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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4(모두환영)

컨텐츠

댓글 8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혁재정맘
  • |
  • 2013-01-03 23:38
답댓글

(준혁 6세)

 

여섯살 준혁이가 조금은 낯설어요.. 전 다섯살 준혁이가 참 좋던데.. 흐흐

아이들이 방학을 하니, 엄마도 조금은 짬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오늘은 아이들이 일찍 잠들었어요..

 

길벗어린이의 내가 처음만난 예술가 시리즈는 준혁이가 좋아해서 꾸준히 도서관에서 빌려오고 있어요..

이번주엔 피카소와 이중섭 그림을 함께 보았습니다.

네가 무당벌레니? 는 무당벌레의 한살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주디앨런의 풀밭에서 만나요 시리즈중 하나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의 어투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역시 꾸준히 보고있는 애니멀키즈 자연동화.

 

파워바이블은 아이세움에서 나온 만화형식의 성경책입니다. 실은 제가 비기독교인이라서 제대로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일단 쉽게 읽을수 있는 저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았는데, 준혁이가 옆에서 읽어달라고 해서 같이 끝까지 읽게 됐어요.. 재정이는 옆에서 뒹굴하다가 코~

나도 캠핑 갈수 있어는 달님안녕의 하야시아키코의 작품으로 저학년문고라고 되어있고 장수가 많긴 하지만 내용도 평이하고 재미있어서 준혁이또래의 아이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한번 읽고나자마자 한번더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흰쥐이야기는 비룡소의 전래동화.

 

준혁이 유치원은 2주간 겨울방학입니다.

특별히 학습내용의 숙제는 없는대신, 체험활동하고 사진찍어서 내는 숙제가 있어요.

하나는 가족과 겨울여행을 가고, 기념사진을 찍어야하고

또하나는 귤이나 고구마껍질로 기저기천에 천연염색을 해서 제기를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어제 귤껍질을 이용해서 천연염색 해보았어요..

저렇게 껍질을 준비하고 냄비에 귤껍질을 담고 물을 껍질이 잠길만큼 담은후 끓이고, 끓으면 소금한숟가락 넣고 약불에서 좀더 끓인 후 식혀서 기저귀천을 염색해줍니다.

이후 플라스틱 병뚜껑에 돌이나 콩을 담고 천의 중간부분에 오도록 맞춰서 끈으로 묶어주는데 한쪽 끈은 길게 남겨서 잡고 제기를 찰 수 있도록 만들면 됩니다..

아직 저희 집도 제기 완성은 못했고 저렇게 염색해서 그늘에 널어놨어요..

 

아직 준혁이 유치원방학이 담주까지라 읽기방 출석도 띄엄띄엄 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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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4 07:52
학교에서 과학 선생님이 시험 끝나고 이거 했었어요. 뭔지 모르지만 뜨거운 진한 색의 물에 고무줄로 묶은 천을 넣어서 저도 하나 만들어왔답니다. 귤껍질은 냄새가 어때요? 저 만들때 그 물은 냄새가 좀 고약했거든요.. ^^; 저걸로 제기를 만드나요,,? 어떻게..? 신기해요.. 저런 숙제를 내주는 유치원이 참 좋아보이공,. 메주도 만들고, 연도 날리고 말이지요.. ^^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재미있더라구요~ 준재맘님이 전에 성심껏 소개해주셔서 빌려다보았어요. 저희집도 아직 피카소 반납안하고 보고 있답니다.
준혁이 아주 추운때 방학이 딱 맞아떨어졌네요. 엄마랑 이쁜 여동생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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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03 18:52
답댓글
언니네서 조카들과 열공 중이예요. 언니네 컴이 바이러스 걸려서 폰으로 글만 읽고 있어요.
울 아들은 why 삼매경에 빠져서 열심히 읽고 잇어요. Reading for vocabulary 두장. 수학 학습지 두장 한글 쓰기 한장 빼고는 하루종일. 책읽거나 놀아요. 누리는 언니들 물건 구경하기 바쁘네요. 영어책 한글책 두서너권씩 읽고 잇어요.
영어 듣기는 쥬니비 듣고 있고 영어책 읽기도 빠뜨리지 않고 하고 있어요.
조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책도 서로 읽어 주면서 누나들과 신나게 놀아요.
컴이 제대로 되면 울 귀염둥이들 노는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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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03 20:45
언니가 있어 윤누맘님도 애들두 좋겠어요 ㅡ이모라는 친이모라는 존재가 있단것 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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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3 23:42
윤누리맘님 부산에서 열심히 열공중이시군요.. ㅎㅎ
담주까지 준혁이 유치원 방학이라, 담주지나고 연락한번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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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4 07:55
^^내려가서도 바쁘신 윤누맘님~
은양이랑 민군도 말이죠. 외가에 가면 민군보다 한살 많은 누나의 보물 냉장고를 열어보느라 바빠요.
워낙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어야죠.. ㅎㅎ 그곳에 다녀오면 새로운 세상에 눈뜨고 오는 경우가 많죠.
아이들이 같이 어울려 지내니 바라보는 엄마맘이 참 좋겠네요.
윤누맘님 그곳에서도 끼니, 틈틈히 간식 잘 챙겨 드시면서 아이들과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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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3 10:21
답댓글

어제 글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가끔 쓴 글이 계속 날아갈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완전 멘붕!! ㅠ.ㅠ

어제 10시 넘어까지도 대문이 안 열려서... 제가 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글이 열려서 읽고만 나갔지만... 예남매맘님이 고생 많으셨구나... 생각했었어요~

어제 위로 들이고 싶었는데... 어젠 제가 못 들어와서... ^^;;

 

그러고보니.. 작년 예남매맘님이 올리셨던 가족사진이 기억나네요...

매년.. 아이들과 찍는 사진... 아이들이 크면 정말 소중한 보물이 되겠네요~

일출은 못 봤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의 바램들... 꼭!! 이루어질꺼예요~^^

 

엄생영..

I can't believe ....란 표현은 응원해서 써봐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현우한테 자주 하는 말...Are you listening to me? ㅋㅋ

 

5세 현우

아직은 4세 현우가 더 익숙한데...ㅎㅎ

1월 1일... 현우랑 밥솥으로 빵을 만들어보았어요~ 일명 "밥솥빵"인데... 카스테라예요

자세한 사진을 못 찍었는데... 빵만드는 것 자체가 신기한 현우는 넘 신나했어요..

오븐이 집에 없어서 빵은 생각 못했는데.. 요즘 밥솥을 이용한 빵 만들기하시는 분들이 만길래...

따라해보았어요~~~^^

 

유기농 밀가루에 유기농 계란, 바스코바도 흙설탕까지.... 이 빵을 먹으면 몸이 건강해질듯한 느낌..ㅋㅋ

설탕을 너무 적게 넣어서 단맛이 적은 것 말고는.... 처음만들면서 나름 성공했네요~~ ㅇㅎㅎ ^^

 

 

그리고.. 아빠가 밖에서 퍼온 눈으로 잠깐 놀았어요~

이제 폐렴은 나았지만... 며칠전까지만해도 계속 감기기가 있어서 현우는 한번도 눈놀이 못 했네요..

