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 6세)
여섯살 준혁이가 조금은 낯설어요.. 전 다섯살 준혁이가 참 좋던데.. 흐흐
아이들이 방학을 하니, 엄마도 조금은 짬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오늘은 아이들이 일찍 잠들었어요..
길벗어린이의 내가 처음만난 예술가 시리즈는 준혁이가 좋아해서 꾸준히 도서관에서 빌려오고 있어요..
이번주엔 피카소와 이중섭 그림을 함께 보았습니다.
네가 무당벌레니? 는 무당벌레의 한살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주디앨런의 풀밭에서 만나요 시리즈중 하나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의 어투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역시 꾸준히 보고있는 애니멀키즈 자연동화.

파워바이블은 아이세움에서 나온 만화형식의 성경책입니다. 실은 제가 비기독교인이라서 제대로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일단 쉽게 읽을수 있는 저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았는데, 준혁이가 옆에서 읽어달라고 해서 같이 끝까지 읽게 됐어요.. 재정이는 옆에서 뒹굴하다가 코~
나도 캠핑 갈수 있어는 달님안녕의 하야시아키코의 작품으로 저학년문고라고 되어있고 장수가 많긴 하지만 내용도 평이하고 재미있어서 준혁이또래의 아이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한번 읽고나자마자 한번더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흰쥐이야기는 비룡소의 전래동화.

준혁이 유치원은 2주간 겨울방학입니다.
특별히 학습내용의 숙제는 없는대신, 체험활동하고 사진찍어서 내는 숙제가 있어요.
하나는 가족과 겨울여행을 가고, 기념사진을 찍어야하고
또하나는 귤이나 고구마껍질로 기저기천에 천연염색을 해서 제기를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어제 귤껍질을 이용해서 천연염색 해보았어요..
저렇게 껍질을 준비하고 냄비에 귤껍질을 담고 물을 껍질이 잠길만큼 담은후 끓이고, 끓으면 소금한숟가락 넣고 약불에서 좀더 끓인 후 식혀서 기저귀천을 염색해줍니다.

이후 플라스틱 병뚜껑에 돌이나 콩을 담고 천의 중간부분에 오도록 맞춰서 끈으로 묶어주는데 한쪽 끈은 길게 남겨서 잡고 제기를 찰 수 있도록 만들면 됩니다..
아직 저희 집도 제기 완성은 못했고 저렇게 염색해서 그늘에 널어놨어요..
아직 준혁이 유치원방학이 담주까지라 읽기방 출석도 띄엄띄엄 일 것 같아요..
어제 글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가끔 쓴 글이 계속 날아갈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완전 멘붕!! ㅠ.ㅠ
어제 10시 넘어까지도 대문이 안 열려서... 제가 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글이 열려서 읽고만 나갔지만... 예남매맘님이 고생 많으셨구나... 생각했었어요~
어제 위로 들이고 싶었는데... 어젠 제가 못 들어와서... ^^;;
그러고보니.. 작년 예남매맘님이 올리셨던 가족사진이 기억나네요...
매년.. 아이들과 찍는 사진... 아이들이 크면 정말 소중한 보물이 되겠네요~
일출은 못 봤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의 바램들... 꼭!! 이루어질꺼예요~^^
엄생영..
I can't believe ....란 표현은 응원해서 써봐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현우한테 자주 하는 말...Are you listening to me? ㅋㅋ
5세 현우
아직은 4세 현우가 더 익숙한데...ㅎㅎ
1월 1일... 현우랑 밥솥으로 빵을 만들어보았어요~ 일명 "밥솥빵"인데... 카스테라예요
자세한 사진을 못 찍었는데... 빵만드는 것 자체가 신기한 현우는 넘 신나했어요..
오븐이 집에 없어서 빵은 생각 못했는데.. 요즘 밥솥을 이용한 빵 만들기하시는 분들이 만길래...
따라해보았어요~~~^^
유기농 밀가루에 유기농 계란, 바스코바도 흙설탕까지.... 이 빵을 먹으면 몸이 건강해질듯한 느낌..ㅋㅋ
설탕을 너무 적게 넣어서 단맛이 적은 것 말고는.... 처음만들면서 나름 성공했네요~~ ㅇㅎㅎ ^^

그리고.. 아빠가 밖에서 퍼온 눈으로 잠깐 놀았어요~
이제 폐렴은 나았지만... 며칠전까지만해도 계속 감기기가 있어서 현우는 한번도 눈놀이 못 했네요..

