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여행중이예요. 아마도 주말까지 집으로 못 돌아갈거예요.
친구집에서 놀며 책장을 구경하다가 발견했는데 완전 엄마를 위한 그림책.^^
얼마 전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들을 보면서 살짝 우울했는데
이 그림책은 제가 얼마나 깔깔거리며 읽었는지 몰라요.
가끔은 좋은 엄마라는 틀에 갖혀 나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도 그냥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잖아요. 다들 기운내시고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시길.....^^





폰이라 엄생영 표현 한번더 체크해야겠어요^^ 제이는 주말에 코코몽놀이터 다녀왔어요. 엄마는 친정간김에 반가운 친구얼굴 한번본다구 삼촌이랑 바통터치. 엄마생일이라 누나 메이드 꼬깔쓰고 케잌도 먹구ㅡ 이제 다섯살이라고 무서운 명작도 좀보내요^^ 근데 얼집 쌍둥이 여자친구 집에 초대할거라구 초대장 대필해줬네요. 제 생일 카드도 제이 부르고 제가 썼네요. ㅎㅎ 하는일없이 바쁘네요. 부산에 눈이 흩날려요.
역시 좋은 책 소개해주셨네요. ^^
책 제목 맘에 들어요.. ㅎㅎ 불안한때에 오늘 홍박샘 강연 들으면 편안해지실거라 사료되어요.. ㅎ
이따 뵙구요. ^^
요즘 민군과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는데 관련 표현을 올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늦게 들어왔어요. ㅎ
아이들은 뭐, 이런저런 놀이들 하고 놀았죠.
북클럽 9기 이번주에 관련책으로 'Three little pigs'를 읽는데 거기 나오는 늑대가 바람으로 집을 쓰러뜨리쟎아요..?
바람 불어보며 공 밀어내기하면서 누구 힘이 더 센가 입씨름도 하고...
(요즘 서로 힘이 세다고 얼마나들 경쟁 하는지.. ^^;)
탁구공을 찾을 수가 없어 쿠킹 호일로 구겨 공처럼 불었네요.
나혁맘님이 알려주신 도서관 생쥐를 읽고 민군도 집필에 들어갔어요. ㅎ
그리고 우리집 책장 한쪽바닥쪽에 구멍 뚫린 상자를 놓아서..
이렇게 해서 저희집에도 도서관 생쥐가 생겼답니다. ^^
정확히 말하면 도서관 메이지.. ㅎ
메이지는 그림의 다리 사이에 칼집을 내서 다른 종이를 교차시켜 끼워주면 서요.
인형놀이가 가능하겠어요.
민군이 작업한 책입니당.. ㅎ
1-4페이지까지 내용은 한결 같아요.
"점은 어디에 있을까..? "^^;;
민군이 불러주는 내용 엄마가 적고 바탕색만 물감 남았길래 엄마가 좀 칠했어요.
아, 옆에서 물감 놀이 같이 하던 은양은 재미있는 효과를 찾아냈어요. ^^
물감으로 칠한 것을 티슈로 찍어내니,,
이렇게 약간 바랜 듯 번지는 효과가 있네요.
오호,, 수확 하나..! ^^
이런거 하나씩 발견할때마다 너무 행복해욤.. ㅎㅎㅎ
읽은 책이에요. ^^
2013년 1월 14-15일(월-화)
1. 한글책
1. 엄마가 화났다.
2. 치치가 온 바다
3. 어처구니 이야기
4. 도서관 생쥐
5. 브렌다와 에드워드
6. 피터의 의자
6
2. 영어책
1. Handa’s surprise
2. The three little pigs
3. Animal builders
4. The bear’s lunch
5. Ant, bug and cat
6. The den
6
3. 흘려듣기
1.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2. Sing, sing
3. Over the rainbow
4. Me, me, ABC
4
4. DVD
1. Little princess
1
5. 엄생영
“Put your things where they were.”라는 말 써먹었어요.
^^
<아사이 7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13.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나 아침시간에 다정하게 바라봐주고 웃어주자. 방금 청소를 끝낸 거실을 흙묻은 발로 들어오더라ㄱ도 좋은 말로 부탁하고 이제 막 집으로 들어선 아이의 어떤 형태가 못마땅하더라도 일단 웃으면서 맞아주자.
부모잠언 14. 엄마가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나 말투를 보이지 않으면서 아이가 버릇없다고 탓해서는 안된다. 아이는 인간의라는 이유만으로 마땅히 존중받아야한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내 아이가 존중받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14-15
o
o
“누구 닮아 이렇게 이뻐? /멋져?”
튼튼체조 함께함
