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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20(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10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혁이맘
  • |
  • 2013-01-17 22:19
답댓글

저 지금 여행중이예요. 아마도 주말까지 집으로 못 돌아갈거예요.

친구집에서 놀며 책장을 구경하다가 발견했는데 완전 엄마를 위한 그림책.^^

얼마 전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들을 보면서 살짝 우울했는데

이 그림책은 제가 얼마나 깔깔거리며 읽었는지 몰라요.

가끔은 좋은 엄마라는 틀에 갖혀 나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도 그냥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잖아요. 다들 기운내시고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시길.....^^

 

오 분만 쉬고 싶은 덩치 부인덩치 가족은 뚱뚱해!덩치 부부의 외출 작전덩치 아빠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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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7 22:22
와~~ 이 번주는 긴~~ 여행을 하는군요..
(나혁파는 어찌 하고 계신지 살짝 궁금하기도 하지만...ㅋㅋ^^)
친구집에 까지 휘~~~ 한바퀴 돌아오려나봐요. ^^
요 책들... 넘 이쁜걸요... 정말 엄마도 평범한 사람이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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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00:07
그렇쟎아도 나혁맘님 댓글은 있는데 글이 없어서 어디 가셨을까? 했어요..
여행중이시군요..
어디로 가셨을까?
그런데 왜 최숙희작가 그림책을 보면서 우울했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에너지 팍팍 얻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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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4:29
와~~ 여행중이시군요. ^^ 나혁이와 둘이서?
좋으시겠어요. 전 이런 여행은 꿈도 못 꿔봐서 ㅋㅋㅋ
[오분만 쉬고 싶은 덩치 부인] 제목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욕조에서 푹~~쉬는 그림도 인상적이고.
나혁맘님, 기분 전환 잘 하시고 여행 잘 하고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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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8 09:24
나혁맘님을 유쾌하게 만든 책이라니 궁금해요. ^^
좋은 엄마.. ^^; 되고 싶은것이고.. 맞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를 힘들게도 하는것이네요..
좋은 여행되시고 상쾌한 여행이 되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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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7 14:06
답댓글

 

폰이라 엄생영 표현 한번더 체크해야겠어요^^ 제이는 주말에 코코몽놀이터 다녀왔어요. 엄마는 친정간김에 반가운 친구얼굴 한번본다구 삼촌이랑 바통터치. 엄마생일이라 누나 메이드 꼬깔쓰고 케잌도 먹구ㅡ 이제 다섯살이라고 무서운 명작도 좀보내요^^ 근데 얼집 쌍둥이 여자친구 집에 초대할거라구 초대장 대필해줬네요. 제 생일 카드도 제이 부르고 제가 썼네요. ㅎㅎ 하는일없이 바쁘네요. 부산에 눈이 흩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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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7 15:23
제이가 이제 다섯살이 되었군요..더 크게 보이는데...생일이 빨라서 그런가요?...ㅎ
누나가 크니 이리 잘 챙겨주네요...
제이가 누나를 많이 좋아하겠어요...
코코몽 놀이터도 넘 신나했겠어요...
제이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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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7 22:00
우리도 저번주에 코코몽놀이터 다녀왔어요.^^ 근데 장소가 다른 곳 같군요.
저 물놀이는 없었는데..... 다신님 친구들과는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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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7 22:20
다신님 생일 축하해요~~~^^
제이도 1월생이라고 들었는데... 엄마인 다신님도 1월생...둘이 닮은 것이 많아 보여요~^^
엄마생일에 더 신이 난 남매네요~ 이뻐요!!^^
친정가셨어요 책을 많이 읽고 오셨네요..
역시 책읽기를 소홀이 하지 않으시는 다신님!! 저도 좀 본받아야겠어요~^^
지난 가을에는 많이 읽었는데..요즘엔 하루에 1권 읽을때도 많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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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00:12
다신님, 생일 축하해요~
문화의전당에 있는 코코몽놀이터 맞나요?
한번 검색만 해봤는데..^^
아직 돈주고 실내놀이터를 한번도 안가봤어요..
처음 실내놀이터를 안게 준혁이 3살때인가 2돌전이였는데, 같은아파트 엄마가 실내놀이터 간다고 하더라구요..
글때가 4월인가 그랬는데.. 지금 생각에 겨울철이였으면 아마 이해를 했을것 같은데, ㅎㅎ
날도 좋은데 바깥놀이터 놔두고 왜 돈내고 실내놀이터를 갈까? 하고 제가 이상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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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4:33
누나 메이드 꼬깔모자.. 넘 멋진걸요?
저희도 코코몽은 한 5번은 다녀온 듯해요. 거기서 애 잃어버린 줄 알고 어찌나 사색이 되었던지..ㅠ.ㅠ 예전에 용산에서 엄청 크게 했었거든요.
school's cool 책은 뭔가요? 책을 아주 많이 읽었네요. 반가운 책들도 눈에 띄고 ^^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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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7 04:48
답댓글

역시 좋은 책 소개해주셨네요. ^^

책 제목 맘에 들어요.. ㅎㅎ 불안한때에 오늘 홍박샘 강연 들으면 편안해지실거라 사료되어요.. ㅎ

이따 뵙구요. ^^

요즘 민군과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는데 관련 표현을 올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늦게 들어왔어요. ㅎ

아이들은 뭐, 이런저런 놀이들 하고 놀았죠.

북클럽 9기 이번주에 관련책으로 'Three little pigs'를 읽는데 거기 나오는 늑대가 바람으로 집을 쓰러뜨리쟎아요..?

바람 불어보며 공 밀어내기하면서 누구 힘이 더 센가 입씨름도 하고...

(요즘 서로 힘이 세다고 얼마나들 경쟁 하는지.. ^^;)

탁구공을 찾을 수가 없어 쿠킹 호일로 구겨 공처럼 불었네요.

 

나혁맘님이 알려주신 도서관 생쥐를 읽고 민군도 집필에 들어갔어요. ㅎ

그리고 우리집 책장 한쪽바닥쪽에 구멍 뚫린 상자를 놓아서..

 

이렇게 해서 저희집에도 도서관 생쥐가 생겼답니다. ^^

정확히 말하면 도서관 메이지.. ㅎ

 

메이지는 그림의 다리 사이에 칼집을 내서 다른 종이를 교차시켜 끼워주면 서요.

인형놀이가 가능하겠어요.

 

 

민군이 작업한 책입니당.. ㅎ

1-4페이지까지 내용은 한결 같아요.

"점은 어디에 있을까..? "^^;;

민군이 불러주는 내용 엄마가 적고 바탕색만 물감 남았길래 엄마가 좀 칠했어요.

 

 

아, 옆에서 물감 놀이 같이 하던 은양은 재미있는 효과를 찾아냈어요. ^^

물감으로 칠한 것을 티슈로 찍어내니,,

이렇게 약간 바랜 듯 번지는 효과가 있네요.

오호,, 수확 하나..! ^^

이런거 하나씩 발견할때마다 너무 행복해욤.. ㅎㅎㅎ

 

읽은 책이에요. ^^ 

 

2013년 1월 14-15일(월-화)

1. 한글책

1. 엄마가 화났다.

2. 치치가 온 바다

3. 어처구니 이야기

4. 도서관 생쥐

5. 브렌다와 에드워드

6. 피터의 의자

6

2. 영어책

1. Handa’s surprise

2. The three little pigs

3. Animal builders

4. The bear’s lunch

5. Ant, bug and cat

6. The den

6

3. 흘려듣기

1.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2. Sing, sing

3. Over the rainbow

4. Me, me, ABC

4

4. DVD

1. Little princess

1

5. 엄생영

“Put your things where they were.”라는 말 써먹었어요.

^^

 

<아사이 7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13.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나 아침시간에 다정하게 바라봐주고 웃어주자. 방금 청소를 끝낸 거실을 흙묻은 발로 들어오더라ㄱ도 좋은 말로 부탁하고 이제 막 집으로 들어선 아이의 어떤 형태가 못마땅하더라도 일단 웃으면서 맞아주자.

부모잠언 14. 엄마가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나 말투를 보이지 않으면서 아이가 버릇없다고 탓해서는 안된다. 아이는 인간의라는 이유만으로 마땅히 존중받아야한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내 아이가 존중받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14-15

o

o

“누구 닮아 이렇게 이뻐? /멋져?”

튼튼체조 함께함

0

나혁이, 현우와의 만남 ^^

나혁맘님, 관여님 만남 ^^

0

 

오늘의 미션 1: 가장 바쁜 아침시간 혹은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았을 때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 맘에 안드는 행동이라기 보다는,, 영 못깨는 날이 있어요. 깨우는 것도 맘 안좋은데 그런 날은 지각까지 하게 되니까요. 출발 시간 늦어지면.. 엄마의 표정, 말투, 손놀림이 무척 번잡해지요. 차에 시동걸자마자 바로 출발..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민군.. 어린이집 도착할 즈음 “늦게 나오면 엄마가 마음이 급해져. 마음이 급해지니까 운전도 위험해지는거 같지..? 엄마도 맘의 여유가 없어지고..” 민군, 고개를 끄덕여요.

