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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7(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7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3-01-10 15:56
답댓글
.
어제 읽은책 쌓아놓은거 찍어놔야지 생각했었는데 잠시 깜빡하고 다 정리해버리고 나니 안되겠더라구요..책사진 시도는 다음번으로..
지금 친정엄마에게 아기 맡기고 피부과에서 마취크림바르고 누워있답니다 ㅋ
이제 곧 출근인데 목에 쥐젖이 정말 징그럽게많이 생겨서 결국 빼러 왔어요 ㅡㅡ;;
아마 이백개는 될듯?

폰으로 댓글의 댓글을 달으려니 안되네요.
아래 조제님 저희 아이랑 비슷하신 것 같아서 댓글달을랬는데..
구0도 이제 6세구요, 두돌이 다 되어가는 지효는 이제 책읽기를 즐기기 시작했답니다~
요즘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면서 영어책에 딸린 씨디를 듣는데 그 시간에는 집중해서 듣게되니 그 책을 잘 보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일년하면 하루 한두권씩 새로운것 들려줄수 있겠구나 싶어요.
영어책 3-4권 보았어요.
ORT1단계 책도 보고 있는데 1단계도 대본보고 대사 다 읽어주다가 한번은 글자만 짚어주며 읽었더니 글자 이게 다야? 그러면서 이상해 하대요 ^^;; 나름 ORT캐릭터와 친해지고 있어요.
영어 시작한지 한달 좀 안되었는데 이거저거 보다보니 올해는 일단 그림책 많이 보여주면 되는거구나 하고 책을 사고 있네요...
시술 받아야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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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0 19:42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걱정되셨겠어요. 시술은 잘 마무리 되셨나요?
오알티하고 있군요. 실패없는 책중의 하나라는데 가격이 사악하다고 해서 우리집은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나중에 도서관 이용하면 도전해 보려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슬슬 반복을 안 하려고 해요, 이제..... 책 사는것도 무서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한 번 보고 더 이상 안 본다면 책 사는게 무의미할것 같아요.
억지로라도 집에 있는 책은 새책에 끼워서 슬쩍 읽히고 있어요.
아무래도 덕분에 도서관이용이 자리잡을것 같아요.
울 동네는 작은 도서관이라 한글책만 있어서 여기 책을 대충 읽고 조금 큰 도서관을 찾아가려해요.
그땐 우리도 말로만 듣던 오알티를 시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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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0 21:00
나혁맘님 감사.. 너무 많아서 얼굴이랑 목이 뻘겋게 되어 화상입은 여자같이 되어버렸네요..
쥐젖이 아니라 사마귀였다고.. 어쩐지 자꾸 번지더라니..
오알티 지난 달에 개똥이네에서 싼 중고로 샀어요 ^^
책 마구 사는데 거의 개똥이네 등등에서 사고 있네요.
아이가 셋이니 별로 안아깝다는~
저도 근처 도서관 투어좀 해보려고 하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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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0 00:55
답댓글

 

어처구니 이야기와 아씨방 두 책 모두 윤성이가 너무 좋아하던 책이라 반갑네요. 유치원에서 궁 프로젝트 할 때 경복궁에 직접 가서 어처구니없이 보고 도예 작품으로 만들기도 하면서 책을 기억하고 다시 읽어 달라고 했었어요. 아씨방 책 읽을 때는 엄마 반짓고리를 꺼내 장난을 쳤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누리 읽어주면 좋아할덧 같아요. It's sleeting. I was chilled to the bone outside. 두가지 표현 모두 요즘 날씨에 잘 ㅆ일 말들이예요. 꼭 기억할께요. 누나들이 공부하는 사이 우리 아이들은 심심해하고 좀 방치되는 느낌도 들어 신경이 쓰이지만 사촌 누나들과 지내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누나들 방학 특강으로 하는 수업에 쫓아가서 줄넘기도 배우고 학교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왔어요. 클리포드 한권과 매직스쿨버스를 빌려와서 몇번을 읽어주네요. 전래동화 책과 세계사 한국사 만화에 푹 빠져서 열심히 읽고 엄마한테 열심히 얘기해 주고 있어요. 그토록 벼르던 가필드와 삐삐를 스타킹 그리고 스플랫 책까지 왕창 샀어요. 돈은 들지만 너무 즐겁게 읽고 즐거워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누나랑 함께 하니 더 신나나 봐요. 쥬니비 한권 듣기하면서 잠들었고 누리는 신데렐라와 인어공주 이야기만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조금 지나면 공주 시리즈를 벗어날 수 잇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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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0 08:53
나혁이도 <어처구니이야기> 굉장히 좋아했어요. 1년전쯤에 샀는데 아직도 꺼내 읽는 드문책이죠.^^ 그래서 가끔씩 소개하고 또 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윤성이가 요즘 누나들과 같이 하니까 영어공부도 잼있을것 같아요. 윤누맘님이 챙기지 못한다고 하셔도 아마 누나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서 행복한 시간일듯해요. 담주에 삐삐롱스타킹 공연을 보러갈 생각이예요. 우선 공연보면서 밑밥을 던져놓고
저도 나중에 책을 들이밀어 보려구요.^^ 유게에 윤성이가 있어서 늘 도움많이 받았는데 누리가 있으니까 유게의 끈 놓지 않으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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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9 23:23
답댓글

올해는 다이어리를 써보고자 큰 맘먹고 지난주 교보에 간 김에 다이어리를 샀어요.

