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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21(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8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 올리비아
  • |
  • 2013-01-18 18:00
답댓글

7살 한지호, 4살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한 딸^^)

 

글을 쓰려니, 난 애들한테 머 해줬지? 라는 생각에 잠시 머리가 멍~했어요.

무슨책을 읽어줬었지? 멀 했지?,,,에궁~

 

또다시 새로 마음잡은 쑥, 천천히 잘 이어나가야 할텐데, 요즘은 마음만 앞서고 아직 모든게 자리가 안잡혔어요. 머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간신히 워크시트 프린트해주는 정도에요.

새벽내내 프린트 알아보고, 벼르던 ort알아보다 어느새 해가 떠있더라구요.

앱손 정품 무한잉크 복합기 주문해놧고, 지에스샵에서 ort 전용펜과 함께 1~5단계를 지를 예정이에요, 가격의 압박때문에... 쑥에서 많이 유명하다는 책들과 dvd사는 것도 꽤나 머니가 들어가더라구요, 남편한테 우린 이거 사서 셋째까지 볼거고, 영어학원 안보낸다고, 슬쩍 말을 해보긴했는데...

 

애들에게 생활영어 쓰려고 마니 노력중이에요, 글고 요즘 다짐한게,,,영어에 올인하자~ 정복!하자. 에요.

사실 남편도 영어에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회사일도 바쁘고, 집에오면 쉬느라 잘 영어공부하겠단 마음과 실천이 어렵나봐요. 그래서 남편에게 스스로 자랑도 하고싶고, 남편도 힘좀 얻으라고 남편몰래 저만의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중이에요. 6개월에서 1년 잡고 있는데 계획대로 잘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해 만큼은.

 

이번주말 친정엄마 생신이어서 울언니랑 같이 식사준비를 하기로 해서, 음식하느라 주말에 힘을 뺄것 같네요,

존경하는 맘님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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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8 18:19
생신상을 직접 차리시는거예요? 우린 언제부턴가 맛집기행으로 바뀌었어요.^^;
서로서로 편하게 가자는 주의가 되고 있어요. 딸들도 여자들도 그냥 편하게 서빙받으면서
천천히 식사하자는 분위기인데 그래도 애들땜에 아직은 편한 식사가 힘들어요.^^;
주말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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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8 20:58
저도 처음에는 열의에 불타서 이것사고 저것사고 그랬었어요. 신랑이 계속 지켜만 보다가 3년이 지나니깐 이번에는 지금 보는 DVD 너무 오래봐서 새로운거 사주라고 하더라구요. 3년 걸렸어요. 꾸준히 하시면 남편분의 태도도 바뀌실꺼예요. 아이들의 취향이 다 다르니 상황보시면서 진행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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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22:35
처음에 쑥을 접하게 되면... 2-3개월은 날밤을 새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글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별천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이죠..ㅎㅎ
조금만 지나시면 편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영어놀이 할 수 있을꺼예요~
영어공부의 계획까지 세우시고...
머지않아 올리비아님의 쑥쑥 활약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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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9 07:22
와~~ 영어공부의 계획도 세우시고 멋지시네요. ^^
저도 쑥 처음 알고 시작할 때는 엄생영부터 시작했어요. 아이에게 무언가를 시키기보다는 나 먼저 배우자 이렇게 생각했지요.
쑥 활동을 시작한지 1년 4개월 정도 되는데, 아직까지 작심삼일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읽기방이나 북클럽이나 엄생영이나 뭘 하나 붙들고 '함께'하는 것이 제일 좋지요. 느슨하게나마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쭉 이어나갈 수 있으니 말이에요.
저도 요즘에는 남편한테 학원안보내고 영어는 내가 한다고 당당히 말한답니다. ㅎ
한 올리비아님, 맘 너무 조급하지 먹지 마시고 천천히 길~~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우리 둘째도 4살인데 반갑네요. 5개월 예린이 때문에 손이 많이 가시겠지만 지호와 서윤이는 함께 놀 수 있을 나이니 둘을 최대한 붙여놓으시고(^^) 책도 같이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집은 4살 차이라 도저히...ㅠ.ㅠ
친정 엄마 생신 잘~보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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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9 17:45
저는 ORT 개똥이네에서 깨끗한 중고를 샀어요. 저도 뭘 사든 세명 볼 생각하니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대신 다 보고 나면 책이 걸레가 될거같긴 해요 (많이 봐서가 아니라 하도 굴리고 밟고 다니고 낙서해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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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8 16:33
답댓글

오늘 오랜만에 젤 친한 친구가 와서 오후에 들어왔네요.