은양은 어린이집 도착하면 헤어지는게 서운한지 “우리, 뛰자~”하죠.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저~기 운동장 끝에 있는 골대를 향해 달립니다. 은양을 안고 뛸때도 있고 달리기 경주할때도 있구요. 실갱이하고 은양 서운하게 들어가는 것보다 그게 더 빠르고 서로 기분도 좋구요. 그래 아침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첫 인사가 “오늘은 어디로 뛰셨어요..? ”에요.. ㅎㅎ

오늘의 미션 2: 아이의 행동이나 말투를 보고 내 모습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 민군이 은양 나무랄 때,, 말투를 보면서 제가 민군에게 저리 말했구나 싶어요. --;

은양이 아직 뭣모르는 행동을 할 때 제가 민군에게“아가가 아직 뇌가 작아서 그래, 아직 덜 자라서.. 그러니까 천천히, 여러번 설명해줘야 돼. 뇌가 작으니까 자꾸 까먹거든.:’ 이라는 말을 자주 해주었는데 어느날 제가 은양이 너무 떼를 써서 뭐라하니 옆에서 민군이 ”엄마, 이가 아직 뇌가 덜 자라서 그래요. 좋게 설명해줘야죠.. “하는거에요.. 완전 뜨끔...^^;

아사이 원본 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266&page=2&sel=title&search=%BE%C6.%BB%E7.%C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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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7 10:57
오늘 박사님 강연 들으시러 가는군요..
강연 잘 듣고 오셔요~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시고..

역시 대단하시네요..
작가와의 만남.. 민작가님 이네요.. ^^
그런데 민은맘님 글씨체가 사진위의 저 글씨체랑 똑같아 보여요..
사진위의 글씨체는 컴퓨터 글씨체일텐데 말이죠..

아 그리고 아서 디비디는 그냥 제 의견인데요..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 쑥에서 보니 6세 아이들도 잘 보는 아이들이 많았고, 민은맘님이 잘 알아보셨을텐데..
준혁이도 이것저것 보는 스타일이라 아서 디비디를 구입해뒀더랬어요..
얼마전에 보던것들을 시큰둥해 하길래 아서디비디를 꺼내줘봤어요..
그리고 아서 스타터 책도 도서관서 빌려와보구요..
디비디도 그냥그냥 보고 책도 읽어줘도 그냥 보긴하던데..
책하고 디비디하고 보면서 제가 느낀점이 아이들 초등생활에서의 여러 경험들을 그리고 있어서
오히려 초등아이들이 보면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냥 보는것하고 이해하면서 공감하는건 별개의 문제쟎아요..
그래서 첨엔 14권 아서스타터 한번 훓어볼까 하다가 빌려온것만 한번씩 보고 더는 보지 않고 디비디도 올해 3학년되는 조카먼저 보고 담에 달라고 줬어요..
조카는 아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올해 7세 동생은 또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고..

요즘 민군이 알파벳 공부도 좀 하고 있으면 비트윈 라이언즈는 어떨까요?
아, 그런데 사실 디비디 추천 이런건 제 영역이 아니라서 좀 어렵기는 하네요.. ㅋㅋ
샬럿님 추천좀 해주셔~
아서 디비디 유성이 반응은 어땠는지..(나도 궁금..)
앗, 그러고보니 민은맘님 추천해달라고도 안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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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7 11:07
도서관생쥐를 읽고 민군도 집필에 들어갔군요. 나혁이책도 아빠의 도움으로 완성되었더랍니다. ^^ 우리집은 괴물 좋아하는 나혁이가 무서운집을 만들었는는데 민군은 점이라는 책이 인상깊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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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7 14:00
수채화 그림이 참이뻐요. 바람불기시합도 저렇게 하면되겠네요? 꼬깔모양에 빨대연결해세 후ㅡ 탁구공을ㅎ 강연들을 수있으셔서 죠으시겠어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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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7 15:35
민군이 엄마닮아 그림을 잘그리나요?...작은 그림 하나도 놓치지않고 이리 작품으로 완성시켜 주시는군요....나중에 보면 넘 이쁘고 뿌듯할거같아요....
오늘 박사님 만나러 가시는군요..시그마님도요....ㅎ
저도 지지언니랑 갈까했었는데 며칠전 안양다녀오고 어제는 또 할아버지제사에...
넘 무리일거같아 못갔는데 아쉽네요...좋은 모임 가지시고 오셔요~~^^

준혁맘은 저보고 뭘 조언해달란건지..제가 그럴입장이 아닌데...ㅋ
아서는 잠깐 보다가 요즘 조지랑 카스에 빠져 뒷전인제...
아서보단 베런을 더 좋아했고...
책은 스타터 작년에 빌려보고 요즘엔 어드벤쳐 빌려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아서는 초등가서 보면 훨씬 감정이입도 되고 잘볼거 같아요.
문체며 표현들이 고급스럽다고 들어서 저도 읽으면서도 더 정성스레 읽어주게 되는듯해요..ㅎ
에고 오늘 넘 춥네요...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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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17 19:49
책이 심플하고 여백의 미를 살리고 있네요. 엄마 손글씨가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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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4:36
민은맘님, 어제 반가웠어요 ^^ 근데 역시나 이번에도 몇 마디 못 나눴네요.
지난번 오프 때와는 좀 다른 분위기~~ ^^
벌써 민군은 작가로 등극하셨군요. 메이지를 저렇게보니 또 새로워요.
민은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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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16 18:47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20년만에 중학교 친구를 만나고 왔어요^^ 너무 설레는 하루였죠,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점심만 먹고 왔는데 서운하더군요, 둘이서 한 애기가 역시 고향친구, 어릴적 학교친구가 최고라는!

 

7살 한지호, 4살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한 딸^^)

점심약속하고 오니, 애들 어린이집 하원시간되고, 그리고 저녁준비에,,,애들재우고 나서 엄생영 글 쓰려면 11시가 될꺼 같아서, 급히 애들 만화 틀어주고, 글 쓰네요,

아들 지호랑은 이제부터 영어만화만 보자고 약속했는데,7살 아들이 좋아할만한 DVD추천 해주세욤?^^

 

사실 저는 하루에 책한권 보기도 힘들어요,

셋째 예린이가 이유식을 시작해서 , 분유 먹이고 나면 뒤돌아서 배고프다해서 분유에, 이유식에, 응가닦아주고... 살림좀 하다싶으면 애들오고,,,그리고 워크시트 조금 풀고, 저녁먹고, 셋째가 계속 보채거나 하면 책도 겨우 한권읽고 자는거에요,,,어쩔땐 눈물나요, 제 마음은 열심인데 시간과 체력이 안딸아줘서.

 

요즘엔 정말 체력에 한계를 느끼네요, 정말 잘! 먹어야겠어요. 먹는거에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ㅠㅠ

 

다행이 제가 마음잡고 영어를 시작한 요즘, 첫째 지호가 자기전 책 읽을때 영어책도 읽어야 한다며 같이 가져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애들 영어책 읽어줄때 엄마들께서는 책의 내용을 다 알고(해석) 읽어주시는지요?

저는 읽어주긴 하는데, 저 자체가 책내용을 충분히 모르고 대충만 안 상태에서 읽어주면 저 스스로 읽어주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영어책 모두를 해석공부를 해야하겠다는 필요성도 느끼구요,

아,,,5개월 예린이가 우네요,,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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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7 05:10
아고,, 참 바쁘실때네요. 아직 막내가 많이 어려요.. 책한권 보기 힘들다는 말씀이 십분 이해되고,,
정말 잘 드셔야합니다.. 잠깐잠깐의 짬이 정말 필요하실텐데.. 아기 잘때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뒷베란다에서 바람도 좀 쐬시구요. 저에게, 뒷베란다가 휴식의 공간일때가 있었어요.. ㅋㅋ (아,, 나머지 아이둘을 또 챙기셔야하니 것도 쉽지만은 않겠네요..)
화이팅! 외쳐드리구요, 잠도 잘 챙겨 주무시고요..

아, 저희 민군 이제 7세 되었지요.
요사이 잘보는 DVD는 magic school bus에요. 그동안 Little princess, Timothy goes to school, Madeline, Caillou 잘 보았었죠. 요즘은 wee sing은 많이 안보네요. 아, 의외로 동생이 즐겨보는 Maisy를 요즘 재밌게 본다죠,, ^^; 새로운 DVD가 저희도 필요해서 Arthur 생각중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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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7 11:09
저는 문진에서 나온 영어동화 디비디도 구입했더랬어요..
책 좋아하는 아이라면 좋아할것 같은데, 우리아인 여러 디비디를 많이 봐서인지 좀 재미없다고는 하더라구요.. 엄마가 많이 봤으면 좋겠을 디비디이긴 한데.. ^^
고고의 영어모험인가 그것도 잘 본 편이구요..