하루 일과도 좋고, 하루 목표도 좋고, 내가 읽은 책, 아이들과 한 일 등등 잡다한 것을 다 적기로 마음 먹었죠. 오늘 아침에 나혁맘님 대문 열어주신 것보고는 엄생영도 이 다이어리에 적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수시로 들고다니면서 외울테니까요. 과연 그럴 수 있기를 ㅋ

그리고, 읽기방 책 추천해주신 목록도 적구요.

전 새해부터 여러가지 일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해결될 것 같지는 않은데 머리만 복잡한. ㅠ.

 

어처구니 이야기를 무인대출을 하려고 클릭을 했는데, 헉... 바로 앞 책까지는 가능했는데 이 어처구니에서 짤렸나봅니다. "예약불가"가 뜨네요. -.-

낼 꼭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 도서관 생쥐는 제 손에 내일 들어옵니다. ㅋ

 

8세 / 나연

 

[아기곰 미샤마샤]는 사라져가는 반달가슴곰 이야기입니다. MBC 다큐멘터리로도 제작이 되었고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랍니다. 실사가 아주 생생하네요. 비룡소 과학그림동화 시리즈 중 한권인데, 이 책 읽어주면서 다른 책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냥꾼 하나] 요거이 물건이네요. 글자가 없어요. 팻 허친스 작품인데 현재 페이지를 보고 다음 페이지를 연상하는거에요. 맨 뒷장의 작품설명을 읽어보면 더 기막힙니다. 어쩜... 이리도 작품을 잘 썼을까 감탄이 나오더군요. 너무 쉬운 책이라 대출즉시 반납하려고 했으나 지우라도 보여줘야겠다 하고 들고 왔는데, 나연이와 둘이 낄낄대며 봤네요. 그림만 보고도 유추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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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0 00:05
ㅎ...오늘 늦었네^^
주황책은 큰언니한테.물려받은 웅진과학동화..그좈카가 20살이니.엄청 오래된.책이지? 그래도 아까워서 한번.휘리릭.넘길려고..그러다 괜찮은것도 얻어걸리고..ㅋ..위인전도 보낸다더만.깜깜 무소식이네....
신데렐라는.아이스토리북이야..글밥이랑 페이지 많지 않아 나연이 볼만할거야...시디도 노래도 있고 시디롬기능도있어서 활용도가 좋아...음감좋은.나연인 금방 따라부르겠다^^
무슨 고민이 그리 머리아프게 할꼬? 나도 요즘 좀 그래서 그마음 이해되는데 얼른 해경될일이었음.좋겠다...
읽기방.오니.매일 도서관을 가야할거같은데 날도 넘.춥고 일도 많네...아..컴켜서 책주문좀 해야하는데 폰만.만지작거리고있네...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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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0 00:07
오, 팻 허킨스 제가 좋아하는 작가에요.. 그러고보니 유명한 작품만 몇개 아나봐요..
처음보는 책인데, 즉시 찾아봐야 겠어요..^^감사합니다~

해결될것 같지 않은 복잡한 일들..
그래도 얼른 해결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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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0 00:10
앗, 내가 댓글 일등인줄 알았는데.. 금방 샬럿도 들어왔나봐.. ㅋㅋ
샬럿님 댓글보고 샬럿님 책 다시 보고 왔는데, 웅진과학동화라고 하니 어쩐지 어디서 봤는데 했어요..
요즘 보리에서 나오는 달팽이과학동화가 예전에 웅진에서 나왔었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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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0 01:01
무슨 일이 시그마님이랑 괴롭히는건지 걱정이 되지만 잘 해결하시리라 믿어요.
아기곰 미샤는 저도 넘 좋아해서 여러번 대출한 책ㅇ예요. 비룡소 책들 쭉 보게 되더라구요.
사냥꾼 하나는 못봤는데 꼭 찾아봐약겠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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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0 09:04
해마다 다이어리가 첨에만 빡빡하다 얼마뒤면 하얀채로 늘 되는데 저도 올해는 다시 도전!!!!
근데 늘 집에서 탁상달력에 표시하는 버릇이 들다보니 자꾸 달력에만 체크하고 다이어리를 안 보게 되요. 그러다가 밖에서 스케쥴이 기억안나서 탁상달력 사진찍어서 갖고 다니기도 하고, 그게 뭔짓인지....ㅋㅋㅋㅋㅋㅋ 저도 다시 다이어리를 써서 갖고 다녀야겠어요.^^

Don't go out little pig는 나혁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나연이는 어땠나요? 저 책 읽어줄때마다
나혁이는 엄청 깔깔대고 웃어서 한번 동영상 찍어놓기도 했어요. 해석없이 읽어줘도 무방한 책들이
드문데 요책은 정말 대박이었거든요. 거의 대박인 책이 없는데 그러고 보니 거의 유일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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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3-01-09 21:39
답댓글

5세라고 쓰다가 깜놀한 6세 레오네예요^^

 

레오가..

일춘기예요!

밥 먹자고 해도,

뭘 하자고 해도,

잠을 자자고 해도

'싫어요'로 일관합니다.

오늘 낮엔

'어린이집에서 점심때 뭐 먹었어?'

'알려주기 싫어요'

이러는 거예요!

정말 여태까지의 레오의 모습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대답이어서

처음엔 피식 웃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하니 왜이렇게 가슴이 따끔따끔 거리는 걸까요?

레오 십년 후쯤의 말투를 미리 경험한 듯 한 기분..

아이가 크고 있네요.

엄마도 자라야 할텐데..