불금.. 저 아직 정확히 모르는데 다들 알게 되었다는 말만 하시고 안알려주시네용 ^^;;

요즘 아이들 떼쓰면 소리치고 혼내고 자주 하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려고 다짐했는데, 잘하려고 맘먹으니 아이는 더 심하게 떼쓰네요..ㅡㅡ;;

종일반 다녀오면 피곤해서 졸린데 집에 와서 엄마랑 놀고는 싶고, 그런데 밥먹으라고 하고 목욕하라고 하니 그게 그렇게 싫은가봐요... 아무튼 어제 정말 화내려는 걸 백번은 참았습니다... 휴

큰 아이도 자기가 순서가 자꾸 밀리니 엄마에 대한 집착이 생기는지 대변보는데도 엄마 앞에 앉아있어라 잔소리하고 둘째 셋째 끼고 재우다 둘째가 자는 것 같으면 얼른 엄마 안아줘 하면서 파고 들구요..

아이마음이 힘들겠지 하며 최대한 화 안내고 들어주자.. 노력 사흘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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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8 18:25
세아이와의 생활이 쉽지 않지요? 기운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불금은 불타는 금요일의 준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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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8 21:03
제 친구는 저희집에 안와요. 결혼 안한 친구인데 작년에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애들이랑 놀아주고 얘기도 못하고 그냥가서 저보고 혼자 나오라고 하네요. 불금은 불타는 금요일이예요. 저는 무금이죠. 무서운 금요일. 주말에 애들하고 있다보면 월요일에는 방전이되지요. 큰애도 아직은 아기인걸요. 많이 안아주세요. 저도 저희 나림이 다 큰것처럼 취급하다가 깜짝 놀라요. 7살 밖에 안됐는데 너무 큰애 취급하는거 아닌가 엄마품이 아직도 그리울텐데 동생한테 빼앗겨서 내년되면 더 의젓해질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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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22:40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전 하나 키우면서도 불쑥 불쑥 올라오는 화를 참느라 속이 썩는 것 같은데...
나림재훈맘님 말씀대로.. 다들 아직 어린 아기들이라 엄마의 사랑이 필요하니..
어떻게든 엄마의 손길을 한번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겠죠...
현명한 엄마의 길은 참 쉽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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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23:23
화참기.. 잘 하셨네요..^^

한글 저같은 경우엔 그냥 짚어주면서 한번씩 제가 읽어주고 따라읽어보자 정도였어요..
그러니 하루에 한단원씩 술술 넘어갔고 마지막 쓰기는 당연 제외시켰구요..
그러니 하루에 1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학습은 학습이였는지 별로 재미없어 하면서, 그 여파가 여태 재미나게 하던 워크지같은 것들에까지 가더라구요..
영어 워크지도 제가 평소에 가졌던 마음과는 달리 뭔가를 좀 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깔렸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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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9 07:25
우리 큰애는 8살인데도 아직 동생(4살) 조금만 더 예뻐하는 것 같으면 바로 반응이 나타나요.
이건 나이에 상관없나봐요. 네 살터울 나서 그나마 좀 낫겠거니 했는데...
그래도 이만큼 책 읽어주신거 보면 대단하신거에요. ^^
우리 계속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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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8 14:54
답댓글

대문 열어주셔서 고마워요. 하니맘은 안양살아요 ^^

시그마님도 여러 읽기방 맘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수욜에는 회사 회식에 딸래미 데려갔네요. 드**스라는 뷔페였는데, 엄청 넓어서 음식 가지러가면 못찾아요. 딸래미랑 저랑 ㅋㅋ 서로 찾지도 않고 잘~~ 먹었네요.

명작 오즈의 마법사
- 오즈로 가는 길 두챕터씩 나눠 읽고 나서 치카하랬더니 눈물 뚝뚝 흘리는 딸. 더 읽고 싶은데 책 덮어버린 엄마가 야속해 엉엉 울어버린다. 아이고~~ 누가 보면 아동학대하는줄 알겠다. 어여 달래고 치카하고 한 챕터 더~~.  전래 시르릉삐죽할라뿡 전래 전집 중에 단연 눈길가는 이녀석. 역시나 딸래미 제일 먼저 꺼내든다.  씨르릉 삐쭉 할라뿡~~~~ 하면서 걷는 아씨의 모습이 마냥 웃긴지 연신 ㅋㄷㅋㄷ웃는다. 그 모습에 엄마도 씨~익 웃는다.  책 한권에 이렇게 행복해지는구나. 

목욜은 딸래미 얼집 생일파티에 입을 한복 사러 다니느라 책읽기가 쉽지 않네요.

