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는 도서관 책 5권/1인이네요. 그리고 연계 도서관에서 3권 더 빌릴 수 있구요.
그래서 도서관가면 4인가족은 20권 빌릴 수 있어서 엄마들이 마트 케리어 끌고 다니셔요. ㅇㅎㅎ
그런 열혈 엄마들이 휩쓸고 가면 한 질이 몽땅 없어진다는 ㅋㅋ
많이 빌려가서 좋기도 하고, 비어있는 책장을 보면 못본 책이 많아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지난 주말엔 아빠가 책을 읽어주어서 뭘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
어젠 미술작업? 한다고 늦어서 책 못읽었네요.
쪼물딱 쪼물딱 거리다가 마지막 작품이네요. 검은색이 없어서 ㅋㅋ 본의 아니게 미쿡여아를 만들었네요.
나혁이맘님..
저도 지난 여름이 이사하면서 느낀건데, 웬 짐이 그리도 많은지요.
비워야 잘 살수 있다는말이 어떤건지 실감을 했어요.
근데, 또 요즘 이것저것 채우고 있으니.. T.T
나혁이맘님 말씀들으니, 참.. 좋네요...
남편말씀들으니, 재밌네요.말만하면 떠날수있는..
전 정반대에요^^ 전 놓을줄 버릴줄 알아야하는데 그런게 힘들어요..
좀 안쓰는것들은 버릴줄도 알고 해야하는데 .참...
지난 주말에는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많이 부모들도 많더라구요.
어스본 퍼스티 리딩 책이랑, ORT를 빌려왔어요...
집에 없는 단계로..
지금 읽고 있는데.진도가 착착 안나가요.흑..
사진은.. 못찍었어요..
예비초등이라 맘이 바쁩니다..참..
글 올려주셔 감사해요.^^
나혁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제 차례더군요. ^^
작은 사람 미리보기를 해봤는데.. 허걱.. 읽어주려면 목이 꽤나 아프겠던걸요. 글밥으로치면 비룡소 책읽기 시리즈 1단계보다도 훨씬 양이 많던데. 저걸 앉아서 다 듣고 있는 나혁이. 넘 대단한데요? ^&^
근데 도서관 책을 2권밖에 못 빌리다니. 넘 인색하군요. ㅋㅋㅋ 우린 3권이나 되는데. ㅋㅋ 빌리고 싶은 책이 많은데 못 빌려가면 넘 속상하잖아요. 앞으로 나혁이의 도서관 나들이 쭈~~욱 기대해보겠습니다. ^^
8세/나연
[명애와 다래]는 도서관 초1 필독서더군요. 기회되심 꼭 한 번 읽혀주심 좋을 것 같구요. 내용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할머니를 향항 쨘~한 마음을 얼마나 마음으로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작은집이야기][괴물나라 경제이야기][살색은 다 달라요][헨리에타의 첫 겨울]은 나연이 유치원 권장도서인데, [살색은 다 달라요]와 [헨리에타의 첫 겨울]은 한 번 정도 휘리릭 읽어보면 좋을 것 같고, 괴물나라 경제이야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건 저도 나연이가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만 발췌해서 읽어줬네요. 로렌의 지식그림책 시리즈랍니다.


나혁맘님 이제 속은 좀 괜찮으셔요?
소개해주신 책도 챙개볼께요..^^
(준혁 6세)
준혁이가 이번주까지 방학이라 낮엔 컴앞에 앉기가 힘드네요..
애들 재우고 잠시 딴데 들렸다 읽기방오면 이시간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되네요.. ㅎㅎ
토요일날 오전에 도서관 문화센터수업을 듣게되었어요..
과학실험수업이 있길래 신청하고, 재정이도 그 시간에 맞춰서 동화랑 놀자 수업을 신청했어요.
수업마치고 잠시 유아실에 들렀는데,
아이들이 많아서 책 읽을 분위기는 안되서 그전에 봐뒀던 책만 빌려왔어요..
시공주니어의 성장그림책 입니다. 6권만 빌려왔는데 반응이 괜찮네요..

위의 세권은 시공주니어의 자연동화책.. 전 이런 자연동화책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황제펭귄아빠이야기는 얼마전 한솔의 애니멀키즈에서도 읽었었는데, 참 감동적이더군요..
한솔책이 더 감동적이긴 했어요..
저흰 주말동안 울산의 고래박물관에 다녀왔어요..
근교 사시는 분들껜 고래박물관 추천합니다.
생태체험관에선 돌고래쇼도 함께 할 수 있고, 본관에서의 점토체험도 괜찮았어요..

