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현우가 틈틈히 만들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모가 사준 "레고"까지...

5-12세용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박스를 뜯어보곤.. 조각이 엄청 작아서 깜짝 놀랐어요.

엄마랑 같이 설명서 보면서 각각의 해당하는 조각들을 찾아서 현우가 조립을 했어요..

생각보다 잘 따라와줘서 심심할 겨를없이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곤충, 동물, 중장비는 스티로폼을 이쁜 그림으로 코팅한 만들기 놀이이고..

(사진 찍으려니 동물들은 다~ 어디 갔는지...몇개 밖에 없네요...^^;;)

마지막 사진이 레고! 경찰차와 금광, 트럭이어요~ ^^

 

월요일에 현우랑 물감놀이 한가지 했어요.

심심해하길래.... 엄마가 못 쓰는 크림을 짜서 가지고 놀게 하다가..

물감을 섞어서 겨울 그림 한가지 그렸어요~

크림이랑 물감이 섞으니... 유화그림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ㅋㅋ

하얀 눈사람과 손도장 하얀나무위에 트리 장식, 푸르스름한 하늘에 함께 있는 달과 햇님 ㅋㅋ

 

 

책은 하루에 한 두권 읽었네요... 주로 만들기하면서 놀았어요~^^

엄생영... 오늘 올려주신 약먹는 표현들 잘~~ 쓰겠습니다!!

현우가 한동안 약을 먹을테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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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6 11:30
현우 점점 나아져서 다행이네요..
기침할때 등 많이 두드려주셔요.. 알고 계시죠.. ㅎㅎ
오히려 기침이 많이 나오게 등을 많이 두드려 줘야 폐렴 염증이 밖으로 나와서 빨리 낫는데요..
오늘도 고생하세요..
현우 작품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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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26 11:31
와우.. 작품 너무 멋지네요! 저희도 유화한번 표현해보고 싶어서 액체로 된 풀 사가려고 했어요..!
관여님네 보니 시일 오래 되어 얼굴에 바르지 못하는 화장품에 물감을 섞어보면 되겠군요~ 좋은 아이디어 팁 감사해요. ^^* 스케치북이 될 종이가 반드시 흰종이일 필요가 없지요. ..? 저리 색상이 있는 종이를 이용하면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이 나오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관여님 덕에 운 미술 놀이 하나 더 할수 있게 되었어용~
반짝 반짝 다양한 색의 라이트까지 잘도 표현했어요. ^^

아웃백 다녀오셨어요..? 스테이크 먹고 싶네요.. 그 빵도 그립고.. ㅎㅎ
조만간 그쪽으로 외식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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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26 12:09
현우가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빨리 겨울이 지나가야 애들이 다시 팔팔해 질거예요. 재훈이도 아프고 나서 2CM정도 키가 컸더라구요. 클려구 아펐었나봐요. 멋진 작품 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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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26 12:31
와...저번에 오래된 크림 다 버렸는데, 마구 아쉽기 시작했어요. ㅠ.,ㅠ
어떻게 이런 생각을..... 늘 감탄이네요.

레고블럭 정말 작죠? 저는 이걸 아이가 혼자할 수 없으니 그냥 옥스포드 주고 있어요.
얼마전에 2시간 동안 레고 맞춘다는 아이는 엄마가 2시간 동안 설명서 보면서
맞는 조각을 건네준다고 하더라구요. 허걱......그냥 전 당분간 옥스포드 주려구요.
옆에서 조각 건네주는거 진짜 하기 싫더라구요.
쉬운 블럭 혼자 스스로 하면서 좀 천천히 가더라도 알아서 레고도 혼자 맞출때까진 안 사주려고 해요.
집에 있는 블럭도 혼자 설명서 보고 하라고 하니까 사실 실력이 잘 쌓이지 않는거 같아요.
옆에서 같이 해줘야 하는데 제가 암만봐도 수학적 머리가 부족한가봐요.
작은 블럭 쳐다만 봐도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거든요.^^;
현우의 수학적 머리는 언니 닮아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옆에서 조각 찾아서 건네주는것도 해보니 엄청 큰일이더라구요.
매일 집에만 있다고 하셔도 이렇게 알차게 놀아주니 현우는 걱정이 없겠어요.

전 오늘도 기관의 힘을 빌리기로 했어요.^^
제가 유일하게 잘 할 수 있는거, 그냥 바라만 봐주기~~~~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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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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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6 19:15
야 정말 알차네요. 그나저나 기침때문에 어쩐대요. 에궁..~

현우는 좋겠다. 나도 이런 엄마 있었으면 ㅠㅠ

마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그림이 생각납니다. 색감이 너무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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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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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6 19:47
현우가 조금씩 나아져서 다행이예요^^
크림에 물감 넣어 만들어 표현한것 정말 유화느낌이 나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현우도 레고에 입문 했네요
저도 처음에 작은 조각에 잠시 놀랐더라죠
예원이랑 처음 만들때는 조각을 다 찾아서
자리까지 다 찾아서 같이 만들곤 했는데
이제는 예원이가 찾고 만들고 하네요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옆에서 짚어주곤 하는데
혼자서 집을 한채 다 만들기는 아직 어렵더라구요
언제 혼자 만들까 했는데 이것 또한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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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08:24
관여님, 저 만들기 모에요? 울나연이도 좋아하겠어요. 알려주심 감사 ㅎㅎ
나연이가 이번주 토욜 생일인데, 키보드를 하나 주문했어요. 요즘 피아노 배운지 1년됐고, 한창 관심도 보이길래. 집에 있는 장난감용 키보드는 매일 지우랑 둘이서 싸운답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중에 레고프렌즈가 있어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하긴, 레고 가격이 다 그렇지요... 저 위의 사진 만들기 참 맘에 드네요. 사서 한 번 해봐야겠어요. 요즘 나연이 유치원 방학이라 집에 있거든요.
관여님도 몸 챙기세요. 병원 델꼬 다니는 것도 보통 일 아닌데...
글고, 우리 함 봐야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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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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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00:14
현우는 많이 나았나요? 또 그리 아파 엄마 마음을 아프게했겠네요.. 현우도 힘들구.. 제이도 설소대 수술을 받아야할 것 같아요... 아빠가 혀 짧은 소리 계속 난다고 대학병원이라도 가보자고 해서.. 소아과에서 추천한 치과에 가서 원장님으로부터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하시는 말을 들으니 얼마나 가슴이 먹먹해 지던지.. 간단한 것이라긴 하지만... 부모 마음이 또 안그렇잖아요... 현우도 한번 아프고나서 더 쑥쑥 클거에요 ~!! 잘 되겠죠~~
그리구 ㅎㅎ 중장비 세트 제이 한참 어릴 때 만들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는데 ㅎㅎ 지금 오히려 적기일것 같네요~~ 많이 잘 만들었는걸요? 못쓰는 크림으로 물감 섞어 그림그리기~~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고흐 님이 울고 가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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