 

며칠전 도서관에서 나혁맘이 말했던 "팥죽 할멈과 호랑이"란 책을 빌려왔는데.. 

현우가 넘 잼있어해서... 책 빌려온 보람을 느꼈어요~~ ^^

 

날씨가 추운 것도 문제지만.. 눈이 많이 와서 길이 꽁꽁 얼어서

차 운전도 마땅치않고... 주로 버스로 이동을 해야하니... 바깥출입이 적어지고....

집에서 할 일이 찾아야할 요즘이네요.... ^^

 

누적: 285권 (한글 123 / 영어 162)

 

추운 날씨..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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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3 11:43
밥통으로 카스테라.. 굳이 오븐 이용안해도 되니 훨씬 맘이 편하네요. ^^
추운 겨울에 아이들에게 밥통으로 따뜻한 빵을 만들어 먹이면 .. ㅎㅎ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해지는걸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빵을 집어들고 호호~ 불어가며 야금야금 먹겠지요..? ^^* 저도 만들어볼게요. 밀가루,, 박력분,, 중력분,,이런거 구분해야해요?? (잘은 모르지만 용도에 따라 달리 쓰는거 같던데..) 밀가루+계란+ 흑설탕 이렇게 재료 3개면 되는건가요? ^^ 아~~ 맛있겠다.. ㅎㅎ

팥죽 할멈과 호랑이는 민군도 좋아했어요. 처음으로 보여줘본 전래였는데 잘 보았답니다. ^^

현우가 좀 나아진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날이 추우니 실내 활동을 많이 즐겨야할때이긴 하네요..
꼭 뭔가를 하지 않아도 같이 집에서 푹~ 쉴수 있으면 그게 행복이겠지요.. ^^*

(아, 관여님. Hana's surprise를 도서관에서 빌려올수 있었어요. 늦게라도 반납연기 신청했더니 대여가 되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아이들이랑 같이 읽어보는데 그,, 현우가 재연했던 '염소가 나무에 박치기'하는 장면을 보고 제가 완전 박장대소를 했답니다. ㅋㅋ현우의 모습이 같이 오버랩되면서 말이지요.. 그 염소 표정은 또 왜이렇게 웃겨요..? ^0^ 여튼 아침에 실컷 한번 웃었어요.. 호호호호~ 아이들도 엄마 웃는 모습에 한번, 염소 표정 다시 보고 한번 웃고,, 제가 현우의 박치기 장면을 곧 보여줄 예정입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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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3 11:54
밥솥빵. 첨봐요~ 오우, 신기하다! 맛나보여요.
현우는 좋겠다. 겨울에 집에 있어도 이리 할 게 많아서. ㅋ
며칠전에 나연이가 파 좀 썰어보겠다고 해서 플라스틱 도마와 빵칼을 줬는데, 옆에서 지우도 어찌나 달라고 하던지...^^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출판사마다 좀 다른 느낌이 나요. 다른 출판사 책들도 한 번 빌려다 봐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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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3 13:42
밥솥빵의 레시피를 간략하게 소개하면..(저도 네이웃 검색해서 알았어요~^^*)
재료: 밀가루(꼭 강력분) 150g, 설탕 100g, 우유 50g, 카놀라이유(또는 올리브..식용유..등) 40g,
계란 3-4개, 베이킹소다 조금
방법: 일단 밀가루를 베이킹소다와 함께 채에 3번정도 쳐서 준비하고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흰자를 그릇을 엎어서 안 떨어질 정도의 거품으로 만들어놓고
노른자는 설탕을 넣어서 잘 녹여두고,
거품을 낸 흰자에 설탕을 넣은 노른자를 넣어 잘 섞어주고
그 다음은 우유와 기름을 넣고 섞어두고..
채를 쳐 둔 밀가루를 넣어서 다시 잘 섞어서 빵 반죽을 준비합니다.
모든 재료를 섞을때는 흰자의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가능한 주걱의 젓는 횟수를 최소화합니다.
이제 밥솥을 만능찜 기능으로 맞추고, 시간은 40분으로 설정하고 취사 버튼을 누르면 끝.
빵 반죽을 솥에 넣을때는 솥 안쪽에 기름을 발라서 나중에 빵을 꺼낼때 잘 때어지도록합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고... 좀 복잡한가요?
네이웃을 검색해서 사진을 보면서 하면 조금더 쉽게 하실 수 있어요~~^^
버터대신 기름을 넣는건데.. 이건 안 넣어도 될듯하더라구요..
안 넣으면... 아마 부드러운 맛이나... 빵의 부푸는 정도가 덜 한 정도이니... 참고로 하세요~
그리고.. 소금도 약간 넣어주시면 단맛을 더 강하게해서 더 맛난 빵을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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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3 13:58
오~ 밥통으로 만드는 카스테라~
정말 한번 해보고싶어요~ 요즘 빵값도 넘 비싸고 건강에도 좋은것 같지 않으니
사먹어도 찜찜햇는데~ 요거요거 꼬~옥 해봐야겠어요^^

부산도 눈이 조금왔었던게 아직 녹지도 않고 널려져 있네요
참 신기하다~ 하면서 그만큼 추운가보구나 했네요
현우 감기기운이 많이 괜찮아진것 같아 다행이어요~
아무래도 겨울엔 실내활동 위주로 해야겠죠?^^

언니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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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3 16:43
카스테라 레시피 상세하게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Hana's surprise 영상 주소도 감사해요.
영상 찾아볼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
민군이 태권도 간 사이 은양이 낮잠을 자고 있네요.
깨어나면 다 같이 시청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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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3 16:54
이거 인터넷으로 보고 전 엄두가 안나서 안해봤는데 해보셨군요.
맛있겠어요. 담에 어떻게 얻어먹을수 없을까요?^^;
빵 만드는 과정만 봐도 정말 현우가 신기해 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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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03 20:47
저두 집에서 광파오븐으로 빵 쿠키 만들다가 너무 맛없고 모양도 않나 포기한 1인이에요 너무 이쁘게잘하셨네요 저두 정말 마지막으로 밥솥빵 만들어볼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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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3 23:34
팥줄 할멈과 호랑이 정말 좋아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

밥솥빵 히트네요. 대형 구름빵 같아요 ㅎㅎ

현우 좀 괜찮은가봐요.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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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3 23:45
ㅋㅋ 밥솥밥 이거 또 만들어 봐야하는거죠?
전 핫케잌가루 이용해서 밥솥에다 한번 만들어본적은 있는데,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더 맛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감이 없어요..^^
박력분이라고 따로 파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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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3 07:22
답댓글

새해 일출보러 가는 거.

제 소원입니다.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

뜨는 해를 가까이 보러 가실 수 있어서 넘 좋으시겠어요.

저도 정동진가서 일출보고 싶은데. 작년에는 정동진에 낮에 가서 감흥이 없더라구요.

 

엄생영 표현 잘 외울게요.

