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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6

컨텐츠

댓글 1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맘
  • |
  • 2013-01-08 12:31
답댓글

저희 동네는 도서관 책 5권/1인이네요. 그리고 연계 도서관에서 3권 더 빌릴 수 있구요.

그래서 도서관가면 4인가족은 20권 빌릴 수 있어서 엄마들이 마트 케리어 끌고 다니셔요. ㅇㅎㅎ

그런 열혈 엄마들이 휩쓸고 가면 한 질이 몽땅 없어진다는 ㅋㅋ

많이 빌려가서 좋기도 하고, 비어있는 책장을 보면 못본 책이 많아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지난 주말엔 아빠가 책을 읽어주어서 뭘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

어젠 미술작업? 한다고 늦어서 책 못읽었네요.

쪼물딱 쪼물딱 거리다가 마지막 작품이네요. 검은색이 없어서 ㅋㅋ 본의 아니게 미쿡여아를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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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2:43
와..미쿡여아 넘 이뻐요....
솜씨가 남다르네요...포도도 그렇고...
책도 완전 마니 빌릴수있네요..저흰 1인당 3권씩이라 쩜 아쉬운데..ㅋ
캐리어 끌고들 오시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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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8 13:08
책을 그렇게 많이 빌릴수 있다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12권씩 빌리는데 팔이아파서 장보기 캐리어 가지고 다닐까 생각중이예요. 너무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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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13:49
일곱번째 생일은 매미의 한살이에 대한 책이에요. 요 책도 강추입니다! ^^
저희는 상호대차와 지하철역대출기가 모두 가능해요. 1인당 세권씩이긴 한데 네 식구 모두 하면 12권.우리구 큰 도서관은 모두 5개. 그럼 총 60권을 빌릴 수 있지요. 그리고, 동마다 문고가 있어서 12권씩. 다행히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참 좋다는... ㅎ 울집에는 항상 대출한 책들이 20권 이상씩 있어서 가끔씩 반납날짜를 잘 체크하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는... ㅋ
미국여아는 넘 예뻐요. 아~~ 연지곤지까지 어쩜 예쁘게 표현했을까.. ^^ 하니 손재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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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8 18:05
와.....클레이 정말 잘 만들었어요. 포도도 잘 만들고 미쿡여아는 압권인걸요?@@
미술에 재능이 있는거 같아요. 이런 만들기를 많이 하는것 같던데.....^^
우리 동네 도서관도 크기가 아주 작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빌려가면 볼 책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작아서 한눈에 들어와서 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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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23:15
미쿡여아~~ㅋㅋ 멋진걸요~~^^
저도 아이클레이를 현우한테 한때 사준적이 있는데...집안이 어질러져서
그 후론 사주진 않았는데...하니 작품 보니 다시 가지게 놀고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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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23:18
어머, 정말 클레이 넘 이쁘네요..
포도도 넘 잘 만들었고, 미쿡아이도 ^^
저희도 1인당 5권 빌릴수 있어서, 좋아요..
저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통합해서 운영되는데, 작은도서관 사서선생님과는 친해져서 작은도서관책은 5권이 넘어도 특별대출로도 빌려주시곤 해서 참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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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1-08 10:37
답댓글

나혁이맘님..

 

저도 지난 여름이 이사하면서 느낀건데, 웬 짐이 그리도 많은지요.

비워야 잘 살수 있다는말이 어떤건지 실감을 했어요.

근데, 또 요즘 이것저것 채우고 있으니.. T.T

 

나혁이맘님 말씀들으니, 참.. 좋네요...

남편말씀들으니, 재밌네요.말만하면 떠날수있는..

 

전 정반대에요^^ 전 놓을줄 버릴줄 알아야하는데 그런게 힘들어요..

좀 안쓰는것들은 버릴줄도 알고 해야하는데 .참...

 

지난 주말에는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많이 부모들도 많더라구요.

 

어스본 퍼스티 리딩 책이랑, ORT를 빌려왔어요...

집에 없는 단계로..

 

지금 읽고 있는데.진도가 착착 안나가요.흑..

 

사진은.. 못찍었어요..

예비초등이라 맘이 바쁩니다..참..

 

글 올려주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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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8 11:07
예비초등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맘이 들뜨지요 ㅎㅎ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를 보는 느낌으로 불안불안 하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ㅎ
심지어 교실 제대로 찾아서 앉기는 했는지 노심초사 까치발 들고 열심히 관찰하기도 하고
수업 시작했는데도 쉽게 집에 못가겠더라구요. 물론 1학년 내내 등교 하교 같이 다녔구요.
학교가 횡단보도도 많고 아이걸음으로 한 15분 걸리다 보니 ㅜㅜ
지금은 학교 잘가~~~하고 쳐다도 안본다지요 ㅎㅎ 그래도 도착문자는 꼬박꼬박 받습니다.
많이 설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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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50
맞아요~ 예비초등이라 맘이 괜시리 바쁘죠?
저도 그런것 같아요~
지난주말 서점 구경갔떠니 1학기 문제집이 깔렸더라구요~
요거 미리 선행시켜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와버렸어요
만약 사면.... 1,2월 윤이를 힘들게할것 같아서 말이죠 ㅋㅋㅋ
3월부터 힘들게 하려구요 푸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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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2:44
전 7세되었는데도 마음이 요래 이상한데 예남매맘님은 오죽하실까 싶어요..
예비초등이라니...
정말 세월 빠른거 같아요...
곧 초게로 가셔야하겠네요?...
초게가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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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8 12:47
막상 말은 그렇게해도 쉽게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만둔다 그렇게 말해도 직장에 10년 넘게 다니는거 보면... ㅋㅋ 쉽지 않은듯 싶어요.
같은 예비초등맘이라 그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ㅠ.ㅠ
예비소집일에 학교 갔더니 아이들은 그냥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고 있는데 엄마들은 무척이나 상기된 표정들이더라구요.
저도 괜히 긴장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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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13:52
작은집 이야기는 나연이 혼자 읽었는데 "엄마, 이거 감동이야" 이러던데요. 관여님 말씀 들어보면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는 듯...^^
저도 마음만 바쁩니다.
영어책 중에 씨디가 딸린 것은 꼭 도서관을 가서 빌려야 해서 그게 참 애로사항이네요. 가장 큰 도서관이 집에서 좀 멀거든요. 그래도 예남매들은 영어를 잘 하니 별 걱정 없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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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8 18:09
어스본 퍼스트 리딩과 오알티는 워낙 유명해서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가격도 비싸고 울 집 근처 도서관엔 없는지라 한번쯤 봤으면 좋겠다하고 있어요.
시작하셨다니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진도가 잘 안나간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유명한 작품이라고 내 아이한테
다 맞는건 아니잖아요.^^ 울 예남매들의 숨겨진 능력을 폭발시킬 작품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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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23:11
저도 ORT 빌려왔는데 잼있네요~
현우도 잼있어해서 앞으로도 계속 빌려올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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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23:40
흐흐 도 비슷해요..
몇년째 안입는 옷들, 이제는 더이상 들어가지 않아서 입을수 있는 날이 올까 싶은 옷들도 버리지 못하고 걸려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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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05:10
답댓글

나혁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제 차례더군요. ^^

작은 사람 미리보기를 해봤는데.. 허걱.. 읽어주려면 목이 꽤나 아프겠던걸요. 글밥으로치면 비룡소 책읽기 시리즈 1단계보다도 훨씬 양이 많던데. 저걸 앉아서 다 듣고 있는 나혁이. 넘 대단한데요? ^&^

근데 도서관 책을 2권밖에 못 빌리다니. 넘 인색하군요. ㅋㅋㅋ 우린 3권이나 되는데. ㅋㅋ 빌리고 싶은 책이 많은데 못 빌려가면 넘 속상하잖아요. 앞으로 나혁이의 도서관 나들이 쭈~~욱 기대해보겠습니다. ^^

 