6-7세가 도서관 이용의 절정기인것 같아요. 울 아들도 5살에 한글 깨치고 도서관 나들이를 정말 많이 햇던것 것 같아요. 혼자 책을 읽게되면서 책을 선택하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다양한 책으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집에 있는 책도 없애지는 마세요. 그때는 안 보는것 같아도 한해 지나서 ㅗ 찾고 생각나면 다시 사 달라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초등 입학때까지 가지고 계시면 여러모로 유용한 거 같아요. 지난 주말에는 시댁에 다녀왓어요. 급하게 다녀와서 부산스럽긴했지만 오랜만에 어른들 뵈니 좋더라구요. 다행히 날씨도 살짝 풀렸을 때라서 봄 날씨 같앗어요. 동네 한바퀴 산책도 하고 공기도 쐬엇답니다. 닭 키우는데서 오리를 발견했다면서 좋아하는 아이들 보니 귀엽더라구요 ㅎㅎ 어머니가 끓여주신 황태국과 백김치 덕분에 밥도 한그릇을 먹고 지글지글 불 떼어주시는 방에서 뜨끈하게 잤답니다. 오전에 볼일이 있으셔서 나가기는 어머님 꽁무니를 따라서 일찍 출발해야 하는 발길이 아쉬웠답다. 구정에는 조금 더 여유있게 가서 며칠 묵어야지 싶어요. Grafula's child Handa's hen Tintin 짐의 간소화를 위해 딱 세권 밖에 들고 가지 못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잤어요. 틴틴은 엄마가 읽어주고 아들은 듣기만 했어요. 아. 쥬니비 9권 10권 듣기도 했네요. 언제나 소리 들으면서 자 주는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저도 버리는 것이 제일 어려워요. ㅎㅎㅎ
왜 그리 못 버리고 사는지 말입니다요. ^^;;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오면 얼마나 보람찰까요~!! 울 원영양은 도서관에선 책을 안 읽으니....ㅡ.ㅡ;;
도서관에는 안 가게 되요. ㅜ.ㅜ
여섯 살이 되었으니 좀 달라지려나?? 하는 생각으로 조만간 도서관 나들이도 함 해봐야겠네요. ㅋ
나혁이맘님~!! 도서관 나들이 정말 좋지요 ^^
저희도 도서관 옆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도서관을 사랑합니다. ㅋㅋ
이번주에는 ORT1단계 전 시리즈를 거의 다 빌려와서 읽고 또 읽고 정말 많이 읽고 있네요.
음원을 전자사전에 넣어두니까 컴퓨터나 시디플레이어 안켜도 바로바로 나와서 아이에게 들려주기도 편해서 좋아요. 스스로 읽는 연습 할때는 이렇게 쉬운 책이 딱 좋은것 같아요.
국시꼬랭이 저희도 많이 빌려봤는데 똥떡은 엄마인 저는 너무 드러운데 ㅠㅠ 애들은 완전 좋아해서 결국 한권은 샀지요. 아카시아 파마도 따라해보고 글 보니까 또 빌려보고 싶어지네요.^^
얌전하게도 보라색 1단계 전권이 차르륵 꽃혀있는걸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
뿌듯합니다. ㅋ


안녕하세요 제이는 지금 병원이에요 오늘 설소대수술을 했어요 어릴때부터 짧다는 얘길 듣다가 더 늦으면 안되겠다싶어 대학병원가서 수술을 꼭 해야할만큼 짧은건지 진단해달라고했더니 해야된다시더라구요 ㅡ지난주 병원갔는데 마침 같은나이의 친구도 오늘같은 수술을 해서 오늘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서로 장난감도 바꿔가며 사이좋게 놀며 2인실에서 오붓하게 하룻밤 잘놀고 오늘오전 수술하고 오후내내 좀 힘들긴했어요 새로 만난 친구덕에 또봇의 세계로 입문했어요^^ 짧은수술이지만 힘든 시간 잘견디고 이겨내구 지금 잠들었어요 오늘 암것도 물조차도 못먹는대서 함께 굶었어요^^이젠 우유같은건 먹을수있대서 정말 행복하게 먹고 잠도 자도 된대서 정말 행복하게 자고있네요 내일 바로 퇴원! 잘 해내줘서 고맙고 또 건강하기를ㅡ
나혁맘님 몸은 좀 나아지셨어요??
유통기한이 좀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있고
유통기한이 남아도 냄새가 이상한 것도 있더라구요
항상 냄새를 잘 맡아보고 먹어야 할 듯 해요^^
저번주에 한번 글을 올려 적기가 서먹 서먹 하네요
한번 안 적으니 그냥 글만 읽고 있네요 ㅎㅎㅎ
예원이는 저번에 구입한 과학실험 하고 있어요
저번주에 자석에 대해 한거예요 전기에 대해 한거는 사진을 안찍었네요