아직은 어리고 귀여운 레오의 모습만 바라게 됩니다.

 

레오가 일춘기에 접어 든 요즘

둘째 미카의 애교는 폭발하고 있어요.

온 가족의 눈에 하트 뿅뿅 뜨게 만드는 미카는

지난 2일 두 돌을 맞았고

배변훈련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책 읽는 시간도 많아지구요.

읽기방 가을이나 겨울학기때는

미카의 책들도 카운팅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월요일 - 한글책 5권

화요일 - 한글책 1권, 영어책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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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9 21:50
레오가 무슨 일일까? 나름 고민이 있는걸까요?
아직 나혁이는 그렇지는 않은데 어린이집 다닐때 그냥 시큰둥한 시기가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 집에만 있게되곤 다시 애교덩이라가 되었어요.
혹시 무슨 일이 있는지 대화로 풀어갔음 좋겠네요.^^
3살때 참 예쁠때죠.^^ 나혁이도 그때 참 예뻤던거 같아요.^^
온 가족의 눈에 하트 뽕뽕 뜨게 만든다니 옛날 생각나네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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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22:56
저도 5세 현우하다가 깜놀했었는데요...ㅎㅎ
아이들은 엄마가 모르는 사이에 쑥쑥 크고 있네요~^^
하트 뿅뿅 미카...ㅎㅎ
그런데 레오는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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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9 23:27
저도 8세/나연하면 넘 어색한데 ㅋ
일춘기, 삼춘기도 아니고 귀여운 일춘기네요.
울둘째 30개월인 지우는 벌써 사춘기가 온 것 같은데 ^^
두 돌인데 책읽기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고요? 와~ 저 참회 모드 들어갑니다. ㅠ.ㅠ
아이들은 정말 금방금방 크는 것 같아요. 하는 말에서, 생각에서 이리 많이 컸구나.. 생각하게 되구요.
미카의 애교 모습이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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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0 00:08
레오..미카..이름도 이뻐라..
한창 그럴때가 있는거같어요..
레오가 잘크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레오가 착하고 순해서 그시기가 좀 늦어진게 아닌가 싶은데..둘째들의.애교는.정말 ..ㅋ
하트뿅뿅이 상상이 됩니다...지금.자고있는데도 보고싶은 둘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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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0 00:21
예전에 한 육아강연에서 아이들 발달단계를 이해하라는 얘기가 기억이 나요..
세,네살때 한번 제1반항기가 오고, 그이후 황금기래요..다섯살정도인것 같아요..
이 황금기를 잘 만끽하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 여섯살정도 되면 슬슬 무법기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ㅋㅋ 하여튼 무법기 도래..일곱살 더 심해지고.. ㅋㅋ
우리준혁이도 올해 여섯살인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느순간 말을 잘 듣는다고 느꼈어요..
그러더니 요즘 슬슬 그 시기가 도래함을 저도 느끼고 있어요..
그전까지 안나오던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엄마는 안하면서 왜 나한텐 그래.."부터 시작해서요..
조제님 우리 이 시기를 잘 넘겨봐요~
이시기를 잘 넘기면 사춘기도 잘 넘길수 있대요.. 엄마도 똑같이 대응하지 말고 한번더 참고 부드럽게~
ㅋㅋ 그런데 힘들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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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0 13:50
레오의 일춘기~~ 넘 귀여운 것 같아요. 그래도 미카가 온갖 귀여운 짓은 다 해주니 또 행복해질수 잇고 그게 다시 레오에게 전달되겟지요.
아이들이 여럿이면 이런 행복이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6살은 양반입니다. 7살이 되면 더 미운짓을 한답니다 많이 안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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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3-01-09 17:06
답댓글

7세 혜완, 4세 유완

스마트 폰으로 사진 올려봤어요. 거꾸로 되는군요...거꾸로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항상 열심히 애독하고 있지만, 글쓰기는 힘드네요.

왜 힘들까 혼자서 고민(?)해 봤더니, 원래 글쓰기를 싫어하는 데에다가 (수다는 좋은데^^),

더 큰 원인은 게을러서인 듯 해요...

 

나혁맘님 무슨 공부하나 궁금하네요...

1월생 나혁이가 뭐든 빠르다고 칭찬해도 빨리 태어나서겠지..라고 하셨잖아요.

저도 그마음 잘 알아요. 여기는 4월2일생부터 다음해 4월1일생이 같은 학년이거든요.

5월생 혜완이는 어린이집에서 생일이 제일 빨라요.

그래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빠르죠.

선생님이나 다른분들이 칭찬해도 저도 그냥 생일이 빨라서..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대신에 한살 많은 반 아이들이 못하는 걸 하면 왠지 뿌듯하고,

생일이 훨씬 늦은 같은반 친구가 하는 걸 못하면 속상하고...

