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나혁>
우리집 컴이 잘못 된건지 휴대폰이 잘못된건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담에 사진되면 올려야지 하다가 자꾸 안 적게 되네요.
오래간만에 올려보아요.^^
어제는 여름에 가고 한 번도 가지 않은 도서관에 가봤어요.
집 앞 작은 도서관인데 이름도 <작은도서관>이랍니다.^^
여름때만해도 도서관이용이 힘들다했는데 겨울에 가니 혼자 만화책도 꺼내보고
저랑 같이 10권정도 구석에서 속삭이며 읽고 왔답니다.
그동안 읽기방에서 언급해주신 책들 위주로 휘리릭 골라서 구석에서 읽어주니
역쉬 유명한 책이라 그런지 완전 몰입하여 들어주더라구요..
1. 도서관에서 읽은 책
국시꼬랭이 옛날이야기 1,2,3권, 검피아저씨의 드라이브, 고릴라, 도깨비를 빨아버린 엄마, 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엄마, 이슬이의 첫 심부름......등등
2. 13기 북클럽 새책
클리포드 3권
3. 9기 북클럽 이번주 책
고릴라 영어판
앞으로 매일 도서관에가서 책을 좀 챙겨봐야겠어요. 늘 읽던 책 위주로 반복했는데 요즘 갑자기
새로운 책이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도서관을 이용해야할때인가봐요.
책읽어주는 공간만 있으면 좋겠는데 방 한칸이 도서관이라 읽어줄때가 마땅치 않은데
빌릴 수 있는 책도 2권뿐이라 구석에서 속삭이며 매일 10권 정도만 읽고 와야겠어요.
읽기방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에 일출보러 가다가 도로는 너무 막히고 정신은 혼미해져서.. (졸려서요. ^^;) 남편이랑 돌아왔던 기억이 나요.
부지런한 분들만 일출 볼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지요.. ^^
지금쯤 돌아오셔서 떡국 드시고 계시나요? ^^
계획 세우기,, 저도 좋아해요. 조~기 아래에도 썼지만,, 내 생활에 활력이 마구 샘솟는거 같지요..?
헌데 그 끈기가 문제네요..
엄마가 되고 쑥에 들어오면서 알게 된 아주 괜찮은 위로에요.
"작심삼일도 3일에 한번씩 하면 된다"는.. ㅎㅎㅎ
바로 바로 정리를 해야하는데.. ^^; 때를 놓치니 어중간해지네요..ㅎ
주말에 뭐했는지.. 사진을 보아야 기억이 나니.. ^^;
따닷한 집안에서 아이들 둘이서 놀거리 찾아가며 있었답니다.
물감이 볼링 핀이 되기도 하고 쇼파 위에 책을 쌓아 59층짜리 아파트를 만들기도 하구요.
물그림놀이에 옷이 젖기도 했네요.
책 목록이구요.
2012년 12월 29-30일 (토-일)
1. 한글책
1. 딸기꽃을 만난 봉봉이
2. 하나도 안 무서워
3. 누가 해바라기 씨앗을 퍼뜨리지?
4. 얘들아, 어디로 가니?
5. 물방울의 노래
6. 손이 나왔네.
6
2. 영어책
1. In my world
2. Gorilla
3. I want to be.
4. Voice in the park
4
3. 흘려듣기
1. Book of rhymes and rhythms (2B)
2.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3. Five little monkeys sitting on the tree.
4. Fish eyes
4
4. DVD
1. Wee sing x-mas
2. Madeline
2
5. 엄생영
잊고 있었어요.. ^^;;
--;
아사이 입니다.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2/29-30
o
o
“엄마는 우리 아가들을 낳길 참~ 잘한거 같아 ^^”
치카치카할때
털기 춤 같이.. ㅎ
o
방학동안 엄마의 출근길, 직장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화장실에 앉아 책 읽었어요. ^^;
0
오늘의 미션 1: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고,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잘하는 것: 시간이 확보된 상태에서 계획하며 적기, 열심히 하기
못하는 것: 정리 정돈(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위기에 순발력있게 대처하기, 애교있는 말하기
오늘의 미션 2: 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과 깨도 되는 규칙 한 가지씩 말해봅시다.
⇒ 깨서는 안되는 규칙: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 하지 않기(역지사지를 이야기해줘요)
널널한 규칙: 매일 매일 정리하기(이건 제가 못해서..)
밥먹으면서 다른 거 하기(뭘 보기도하고 같이 놀기도 하는지라.. 근데 이건 좀 고쳐야겠더라구요.. ^^: )
예남매님의 올려주실 새해 일출을 기대하며....^^
예남매님 가족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부디 예남매의 2013년을 밝혀줄 멋진 해야 떠라~~~^^
현우가 커갈수록 영어사용이 줄어드니... 그렇게 쫑알거리던 현우도 이젠 별로 많이 없네요...
그래서 요즘 다시 영어를 좀 쓰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만큼 잘 안되네요.. ^^;;
2013년엔 좀 더 즐겁게 영어로 놀아보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4세 현우
지난 토요일... 책을 반납하는 날!
반납하기전, 빌렸던 영어책 10권, 한글책 2권을 열~~~심히 읽고 반납했어요~ ㅎㅎ
그 중에서 홍박사님의 테슬 수업에서 소개되었던 책 4권을 빌렸었어요.
혹시 안 읽어보신 분들은 아이들 읽혀보세요...
특히 "해리스의 커다란 발"과 "도시개와 시골 개구리"는 정말 권해드리고 싶어요~~^^
The Polar Express (by Chris Van Allsburg)