며칠전 도서관에서 나혁맘이 말했던 "팥죽 할멈과 호랑이"란 책을 빌려왔는데..
현우가 넘 잼있어해서... 책 빌려온 보람을 느꼈어요~~ ^^
날씨가 추운 것도 문제지만.. 눈이 많이 와서 길이 꽁꽁 얼어서
차 운전도 마땅치않고... 주로 버스로 이동을 해야하니... 바깥출입이 적어지고....
집에서 할 일이 찾아야할 요즘이네요.... ^^
누적: 285권 (한글 123 / 영어 162)
추운 날씨..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새해 일출보러 가는 거.
제 소원입니다.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
뜨는 해를 가까이 보러 가실 수 있어서 넘 좋으시겠어요.
저도 정동진가서 일출보고 싶은데. 작년에는 정동진에 낮에 가서 감흥이 없더라구요.
엄생영 표현 잘 외울게요.
특히, 잘 들어라~~! 이 표현 넘 유용할 것 같네요. ㅎ
예비초등(^^)/나연
[고사리손 환경책] 멜라니 월시 작품입니다. 어쩐지 그림이 넘 익숙하다 했어요. 나연이가 어렸을 때 잘 가지고 놀던 멜라니 월시 작품이라는 걸 알고 참 반가웠습니다. 그림도 큼직큼직하고, 글밥도 적고, 그러나 있어야 내용들은 다 있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강추입니다.
[도깨비 살려!] 한 번 읽어주고 소장하기로 마음먹은 책. 당산나무, 솟대, 장승, 조왕, 터주, 삼신, 성주, 업, 철융, 우마, 측, 수문, 용왕 등 우리나라의 마을과 집안을 지켜주던 신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페이지 많고, 글밥 많아서 이거 읽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예전에 나연이에게 조왕신에 관련된 책을 읽어준 책이 있었는데, 그 내용도 상기시키고 얼마나 반갑던지요... 첫 장은 지도로 시작이 되고, 이 동선을 따라 각 집안의 신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모든 신들에 대해 요약이 되어 있구요.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예남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일출을 보며 새해 소원을 빌어서
꼭 소원이 이루어지실것 같아요.^^
<6세 나혁>
도서관에 갔더니 읽기방에서 소개시켜주신 책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리고 그 책들은 나혁이도 아주 좋아하는군요. 실패할 확률이 적은 책들이죠.
그래서 저도 2권 소개할까합니다.^^
책을 2권밖에 빌리지 못한다고 해서 아주 심사숙고 끝에 고른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유는 글밥이 많아서.....ㅋㅋㅋㅋㅋ 이번주 북클럽 9기 책이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라서
도서관에서 고릴라한글책을 읽고 이건 글밥이 상당하길래 집에서 읽어야지 했는데
나혁이가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보는지......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못읽었는데 자야한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반 읽고 어제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읽은 <도서관 생쥐>입니다.
얼마전에 이 책을 공연하길래 보려고 했다가 못봤었어요.
도서관에 이 책이 있길래 읽고 왔는데 나혁이가 주인공처럼 책을 만들었어요. 감동적이었나봅니다.
나혁이가 만든 책은 사진이 안 올라가는 관계로 올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은 이렇게 자기책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듯 해요.