오즈의 마법사 딸기 사다놓은게 기억나 얼른 씻어서 책 읽기 전에 줬다. "달랑 다섯개 주는거야?" ㅋㅋ. 읽다 만 오즈의 마법사를 꺼내 무릎 위에 앉는다.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두 챕터만 읽어주었는데 그림이 없는 책이라 그런지 글자에 온 정신을 집중하는 듯 싶었다. 딸기를 안 먹는 것을 보면…. ^^;;  "딸기 안먹어?", "어? 아~~ 딸기"하면서 딸기를 흔들거리는 앞니때문에 어금니로 베어문다. 다섯송이밖에 안준다고 투덜거리더니 딸기보다 책이 더 좋은거지? ㅍㅎㅎ

덤으로 아빠의 오이 간식으로 마사지하는 딸래미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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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16:03
하니 사진으로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굉장히 애뗘 보이는데 ^^
귀엽네요. 오이맛사지도 하고 ㅋ
하니맘님 안양 사시는군요. 그 학구열 높은 곳 ^^
오즈의 마법사 아.. 내용도 가물가물~ 그리도 슬픈 내용인가보네요. 하니가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거 보니. 에궁~
요즘 딸기 맛있더라구요. 아, 나도 딸기 먹고 싶다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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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8 18:28
딸래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 보여요.^^ 우리도 엊그제 딸기 먹었는데 무진장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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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8 21:05
하니맘님 저 서울 금천구 살아요. 그래도 안양하고 가까운데 살죠. 반가워요. 감수성이 예민한 딸을 키우시는 군요. 책의 재미에 푹빠져 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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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22:52
딸기보다 책을...
하니는 오즈의 마법사가 정말 재미있나봐요. 그림도 없는 책을 그렇게 집중해서 듣다니..
정말 기특해요~
현우는 아직 어려서그런지.. 그림책을 읽어주면 엄마가 읽어주는 내용보다,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 한 페이지 넘어가기가 힘들답니다~ ㅋㅋ
오이 마사지하는 하니..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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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23:18
저도 오즈의 마법사를 한번 도서관서 빌린적이 있어요..
제가 주로 가는 도서관엔 유아실과 어린이실이 구분되어 있는데 보통 유아실의 책들을 빌리고 읽고 하는데, 검색해 보니 어린이실에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 책이 왜 필요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공연을 보러가서였는지 여하튼 그냥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허걱, 한권 읽고나니 30분이 지났더라구요..
그런데 또 허걱, 재밌다며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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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9 17:42
제가 젤 가까울듯^^ 저는 분당 판교여요~ 어제만난 제친구가 안양 평촌 사는데 제가 영어읽기릉 전파했더랬죠^^ 부페가면 알아서 먹나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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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8 14:24
답댓글

볕은 따뜻한데도 그래도 추운 금요일이네요. 어제 집에오니 애들이 좋아할 만한 기하판이 왔네요.

나림이의 취미가 고무줄 모으는 건데 이번 고무줄은 가지겠다고 하지 않네요. 재훈이는 손힘도 약한데도 자기가 하겠다고 우겨서 잘만 들었어요.

 

한글책: 21권, 영어책:32권

 나림이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랑 납작이가 된 스탠리는 엄마가 읽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자기전 몇권

읽어주었더니 목이 잠기더라구요. 이제 문고판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어제 박사님 강의를 듣고 잠자기 전에 재훈이 부터 한글책을 열심히 읽어주었네요. 무슨 책이든

재미있게 보여주려고 노력했는데 아직도 한글책을 먼저 꺼내진 않네요. 내일은 나림이랑 어린이도서관 외출하기로 해서 나림이가 신나서 어린이집에 갔는데 아마 낼 아침도 일찍 일어나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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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8 16:02
강의듣고 오셨군요. 가고 싶었는데 흑흑... 휴가내기가 참 쉽지않네요.
어제 딸래미랑 잠깐 서점에 들렸는데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앞에서 떨어질줄을 모르더군요.
나림이도 신기한 스쿨버스 좋아라 하나봐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가 있어서 키즈는 안사줬는데,,, 키즈 시리즈도 사줘야 될지 고민이 되네요.
도서관 데이트 잘 하시고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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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16:05
재훈이는 영어책을 훨씬 더 좋아하나보네요. 와~ 대단 ^^
항상 궁금했어요. 어쩜 나림이와 재훈이는 저리도 매일매일 책을 많이 읽을까~ 만나면 나림재훈맘님께 꼭 여쭤보려고 했답니다. ㅋ
판에 고무줄끼우기 잼 나겠어요. 저건 고무줄과 판을 함께 사는건가요?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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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8 16:08
재훈이가 한글을 아직 떼지 못해서 유아용 책을 좋아해요. 그런데 그런책을 동생네에 주었더니 지가 읽을 만한 책이 없나봐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평일에 도서관에 데리고 갑니다. 거기에 유아책이 많거든요. 신나게 쌓아놓고 봅니다. 색고무줄과 판이 같이 있어요. 만 7세 이상이라고 서있어요. 가격은 저렴하더라구요. 조이매스꺼로 구입했어요. 한개만 했더니 서로 하겠다고 싸우다가 순서를 정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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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8 18:31
나재맘님 홍박샘님 강의 듣고 오셨군요.^^
역시나 부지런히 열심히 하셔요, 책도 역쉬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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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8 20:17
벼르고 간거예요. 또 오지랖이 넓어서 쑥쑥에 관심많은 동네 엄마를 꼬셔서 갔지요. 듣고 엄마들끼리 차를 마시며 얘기를 듣고 왔는데요. 다음에 신도림 유게 오프하면 같이 가자꼬 꼬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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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22:48
이젠 나림이에게서 숙녀의 모습이 보여요~ 역시 초등학생은 다른가봐요~
장난끼어린 재훈이 모습...
두 아이의 책읽기에 항상 감탄입니다~
그리고 어제 넘 반가웠어요~
지난 번에 안쓰던 안경을 쓰셔서 그런가 지적인 이미지도 팍팍 풍기고...
다음 오프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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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3-01-18 12:56
답댓글