엄마가 미리 그림책 한번 보고 대충 의미파악을 해서 읽어주면 같이 새책 펼쳐서 읽을때보단 자신있게 읽어줄 수 있긴 하더라구요..
영어그림책이 의외로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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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7 15:34
세아이맘 반가워요~ 저희보다 첫째 둘째 아이가 한살씩 빠르네요. 아이 이유식을 빼고는 생활이 저랑 비슷한 느낌? ^^ 아직 분유먹고 잠만 자서 지금은 좀 괜찮은데, 또 금방 그렇게 되겠죠..
저는 영어 시작한지 딱 한달되어 말씀드릴 군번이 못되긴 하지만, 처음에는 그림책 내용을 설명해주고 주요 단어는 뜻을 알려주기도 하면서 이해를 시켜주니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한두번만 그렇게 해주고 나서 나중에 반복할때는 영어로만 읽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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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7 15:41
힘드시겠어요...
영어책을 읽기전에 엄마가 한번 읽어보시고 모르는 발음이며 뜻 정도는 찾아보시고 읽어주시면 훨씬
좋겠죠....그래야 더 실감나게 읽어주실수 있으실테니까요...
저도 공부안했다가 모르는 부분은 휘리릭 넘어가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알아서 영어책도 읽어야한다고 가져오니 좋으시겠어요..
저희도 디비디는 위씽..도라..티모시..고고..조지..베런...영어동화..먼치 등 좋아한거같어요..
7세면 코믹한거 좋아해서 먼치도 좋아할거여요...그러면서 책이랑 연계해서 보시면 좋구요.
잘드시고 조금씩이라도 쉬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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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7 17:49
장하셔요~제 셋키우는 친구들보면 대학때두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던 친구들이었어요! 힘든 일두 하하 웃으면서 해내는~~둘다 대학 부학생회장, 과 부학생회장 출신이죠^^ 저흰 남매라 맥스앤루비 잼나게봤구 고고, 티모시, 리틀베어, 립프로그, 까이유,도라도 잘 봤어요. 최근엔 매직스쿨버스, 백설공주, 신데렐라 두요. 누나가 보면 동생도 같이봐서..
영어책 저두 첨 펼친 채 읽는경우도 있는데 제가 알고읽는 책을 훨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드라구요. 당연한가?ㅅㅅ 단어뜻깨알같이 적어놓은 책도 꽤 있긴해요. 아이 영어수준에 어려운 책은 쉽게 바꾸어서 읽어주기도 해요. 예를들어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영어책같은거요. 꼭 책 그대로 읽을필요는 없잖아요? 근데 크면 클수록 흥미도와 영어실력정도의 갭이 커져서 조율이 필요하드라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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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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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7 17:56
장하셔요~제 셋키우는 친구들보면 대학때두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던 친구들이었어요! 힘든 일두 하하 웃으면서 해내는~~둘다 대학 부학생회장, 과 부학생회장 출신이죠^^ 저흰 남매라 맥스앤루비 잼나게봤구 고고, 티모시, 리틀베어, 립프로그, 까이유,도라도 잘 봤어요. 최근엔 매직스쿨버스, 백설공주, 신데렐라 두요. 누나가 보면 동생도 같이봐서..
영어책 저두 첨 펼친 채 읽는경우도 있는데 제가 알고읽는 책을 훨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드라구요. 당연한가?ㅅㅅ 단어뜻깨알같이 적어놓은 책도 꽤 있긴해요. 아이 영어수준에 어려운 책은 쉽게 바꾸어서 읽어주기도 해요. 예를들어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영어책같은거요. 꼭 책 그대로 읽을필요는 없잖아요? 근데 크면 클수록 흥미도와 영어실력정도의 갭이 커져서 조율이 필요하드라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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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5:11
한 올리비아님, 20년만에 만난 친구분.
그 시간이 넘 좋으셨겠어요. 오래된 친구는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도 옛날그대로의 모습이죠? ^^
전 아이 둘도 헥헥대는데 세명이나. 그것도 막내가 어려서 손이 많이 갈 시기네요. 넘 대단하세요~
전 영어책 읽어주기 전에 제가 꼭 읽어보지는 않는데(아니, 거의 읽어보지 않고 ㅠ.ㅠ), 전반적인 내용을 훑어주거나 아님 전혀 못 알아먹는 부분만 이야기해주는 방법을 쓰고 있네요. 근데, 확실히 제가 내용을 알고 읽어주는 것과 모르고 읽어주는 건 차이가 있어요.
한 올리비아님, 홧팅하세요!! 평소 드시는거 잘 챙겨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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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16 18:23
답댓글

시그마님 오랜만이네요.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거의 일주일동안 컴퓨터를 못 썼어요.

방금 as 받고 나자마자 쑥부터 침투 ㅋ

일단 애들 저녁 차려주고 찬찬히 다시 들릴께요.

넘 오랜만이네요.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거의 일주일동안 컴퓨터를 못 썼어요.

방금 as 받고 나자마자 쑥부터 침투 ㅋ

일단 애들 저녁 차려주고 찬찬히 다시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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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7 05:13
오랜만에 뵙는거 같았는데 컴이 말썽이셨군요..
이제 고치셨다니 ^^ 제가 기뻐요. 지서맘님의 유쾌한 글이 보고 싶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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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7 11:10
저두요~ 지서맘님 유쾌, 상쾌, 통쾌한 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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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7 15:43
컴이 말썽을 잘 부리네요..ㅎ
저희도 6,7년 된거라 골골해서 병원신세를 많이져 교체를 생각중입니다..
쓸때까진 써보고요...ㅎ
맛난 저녁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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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5:07
안그래도 지서맘님 발길이 뜸하다~ 싶었는데 ㅋㅋ
지서맘님 컴과 노트북은 왜케 고장이 자주 나는지... 맞죠잉? 엄생영 초반에도 자판 안먹혀서 특정 자모음 빠진 글이 얼마나 웃겼던지...
그나저나 수원 집은 결정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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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3-01-16 17:06
답댓글

폰에 있는 사진을 PC에 옮기는 데 오래 걸려서 바로 올리면 거꾸로 올려지네요.

사진을 가로로 찍어도 세로로 찍어도 거꾸로 올라가네요^^;;

7세 혜완, 4세 유완..

요새는 책 읽는 권수가 줄어드네요.

둘이서 티격태격 같이 놀다가 따로 놀다가 잘 시간이 되면 겨우 몇권 읽게 되요.

둘 다 영어를 거부하는 분위기에요.

자기가 고른 책을 먼저 보고 싶은 데, 엄마가 고른 영어책이 먼저라서 싫은 거죠.

애들이 고른 책 읽다보면 잠들어서 영어는 한권도 못 읽게되는 건 싫고..

자기전에 읽는 책순서로 엄마, 혜완, 유완이의 기싸움이...

거의 엄마의 KO패.. 혜완-유완-엄마 순서로 보고 싶은 책을 읽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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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7 05:18
둘이 놀고, 각자 놀고,, 놀이하는 것을 책 읽기로 유도하는게 숙제네요..ㅎㅎ
이번주 9기 책이 보여요.. ^^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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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7 15:46
구슬동자님^^
매일 8시반에 자는건 아니구요...
저희도 책읽는 시간이 줄어서 또 아침엔 피곤해해서 잠을 좀 일찍 재우려고 최근에 그러는겁니다..ㅎ
엄마는 무조건 영어책만 고집하시면 혜완이가 더욱 영어를 멀리할까 우려됩니다..
먼저 혜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나중에 슬쩍 영어책도 들이미심이 어떨까요..
즐거운 책읽기가 되어야하니까요...
그리고 잠자리시간을 쪼금만 더 땡겨보셔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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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5:14
건축물 그림책은 궁금해요 시리즈가 아닌가 싶은데요... 아주 알찬 책 같아요. 소화해내기엔 쉽지 않지만 ^^ 한글책 몇 권에 영어책 몇 권 이런 방법도 한 번 써보시면 어떨지...^^
우리집도 둘 다 읽어주기엔 넘 벅차서 큰 애는 제가, 작은애는 주로 남편이 읽어주기는 하는데 나이터울이 4살이라 동시에 읽어주지도 못하네요. 그래서 1,2살 정도 차이나는 집이 참 부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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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6 14:37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어젠 날씨가 풀려서 올만에 놀이터에서 놀아주었어요..

간만에 노니 넘 신나하며 까르르거리는 웃음소리가 온아파트에 울려퍼지네요..

오늘도 날씨 괜찮은데 또 놀게 해줘야겠어요...

놀이터 갔다와서 간식으로 간장떡볶이해줬더니 국물까지 다먹을 기세들..ㅋ

아빠가 늦으셔서 9기 북클럽 활동지좀 하구요...

아빠가 있으면 숨바꼭질이며 태권도며 맨날 놀기 바빠요..ㅋ

그래도 그렇게 놀아주는 게 좋겠죠?...