유명한 책인지 책공연도 있던데 3권까지 시리즈로 나왔어요. 혹시 도서관 가시면 찾아보세요.
생쥐처럼 나혁이도 작은 책을 만들었는데 제법이더라구요.^^
예남매님네 매년 1월 1일에 사진 찍는거 기억나요. ^^
우리도 더 늦기 전에 그 이벤트 시작해볼까봐요.
사진 셔터는 참 많이도 눌러대는데 가족 넷이서 다 나온 사진은 별로 없네요.
기념 촬영할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정말 재미있는 추억거리겠어요.. ^^*
타종소리도 듣고 일출까지.. ^^ 부지런히 가는 해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셨네요~!
아이들도 잘 따라다니고 ㅎㅎ 참 기특해요.
멋진 일출의 풍경 생생히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들이 저리 쭉~ 서있군요, 새 해를 기다리면서..
쌍둥이 키우시느라 어릴때 참 바쁘셨겠다 싶어요..
어떤 힘으로 버티셨는지.. ㅎ
사랑의 힘.. 이겠지요..? ^^ 벌써 자라 초등생이 된다니.. 흐뭇하시지요,,?
엄생영 표현들 저도 민군에게 써보겠습니다.
7살 되었다고 엄청 자만해하고 있거든요.. ^^ㅋㅋ
저희는 1월 1일에 밖에 나가 눈놀이했어요.
사진 충전기가 다 되어 뒷부분은 못찍었지만 snow angel도 만들어보구요.
준재맘님과 나혁맘님네 그거 한거 보고 엄청 하고 싶었거든요.
angel을 몇명을 만들어놓고 왔는지 몰라요.
밟히지 않은 눈이 있는 곳이면 아이들이 그냥 막~ 누웠어요.. ㅎㅎ 뒹굴고.. 눈밭에서 날고.. ^^
아빠가 아이들 썰매끌어주었는데 저도 태워줬어요.. 은양 탈때 같이.^^ 아빠 산타가 고생이 많았죠..
돌아와서 내리 1시간 넘게 자더라구요.. ^^;; (제가 그리도 힘겨운 여자인가봐요.. --;)
민군도 썰매를 어찌나 잘 타던지요.. ㅎ
아주 신이 났습니다~~
읽은 책이요.
2012년 12월 31일/ 2013년 1월 1일 (월-화)
1. 한글책
1. 고함쟁이 엄마
2. 나도 선물을 받을까?
3. 노을
4. 우리는 친구
5. 제비야, 너도 기억하니?
6. 새 친구가 생겼어요.
7. 뽀삐야, 어디있니?
8. 나도 나도
8
2. 영어책
1. Gorilla
2. Over the rainbow
3. I want my potty.
4. I want my dummy.
4
3. 흘려듣기
1.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2. Book of rhymes and rhythms (1B)
3. Fish eyes
3
4. DVD
1. Magic school bus
1
5. 엄생영
국 먹을 때 “Blow on you food to cool it off” 했어요.
^^
아사이에요.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2/31,
1/1
o
o
궁둥이 만지면서 엄마 뽀다귀랑 똑같다고 강조해 준것..ㅎ
호비 오프닝 송 같이 보면서 따라 춤추기ㅎ
o
눈놀이
영화
레미제라블
보고 옴
0
오늘의 미션 1: 남의 조언이 나에게 맞지 않았던 예, 혹은 쑥쑥의 방법이 나에겐 통하지 않았던 예를 들어주세요.
⇒ 민군의 배변 훈련이 잘 안맞았어요. 변비가 심하게 있던지라 다른 분들의 조언마저도 저는 부럽기만 했었죠.
하긴 소변도 그렇네요. 어찌보면 제가 시간 딱딱 맞추어 체크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은양은 신기하리만치,, 제가 별 터치를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3세 후반? 4세? 되면서 밤새 쉬도 안했고
대변도 그런대로 수월하게 변기에서 했어요.
한글 통글자로 시작하는게 좋다고들 많이 하셔서 통글자 붙여도 보고 했는데 오히려 민군은 자소로 접근중이
에요.
오늘의 미션 2: 우리 아이가 뒹굴뒹굴 놀 때 주로 하는 놀이는 무엇인가요?
⇒ 주로 둘이서 또봇 x,y,z나 로보카 폴리의 등장인물들, 호비랑 하나 인형가지고서 뭔가 상황을 만들어서 구해
주고 위기에 다시 빠졌다가 다시 용감하게 등장, 문제를 해결해주고 해요.
(스토리 전개 잘 이해못하겠어요.. ㅎㅎ )
은양은 물감놀이, 민군은 심심하면 종이접기 해달라고 가져오고 maze, dot-to-dot같은거 가끔 찾아요.
뉴스에서 올해는 구름때문에 일출을 못봤다고 하던데 에고 추운데 고생 많았겠어요. 그래도 새해 다짐은 했으면 된거죠. ㅠㅠ
저렇게 매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멤버가 사진 찍는거 정말 좋은 생각 같아요. 저는 영감이 사진 찍히는거 찍어주는거 다 싫어라 해서 못하지만 ㅠㅠ
며칠전 TED에서 같은 장소에서 매년 같은 날 아빠와 딸이 계속 사진을 찍는걸 보여주는 걸 가지고 강연 하는 걸 봤어요. 돌때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안고 있는게 괜찮았는데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낑낑대고 안고 찍는게 좀 웃겨보이기도 하고 ㅎㅎ
아빠는 점점 늙어가고 딸은 점점 커가고 ㅎㅎ
예전에 사진 한번 쭉 봤는데 이젠 소파에선 안찍나봐요? ^^
정말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되겠어요. 아이들도 커서 자기 자식들이 생기면 또 하고 그러겠네요.
작은거지만 참 따뜻한 생각인거 같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새해 계획 발표회도 하시구 도란도란 가족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저희 집은 tv 리모콘 쟁탈전을 치뤘습니다. ㅠ.ㅠ
시댁 근처에 워터파크가 있어 내려간 김에 놀고 오려했더니만, 눈이 엄청 와서 -워터파크가 산 속에 있어서 도면이 얼어버렸어요. - 못가고, 31일은 직장인에게 엄청 귀한 휴가를 그동안 못본 병원진료에 하루 반납했네요.
어제 겨우 딸래미랑 공원에 나가서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고 꽁꽁 얼어붙은 놀이터에서 미끄럼이랑 시소 타고 두어시간 논게 다네요.
미끄럼틀이 꽁꽁 얼어서 눈썰매보다 속도가 더 빨랐어요. ㅋㅋ