시그마님 일주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엄생영표현은 제 스스로 되뇌여야 하는 말일 것 같아요.

아이들이 뭘 하자 그러면 자꾸 미루거든요..ㅡ,.ㅡ;;

 

간밤에 생협신문에 실을 원고를 쓰느라 새벽 두시에나 잠들었는데

네시에 미카가 이불에 오줌을 싸고

다섯시부터 레오가 제 몸에 올라타고.

눈떠선

레오가 뜬금없이 빨래 건조대에 널려 있는 빨래를 막 집어 던지고

식탁의자를 마구 쓰러뜨리고...ㅡ,.ㅡ;;

정신 없이 하루를 시작했는데

의외로 상쾌합니다.

전 전업주부라 항상 집안일 육아에만 신경 쓰게 되는데

생협 원고 쓰는 일을 하면서 부터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제 생각에만 빠져 있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물론

정식으로 글을 쓰는 것을 배운 것도 아니고,

전문적 지식이 있어서 막~~ 잘 쓰지도 못하고,

더디기까지 해서,

A4 한장 채우기 위해 앉아 있는 시간이

고통스럽습니다.

왜 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신문으로 나온 제 글을 보면 나왔다는 그 자체로 뿌듯합니다.

'그래, 잘했어! 커피 한잔 마셔~' 요렇게 스스로 칭찬해 줍니다~ㅋ

 

육아도..

이렇게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스스로 칭찬하고 뿌듯해 할 날이 오겠지요?

요즘 레오가 참... 힘들게 합니다.

놀이터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거실 바닥에 물을 쏟아버리고

싫다는 말만 하고

몰래 동생 볼을 깨물고...

 

무조건 다독여줄 수만은 없는게 엄마의 입장인지라

레오가 서럽기도 한가 봅니다.

아빠랑 레오랑 엄마 없이 살고 싶답니다.

 

건강하게 크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려구요.

따뜻한 봄날이 오고

밖에서 뛰어 놀 시간이 많아지면

좀 괜찮겠지.. 생각하려구요.

 

레오의 일춘기, 엄마도 일춘기를 겪고 있네요.

 

 

저는 어제부터 크라센의 읽기 혁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레오는 요즘 꼬마버스 타요책에만 빠져 삽니다.

미카는 형아가 미카 수준에 맞는 책을 던져 놓으면 그거 열심히 주워 보느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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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13:27
조제님 생협원고에 실은 글 궁금하네요.. 자연드림 소식지에 실리는 글인가요? 아님 지역생협신문글인가요.. 읽기방맘들께도 한번 소개해 주셔요~
저도 공정무역이야기를 한번 읽기방 맘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공정무역에 관한 책이 한권 있어서 찾았는데 눈에 안 띄어서 차일 미루고 있는 중이긴 해요..
레오의 일춘기.. 잘 다독이면서 가요..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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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8 13:45
와우...생협에 싣는 원고라니..
능력자시군요^^
혼자만의 시간 참 좋으실것 같아요..
전 애들 재우고도 남편이 각자 따로따로 무슨일을 하거나 있는걸 싫어해서
남편까지 재우고(?) 나서야 제시간이 나네요..ㅎ
남편이 외로움을 많이 타거든요..ㅋ
저도 읽기혁명 주문 넣어놨는데...읽고싶네요..
레오의 일춘기 슝 지나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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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14:24
생협신문에요?
저도 매번 받아오면서 가끔 읽어보는데...대단하셔요~
만약 두레생협이면 저도 읽을수 있을듯한데...^^
일춘기를 겪고있는 레오~~ 안쓰럽네요~~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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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8 16:11
드라마에서 보면 밤에 컴퓨터앞에서 머리를 쥐어뜯으며 처절하게 글쓰는 작가의 모습이 나오잖아요.
오~~ 조제님이신가요?
멋져요.. ^^
조제님 레오 미카 모두 책에 빠졌네요. 저희집은 이제 주말시작이라 tv에 빠질 듯 싶어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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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18 16:39
제 주위에는 생협이나 한살림 이용하시는분 드문에,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요즘 생협(자연드림), 새로운 결제시스템으로 조합원들 사이에 말이 많던데,,,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한살림 쭉 이용하다가 자연드림도 이번에 가입했는데, 저랑 안맞나봐요; 다시 한사림으로 슝~
좋은 먹거리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전업주부이면서 신문에 원고까지 쓰시고 멋져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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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8 22:53
크라센의 <읽기 혁명>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함 소개해 주세요. 글구 생협원고도 궁금하네요. 좀 풀어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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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9 07:27
조제님, 어제 한바닥 댓글을 썼다가 다 날렸지요.
왔다 갔다 하느라고 오랫동안 접속을 안했더니 로그오프 된걸 모르고 열씨미 써내려갔는데...ㅠ.ㅠ
생협에 글도 실으시고 진정한 능력자이십니다. ^^
인터넷에도 실리면 한 번 알려주세요. 꼭 찾아서 볼게요~
저도 읽기 혁명 주문해놔야 하는데, 요즘 나연이 영어책을 느무 질러놔서 ㅠ.ㅠ
주말 잘 보내시고ㅡ 저도 요즘 버럭하고 참회하는 날들이 무수히 많답니다. 힘내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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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12:43
답댓글