특히, 잘 들어라~~! 이 표현 넘 유용할 것 같네요. ㅎ

 

예비초등(^^)/나연

 

[고사리손 환경책] 멜라니 월시 작품입니다. 어쩐지 그림이 넘 익숙하다 했어요. 나연이가 어렸을 때 잘 가지고 놀던 멜라니 월시 작품이라는 걸 알고 참 반가웠습니다. 그림도 큼직큼직하고, 글밥도 적고, 그러나 있어야 내용들은 다 있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강추입니다.

[도깨비 살려!] 한 번 읽어주고 소장하기로 마음먹은 책. 당산나무, 솟대, 장승, 조왕, 터주, 삼신, 성주, 업, 철융, 우마, 측, 수문, 용왕 등 우리나라의 마을과 집안을 지켜주던 신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페이지 많고, 글밥 많아서 이거 읽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예전에 나연이에게 조왕신에 관련된 책을 읽어준 책이 있었는데, 그 내용도 상기시키고 얼마나 반갑던지요... 첫 장은 지도로 시작이 되고, 이 동선을 따라 각 집안의 신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모든 신들에 대해 요약이 되어 있구요.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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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3 07:41
시그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작년에 가신들에 관한 마당놀이 공연 보고 온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가신들에 조금 다가간 느낌? 이 도깨비 살려 보면 기억도 상기되고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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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3 08:15
아,, 저 책이 번역본도 있군요. ^^
시그마님의 책을 잘 적어두고 어제도 도서관에 가서 좀 보려고 했는데 대부분의 책들이 대출중이어요. 시그마님이 추천해주시는 책들이 다 인기이긴 한가봐요. ^^
레미제라블. 좋았어요, 저는^^ 눈물도 났구요.
사람들의 비참한 삶이 잘 묘사되어있었구요.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노래소리가 좋았답니다.
기본적인 삶의 영위가 안될때의 인간성,, 좀 무섭기도 했구요.
남편은 판틴의 슬픔이 잘 전해졌다고 하더라구요.
하루 차이로 남편과 돌아가며 따로 봤거든요. 아이들 봐야해서.. ^^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배변훈련은 저도 참 여유롭게 생각했던 편에 속하는데요. 은양이 4세즈음부터 대충 가리려했던거 같아요. 기저귀 싫다고 안한다고 하기에 그냥 벗겨줬어요. 싸면 싸는대로 닦아주고, 이야기해줬죠. 담에는 변기에 하자고.. 말로는 다음부터는 변기에 할거야.. 하더니 시행착오도 좀 있었고, 그러면서 점차 "엄마 쉬!"라고 먼저 말하는 횟수가 늘어갔어요. 요즘에도 놀다가 너무 집중하면 팬티에 하기도 하는데 ㅎ 그냥 그것도 귀엽더라구요. 싸고 엉거주춤 자세에 오묘한 표정으로 엄마 쳐다보는게.. ^^ 정말 엄마 머릿속에 둘째는 다른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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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3 09:26
맞다 나연이가 예비초등이군요. 지원이 예비 초등때가 생각나네요. 괜히 마음이 부풀기도 하고 암튼 입학하고 1년은 제가 학교생활을 더 열심히 한거 같아요. 녹색 어머니회, 바자회, 반 대표, 엄마들 모임에 그런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면서 다 쫒아다녔어요. ㅋㅋ

도깨비 살려가 어디있나 한참 찾았네요.ㅎ 아직 서진이에겐 어렵겠지만 도서관에서 빌려볼수 있나 봐
야겠어요. 다양하게 독서를 하는군요. 요즘 서진이는 집에 있는 책만 보고 있는데 다시 한번 폭풍대출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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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3 10:13
시그마님이 책 소개해주시면 항상 급 검색질에.. ㅋ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는거죠.
요즘 신화와 관련된 책을 자주 들추는게 도꺠비 살려도 딸아이가 좋아할 듯 싶네요.
또 검색들어갑니다. ^^ 고마워요 항상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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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3 13:57
고사리손 환경책! 영어책으로 읽었는데 그림도 이쁘고 현우도 좋아해서 인상에 남던 책이네요
도깨비 살려~책은 현우가 좀 더 크면 읽어주게 목록에 적어둬야겠어요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팥죽할멈과 호랑이의 여러 버전이 있군요~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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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3 14:02
ㅋㅋ 저도 시그마님 책 추천해주시면 도서관검색부터 하고 메모해두는데 ㅋㅋㅋㅋ
다들 그러시나봐용^^
소장가치도 있다하시니 궁금해요~


예비초등~ ㅋㅋㅋ
괜히 엄마들이 더 긴장되죠?
아흑~ 이젠 두달이면 학교입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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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3 16:50
^^ 네 추천해주신 책 장바구니에 올려놨슴돠 ㅇㅎㅎ 신랑 몰래요.
요즘 청담동 앨리스에 빠졌는데 연말 특별방송 때문에 안하더라구요.
ㅠ.ㅠ 딸래미랑 저랑 울뻔했어요. ㅍㅎㅎ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유느님이 대상받았다는거 ㅋㄷㅋㄷ
이러고 보니 정신 못차리는 엄마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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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3 23:49
흐흐 우리집도 고사리손 환경책 원서로 봤었는데, 좋더라구요..
멜라니윌시의 green day라고 다른 환경책도 있더라구요.. 분위기도 비슷하구요..

저번에 추천해주셨던 빈화분을 얼마전에 준혁이랑 읽어봤어요..
유치원 다녀와서 오후에 한번 읽었는데, 그담날 아침에 씻으면서 준혁이가 갑자기
"임금이 왜 찡그렸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센스있게 금방 알아차리고 "왜 찡그렸을까?" 하고 맞장구 쳐 줬어요..^^

ㅋㅋㅋ 둘째와의 기싸움.. 저희집도 자주 있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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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2 21:04
답댓글

예남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일출을 보며 새해 소원을 빌어서

꼭 소원이 이루어지실것 같아요.^^

 

<6세 나혁>

 

도서관에 갔더니 읽기방에서 소개시켜주신 책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리고 그 책들은 나혁이도 아주 좋아하는군요. 실패할 확률이 적은 책들이죠.

그래서 저도 2권 소개할까합니다.^^

책을 2권밖에 빌리지 못한다고 해서 아주 심사숙고 끝에 고른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유는 글밥이 많아서.....ㅋㅋㅋㅋㅋ 이번주 북클럽 9기 책이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라서

도서관에서 고릴라한글책을 읽고 이건 글밥이 상당하길래 집에서 읽어야지 했는데

나혁이가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보는지......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못읽었는데 자야한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반 읽고 어제 잠이 들었어요.

 

킹콩

 

그리고 도서관에서 읽은 <도서관 생쥐>입니다.

얼마전에 이 책을 공연하길래 보려고 했다가 못봤었어요.

도서관에 이 책이 있길래 읽고 왔는데 나혁이가 주인공처럼 책을 만들었어요. 감동적이었나봅니다.