tv보느라 ㅋㅋ 책은 딸랑 한권 읽었어요. 구멍여행 . 그것도 아빠가 읽어주었네요. 전 tv보느라 바빠서...
연휴 내내 직무유기의 한계점을 넘은 듯 싶어요. ㅇㅎㅎ
이제 다시 힘 내야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일출 보고오셨네요~
저도 둘째가 웬만큼 컸으니 일출보러 가자고 신랑한테 말했는데~
신랑이 올해는 일기예보를 보니 해뜨는거 못볼꺼라고 했다며 내년에 가자더라구요 ㅋ
매년 새해를 사진으로 남기시고 일출보며 소원도 빌기도한다 하시니
마음가짐부터 남다를듯해요.
둥이들과 올한해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월말이라 제가 일이 많아서 뜸하게 들어왔네요~
일 마무리 무사히 하고 새해를 맞이하니 가뿐하기까지 해용^^
그래서 아이들과 공연을 보러갈까 영화를 보러갈까하다가
제가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아이들꼬셔서 영화보러갔어요~
"가디언즈"봤어요 헤헤
아이들때문에 더빙으로 봤지만 나중에 디비디를 꼭 사서
자막이나 무자막으로 아이들과 보고싶더라구요
헌데 윤이는 이야기 진행속도가 빨라서 힘들었다 하더라구요
하은이는 ㅋㅋㅋㅋ 언제끝나냐고 나가자고 난리였구요 ㅜ
팝콘이 아니었음 저도 다 못볼뻔햇네요 ㅋㅋㅋㅋ

하은이는 재미없었다고 뾰루통~ 사진찍기도 거부해버렸어요~
이 엄마만 잼나게 봤나봐요 ㅋㅋㅋ
그리고 새해라서 시댁어른들과 있을까 친정식구들과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시어머니가 감기기운이 심하셔서 아무래도 시댁가기는 어려울듯하더라구요~
친정집으로 가서 같이 맛난거도 먹고 재밌는 시간보내고 왔는데~
제 동생이 글쎄 외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추억의 오락실을 발견하고는
윤이를 암흑의 세계로 인도하더라는...ㅡ.ㅡ
윤이는 처음하는 게임들이라 어렵긴 했는데 재미있었대요.
하나밖에 없는 외삼촌이 오락실을 데려가질않나
입학앞둔 조카한테 예쁜 여자친구 옆에 앉는 방법을 전수해주질 않나
으이구~ 꿀밤한대 먹이고싶었네요 ㅋㅋㅋ

요즘 저희집은 새해를 맞이하여 언아이캔리드 1단계 집듣 시작했어요~
하루에 10분정도 소요되나 시간은 안재봤지만 한권을 두번씩 집듣 하기로 했어요
첫 책이 글밥이 참~ 작아서리~ 윤이는 흔쾌이! 이쯤이야! 그러며 꾸준히 하기로 약속했네요 ㅋㅋㅋㅋ
사실 뒤로 갈수록 글밥이 많아지는데 윤이가 그때도 흔쾌히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책읽기는 꾸준히 하는데 리더스류가 주를 이루다 보니 사진남기기가 민망... ㅎ
한글책도 요즘 둘째가 이큐의 천재들에 푹~ 빠져있어서 덕분에 윤이도
무한반복중여요...ㅡ.ㅡ
새해니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어요~
읽기방 식구들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용
2012년 다들 마무리 잘 하셨어요^^
저는 12월 마지막주는 모임때문에 그냥 쉬는 주로 보고
예원이랑 책 읽기와 흘려듣기만 했어요
책도 예원이가 씨댁에 사촌언니랑 잔다며 가서 이틀을 있어서
그렇게 열심히 읽지는 못했지만요^^
저에게 주는 휴식의 한주였어요
너무 쉬었는지 편한게 좋네요 큰일입니다요 ㅎㅎㅎ
저번 목요일에 오즈의 마법사 보고 왔어요
저도 재밌있어서 집중하면서 봤어요
마지막에 배우들이 인형마스크를 벗는데 비오듯 땀을
흘리며 공연을 하셨더라구요
어찌나 감동적인지 박수가 절로 쳐지더라구요
오즈의 마법사 책이 없어 조금 아쉬웠는데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어요