8세/나연

[명애와 다래]는 도서관 초1 필독서더군요. 기회되심 꼭 한 번 읽혀주심 좋을 것 같구요. 내용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할머니를 향항 쨘~한 마음을 얼마나 마음으로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작은집이야기][괴물나라 경제이야기][살색은 다 달라요][헨리에타의 첫 겨울]은 나연이 유치원 권장도서인데, [살색은 다 달라요]와 [헨리에타의 첫 겨울]은 한 번 정도 휘리릭 읽어보면 좋을 것 같고, 괴물나라 경제이야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건 저도 나연이가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만 발췌해서 읽어줬네요. 로렌의 지식그림책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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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08:10
'작은 집 이야기'를 요즘에 빌려서 읽고 있는데...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더라구요~
조금은 괜찮아지셨어요? 며칠 못 먹어서 힘도 없는데.. 한동안 음식도 조심해야하니..
속병이 나면 더 힘든듯해요~
빨리 나으셔서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맛난 음식들 드실 수 있기를 바래요~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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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8 09:05
저도 도서관추천도서나 필독서는 챙겨서 읽으려고 하는 편이예요.
이번주에도 많이 읽었네요.^^ <작은사람>은 나혁이가 혼자 읽고 있어요.
어떤 내용인가 저도 한 번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해서 읽고 읽고 또 읽는 나혁이 옆에서 한번 읽었어요.
기회되시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내용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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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0:25
명애와 다래...땡깁니다..ㅋ
작은집이야기는 도서관에서 빌려봤던거 같기도 하고...워낙 유명해서 본것같은 착각이 있는지..
좀 나아진거 같아 다행이어요...
아..희선이가 어제 장수탕 선녀님을 찾는데 사줘야할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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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1-08 10:39
작은이야기는 어떤 책인가요..궁금해요. 찾아봐야겠어요.
표지가 잔잔한게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예뻐요.
정말 좋은 책은 많은데 몰라서 못읽는 안타까운 현상이 있어요..저희는..
좋은책 소개해주시는것들 유심히 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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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8 11:10
에헴 자랑좀 해야지 ㅎㅎ 저희는 의정부랑 양주도서관 이용하는데요. 양주도서관은 한사람당 5권이에요. 그래서 ORT를 한번에 35권을 빌려올수 있답니다. 우리가족 4명 외에 할아버지 할머니 심지어 이모할머니까지 가입을 시켜버렸어요.. ㅎ 수원으로 이사가면 아이만 대출이 되서 걱정+실망이에요. ㅠㅠ
달랑 10권밖에 못 빌리거든요. 상호대차나 기간연장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힝 ㅠ 친근한 책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는데 별로 안보이네요. 책의 섹계는 무궁무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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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47
저도 필독서 검색해봐야겠어요~
요즘 저희집은 이큐의 천재들만 봐요~
도서관에서 20권씩 빌려오면 그것만 무한반복중여요
하은이야 어리니까 그런다쳐도 윤이는 골고루 읽혀야할텐데 말이죠~
좋은책들 메모했네요~ 점심시간 사무실근처 도서관 후딱 댕겨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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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8 12:52
저는 일곱번째 생일이 눈에 띄네요.
사진 찍어서 올려야지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귀차니즘에 항상 까먹는데.. 항상 사진 올려주셔서 참 좋아요 ^^
이번주 금욜이면 도서관 대출 가능하네요. ㅍㅎㅎ 지난 번에 대출지연이 길어서 여태 못빌렸거든요.
ㅋㅋ 주말에 그동안 시그마님이 강추하셨던 책 몽땅 빌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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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23:41
정말 읽고 싶은 책들은 무궁무진이네요..
시그마님 다양한 영역의 책들을 잘 선별해서 읽어주시는것 같아요..
시그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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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00:28
답댓글

나혁맘님 이제 속은 좀 괜찮으셔요?

소개해주신 책도 챙개볼께요..^^

 

(준혁 6세)

준혁이가 이번주까지 방학이라 낮엔 컴앞에 앉기가 힘드네요..

애들 재우고 잠시 딴데 들렸다 읽기방오면 이시간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되네요.. ㅎㅎ

 

토요일날 오전에 도서관 문화센터수업을 듣게되었어요..

과학실험수업이 있길래 신청하고, 재정이도 그 시간에 맞춰서 동화랑 놀자 수업을 신청했어요.

수업마치고 잠시 유아실에 들렀는데,

아이들이 많아서 책 읽을 분위기는 안되서 그전에 봐뒀던 책만 빌려왔어요..

 

시공주니어의 성장그림책 입니다. 6권만 빌려왔는데 반응이 괜찮네요..

위의 세권은 시공주니어의 자연동화책.. 전 이런 자연동화책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황제펭귄아빠이야기는 얼마전 한솔의 애니멀키즈에서도 읽었었는데, 참 감동적이더군요..

한솔책이 더 감동적이긴 했어요..

 

저흰 주말동안 울산의 고래박물관에 다녀왔어요..

근교 사시는 분들껜 고래박물관 추천합니다.

생태체험관에선 돌고래쇼도 함께 할 수 있고, 본관에서의 점토체험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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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08 02:08
준재맘님~~ 저도 늦게 올리는 사람이예요 ㅎㅎ 늦어도 꼭 올려주세요.
아이들 방학에는 세끼 먹이고 씻기기만 해도 바쁘더라구요. 이제 개학 했으니 아이들 보내고 잠시 여유를 즐기세요.
울산 고래박물관은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부산 왔는데 어딜 갈지 몰라서 고민만 하고 잇답니다. 좋은 곳 소개 많이 해주시구요.
부산 오프 한번 해요 ㅎㅎ 16-18일은 선약이 잇고 다른 날로 잡아주시면 달려나갈께요. 시간되시면 다 모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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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04:33
수달이 오던 날은 나연이 유치원 겨울방학 권장도서 목록에 있는 책이네요. 저 책 도서관에서 빌리려다가 사연이 많았다는...ㅋ
시공주니어의 성장그림책도 몇 권 읽어준 기억이 나네요. 곰시리즈~ ^^
여기에도 동마다 문화센터가 있는데 나연이 피아노 시간과 겹쳐서 신청하기가 여의치 않네요. 도서관 문화센터는 좀 거리가 있고.
수달이 오던 날은 빨리 상호대차 신청해서 빌려봐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고래박물관... 생소하지만 잼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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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08:58
도서관 문화센터는 아직 참여해본적이 없는데...
나도 거리가 가까우면 꼭 참여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책빌리는 일도 만만치않아서 자주는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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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8 09:08
우리집에도 황제펭귄 이야기가 2-3권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물려주었어요.
근데 정말 읽을때마다 감동적이더라구요. 1권은 남겨둔거 같은데 다시 챙겨봐야겠어요.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도서관에 문화센터 수업이 있군요.
준재맘네 도서관은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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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0:30
우리도 성장그림책 빌려서 잘 봤어..아이들이 자기들 상황이랑 비슷한지 좋아했어..
그 도서관 참 책도 많고 프로그램도 다양한가봐...
부럽군..ㅋ
난 오늘 드뎌 드뎌 임플란트 치아임플랜트하고 컨디션 괜찮으면 도서관 다녀와야겠어..
책 대여프로그램 신청할랬더니 일이년새에 만원이나 오른거 있지..
그래서 에잇..도서관이나 열심히 다녀야겠네..했징..ㅎ
준혁..재정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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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45
고래박물관~ 갈만한가봐요~
갈려고 맘먹었을때마다 일이 생겨서 못갔는데
날씨가 좀 풀리면 다시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도서관에 문화센터가 있군요~
전 추운겨울엔 제가 힘들어서 문센 다 끊었네요 ㅋㅋ
봄이 오면 하은이 발레를 다시 시작할까봐요^^

참, 윤누맘님과 날짜 조정되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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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8 12:56
일곱번째 생일을 준혁재정맘님 댁에서 읽으셨네요.
시그마님이랑 책 겹쳐요. 오호~~ 그러니 책이 더 땡기네요. ㅋㅋ
황제펭귄은 지난번 mbc에서 특집했을 때 다큐멘터리 봤는데, 정말 눈물없인 못보는 아빠의 사랑이더라구요. 딸아이랑 붙잡고 울음바다가 되었죠. 나중에 기회되시면 보시면 참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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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8 13:11
시공주니어의 성장 그림책 저희 나림이가 도서관에 갈때만다 보는 책이죠. 작년에 다 빌려보고 그래도 허전한지 한번씩 앉자서 싹 꺼내보내요. 애들 심리를 잘 표현해주는거같아요. 물론 그림도 예쁘구요. 저희 나림이는 그림이 예뻐야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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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07 23:08
답댓글

 