매일 하지는 않고 일주일에 하나 두개씩 하고 있어요
스쿨북 논술과학이라고 간단한 실험재료와 함께 실험하는 방법과
하고 나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책자가 들어있어요
한 세트당 10개의 실험이 들어있는데 가격은 18000원정도 하니
재미삼아 하니 좋더라구
참 이 과학실험 세트 사이트와 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레고 아빠랑 계속하더라구요
레고 프렌즈 승마캠프 3달만에 완성했어요
10봉지정도 들었던데 일부러 한꺼번에 안했어요
한달에 2-3개 정도 하니 차츰 혼자서 하는 시간이 늘어나더라구요
다 만들고 나서는 12칸으로 된 작은 서랍장을 사서 블럭 종류별로 나누어 놓으니
서랍장을 들고 나와서 혼자서 만들더라구요 한번 만들고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다시 활용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한동안 레고를 다시
안사줘도 될듯해요 닌자고 이야기는 하던데 못들은척 하고 있네요

요즘 책은 읽기방에서 올라온 책들을 빌려보고 도서관에서 탄탄수학동화빌려봐요
다른 수학동화도 섞어가며 읽고 있어요 읽어봐야 일주일에 몇권안되지만 꾸준히 읽히려구요
오르다매쓰 2단계 50번째 워크시트 이후로는 예원이 한테 버겁고
다른 유아수학 문제집도 어느정도 하니 예원이의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
그래서 수학동화로 개념을 다시 잡아주고 있어요
알것 같았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면 헷갈려한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안될거 같은 것들이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 길을 다시 가니 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어제는 도서관가서 나혁맘님이 소개해주신 도서관 생쥐도 빌리고
누가 소개하셨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고사리손 환경책인가?? 하는 것도 빌려왔네요
갔다와서 물감으로 손바닥 찍기 놀이 했어요
튼튼영어에서 핑거페인팅 주제로 된 책을 했었거든요
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저번달에 하려고 했는데 못하고 이제 활용했네요
20장 정도로 나누어져 있는것 출력해서 그림맞게 잘라 붙여야되네요 ㅎㅎㅎ
이제 손바닥찍기는 시시해 할것 같았는데 할때마다 재미나 하네요