나혁이가 만든 책은 사진이 안 올라가는 관계로 올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은 이렇게 자기책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듯 해요.

 

도서관 생쥐

 

유명한 책인지 책공연도 있던데 3권까지 시리즈로 나왔어요. 혹시 도서관 가시면 찾아보세요.

생쥐처럼 나혁이도 작은 책을 만들었는데 제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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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3 02:50
앤서니브라운 책을 나혁이가 잘보는군요
고릴라는 예원이도 한글판으로 잼나게 봤는데 킹콩 책은 첨 보네요
앤서니 브라운책은 예원이가 딱한권 말고는 그리 좋아라 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엄마욕심에 도서관에서 보이는 책은 죄다 읽혔는데 또 빌려 읽히려니
싫다더라구요 ㅎㅎ
어제 도서관 갔는데 도서관 생쥐 책 빌릴까 말까 했는데 이 책으로 공연도
하는군요 다음에가면 꼭 빌려 읽혀야겠어요
나혁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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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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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3 07:33
앤서니 브라운의 킹콩. 급 검색에 들어갔다지요. 출간일은 2005년인데, 왜 우리구 도서관은 단 한권도 없는건지!!! ㅋㅋㅋ 인터넷서점 미리보기를 해봤는데 오~~ 요거이 잼나겠던데요? ^^
도서관 생쥐는 3권 다 있네요, 다 있어~ ^^ 생쥐 넘 귀엽네요. ㅎㅎ
나혁맘님,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넘 추운 날씬데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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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3 08:22
9기 미션 준비하다가 저 킹콩책 표지 보았어요.
도서관에서 빌리신거에요? 글밥이 있다구요..
저는 영화 킹콩을 한번 또 봐야하나 했어요.
언젠가 우연히 TV에서 킹콩을 해준적있어서 민군이 보긴했었거든요. 잘 보더라구요. ^^
도서관 생쥐 책은 검색해봐야겠어요.
공연명은 저도 몇번 본적이 있긴한데.. 못가봤어요.. ^^:

나혁맘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어제는 아이들과 아침에 일어나서 누운채로 책을 읽었어요.
아이들 졸린채로 바로 벌떡! 일으켜세우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
이런 여유가 너무 좋습니당~~ ^^
점심으로는 김치베이컨 볶음밥을 볶아서 바로 계란 후라이를 올려서 주었죠.
민군 맛있다면서 잘도 먹어요. 점심식사로 이런 요리도 해주니 참 좋네요.. ^^

유난히 날도 춥고 눈도 많이도 오는 올해 겨울이네요.
나혁이네집 뒤 산에도 눈이 많이 쌓였겠지요..?
추운 바깥을 보며 따듯한 집에 있을수 있다는 게 ^^ 너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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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3 10:24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호불호가 강한 듯 싶어요. ^^
전 좋은데, 울 딸래미는 그닥 손이 안가네요. ㅇㅎㅎ
그래도 제가 좋아라하니 도서관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도서관 생쥐는 울 딸래미가 좋아할 듯 싶어요.
또 급 검색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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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3 14:07
앤서니 브라운 킹콩도 있군요~ ㅋㅋ
윤이도 얼마전 빌려온 앤서니 브라운의 piggybook을 보고는 저한테 진지하게 물어보더라구요
엄마도 이렇게 힘드냐고요. ㅋㅋ 딴엔 책 내용에 충격을 받은듯했어요 ㅋㅋㅋ
킹콩 기억해뒀다가 빌려봐야겠네요^^
좋은책 소개가 많아서 읽기방 들어오면 풍성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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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3 16:34
도서관생쥐를 보니 지난번에 못 본 공연이 더 아쉽게 느껴지는걸요...
책으로라도 접하게 해줘야겠네요..
현우도 앤서니 브라운 책은 안 보려고해서 못 읽히고있는데...좀 더 크면 다시 시도해볼까하고있어요

그나저나.. 나혁이가 만든 책을 못봐서 넘 아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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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03 20:52
도서관 생쥐 제이누나가 학교서 빌려와 재미있게보던 책이네요 좋은책은 애들두 알더라구요 베스트셀러의 위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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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4 00:06
요즘 나혁이와 도서관나들이도 추가하셨네요..
좋은 책도 소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검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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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2 19:50
답댓글

예남매님네 매년 1월 1일에 사진 찍는거 기억나요. ^^

우리도 더 늦기 전에 그 이벤트 시작해볼까봐요.

사진 셔터는 참 많이도 눌러대는데 가족 넷이서 다 나온 사진은 별로 없네요.

기념 촬영할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정말 재미있는 추억거리겠어요.. ^^*

 

타종소리도 듣고 일출까지.. ^^ 부지런히 가는 해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셨네요~!

아이들도 잘 따라다니고 ㅎㅎ 참 기특해요.

멋진 일출의 풍경 생생히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들이 저리 쭉~ 서있군요, 새 해를 기다리면서..

 

쌍둥이 키우시느라 어릴때 참 바쁘셨겠다 싶어요..

어떤 힘으로 버티셨는지.. ㅎ

사랑의 힘.. 이겠지요..? ^^ 벌써 자라 초등생이 된다니.. 흐뭇하시지요,,?

 

엄생영 표현들 저도 민군에게 써보겠습니다.

7살 되었다고 엄청 자만해하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는 1월 1일에 밖에 나가 눈놀이했어요.

사진 충전기가 다 되어 뒷부분은 못찍었지만 snow angel도 만들어보구요.

준재맘님과 나혁맘님네 그거 한거 보고 엄청 하고 싶었거든요.

angel을 몇명을 만들어놓고 왔는지 몰라요.

밟히지 않은 눈이 있는 곳이면 아이들이 그냥 막~ 누웠어요.. ㅎㅎ 뒹굴고.. 눈밭에서 날고..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빠가 아이들 썰매끌어주었는데 저도 태워줬어요.. 은양 탈때 같이.^^ 아빠 산타가 고생이 많았죠..

돌아와서 내리 1시간 넘게 자더라구요.. ^^;; (제가 그리도 힘겨운 여자인가봐요..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민군도 썰매를 어찌나 잘 타던지요.. ㅎ

아주 신이 났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읽은 책이요.

 

2012년 12월 31일/ 2013년 1월 1일 (월-화)

1. 한글책

1. 고함쟁이 엄마

2. 나도 선물을 받을까?

3. 노을

4. 우리는 친구

5. 제비야, 너도 기억하니?

6. 새 친구가 생겼어요.

7. 뽀삐야, 어디있니?

8. 나도 나도

8

2. 영어책

1. Gorilla

2. Over the rainbow

3. I want my potty.

4. I want my dummy.

4

3. 흘려듣기

1.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2. Book of rhymes and rhythms (1B)

3. Fish eyes

3

4. DVD

1. Magic school bus

1

5. 엄생영

국 먹을 때 “Blow on you food to cool it off” 했어요.

^^

 

아사이에요.