0
나혁이, 현우와의 만남 ^^
나혁맘님, 관여님 만남 ^^
0
오늘의 미션 1: 가장 바쁜 아침시간 혹은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았을 때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 맘에 안드는 행동이라기 보다는,, 영 못깨는 날이 있어요. 깨우는 것도 맘 안좋은데 그런 날은 지각까지 하게 되니까요. 출발 시간 늦어지면.. 엄마의 표정, 말투, 손놀림이 무척 번잡해지요. 차에 시동걸자마자 바로 출발..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민군.. 어린이집 도착할 즈음 “늦게 나오면 엄마가 마음이 급해져. 마음이 급해지니까 운전도 위험해지는거 같지..? 엄마도 맘의 여유가 없어지고..” 민군, 고개를 끄덕여요.
은양은 어린이집 도착하면 헤어지는게 서운한지 “우리, 뛰자~”하죠.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저~기 운동장 끝에 있는 골대를 향해 달립니다. 은양을 안고 뛸때도 있고 달리기 경주할때도 있구요. 실갱이하고 은양 서운하게 들어가는 것보다 그게 더 빠르고 서로 기분도 좋구요. 그래 아침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첫 인사가 “오늘은 어디로 뛰셨어요..? ”에요.. ㅎㅎ
오늘의 미션 2: 아이의 행동이나 말투를 보고 내 모습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 민군이 은양 나무랄 때,, 말투를 보면서 제가 민군에게 저리 말했구나 싶어요. --;
은양이 아직 뭣모르는 행동을 할 때 제가 민군에게“아가가 아직 뇌가 작아서 그래, 아직 덜 자라서.. 그러니까 천천히, 여러번 설명해줘야 돼. 뇌가 작으니까 자꾸 까먹거든.:’ 이라는 말을 자주 해주었는데 어느날 제가 은양이 너무 떼를 써서 뭐라하니 옆에서 민군이 ”엄마, 이가 아직 뇌가 덜 자라서 그래요. 좋게 설명해줘야죠.. “하는거에요.. 완전 뜨끔...^^;
아사이 원본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20년만에 중학교 친구를 만나고 왔어요^^ 너무 설레는 하루였죠,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점심만 먹고 왔는데 서운하더군요, 둘이서 한 애기가 역시 고향친구, 어릴적 학교친구가 최고라는!
7살 한지호, 4살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한 딸^^)
점심약속하고 오니, 애들 어린이집 하원시간되고, 그리고 저녁준비에,,,애들재우고 나서 엄생영 글 쓰려면 11시가 될꺼 같아서, 급히 애들 만화 틀어주고, 글 쓰네요,
아들 지호랑은 이제부터 영어만화만 보자고 약속했는데,7살 아들이 좋아할만한 DVD추천 해주세욤?^^
사실 저는 하루에 책한권 보기도 힘들어요,
셋째 예린이가 이유식을 시작해서 , 분유 먹이고 나면 뒤돌아서 배고프다해서 분유에, 이유식에, 응가닦아주고... 살림좀 하다싶으면 애들오고,,,그리고 워크시트 조금 풀고, 저녁먹고, 셋째가 계속 보채거나 하면 책도 겨우 한권읽고 자는거에요,,,어쩔땐 눈물나요, 제 마음은 열심인데 시간과 체력이 안딸아줘서.
요즘엔 정말 체력에 한계를 느끼네요, 정말 잘! 먹어야겠어요. 먹는거에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ㅠㅠ
다행이 제가 마음잡고 영어를 시작한 요즘, 첫째 지호가 자기전 책 읽을때 영어책도 읽어야 한다며 같이 가져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애들 영어책 읽어줄때 엄마들께서는 책의 내용을 다 알고(해석) 읽어주시는지요?
저는 읽어주긴 하는데, 저 자체가 책내용을 충분히 모르고 대충만 안 상태에서 읽어주면 저 스스로 읽어주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영어책 모두를 해석공부를 해야하겠다는 필요성도 느끼구요,
아,,,5개월 예린이가 우네요,,휘리릭~~~
시그마님 오랜만이네요.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거의 일주일동안 컴퓨터를 못 썼어요.
방금 as 받고 나자마자 쑥부터 침투 ㅋ
일단 애들 저녁 차려주고 찬찬히 다시 들릴께요.
넘 오랜만이네요.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거의 일주일동안 컴퓨터를 못 썼어요.
방금 as 받고 나자마자 쑥부터 침투 ㅋ
일단 애들 저녁 차려주고 찬찬히 다시 들릴께요.
폰에 있는 사진을 PC에 옮기는 데 오래 걸려서 바로 올리면 거꾸로 올려지네요.
사진을 가로로 찍어도 세로로 찍어도 거꾸로 올라가네요^^;;