가끔은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웃겨요. 언제가는 다 할건데, 혼자서 뭐하나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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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9 21:35
일본은 새학기가 4월부터 시작이군요?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웃라이어>보면 1월생의 비밀이라는 내용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1월생이라서 이득을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조금 우쭐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는 뜻에서 올린 글이었어요.^^ 구슬동자님의 맘과 저도 비슷할때가 있죠. 생일이 훨씬 늦은 애들보다 못하면 좀 속상하고 말이죠.^^;
바빠서 자주 못 오시더라도 이렇게 가끔이라도 꼭 올려주세요. 구슬동자님의 주옥같은 글을 늘 기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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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23:01
저도 폰으로 글 쓰고 사진은 올릴 수 있겠지만...
손가락 하나로 톡톡 글쓰는 것이 쉽지않아 글은 컴으로 쓰고 읽기만 폰을 사용하고 있네요~~^^
일본은 4월에 학기가 시작하는군요... 처음 안 사실이네요~
혜완이 유완이는 잘 지내고 있죠?
아이들 이야기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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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9 23:30
구슬동자님 한국 아니시군요. 제가 지난 학기에 쉬어서~ ^^
울나연이는 12월29일생이라 다른 친구는 하는데 못 하는 걸 보면 생일이 늦어서 그렇겠거니... 편하게 생각한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키가 작아도 12월생이니까 그렇겠거니 하구요. 생일이 빠르면 빨라서, 늦으면 늦어서... ^^
일본어 책도 보이네요. 5년 전에 일본 연수 갔을 때 그림책을 하나 사왔는데 굳이 일어를 몰라도 그림만으로도 다 이해가 되는 책이었어요. 일어 잘하는 사람 옆에 있음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없기에 그냥 그림만 보여주곤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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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0 00:11
7세 혜완..참 어색하시죠?ㅎ...
혜완이도 읽어달라고 한다니.저도 함께 위안 얻습니다..
그래도 오늘운 제가 설겆이하는동안 혼자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이쁘다공 궁디툭툭해줬어요..
혜완이 일어도 재밌어하나요? 일어동화책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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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0 00:47
구슬동자님 글로 하는 수다의 맛을 알면.. 이것도 은근 중독되는데.. ㅎㅎ
자주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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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0 16:01
우리 아들 딸 모두 1월 생이라 어린이집에서 생일을 잘 못 챙겨요. 일년 끝나고 맨 마지막이라 슬퍼한답니다. 정말 또래보다 빠르긴 하지만 결국 같은 나이끼리 학교에 가니 나중에는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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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o
  • |
  • 2013-01-09 14:20
답댓글

 

새해가 되었으니 다시 맘을 다잡아 봅니다. ^^

오늘  Julia와 간만에 오봇하게 책 읽어봤어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늘 기대하며 ^^

 

Dieago 시리즈는 그림과 함께 나오니 아이의 반응이 훨씬 좋았어요

 

Go Diego Go! Be Good, Bobos! 1 Go Diego Go! The Great Rooadrunner Race 1 Go Diego Go! Diego Saves a Butterf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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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3-01-09 17:42
새해가 되어도 마음 잡기 힘드네요.
저도 2013년 처음으로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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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9 21:36
디에고 시리즈는 들어본적은 있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아이가 좋아하나봐요? 이번에 그 유명한 클리포드가 반응이 좋으니
유명한 책들은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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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23:03
그러게요
오늘 보다 나은 내일...
항상 기대해보지만 쉽지않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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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9 23:31
메모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저게 디에고 시리즈군요.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읽기방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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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0 00:14
메모님 반갑습니다^^
디에고 남아들이 좋아한다고 들었는데.저희집 도라디비디는 대박까진.아니여서 덩달아 디에고까지 저에게 찬밥이네요..ㅎ 도서관에.보이면 집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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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0 13:05
저희집 둘째랑 화면 보다가 엄마 멈춰 아 디에고 사진이 나와서 그런가봐요. 도라DVD랑 디에고 DVD랑 사랑을 받지만 책은 아직도 못 구해주었네요. 도서관에도 없구 . 한번 다른곳에서 찾아보던지 중고라도 구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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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0 16:05
시에서는 우리 아들도 좋아해서 디브이디와 책 모두 잘봤어요. 아들은 디에고 딸은 도라 ㅋㅋ
새해가 되었으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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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9 13:24
답댓글

아...폰으로 쓰다 답답해설..걍 컴을 켯습니다..ㅋ

위의 두책 늘 위시리스트에 있던 책들인데 도서관 가면 늘 밀려서 못데려오네요.

나혁인 벌써 혼자서 책을 읽고 멋집니다..

유성인 아직도 늘 엄마가 읽어주세요~하는데..특별히 좋아하는 자동차책,지도책,세계에 관한 책 빼고요..

어제도 브레멘 음악대 읽어주는 데 어찌나 깔깔대던지...

제가 동물들 성대모사를 좀 했거든요...ㅋㅋ

dk리더스 어메이징 빌딩스도 보면 많은 얘기 나눴어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화순에서 본적이 있다며..ㅋ..어느 카페건물이었나봐요...

이리 함께 읽으며 얘기나누는 것도 좋은데 스스로 읽는 책도 좀 늘었음 좋겠네요..ㅎ

유성인 여전히 피아노학원 즐겁게 다니고 있고요...요즘은 또 한자공부에 빠져 영어가 살짝 밀리고 있네요.

