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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3(모두환영)

컨텐츠

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혁이맘
  • |
  • 2013-01-01 21:26
답댓글

<5세 나혁>

 

우리집 컴이 잘못 된건지 휴대폰이 잘못된건지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담에 사진되면 올려야지 하다가 자꾸 안 적게 되네요.

오래간만에 올려보아요.^^

어제는 여름에 가고 한 번도 가지 않은 도서관에 가봤어요.

집 앞 작은 도서관인데 이름도 <작은도서관>이랍니다.^^

여름때만해도 도서관이용이 힘들다했는데 겨울에 가니 혼자 만화책도 꺼내보고

저랑 같이 10권정도 구석에서 속삭이며 읽고 왔답니다.

그동안 읽기방에서 언급해주신 책들 위주로 휘리릭 골라서 구석에서 읽어주니

역쉬 유명한 책이라 그런지 완전 몰입하여 들어주더라구요..

 

1. 도서관에서 읽은 책

국시꼬랭이 옛날이야기 1,2,3권, 검피아저씨의 드라이브, 고릴라, 도깨비를 빨아버린 엄마, 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엄마, 이슬이의 첫 심부름......등등

2. 13기 북클럽 새책

클리포드 3권

3. 9기 북클럽 이번주 책

고릴라 영어판

 

앞으로 매일 도서관에가서 책을 좀 챙겨봐야겠어요. 늘 읽던 책 위주로 반복했는데 요즘 갑자기

새로운 책이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도서관을 이용해야할때인가봐요.

책읽어주는 공간만 있으면 좋겠는데 방 한칸이 도서관이라 읽어줄때가 마땅치 않은데

빌릴 수 있는 책도 2권뿐이라 구석에서 속삭이며 매일 10권 정도만 읽고 와야겠어요.

 

읽기방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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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2 07:25
나혁맘님 복 많이 받으셔요. ^^
4세의 나혁이가 읽는 책은 6세의 우리 민군이 요사이 읽는 책과 많이겹치네요. ^^;
민군은 이제 7살이 되었다며 무척 신나해요. 나혁이도 5세가 된 기쁨에 빠져있나요..? ^^ㅎㅎ

도서관 빌릴수 있는 책이 2권,, 가족 회원 묶어두면 안되나요?
그럼 1인당 2권씩 6권은 될거 같은데..
저도 한번 가면 그래서 20권 정도 빌려올때가 있어요. 가족 1명단 5권씩 4인..

오늘도 날은 춥다는데 도서관은 가야해요. 반납해야하거든요. ^^
가서 몇권 읽고도 오면 좋은데 우리 은양이 워낙 활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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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2 09:53
나혁맘이랑 나혁이네 가족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나혁이는 이제 6살... 현우가 자기는 5살이되면 나혁이형은 6살이 된다고... ㅎㅎ
작은 도서관이라지만... 이렇게 유명한 책들이 많으니..
자주 이용하면 좋은 책을 많이 읽겠어요.
도서관을 이용하면... 새로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 위주로 읽게되니.. 집에 있는 책은 뽑아보는 일이 드물어진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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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01 11:36
답댓글
읽기방 & 엄생영 가족 여러분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부산에 내려가고 있어요. 원래는 지난 금요일에 내려올 예정이었는데 너무 춥고 눈도 와서 계획을 미루고 새해 되어서 내려가고 있어요. 신랑 혼자 연말연시를 보내게 할 수 없는 마음에 일정을 조정했답니다.
주말에는 책도 보고 잠시 놀이터 놀이도 하고 맛집 찾아가서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보냈어요.
일출 보러 가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 엄두가 나지 않네요.
아이들도 좀 더 크고 날씨가 조금만 풀려도 갈텐데 이번 연말은 너무 추워 포기했답니다.
대신 아이들과 한해를 보내고 새해 맞이 하는 이야기 잠시 했어요.
새해에는 초등학생이 되는 윤성이~~ 굉장히 큰 획을 긋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우리 누리는 얼른 큰 어린이집에 가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올해 이사를 기점으로 동네 꼬마들 모아 가르쳐보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아들내미 초등학교 쫓아 다니느라 시간이 별로 없겠지만 이제 제 일도 시작해보려구요. 올 한해가 제 인생에서 큰 분기점이 되길 바래봅니다.