7세 혜완, 4세 유완..
요새는 책 읽는 권수가 줄어드네요.
둘이서 티격태격 같이 놀다가 따로 놀다가 잘 시간이 되면 겨우 몇권 읽게 되요.
둘 다 영어를 거부하는 분위기에요.
자기가 고른 책을 먼저 보고 싶은 데, 엄마가 고른 영어책이 먼저라서 싫은 거죠.
애들이 고른 책 읽다보면 잠들어서 영어는 한권도 못 읽게되는 건 싫고..
자기전에 읽는 책순서로 엄마, 혜완, 유완이의 기싸움이...
거의 엄마의 KO패.. 혜완-유완-엄마 순서로 보고 싶은 책을 읽어주거든요.
6세 희선,7세 유성
어젠 날씨가 풀려서 올만에 놀이터에서 놀아주었어요..
간만에 노니 넘 신나하며 까르르거리는 웃음소리가 온아파트에 울려퍼지네요..
오늘도 날씨 괜찮은데 또 놀게 해줘야겠어요...
놀이터 갔다와서 간식으로 간장떡볶이해줬더니 국물까지 다먹을 기세들..ㅋ
아빠가 늦으셔서 9기 북클럽 활동지좀 하구요...
아빠가 있으면 숨바꼭질이며 태권도며 맨날 놀기 바빠요..ㅋ
그래도 그렇게 놀아주는 게 좋겠죠?...
디비디는 올만에 고고꺼내보네요..만만하니 좋겠죠..ㅋ
8시30분에 자러들어가서 피곤했는지 책 몇권 못읽고 졸립다고 하네요..
아직 제사 여독이 덜 풀렸나?...ㅎ
덕분에 아침에 기분좋게 일찍 일어나니 깨우지않아도 되고 좋네요..
아..생활영어 쓴지 넘 오래되설..가끔 자주 쓰는것들만 써서요..
저도 7세라고 예비초에 관한 책들 눈에 띄는데 시그마님은 더하시겠죠..
항상 좋은 책 소개해줘서 고마와요..^^*




사계절 출판사의 저학년문고 중 화요일의 두꺼비예요..
5살때 사놓고 그때 읽어줄때는 여러번에 누눠서 읽어줬는데 이번엔 재밌다며
한번에 끝까지 읽어주었어요..
짧은 문고들..흥미있는것들로 도서관에서 골라보고 있어요..
그림책을 물론 더 사랑하지만요...ㅋ
고모집에 쿠키를 가져다주러 것도 한겨울에..집을 나선 두꺼비가
부엉이에게 잡혀 부엉이의 생일날인 화요일에 생일선물이 되어야할 판이네요.
탈출할수있을지...읽는 저도 화요일까지가 몹시 궁금하더라구요..
한번 봐보시라 올립니다..

누나들 학교 도서관에 따라가서 얌전히 책 읽고 좋아하는 책들 빌려왔어요. 클리포드랑 리틀 프린세스. 두가지를 좋아하네요. 윤성이는 살아남기 시리즈와 마법학교 만화책에 푹 빠져서 열심히 읽어서요. 도서관에서는 만화책을 못읽게 하고 싶어요 그래도 아이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한글책 다섯은 읽고 만화 봣어요 ㅎㅎ 엄마는 독해~~~
오늘 엄생영표현 정말 많이 쓰는 말이어요~
특히 주말^^ 평일은 티비볼 시간이 없지만 주말엔 제가 몇프로 보여주거든요
기억해뒀다가 주말에 써먹어야겠어요^^
8세 윤 5세 하은
요즘 윤이 하은이가 사이가 너~~~~무 좋아요
한참 싸울때는 서로 때리며 징글맞게 싸워서 정말 매섭게 혼내기도 하고
벌도 세우고 여러 방법들을 써봐도 피터지게 싸우더라구요 ㅋ
둘째가 오빠를 너무 만만히 보는게 문제에요 ㅋ
암튼 그럴때마다 제가 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더라구요~
윤이는 윤이대로 동생한테 당했으니(?) 달래주어야하고
하은이는 오빠 알기를 우습게 아니 혼내키기는 하는데
둘째넘은 겁이 없어요~ 벌세워도 눈치껏 놀고있기도 하고
제가 잔소리를 해도 듣는둥 마는둥 그러거든요
오빤 울고있는데 하은인 뺀질거리며 웃고있어요 ㅋㅋ
그랬던 남매가 요즘은 너무 사이가 좋아 어찌나 잘 노는지......
평일 윤이가 책볼 시간이 없을정도네요~
하은이랑 노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뭐 하나 할까 물어도 놀꺼예요 그러고~
책볼까 그래도 잘때볼께요 엄마 그러고~
이거 하나만 하자 조르니까 선생님께서 공부보다 노는게 더 중요하댔어요 그러네요 ㅜ
그래도 매일 해야하는 집듣, 리딩키는 꼬옥 하는 윤이~
어제는 리딩키 풀면서 사진 찍어달래요 윤이가...
쑥 이모들한테 자랑좀 하라네요 ㅡ.ㅡ
이미 다 푼 페이지 펼쳐놓고 찍은 설정사진입니다 푸핫~!