하하 불금..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얼마전에 예맘매님 글에서 언뜻 본것도 같은데, 그 주간에 제가 바빴었나봐요.. 제대로 못읽고 지나갔었는데시그마님 글 보고 다시 찾아서 알아가지고 왔습니다. ㅋㅋ

제가 은근 이런 언어들을 좋아했는데 어느새 제가 수도자의 길을 걷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ㅍㅎㅎ

추천책들도 오늘 저녁에 다시 와서 메모해 둘께요..

요즘은 매주 토요일 도서관에 준혁이 과학실험하러 가다보니, 마치고 책 조금 읽고오려구요..

추천책들 미리 도서관 검색해서 분류번호 메모해두면 빨리 찾을 수 있더라구요..

작은집이야기는 다시 빌려오셨군요..

저희집에도 산지는 꽤 됐는데 그리고 몇번 같이 읽긴 했는데,

산업화에 대한 느낌들을 얼만큼 받아들일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적어도 초등 4,5학년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그것 그대로 자기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받아들이면 되는 걸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준혁 6세)

수,목 읽기목록 입니다.

이슬이의 첫 심부름은 추천도서목록에 자주 오르는 책이죠?

클리포드도 집에 있는 세트책 이외의 책들도 사달라고 해서 도서관서 한권 빌려봤더니 사달라고 하네요..

엄마 돈 없다고 하니까 "엄마, 괜찮아 내 저금통에 돈 많이 있어~"^^

three little pigs는 세가지 종류책 빌려서 읽어봤어요..

아직 원서에 대한 눈을 못 떳는지, 한글책은 읽으면 느낌이 오는데 원서는 조금씩 다 다른 느낌이긴 한데 다 좋은것 같네요.. ㅎㅎ

ready action은 읽기가 좀 되는 초등생정도 아이들이 배역을 나눠서 조금 느낌 살려서 연극하듯 읽어도 재미날 것 같아요..

 

그리고 그제 제 고민거리 들어주시고 여러 조언들 감사드려요..

한글을 이번기회에 다 떼야겠다 그런 목표는 아니었었고,

ㅎㅎ 나혁맘님이 책 제목정도는 짚어 주시더라..고 해주셨는데,

제가 예전에 샬럼닛께 유성이 한글 어찌 뗐어? 물으니 응 한글책보면서 뗐어.. 그러시더라구요..

공주차님께도 물어보니 책 제목 짚어주면서 책 읽으면서 뗐어요..그러고

몇분더 책읽으면서 그냥 뗐다는 분이 계시길래

ㅋㅋ 저도 돌입했습니다. 그날부터 그냥 책 제목정도라는데.. 하면서.. 이렇게 떼면 웬 횡재냐.. 했죠..

그런데 아닌것 같더군요.. 그리고 사실 제 생각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걸 짚는다고 무슨 효과가 있을까..

나한테 히라가나 짚어주면서 읽는다고 내가 깨칠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복직생각하면서 맘도 좀 급해 지고 해서, 준혁이 방학동안 ㄱ 부터 ㅎ까지 모음붙여서 14자니까 2주간 읽어보기로 했어요.. 고까지가 목표였어요.. 기본글자한번씩 읽어보기..그리고서 책 읽으면서 책 제목 정도를 다시 짚어 볼 생각이었어요..

가갸거겨~ 이렇게.. 기적의한글학습이 그런식으로 ㅎ 까지 책 두권 분량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책 읽어 줄때처럼 읽어만 줬어요.. 스티커조금 붙이게 하고..