또 하고싶은것도 많고 학원도 여기저기 보내달라는 통에..ㅋ

오늘날씨에 저 표현 딱이네요....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정말 춥더라구요..

sleet라는 표현도 생소한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위에 조그만 책은 먼치아찌의 Thomas' snowsuit인데 저렇게 쪼그만 책인 줄 모르고 샀어요..ㅋ

그래도 애들이 너무 귀엽다며 좋아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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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9 14:35
dk리더스 어메이징 빌딩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dk책이 의외로 저희 딸한테도 인기가 많거든요. 비록 저희 딸래미는 한글책이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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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3-01-09 17:40
폰으로 글쓰는 거 너무 어려워요. 저만 어려운거 아니군요^^
폰으로 올린 글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아직 혼자서 책 읽는 거 어려운(?)거죠?
혜완이도 읽을 생각을 안 하는 데, 유성이도 안 읽는다고 하니 왜 이리 안심이 되는 지..
책 읽어달라고 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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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9 21:42
저도 폰으로 쓰는거 무진장 어렵더라구요. 뭐 컴도 빠른 편도 아니고 컴맹스럽기도 하지만요.^^;
세계명작 저 책을 나혁이도 좋아해요. 근데 전 이상하게 저 책이 정이 안가요.
근데 맨날 읽어달라고 가져오는건 꼭 저 책이어요. 글밥도 많지만 왠진 내용이 맘에 안 들어서리......^^ 암튼 샬럿님 자주 뵈니까 좋네요.^^

나혁이도 한자시작하고 영어가 좀 소홀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이 생겨서 한자 학습지를 잠깐 중단하고 있는데 그러자 다시 영어가 조금 진짜 쪼금 더 읽게 되네요. 아무래도 여러 가지를 하는건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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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23:13
샬럿이 읽어주는 책...듣고 싶어~~~~^^
유성이는 하고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니 하고 싶은 것도 많은거지...^^

현우는 어찌어찌 어린이집에 적응시켜보려했는데...
이리도 주변 상황이 안 도와주니...
다시 유치원을 알아보면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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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9 23:35
샬럿님 책은 제가 모르는 책이 많아서.. 특히 영어는 더더욱 ㅋ
한글 책 중에 제목 쓰여진 주황바탕 책들은 뭐여요?(맞게 썼나? ㅋㅋㅋ) 언뜻 보면 과학분야 같은데 ^^
스노우화이트랑 신데렐라 저거 글밥이 어느 정도인가요? 시리즈 같은데,,, 음, 궁금해용 ^^
여기 도서관은 씨디 딸린 영어책은 무조건 상호대차가 안돼요. 발품 팔아서 직접 가야 빌려주죠. 그게 너무 안좋아요. 집이랑 멀어서. ㅠ.ㅠ
참! 글고, 저 우체국은 금욜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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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0 00:16
흐흐 방금 들어왔나봐~ 나도 잠자리 누웠다가 일어나서 시계보니 12시네..
치과치료는 잘 받고 왔어?
난오늘 생협 마을지기 회의 다녀왔어.. 새해부터 생협에도 바뀌는게 많아서..결제시스템등..
준혁이 데리고 갔더니 방학이라 누나 몇몇도 와있던데, 처음엔 낯가림이 있어서 엄마한테 찰싹 붙어서는 심심하다고.. ㅎㅎ

요즘 유성이는 한자공부도 조금씩 하나보네..
정말 나도 작년까지만해도 책 읽는것만 신경썼는데, 이것저것 해야하나 싶은게 그러자니 분산되는 느낌이고 그래..
한번 또 날잡아서 고민상담좀 받아야 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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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0 20:02
샬럿님이 읽어주는 동화~~ 저도 듣고 싶ㅇ요 ㅎㅎㅎ
우리 아들도 한자 시작하면서 영어에 살짝 시큰둥해졌어요. 여러방면으로 관심을 돌릴때도 끈을 놓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먼치 아저씨 책들 완소책이지요~~ 유성이가 한참 좋아할 때네요. 오랜만에 일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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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9 13:22
답댓글

아침일찍 서울시내에 나갔다 들어왔더니 손발이 다 얼었네요.  참 추운날씨네요. 역시 열심히 생활하시는 나혁맘님 어떤 공부를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나혁맘님이 소개해주신 책중 아씨방 일곱동무를 제가 북아트 배우면서 처음 만들어본 제 새끼네요.

칼라프린트도 하고 스캔도 해보고 그림도 그리고 해서 나림이 주니깐 책이랑 똑같다고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어린이도서관에서 신간책이 들어와서 좀 빌려봤어요. 알파벳나무, 냄새차가 나가신다. 알파벳나무는

재훈이가 알파벳을 너무 좋아해서 빌려왔는데 내용은 좀 심오하더라구요. 글자에서 단어, 단어에서 문장, 문장에서 글로 변하는 건데요. 재미있어 하네요.

 저녁밥 먹기전에 조용해서 나림이를 보니 조지책을 꺼내서 보고 있더라구요. 분명히 그림만 보았을 텐데 확인은 하지않고 그냥 넘어갑니다.  도서관에서 파인애플의 전설과 내가 만약이라는 책을 빌려왔는데요.

파인애플의 전설은 엄마말을 안듣고 자기만 생각해서 엄마가 너한테 눈이 천개쯤 생겼으면 좋겠다는 말해서 파인애플이 됐다는 필리핀 이야기이예요. 나림이는 이책읽고 정말 파인애플이 된거야 충격이었나봐요.

다문화책을 좀 읽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만약.... 존 버닝햄의 책이예요. 읽으면서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라는 대화가 가능하게 되네요. 최근작 같아요. 한번 읽어 보세요.

엄생영은 오늘과 딱 맞는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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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9 13:26
저걸 직접 그리신거여요?...
정말 책이랑 똑같은데요?...
늘 부지러ㅏㄴ하신거 같아요...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오늘 날씨 정말 춥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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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9 13:29
아니요. 인물들은 흑백으로 복사하고 그위에 색칠하구요. 도구들만 제가 따로 그리고 색칠했어요.
제가 그렇게 능력자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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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9 14:39
북아트 배우시는구나..
해보고 싶었는데,, 손 엄청 가더라구요. ㅋㅋ 아이들이 엄청 좋아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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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3-01-09 17:34
북아트.. 처음 들어봐요.
이렇게 잘 만드셨으니 애들도 좋아하죠.