일주일에 두번은 글을 적으려 노력해봐야겠어요
왜이리 게을러졌나 몰라요
엄영생은 한마디 내뱉기가 참 힘듭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식중독걸리셨군요~ 어째요... 얼른 괜찮아져야하는데~
나혁맘님 글 읽고있자니 저도 어제까지인 두부를 요리해서 먹었어야하는데....
생각이 나네요. 두부값도 대선후 올라서 비싸던데말이죠
그래도 하루 지난건 먹어도 되긋죠? 안죽겠죠? ㅋㅋㅋ
저도 소량씩 사다가 요리하는 습관들이려고 노력중인데... ㅋ
새해목표중 하나에요~ 식자재 안버리기! 다 활용하기! ㅋㅋㅋ
윽! 새해니 윤이는 초게로 이사가야하나요?
읽기방에 글을 써야할지 초게에 1,2학년방 있던데 거기다 써야할지 모르긋어요
헌데 읽기방을 떠나기가 싫어욤 ㅜ.ㅜ
8세 윤이 5세 하은이
먼저 축하해주시겠어요?
일욜 1월 6일은 하은양 생일이어요 ㅋㅋㅋ
생일은 참~ 빠른데 다른건 다 느린 하은양 ㅋㅋㅋㅋ 말만 야무진 하은잌ㅋㅋ
그리고 1월 9일은 윤이 생일여요~
그래서 저희집은 한꺼번에 해치워요 클스마스도 근처긴 하니 선물은 클스마스때
사주면서 생일선물 겸이라고 강조해두죠 ㅋㅋㅋ
그리고 생일땐 외식으로 끝내고 또 한아이 생일땐 케잌 커팅식만 하하하
이번 생일은 윤이가 졸업을 앞두고 있기도 해서 윤이 친구들 초대해서 다가오는 주말 홈파티를 할까했는데
토요일 윤이 친구 엄마가 문자가 왔더라구요~
아들내미가 윤이집 놀러가고싶다고 너무 졸라대서 본인이 힘들다며 놀러가도 되냐구요..
순간 정리안된 집이 마음에 걸려 어쩔까 고민하다가 한시간후에 올라오라고 하고선
미친듯이 정리하고 닦고 그랬네요.ㅜ.ㅜ 헌데 저희집까지 세집아이들이 (5명) 정신없이 노는데
다들 가고나니 남은건 다시 폭탄맞은집....ㅡ.ㅡ
그래서 홈파티는 무슨~ 절대 안해! 결심했네요 ㅋㅋ
그래서 홈파티 대신 윤이가 가고싶어하던 뷔페를 갔어요 일욜엔...^^
아이들 놀이터가 딸린곳이라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논다고 음식 제대로 먹은것 같진 않아요 ㅋ
그리고 가격대비 뷔페음식은 별루여서 한번 가본걸루 끝~ 해야겠어~ 신랑하고 속닥거렸떠니
윤이랑 하은이는 너무 좋았다며 담주 주말에 또 오자 그러더군요 ㅡ.ㅡ
새해부턴 외식부터 줄이겠다 결심했는데 ㅋ 첫주말부터 실패네요..^^


31일부터 윤이는 언아이캔리드 책으로 집듣시작했어요~
듣는 시간을 재보니 15분-20분 사이라서 그리 길지 않다 싶어 주말도 거르지 않고
매일 시켰어요 ㅋㅋ
그랬더니 윤이가 그러네요
유치원에가서 친구들한테 너네들도 집중듣기하냐고 물었떠니 아무도 집중듣기가 뭔지도 모르더라면서
왜 저만 해야하냐는거에요
그래서 쑥 영유친구들과 읽기방친구들, SP친구들은 다 한단다~
영어를 잘 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란다~힘들게 설득시켰네요
집듣을 한권당 3일 반복한후 읽기를 시키는데 잘 읽더라구요
물론 짧은거이긴 하지만 폭풍칭찬해주면서 내일또하자 꼬셔놨어요 ㅋㅋㅋ
하루 조금씩이지만 매일하는게 참 크구나 느꼇네요
그래서 8세가 된 올해는 영어하는 시간을 좀더 늘여야겠다 생각했어요
좀더 집중적으로 해야할듯해서요~ 그렇지 않음 왠지 제자리걸음 할듯해서요.
하은이도 손놓지 않고 뭔가 참여시킬려고 하는데
아직은 너무 내빼는 하은이한테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고민이네요
영어책도 읽어주면 다시 한글로 읽어달라고 요구하는 하은양~
한글책도 요즘은 이큐의 천재들에 푹~ 빠져서 오로지 이큐의 천재들만 읽어요
완전 무한반복이네요 ㅡ.ㅡ
오늘도 부지런히 아이들과 책읽기할께요~
하은이덕분에 이큐의 천재들만 읽겠지만요 ㅋㅋㅋ

