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었습니다. 저 잘 했죠? (ㅋㅋ 작게 읽은 건 모를거야)
2. 현명한 엄마 같으면 스스로 안돼는 걸 알때까지 내버려 둘것 같은데(Charlotte이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전 전혀 현명하지 않으니 우선은 말릴 것 같구요
본인이 계속 하겠다면( 정말 위험과 관계된 일만 아니라면) 하게 둘 것 같아요.
그런 시도에서 본인이 결과론적으로 배우는 것도 있겠구요 또 뭔가를 하겠다는 의욕이 기특하잖아요^^
1.저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좋은표현 감사해요.
2. 정말 딱 봐도 안 될것 같은 시도를 해본다는것...그것만큼 용기있고 자신있는건 없다고생각해요..
근데요..세월이 갈수록 그런 시도가 점점 줄어든다는 점에 반성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많이 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다른얘기인데요..저희 친정아빠가 어렸을때 참으로 깔끔하신 분이라 우리 삼형제가 뭐 만지고 뜯고 하는걸 싫어하셨어요. 친정엄마가 저희 다 크고나서 생각해보시니 그런점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방해하고 남동생은 그 영향으로 집안일에서 고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믿고계세요,,그래서 손주들에게는 마음껏 하고싶다는거 다 해주시려고 노력하신답니다....경험이 참 중요하지요?
하늘이 오랫만에 파랗네요...새벽미사보고와서 제딸 샐리는 하늘만 쳐다보다 학교갔답니다.
엄마! 하늘좀봐....돼지코모양, 염소모양, 소모양...저는 잘 봐도 모르겠는데 아이는 신이났답니다.
1. 저 큰 소리내어 5번 이상 읽었습니당...
2. 큰 아이는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먼저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왕짜증을 부리는 편입니다. 그럴 때 마음을 읽어주려 노력하지만 저도 그럴 여유가 없을 때는 화나용 엄마가 됩니다.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많이 알아주는 편이구요...
빨강머리 앤님.... 미션 좋네요... 다시 한번 아이를 키웠을 때의 일들을 생각해봐야겠어요...
1. 미션 넘 좋은데요.. 바로 해볼께요~
좋은 표현 찾아서 다시 보게 해주시니 넘 감사해요^^
2. 여러번 한 것 같아요.
울 아이들 그래도 조심성이 많은 편이라 위험한 것 시도는 잘 하지 않지만
뭔가 하겠다고 고집부려서 엄마가 설명해도 안 통할 것 같으면 일단 하라고 내버려둡니다.
겨울에 눈이 쌓여 있어 부츠 신으라고 하면 비 올때 신는 장화를 꺼내 신겠다고 우겨도 내버려 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있는 한여름 나시도 겨울에 꺼내 입겠다면 긴 옷 위에 조끼로 입혀요.
일화 생각나면 덧붙여 올릴께요~~
날씨는 4일째 우울 모드네요.. 그래도 전 안 더워서 비오는 날씨를 다름 즐기고 있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