저는 그림보다 글에 눈이 가네요.
통 손으로 글을 안 쓰다보니 가끔 제가 쓴 글을 보고 놀랄 때가 있거든요.
너무 못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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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9 21:46
예전에 북아트 배우신다고 했던거 기억해요. 와 <아씨방 일곱동무>가 첫 타자였던 인연있는 책이군요.^^ 유명한 책 맞는가봐요.^^ 학교 다닐때 이 수필 배운기억이 나서 나혁이 한 번 읽혀봐야지했는데
나재맘님은 이 책을 집접 만드셨으니 나림이나 재훈이에게 훨씬 읽어줄때 정감있겠어요.^^
하여간 늘 부지런히 뭔가를 하시는 모습이 감동이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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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22:49
전 오늘 도서관 갔다가 아씨방 일곱동무 책을 보곤 망설이다가 다음을 기약했어요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더 있다가 읽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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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0 00:44
저두 북아트 처음 들어봤어요..
북아트 배우시면서 처음 만든 책이면...
능력자는 아니라고 하셨어도, 정성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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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0 20:06
나림 재훈맘님의 북 넘 멋지네요. 저렇게 미니북으로 만들어 놓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북아트 수업~~ 언젠가 꼭 들으리라 생각했어요.
파인애플의 전설 책은 좀 무섭네요 ㅎㅎ 다문화책은 여러가지 읽히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많이 신경써서 읽히는 책이에요. 외국을 데리고 나가지 못하는 엄마로고는 열심히 읽히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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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9 12:44
답댓글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신다니 화이팅입니다. ^^

저는 이번에 딸래미랑 수영배우기로 약속했어요.

예전에 수영을 하긴 했는데 접영을 하다가 그만둬서 딸래미 배울 때 저도 다시 시작하려구요.

내가 만들자
- 공주 편 지난 달부터 사준다 사준다 하다가 맘먹고 서점에 가서 사줬다. 인터넷 서점에서 사면 2,3천원 싸서 안사고 미뤄뒀던건데… 그러다 보니 날짜만 가고 정작 딸래미는 애가 타서 서점에 갔다." 서점갈까?"했더니 대번에 "공주책 사러?"라고 대답하는 걸 보니 어지간히 기다렸나보다. 미안 딸. 서점에 들어서자마자 잽싸게 책 위치로 가서는 냉큼 꺼내들고는 한손에 끼고 다른 책 구경에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처음에 하는 방법 설명해주었더니 엄마보다 더 빨리 찾아서 끼워넣는다. 기차네~~. 시간이 늦어 마차만 만들고 재웠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찾더니 얼집에 가지고 간다.  At the Park 마침 놀이터 갔다온 날인데, 딱 알맞은 책 선정이었어. ^^

내가 만들자 시리즈는 작년인가 한참 읽기레벨업 반에서 유행한 적이 있는데, ㅋㅋ 저희 딸래미는 이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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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9 13:28
저희도 얼마전 내가만들자 공주 사줘서 만들어 놀았네요..
지금은 근데 몇개 안남았어요..ㅋ...
보드재질이라 오래갈줄 알았더니 것도 아니네요..ㅋ
하니 입학준비 잘 되가시나요?....딱히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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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9 21:51
우리도 어제 <내가 만들자> 공룡만들고 놀았어요.^^ 찌찌뽕!!!!!! ㅋㅋㅋㅋㅋㅋ
요게 은근히 잼있더라구요. 나혁이도 혼자 만들고 아주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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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22:45
현우가 사랑하는 "내가 만들자" 시리즈이군요~~^^
5가지를 하고서도 다음 번 생일선물로 찜해둔 녀석이네요~~ㅎㅎ

딸과 함께 수영을~~~
하니가 엄마랑 함께 해서 더 즐거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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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1-09 11:41
답댓글
아씨방 일곱동무는 요즘 원영이가 즐겨읽는 책이라 반갑네요~^^
어처구니 이야기...예전에 어처구니 없다는 말의 유래를 듣고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했는데..재미있을 것 같아요.ㅋㅋ

엄생영 두번째 문장은 엄마들의 경험이
녹아든 표현이 아닐까...싶네요.^^;;

원영이는 요즘 전래 동화에 맛을 들여서
작년에 거금주고 지른 전래 전집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어요~
글밥이 있지만 다행히도 CD듣는 것도
좋아해서 CD틀어놓고 저랑 같이 보니 읽어주는 수고가 없어 많이 편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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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9 12:46
cd를 잘 듣나 보네요. 편하시겠어요. ^^
저흰 마녀소리 싫다고 안듣고 호랑이 소리 무섭다고 안듣고.. ㅇㅎㅎ
한국어 cd는 그래서 안들어요. cd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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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9 13:24
저희집은 나림이가 한글 CD를 못 틀게 해서 엄마 목 쉬게하는데 일등공신이었죠. 계속 하다보니 저도 읽어주는게 더 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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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9 13:29
원영인 전래에 빠져있군요...희선인 명작에 빠져있어요...ㅎ
아무래도 공주님들이 많이 나와서 그러지 않나 싶네요...ㅋ
시디틀어놓고 혼자도 듣나봐요...
원영이도 많이 자랐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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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9 21:53
<아씨방 일곱동무>는 다들 아는 유명한 책이었나봐요.^^
나만 몰랐네 그려, 나만 몰랐어.....ㅋㅋㅋㅋㅋ
원영이도 좋아했다니 나혁이도 좋아했음 좋겠어요.
우린 오늘 나들이를 거하게 해서 내일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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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22:41
와.. 원영이가 전래를 좋아하게 되었군요~~^^
고민하고 거금 들여 들인 책을 아이가 잘 보면 어찌나 뿌듯하던지...
요즘 현우한테도 전래를 한두권 읽어주고 있는데.. (안 무서운 것으로~^^)
조금씩 전래의 재미의 알려주려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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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0 00:27
흐흐 한글책 씨디 얘기하시니..
처음 준혁이가 씨디를 정말 즐겨 들었던게, 재정이 태어나고 시간이 부족하니 준혁이 책 읽어줄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그정도때 몬테소리 글끼말끼 책을 구입했었는데 씨디한장 틀어놓고 순서대로 7권정도의 책을 척하니 안겨주면 그 씨디들으면서 다 읽고 또 틀어달라던 아기 준혁이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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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9 02:57
답댓글