ㅍ까지 했는데, 일단 접었어요.. 무슨생각을 했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 일단 제 맘도 편하네요.. 그리고 당연히 '파'자를 보면 못 읽어요..그런데 놀라운게

어제 하원하면서 들어오는길에 처음으로 어떤 글자를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관리사무소"라고 읽어주니 (리사무소)를 가르키며 이 글자는 배운글자지? 그래요.. 읽지는 못하는데 배운글자인지는 아네요.. ㅎㅎ

 

준혁이가 이번주 13기 북클럽 활동으로 만든 몰펀작품인데,(이번주 주제가 크리스마스에요)

재정이 표정이 압권이라 사진 첨부해 볼께요..

준혁이가 만든 걸 재정이가 산타달라고 했는데, 첨엔 안줬어요..

그러다 준혁이가 못 이기고 주니까 저리 좋아서 오빠에게 보내는 웃음입니다~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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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18 13:55
에? 조 녀석들 컸네. 재정이 애교 작렬하는 거 봐라.
머리 숱이 좀 늘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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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8 13:56
오우..몰펀 작품 완전 멋진데?....재정아 그리 좋아?...ㅋ
방치된 둘째 희선인 여름즈음에 뭔갈 열심히 쓰고 있길래 뭐하나하고 봤더니,
글쎄 전단지에 나오는 글씨를 다 따라쓰고 있는거야..
오빠는 유치원 다녀오면 늘 숙제라고 뭘 쓰고 엄마와도 뭔갈 하는데 그게 그리 샘이 났던거지..ㅋ
그래서 옴마나..측은지심에 쓰기책들을 앵겨줬어..
맨날 공부한다면서 쓰느라 바뻐...
그것만 앵겨주고 별 신경도 안쓰는데 그래도 집에 있는 낱말카드중 봄엔 서너개만 알고 나머진
몰랐는데 이젠 반대로 모르는게 서너개로 많이 발전했더라고..
이게 자기주도학습인가..ㅋㅋ
요즘엔 약간 시들해지긴 했는데 여전히 뭘그리고 쓰느라 바뻐..ㅋ
그래서 요즘엔 이제 희선이 책읽어줄때 제목짚기 하니까 다른곳에 나와도
알게 되더라고...
오빠같은 준혁이니까 준혁인 금새 뗄거야..
어느날 혼자 책을 읽으며 당신을 놀래켜줄지도..ㅎㅎ
이슬이의 첫심부름보고 유성이가 심부름을 시작했지..
Annabel도 반갑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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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8 16:15
뿌듯해하는 준혁과 기뻐하는 재정이 모습에 ㅋㅋㅋ 저도 절로 웃음이 나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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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8 16:45
와 준혁이가 정말 만든건가요?
구0는 옥스퍼드블럭 큰거만 주로 갖고 놀아서 몰펀같은걸 사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어요.

한글 공부 저랑 같은 고민이신듯하네요. 저도 기적의 한글학습 그래서 샀는데 나냐너녀까지 기분좋을 때 겨우 했어요. 학습적으로 느껴지면 안하거든요. 님처럼 쭉 읽어주기라도 해볼까봐요.
그래도 가갸거겨 브로마이드 붙이고 그걸로 찾기놀이 좀 하고 가나다라.. 구누두루.. 기니디리.. 웃기게 읽어줬더니 조금은 관심이 생긴것 같아요. 어제 처음으로 엄마 오 옆에 일자를 더하면 외로운 덩치할때 외야 하면서 절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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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22:45
요즘 열심히 몰펀 검색하고 있는데.. 역시 가격때문에 고민!!
이거 다~~~ 준혁이 때문이야!! 책임져!! ㅋㄷㅋㄷ
귀염둥이 애교쟁이 재정이... 어쩜 좋아~~ 이뻐라~~~^^

엄마 마음이 바빠서 그렇지.. 책많이 읽는 준혁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한글 뗼텐데...
다시 엄마가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니... 이젠 즐거운 한글놀이가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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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8 23:21
준재맘님께 하고 싶은 말......^^

1. 저번주에 최숙희 님의 글을 읽고 우울했던건 <엄마가 화났다>, <모르는 척 공주>를 읽고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참 어렵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좀 우울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뭐라 얘기해야 할까? 사실 부부싸움도 많이 했었고, 가끔은 정말 화가 나서 아이에게 화를 낼때도 있고,
그러면서도 나름 노력하고 살았는데, 내가 노력한 것은 사라지고 내가 잘못한 것만 선생님께 혼난 느낌같은거 들었어요. 자격지심이었나봐요.^^; 그러다 어제 제가 소개해 드린 그 책을 읽고 위로받았어요. 정말 5분만 편하게 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를 못할때 위로받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꼭 준재맘님께 소개시켜 드리고 싶었어요.^^