저번주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4일연속으로 계속 모임이 있어서 와인도 먹고 맥주도 먹고
했더니 피곤해서 오늘은 좀 쉬고 내일부터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연말 모임에 예쁜 공주옷 입고 있는 예원이 사진 한장 올립니다.^^
해운대 센텀 그랜드 애플이라는 뷔페인데 괜찮더라구요
부산사시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네요 ㅎㅎㅎ

저번주는 케빈헹크스 책을 한글판으로 빌려보고 있어요
글밥은 좀 되던데 생활속 이야기라 편안하게 보더라구요
예원이는 우리선생님이 최고야를 여러번 읽어달라더라구요
도서관 오늘 갈 생각인데 케빈행크스 책을 더 찾아 봐야겠어요

12월 책읽기 한글책 109권 영어책 131권
ㅎㅎ 마지막 사진 모자이크가 날라갔어요~~
너무 알찬 연말연시를 보내셨네요.
바지런하셔요~~
저희는 일찍자고, 늦게 일어났어요...^^
엄생영 바로 되뇌어 봅니다^^
I can't believe that you are a kindergarten student.
I can't believe that you are a second grade student.
Congratulations for starting kindergarten!
Are you excited about going kindergarten?
Mon washed your classroom shoes.
Listen carefully to the teacher and be polite.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를 요렇게 표현해도 될까요? 또는 have good manners?)
저희도 밤 9시에 반달빵으로 케이크 만들기 시작해서
9시 30분경에 제이가 만든 케이크 남매가 깨끗이 먹구
잠들었네요
엘라는 달빵은 반으로 잘라 귀퉁이를 잘라내고 하트케익을
제이는 자르다가 너무 잘라 그냥 조각케익을,,
엄마는 아빠와 쥐포에 맥주잔..
맥주잔이 보이네요.. 살이 아주 찝니다..

1월1일은 '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연을 보여주러...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역시 과식을 하고,,
제이가 물똥이 공연에서 안나왔다고 섭섭해 했어요.
밤에 팥죽할멈 같은 책, 다른 느낌의 책 2권을 보고
북클럽 관련 도서 앤서니브라운의 책, 고릴라 책을 읽고 잠들었어요.

한글9/영어3 ->119/117 -> 236권
이렇게 2013년이 시작되네요~~
모두들 행복한 한해되어요~~~^^
벌써 2013년도가 시작이 되었네요. 신랑이 카톡으로 메세지 남겨줘서 저도 찐하게 그림하나 보내줬네요. 매년 연말에 가족이 같이 있다는 것도 참 부럽네요.,아직도 몇년은 떨어져 지내야 하거든요.


2012년의 마지막 밤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저녁 먹고 과자만들기를 했네요. 나림이는 제법 꾸미는데
재훈이는 엄마 이거 써줘 이거 그려줘 엄마가 다해주죠. 본인은 그냥 그림 감상중.
어제는 저녁먹고 설겆이 하는데 애들이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보니 재훈이가 거실 창문에 작품을 그리고 있더라구요. 유교전에서 샀던 크레파스인데 한창 열중하고 있더군요. 지워주고 다시 책 걸어주니깐 다시 그리네요. 저는 지우고 애는 그리고 그래서 그만 포기했어요.
영어책 31권, 한글책 32권 읽었네요. 제가 좀 아파서 누워있으면 머리 맡에 와서 뛰어서 누울수도 없어요.




엄생영의 표현은 저한테 딱 맞는 상황인데, 입에 잘 붙어야 할텐데 책에 표시하고 몇번 웅얼거기다 잊어버리니
애 앞에다 적어 놔야겠어요. 오늘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회사 컴이 요즘 상태가 안좋아서..
9시부터 글을 썼는데..
계속 익스플로러가 닫혀서 .헉헉.
여섯번째 글을 썼어요.ㅎㅎㅎ
그것도 한글에다 복사를 해와서..겨우.^^
좋은한해 되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쑥쑥 모든분든..쑥쑥의 엄마들께 모두 감사드려요^^
올해도 즐거운 영어위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