나혁맘님..오랜만이어요~~~^^ 나혁인 여전히 성실하고 다방면으로 경험을 쌓고 있군요.. 장염도 빨리 나으시길바래요..요즘 여기저기 장염으로 인한 아픈 소식이 들리네요.. 아이들 방학도 끝나고 새마음으로 읽기방 출석하려고 합니다..7세라는 것도 아직은 영 어색하기만 하고.. 읽기방 다른친구들도 나이가 한살씩 올려져 있는것이 아직은 낯서네요...곧 적응 되겠지요... 요즘 유성인 세상 만사에 관심이 많아서 진득하게 책읽기가 힘드네요...그간 엄마의 노력도 부족했던 것 같구요.. 읽기방하며 다시 마음 추스려야겠습니다.. 어제는 방학 마지막 날이라고 눈썰매장에 다녀왔어요.. 늘 가족이 어제만큼만 행복하면 좋겠네요..ㅎ
요즘 은근 식중독끼 있는 분들 많이 보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사촌동생도 신랑도 최근에 다들 한번씩..
나혁맘님 이제 좀 괜찮으신지요.
저희는 지난 주 어린이집/유치원 방학을 끝내고 오늘 다들 등원했습니다. 드뎌 휴식!
큰애는 태양계와 우주에 빠져서 매일 태양계 행성들 그림 그리고 있구요, 우주 나오는 책만 반복해서 봅니다. 그래도 과학동화 새로운 책 2권이랑 영어책 2-3권 읽었어요. 아직 한글을 몰라서 공부시키려는데, 기분 좋을 때 가갸거겨 공부 한 번 했네요. 겨우겨우 '고'와 '기' 글자 두 개 건진듯..ㅋ 앉아서 공부하는 분위기 매우 거부합니다 ㅋ
읽은 영어책에서 granpa bear가 화나서 "sit straight and eat politely!"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지요 ^^
Sit straight랑 sit properly랑 비슷하게 쓸 수 있나봐요.
영어책 읽을 때 대충 알면 안 물어보는데 처음 보는 책은 해석과 설명을 좀 해줘야 합니다. 해석을 굳이 해주지 않는게 좋다던데 쑥맘님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둘째는 큰애에 치여 책을 잘 못 읽어주다가 요즘 마꼬 보드북이랑 똘망똘망 보드북을 읽어주는데 매우 좋아합니다. 책읽을 준비가 벌써 되어있었는데 너무 못 챙겨준 것 같아 안스럽고 미안했어요. 말 잘하는 큰애가 들이대니 공평하게 책읽어주기가 쉽지는 않네요.
셋째는 오늘 예방접종.. 뇌수막염이 올해부터 무상으로 된다더니 3월 이후에나 될 것 같대서 아쉬웠네요.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순둥이랍니다.
낮에 간만에 시간 나는데 내일 테솔 강의 전 숙제하느라 낮시간은 다 갈 듯 합니다 ..
모두들 즐겁게 한 주 보내세요~
(사진 찍은게 너무 없어 셋째 딸 서효 사진만 올려봅니다^^)

나혁맘님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토요일 만두만들기 4시간 엄마는 힘든데 조카랑 애들은 신이 났었어요. 한채반 반을 먹고 나서 더이상 안먹더라구요. 나림이 15개, 재훈이 13개, 조카 17개 정말 먹성이 대단하더라구요. 친정엄마 말씀왈 쩌놓기가 무섭게 없어진다고 하시네요. 집에올때 얻어와서 오늘 아침에도 나림이 만두 4개, 재훈 토스트 2장과 만두 한개를 먹고 어린이집에 갔어요. 저희집 애들이 혀가 허는 병이 있어서 병까지는 아닌데 딸기병이라고 하더라구요. 매운걸 잘 못먹어요. 그래서 김치를 안챙겨 주었더니 못먹어요. 하지만 김치만두는 잘먹네요. 가끔 제가 만들어주어야 겠어요. 엄마일 하나 더 늘었네요.


재훈이는 수막대가지고 일여기에 서세요. 이 여기에 서세요. 10까지 일렬로 세우면서 놀았죠. 어제 낮에는 점심먹고 심심하니 목걸이를 만들겠다고 해서 주었어요. 열심히 작업을 하네요. 재훈이가 패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지 이모양 저모양 끼우더니 엄마 패턴 패턴 하고 놀았어요. 저희집은 애들 목걸이가 다 수제 목걸이 뿐이예요. 망가지면 다시 키워서 해주면 되니깐 아주 저렴하지요.