디비디는 올만에 고고꺼내보네요..만만하니 좋겠죠..ㅋ

8시30분에 자러들어가서 피곤했는지 책 몇권 못읽고 졸립다고 하네요..

아직 제사 여독이 덜 풀렸나?...ㅎ

덕분에 아침에 기분좋게 일찍 일어나니 깨우지않아도 되고 좋네요..

아..생활영어 쓴지 넘 오래되설..가끔 자주 쓰는것들만 써서요..

저도 7세라고 예비초에 관한 책들 눈에 띄는데 시그마님은 더하시겠죠..

항상 좋은 책 소개해줘서 고마와요..^^*

 

 

사계절 출판사의 저학년문고 중 화요일의 두꺼비예요..

5살때 사놓고 그때 읽어줄때는 여러번에 누눠서 읽어줬는데 이번엔 재밌다며

한번에 끝까지 읽어주었어요..

짧은 문고들..흥미있는것들로 도서관에서 골라보고 있어요..

그림책을 물론 더 사랑하지만요...ㅋ

고모집에 쿠키를 가져다주러 것도 한겨울에..집을 나선 두꺼비가

부엉이에게 잡혀 부엉이의 생일날인 화요일에 생일선물이 되어야할 판이네요.

탈출할수있을지...읽는 저도 화요일까지가 몹시 궁금하더라구요..

한번 봐보시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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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6 15:42
오~ 글밥이 많아도 흥미로우니 한번에 읽어내리는군요~^^
전 아직 무리겠지 그러며 제선에서 짤랐는데 말이죠~
저도 윤이한테 들이밀어볼까봐요 헤헤

8시 30분에 재우러 들어갔단말에 깜놀~
저희는 정말 올빼미족이네요 ㅡ.ㅡ
생활습관을 정말 고쳐야하는데~
아빠부터가 출퇴근이 늦으니.....
다같이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잡니다 ㅡ.ㅡ
학교보낼일이 걱정이어요~
등교가 8시 40분까지라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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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6 16:16
그래서 화요일의 두꺼비인가봐요? 근데 두꺼비군은 겨울잠을 안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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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3-01-16 17:29
8시반에 자러간다는 소리에 놀라고,
읽은 책 글밥이 너무 많아서 놀라고, 두번 놀랬네요^^;;

글밥이 많은 책은 읽어줄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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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7 00:16
그래도 정말 대단해~ 날이 좀 풀렸어도 놀이터에서 놀생각은 못했는데..
준혁이 유치원 하원 버스 내려서 집에 오는길에서 놀면 내가 맨날 얼릉 가자고 하는데말야.. ㅋ
준혁이가 놀다가자고 하면 한번씩 덧붙일때도 있어.. 유치원에서 놀다 왔쟎아~ㅋㅋㅋ
그리고 간식으로 떡뽁기도 뚝딱 만든단 말이지.. ㅎ
나는 한번 반찬으로 내 놓은 적이 있는데 말이야.. ㅋㅋ
오랫만에 애들이 일찍자서 좋았으려나.. 같이잤나..
우린 준혁이가 어제 저녁도 못먹고 7시 30분에 잠이 들어버렸는데, 재정이가 안자고 꼬물거려서 11시가 넘더라고.. ㅋ
사계절 출판사 저학년문고는 메모 해 둬야겠어..
분명히 읽어 달라고 덤빌테고.. 담을 기약하고 싶어라..^^

그리고 댓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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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7 05:32
오늘 민군이 놀이터에 가서 놀고 싶다했는데, 손님들 와계셔서 못갔어요.
에고,, 미안해라..
유성이랑 희선이는 신나게 놀고 와서 간장 떡볶이까지.. 엄마가 너무 좋았겠네요. ^^
저학년 문고,, 글밥 많아보이는데.. 유성이 끝까지 잘 보나봐요..
우리 민군은 아직도 그냥 짧은 책으로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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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5:17
와~~ 저리도 긴 문고판을 벌써요?
나연인 짧은 문고판도 항상 "엄마가" 한답니다. 이유는 엄마가 읽어주는게 더 재미나다는거죠. -.-
역시 쑥 아가들은 책 수준이 높아, 너~~무 높아 ㅎㅎ
어제부터 우체국 앞만 지나가면 자꾸 샬럿님 생각이 난다는 ㅋㅋㅋ
나도 간장떡볶이 먹고 싶어요. 내가 해서 먹기는 귀찮고 남이 해주는 것만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전 그럼 대문 열러 갑니다! 헥헥... 댓글 다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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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6 13:04
답댓글

 

누나들 학교 도서관에 따라가서 얌전히 책 읽고 좋아하는 책들 빌려왔어요. 클리포드랑 리틀 프린세스. 두가지를 좋아하네요. 윤성이는 살아남기 시리즈와 마법학교 만화책에 푹 빠져서 열심히 읽어서요. 도서관에서는 만화책을 못읽게 하고 싶어요 그래도 아이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한글책 다섯은 읽고 만화 봣어요 ㅎㅎ 엄마는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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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6 13:36
리틀 프린세스 요즘 관심 가지는 책이어요. 집에 한글판 있는데 나혁이도 잼있어 하는데 나재맘네 대박 책이라고 해서 영어판 들여볼까 하고 있어요.^^ 글밥이 적은거랑 많은것까지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친정에서도 열심히 책읽기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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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6 14:40
누나들 덕을 톡톡히 보는군요...
누나들은 이모덕을 또 톡톡히...ㅎ
리틀프린세스 저도 보고픈데..도서관을 알아봐야하는데..
언제 올라오셔요?...꽤 되신거 같은데...ㅎ
푹 쉬시다 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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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6 16:20
9살 저이누나도 마법천자문 만화에 빠지기 시작해서 일본ㅡ미국ㅡ이집트 등에서 보물찾기 시리즈로 이어졌었어요 책장 젤 위에 올려놓기도 하고 염려도 표했는데 또 동화로 옮겨가더라구요 다 책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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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7 05:34
책 여전히 열심히 읽네요, 누나들틈에서도.. ^^
언제 올라오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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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5:05
부산에 가서도 도서관을... 살아남기 시리즈가 그리도 재미있나보네요. 서점 갔는데 엄청 많더라구요. 윤누맘님은 윤성이든 예진이든 정말 걱정이 없겠어요. 예진이도 오빠 따라서 저리도 잘 하고 있으니. ^^
우리 도서관에도 저 프** 명작이 있더라구요. 한권씩 한권씩 대출해서 볼 생각이랍니다.
폰으로도 올려주시니 참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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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6 12:35
답댓글

오늘 엄생영표현 정말 많이 쓰는 말이어요~

특히 주말^^ 평일은 티비볼 시간이 없지만 주말엔 제가 몇프로 보여주거든요

기억해뒀다가 주말에 써먹어야겠어요^^

 

8세 윤 5세 하은

요즘 윤이 하은이가 사이가 너~~~~무 좋아요

한참 싸울때는 서로 때리며 징글맞게 싸워서 정말 매섭게 혼내기도 하고

벌도 세우고 여러 방법들을 써봐도 피터지게 싸우더라구요 ㅋ

둘째가 오빠를 너무 만만히 보는게 문제에요 ㅋ

암튼 그럴때마다 제가 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더라구요~

윤이는 윤이대로 동생한테 당했으니(?) 달래주어야하고

하은이는 오빠 알기를 우습게 아니 혼내키기는 하는데

둘째넘은 겁이 없어요~ 벌세워도 눈치껏 놀고있기도 하고

제가 잔소리를 해도 듣는둥 마는둥 그러거든요

오빤 울고있는데 하은인 뺀질거리며 웃고있어요 ㅋㅋ

 

그랬던 남매가 요즘은 너무 사이가 좋아 어찌나 잘 노는지......

평일 윤이가 책볼 시간이 없을정도네요~

하은이랑 노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뭐 하나 할까 물어도 놀꺼예요 그러고~

책볼까 그래도 잘때볼께요 엄마 그러고~

이거 하나만 하자 조르니까 선생님께서 공부보다 노는게 더 중요하댔어요 그러네요 ㅜ

 

그래도 매일 해야하는 집듣, 리딩키는 꼬옥 하는 윤이~

어제는 리딩키 풀면서 사진 찍어달래요 윤이가...

쑥 이모들한테 자랑좀 하라네요 ㅡ.ㅡ

이미 다 푼 페이지 펼쳐놓고 찍은 설정사진입니다 푸핫~!

 

 

어젠 거꾸로 보는 명작 동화-장화 벗은 고양이를 봤어요~

재미있게 읽었네요^^

ort4- the stars 읽으면서 별자리로 활동을 좀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9기에서 하는걸 잠깐 본것도 같은데~ 활동하게 되면

9기 검색좀 해보고 참고할 생각입니다^^

 

이번주도 반이 흘렀네요~

하루하루가 어쩜 이렇게 빠르나요?