6-7세가 도서관 이용의 절정기인것 같아요. 울 아들도 5살에 한글 깨치고 도서관 나들이를 정말 많이 햇던것 것 같아요. 혼자 책을 읽게되면서 책을 선택하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다양한 책으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집에 있는 책도 없애지는 마세요. 그때는 안 보는것 같아도 한해 지나서 ㅗ 찾고 생각나면 다시 사 달라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초등 입학때까지 가지고 계시면 여러모로 유용한 거 같아요. 지난 주말에는 시댁에 다녀왓어요. 급하게 다녀와서 부산스럽긴했지만 오랜만에 어른들 뵈니 좋더라구요. 다행히 날씨도 살짝 풀렸을 때라서 봄 날씨 같앗어요. 동네 한바퀴 산책도 하고 공기도 쐬엇답니다. 닭 키우는데서 오리를 발견했다면서 좋아하는 아이들 보니 귀엽더라구요 ㅎㅎ 어머니가 끓여주신 황태국과 백김치 덕분에 밥도 한그릇을 먹고 지글지글 불 떼어주시는 방에서 뜨끈하게 잤답니다. 오전에 볼일이 있으셔서 나가기는 어머님 꽁무니를 따라서 일찍 출발해야 하는 발길이 아쉬웠답다. 구정에는 조금 더 여유있게 가서 며칠 묵어야지 싶어요. Grafula's child Handa's hen Tintin 짐의 간소화를 위해 딱 세권 밖에 들고 가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잤어요. 틴틴은 엄마가 읽어주고 아들은 듣기만 했어요. 아. 쥬니비 9권 10권 듣기도 했네요. 언제나 소리 들으면서 자 주는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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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00:34
흐흐 윤누리맘님 고생하시면서 글 쓰신거 느껴지네요..
날씨가 많이 풀렸죠..
시댁에 다녀오신 이야기도 참 따뜻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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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04:37
윤성이 모자가 넘 귀엽네요.
부산 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
가끔씩 여행차 장거리를 떠나시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집에 지금 친정엄마가 며칠동안 와 계신데 엄마가 해주시는 밥먹으니 역시 넘 좋아요. 흐흐
윤누맘님, 남은 시간 부산에서 잘 보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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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0:32
쥬니비..제가 듣기도 힘들던데 윤성이 대단해요...
그나마 쥬니비는 재미나긴 하지만요..ㅎ
예진이도 그루팔로 좋아하나요?...
저희도 한때 디비디며 책이며 그루팔로만 봤었어요..ㅋ
언제 올라오시나요...
친정에서 푹 쉬시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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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8 11:12
저도 잘때 뭔가 소리가 안들리면 이젠 잠이 안오더라구요. ㅎㅎ 날씨가 풀려서 다행이었겠네요. 저희동네는 계속 꽁꽁이에요. 넘 추워서 집에만 박혀있답니다. 황태국 백김치 에고 꼬르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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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43
핸펀으로 글올리신듯~ 전 힘들어서 못하겠던데 ㅋㅋㅋ
시댁도 부산근처인가봐요~
좋은 시간보내시고 계신것 같아 보기좋아요~

쥬니비~ 말로만 들었지 보지도 못했는데~
가끔 윤이도 이런거 읽어줄 날이 올려나 싶을때가 있어요~
부산오프 하게되면 여러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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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8 18:18
아, 윤성이는 잘때도 흘려듣기 하면서 꿈나라로 가는군요. 부럽다.......^^
저도 집에 있는 책 처분하는게 너무 맘이 아파서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쌓아놓고만 있었는데 깔끔한 남편이 선전포고를 했어요.
옛날책 처분하지 않으면 새책을 더 이상 사주지 않겠다고.....ㅠ.,ㅠ
어릴때 읽던 책 처분하는 대신 조건으로 새책 사달라면 다 사주기로 했어요.
암만 생각해도 남편의 조건이 나쁜것 같지않아 오케이했어요.
첫 선물로 그동안 미뤄왔던 자연관찰을 사주었어요.
그리고 영어책도 사달라고 하는것 다 사준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북클럽 13기, 9기책과 그동안 사고 싶었던 책들 좀 질렀죠.^^
남편말 듣고 사는 착한 아내 좀 되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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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23:07
부산에서 시댁까지 챙기시고...
아이들이 이번 겨울방학은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책도 읽고 듣기도 하고...
사촌들과의 시간도 책읽는 것만큼 중요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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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1-07 21:17
답댓글

저도 버리는 것이 제일 어려워요. ㅎㅎㅎ

왜 그리 못 버리고 사는지 말입니다요. ^^;;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오면 얼마나 보람찰까요~!! 울 원영양은 도서관에선 책을 안 읽으니....ㅡ.ㅡ;;

도서관에는 안 가게 되요. ㅜ.ㅜ

여섯 살이 되었으니 좀 달라지려나?? 하는 생각으로 조만간 도서관 나들이도 함 해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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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21:54
나혁이도 얼마전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안 읽으려고 해서 못 읽었어요.
혹시나 하고 이번에 다시 도전해 봤는데 이번에는 읽더라구요.^^
원영이도 이제 6살이 되었으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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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07 23:20
원영이도 주변에 관심이 많아서 그럴거예요. 자주 가서 한두권만 읽고 오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 어디있는지 정찰이 끝나면 책에 집중할거예요. 가능하면 아이들이 없는 한가한 시간으로 골라가시면 조금 소란을 떨어도 눈치를 덜보게되니 아이도 엄마도 좀 편하게 받아들이고 자주 가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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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00:54
원영이 도서관 나들이 저도 기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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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04:40
지우가 주스를 달라고 일어나보니 새벽 4시.
저도 어제 하루 푹~~ 쉬었기에 컴을 켜고 앉았답니다. ^^
도서관 나들이는 7세에 가장 활발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가서 몇 권의 책을 집중해서 읽었던 것은. 5세 땐 그냥 재미삼아 갔던 것 같구요. 읽기독립이 되니까 그 때부터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날 따땃해지면 도서관 들렀다가 책 읽고, 나오는 길에 빵집에서 만나 빵도 사먹고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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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0:38
원영인 혼자라서 책 잘 보고있을거 같은데...ㅎ
저흰 둘이라서 신나게 놀았지요 초반에..
지금은 알아서 책들 빼오고 잘 보고 있던데요...
적당히 보면 엄마 얼른 영어도서관가자~하구요..
원영이도 올핸 잘 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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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8 13:15
5살 재훈이 어린이 도서관에 가기전에 꼭 다집했죠. 떠들지 않기, 뛰어다니지 않기, 울지 않기등등 들어가서는 180도 변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눈치도 보이구 그랬는데 계속 다니다 보니 사서 선생님도 놀아주시고 혼자가서 자기가 보고 싶은책 꺼내서 가지고 오더라구요. 이제 6살이 되니깐 더 잘하겠죠. 자꾸가면 습관이 되더라구요. 아는 누나들도 생기면 같이 놀아주고 누나말을 잘 들어요. 초등학교 누나들한테는 말 잘들어요. 귀엽다고 데리고 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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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01:54
6세 원영이..
제가 더 적응이 안 되네요~~~~ㅎㅎ
도서관만큼 집에 책이 많아서 집에서 책읽는 것이 편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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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7 20:58
답댓글

나혁이맘님~!! 도서관 나들이 정말 좋지요 ^^

 

저희도 도서관 옆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도서관을 사랑합니다. ㅋㅋ

 

이번주에는 ORT1단계 전 시리즈를 거의 다 빌려와서 읽고 또 읽고 정말 많이 읽고 있네요.

 

음원을 전자사전에 넣어두니까 컴퓨터나 시디플레이어 안켜도 바로바로 나와서 아이에게 들려주기도 편해서 좋아요. 스스로 읽는 연습 할때는 이렇게 쉬운 책이 딱 좋은것 같아요.

 

국시꼬랭이 저희도 많이 빌려봤는데 똥떡은 엄마인 저는 너무 드러운데 ㅠㅠ 애들은 완전 좋아해서 결국 한권은 샀지요. 아카시아 파마도 따라해보고 글 보니까 또 빌려보고 싶어지네요.^^

 

얌전하게도 보라색 1단계 전권이 차르륵 꽃혀있는걸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

 

뿌듯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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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21:58
와 저걸 저렇게 멋지게 깔아두셨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보기만 해도 뿌듯할듯.^^
나혁이도 국시 꼬랭이 책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읽고 왔어요.
근데 요즘은 한 번 본 책은 다시 안보려고 해서 정말 도서관을 이용해야겠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빌린 <작은 사람>은 또 읽고, 또 읽고. 정말 좋아해요.
혹시 안 읽어 보셨으면 도서관에서 찾아보세요. 자아정체성, 인종, 다양성, 정치와 종교, 관용, 이해 등을 다루고 있는 수작이예요. 그것도 잼있게 표현해서 아이가 깔깔거리며 웃으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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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00:32
흐흐 제가봐도 흐믓하네요..
읽기시작하는 서진이, 엄마노력으로 금방 일취월장 하겠어요..
저희집도 국시꼬랭이 재미나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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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08 02:12
오알티를 저렇게 깔아두니 멋지네요. 서진이가 벌써 읽기 시작하는군요. 역쉬~~ 멋지네요. ㅎㅎ 국시꼬랭이. 우리집에서도 사랑 많이 받은 책이에요. 쌈닭은 꼭 사달라고 해서 사주엇더니 읽고 또 읽었답니다.
오랜만에 국시꼬랭이 다시 읽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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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04:43
우와~~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전자사전에 음원을 넣어둘 수도 있군요. 아, 정말 서진이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책을 저리 많이 빌려오면 정말 뿌듯하지요. 읽어주는건 애미 맘대로 안되지만. ㅠ.ㅠ
책 보는 서진이 보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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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09:41
와~~~멋져요~~~ㅎㅎ
저도 지난주말에 ORT빌려왔는데...잼있더라구요~
여긴 6권을 묶어서 한권으로 인정해주니 어찌나 뿌듯한던지...ㅋㅋ
종종 빌려올까해요~~~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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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0:40
요게 다 보라색인가요?..1단계가 그리 많았나요?..
요게 다 대출이 되요?...흐미 부러라~~~
저흰 이리 얇은 페이퍼백도 다 한권으로 치니....흑...
서진인 둘째인데도 벌써 책을 읽는군요...
언니와 엄마의 영향이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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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1-08 10:41
지서맘님...
책 완전 멋있어요... 보기만해도 뿌듯해요.^^