원본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213&page=2&sel=title&search=%BE%C6.%BB%E7.%C0%CC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2/31,

1/1

o

o

  궁둥이 만지면서 엄마 뽀다귀랑 똑같다고 강조해 준것..ㅎ  

호비 오프닝 송 같이 보면서 따라 춤추기ㅎ

o

눈놀이

영화

레미제라블

보고 옴

0

 

오늘의 미션 1: 남의 조언이 나에게 맞지 않았던 예, 혹은 쑥쑥의 방법이 나에겐 통하지 않았던 예를 들어주세요.

⇒ 민군의 배변 훈련이 잘 안맞았어요. 변비가 심하게 있던지라 다른 분들의 조언마저도 저는 부럽기만 했었죠.

   하긴 소변도 그렇네요. 어찌보면 제가 시간 딱딱 맞추어 체크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은양은 신기하리만치,, 제가 별 터치를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3세 후반? 4세? 되면서 밤새 쉬도 안했고

    대변도 그런대로 수월하게 변기에서 했어요.

    한글 통글자로 시작하는게 좋다고들 많이 하셔서 통글자 붙여도 보고 했는데 오히려 민군은 자소로 접근중이

     에요.

오늘의 미션 2: 우리 아이가 뒹굴뒹굴 놀 때 주로 하는 놀이는 무엇인가요?

⇒ 주로 둘이서 또봇 x,y,z나 로보카 폴리의 등장인물들, 호비랑 하나 인형가지고서 뭔가 상황을 만들어서 구해

    주고 위기에 다시 빠졌다가 다시 용감하게 등장, 문제를 해결해주고 해요.

    (스토리 전개 잘 이해못하겠어요.. ㅎㅎ )

    은양은 물감놀이, 민군은 심심하면 종이접기 해달라고 가져오고 maze, dot-to-dot같은거 가끔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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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2 20:19
민은맘네 이번 눈올때 제대로 놀고 오셨네요?^^ㅋㅋㅋㅋㅋ
아빠가 민은맘님 썰매 태워주고 1시간동안 주무신건 아닐거예요.
정말 그렇다면 보약 한재 해주시와요. 민은맘님처럼 날씬이를 썰매태워주고 그러신다면
정말 산삼이라도 한 뿌리 드시고 힘내셔야지요.
작년에 우리도 눈썰매 탔는데 울 신랑이 그 뒤로 눈썰매 타러 가자고 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울 신랑이야 말로 정말......ㅋㅋㅋㅋㅋㅋ 몸보신을.^^
민은맘네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 들으면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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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3 02:57
가족들이 겨울을 즐기시는군요^^
제가 추운걸 너무 싫어하니 눈썰매장 가는것도
완전 고민중입니다ㅜㅜ
아이들 맘을 항상 헤아리시는 민은맘님 최고셔요
아사이 해보려해도 매일 까먹네요
하나씩만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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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3 07:36
민은맘님, 아사이 넘 멋지네요. ^^
레미제라블 어땠나요? 저도 나연이 개학하면 가서 오전시간에 가서 혼자 보고 올 생각이에요.
요즘 광해 이후로 문화생활을 못했네요. 뮤지컬 본적은 언제 인지...ㅠ.ㅠ
지우가 30개월인데 아직 쉬를 가릴 생각을 안하네요. 워낙 일찍 태어나기도 했고, 배변훈련은 좀 천천히 하자는 주의라 크게 신경 안썼는데, 이제 4세반 될 생각을 하니 슬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은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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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3 09:21
우와 썰매~ 저희 동네 눈 많이 쌓이니까 그냥 사람 다니는데에서 엄마가 썰매 끌고 애는 그 위에 턱 앉아서 가는걸 종종 보네요. 눈썰매장보다 더 재밌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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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3 11:49
나연이 22개월에 배변훈련 시작했다가 스트레스 받고, 소아과 의사샘한테 완전 혼났어요. 두 돌도 안된 애를 배변훈련 시켰다고. 근데, 정말 신기하게 32개월 되니 일주일 안에 응가와 쉬를 동시에 가렸어요. 그래서 다 때가 있구나... 생각했어요.
지우는 32주에 태어나고 인큐에도 한달있어서 뭐든지 '느린 것'에 대한 허용이 되는 것 같아요. 좀 늦어도 조금씩조금씩 따라가는 걸 보면 참 대견하기도 하구요. 근데, 이제 30개월이 되니 슬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린이집에도 지금까지 절대 배변훈련 서두르지 말라고 당부드렸는데, 엊그제 담임선생님이 언제부터 시작할까요... 하고 물으시더라구요. 부모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얼마나 고맙던지... 변기는 욕실 앞에 뒀는데 불을 켜기 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어요. ㅋㅋㅋ 아니면 장난치던가.
정말 둘째는 뭘 해도 예뻐요. 오늘은 40분간 저랑 기싸움을 하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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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3 13:49
아이들이 정말 즐거웠겠어요~~
이제 현우도 다~ 나았으니.. 눈이 오면 나가서 놀 수 있겠죠? ㅎㅎ

저희도 Handa's surprise 책은 주기적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데...
현우도 염소 장면이 제일 잼있나봐요~~ㅋㅋ DVD를 봐도 잼있더라구요~
다행히 유튜브에도 동영상이 있으니... 민이 은이랑 함께 봐도 좋을 듯해요~^^
아시겠지만... http://youtu.be/y1Vmf4Cwvls

그리고.. 빵만드는 방법은 제 글밑에 올려드렸는데.. 글로 읽는 것 보다..
네이웃 검색해서 사진 보시면서 만드는 게 더 쉬울꺼예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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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3 14:15
썰매 제대로 즐기셨네요~
부산은 눈이 썰매즐기만큼은 안와줘서리~
쎨매장을 가야할까봐요 윤이가 썰매 스노보드 타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부산도 눈이 많이 와주면 좋으련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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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3 17:07
아사이 할 때 참 많이 위로받았는데... 민은맘님이 아사이 버전 2를 하시니 저도 해봐야겠어요.
눈뜨고 있을 땐 못하고 딸아이 잘때 뽀뽀하고 사랑한다 말했네여. ^^;;
나를 위한 일... 밥하기 싫어 외식했어요. ㅍㅎㅎ
오늘의 미션 1. 저희 딸도 통글자로 시작못했어요. 통글자는 전혀 하려들지도 않더니 낱자로 쉽게 뗐어요.
2. 첫쨰는 간질간질 놀이고 둘째는 인형애기들 재우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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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4 00:04
와~ 이번에 눈놀이 제대로 하셨네요..
재미났겠어요.. 일단 뛰어들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넘 신나셨죠? 흐흐

한글의견도 분분하시지만, 저는 한글을 한글 제자원리대로 가르치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단시간에 한글떼기도 가능 할 것 같고요.
그려러면 6,7세는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일찍 시작 안하고 있어요..
시중에 모음부터 시작하는 길벗스쿨사의 기적의 한글학습도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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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2 17:32
답댓글

뉴스에서 올해는 구름때문에 일출을 못봤다고 하던데 에고 추운데 고생 많았겠어요. 그래도 새해 다짐은 했으면 된거죠. ㅠㅠ

 

저렇게 매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멤버가 사진 찍는거 정말 좋은 생각 같아요. 저는 영감이 사진 찍히는거 찍어주는거 다 싫어라 해서 못하지만 ㅠㅠ

 

며칠전 TED에서 같은 장소에서 매년 같은 날 아빠와 딸이 계속 사진을 찍는걸 보여주는 걸 가지고 강연 하는 걸 봤어요. 돌때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안고 있는게 괜찮았는데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낑낑대고 안고 찍는게 좀 웃겨보이기도 하고 ㅎㅎ

 

아빠는 점점 늙어가고 딸은 점점 커가고 ㅎㅎ

 

예전에 사진 한번 쭉 봤는데 이젠 소파에선 안찍나봐요? ^^

 

정말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되겠어요. 아이들도 커서 자기 자식들이 생기면 또 하고 그러겠네요.