누가 제 나이를 물어서 34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2년전 나이를 ㅜ.ㅜ

웃기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해서 어젠 제가 좋아하는 음식-통닭

시켜 먹으며 스스로를 위로했네요 ㅋㅋㅋ

 

 

아이들도 정말 금방 커버린 느낌이어요~

오늘도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

큰아이는 남자아이라  더 커버리면 제가 안아보자했을때

도망갈것 같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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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6 12:59
와~~ 윤이 은이 남매가 다정하다니 넘 부럽네요. 우리 애들도 올해는 좀 싸우지 않고 다정하려나. 기대해 봐요. 미운 7살 4살이 지났으니 좀 나아지겠지요?
윤이도 리딩키 하네요. 윤성이도 진행했던 책이라 눈에 쏙 들어와요. ㅎㅎ 윤성이는 보카 책 한권 아주 천천히 하고 잇어요. 다음 책은 뭘할지 고민 중이구여. 다른책 들어가면 보여드릴께요.
정말 남자 아이들은 조금만 크면 달아나버릴 것 같아요. 많이 안아주고 보듬어줘야지다짐해보고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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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6 13:46
유니은이맘님 오늘 넘 잼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통닭 드시고 싶어서 억지로 핑계를 만드신건 아니겠죠?ㅋㅋㅋㅋ 이제 정말 조금있으면 저도 40줄인데 이젠 정말 철 좀 들어야할텐데요.
둘이서 잘 지낸다는 정말 뿌듯하겠어요. 둘이 싸울때는 정말 속상해도 그렇게 잘 지내면
형제가 있다는 사실이 참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우린 둘이서 여행왔어요. KTX타고......
커피솦에 앉아 카페라떼 마시면서 인터넷하고 있어요. 완전 행복해요.
나혁이는 옆에서 휴대폰으로 영어동영상 보구요......
어제는 알아 듣기는 하는지 늘 의심하고 있었는데 대충 내용을 말해주길래
조금은 알아듣는구나하고 살짝 뿌듯했거든요. 그래서 맘대로 놀라고 휴대폰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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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6 14:42
사이좋은 남매보면 감격스러우시지요?...
저희도 오빠가 동생을 하도 잘 챙겨서...ㅋ
싸울때면 또 희선이 미워~~~안놀거야~~하지만요...ㅋ
매일매일 할일 꾸준히 하는 윤이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저희는 생각나면 유성이가 분야별 4권을 꺼내와서 한두장씩 하네요..
매일매일 해야하는데...
정말 아이들 금방 자라는거같아요..
우리 많이 안아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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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6 16:23
ㅎㅎ 통닭 잘했어요. 나 드는것두 서글픈데 기억력까지ㅋㅋ 윤이한테 정말 대단하다고 전해주세요. 8살에 집듣에 리딩키까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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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7 00:21
요즘 남매가 잘 지낸다니 윤이맘이 흐믓하겠어요..
그래도 할건하는 남자~ 윤이 멋져요~
ㅋㅋ 통닭하니 생각하는게 연말에 할머니가 우리집에 와서 통닭 한마리 시켜먹었는데 거기에 닌자고 간단히 조립하는게 선물로 있었어요..
그러더니 요즘 우리 준혁이 매일 통닭타령이에요.. ㅋㅋ
통닭시켜먹자고..
특별한 날에만 시켜 먹는거라고 했더니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니냐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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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7 05:47
엄마 자랑거리까지 제공해주는 맏아들, 멋지네요.
두아이 묘사하신 부분이 우리집 아이들과 비슷해서 읽으며 저도 같이 웃고 있어요.
벌을 줘도 둘째들을 애교에, 장난에,, 별로 심각하질 않아요.. 첫째는 너무 심각하게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데 말이죠.. ^^;
별자리 관련 9기 자료 최근 것중에 브레인뱅크 G1 - At night 에서 조금 다루었던거 같아요.
링크 걸어드리는데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page=2&sel_cat=I&table=CAX_090
들어가셔서 게시글 번호 2753 (9월-3) 보시고 그 게시글에 대한 답글이 다음 페이지에 달려있거든요.
답글로 달린 미션들 보시면 꽁이님의 별자리송과 별자리 워크지도 있어요. 브레인 뱅크 미리보기도 답글로 달려있으니까 보시고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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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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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05:03
나연이도 리딩키 책 사서 앞부분 좀 풀었는데. 요즘 왜케 해야 하는게 많은지... 방문 학습지 숙제도 해야 하고, 유치원 숙제 화, 목은 매주 과제 종류가 3개나 되고. 기타 등등 참 할게 많네요. 어찌보면 딱하다는 생각도 들고~
윤이 칭찬 많이 해주세요. 시그마 이모가 하트 백만개 날린다고~! ^^
유게를 떠나며 글 올라왔던데.. 이따가 찬찬히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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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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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1:40
답댓글

눈이 오는 아침이네요. 버스타고 애들 먹일거 사러 갔다왔네요. 산타 아줌마가 되어서 집에 왔습니다.

저녁 먹기전에 혼자 놀더니 엄마를 부르더라구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네요.

영어책: 28권, 한글책: 24권

 

어제는 결혼하고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초등저학년을 데리고 북아트 수업을 해 보았습니다.

8년동안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결혼전에는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해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해서

며칠동안 잠을 못 잤었네요. 저랑 짝이 되어서 수업을 진행하시는 분이 있어서 편하게 잘 마무리 했어요.

1회성 수업이었지만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부족한 부분도 많이 느꼈구요. 아 창피해라.

나중에 제가 더 잘 하게 되면 한번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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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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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1:46
북아트 수업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전 같은 직종으로 2년쉬다 나가도 힘들던데^^
아이키울때는 모르는데 크고나니 우울증 때문에
다시 일하러 나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시 뭔가를 하신다는거에 큰 박수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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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6 11:47
와~~ 새로운 도전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잖아요.
네. 멋진 모습 보여주실 때까지 ㅋㅋ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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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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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1:56
짝짝짝 나림재훈맘님 큰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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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6 12:38
하루에 읽어내는 책양이 대단하네요~
저희 일주일치랑 맞먹어요^^ 아니 이주일치? ㅋㅋㅋ

북아트 수업 시작하셨군요~
저희도 도서관에서 독후활동 수업 문자가 오면 꼬옥 가서
책도 보고 활동도 하고 오는데~
무료인데다 도서관 한번더 가게되니 좋더라구요
북아트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너무 궁금해요~!
꼬옥 한번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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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6 13:09
배우신걸 수업해 보시구 너무 좋네요. 저도 제가 배운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기쁨을 느끼고 싶어서 일 시작하려구요 ㅎㅎ 하나씩 잘 만들어 나가시는 재훈맘님 멋져요.
서울에 눈이 왔군요. 부산은 따뜻한 편이라 전혀 몰랐어요. 산타 아줌마 ㅋㅋ 재미나요.
한글책 영어책 부지런히 읽어주시네요. 역시. 하는 생각과 저도 분발해야지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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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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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3:51
부지런한 나재맘님 오우 수업 멋지게 끝내신거 축하드려요.^^
그렇게 바지런하게 다니시는거 보면 늘 감탄인데 저 책 목록을 보니 입이 쩍~~~.
도대체 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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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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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4:44
북아트수업..제가 그수업 듣고프네요..ㅎㅎ
나중에 꼭 한번 보여주셔요...
저희도 좋은 경험이 될거같어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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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6 15:42
나림이 눈길이 가는 곳마다 나림이 책을 꽂아주었더니 보구요. 재훈이는 집이 좁아서 높이 올려져 있는 책을 꺼내서 (제가 선별해서)읽혀주네요. 재훈이는 엄마가 화났다 책을 여전히 사랑해요. 성에 나오는 3명의 아이들이 되어서 대신 대답을 한답니다. 계속 저는 찔리죠. 미안하다 내기 이런적이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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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6 16:25
용기있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북아트! 참 매력적인 장르잖아요? 나림재훈맘님 다독해주기의 비결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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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17 05:51
나재맘님 분위기상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편안하게 잘 진행하셨을거 같아요. ^^
아이들과 미니북만들다보니 북아트 활용하면 좋겠다 싶어요.
멋진 걸 배우고 계셔요. 작품 한번 더 보여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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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7 15:39
북아트 뭔지 너무 궁금해요~~ 몇년뒤엔 그 분야 유명한 분 되실듯~ 나재맘님 에너지 멋지네요~
오늘 강의 저도 가서 맘들도 만나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다음번에 모일 기회 있음 휴가 내고라도 가고 싶네요. 후기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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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05:00
나림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군요.
지난번 오프 때는 저와 한 마디도 안하셔서 그런지 목소리조차 기억이 없었는데, 어제 뵈니 말씀도 잘하시공.. ^^ 함께 오신 아들셋 친구분도 넘 반가웠구요. ㅎㅎ
북아트 수업 넘 멋집니다. 전 손재주가 꽝이라 저런거 잘하시는 분들보면 넘 부럽다는~
나중에 꼭 게시판에 작품 올려주세요 ^^ 감상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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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6 11:35
답댓글

ㅇㅎㅎ 어쩜 이리도 자주 쓰는 말만 쏙쏙 잘 고르실까염?

