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스텔라
스텔라는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 생일파티도 가고, 매일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어요.
이번 주는 학교에서 각 반별로 체험학습이 있다던데,
체험학습이란게 영화 보고 밥 먹고 노래방 가는 거라네요...ㅎㅎ.
시험은 어찌 보셨는지 평소와 다르게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시험지를 보니 채점도 안하셨더군요.
얼마나 못 보셨을지 상상이 안 가는데, 또 다음 주에 있는 담임쌤 상담은 꼭 가라네요.
시험을 잘 봐야 그래도 뵐 낯도 있는디...
더군다나 3학년 2학기에 담임쌤 만나 무슨 할 얘기가 있을까 싶지만서도
하두 등을 떠미니 일단 신청은 했어요.
전 운동을 전혀 안해서리~~ㅋ.
최근에 되도록이면 운전 안하고 걸어다닐려고 노력중이었는데,
미세먼지 심하다는 핑게로 다시 차 끌고 댕기니 그마저도 쫑났네요.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나 아직 절실하지 않은가 봐요.
벤자민 중2
저희도 이번 주엔 프리~~하답니다.
이런저런 봉사활동에 알뜰바자회 그리고 낼은 학교축제가 있고, 금욜날 저녁은 학교에서
무박캠프를 할 예정이고 이러다 10월이 다 갈 것 같아요~
예비고1, 예비중3 이라고 쓰여진 학원 광고를 보니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벤자민도 중2가 아니라 예비중3이라는 맘으로 임해야 하나?
지금 이리 놀때가 아닌가 하고 맘이 바빠지다가가도
엄마만 바쁘면 뭘하나싶어 잔소리 하려다가 참았답니다 ㅋㅋ
사십대 중반을 넘으니 여기저기 성한 곳이 별로 없네요.
나이가 들면서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는 있지만
관절이 안좋아 제대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없기에 그냥 산책정도만 했는데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과는 정말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자고 나도 게운하지도 않고 활력도 떨어지고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담달부터 아쿠아로빅 시작하려 합니다. 수영복 입기가 영~~~ 내키진 않지만
관절이 안좋은 사람에겐 짱이라고 해서 용기내어 보려구요~
그리고 살도 쏘~옥 빠지면 넘 좋겠죠^^
헥터 시험보느라 애썼어요..
이번주에 축제 및 체육대회가 많이 있는거 같네요,,
아서도 행사준비로 분주한듯 보여요..
1학년이라 시험은 없었어요..대신 캠프.직업체험으로 10월은 좀 붕 뜨네요..
3학년이니 학습적으로 집중을 많이 해애겠네여..
감기 조심하시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