어젠 거꾸로 보는 명작 동화-장화 벗은 고양이를 봤어요~
재미있게 읽었네요^^
ort4- the stars 읽으면서 별자리로 활동을 좀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9기에서 하는걸 잠깐 본것도 같은데~ 활동하게 되면
9기 검색좀 해보고 참고할 생각입니다^^
이번주도 반이 흘렀네요~
하루하루가 어쩜 이렇게 빠르나요?
누가 제 나이를 물어서 34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2년전 나이를 ㅜ.ㅜ
웃기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해서 어젠 제가 좋아하는 음식-통닭
시켜 먹으며 스스로를 위로했네요 ㅋㅋㅋ
아이들도 정말 금방 커버린 느낌이어요~
오늘도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
큰아이는 남자아이라 더 커버리면 제가 안아보자했을때
도망갈것 같으니....ㅡ.ㅡ
눈이 오는 아침이네요. 버스타고 애들 먹일거 사러 갔다왔네요. 산타 아줌마가 되어서 집에 왔습니다.


저녁 먹기전에 혼자 놀더니 엄마를 부르더라구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네요.
영어책: 28권, 한글책: 24권




어제는 결혼하고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초등저학년을 데리고 북아트 수업을 해 보았습니다.
8년동안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결혼전에는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해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해서
며칠동안 잠을 못 잤었네요. 저랑 짝이 되어서 수업을 진행하시는 분이 있어서 편하게 잘 마무리 했어요.
1회성 수업이었지만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부족한 부분도 많이 느꼈구요. 아 창피해라.
나중에 제가 더 잘 하게 되면 한번 보여드릴께요.
ㅇㅎㅎ 어쩜 이리도 자주 쓰는 말만 쏙쏙 잘 고르실까염?
저도 여기저기서 1학년, 예비 초등 이라는 문구만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요즘 고민은 입학하면 핸드폰을 해줘야할지예요.
특히나 직장맘들은 대개 해준다고 하네요.
등교는 잘했는지 하교하고 집에, 학원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차원에서 핸드폰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사실 핸드폰이 족쇄잖아요. 게다가 너무 어린 나이에 주면 중독될 수도 있구.
고민이네요.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염.
아참.. 책은
Mom
Ort 1+
What a mess!
`
Mom
Ort 3
The Ice Rink
겨우 중심작고 서있는 것만 하면서도 스케이트 타기를 좋아라하는 - 단 한번 타봤으면서 ㅋㅋ- 울 딸래미. 책 읽기도 전에 "엄마 내 생일에 스케이트 타자." 헉… "그래그래, 토요일에 가자." 주말 전까지 다리 운동, 허리 강화훈련 좀 해야겄네. 이제 엄마가 늙어서 좀 부담스럽당 ㅍㅎㅎ.
Mom
Ort 3
The Sonwman
Mom
명작
오즈의 마법사
- 회오리 바람
반값할인한다는 말에 무작정 질렀는데, 컥… 그림동화책이 아니라 어린이 소설책이라 글밥보고 엄청 놀랬다. 아직은 글보다는 그림보기를 더 좋아라하기에 안보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래도 쭉 들쳐보기는 한다. 글씨만 있는 곳은 그냥 휘리릭 넘어가고 그림 있는 곳은 그래도 글을 읽네. ^^ 이렇게 점점 단계가 올라가는 거겠지. 욕심부리지 말자. 천천히 꾸준히
Honey
Ort 1+
What a mess!
[Dad made some jam]장면에서 잼따르는 소리를 엄마가 "꿀떡꿀떡"하면서 흉내냈더니 그게 재미있는지 피노키오로 계속 그 장면 소리를 찍는 딸래미. ㅇㅎㅎ
Mom
+ Honey
명작
오즈의 마법사
- 오즈로 가는 길
두챕터씩 나눠 읽고 나서 치카하랬더니 눈물 뚝뚝 흘리는 딸. 더 읽고 싶은데 책 덮어버린 엄마가 야속해 엉엉 울어버린다. 아이고~~ 누가 보면 아동학대하는줄 알겠다. 어여 달래고 치카하고 한 챕터 더~~.
Mom
전래
시르릉삐죽할라뿡
전래 전집 중에 단연 눈길가는 이녀석. 역시나 딸래미 제일 먼저 꺼내든다. 씨르릉 삐쭉 할라뿡~~~~ 하면서 걷는 아씨의 모습이 마냥 웃긴지 연신 ㅋㄷㅋㄷ웃는다. 그 모습에 엄마도 씨~익 웃는다. 책 한권에 이렇게 행복해지는구나.
이틀 읽었어요.
삼성에서 북스데이해서 두 전집 질렀는데, 명작은 글밥 많고, 전래는 적고 그러네요.
그림은 맘에 들고요.
와 엄생영 정말 유용한 표현이군요.
아직 숙제할 나이가 아니라 5번만 빼면 다 제가 쓰는 말이어요..
특히 이것만 보고 끄는거야~ TV에 핸드폰 컴퓨터 아이패드까지 다 적용됩니다..ㅋ