저도 여기저기서 1학년, 예비 초등 이라는 문구만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요즘 고민은 입학하면 핸드폰을 해줘야할지예요.

특히나 직장맘들은 대개 해준다고 하네요.

등교는 잘했는지 하교하고 집에, 학원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차원에서 핸드폰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사실 핸드폰이 족쇄잖아요. 게다가 너무 어린 나이에 주면 중독될 수도 있구.

고민이네요.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염.

아참.. 책은

Mom Ort 1+ What a mess! ` Mom Ort 3 The Ice Rink 겨우 중심작고 서있는 것만 하면서도 스케이트 타기를 좋아라하는 - 단 한번 타봤으면서 ㅋㅋ- 울 딸래미. 책 읽기도 전에 "엄마 내 생일에 스케이트 타자." 헉… "그래그래, 토요일에 가자." 주말 전까지 다리 운동, 허리 강화훈련 좀 해야겄네. 이제 엄마가 늙어서 좀 부담스럽당 ㅍㅎㅎ.  Mom Ort 3 The Sonwman   Mom 명작 오즈의 마법사
- 회오리 바람  반값할인한다는 말에 무작정 질렀는데, 컥… 그림동화책이 아니라 어린이 소설책이라 글밥보고 엄청 놀랬다. 아직은 글보다는 그림보기를 더 좋아라하기에 안보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래도 쭉 들쳐보기는 한다. 글씨만 있는 곳은 그냥 휘리릭 넘어가고 그림 있는 곳은 그래도 글을 읽네. ^^ 이렇게 점점 단계가 올라가는 거겠지. 욕심부리지 말자. 천천히 꾸준히  Honey Ort 1+ What a mess! [Dad made some jam]장면에서 잼따르는 소리를 엄마가 "꿀떡꿀떡"하면서 흉내냈더니 그게 재미있는지 피노키오로 계속 그 장면 소리를 찍는 딸래미. ㅇㅎㅎ Mom
+ Honey 명작 오즈의 마법사
- 오즈로 가는 길 두챕터씩 나눠 읽고 나서 치카하랬더니 눈물 뚝뚝 흘리는 딸. 더 읽고 싶은데 책 덮어버린 엄마가 야속해 엉엉 울어버린다. 아이고~~ 누가 보면 아동학대하는줄 알겠다. 어여 달래고 치카하고 한 챕터 더~~.  Mom 전래 시르릉삐죽할라뿡 전래 전집 중에 단연 눈길가는 이녀석. 역시나 딸래미 제일 먼저 꺼내든다.  씨르릉 삐쭉 할라뿡~~~~ 하면서 걷는 아씨의 모습이 마냥 웃긴지 연신 ㅋㄷㅋㄷ웃는다. 그 모습에 엄마도 씨~익 웃는다.  책 한권에 이렇게 행복해지는구나. 

이틀 읽었어요.

삼성에서 북스데이해서 두 전집 질렀는데, 명작은 글밥 많고, 전래는 적고 그러네요.

그림은 맘에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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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6 11:40
나연이도 요즘 피아노에서 핸드폰 가진 친구 있다고 몇 번 사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
안된다고 딱잘라 말했어요. 근데, 사실 저도 걱정이 되긴 해요. 전 일을 하더라도 나연이 학교 간 시간에만 할거라 아직 필요성은 못 느끼지만, 풀타임 직장맘님들은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다음주에 예비소집일인데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ㅋㅋㅋㅋ
하니맘님, 근데 어디메 사세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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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6 11:43
핸드폰 저희집애들도 관심이 많은데요. 제꺼 만지면 사용료 내야 한다고 했더니 근처도 안가요. 아빠랑 카톡할때 아빠한테 이모콘티를 하나씩 날려주세 하지요. 벌써 다음주가 예비 소집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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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16 11:48
직장맘이 아니고는 저학년때 핸드폰은 필요성을 못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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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6 12:02
저는 휴대폰요금도 그렇고, 애들 중독문제도 있고해서 아직 제 폰을 스맛폰으로 바꾸지 않고 있는데,
우리 준혁이가 손가락 옆으로 휘두르면서 엄마 카톡되는 폰으로 하라고.. ㅋㅋ
엄마도 모르는 카톡을 어디서 들어선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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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6 12:41
저도 윤이한테는 3학년때 사줄께 이야기는 해놨는데....
사실 직장맘이라 불안은 할것 같아요~
제가 퇴근할때까지 아이혼자서 학원을 챙겨서 다녀야하니....
생각만 해도 불안...ㅡ.ㅡ
그래서 3월이 되어봐야 마음을 정할수 있을듯해요~

되도록이면 안사줘야겠지만.....
특히 스맛폰중독이 걱정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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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6 13:53
직장맘이시라 휴대폰을 사주어야 되지 않을까요?
걱정되시죠? 그래도 똑소리나는 공주님이 학교가서도 잘 해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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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6 14:45
저희도 맨날 핸펀 언제 사줄거냐고 지금부터 물어보는데...
저는 저멀리 중학교라고 해두었는데....가능할는지...
어른도 그렇고 핸펀을 하루종일 손에 들고있잖아요..
중독이 정말 걱정이긴 하네요..
잘 말씀 나누시고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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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16 22:22
요즘은 여러정황상 애들도 핸드폰이 필요한것 같긴해요,
아이에게 딱 필요시에만 핸드폰 사용하도록 알려주는게 중요할것 같구요.
저는 남편에게 절대 휴대폰 통화,카톡 이외는 사용하지 말라 합니다. 요새 30대 중반 안과 질환, 노안이 급증했다는 뉴스가 많이 나와서요, 스마트폰 게임도 하지 말라고 자주 애기해요. 핸드폰 인터넷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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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6 11:12
답댓글

와 엄생영 정말 유용한 표현이군요.

아직 숙제할 나이가 아니라 5번만 빼면 다 제가 쓰는 말이어요..

특히 이것만 보고 끄는거야~ TV에 핸드폰 컴퓨터 아이패드까지 다 적용됩니다..ㅋ

 

구o는 과학동화를 좋아하고 한가지에 빠지면 그것만 파고 드는 타입인데요

우주에서 확장되어 지구 나오는 종류를 좋아합니다.

며칠째 지구 중력 관련된 동화 한권을 하루에 3-4번씩 읽어달라고 하니 약간 귀찮..으나

너무 좋아해서 어제 지구본을 주문했어요.

자연관찰은 안 좋아해서 몇년째 안 보다가 요즘 자기 전에 한 두권씩 읽히고 있습니다.

 

지o는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는 시기인듯 해요, 마꼬와 똘망똘망 좋아하는 책들은 계속 반복하네요~

둘이 같이 책읽어달라고 할 때는 아직도 난감입니다.. 둘째가 아직 한권씩 교대로 하자는 건 이해 못해서 거의 한두 페이지씩 교대로 읽어준다는..ㅡㅡ;;

 

오늘 유치원에서 수료사진 찍는다고 한복입고 오랬는데

늦게 출발해서 가다가 유치원 다 가서 생각났어요.

시간이 안되서 그냥 오라더라구요, 빌려서 입힌다고 ㅜㅜ;;

아이한테 미안하고 아침부터 제 자신한테 짜증나고 그렇네요.

출산휴가가 이제 열흘 남짓 남았는데 아침에 일찍일찍 준비해버릇 해야하는데..