와.. 6권을 한권으로 묶어서 인정해주나요? 좋네요^^
CD가 시리즈로 그렇게 돼있어서 그런가요? 암튼, 좋으시겠어요. 와..
저희는 일인당 5권 빌릴수있어요^^
CD도 있구요.와.. 정말 도서관을 더 잘 이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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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54
ㅋㅋ 책을 저렇게 펼쳐놓으니 기분 좋아지는걸요? ㅋㅋㅋㅋㅋ
헌데 부산은 중학생 이상부터는 본인이 와야 빌릴수 있거든요~
그래서 한사람당 5권 전 15권씩 빌려다봐요~
아쉬운점은 집근처 도서관엔 ort가 없다는점~ ㅜ

ㅋㅋ 지서맘님 넘 재미있으셔요~~~^^
유쾌하신 분 글읽으니 저도 유쾌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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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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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는 지금 병원이에요 오늘 설소대수술을 했어요 어릴때부터 짧다는 얘길 듣다가 더 늦으면 안되겠다싶어 대학병원가서 수술을 꼭 해야할만큼 짧은건지 진단해달라고했더니 해야된다시더라구요 ㅡ지난주 병원갔는데 마침 같은나이의 친구도 오늘같은 수술을 해서 오늘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서로 장난감도 바꿔가며 사이좋게 놀며 2인실에서 오붓하게 하룻밤 잘놀고 오늘오전 수술하고 오후내내 좀 힘들긴했어요 새로 만난 친구덕에 또봇의 세계로 입문했어요^^ 짧은수술이지만 힘든 시간 잘견디고 이겨내구 지금 잠들었어요 오늘 암것도 물조차도 못먹는대서 함께 굶었어요^^이젠 우유같은건 먹을수있대서 정말 행복하게 먹고 잠도 자도 된대서 정말 행복하게 자고있네요 내일 바로 퇴원! 잘 해내줘서 고맙고 또 건강하기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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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7 21:02
에고 병원에서 하룻밤 잤나보네요. 저희 큰애도 눈썹이 찔러서 수술했었적이 있었는데 전신마취하고 입원까지 해야한다고 해서 얼마나 마음 조리고 걱정했는지 몰라요. 작은 몸에 링거 꽃고 누워있는게 어찌나 안쓰럽던지 수술 잘 되어서 빨리 낫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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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22:02
함께 굶었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찡하네요. 엄마의 마음이 그 한줄에 다 전해집니다.
수술도 잘 끝나고 이제 잠도 잘 잔다니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올해는 병원 갈 일 없이 건강하고 잘 지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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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00:35
제이 수술했군요..
그래도 수술 잘 끝내고 퇴원이라니 다행이에요..
다신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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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08 02:14
에고. 고생하셧어요. 어린 제이가 잘 버텨주고 친구도 생겼다니 대견하네요. 퇴원 잘하시고 회복도 잘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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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09:45
설소대수술....
현우도 아기때부터 들었던 얘기라서 한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저희는 안 시키기로 했어요... ^^;;

어린 제이가 잘 견뎌줘서 참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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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0:36
설소대수술..어떤 특정발은이 부정확해서 하게되는건가요?..
저희 둘째도 혀가 좀 짧은거 같은것이....
잘 견뎌내준 제이...대견합니다...
또봇을 알았으니 이제 시리즈로 계속 사달라고 하지 않을는지....ㅎㅎ
저희 아들도 또봇 광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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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40
제이가 수술을 했군요~
생각만해도 맘이 짠하네요~ ㅜ
그래도 제이가 잘 견뎌주었다니 넘 대견하구요~
얼른 회복하구 맛난것도 많이 해주셔요~~~
언니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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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8 13:03
제이가 장하네요. 짧은 수술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겁도 나도 아프기도 했을텐데 잘 이겨내줘서 고맙네요.
저희 딸래미도 편도 수술때문에 작년에 수술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맘 이해해요. 다신님도 고생하셨어요. 오늘 퇴원 축하드려요. ^^ 더욱 건강한 제이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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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8 16:08
주사 맞고 잘 있네요
아이고 기특해라^^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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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7 18:10
답댓글

나혁맘님 몸은 좀 나아지셨어요??

유통기한이 좀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있고

유통기한이 남아도 냄새가 이상한 것도 있더라구요

항상 냄새를 잘 맡아보고 먹어야 할 듯 해요^^

 

저번주에 한번 글을 올려 적기가 서먹 서먹 하네요

한번 안 적으니 그냥 글만 읽고 있네요 ㅎㅎㅎ

예원이는 저번에 구입한 과학실험 하고 있어요

저번주에 자석에 대해 한거예요 전기에 대해 한거는 사진을 안찍었네요

매일 하지는 않고 일주일에 하나 두개씩 하고 있어요

스쿨북 논술과학이라고 간단한 실험재료와 함께 실험하는 방법과

하고 나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책자가 들어있어요

한 세트당 10개의 실험이 들어있는데 가격은 18000원정도 하니

재미삼아 하니 좋더라구

참 이 과학실험 세트 사이트와 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레고 아빠랑 계속하더라구요

레고 프렌즈 승마캠프 3달만에 완성했어요

10봉지정도 들었던데 일부러 한꺼번에 안했어요

한달에 2-3개 정도 하니 차츰 혼자서 하는 시간이 늘어나더라구요

다 만들고 나서는 12칸으로 된 작은 서랍장을 사서 블럭 종류별로 나누어 놓으니

서랍장을 들고 나와서 혼자서 만들더라구요 한번 만들고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다시 활용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한동안 레고를 다시

안사줘도 될듯해요 닌자고 이야기는 하던데 못들은척 하고 있네요

 

 

요즘 책은 읽기방에서 올라온 책들을 빌려보고 도서관에서 탄탄수학동화빌려봐요

다른 수학동화도 섞어가며 읽고 있어요 읽어봐야 일주일에 몇권안되지만 꾸준히 읽히려구요

오르다매쓰 2단계 50번째 워크시트 이후로는 예원이 한테 버겁고

다른 유아수학 문제집도 어느정도 하니 예원이의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

그래서 수학동화로 개념을 다시 잡아주고 있어요

알것 같았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면 헷갈려한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안될거 같은 것들이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 길을 다시 가니 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어제는 도서관가서 나혁맘님이 소개해주신 도서관 생쥐도 빌리고

누가 소개하셨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고사리손 환경책인가?? 하는 것도 빌려왔네요

 

갔다와서 물감으로 손바닥 찍기 놀이 했어요

튼튼영어에서 핑거페인팅 주제로 된 책을 했었거든요

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저번달에 하려고 했는데 못하고 이제 활용했네요

20장 정도로 나누어져 있는것 출력해서 그림맞게 잘라 붙여야되네요 ㅎㅎㅎ

이제 손바닥찍기는 시시해 할것 같았는데 할때마다 재미나 하네요

 

 

일주일에 두번은 글을 적으려 노력해봐야겠어요

왜이리 게을러졌나 몰라요

엄영생은 한마디 내뱉기가 참 힘듭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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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22:08
와....저렇게 커다란 트리에 손바닥 찍다보면 아이들 스트레스가 다 풀리겠어요.
잘라서 붙여주기가 좀 번거롭긴 하겠는데 말여요.^^; 그래도 손바닥 찍은거 보니까 해보고 싶네요.

<도서관생쥐>는 어땠나요? 예원양이 좋아하던가요? 전 갠적으로 <도서관생쥐>가 잼없던데,
나혁이는 집에 와서 생쥐처럼 책을 만들길래 맘에 들어하나보다 하고 있어요.
오늘 올린 책은 두 권다 제가 다 잼있더라구요. 혹시 기회되시면 오늘 두 권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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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00:40
저 트리는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그런데 따라할 엄두는 안나요.. ^^

흐흐 저희집도 요즘 닌자고 타령입니다..
아빠가 인터넷으로 닌자고 한번 틀어준게 화근이 되어서리..
요즘 매일 하나씩 시청이에요..
거기다 이모가 닌자고 레고를 하나 사주고,
할머니랑은 닌자고 사러갔다가 없어서 그냥 스타워즈로 구입했는데
검은색 닌자도 갖고 싶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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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0:33
오우 저희는 산타할아버지가 레고프렌즈 동물병원 사주셔서 잘 놀고있는데
스스로 만들어보게 해야겠네요...
대형트리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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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39
트리 완전 대형이네요~ 마굴맘님은 스케일도 남달라~^^
전 벽지에다 마구 할까봐 겁나서 못하겠네요 ㅋㅋㅋ

레고프렌즈~ ㅋ
저희집도 하은이가 너무 잘 갖고 놀아요~
아직 만드는건 제가 만들어주지만요

도서관나들이 여전히 부지런히 하시네요
저도 오늘 도서관가볼까해요~
내일은 정말 춥다하니... 미리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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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01:56
와~~~ 이번엔 초대형 활동이네요....
아이들은 물감놀이가 놀아도 놀아도 지겹지 않은가봐요~~
이젠 예원이도 6세인가요?? 아이들이 쑥쑥 크는 것이 아직도 적응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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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7 13:56
답댓글

식중독걸리셨군요~ 어째요... 얼른 괜찮아져야하는데~

나혁맘님 글 읽고있자니 저도 어제까지인 두부를 요리해서 먹었어야하는데....

