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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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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데니맘
  • |
  • 2010-06-07 22:44
답댓글

1. 읽었습니다. 저 잘 했죠? (ㅋㅋ 작게 읽은 건 모를거야)

2. 현명한 엄마 같으면 스스로 안돼는 걸 알때까지 내버려 둘것 같은데(Charlotte이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전 전혀 현명하지 않으니 우선은 말릴 것 같구요

본인이 계속 하겠다면( 정말 위험과 관계된 일만 아니라면) 하게 둘 것 같아요.

그런 시도에서 본인이 결과론적으로 배우는 것도 있겠구요 또 뭔가를 하겠다는 의욕이 기특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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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5-26 10:15
답댓글

1.저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좋은표현 감사해요.

 

2. 정말 딱 봐도 안 될것 같은 시도를 해본다는것...그것만큼 용기있고 자신있는건 없다고생각해요..

근데요..세월이 갈수록 그런 시도가 점점 줄어든다는 점에 반성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많이 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다른얘기인데요..저희 친정아빠가 어렸을때 참으로 깔끔하신 분이라 우리 삼형제가 뭐 만지고 뜯고 하는걸 싫어하셨어요. 친정엄마가 저희 다 크고나서 생각해보시니 그런점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방해하고 남동생은 그 영향으로 집안일에서 고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믿고계세요,,그래서 손주들에게는 마음껏 하고싶다는거 다 해주시려고 노력하신답니다....경험이 참 중요하지요?

하늘이 오랫만에 파랗네요...새벽미사보고와서 제딸 샐리는 하늘만 쳐다보다 학교갔답니다.

엄마! 하늘좀봐....돼지코모양, 염소모양, 소모양...저는 잘 봐도 모르겠는데 아이는 신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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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5-26 11:22
가르치는 아이 하나가 늘 1등에 백점만 맞는 아이인데 이 애가 그래요. "나중에 행글라이더 타고 수상스키 다고 그러고 싶지 않니? 너무 신나겠지?" 그러면 대답이" 너무 위험해요. 안 하고 싶어요".... 계주 달리기에서 역전 일등했다고 친구들이 헹가래 쳐준다고 하니 기겁을 하고 싫다하더랍니다. 헹가레 치다가 떨어져 목이 부러지면 어떻게 하냐고... 저는 그 애를 보면 가슴이 탁!! 막힘을 느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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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5-26 09:06
답댓글

1. 저 큰 소리내어 5번 이상 읽었습니당...

2. 큰 아이는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먼저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왕짜증을 부리는 편입니다. 그럴 때 마음을 읽어주려 노력하지만 저도 그럴 여유가 없을 때는 화나용 엄마가 됩니다.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많이 알아주는 편이구요...

빨강머리 앤님.... 미션 좋네요... 다시 한번 아이를 키웠을 때의 일들을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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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5-26 11:24
네. 읽는 소리 다 들렸습니다. ㅋㅋ
우리 작은 애가 그렇게 되지도 않는 시도를 종종 하는 편이지요. 해 보고 나서 안 되는 걸 직접 확인해봐야 직정이 풀려요.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끔 위험 할 때가 있어서 그게 좀 걱정이에요.
샬롯도 위험하지 않으니까 시켜봤던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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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5-25 09:55
답댓글

1. 미션 넘 좋은데요..  바로 해볼께요~ 

    좋은 표현 찾아서 다시 보게 해주시니 넘 감사해요^^

 

2. 여러번 한 것 같아요. 

울 아이들 그래도 조심성이 많은 편이라 위험한 것 시도는 잘 하지 않지만  

뭔가 하겠다고 고집부려서 엄마가 설명해도 안 통할 것 같으면 일단 하라고 내버려둡니다.

겨울에 눈이 쌓여 있어 부츠 신으라고 하면  비 올때 신는 장화를 꺼내 신겠다고 우겨도 내버려 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있는 한여름 나시도 겨울에 꺼내 입겠다면 긴 옷 위에 조끼로 입혀요.

일화 생각나면 덧붙여 올릴께요~~

 

날씨는 4일째 우울 모드네요..  그래도 전  안 더워서 비오는 날씨를 다름 즐기고 있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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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5-26 11:26
좋은 엄마시구만요. 눈밭에 고무장화 신고 발가락 빨갛게 되어봐야 하아~~~~ 긁어도 시원해지지 않는 가려움이란 게 있구나.... 알게되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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