새로운 공부의 시작...

자주 만나면서도 몰랐네... 언제 공부를...^^

요즘 들어서 나 스스로에게 자극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사실 생활의 정리가 안 되서 뭔가 정리를 바라며  현우의 활동을 줄여봤는데...

음... 정리 안 되기는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나태함이 여유로운 마음에 자리잡는 것 같아

다시 마음이 더 무겁기도 해요...-.-;;

 

어처구니 이야기.. 제목이 코믹한 것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현우에게 읽히기 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5세 현우

어젠 나혁이네랑 마술공연(찰리 아저씨의 레인보우 매직 콘써트)을 보고 왔어요~

사실 제목 때문에 기대를 했던 공연인데...

공연을 보고나서 엄마는 당분간은 마술 공연은 안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아이들은 공연 속에 등장한 삐에로 아저씨 때문인지... 즐거워했던 공연이었어요~~ ㅎㅎ

 

3월에 현우가 어린이집을 가는 날만을 기대(?)하고 있는 저에게...

어제 저녁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못 받아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원래를 유치원이었던 곳인데... 원장선생님이 다른 유치원을 인수하면서..

이 곳은 어린이집으로 인가가 나기로 되어있었는데... 어린이집 인가도 안 날 수 있다고...

여기만 믿고 있던 45명의 아이들은 어쩌란 말인지.... 아흐.... ㅠ.ㅠ

 

벌써 다른 유치원은 추첨과 대기번호받는 절차를 다 끝낸 상태이고..

더 이상 갈 데도 없을텐데...

안그래도 어린이집, 유치원 말만 나오면 안간다며.. 칭얼칭얼 울먹울먹 거리는 현우..

현우파는 이런 소식을 듣더니... 어짜피 현우는 어린이집 안 갈텐데...

별 상관없지 않냐며!! 한 해 더 데리고 있으면 되지.. 라고 하는데...

 

바깥 나들이를 많이 하는 엄마도 아니고... 같이 놀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만약 어린이집(유치원)을 안 가게 되면... 어찌 1년을 보내야할지... 걱정이네요...

 

어제 공연갔던 곳에 도서관도 함께 있어서

영어책 3권과 한글책 1권을 읽고 왔어요~

 

지난 엄생영 표현은 거의 매일 썼어요~~~^^

Sit properly. Sit crisscross.

 

뼛속까지 추운 날씨.... 정말 요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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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9 07:12
올해는 관여님께서 조금 숨통이 트일 수 있으시려나 했는데~
현우는 엄마랑 있는게 참 좋은가봐요. 어린이집, 유치원 말만 나오면 울먹이는 걸 보니.
전 제 공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우를 어린이집에 20개월부터 보내긴 했지만 잘 적응해준 지우가 기특하기도 하고. 매주 월, 수, 금 아침에 셋 다 준비하고 나가려고, 그야말로 혼비백산해 있을 때는 내가 이거 뭐하는 짓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쨘~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생각에 연연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씩씩하게 준비시켜서 보내고.

관여님, 전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엄마들이 더 대단해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전 그러질 못해서요. 관여님은 충분히 그럴 능력을 갖고 계시고.
모든 걸 잘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하나를 얻으면 반드시 하나를 잃게 되어있고.
전 요즘 악몽도 꾸는데. 여하튼. 뭔가 결정한다는 건 참 힘든 일 같네요. 결정을 하고서도 이리 방황을 하니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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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9 13:28
관여님 살고계신곳 근처에 구립스포츠센터 같은데가 없을까요? 거기에서는 수영 등등 체육 활동을 많이 공부는 덜하고 남자애들 활동을 많이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구립이라 2시면 끝나고 저희 재훈이 누나다니는 어린이집 보내고 알아보고나서 후회 막심했죠. 6살까지 다니다 어린이집으로 옮길수 있었는데... 관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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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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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9 13:30
아니 올해도 현우 힘든거여요?....
우리 현우 언제 유치원 갈거야?....ㅎㅎ
엄마가 그리도 좋징?.....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도 많아 더 재미있을수도 있는데...ㅋ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현우가 잘 적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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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9 22:00
음.....유치원을 보내도 걱정, 안 보내도 걱정이예요.
우리도 나혁파가 올해는 꼭 보내라고 하니 보내긴 보내야겠는데 말이죠.
일부러 어린이집 늦게 알아보는 꼼수를 쓰고 있는 중이죠.^^;
같이 어울려 놀 수 있는 친구만 있어도 덜한텐데 말여요.
저도 오늘 서울까지 나들이한 이유는 여기는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그려요. ㅋㅋㅋㅋㅋ
참 언니 오늘 용산에서 전화를 잃어버렸어요. 당분간 연락이......ㅠ.,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너도 너가 참 싫지?".......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ㅋ
암튼 조만간 다시 연락드릴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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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0 00:41
현우 유치원 그런일이 있었군요..
전 보내고 좀 일찍 오는 거에 한표하고 싶은데, 이건 대안이 없으니..