주말동안 한글책은 20권 정도 읽었고 영어책은 프레니 2권. 마이티 로봇 5권. 쥬니비 듣기 4권 했어요.
누리는 오빠 책으로 빌려온 개구쟁이 특공대 가 재미있다고 계속 읽엇고 도라 3권 영어 그림책 7권 읽었어요.
폰으로 작성 중이라 목록은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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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1 21:00
윤누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로운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윤성이, 누리뿐 아니라 윤성이 친구와 조카들도 가르쳐보셔서 아마 공부방 내셔도 잘 하실거예요.
새로운 곳이라 조금 힘드실 수도 있지만 곧 입소문나면 대박일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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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2 07:21
아하.. 동네 친구들과 함께 그리하는 것,, 좋은 방법이네요. ^^*
목요일까지 점점 추워지는 것 같던데,, 남쪽 지방은 좀 따듯하면 좋겠네요.
윤누맘님도 복 많이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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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2 09:56
와~~~ 역시!!
윤누맘의 능력을 발휘할 때가 온 거군요!! 축하해요~~~^^
그리고, 윤성이는 초등이되면 그 빛을 더~~~ 발할꺼예요..
부산에서 조카들과 윤성이 누리까지 챙기려면 더 바쁘겠지만...
보람있는 일로 한해를 시작하니.. 올 한해도 알차고 보람된 해가 되겠는걸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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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1 08:38
답댓글

전에 일출보러 가다가 도로는 너무 막히고 정신은 혼미해져서.. (졸려서요. ^^;) 남편이랑 돌아왔던 기억이 나요.

부지런한 분들만 일출 볼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지요.. ^^

지금쯤 돌아오셔서 떡국 드시고 계시나요? ^^

계획 세우기,, 저도 좋아해요. 조~기 아래에도 썼지만,, 내 생활에 활력이 마구 샘솟는거 같지요..?

헌데 그 끈기가 문제네요..

엄마가 되고 쑥에 들어오면서 알게 된 아주 괜찮은 위로에요.

"작심삼일도 3일에 한번씩 하면 된다"는.. ㅎㅎㅎ

 

바로 바로 정리를 해야하는데.. ^^; 때를 놓치니 어중간해지네요..ㅎ

주말에 뭐했는지.. 사진을 보아야 기억이 나니.. ^^;

따닷한 집안에서 아이들 둘이서 놀거리 찾아가며 있었답니다.

물감이 볼링 핀이 되기도 하고 쇼파 위에 책을 쌓아 59층짜리 아파트를 만들기도 하구요.

물그림놀이에 옷이 젖기도 했네요.

 

책 목록이구요.

 

2012년 12월 29-30일 (토-일)

1. 한글책

1. 딸기꽃을 만난 봉봉이

2. 하나도 안 무서워

3. 누가 해바라기 씨앗을 퍼뜨리지?

4. 얘들아, 어디로 가니?

5. 물방울의 노래

6. 손이 나왔네.

6

2. 영어책

1. In my world

2. Gorilla

3. I want to be.

4. Voice in the park

4

3. 흘려듣기

1. Book of rhymes and rhythms (2B)

2.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3. Five little monkeys sitting on the tree.

4. Fish eyes

4

4. DVD

1. Wee sing x-mas

2. Madeline

2

5. 엄생영

잊고 있었어요.. ^^;;

--;

 

아사이 입니다.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2/29-30

o

o

“엄마는 우리 아가들을 낳길 참~ 잘한거 같아 ^^”

 

치카치카할때

털기 춤 같이.. ㅎ

o

방학동안 엄마의 출근길, 직장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화장실에 앉아 책 읽었어요. ^^;

0

 

오늘의 미션 1: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고,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잘하는 것: 시간이 확보된 상태에서 계획하며 적기, 열심히 하기

   못하는 것: 정리 정돈(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위기에 순발력있게 대처하기, 애교있는 말하기

오늘의 미션 2: 절대로 깨서는 안되는 규칙과 깨도 되는 규칙 한 가지씩 말해봅시다.

⇒ 깨서는 안되는 규칙: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 하지 않기(역지사지를 이야기해줘요)

    널널한 규칙: 매일 매일 정리하기(이건 제가 못해서..)