생각이 나네요. 두부값도 대선후 올라서 비싸던데말이죠

그래도 하루 지난건 먹어도 되긋죠? 안죽겠죠? ㅋㅋㅋ

저도 소량씩 사다가 요리하는 습관들이려고 노력중인데... ㅋ

새해목표중 하나에요~ 식자재 안버리기! 다 활용하기! ㅋㅋㅋ

 

 

윽! 새해니 윤이는 초게로 이사가야하나요?

읽기방에 글을 써야할지 초게에 1,2학년방 있던데 거기다 써야할지 모르긋어요

헌데 읽기방을 떠나기가 싫어욤 ㅜ.ㅜ

 

8세 윤이 5세 하은이

 

먼저 축하해주시겠어요?

일욜 1월 6일은 하은양 생일이어요 ㅋㅋㅋ

생일은 참~ 빠른데 다른건 다 느린 하은양 ㅋㅋㅋㅋ 말만 야무진 하은잌ㅋㅋ

그리고 1월 9일은 윤이 생일여요~

그래서 저희집은 한꺼번에 해치워요 클스마스도 근처긴 하니 선물은 클스마스때

사주면서 생일선물 겸이라고 강조해두죠 ㅋㅋㅋ

그리고 생일땐 외식으로 끝내고 또 한아이 생일땐 케잌 커팅식만 하하하

 

이번 생일은 윤이가 졸업을 앞두고 있기도 해서 윤이 친구들 초대해서 다가오는 주말 홈파티를 할까했는데

토요일 윤이 친구 엄마가 문자가 왔더라구요~

아들내미가 윤이집 놀러가고싶다고 너무 졸라대서 본인이 힘들다며 놀러가도 되냐구요..

순간 정리안된 집이 마음에 걸려 어쩔까 고민하다가 한시간후에 올라오라고 하고선

미친듯이 정리하고 닦고 그랬네요.ㅜ.ㅜ 헌데 저희집까지 세집아이들이 (5명) 정신없이 노는데

다들 가고나니 남은건 다시 폭탄맞은집....ㅡ.ㅡ

그래서 홈파티는 무슨~ 절대 안해! 결심했네요 ㅋㅋ

그래서 홈파티 대신 윤이가 가고싶어하던 뷔페를 갔어요 일욜엔...^^

아이들 놀이터가 딸린곳이라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논다고 음식 제대로 먹은것 같진 않아요 ㅋ

그리고 가격대비 뷔페음식은 별루여서 한번 가본걸루 끝~ 해야겠어~ 신랑하고 속닥거렸떠니

윤이랑 하은이는 너무 좋았다며 담주 주말에 또 오자 그러더군요 ㅡ.ㅡ

새해부턴 외식부터 줄이겠다 결심했는데 ㅋ 첫주말부터 실패네요..^^

 

31일부터 윤이는 언아이캔리드 책으로 집듣시작했어요~

듣는 시간을 재보니 15분-20분 사이라서 그리 길지 않다 싶어 주말도 거르지 않고

매일 시켰어요 ㅋㅋ

그랬더니 윤이가 그러네요

유치원에가서 친구들한테 너네들도 집중듣기하냐고 물었떠니 아무도 집중듣기가 뭔지도 모르더라면서

왜 저만 해야하냐는거에요

그래서 쑥 영유친구들과 읽기방친구들, SP친구들은 다 한단다~

영어를 잘 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란다~힘들게 설득시켰네요

집듣을 한권당 3일 반복한후 읽기를 시키는데 잘 읽더라구요

물론 짧은거이긴 하지만 폭풍칭찬해주면서 내일또하자 꼬셔놨어요 ㅋㅋㅋ

하루 조금씩이지만 매일하는게 참 크구나 느꼇네요

그래서 8세가 된 올해는 영어하는 시간을 좀더 늘여야겠다 생각했어요

좀더 집중적으로 해야할듯해서요~ 그렇지 않음 왠지 제자리걸음 할듯해서요.

 

하은이도 손놓지 않고 뭔가 참여시킬려고 하는데

아직은 너무 내빼는 하은이한테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고민이네요

영어책도 읽어주면 다시 한글로 읽어달라고 요구하는 하은양~

한글책도 요즘은 이큐의 천재들에 푹~ 빠져서 오로지 이큐의 천재들만 읽어요

완전 무한반복이네요 ㅡ.ㅡ

 

오늘도 부지런히 아이들과 책읽기할께요~

하은이덕분에 이큐의 천재들만 읽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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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7 14:26
유니은이맘님..방가워요..ㅎ
유니가 이제 초등으로 이사가야하는군요...흑...
2월까지 꼭 채우고 가시란 말도 못하겠네요.
가셔서 적응하셔야할테니..
하은이도 있으니 유게에도 자주 들러주셔요~~~~
둘다 1월생..너무 부럽네요..ㅎ
아웃라이어를 읽고나서 더욱..ㅎㅎ
하은이 유니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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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7 15:46
윤이 하은이 생축입니다 ㅎㅎ
파티앤 플레이 음식은 가격대비 별론데
처음가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윤이가 집중듣기 잘 한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예원이는 영어는 영 제자리 걸음이라 ㅋㅋ
초게가시니까 서운하네요
유게도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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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1-07 21:15
윤이와 하은이 남매 생일 축하해요~!!
모두 1월생이었군요~~^^*
초게로 가는 윤이...아~~~아쉬우면서도...초등 입학을 축하합니다~~^^
그래도 울 귀요미 하은이가 있으니...아쉬움이 훨씬 덜하네요. ㅎㅎ
앞으로 하은이의 활약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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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22:15
하은이 윤이 둘다 생일 축하해.^^
조금 있으면 나혁군도 생일이에요. 모두 1월생이군요.^^
의도적이신가요? 우연인가요? 우린 날까지 잡아서리.....ㅋㅋㅋㅋㅋ
홈파티 겁나죠. 오우, 저도 가끔씩 하고나면 사라져서 못 찾는것들도 생기고.....
그러다가 몇 달 지나고 우연히 아주 생뚱맞은 곳에서 나타나곤 해요.^^;

집중듣기에 대한 이야기 너무 웃겨요. 유치원 친구들에게 물어봤다니....ㅋㅋㅋㅋ
저도 쑥에 와서 첨 들었는걸요. 캬캬캬캬 잼있는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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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00:48
멋쟁이 윤이랑 예쁜 하은이 생일 축하해요~
어쩜 둘다 겨울에 태어났네.
우리애들은 둘다 여름이라서, 정말 힘들었는데 겨울은 어떨까?

무한반복할때 많이 읽어줘요~
그래도 요즘 우리 재정이 책 읽어주면서 느끼는건데,
남자아이들과 반응이 틀려서 참 재미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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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23:01
하은이, 윤이 생일 축하해~~^^
남매가 이렇게 생일 맞기도 쉽지않을텐데...
나도 아웃라이어 읽고는 1월생들이 부러웠었는데...ㅎㅎ
윤이가 영어를 늦게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유니은이맘님이 아이들 챙기는걸 보면
윤이의 빠른 발전에는 이유가 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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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7 13:07
답댓글

 

나혁맘님..오랜만이어요~~~^^ 나혁인 여전히 성실하고 다방면으로 경험을 쌓고 있군요.. 장염도 빨리 나으시길바래요..요즘 여기저기 장염으로 인한 아픈 소식이 들리네요.. 아이들 방학도 끝나고 새마음으로 읽기방 출석하려고 합니다..7세라는 것도 아직은 영 어색하기만 하고.. 읽기방 다른친구들도 나이가 한살씩 올려져 있는것이 아직은 낯서네요...곧 적응 되겠지요... 요즘 유성인 세상 만사에 관심이 많아서 진득하게 책읽기가 힘드네요...그간 엄마의 노력도 부족했던 것 같구요.. 읽기방하며 다시 마음 추스려야겠습니다.. 어제는 방학 마지막 날이라고 눈썰매장에 다녀왔어요.. 늘 가족이 어제만큼만 행복하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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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7 13:08
폰으로 실험삼아 올려보고 댓글달러 컴 들어왔네요~~~~~
참..아빠다리 저희집도 참 많이하는데 저리 표현하는군요....
유용한 표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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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7 13:43
흐흐 샬럿님 기다렸는데, 너~무 좋아..
나도 우리준혁이 여섯살인게 영 어색한데 유성이도 벌써 일곱살이라니..
같이 마음 추스리면서 읽기방에서 자주 만나요~
준혁이가 거짓말 책 보더니 다시 보고싶다고 하더라구..
우린 도서관에서 시리즈 빌려서 봤었는데, 그래서 찾아보자고 같이 찾아보니 그새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가 안읽은 2권이나 더 보이네..
먹는이야기랑 칭찬먹으러가요도 새롭게 보이더라구..
흐흐 이것도 같이 빌려서 읽어봐야겠다..