 

작은거지만 참 따뜻한 생각인거 같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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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1-02 18:08
지서맘님
사진찍은걸 아이들은 커가면서
싫어할것같아요ㅋㅋ
저도 예전엔찍는걸좋아했는데
몰골이점점 안좋아지니ㅋㅋ
보여주는게싫더라구요
사실 이렇게찍긴하지만
전 상태가갈수록안좋아져서
과연볼수있을지모르겠어요T.T
소파는 이사오면서 버리고다시사려했는데
애들이 뛰어다니고하는걸좋아해섣없이살고있어요
ㅋㅋ
다시보니쪼그ㄴ리고앉은모습이
좀우끼기도하네요
ㅋㅋ
좋은저녁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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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2 20:22
저도 얼마전에 그 사진 봤는데 감동이더라구요.^^
지서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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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3 07:38
울남편도 제가 사진찍어서 카스 올리면 제발 초상권 침해 좀 하지 마라.. 그래요. ㅋㅋㅋ 그럼 전 오히려 큰소리 치죠. 걱정 마라! 손톱만큼도 안보인다고. ㅋㅋㅋ
이사 날짜는 결정 되셨나요?
전 지서맘님의 하루 일과가 참 궁금해요. 강남 안가시는 날은 뭐 하시는지~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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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3 08:34
민군이 가끔 그런 얘기를 해요.
"엄마, 내가 크면 엄마는 늙어요? 그래서 죽어요?" 라고.. ^^;
인생의 섭리인데,, 나의 아이가 나를 바라보며 그리 물으니 맘이 짠하더라구요.
Love you forever 라는 책 보고서부터인거 같아요.
거기 보면 엄마가 점차 늙어가고 안경도 써가고.. 힘도 없어지고 하쟎아요.
왜 갑자기 전 이런 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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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3 14:18
전 사진찍히는게 별로여서 그럴생각을 못했는데~
고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매년 같은날을 찍어 나중에 꺼내보면 참~ 소중하고 좋은 추억거리가 될듯해요^^

지서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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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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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2 16:12
답댓글

새해 계획 발표회도 하시구 도란도란 가족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저희 집은 tv 리모콘 쟁탈전을 치뤘습니다. ㅠ.ㅠ

시댁 근처에 워터파크가 있어 내려간 김에 놀고 오려했더니만, 눈이 엄청 와서 -워터파크가 산 속에 있어서 도면이 얼어버렸어요. - 못가고, 31일은 직장인에게 엄청 귀한 휴가를 그동안 못본 병원진료에 하루 반납했네요.

어제 겨우 딸래미랑 공원에 나가서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고 꽁꽁 얼어붙은 놀이터에서 미끄럼이랑 시소 타고 두어시간 논게 다네요.

미끄럼틀이 꽁꽁 얼어서 눈썰매보다 속도가 더 빨랐어요. ㅋㅋ

tv보느라 ㅋㅋ 책은 딸랑 한권 읽었어요. 구멍여행 . 그것도 아빠가 읽어주었네요. 전 tv보느라 바빠서...

연휴 내내 직무유기의 한계점을 넘은 듯 싶어요. ㅇㅎㅎ

이제 다시 힘 내야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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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2 20:23
와 눈사람 멋져요. 엄청 크게 만들었네요.^^
티비보면서 쉴때도 있어야죠.^^ 정기검진하신거예요? 건강이 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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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3 03:00
눈사람 만들며 정말 즐거워 했겠어요
아~~~겨울엔 밖에서 움직이기가 싫어요ㅜㅜ
눈사람보니 너무 만들고싶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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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3 07:40
시댁근처 워터파크가 어디인가요? 가까우면 놀러가게요 ^^
구멍여행. 찾아보니 헉! 초등3-4학년 과학학습이네요. 오~~ 이렇게 수준 높은...^^
요즘 저학년 학급문고를 읽어보겠냐고 나연이한테 권하는데 매번 "엄마가 읽어줘~"네요. 에궁~
하니맘님, TV 프로그램 뭐 보세요? 급궁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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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3 08:35
호호호 귀여운 눈사람이네요.
저희 아이들도 어제 눈놀이 하다가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더 놀다가자고 했는데.. ^^
그건 안한하고 들어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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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3 09:19
눈사람 낙엽 모자 ㅋㅋ 귀엽네요. 저희집 애들은 눈사람 만들고 싶어하는데 남편이 나가지 말라고 해서 그냥 오며가며 열심히 밟고만 있어요. ㅜㅜ 애들도 늙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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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3 11:44
하니맘님, 도깨비 살려! 완전 강추구요^^
위의 사진에 있는 [방귀만세]는 초1 필독서에요. 친절하게 우리동 마을문고에는 학년별 필독서 표딱지가 붙어있어요.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데 어제 읽은 [명애와 다래]도 초1 필독서구요. 명애와 다래도 도서관에서 꼭 한 번 보여주세요. 저도 도깨비 살려!에 이어서 위시리스트에 넣어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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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2 14:28
답댓글

 

일출 보고오셨네요~

저도 둘째가 웬만큼 컸으니 일출보러 가자고 신랑한테 말했는데~

신랑이 올해는 일기예보를 보니 해뜨는거 못볼꺼라고 했다며 내년에 가자더라구요 ㅋ

매년 새해를 사진으로 남기시고 일출보며 소원도 빌기도한다 하시니

마음가짐부터 남다를듯해요.

둥이들과 올한해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월말이라 제가 일이 많아서 뜸하게 들어왔네요~

일 마무리 무사히 하고 새해를 맞이하니  가뿐하기까지 해용^^

그래서 아이들과 공연을 보러갈까 영화를 보러갈까하다가

제가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아이들꼬셔서 영화보러갔어요~

"가디언즈"봤어요 헤헤

아이들때문에 더빙으로 봤지만 나중에 디비디를 꼭 사서

자막이나 무자막으로 아이들과 보고싶더라구요

헌데 윤이는 이야기 진행속도가 빨라서 힘들었다 하더라구요

하은이는 ㅋㅋㅋㅋ 언제끝나냐고 나가자고 난리였구요 ㅜ

팝콘이 아니었음 저도 다 못볼뻔햇네요 ㅋㅋㅋㅋ

 

 

하은이는 재미없었다고 뾰루통~ 사진찍기도 거부해버렸어요~

이 엄마만 잼나게 봤나봐요 ㅋㅋㅋ

 

그리고 새해라서 시댁어른들과 있을까 친정식구들과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시어머니가 감기기운이 심하셔서 아무래도 시댁가기는 어려울듯하더라구요~

친정집으로 가서 같이 맛난거도 먹고 재밌는 시간보내고 왔는데~

제 동생이 글쎄 외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추억의 오락실을 발견하고는

윤이를 암흑의 세계로 인도하더라는...ㅡ.ㅡ

윤이는 처음하는 게임들이라 어렵긴 했는데 재미있었대요.