                           밥먹으면서 다른 거 하기(뭘 보기도하고 같이 놀기도 하는지라.. 근데 이건 좀 고쳐야겠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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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1 21:03
민은맘님 잘하신다는 계획하며 적고, 열심히 하기는 정말 인정합니다.^^
읽기방에서도 늘 보여주시는 부분이잖아요. 깔끔!!!!! 정리정돈도 잘 하실거 같은데 말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민은맘네 가족들 항상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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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2 07:05
나혁맘님.
잘하는 거,, 써놓고도 민망한데욤ㅎ.. 앞에 단서 보이시지요? "시간이 확보된 상태에서.."
문제는 아직도 초짜엄마인 제게 대부분의 일상이 참~ 휘리릭 지나간다는거죠.. ^^;
잘하는 것을 하나라도 떠올려봐야 하는데,,, '나한테 그런게 있나..? ' 싶더라구요.
그래 제가 하기 좋아하는걸 적어보았네요.
학창시절에 도서관 가면 공부보다도 계획 세우기 좋아했었어요. ㅎㅎ 계획만.. ^^;; 그 계획을 적어놓고만 도서관나와도 왜 그리 뿌듯하던지.. ㅎ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서 저도 그렇게 살고 싶었구요.

나의 희망사항을 적어본건데 그에 대한 멘트가 달려있으니..
이거 굉장히 양심에 찔리는군용...호호호~ (우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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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2 10:02
읽기방 겨울 새롭게 시작하기 전... 여기 읽기방의 문을 여느냐? 마느냐? 할때즈음에...
읽기방의 유래(?)를 찾다가... '아사이'를 봤죠...
따뜻한 모임이었더라구요~ 이렇게 다시 실천하시는 민은맘님.. 역시 민은맘님 다우셔요~^^

아이가 커 갈수록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고 사랑의 멘트 날리는 시간보다...
잘못한 것 지적하면서 혼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
반성은 하지만... 현실에서 실천이 어려워요...ㅠ.ㅠ
저도 민은맘님따라 조용히 실천해보아야겠어요~

오늘 날씨 많~~~~이 춥다는데.. 꽁꽁 싸메고 도서관 다녀오세요...
그리고 민은맘님 가정에도 새해의 밝은 기운이 넘쳐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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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1-01 00:23
답댓글

예남매님의 올려주실 새해 일출을 기대하며....^^

예남매님 가족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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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1 21:03
원영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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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2 07:18
^^ 복 많이 받으셔요.
쑥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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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2 10:06
능구렁이~~~ ㅋㅋ 맞아요.. 요즘 현우가 그러고 있어요.
북클럽 13기 마지막 미션의 북노트는 거부해서 결국 못 했어요.
이젠 슬슬 엄마 눈치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네요....ㅋㅋ
액티의 황금기.. 4세 중후반!! 완전 공감해요!! 요때 엄마랑 많이 놀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ㅎㅎ

원영사랑님과 원영사랑님 가족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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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1 00:00
답댓글

부디 예남매의 2013년을 밝혀줄 멋진 해야 떠라~~~^^

 

현우가 커갈수록 영어사용이 줄어드니... 그렇게 쫑알거리던 현우도 이젠 별로 많이 없네요...

그래서 요즘 다시 영어를 좀 쓰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만큼 잘 안되네요.. ^^;;

2013년엔 좀 더 즐겁게 영어로 놀아보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4세 현우

지난 토요일... 책을 반납하는 날!

반납하기전, 빌렸던 영어책 10권, 한글책 2권을 열~~~심히 읽고 반납했어요~ ㅎㅎ

 

그 중에서 홍박사님의 테슬 수업에서 소개되었던 책 4권을 빌렸었어요.

혹시 안 읽어보신 분들은 아이들 읽혀보세요...

특히 "해리스의 커다란 발"과 "도시개와 시골 개구리"는 정말 권해드리고 싶어요~~^^

 

 The Polar Express (by Chris Van Allsburg)

   

 

 The paper bag princess (by Robert Munsch)

  

 

 Harris Finds his Feet - 이 책은 영어책이 없어서 우리말 책 "해리스의 커다란 발"을 읽어보았어요.

   

 

 City Dog and Country Frog - 영어책이 없어서, 우리말 책 "도시개와 시골 개구리"를 읽어보았어요.

   

  

 

 

지난 일요일에 순천, 여수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왔어요.

저희가 순천을 내려가면 며칠 지내다오는 현우파의 20년지기 선배식구들...

다들 부천에 살다가 고향으로.. 그리고 시골삶을 찾아서 내려간 분들이죠.

오랜만에 하루밤을 지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우도 누나들(초2, 7세)과 형(5세)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요...