The paper bag princess (by Robert Munsch)

Harris Finds his Feet - 이 책은 영어책이 없어서 우리말 책 "해리스의 커다란 발"을 읽어보았어요.

City Dog and Country Frog - 영어책이 없어서, 우리말 책 "도시개와 시골 개구리"를 읽어보았어요.

지난 일요일에 순천, 여수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저희가 순천을 내려가면 며칠 지내다오는 현우파의 20년지기 선배식구들...
다들 부천에 살다가 고향으로.. 그리고 시골삶을 찾아서 내려간 분들이죠.
오랜만에 하루밤을 지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우도 누나들(초2, 7세)과 형(5세)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요...
사람들 밥 챙겨주는 것이 좀 신경이 쓰여서 그렇지...
현우를 위해서나.. 현우파를 위해서... 이런 만남이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서관을 갔더니 방학기간 동안 1인당 10권씩 빌릴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영어책 25권을 빌려왔어요... 5권은 한글책을 빌리려고 남겨두었어요~ ㅎㅎ
한글책은 작은 사설 도서관에서 15권을 빌릴 수 있어서 도서관이용은 주로 영어책 위주로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작은 도서관에는 없는 책이 많아서...
벌써 2013녀이 되었네요..
다들 올 한해는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Happy New Year ~ ^^
오늘새벽부터 둘째 재훈이가 열이나서 정신이 없었네요. 아침부터 정신없이 병원에 갔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와서 마음이 놓이네요. 겨울엔 열 감기가 제일 무섭더라구요. 제발 내년에는 덜 아프고 쑥쑥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토요일에 저녁에 성당에 갔다와서 자기전까지 마땅히 할일이 없어서 놀으라고 하니 재훈이는 몰펀으로 아파트를 만들고 나림이는 자석블럭을 꺼내서 놀이터를 만들더라구요. 좀 컸다고 각자의 놀이감으로 놀아요.
저는 그동안 밀린 설겆이와 빨래 개기를 했어요.


이달 초에 만들 크리스마스 트리를 정리했네요. 장식부터 떼고 눈으로 사용했던 솜을 떼려니 귀찮아서 거꾸로 흔들었더니 자기들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주었어요. 점점 정리시간이 빨라져요.
금요일부터 읽은 책인데요. 안방 구석에 쌓아 놓았더니 너무 많이 쌓여서 수 세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그냥 저혼자 기입하려구요. 나림이가 그동안 읽지 않던 전래, 명작, 경제동화를 꺼내서 왕창 봤어요. 영어책도 좀 봐주길 바라는데 자기전에 읽어주는게 다네요. 재훈이는 낮에 영어책 몇개 꺼내보고 자기전에 읽어주는 한글책이 다구요. 이번에는 좀 과한거 같은데 나림왈 엄마 이거 정리하려면 큰일났다고 하네요. 좋은건지 싫은 건지 오늘 오전에 같이 정리하는데 1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제가 뱀띠라서 내년이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아싸 일등 저 오늘 생일이에요 ㅠㅠ 태어나자마자 두살 된 슬픈 뇨자랍니다.
축하좀 해주세용~!!
저도 계획 세우는거는 무지 잘하는데 그 다음은 몰라요 헤헤~
오늘 대청소 하기로 했으니 그거 확실히 실천하러 가야겠어요. 일단 늦은 아침부터 먹이구요.
이제사 애들이 스멀스멀 일어나네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미드보고 눈물 짰더니 코가 막혔어요.ㅜ
에고 배고파라
전 일출을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바다가 가까우니 정말 확실히 일출은 챙기겠어요.~~ 부럽~!
멋진 일출 사진 꼭 기대할께요. 죽기전에 일출 실제로 볼 날이 언제 오려나 흑 ㅠㅠ
예남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예남매들도 건강하고 모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