관여언니 이용하는 도서관에 전집도 잘 구비되어 있다면,
창작: 몬테소리 토들피카소, 웅진 마술피리 어린이, 프뢰벨 테마동화,
창작 외 : 웅진 반딧불과학그림책, 웅진 수학동화, 웅진 첫지식그림책 콩알, 보리 달팽이과학동화추천할께요..
다른 좋은 책들도 있겠지만 제가 읽혀본것들만 추천이에요.. 지금 현우나이에 딱 읽기 좋은 것들요,
토들피카소는 좀 쉬울수도 있는데, 도서관에 있다면 한번 휘리릭도 괜찮을것 같아요..
이정도 읽고나면 글밥많은 것들도 어려움없이 읽어지는것 같구요,
창작외 책들도 위의 책들을 좀 읽히고 나니 도서관에서 그냥 집어와도 많이 어렵지않게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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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23:57
답댓글

나혁맘님 미리 읽기방 열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저두 낼 아침 마침 일정이 있는지라..^^

좋은 책 소개까지~ 감사합니다~

 

(준혁 6세)

 

준혁이 방학이라 오전에 같이 책읽기 하고 있어요..

 

내생일인데는 예전에 전집하나 사면서 서점에서 한권 얻어온 명품수학동화중 한권인데 준혁이가 아주 좋아해요..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는 아주 재미있네요.. 부제가 핀두스의 두번째 특별한이야기라고 붙어있는데, 재미나서 찾아보니 6권시리즈가 있나봐요..

준혁이가 6권 다 보자고.. ㅎㅎ

준혁이는 시리즈류를 좋아해요..

시리즈중 한권을 보게되면 나머지도 다 읽어보자고 덤비거든요..

아마 금요일 읽기목록에 나머지 시리즈들이 포함되어 있을 듯 해요..^^

 

저도 낼은 모임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밤에 다시 나타날께요..

아직 준혁이가 시내버스는 타 본적이 없어서 시내버스 타고 같이 가자고 했더니 완전 신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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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9 07:06
흰 쥐 이야기는 제목을 들었나, 표지를 봤었나 생소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많이 익숙하지도 않은.ㅋ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제목 적어놨어요. ^^
네가 무당벌레니? 저건 빌려준 적이 있는데 읽어준 적은 없는 걸로 봐서. 나연이 혼자 읽었거나 아님 그냥 반납했거나 ㅠ.ㅠ 했을 거 같아요.
준혁재정맘님도 책을 참 많이 다양한 분야로 읽어주시네요. 이제 나연은 8세가 되다 보니 책을 좀 혼자 읽으면 좋겠구먼. 요즘에도 "엄마가 읽어줘" 한답니다. 근데,,, 처음 빌려온 책을 혼자 읽히면 도무지 얘가 이해는 했을까, 그냥 건성으로 읽지는 않았을까 또 걱정이 된다는. 에공, 이리해도 저리해도 맘이 편치 않은 이 맘은 뭘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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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9 13:33
어디가는겨?...ㅋ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찾아봐야겠다..그제본 아빠펭귄 이야기도^^
거기 도서관 너무 좋은거같어....
우린 한글책이 영 아쉽구만....전집도 다양하지 않공...
준혁 버스 첨이야?..
우린 유성이성화로 여러번 타봤어..이제 기차만 타보면 되는데..
아..그게 어렵네..ㅋ
오늘 너무너무 추워....조심히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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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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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9 17:28
생소한 책들 뿐이네요.
다음에 비슷한 책을 발견하면 읽어봐야겠어요.

이 많은 책을 혼자 다 읽어주려면 힘들지 않아요?
목도 아프고, 팔도 저리고...
앉아서 듣고 있는 아이들도 대단하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것도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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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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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9 22:08
버스타고 여행가시나봐요.^^ 준혁이까지 데리고 가시는걸 보니 꽤 멀리 오랫동안 가시는듯....
오늘 날씨가 엄청 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엊그제 박수근화백과 이중섭화백 책 읽었어요. 전 혼자 읽었는데 준혁이랑 같이 읽으셨나봐요.
이번에 받은 명화전집을 혼자 거의 다 읽었어요. 저 먼저 읽고 좀 정리가 되면 나혁이랑 읽으려구요.
아직도 미술사 정리가 머릿속에서 되지 않아서 몇 번 더 읽으면서 정리를 하려구요.
책 읽다가 설명중에 "이중섭은 루오의 영향을 받아서"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분명 루오를 읽었는데
당췌 루오의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루오를 다시 읽고 뭐 그런식으로 진행하다보니
좀 더디긴하네요. 그래도 봄이 오기 전에는 대충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봄부터는 다른걸 진행해야되니 좀 바짝 신경써서 정리해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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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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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9 22:32
시내버스...
현우는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몇번 타더니 이젠 짧게 타는건 좋아하는데 길게 타면 힘들어해요~^^
준재맘네 책들도 목록에 다 적어두었어요~
챙겨서 읽어봐야할 책들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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