사람들 밥 챙겨주는 것이 좀 신경이 쓰여서 그렇지...

현우를 위해서나.. 현우파를 위해서... 이런 만남이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서관을 갔더니 방학기간 동안 1인당 10권씩 빌릴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영어책 25권을 빌려왔어요... 5권은 한글책을 빌리려고 남겨두었어요~ ㅎㅎ

한글책은 작은 사설 도서관에서 15권을 빌릴 수 있어서 도서관이용은 주로 영어책 위주로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작은 도서관에는 없는 책이 많아서...

 

벌써 2013녀이 되었네요..

다들 올 한해는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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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1-01 00:27
원영이의 생활을 되돌이켜보아도...액티의 황금기는 4세 중후반이었던 듯 해요. ㅎㅎㅎ
울 현우 이제 5세가 되어 어린이에 가까워지면 원영이처럼 능구렁이가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하지만 그 전에 보낸 엄마의 황금같은 시간이 모두 밑거름이 될 것이어요~!!

원영양은 늘 집에 있는 책만 읽기에...도서관은 저의 이용을 안 하게 되요.
예전에도 말했지만...서점은 좋아하고...도서관에 가면 책을 안 읽고 놀기만하더라구요.
집에서는 제법 집중해서 읽는데말이죠. 참으로 불가사의랄까요? ^^;;

관.여님 가족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2013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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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1 21:09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우네 가족 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도서관에서 책을 좀 빌려서 읽어볼까 어제 첨으로 도서관에 가봤어요.
작은 도서관이지만 생각보다 한글책이 꽤 있어서 그것만 다 읽어도 참 좋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빌릴 수 있는 책이 달랑 2권이래요.ㅠ.,ㅠ 그래서 고심고심하다 2권 골라왔어요.
집 앞이니 매일 2권씩만 빌려서 읽어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현우가 읽은 그 수많은 책들이 현우 머리속에 차곡차곡 잘 쌓여서 나중에
얼마나 멋진 그림을 그려낼까 늘 궁금해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이 어디 있을까요?
현우파도 현우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니 바라보는 언니도 참 뿌듯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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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2 07:18
오호.. 도시개와 시골 개구리 그림 너무 투명하고 좋아요~~
어서 검색해봐야겠어요. ^^
Polar express는 오늘 보여줄 영상물 목록이에요. ^^
남편이 아이들 보여주라고 컴에 저장해두고 갔네욤.
어제 밤에 보여주자고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내일 보여주자 했거든요.

저는 오늘 도서관에 반납하러 갑니다.
몽땅 빌려왔던 책이 연체가 되어버려--;; 슬픈 마음으로 나서야한다는.. ^^'
9기 첫 미션 보고 왔어요. ^^ 함께 하게 되니 참 좋아요, 관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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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31 12:11
답댓글

오늘새벽부터 둘째 재훈이가 열이나서 정신이 없었네요. 아침부터 정신없이 병원에 갔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와서 마음이 놓이네요. 겨울엔 열 감기가 제일 무섭더라구요. 제발 내년에는 덜 아프고 쑥쑥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토요일에 저녁에 성당에 갔다와서 자기전까지 마땅히 할일이 없어서 놀으라고 하니 재훈이는 몰펀으로 아파트를 만들고 나림이는 자석블럭을 꺼내서 놀이터를 만들더라구요. 좀 컸다고 각자의 놀이감으로 놀아요.

저는 그동안 밀린 설겆이와 빨래 개기를 했어요.

이달 초에 만들 크리스마스 트리를 정리했네요. 장식부터 떼고 눈으로 사용했던 솜을 떼려니 귀찮아서 거꾸로 흔들었더니 자기들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주었어요. 점점 정리시간이 빨라져요.