우리집은 이번주까지 방학이라 이번주까진 좀 바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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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7 13:59
핸펀으로 올리신거군요~
저도 시험삼아 해봐야겠어요~
그럼 읽기방 안빠지고 더 꾸준히 들어올수 있을듯해요 ㅋㅋㅋ
일바쁠땐 퇴근길 지하철에서 글들 읽기만 했었거든요^^

맞아요~ 아이들이 한살씩 먹은게 느낌이 이상해요
저도 한살 먹었다는게 실감도 안나구요^^

저희도 눈썰매장 알아보고 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꾼요^^
아~ 저도 실컷 놀고싶어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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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7 15:48
눈썰매장이라도 가야되는데
추위라면 질색팔색하는 엄마라 안가지네요ㅜㅜ
아이들이 눈썰매장 완전 좋아라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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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22:20
샬럿님 그동안 보고 싶었어요. ㅠ.,ㅠ 도대체 어디 가셨다가 이제서야~~~.
암튼 이렇게 돌아오셨으니까 자주 오셔야 해요.^^
고릴라 책도 보이는게 9기 북클럽도 다시 하시는거죠?
똘똘한 유성이가 여기저기 관심이 많을거예요. 그렇다고 그 내공이 어디가나요?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여서 있을텐데요. 피아노는 많이 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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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04:48
샬럿님, 저 왔어요.
이제 정신 들어요. ㅋㅋㅋ
지우 임신했을 때 10주동안 병원 침대에 누워본 이후로 어제가 제일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본 것 같아요.
지우가 새벽 4시에 주스달라고 깨서 매실액 타줬는데 잠이 깨서 컴 켜고 앉았답니다. ㅋ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보이네요. 저 원숭이 시리즈는 나연이가 모두 좋아해요.
초코파이 자전거는 뭘까요?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앗 동시집이군요. 잼나겠다. 도서관에 있나 찾아봐야지 ㅎ
이번주까지 나연이 방학인데, 방학숙제는 별로 한 게 없고. 꼭 초등처럼 부담스럽네요. 나연왈, "엄마, 선생님이 숙제 다 안해와도 된대. 조금만 해와도 된대." ㅋㅋㅋ

오늘부터는 기운 차리고 원래 생활로 돌아가야겠어요! ^^ 읽기방 컴백을 환영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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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09:50
샬럿~~~~~넘 오랜만에 보이는 닉넴에 어찌나 반갑던지... 대 환영이야~~^^
나도 5세 현우가 낯설어서 올해 열린 읽기방에 아무생각없이 '4세 현우'이렇게 적었었다는...ㅎㅎ
아직은 아이들 크는 것이 실감 나질 않아서 낯설어~
유성이도 벌써 7세라니...나이에서는 벌써 큰형님 분위기가 나지만...
사진으로보면 아직도 애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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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07 12:28
답댓글
참.. 읽기방 숫자가 안 늘어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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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22:15
고쳤어요. 아침에 정신이 없다보니....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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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07 12:27
답댓글

요즘 은근 식중독끼 있는 분들 많이 보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사촌동생도 신랑도 최근에 다들 한번씩..

나혁맘님 이제 좀 괜찮으신지요.

 

저희는 지난 주 어린이집/유치원 방학을 끝내고 오늘 다들 등원했습니다. 드뎌 휴식!

 

큰애는 태양계와 우주에 빠져서 매일 태양계 행성들 그림 그리고 있구요, 우주 나오는 책만 반복해서 봅니다. 그래도 과학동화 새로운 책 2권이랑 영어책 2-3권 읽었어요. 아직 한글을 몰라서 공부시키려는데, 기분 좋을 때 가갸거겨 공부 한 번 했네요. 겨우겨우 '고'와 '기' 글자 두 개 건진듯..ㅋ 앉아서 공부하는 분위기 매우 거부합니다 ㅋ

읽은 영어책에서 granpa bear가 화나서 "sit straight and eat politely!"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지요 ^^

Sit straight랑 sit properly랑 비슷하게 쓸 수 있나봐요.

영어책 읽을 때 대충 알면 안 물어보는데 처음 보는 책은 해석과 설명을 좀 해줘야 합니다. 해석을 굳이 해주지 않는게 좋다던데 쑥맘님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둘째는 큰애에 치여 책을 잘 못 읽어주다가 요즘 마꼬 보드북이랑 똘망똘망 보드북을 읽어주는데 매우 좋아합니다. 책읽을 준비가 벌써 되어있었는데 너무 못 챙겨준 것 같아 안스럽고 미안했어요. 말 잘하는 큰애가 들이대니 공평하게 책읽어주기가 쉽지는 않네요.

 

셋째는 오늘 예방접종.. 뇌수막염이 올해부터 무상으로 된다더니 3월 이후에나 될 것 같대서 아쉬웠네요.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순둥이랍니다.

 

낮에 간만에 시간 나는데 내일 테솔 강의 전 숙제하느라 낮시간은 다 갈 듯 합니다 ..

모두들 즐겁게 한 주 보내세요~

 

(사진 찍은게 너무 없어 셋째 딸 서효 사진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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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7 12:32
저희집 나림이랑 재훈이요. 한글 떼기 한글이 야호 DVD로 떼었어요. 그 DVD는 여동생에게 물려 주었네요. 책도 읽어주고 글자 놀이 해주니깐 금방 떼더라구요. 셋째 너무 예뻐요. 애들 서로 먼저 읽어 달라구하면 순서를 정해주시면 되요. 저희집은 너 한권 니 한권으로요. 엄마 목이 쉬든지 말든지 자기책을 읽어달라고 하니 기쁘면서도 힘들때도 있어요. 나중에 좀 크면 저희집 나림이 보니까요. 혼자 보고 같이 보고 싶은 책을 구분해서 가지고 오더라구요. 셋째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거 같아요. 낼 테솔시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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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7 13:12
와...셋째가 너무 귀여워요...
셋째까지 있으신데 참 열정적이십니다...
저도 바로 앞 기수 테솔 들었었는데요...
참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테솔식구들 그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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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7 14:00
셋째 피부가 넘 하얗고 이뻐요~ 정말 이쁜 공주님이네요^^
세 아이 돌보면서 테솔수업까지 들으시고 정말 열정적인 분이신것 같아요
저한테 자극이 되네요 읽기방에선 처음뵙는것 같은데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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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07 15:48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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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22:18
어머머머~.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귀여워라.
앞으로 자주 보는거죠? 정말 반가워요.^^
저도 영어책 처음 읽어줄때 설명해 주는 편이예요.
너무 스트레스 주면서 영어하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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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22:55
천사가 따로 없네요~^^
세아이의 엄마이면서 직장까지 다니시고...존경스러워요~
저도 샬럿님과 함께 했던 테슬 앞 기수였어요~
테슬 들으신다니 더 반갑네요~ 그 시간이 정말 값진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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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7 11:23
답댓글

나혁맘님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토요일 만두만들기 4시간 엄마는 힘든데 조카랑 애들은 신이 났었어요. 한채반 반을 먹고 나서 더이상 안먹더라구요. 나림이 15개, 재훈이 13개, 조카 17개 정말 먹성이 대단하더라구요. 친정엄마 말씀왈 쩌놓기가 무섭게 없어진다고 하시네요. 집에올때 얻어와서 오늘 아침에도 나림이 만두 4개, 재훈 토스트 2장과 만두 한개를 먹고 어린이집에 갔어요. 저희집 애들이 혀가 허는 병이 있어서 병까지는 아닌데 딸기병이라고 하더라구요. 매운걸 잘 못먹어요. 그래서 김치를 안챙겨 주었더니 못먹어요. 하지만 김치만두는 잘먹네요. 가끔 제가 만들어주어야 겠어요. 엄마일 하나 더 늘었네요.

 

재훈이는 수막대가지고 일여기에 서세요. 이 여기에 서세요. 10까지 일렬로 세우면서 놀았죠. 어제 낮에는 점심먹고 심심하니 목걸이를 만들겠다고 해서 주었어요. 열심히 작업을 하네요. 재훈이가 패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지 이모양 저모양 끼우더니 엄마 패턴 패턴 하고 놀았어요. 저희집은 애들 목걸이가 다 수제 목걸이 뿐이예요. 망가지면 다시 키워서 해주면 되니깐 아주 저렴하지요.