2. 한글에 대한 고민

준재맘님이 한글에 대한 고민이 아마 제가 나혁이에게 느끼는 수학에 대한 느낌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여실히 느꼈어요. 준재맘님이 내가 확신도 못하면서 나한테 히라가나 짚어준다고 알까싶어서 준혁이에게 해보다가 말았다는 말씀이요. 제가 늘 연산을 시키면서 나혁이를 의심했죠. 이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연산을 한다는게 무슨 의미인가?하는 생각에 6개월이나 시켰는데 겨우 이정도야하는 의심에 가득찬 눈빛으로 보다가 결국 그만 두었죠. 근데 제가 한글 가르칠때 생각해봤어요. 전 한글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나혁이의 반응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꾸준히 해나갔죠. 7개월부터 책을 읽어주면서 16개월부터 한글학습지를 시작했는데 한번도 나혁이가 몰라준다고 멈춘적이 없어요. 그냥 꾸준히 묵묵히 해나갔죠. 게다가 말까지 늦어서 16개월때 엄마, 아빠라는 말도 할 줄 몰랐는데도 글자를 가르쳤고 26개월에도 벙어리에 가까울 정도로 말을 잘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도 전 늘 확신에 차 있었죠. 그리고 28개월쯤에 한 두 단어 시작한게 거의 바로 문장을 말하기 시작해서 지금 초등용 책을 읽어요. 그리고 이건 내가 생각한 그대로 였기에 기쁠것도 없지만 좌절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수학은 제가 늘 숙제였고, 제가 잘 모르다보니 더 힘들게 느껴지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늘 의심했어요. 근데 준재맘님은 가베나 블럭을 정말 놀라울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죠. 제가 보기엔 제가 한글에 들인 노력처럼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접근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누가 뭐래도 이 부분엔 확신이 있으시고 맞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러워요. 한글이야 결국 누구나 할텐데..... 그래서 진심으로 큰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다고 말하는 겁니다. 근데 준재맘님은 제가 수학에 대한 그런 느낌으로 한글을 접근하지 않으셨나 감히 추측하는 바입니다.^^ 아님 말구요. 저는 다시 연산과 수학을 한글 가르쳤을때의 그 태도로 다시 접근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둘 다 화이팅해요. 물론 지금 급한 맘을 버리셨다는 얘기는 한글 아예 안 가르치시려는건 아니죠? 저도 연산을 다시 천천히 가보려구요.^^

준재맘님 정말 잘하고 계시죠. 쿨하시고, 멋지시고....... 제가 준재맘님 좋아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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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9 00:00
ㅎㅎ 오늘은 일찍 잘까 어쩔까 하다가 일어나서 컴 켰는데, 나혁맘님 멋진 글 읽었어요..
소개해주신 책도 잘 접수하겠습니다..
제목을 적어주신 최숙희 작가의 책은 제가 아직 못 읽어봤어요..
그것도 한번 읽어볼께요.. 나는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해져요..

한글..에 대한 저의 의견..
제 경우에는 저는 최대한 늦게 한글을 뗄 생각이었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통문자가 아닌 한글제자원리대로 가르칠 계획이었고, (요건 나혁맘님께 한번 말씀드린적이 있는 듯 하네요..)
그림책을 그림으로 먼저 만나는 모습도 전 좋더라구요..
그런데 책 읽다가 그냥 떼게되면 그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이게 공짜 심리겠죠..ㅎㅎ)
그리고 일단 한글이 통문자가 아닌 제자원리대로 가르칠 경우 학습적으로 다가갈 수 밖에 없을텐데, 그러면 당연히 그 시기를 좀 늦추어서 단시간에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통문자로 재미나게 이걸 한글가르치면서까지 힘을 뺄 자신은 솔직히 없더라구요.. ㅋㅋ
기간도 오래 걸릴 것 같고..
그런데 책 제목을 짚어줘봐도 기본적인건 조금 알아야 눈에 들어오는게 있지 않을까 해서 나름대로는 설렁설렁 진행해 봤는데 그래도 학습적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했던 생각이 지금 이거 아니라도 지 나이에 맞게 재미나게 읽을 책들, 재미나게 할 것 들이 많은데 한살 더 먹어서 시작해서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때 시작하자..
수학은 ㅋㅋ 사실 제가 뚜렷한 목표의식이나 그런건 없어요..
다만, 유아기때는 손으로 생각하는 수학..그 기본생각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일먼저 가베를 구입했고, 그 나이에 가지고 놀수 있는 거라서..
이것도 엄마표였기에 다양한 활동지와 책이 포함된 구성으로 골랐어요..
준혁이 27개월 정도부터 가베로 같이 놀았는데 저도 많이 감탄했죠..가베의 매력에..
그후 에듀메쓰에서 1인용 수학교구를 구입했어요..
먼저 분실되면 안되는 몇가지 교구들을 빼고 가지고 놀 수 있게 풀어주고
5세여름때 5세용 워크지를 수학교구를 가지고 재미나게 진행했어요..
한단원에 15~20분정도 간단하게 진행했는데 애들이 재미나서 그 시간을 기다리더군요..
그리고 6세용 워크지 시작하려고 생각중이구요..
그러면서 창의력시리즈중에서 칠교, 소마큐브, 패턴블럭, 를 워크지랑 단품으로 구입해서 조금씩 같이 하구요..
5세때 몰펀도 구입했네요..
처음부터 혼자서 책 보면서도 만들고 혼자서도 잘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사주기 보다 제때 잘 사준것 같다는 생각도 했구요..
제가 아는것도 이것밖엔 모르지만, 또 추천은 해드리고 싶더라구요..
가베, 에듀메쓰 + 창의력시리즈 필요한것, 몰펀
여기에 더 여유가 된다면 요즘 팩토인가.. 그것도 좋아보이긴 하더군요..