계속 늘어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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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6 11:32
하하 레오르님이 구효 지효 서효 소개를 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나서 지난 글들 다시 확인하고 왔어요.. ㅎㅎ
구효가 6세, 지효가 3세, 서효가 2달 됐네요..
구효는 우리 준혁이랑 동갑이고, 우리 둘째 재정이는 올해 4살이 됐어요.. 10년 7월 생이에요..
복직준비하시면 맘이 많이 바쁘시겠어요..
어린애들 두고 출근하려면 발걸음도 안 떨어지실 것 같은데..
우리재정이도 마꼬책 엄청 좋아했어요..
재정이도 오빠에 비해 책 읽기가 많이 부족했는데 요즘은 아주 좋아해서 챙겨읽고있어요..
요즘 제일 좋아하는 책은 한솔-호기심아이, 프뢰벨 영테랑 한솔 읽기그림책 3단계10권이에요..
불끄면 울면서 한권만 더 읽어주세요..하는게 어릴때 지 오빠 하던거랑 똑같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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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6 11:35
구효, 지효 나이가 넘 궁금했는데, 준혁재정맘님이 아래 올려주셨네요. ^^
울 지우(4세)도 요즘 똘망똘망 읽히는데. 전 책 수준은 쉽게 쉽게 가자는 주의라... ㅎ
출산휴가가 열흘 남으셨다니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저도 복직 전에 모유 다 끊고 밤수유 끊고 하느라 고생했는데 옛날 생각이~~
오늘 나연이도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다고 원복 입고 갔네요. 꼭 하얀 타이즈여야 한다고 해서 일부러 마트가서 새 타이즈도 사주고. ㅎ
레오르님, 복직하시면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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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6 11:42
복직 준비하시는군요.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저두 육아휴직이 안될때 출산휴가만 받고 두달된 딸아이 놓고 나오려니 참 답답했었는데.. 그애가 벌써 학교에 들어가네요. 시간이 아이를 키워준 것 같아 미안스런 마음이 더 커집니다.
그땐 직장에서 모유집유를 못하던 시절?ㅋㅋ 이라 다들 모유 끊고 나왔는데, 전 그냥 했어요. 처음이 힘들지 그 다음 사람부터는 으레 그러려니 하잖아요.
처음에 좀 욕? 좀 먹고 돌때까지 모유수유 했네요. ㅍㅎㅎ 그 다음 후배부터는 모유수유 집유도 좀 편해지더라구요. 회사에 기계도 들여놓구요. 전 들고 다녔거든요.
세아이 놓고 다니셔서 걱정스러우시겠지만 오히려 셋이라 아이들의 우애가 더 돈독해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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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6 12:46
저희도 비슷한것 같아요~
둘째(5)는 책읽어달라고 한참 그럴때라..... 반복 또 반복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스토리를 달달 외우는데도 또 읽어달라 그러면서 글도 모르는 아이가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 엄마 내가 읽어주까 ? 그러며 구어체로 읽는척 하며
저한테 읽어주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출산휴가가 끝나가는군요~
세 아이 돌보면서 일까지 하셔야하니 심란하실듯해요..
그래도 남은 열흘 푹~ 쉬시고~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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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6 13:57
셋아이와 직장까지 병행하면서 살림하시는 분들은 정말 수퍼우먼 같아요.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보면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휘리릭 가버리더라구요. 정말 정신없이 바쁘셔서 더 시간이 빨리 가게 느끼시겠어요. 아마 오히려 회사에서 쉬는 기분이라
생각보다 잘 지내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요즘 쉬고 있는 지금이 직장다닐때보다 더 정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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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6 14:54
아이들 이름이 참 예뻐요...^^
저도 그런적있는데 중요한날 뭘 안챙겨보낸적..ㅋ
정말 미쳤다 미쳤다..했었지요...ㅋ
출산휴가가 얼마 안남으셨네요...
셋이나 되시니 그정도 정신 없으실만하셔요...
전 둘인데도 그러는걸요...
대단하신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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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16 18:32
저두 아이셋맘이에요, 막내가 5개월, 레오르님도 육아에 바쁘실텐데,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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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6 11:08
답댓글

시그마님 요즘 공부하시는 게 과제도 아주 많군요..

불안심리.. 그러고보니 저 분야의 책들은 별로 안 읽어봤던것 같은데, 시그마님 덕분에 저도 영역을 좀 넗혀봐야 겠어요..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도 소개 하나 할께요..

준혁이네 유치원 원장님이 소개해주신 책이라서 읽고 있었어요..

 

읽고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보리에서 나온 마주이야기(대화의 순 우리말) 중 하나인데, 실제 유치원에 다니는 5세-7세 아이들의 입말을 그림과 함께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은 놀이운동가 '편해문'씨가 지은 책인데, 작년여름쯤엔가 이분 강연을 한번 들은 적이 있어요..

그렇게 입담이 좋으신 분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을 많이 놀게 해주라는 것은 잘 듣고 왔더랬죠..

'ㄹ' 느낌이 나는 (랄랄라~) 아이들을 만들어 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작년에 소개받았던 책도 아주 잘 읽었더랬어요..

 

(준혁 6세)

요즘 우리 준혁이도 싫어쟁이가 되어가고 있나봐요..

씻자 하고 부르면 뛰어와서 옷벗던 아이가 요즘은 싫어..

몰펀해볼까해도 싫어, 뭐 좀 해볼까 해도 싫어.. 입니다..

그나마 다행이 책 읽는건 여전히 좋아하네요..

7월정도에 복직을 생각하고 있고, 복직하면 바로 승진시험에 돌입해야해요..시험은 내년3월.

복직했다면 재작년이 승진시험 대상이었거든요..

과목도 많고 양도 만만찮아서 금방되는건 아니고, 실제 우리신랑도 애들 낳기전에 승진시험공부할땐 저녁에 밥먹고 집근처 독서실에 가서 공부할 정도 였어요..^^

그래서 복직전에 한글떼기도 좀 하고, 알파벳도 좀 떼서 떠듬이라도 읽기를 좀 시켜봐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였어요..

책은 엄청 좋아하는데 문자는 저절로는 안 떼지네요..

그냥 좀 늦게 떼고 내가 읽어주자고 편히 생각했는데, 복직 생각하면서 맘이 좀 급해졌나봐요..

그걸 눈치채고 싫어로 일관하는 건지..

그냥 하던데로 학습적인 부분은 좀 내려놓고, 책읽기만 해야하나.. 생각이 많네요..

 

읽기목록입니다.

월.

위 책중 비가오는 날에 입니다. 굵은 연필심으로 표현했어요.. 아주 시원스레 한바탕 쏟아지는 것 같죠..

우리 아이들 가랑비에 옷 젖듯 말고 저런 비로 한바탕 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하하

 

화.

윤누맘님이 얘기하신 교원의 세계 옛이야기는 저희집 근처 작은도서관에 있는책이라 제가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고 찍어놨던 책이었어요..

마침 언급해주셔서 어제 몇권 데리고 왔는데, 역시 재미나하는데 헉..글밥이 많네요..

시그마님 소개해 주신 사냥꾼하나는 펼쳐드니 우리준혁이가 읽었던 책이네..해요..

엥? 그러고 보니 원서로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왔던 책이었네요.. ㅎㅎ

 

어제 원영사랑님께서도 이 작가 그림책을 소개해 주셨는데, 저희집에서도 재미나게 읽은 책이 있어서 두권더 소개할께요..

we're going on a picnic, the doorbell rang입니다..작가특유의 유머스러움을 잘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the doorbell rang은 수세기 칩을 가지고 나눗셈도 함께 공부해 볼 수 도 있구요, 한글책으로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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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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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1:32
준혁재정맘님, 갑자기 무슨 일을 하시는지 급궁금해졌습니다. 남편과 동일직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연이는 입학이 코앞인데도 혼자 읽는거 안좋아라해요. "엄마가, 이것도 엄마가" 하죠. 근데, 혼자 읽히니까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읽어줘야 할 것 같은데, 남편 늦게 오면 지우든 나연이든 둘 다 책을 읽어주는 건 불가하고. 그래서, 월, 화 책을 못 읽어줬어요. 그리고, 지우 재우다보면 나연이도 옆에 스르르 와서 잠들고 ㅠ.ㅠ
비가 오는 날에를 보니 '달려'라는 책이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한 번 도서관 가심 찾아보세요. 글자없는 책인데, 굉장히 인상깊은 책이랍니다. ^^
엉덩이에 뿔 안나드라요는 방금 전 상호대차 신청해놨구요. ㅎㅎ
기적의 유치원도 꼭 시간내서 읽어볼게요.
준혁재정맘님은 자연과 함께 하시는 분 같아요. 아이들 먹거리도 엄청 신경쓰시고. 전 공부한다는 핑계로 대~충 아주 대충 먹이는데. ㅠ.ㅠ
책도 아주 많이 읽어주시고. 준혁, 재정이는 참 행복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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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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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1:38
오ㅡ 마이 갓!!
비가 오는 날에와 달려!는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모두 같네요!!!
아, 이게 그림책의 묘미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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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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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1:51
하하 시그마님 저도 인터파크서점에서 미리보기 보고 왔어요..
그러게요.. 이혜리, 정병규 작가네요..
맞아요, 같은 느낌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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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16 11:53
복직하시는군요
마음이 바쁘시겠어요
저는 좀 쉬려고 생각중이네요
아마 2-3월 중으로요
그러면 책도 좀 읽고 공부도 좀 하고 하려구요
예원이는 벌써 싫어쟁이 되었어요
옷이 특히 심해요 마음에 안드는 옷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소개해주신책 놀게 되면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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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6 13:03
언니~ 복직에 승진시험까지.... 걱정많으시겠어요~
지금은 쉬시면서 이렇게 아이들과 활동도 다방면으로 많이 해주시다가~
아무래도 복직하시면 소홀해질테니....
전 초등학교 입학하는 윤이보면서 일을 쉬어야하나 고민하고 있네요 ㅜ
3월 학교 입학시켜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쉴까봐요~