구o는 과학동화를 좋아하고 한가지에 빠지면 그것만 파고 드는 타입인데요
우주에서 확장되어 지구 나오는 종류를 좋아합니다.
며칠째 지구 중력 관련된 동화 한권을 하루에 3-4번씩 읽어달라고 하니 약간 귀찮..으나
너무 좋아해서 어제 지구본을 주문했어요.
자연관찰은 안 좋아해서 몇년째 안 보다가 요즘 자기 전에 한 두권씩 읽히고 있습니다.
지o는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는 시기인듯 해요, 마꼬와 똘망똘망 좋아하는 책들은 계속 반복하네요~
둘이 같이 책읽어달라고 할 때는 아직도 난감입니다.. 둘째가 아직 한권씩 교대로 하자는 건 이해 못해서 거의 한두 페이지씩 교대로 읽어준다는..ㅡㅡ;;
오늘 유치원에서 수료사진 찍는다고 한복입고 오랬는데
늦게 출발해서 가다가 유치원 다 가서 생각났어요.
시간이 안되서 그냥 오라더라구요, 빌려서 입힌다고 ㅜㅜ;;
아이한테 미안하고 아침부터 제 자신한테 짜증나고 그렇네요.
출산휴가가 이제 열흘 남짓 남았는데 아침에 일찍일찍 준비해버릇 해야하는데..
계속 늘어져 걱정입니다.
시그마님 요즘 공부하시는 게 과제도 아주 많군요..
불안심리.. 그러고보니 저 분야의 책들은 별로 안 읽어봤던것 같은데, 시그마님 덕분에 저도 영역을 좀 넗혀봐야 겠어요..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도 소개 하나 할께요..
준혁이네 유치원 원장님이 소개해주신 책이라서 읽고 있었어요..
읽고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보리에서 나온 마주이야기(대화의 순 우리말) 중 하나인데, 실제 유치원에 다니는 5세-7세 아이들의 입말을 그림과 함께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은 놀이운동가 '편해문'씨가 지은 책인데, 작년여름쯤엔가 이분 강연을 한번 들은 적이 있어요..
그렇게 입담이 좋으신 분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을 많이 놀게 해주라는 것은 잘 듣고 왔더랬죠..
'ㄹ' 느낌이 나는 (랄랄라~) 아이들을 만들어 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작년에 소개받았던 책도 아주 잘 읽었더랬어요..
(준혁 6세)
요즘 우리 준혁이도 싫어쟁이가 되어가고 있나봐요..
씻자 하고 부르면 뛰어와서 옷벗던 아이가 요즘은 싫어..
몰펀해볼까해도 싫어, 뭐 좀 해볼까 해도 싫어.. 입니다..
그나마 다행이 책 읽는건 여전히 좋아하네요..
7월정도에 복직을 생각하고 있고, 복직하면 바로 승진시험에 돌입해야해요..시험은 내년3월.
복직했다면 재작년이 승진시험 대상이었거든요..
과목도 많고 양도 만만찮아서 금방되는건 아니고, 실제 우리신랑도 애들 낳기전에 승진시험공부할땐 저녁에 밥먹고 집근처 독서실에 가서 공부할 정도 였어요..^^
그래서 복직전에 한글떼기도 좀 하고, 알파벳도 좀 떼서 떠듬이라도 읽기를 좀 시켜봐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였어요..
책은 엄청 좋아하는데 문자는 저절로는 안 떼지네요..
그냥 좀 늦게 떼고 내가 읽어주자고 편히 생각했는데, 복직 생각하면서 맘이 좀 급해졌나봐요..
그걸 눈치채고 싫어로 일관하는 건지..
그냥 하던데로 학습적인 부분은 좀 내려놓고, 책읽기만 해야하나.. 생각이 많네요..
읽기목록입니다.
월.