하나밖에 없는 외삼촌이 오락실을 데려가질않나

입학앞둔 조카한테 예쁜 여자친구 옆에 앉는 방법을 전수해주질 않나

으이구~ 꿀밤한대 먹이고싶었네요 ㅋㅋㅋ

 

 

 

요즘 저희집은 새해를 맞이하여 언아이캔리드 1단계 집듣 시작했어요~

하루에 10분정도 소요되나 시간은 안재봤지만 한권을 두번씩 집듣 하기로 했어요

첫 책이 글밥이 참~ 작아서리~ 윤이는 흔쾌이! 이쯤이야! 그러며 꾸준히 하기로 약속했네요 ㅋㅋㅋㅋ

사실 뒤로 갈수록 글밥이 많아지는데 윤이가 그때도 흔쾌히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책읽기는 꾸준히 하는데  리더스류가 주를 이루다 보니 사진남기기가 민망... ㅎ

한글책도 요즘 둘째가 이큐의 천재들에 푹~ 빠져있어서 덕분에 윤이도

무한반복중여요...ㅡ.ㅡ

 

새해니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어요~

읽기방 식구들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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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2 15:08
추억의 오락실 저도 많이 갔어요
아이캔리드 집듣하는군요
윤이는 좀 어려워도 똘똘해서 잘 할거 같아요
저희는 Jfr하는데 Jfr12권이 1단계인데
이거 끝내면 ort로 해야되겠더라구요
JFR2단계는 예원이가 좀 어려울듯 해서 Ort1단계 읽히니
조금 재미나하더라구요
조금만 어려워도 내빼는 예원이 때문에 고민이네요^^
윤이 삼촌 재미난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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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2 15:24
추억의 오락실 ㅋㅋ
극장 옆에는 항상 오락실이 있었잖아여.
영화 보는 날이면 동전 탈탈 털어 오락하곤 했는데 ㅇㅎㅎ
떠오르는 해를 못봐서 서운하긴 해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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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1-02 16:33
와..

추억의 오락실 너무 반가워요.흐흐.
저희는 딸만 있는 집이라 오락실엔 안가봤는데..
그래도 사진만 봐도 괜히 정겹네요.
요즘은 게임방 있어서 오락실이 없어졌지요?

새해시작을 집듣으로 하시다니, 올해 영어가 술술 풀리겠어요^^
전 계획은 많이 세워놨는데..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흑.
책도겨우읽었어요. 흑흑..안읽자니,
계획표세운거 부끄러워서요.ㅎㅎ
유니은이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계속 쑥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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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2 20:26
가디언즈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은이에겐 조금 어려웠나봐요.^^
오락실도 함 가보고 그래야죠. 나혁이는 키즈카페갔다가 옆에 오락실 매번 들어가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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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3 07:44
오~ 집듣 시작하셨군요. 전 항상 마음은 있는데, 이게 둘째 잘 때하거나 없을 때 해야 하기 때문에 맘먹고 하기가 참 수월치 않네요.
언아이캔리드는 전 책만 구입해서리 -.-
가디언즈 잼있나보네요. 나연이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보는 걸 그닥 즐기지 않더라구요. 예전 라이온킹 보러 갔다가 2/3보고 나왔다는. 3d 영화도 안경때문에 아프다나 뭐라나...
아~ 보글보글(맞나요?ㅋ)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대학 때 한창 많이 했는데. 노래방 가서 펌프두요. ㅋㅋ 갑자기 건축학 개론도 마구 생각이 나고.
이큐의 천재들 정말 잼나나 보네요. 이것도 한 번 빌려봐야겠어요.
유니은이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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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03 08:39
호호호~ 추억의 오락실.. ^^ 삼촌 참 훌륭한데요.
인생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ㅋㅋ
저 어릴적에 말이에요. 우리 오빠가 엄마 몰래 오락실을 갈때가 있었어요. 초등때.
몰래 뒤따라가서 어느 오락실인지 파악해 엄마에게 고자질을 .. ^^;;; 그것이 정의인줄알았어요.. ^^;;
그때는 왜 그리도 오락실가면 엄청 큰 잘못을 하는 줄 알았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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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2 11:55
답댓글

2012년 다들 마무리 잘 하셨어요^^

저는 12월 마지막주는 모임때문에 그냥 쉬는 주로 보고

예원이랑 책 읽기와 흘려듣기만 했어요

책도 예원이가 씨댁에 사촌언니랑 잔다며 가서 이틀을 있어서

그렇게 열심히 읽지는 못했지만요^^

저에게 주는 휴식의 한주였어요

너무 쉬었는지 편한게 좋네요 큰일입니다요 ㅎㅎㅎ

저번 목요일에 오즈의 마법사 보고 왔어요

저도 재밌있어서 집중하면서 봤어요

마지막에 배우들이 인형마스크를 벗는데 비오듯 땀을

흘리며 공연을 하셨더라구요

어찌나 감동적인지 박수가 절로 쳐지더라구요

오즈의 마법사 책이 없어 조금 아쉬웠는데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어요

 

 

저번주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4일연속으로 계속 모임이 있어서 와인도 먹고 맥주도 먹고

했더니 피곤해서 오늘은 좀 쉬고 내일부터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연말 모임에 예쁜 공주옷 입고 있는 예원이 사진 한장 올립니다.^^

해운대 센텀 그랜드 애플이라는 뷔페인데 괜찮더라구요

부산사시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네요 ㅎㅎㅎ

 

 

저번주는 케빈헹크스 책을 한글판으로 빌려보고 있어요

글밥은 좀 되던데 생활속 이야기라 편안하게 보더라구요

예원이는 우리선생님이 최고야를 여러번 읽어달라더라구요

도서관 오늘 갈 생각인데 케빈행크스 책을 더 찾아 봐야겠어요

 

12월 책읽기 한글책 109권 영어책 13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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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2 13:55
오즈의 마법사 보러가셨군요~
저도 예약해서 보여줄까 말까 고민만 하다 영화로 떼웠어요 ㅋㅋㅋ
재밌었다니 살짝 아쉽기도 한데요? ^^

예원이 예쁜 옷이 잘 안보여서 아쉽네요 궁금한데~
저희도 이번주 주말 뷔페를 가볼까....홈파티를 할까 고민중인데 (윤이 하은이 생일여서요)
뷔페로 결정나면 소개해주신곳도 참고해봐야겠어요 ㅋ

즐건 연말 보내신것 같아 좋아보여용^^
오늘부터 다시 으쌰~ 으쌰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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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2 16:04
즐거운 모임도 많고, 맛난 것도 드시구 좋으셨겠어요.
저흰 본의아니게 방콕했네요.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는 책 표지가 엄청 낯이 익은데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도서관가면 찾아봐야겠어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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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2 20:27
저도 오즈의 마법사 공연 보고 싶었는데 고민하다 결국 못 보았어요.
예원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맛있는 식사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예원이 영어 실력이 마구마구 쑥쑥 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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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02 11:25
답댓글

ㅎㅎ 마지막 사진 모자이크가 날라갔어요~~

너무 알찬 연말연시를 보내셨네요.