금요일부터 읽은 책인데요. 안방 구석에 쌓아 놓았더니 너무 많이 쌓여서 수 세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그냥 저혼자 기입하려구요. 나림이가 그동안 읽지 않던 전래, 명작, 경제동화를 꺼내서 왕창 봤어요. 영어책도 좀 봐주길 바라는데 자기전에 읽어주는게 다네요. 재훈이는 낮에 영어책 몇개 꺼내보고 자기전에 읽어주는 한글책이 다구요. 이번에는 좀 과한거 같은데 나림왈 엄마 이거 정리하려면 큰일났다고 하네요. 좋은건지 싫은 건지 오늘 오전에 같이 정리하는데 1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제가 뱀띠라서 내년이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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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31 13:08
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1월 말까지 두는데 이번엔 아들이 봄까지 두라네.
자기가 봄 방학 때 와서 다시 본다고. ㅋㅋ

재훈이 어서 나아라. 지난 번에 아팠던 녀석은 나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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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31 13:53
꺅..
쌓아놓은 책이 어마어마 하네요.^^
으메~~~
내년도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세요.^^
나림이 재훈이도 모두 건강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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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31 15:33
박사님 집이 너무 좁아서 일찍 정리했어요. 왔다갔다 찔리기도 하구요. 지난번에 아팠던 애는 재훈이예요. 지금은 누나 태권도 놀이하고 있어요. 아마 내년에 태권도장에 보내야 할거 같아요. 제가 먼저 정리하자고 하니깐 둘이 달려들어서 장식도 떼어주고 작년보다 훨씬 수월하게 정리했습니다. 박사님 내년에는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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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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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31 16:52
힉 저걸 다 읽었다는 거에요.~ ㅎㅎ 나림이 재훈이도 새해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세용~

내년이 뱀띠 해 인가봐요. ^^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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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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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1 00:09
헉!! 저기 책들이 나림이 재훈이가 읽은 책!!
정말 대단한 남매예요~~~ ^^
이쁜 아이들...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가 들려요~
올 한해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나림이는 올해 초등학생이 되니... 좀 더 특별한 한 해가 되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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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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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1 21:11
재훈이가 자주 아프네요.ㅠ.,ㅠ 내년에는 괜찮을거예요.
아니 벌써 올해네요. 올해는 재훈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자.^^
정말 저 쌓인 책을 보니 압박이......ㅋㅋㅋㅋㅋ
저도 정신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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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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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31 10:21
답댓글

아싸 일등 저 오늘 생일이에요 ㅠㅠ 태어나자마자 두살 된 슬픈 뇨자랍니다.

 

축하좀 해주세용~!!

 

저도 계획 세우는거는 무지 잘하는데 그 다음은 몰라요 헤헤~

 

오늘 대청소 하기로 했으니 그거 확실히 실천하러 가야겠어요. 일단 늦은 아침부터 먹이구요.

 

이제사 애들이 스멀스멀 일어나네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미드보고 눈물 짰더니 코가 막혔어요.ㅜ

 

에고 배고파라

 

전 일출을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바다가 가까우니 정말 확실히 일출은 챙기겠어요.~~ 부럽~!

 

멋진 일출 사진 꼭 기대할께요. 죽기전에 일출 실제로 볼 날이 언제 오려나 흑 ㅠㅠ

 

예남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예남매들도 건강하고 모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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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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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31 12:15
생일 축하드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저희집은 일찍 불끄려구요. 새해 아침을 일찍 맞아 보려구요. 새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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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31 13:06
우리 아버님 생신은 1월1일이라 설날에 미역국 드셨는데
지원서진맘 생일도 그 만큼이라 드라마틱하네 그려.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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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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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31 14:00
지원서진맘님 정말요? 정말 태어나자마자 두살이시겠어요....
정말 축하 축하드려용.^^
역시나 미드를 열심히 보고 계시네요.^^
항상 열심히신 지서맘님.. 정말 존경존경스러워요.
내년엔 본받아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저도 다시 태어나야겠어요. 크크..
일출사진은..
동해안은 날이 맑을꺼라고 해서 기대만땅하고 있어요.
꼭 멋진사진 찍어서 보여드릴게용.^^
지서맘님 한해 엄생영으로 고생 많이하셨지만, 또 넘넘 감사했어요... ^^
지서맘님과 저의 공감.. 엄마의 영어는 계속 되어야 한다.크크.그죠?
건강하세요...
지서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생일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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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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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1 00:05
생일 축하해요~~~ 몇분 차이로 벌써 어제가 되었네요.... ^^;;

그러고보니.. 작년에 태어난지 하루만에 2살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지서맘이 더~~ 동안인가봐요... ^^

집안 정리는 잘 하셨어요?
올 한해...... 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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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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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1 00:22
지서맘님 생일 축하드려요~!!
12월 하고도 31일에 태어나셨으니...정말 절묘한 타이밍이네요~ㅎㅎㅎ
지서맘님 가족 모두 내년에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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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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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1 21:12
생일 축하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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