위 책중 비가오는 날에 입니다. 굵은 연필심으로 표현했어요.. 아주 시원스레 한바탕 쏟아지는 것 같죠..
우리 아이들 가랑비에 옷 젖듯 말고 저런 비로 한바탕 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하하

화.
윤누맘님이 얘기하신 교원의 세계 옛이야기는 저희집 근처 작은도서관에 있는책이라 제가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고 찍어놨던 책이었어요..
마침 언급해주셔서 어제 몇권 데리고 왔는데, 역시 재미나하는데 헉..글밥이 많네요..

시그마님 소개해 주신 사냥꾼하나는 펼쳐드니 우리준혁이가 읽었던 책이네..해요..
엥? 그러고 보니 원서로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왔던 책이었네요.. ㅎㅎ
어제 원영사랑님께서도 이 작가 그림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저희집에서도 재미나게 읽은 책이 있어서 두권더 소개할께요..
we're going on a picnic, the doorbell rang입니다..작가특유의 유머스러움을 잘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the doorbell rang은 수세기 칩을 가지고 나눗셈도 함께 공부해 볼 수 도 있구요, 한글책으로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오늘의 엄영생은 TV와 관련된 문장들이군요
출력해서 외워야겠어요
예원이가 TV와 컴퓨터에 맛들이기 시작한 요즘이라
사실 신경전을 벌이고 있네요^^
주말에 예원이 공주책 시리즈로 샀더니 어제 택배가 와서
오늘 세이펜 작업해주었네요
책이 오니 다 읽어 달라더라구요
너무나 드문 일이라.. 영어책이 배달와서 다 읽어 보기는 처음이네요
7권이라 많지는 않았지만 읽고 또 읽어 달라고 해서 몇권만 또 읽어줬어요
어제는 영어책만 읽었어요 한글책 한권은 아빠랑 읽으라 하고 너무 피곤해서 저는 자버렸어요
예원이는 공주가 공주다워야 좋아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예쁘지 않으면 관심을 안가지네요
앨리스는 공주가 아니라고 벌써 관심밖이네요 ㅎㅎㅎ

오늘은 도서관 가서책도 반납하고 한글책을 좀 읽고 와야겠어요
과학실험은 별자리에 대해 했어요
별자리에 대해서는 두번째 하는 건데도 잘 모르더라구요 당연한거겠죠^^
별의 밝기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별자리도 이름이 있다는 정도만
알아봤어요 사실 별자리는 저도 잘 모르니 책읽어보고 실험만 했네요
북두칠성 만들어 보기 했어요 그리고 예원이가 생각하는 별자리 그려보라니
공주 별자리라고 하면 그리네요 ^^
가까이 있는 별은 크게 먼 벌은 작게 보이고를 투명 플라스틱 판 3개에 별을 붙여 거리를 두니 저렇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7가베로 점점커지는 요술별도 만들어봤어요
예각삼각형 둔각삼각형 정삼각형 직각삼각형을 알아보고 삼각형이 만나 마름모가 되고 오각형이되고 별이되고 다시 오각형이되고 별이되고,,,,, 점점 커지는 요술별 만들어 쿠키 굽는다며 빵집놀이 하더라구요^^

유치원도 안가고 옆에 붙어서 엄마도 컴퓨터를 했으니 자기도 해야되겠다네요
공주옷입히기 게임 하고 싶다는데 조금 하게 해 주어야겠어요
벌써 수요일이네요 월요일 읽기방에 글을 써야지 하며 생각했는데 들어와서 글을 쓰는건
수요일 방이네요^^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다들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