 

 

요즘은 나림이가 학교에 가야 하니까 잔소리가 많아지네요. DVD보다가도 누워있어서 뭐라고 자꾸 하게 되어요. 조카가 잘 누워있는데 요즘 같이 노니 서로 배우는게 많아요. 저는 왠만하면 눕지 않는 편이라 그게 거슬리는데. 참자 참자 하다가 또 뭐라고 하지요. 이유를 설명해도 제가 뒤돌면 누워있어요.

재훈이는 저의 손잡고 우리 결혼하자고 하네요. 엄마는 아빠랑 결혼해서 나중에 다른 사람과 하라니깐 내가 얼마 사랑하니깐 결혼해야 한다고 하네요. 7살 나림이는 그건 안돼는 거야 설명해도 재훈이는 꼭 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듣기 좋은 소리지만 진짜 여자친구 생기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할것을 속으면서도 기분은 좋네요.

이번주는 자세를 똑바로 하도록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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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12:08
저도 만두 좋아하는데...헤헤헤헤.^^
만두 얘기 들으면 저도 먹고싶군요. 신정때 시골내려갔으면 어른들이 해주셨을텐데.^^
글구 엄생영 표현 고를때 TV볼때 누워있지 말라는 표현있길래 할까하다가 말았는데 말이죠.
그건 수요일날 해야겠다.^^
나재맘님댁은 책 정말 많이 읽어요. 아이들이 리틀프린세스 좋아하나봐요. 저번에도 얘기하시던데....
엄마랑 결혼하겠다는 아들덕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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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7 12:28
나림이랑 재훈이가 누가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서 그림이라도 보는 척을 하네요. 큰놈을 잡아야한다는 말을 이제 알겠어요. 요즘 나림이가 TV 보고 싶다고 해서 주말만 보기로 했는데 자꾸 프로그램 수가 많아져서 제한을 주고 있죠. 자제력이 생길 나이까지만 잘 참아줬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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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07 12:29
만두 사먹다가 다들 너무 짜고 조미료맛이 많아서 수제만두 없나 하고 있었네요..
만들어먹을 여유는 안되고.. 부럽사옵니다.
나림재훈맘 볼때마다 느끼는건.. 영어책이 집에 얼마나 많은 걸까? 저건 무슨 책일까? 등등 ㅎㅎ
언제 한 수 전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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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7 12:36
저희집은 애들이 둘이라서 꼭 필요한 책은 구입을 우선으로 하구요. 어린이도서관에서 한글책을 12권 빌려보아요. 어린이 도서관에는 영어책이 별로 없어서요. 구입해주고요. DVD에서 보았던 캐릭터위주로 구입해주면 한번이라도 읽어달라고하네요. DVD 사랑이 좀 찐한편이죠. 제가 책 목록 한번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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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7 13:16
나림재훈맘님 안녕하세요..
신도림오프에서도 사진을 뵌적이 있네요~~^^
요리도 잘하시나봐요..만두가 손이 많이 가는데..전 아직 한번도 안만들어봤어요...ㅎ
책도 정말 많이 읽어주시네요.....
저도 아이가 자꾸 누워 있는게 싫더라구요..
빈둥거릴 시간도 필요한데 왜 그게 그리 거슬리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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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7 14:04
ㅋㅋㅋ 귀여운 재훈이~
저희집은 둘째가 오빠랑 결혼하고싶다 그러던데요?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들이 사랑하면 결혼한다는건 어찌아는지 ㅋㅋㅋ
우스워요 사랑스럽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만두를 직접 만들어먹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저희집도 만두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만들어먹을 자신은 없네요 ㅋㅋ

항상 나림이네는 책을 많이 읽히시는것 같아 저희집과 비교가 되네요 ㅋ
어제도 둘째가 책읽어달라고 10권 가져온걸 반만 겨우 읽어주고 달래서 재웠는데...ㅋ
제가 반성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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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3-01-07 11:12
답댓글

나혁이맘님~ 이젠 몸 괜챦으신가요?

저도 한때 버리는 음식 많았는데 최근 몇 개월전부터 그 날 먹을 음식

그날 장보는 습관을 가졌어요. 그것도 만원내외로 장보기.

대형마트를 이용하기 보단 작은 슈퍼를 이용하면서 소량으로 사고

간혹 장볼시간없으면 냉동실에 얼려둔 육수 가지고 김치찌개나 부대찌개하면

아이들 잘 먹어주시니 괜챦더라구요..ㅎ

올해부터는 가계부를 사용하면서 그날 그날 정리하고 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카드만 사용했는데 경제도 어렵고 무엇보다 짜임새있게 

어떤 부분에 지출이 많은지 알아야겠더라구요..

 

최근 저의 아이 초1 민호가 자기 용돈을 가지고 아름다운가게에 가서

옛날 전래동화 책 7권을 사가지고왔는데 큰애와 작은애 둘다 그 책만 저녁마다

매일 읽어요. 주변에 보니 정말 새 책이고 나온지 오래되지 않은 책들이 중고책방에

많이 그것도 전집으로 저렴하게 나와 있는게 많더라구요.

 

Sit properly. 제가 많이 사용하는 표현인데 식탁에 앉을 때 공부할때 많이 사용해요.

Sit crisscross. Don't stand on the swivel chair. 새로운 표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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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12:12
호호하하님 오래간만이어요.^^ 저번주에 못 뵌것 같아요.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걱정했는데 좋아졌어요.^^;
제가 아직 살림 초보여요.^^; 저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요리가 미숙하니 사먹을때가 많아요.
그렇다보니 장본것들이 날짜가 자꾸 지나게 되네요. 암튼 정말 정신차려야죠.
저도 요즘 전래를 많이 읽히려고 하고 있어요. 창작도 좀 챙겨서 읽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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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7 13:18
호하님 오랜만이셔요~~~~~^^
잘 지내시지요?...
아이들 방학이라 정신 없으시겠어요....
민호가 직접 사온 책이라 더 애착이 가나보네요..
저희집도 요즘 자꾸 용돈을 달라고 해서..난감한데...
초등 중학년때부터 주기로 약속은 해놨는데 자꾸 아쉬운가봐요..ㅎㅎ
민하도 도 얼마나 예뻐졌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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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22:51
호하님...반가워요~~^^
그러게요~~저도 한동안 글쓰기를 게을리하니 생활도 게을러지고 있어요~ㅎㅎ
아직 현우가 5세인것이 낯설기만한데...민하도 벌써 7세라니...저도 어색한걸요~^^
가계부? 전 못 쓸 책이네요~~ㅎㅎ
역시 무슨 일이든 똑소리나게 하시는 호하님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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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3-01-07 10:55
답댓글

반갑습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나혁맘께서 깨달음을 얻고 계실동안

저희 집은 날씨만큼 살벌한 주말이었어요.

남편과 시아버지가 싸웠어요.ㅡ,.ㅡ

시아버지는 아들이 버릇없고 자식키우는데 유난스럽다 화내시고 

남편은 그러하니 집 나가겠다고 우기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동의한줄 알고 저한테 서운하다 하시고..

결국

제가 나가지 않을테니 걱정마시라는 말에

잠잠해졌죠.

 

보통의 집은 고부간의 갈등으로 갈라선다는데

저희는 주로 부자지간의 불협화음으로

가끔 이렇게 난리가 납니다.

사이가 나쁜 부자지간도 아닌데 말이죠.

이번 싸움(?ㅋㅋ)을 보면서

느낀건.

하나.

아들이 말랑말랑 할 때 아빠와 많은 시간을 가져라.

우리 클때까지만 해도 아빠는 집에서 무게 잡고 계신 경우가 많았잖아요.

그래서 오는 부작용 같아요.

아빠는 아들을 사랑하지만 아들은 느끼지 못하고,

그걸 나이 먹고 하자니 지나 온 시간의 추억이 너무 없고.

지금 유아기때 정말 열심히 아들과 아빠가 사랑할 시간인것 같아요.

둘.

시부모님이 늙으셨구나 예요.

어머님 아버님 두 분다 정말 잘나시고 남 부러울 것 없이

잘 사심에도 불구하고

손자들과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시면 쓸쓸하신가봐요.

제가 상황 파악을 못해서

(애들 재우면서 같이 자느라 싸움의 요점을 몰랐어요ㅡ,.ㅡ;;)

안 나가겠단 말씀을 토욜 아침 먹고 나서야 드렸는데

그 전까지 아이들 보는 눈빛이 너무 애달파서 왜 그러시나 했어요.

단촐하게 세 가족 사는거에 익숙해서

지금 이렇게 애들과 여섯식구 사는게 번잡스럽고 힘들게만 느끼실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다른 즐거움보다 크다는 걸 느끼셨나봐요.

한창 재롱부리는 둘째 미카를 볼때면

할아버지 눈에서 정말 하트 뿅뿅 뜨거든요.ㅋ

 

어른들 마음이 이래저래하여

주말동안

아이들은 약간 방치되었습니다.

특별하게 논 것도 한 것도 없네요.

오늘부터 잘해야지 다시 다짐해 봅니다.

 

근데..