바지런하셔요~~

저희는 일찍자고, 늦게 일어났어요...^^

 

엄생영 바로 되뇌어 봅니다^^

I can't believe that you are a kindergarten student.

I can't believe that you are a second grade student.

 

Congratulations for starting kindergarten!

Are you excited about going kindergarten?

 

Mon washed  your  classroom shoes.

Listen carefully to the teacher and be polite.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를 요렇게 표현해도 될까요? 또는 have good manners?)

 

저희도 밤 9시에 반달빵으로 케이크 만들기 시작해서

9시 30분경에 제이가 만든 케이크 남매가 깨끗이 먹구

잠들었네요

엘라는 달빵은 반으로 잘라 귀퉁이를 잘라내고 하트케익을

제이는 자르다가 너무 잘라 그냥 조각케익을,,

엄마는 아빠와 쥐포에 맥주잔..

맥주잔이 보이네요.. 살이 아주 찝니다..

 

1월1일은 '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연을 보여주러...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역시 과식을 하고,,

제이가 물똥이 공연에서 안나왔다고 섭섭해 했어요.

 

밤에 팥죽할멈 같은 책, 다른 느낌의 책 2권을 보고

북클럽 관련 도서 앤서니브라운의 책, 고릴라 책을 읽고 잠들었어요.

 

한글9/영어3 ->119/117 -> 236권

 

이렇게 2013년이 시작되네요~~

모두들 행복한 한해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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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2 13:59
잼난 공연으로 새해를 맞이하셨네요 ㅋㅋㅋ
제이도 공연을 즐기는가봐요~
저도 올해는 공연좀 자주 보러 갈 생각인데.... 사실 체력이 딸려서
쉬는날은 집에 있고싶은 맘이 간절해서리... ㅋㅋㅋ
운동을 해야할까봐요 헤헤

9기에서 고릴라 하는가봐요~ 온통 고릴라책~ ^^
북클럽 활동도 읽기방도 열심히 하셔서 언니의 활약이 기대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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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2 16:24
^^ 아이들은 역쉬 케잌을 좋아하져. 완전 집중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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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2 20:38
공연과 케익 만들기로 알찬 나날을 보내셨군요.^^
우리도 9기 북클럽땜에 온통 고릴라 책이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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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3 03:17
마술연필은 예원이가 앤서니 브라운 책중에 제일 잘 봤던 책이네요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어디서 했나요?^^
전래동화 공연을 좀 보여주고 싶은데 잘 하진 않더라구요
효녀심청 하나본게 다라서^^ 급관심이 생기네요
집에서 저렇거 간단하게 케익을 만들수 있었네요
예원이랑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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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2 10:53
답댓글

벌써 2013년도가 시작이 되었네요. 신랑이 카톡으로 메세지 남겨줘서 저도 찐하게 그림하나 보내줬네요. 매년 연말에 가족이 같이 있다는 것도 참 부럽네요.,아직도 몇년은 떨어져 지내야 하거든요.

 2012년의 마지막 밤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저녁 먹고 과자만들기를 했네요. 나림이는 제법 꾸미는데

재훈이는 엄마 이거 써줘 이거 그려줘 엄마가 다해주죠. 본인은 그냥 그림 감상중.

어제는 저녁먹고 설겆이 하는데 애들이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보니 재훈이가 거실 창문에 작품을 그리고 있더라구요. 유교전에서 샀던 크레파스인데 한창 열중하고 있더군요. 지워주고 다시 책 걸어주니깐 다시 그리네요. 저는 지우고 애는 그리고 그래서 그만 포기했어요.

영어책 31권, 한글책 32권 읽었네요. 제가 좀 아파서 누워있으면 머리 맡에 와서 뛰어서 누울수도 없어요.

엄생영의 표현은 저한테 딱 맞는 상황인데, 입에 잘 붙어야 할텐데 책에 표시하고 몇번 웅얼거기다 잊어버리니

애 앞에다 적어 놔야겠어요. 오늘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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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02 11:38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셨네요. 과자는 직접 구우신건가요? 쓰는걸 뭘로 쓰나요? 짤주머니? 주말 부부를 하시나봐요~~ 자주 볼수 없어 더 애틋하고 그리우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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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2 11:44
마트에 가면 제과 코너에 초코펜(3가지색)을 팔아요. 그걸 따뜻한 물에 담가 주면 부드럽게 나와요.
마트에 초코과자 믹스보다 생협에서 파는 초코과자 믹스가 더 맛있구 저렴해요. 분기부부라서 1년에 4번 보는데요. 신혼같이 애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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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2 14:04
과자만들기 잼나했겠어요~~
아이들 가끔 요리하게 해주면 신나하잖아요~
엄마는 뒤처리가 힘들긴 하지만 ㅋㅋㅋㅋ

남푠분이 중국에 계시니 (제기억... 맞죠? 워낙 기억력이 안좋아서리...ㅡ.ㅡ)
아이들과 셋이서 새해를 맞이하셨겠어요~ 허전했을듯....
그래도 혼자서도 아이들 이만큼 잘 이끌어주시니 대단하시네요.
전 맨날 신랑한테 일찍 좀 들어와서 둘째라도 맡아달라고 투정부렸는데....

셩협초코과자 믹스~ 저도 알아둘께용^^

나림이네에도 새해 좋은일로만 가득하시고 건강하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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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1-02 10:28
답댓글

회사 컴이 요즘 상태가 안좋아서..

9시부터 글을 썼는데..

계속 익스플로러가 닫혀서 .헉헉.

 

여섯번째 글을 썼어요.ㅎㅎㅎ

그것도 한글에다 복사를 해와서..겨우.^^

 

 

좋은한해 되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쑥쑥 모든분든..쑥쑥의 엄마들께 모두 감사드려요^^

 

올해도 즐거운 영어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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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2 10:35
아침일찍 매일 읽기방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고생많이 하셨네요. 저희집 나림이랑 재훈이는 입이 짧아서 걱정이예요. 예인이가 통통하다구요. 저는 너무 부러워요. 저희집은 현미찹쌀, 현미쌀, 백미를 섞어서 먹였더니 잘 먹더라구요. 피부가 건성인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현미쌀이 다이어트에좋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누릉지로 주면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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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2 16:38
고생하셨쪄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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