제가 모르는 책들은 메모해뒀어요~
도서관 검색해보려구요^^
읽기방들어오니 많이 배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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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6 14:05
준재맘님 복직준비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나봐요.
쑥에서 책 읽으면서 저절로 한글뗏다는 집은 제목정도는 손가락으로 짚어주면서 가르친걸로 알아요.
그냥 통으로 글 읽는 소리만 듣고는 한글떼기 힘들지 않을까요?
근데 이런 준혁이 같은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읽기 시작하면 금방 할거 같아요.
7살되서 한 달만 가르치니 금방 하더라는 글을 많이 봤어요.
준혁이는 머리속에 이미지가 많아서 한글을 알고나면 순식간일것 같아요.
아마 내가 그때 왜 별거 아닌걸로 고민했지 하실것 같아요.
나혁이같은 경우는 워낙 문자 자체를 이미지로 떠올리는 아이라 통문자로 했지만
준혁이는 나중에 말씀처럼 모음자음으로 시도하시면 글쓰기까지 금방 잡으실것 같아요.
그래도 곧 자리잡고 잘하실거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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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6 15:02
한창 준혁이 그럴때야...ㅋ
서서히 알을깨고 나갈 준비를 하는거지...ㅎ
난 이녀석 이렇게 커버렸구나 싶은게 좀 아쉽더라구...
물론 아직도 안겨서 엄마 사랑해요~라고말해주기도 하지만...
아침엔 갑자기 울며 달려와 나한테 안겨서 깜짝 놀래물었더니 자연관찰책 꺼내보다가
부엉이책을 꺼냈는데 부엉이가 너무 무서웠다며...ㅋㅋ
멀리서 나도 흘끔 보니 쬠 무섭긴 하더라고..ㅋ
그랬더니 나보고 가까이가서 봐보라고...ㅋㅋ
준혁이도 그럴때를 거칠거ㅑ..
워크지도 좀 멀리하고...유성이가 워크지광이었거든..ㅋ
근데 이제 세상에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워크지보다 재미있는 세상이...ㅎㅎ
그렇게 커가는 거 아니겠어?..
책을 좋아하는 아이니...걱정 붙들어매셔...
아구 저책도 다 보려면..ㅋ...책 잘 챙겨볼께,,,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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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6 16:36
제이누나두 그리 일찍 한글뗀건 아니었어요. 그동안 제가 좀답답했겠죠?ㅎ 제이나기전 5살에 신기한 한글나*도 했었죠 제이나면 책 많이 못읽어준다구요. 근데 이게 엄마몫이 만만찮아 결국 얼마 안 지나 포기ㅡ6살땐가 기적의 한글도 좀하다가 또 포기ㅡ 7살엔가 정말 어느순간부터 줄줄 읽더라구요ㅡ급 늘었어요. 책을 많이봐도 절대 그림위주로 봐서인가봐요. 영어책도 그림만 보면서도 키득키득 난리거든요. 전 절대 그리안돼죠.글부터 보느라ㅡ 7살 여름까지 떼시구 겨울방학때 입학준비해두 안 늦어요.걱정 뚝ㅡ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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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16 10:48
답댓글

오늘의 엄영생은 TV와 관련된 문장들이군요

출력해서 외워야겠어요

예원이가 TV와 컴퓨터에 맛들이기 시작한 요즘이라

사실 신경전을 벌이고 있네요^^

 

주말에 예원이 공주책 시리즈로 샀더니 어제 택배가 와서

오늘 세이펜 작업해주었네요

책이 오니 다 읽어 달라더라구요

너무나 드문 일이라.. 영어책이 배달와서 다 읽어 보기는 처음이네요

7권이라 많지는 않았지만 읽고 또 읽어 달라고 해서 몇권만 또 읽어줬어요

어제는 영어책만 읽었어요 한글책 한권은 아빠랑 읽으라 하고 너무 피곤해서 저는 자버렸어요

예원이는 공주가 공주다워야 좋아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예쁘지 않으면 관심을 안가지네요

앨리스는 공주가 아니라고 벌써 관심밖이네요 ㅎㅎㅎ

 

오늘은 도서관 가서책도 반납하고 한글책을 좀 읽고 와야겠어요

 

과학실험은 별자리에 대해 했어요

별자리에 대해서는 두번째 하는 건데도 잘 모르더라구요 당연한거겠죠^^

별의 밝기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별자리도 이름이 있다는 정도만

알아봤어요 사실 별자리는 저도 잘 모르니 책읽어보고 실험만 했네요

북두칠성 만들어 보기 했어요 그리고 예원이가 생각하는 별자리 그려보라니

공주 별자리라고 하면 그리네요 ^^

가까이 있는 별은 크게 먼 벌은 작게 보이고를 투명 플라스틱 판 3개에 별을 붙여 거리를 두니 저렇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7가베로 점점커지는 요술별도 만들어봤어요

예각삼각형 둔각삼각형 정삼각형 직각삼각형을 알아보고 삼각형이 만나 마름모가 되고 오각형이되고 별이되고 다시 오각형이되고 별이되고,,,,, 점점 커지는 요술별 만들어 쿠키 굽는다며 빵집놀이 하더라구요^^

 

 

유치원도 안가고 옆에 붙어서 엄마도 컴퓨터를 했으니 자기도 해야되겠다네요

공주옷입히기 게임 하고 싶다는데 조금 하게 해 주어야겠어요

벌써 수요일이네요 월요일 읽기방에 글을 써야지 하며 생각했는데 들어와서 글을 쓰는건

수요일 방이네요^^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다들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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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6 11:27
영어면 영어, 실험이면 실험 정말 열심이네요.
하루에 영어책 7권을 모두? 이야~~ ^^
공주에 한창 관심을 가질 때가 있어요. 물론, 우리 딸래미는 여전히 공주라면 껌뻑 죽지만 ^^
아직도 예원이는 방학인가보네요. 마굴맘님 글 보면 항상 느~~무 열심이시라는 생각, 그리고 여기에 예원이도 잘 따라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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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6 11:55
공주 좋아하는 예원이.. 그리고 그걸 읽어내시고 내미는 마굴맘님.. 훌륭하세요..
벌써 대박조짐이 보이네요..
엄마가 공주 책 찾느라 더 바빠지시겠는데요.. ㅎㅎ
저리 잘 따라와주니 예원이도 대견해요..
요즘 준혁이는 잘 안하려고 해서 잘 따라와서 해주던 시절이 좋았구나 싶어요..
좋은시절 다 갔나. 싶은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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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6 13:10
역쉬 예원이 관심사는 공주풍? ㅋㅋ
울집 하은이도 그런걸요~
전 큰아이 위주로 책을 빌려왔었는데 한날은 신랑이 도서관가서
공주 영어책을 빌려왔더라구요~
하은양 어찌나 좋아하는지~ ㅋㅋ
전 캐치못한 둔한 에미였는데 마굴맘님은 역쉬~

저도 별자리 조만간 한번 훑어줄 생각였는데 활동하신거
잘 보고 갑니다~
예원인 좋겠어요~ 엄마가 부지런해서말이죠~^^
앞으로 일 쉬시면 엄마표 유치원(?) 기대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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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6 14:15
별의 등급이라.....이건 언제쯤 시도할까나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벌써 하셨네요.
전 별자리 하면서 별자리 이름때문에 그리스로마신화를 들어간거예요.
이름과 모양정도에만 머물고 말았는데 밝기 등급까지.....하여간 발 빠르신 마굴맘님.....^^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참 다양한 아이디어로 접근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늘 감탄인데
마굴맘님 보면 별자리 하나도 접근하시는 방법은 수학적, 과학적이란 말여요.
전 인문학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요. 별자리를 보면서 늘 그 이름에 관련된 이야기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굴맘님이랑 저랑 반만 합치면 참 중도를 걸을것 같은데 말여요.^^

요즘 관여언니를 만나면서 유전과 환경에 대한 짧은 고찰중입니다.
환경은 유전을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저의 평소 생각을 증명중입니다.^^ㅋㅋㅋㅋ
그런데 그걸 확인할수록 환경을 바꾸지 못하는 한계에 대한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빨대를 돌돌 말아 손가락으로 튕기면 뻥하고 터지는 놀이를 했더랍니다.
관여언니는 그걸 공기의 압력에 관해서 풀어나가면서 현우에게 설명을 하시고, 전 힘에 대해
얘기하다가 삼촌과 데릴라의 이야기로 빠져서 집에 가서 헤라클레스까지 넘어갔어요.
이러니 유전은 둘째치고 환경적인 영향으로도 어떻게 극복하겠어요. 나혁이를 키우는 방식이
인문학적 고민을 벗어나지 못해요. 앞으로 참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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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6 15:07
저희도 펀투리드 공주책을 좋아해요....
뒤에 워크지는 오빠가 하구요...
근데 오빠도 공주이야기를 좋아하네요..ㅋㅋ
평소엔 또봇에 빠져있는데...
휴직하시면 예원이랑 또 얼마나 재미나게 놀아주실지...
저희도 오늘 은물좀 꺼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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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16 16:41
공주시리즈 예원이가 정말 죠아하겠어요. 맘껏 즐기렴 예원아! 과학실험 책이 정말 괜찮은거같아요. 챙겨주는 마굴맘님도 잘하시구ㅡ 저두 도서관에서 하나 빌려왔는데 아직 가방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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