벌써 피곤한건 왜일까요ㅡ,.ㅡ;;;

아잣!!!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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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3-01-07 11:34
조제님~
힘든 주말이셨네요.
시부모님과 함께 산 다는 것 그리 쉽지 않은 거 알기에.
저도 남편과 아버님의 관계가 그닥 좋은 것만은 아니고
그 무엇보다 저는 제가 더 스트레스가 심해서 분가했지만.
아이들이 어리고 아이들 재롱에 가족들간의 웃음꽃이 피기에
더 그러실 수 있어요.
저희 시부모님들도 본인들 젊은 시절에는 자녀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많이 주지 못하고 함께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적어서 특히 손자 손녀를
무척 끔직이 사랑해주셨죠. 그 사랑도 그 나마 젊으셔서 많이 주실 수 있을 거에요.
조금씩 나이드시면서 여기 저기 아프시고 하니 이젠 잠깐 보는 걸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들 어릴때 아빠와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저희 남편은 딸래미가 피로 회복제라 딸아이가 책 읽어달라고 글 밥 많은 동화책 매일 가지고 오면
그거 읽어주는 딸바보 아빠라서 아빠가 책 읽어주면 울 아들도 어느새 옆에 와서 같이 보면서 듣어요.
이 때가 저는 정말 좋아요.

조제님 힘내시구요.
저는 무엇보다 대가족도 좋지만 요즘 노령화 사회이다 보니
만일 조제님이 너무 힘에 버겁거나 힘드시면 분가도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시부모님들께서 많이 서운해하시지만
나름 또 사람은 생활에 익숙해지는 편이라 또 그 생활에 익숙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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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12:18
남편 친구중에 주말부부 하는 집이 있어요. 그것도 매주 보는 것도 아니고 2주에 한번.....
아내와 아이들은 친정에서 살고 남편만 서울에 사는데 아이들 봐도 서먹하다고 하더라구요.
울 신랑이 만날때마다 그러면 안된다고 늘 일장 연설을 한대요.
지금 아이 어릴때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한다고......
울 신랑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나혁이가 아빠를 기다려요.
"아빠, 늦으니까 걱정된다....."하면서요.
"우리 빼고 혼자 놀러간건데 뭐가 걱정되니? 걱정해주지마."하면
그러면 "그래도 아빠가 밤에 늦게 다니는데 어떻게 걱정이 안돼?" 애늙은이 소리를 해요.
남편에게 전해 줬더니 폭풍감동 먹더라구요.
자식과 부모도 함께 부딪히며 살아야 정이 드는것 같아요.
조제님 말씀처럼 어릴때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하겠어요.
조제님이야 말로 정말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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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7 13:22
조제님 안녕하세요~~^^
가운데서 힘든 주말을 보내셨군요...
저도 남편에게 자주 하는 말인데..아이들..특히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라구요.
부모님은 나이가 들어가시면서 마음이 점점 여려지시는 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처럼 뭘 자꾸 확인하시려들고...
저희엄만 저희애들한테 할머니 좋아 안좋아를 하루에 몇번씩 묻곤 하십니다...ㅋ
남편분과 시아버님 화해의 급물살을 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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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7 14:14
음~ 힘든 주말이셨겠어요~
정말 시부모님들과 같이 사는건 힘든일인가봐요~
저는 언젠간 살림 합쳐야지 라는 생각으로 지내는데
(시부모님이 원하시고 신랑도 당연히 그러해야한다 생각하니....까요)
가끔 조제님 글보면 그럴 용기가 싹 사라져요 ㅡ.ㅡ

조제님의 깨달음~ 다 맞는 말씀여요!
저도 신랑한테 아이들하고 잘놀아주는 것도 물론이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줘야하는거라고 말하거든요^^
아이들이 사랑한단 표현을 저한텐 잘하는데 아빠한텐 인색해서요~

ㅋ 저도 오늘부터 홧팅 외쳐야하는데~
월욜이 어찌 젤루 피곤한건지 음하하하하~
그래도 같이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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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7 10:38
답댓글
도서관 나들이~~~
책을 많이 읽고 오지 않아도 도서관을 다녀오면 항상 느끼는 뿌듯함...^^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현우도 그 책들을 더 좋아해서 집에 있는 책은 거의 안 읽더라구요..
혼자서 챙겨 보기도 하지만... 새로운 책을 더 좋아하니...도서관 이용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듯해요~^^
 
냉장고 음식들....
그러게요.. 매번 먹고싶어서 사지만...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게되는 경우... 넘 아까워서...
살때는 10원 100원이라도 싼 것을 사면서...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ㅎㅎ
이제 몸은 좀 괜찮아졌나요?
 
 
5세 현우
주말에.. 뭘 했을까요?? 특별한 기억이 없네요...
농산물 시장을 가서 사과랑 감과 다른 먹거리 채소들을 사 오고...
날씨가 넘 추워서 한 동안 못 갔었는데...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겨울철엔 바다음식이 체철이죠...
주말동안 굴과 꼬막, 쇠미역을 사서 먹었는데...큰 아들, 작은 아들 둘이서 어찌나 잘 먹던지...
음식장만하느라 손이 많이 시렸었는데... 보람된 식탁이었어요~ㅎㅎㅎ
 
엄생영~~
현우도 항상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반다리하라고 매 순간 이야기하는데....
Don't sit on your knees. 랑  Sit crisscross는 이제 입에 달고 살아야겠어요~^^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는 좀 덜 추울까요?
다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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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3-01-07 11:39
관여님~
ㅎㅎ 겨울철엔 바다음식이 제철이구나.~~
손 시려워도 잘 먹어주는 가족이 있어서 좋으셨겠어요.
굴, 꼬막 얘기하니 저도 갑자기 군침이 도네요..ㅋㅋ
현우 이제 5세가 되었군요..
민하도 이제 유게 마지막 해가 되네요~
한동안 잠수했더니 예전것은 찾아 읽기가 어렵네요. ㅎㅎ
이번주는 지난 주처럼 많이 춥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암튼 추울수록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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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7 12:22
저도 요즘 굴과 바지락 사서 순두부에 넣어서 끓여 먹고 있어요.
남편이 이젠 굴이 좀 지겹다고 할 정도로.....ㅋㅋㅋㅋㅋ 전 한 번 꽂히면 계속 그것만.....
꼬막요리도 좋아하는데 전 해감을 잘 못해서 못하겠더라구요.
해감된걸로 사오는데도 늘 깨끗치가 못하네요. 음.....
전 조개류 엄청 좋아해요. 근데 남편이 별로 안 좋아해서 자주 안 먹어요.
그러다 보니 나혁이도 별로 안 좋아하는군요.
그 비싼 애들을 사서 별로 호응이 안 좋으니 섭섭해요.^^;
현우네는 잘 먹었다니 부럽네요.^^ 저도 제가 좋아하니 억지로 먹여봐야겠어요.ㅋㅋㅋㅋ
완전 제 위주로..... 항상 건강에 좋으니 억지로 먹으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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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7 13:26
관여언니~~~~올만이죠...ㅎ
잘 지내셨어요?....
현우도 5세라 하니 내가 잘못봤나..했네요...ㅎㅎ
이제 현우도 점점 어린이가 되어가겠군요..아쉬우실 거여요...ㅎ
현우는 굴,꼬막도 잘 먹나보네요....
저희는 굴을 쪄서 주면 겨우 몇개 먹지만..완전 좋아하진 않네요~~
추운데 찬음식들 준비하시느라 손..고생 많으셨네요...
일주일 시작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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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7 14:18
맛난 먹거리 사오셨네요~
저희집은 아이들이 커가니 먹는게 확실히 다르네요~
과일도 예전엔 3일먹었던걸 하루에 다 해치우니 말예요 ㅋ
유제품은 너무 많이 먹으려해서 아예사놓질 않아요 ㅋㅋ
꼬막 급 땡기는데요?! 헌데 신랑이 조개류를 먹지 않아 저희식탁엔 조개가 거의 안올라와요
아이들 편식안하게 키우려면 자꾸 시도해야하는데...
신랑이 안먹고 저혼자 먹자고 만들자니 귀찮고 그러네요 ㅋ

오늘 엄생영표현은 저도 자주쓰는 표현들이라 유용해요^^

현우랑 감기조심하시고 즐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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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00:53
정말 다른 얘긴 다 두고 우리집은 큰 아들, 작은 아들 입이 얼마나 짧은지..
정말 밥먹고 나면 이 사람들이 무슨 반찬으로 밥 먹었나 싶다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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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04:52
ㅋㅋㅋ 큰아들, 작은아들 잠시 생각했죠. 아들이 둘이었나?ㅋㅋ
꼬막 맛있겠다~~ 저도 해산물은 다 좋아하는데. 특히 꼬막무침이요.
제가 아파보니 정말 건강만큼 중요한거 없더라구요. 특히 못 먹는 아픔은 더 한 듯해요. 지금 친정엄마께서 마침 함께 계신데 엄마가 해주시는 맛난 반찬을 다 못 먹고 있어서 너무 아쉽다는.
관여님,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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