요즘은 나림이가 학교에 가야 하니까 잔소리가 많아지네요. DVD보다가도 누워있어서 뭐라고 자꾸 하게 되어요. 조카가 잘 누워있는데 요즘 같이 노니 서로 배우는게 많아요. 저는 왠만하면 눕지 않는 편이라 그게 거슬리는데. 참자 참자 하다가 또 뭐라고 하지요. 이유를 설명해도 제가 뒤돌면 누워있어요.
재훈이는 저의 손잡고 우리 결혼하자고 하네요. 엄마는 아빠랑 결혼해서 나중에 다른 사람과 하라니깐 내가 얼마 사랑하니깐 결혼해야 한다고 하네요. 7살 나림이는 그건 안돼는 거야 설명해도 재훈이는 꼭 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듣기 좋은 소리지만 진짜 여자친구 생기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할것을 속으면서도 기분은 좋네요.
이번주는 자세를 똑바로 하도록 해줘야 겠어요.
나혁이맘님~ 이젠 몸 괜챦으신가요?
저도 한때 버리는 음식 많았는데 최근 몇 개월전부터 그 날 먹을 음식
그날 장보는 습관을 가졌어요. 그것도 만원내외로 장보기.
대형마트를 이용하기 보단 작은 슈퍼를 이용하면서 소량으로 사고
간혹 장볼시간없으면 냉동실에 얼려둔 육수 가지고 김치찌개나 부대찌개하면
아이들 잘 먹어주시니 괜챦더라구요..ㅎ
올해부터는 가계부를 사용하면서 그날 그날 정리하고 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카드만 사용했는데 경제도 어렵고 무엇보다 짜임새있게
어떤 부분에 지출이 많은지 알아야겠더라구요..
최근 저의 아이 초1 민호가 자기 용돈을 가지고 아름다운가게에 가서
옛날 전래동화 책 7권을 사가지고왔는데 큰애와 작은애 둘다 그 책만 저녁마다
매일 읽어요. 주변에 보니 정말 새 책이고 나온지 오래되지 않은 책들이 중고책방에
많이 그것도 전집으로 저렴하게 나와 있는게 많더라구요.
Sit properly. 제가 많이 사용하는 표현인데 식탁에 앉을 때 공부할때 많이 사용해요.
Sit crisscross. Don't stand on the swivel chair. 새로운 표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ㅇ
반갑습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나혁맘께서 깨달음을 얻고 계실동안
저희 집은 날씨만큼 살벌한 주말이었어요.
남편과 시아버지가 싸웠어요.ㅡ,.ㅡ
시아버지는 아들이 버릇없고 자식키우는데 유난스럽다 화내시고
남편은 그러하니 집 나가겠다고 우기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동의한줄 알고 저한테 서운하다 하시고..
결국
제가 나가지 않을테니 걱정마시라는 말에
잠잠해졌죠.
보통의 집은 고부간의 갈등으로 갈라선다는데
저희는 주로 부자지간의 불협화음으로
가끔 이렇게 난리가 납니다.
사이가 나쁜 부자지간도 아닌데 말이죠.
이번 싸움(?ㅋㅋ)을 보면서
느낀건.
하나.
아들이 말랑말랑 할 때 아빠와 많은 시간을 가져라.
우리 클때까지만 해도 아빠는 집에서 무게 잡고 계신 경우가 많았잖아요.
그래서 오는 부작용 같아요.
아빠는 아들을 사랑하지만 아들은 느끼지 못하고,
그걸 나이 먹고 하자니 지나 온 시간의 추억이 너무 없고.
지금 유아기때 정말 열심히 아들과 아빠가 사랑할 시간인것 같아요.
둘.
시부모님이 늙으셨구나 예요.
어머님 아버님 두 분다 정말 잘나시고 남 부러울 것 없이
잘 사심에도 불구하고
손자들과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시면 쓸쓸하신가봐요.
제가 상황 파악을 못해서
(애들 재우면서 같이 자느라 싸움의 요점을 몰랐어요ㅡ,.ㅡ;;)
안 나가겠단 말씀을 토욜 아침 먹고 나서야 드렸는데
그 전까지 아이들 보는 눈빛이 너무 애달파서 왜 그러시나 했어요.
단촐하게 세 가족 사는거에 익숙해서
지금 이렇게 애들과 여섯식구 사는게 번잡스럽고 힘들게만 느끼실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다른 즐거움보다 크다는 걸 느끼셨나봐요.
한창 재롱부리는 둘째 미카를 볼때면
할아버지 눈에서 정말 하트 뿅뿅 뜨거든요.ㅋ
어른들 마음이 이래저래하여
주말동안
아이들은 약간 방치되었습니다.
특별하게 논 것도 한 것도 없네요.
오늘부터 잘해야지 다시 다짐해 봅니다.
근데..
벌써 피곤한건 왜일까요ㅡ,.ㅡ;;;
아잣!!!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