ㅎㅎ 저같은 경우에도 일단 나혁맘님에 대한 신뢰나 애정이 깔려있어요..
얼마전 글에 육아스타일에 대해 참 다른데 쑥맘들은 인정해줘서 좋다고 쓰셨쟎아요..
사실 그 대목에서 제가 한참 웃었죠..
나혁맘님 글을 보면서 제가 감탄도 많이 하죠..
나혁맘님, 나혁맘님의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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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9 07:33
이야~~ 재정이 표정 정말 예쁘네요. ^^
준혁재정맘님네도 책장에 책이 한가득이네요. 우리집도 아이들 책장에 더 이상 공간이 없어 제 책장에 마구 갖다 끼워넣는다지요.
준혁이 한글 때문에 고민하시는군요. 전 나연이 6세때까지 열심히 직장에 다녔기 때문에 한글은 엄마표로 하겠다는 생각을 전혀 안했지요. 그래서, 편하게 방문 선생님 부르고 지금도 계속 쭈~~욱 이어져서 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숙제도 안봐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어머니, 바쁘시겠지만 숙제 좀 봐주세요" 하길래 엄청 무안했다지요. ㅋ
제가 하면 작심삼일, 그래서 이럴 땐 학습지 도움을 빌리자 마음먹었더니 맘편하게 꾸.준. 히 할 수 있었어요.
울 나연이도 몰펀 넘 좋아하는데. 지우는 일렬로 쌓기 정도 하고 매일 기차 만들었다고 저한테 와서 자랑하고.
꾸준히 거르지 않고 저렇게 많은 책을 읽어주시는 준혁재정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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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8 12:12
답댓글

시그마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너무 궁금한데요?

 

엄생영표현.... ㅋㅋㅋ

제가 매일하는 잔소리에요!

어제도 미루려고 했거든요~~

이표현 아주~ 유용할듯!!

Stop pushing it back!

 

이번에 도서관가서 어처구니책이 보여 빌려왔었어요~

그리고 메모지를 안가져가서 눈에 띄는걸로 빌려왔는데

빌려와서 읽다보니 윤누맘, 준혁맘님 언급하신 교원 세계옛이야기 책인거에요~

아이들이 이책 너무 잼있다며 50권을 다 빌려오래요. ㅋ

부지런히 도서관 다녀야겠어요^^

 

내일은 아이들과 썰매타러 갈 생각인데 신랑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기대하고 있고 전 혼자서 둘 감당할 자신은 없고.....

ㅋ 저도 초등때 썰매타곤 안타봐서 타보고싶은데... 헤헤헤

 

날씨도 그닥 춥지 않다하니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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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12:23
유니은이맘님, 우리 같은 예비초등 엄마잖아요. 그러니, 각 집안에서 일어나는 풍경은 거의 같지 않을까요?ㅋㅋㅋ 엄생영 표현 찾으면서도 우리집하고 똑같은 것만 찾게 되더라구요. ㅋ
교원 세계 옛이야기 급 검색 들어가야겠습니다. 윤이가 재미나다고 할 정도면... ㅎ
요즘 위인을 읽혀야 하는데, 잘 손이 안가네요. 일단 위인은 배경지식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어려울 것 같고. 강감찬 장군 책이 한 권 있는데, 과연 이해할까? 싶더라구용.
유니은이맘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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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8 14:26
맞아요...썰매장가면 엄마아빠가 더 좋아하눈거같아요..ㅎ
아이들 웃는모습만 봐도 좋구요...
저도 교원 책 찾아봐야겠어요...
썰매장 즐겁게 잘 다녀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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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8 16:17
저두 얼마전에 아이들이랑 썰매탔었는데, ㅋㅋ 제가 더 신났던거 같아요.
체력이 방전되기 전까지는요. ^^;;
재미있게 잘 놀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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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18 16:47
저희도 아빠가 썰매타러 간다는데 아빠 혼자 둘째까지 데려갈 수 있을지 아님 첫째만 데려가라고 해야할지 고민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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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22:56
우리는 다음주에 무주로 눈썰매 타러 가나는데...
현우가 과연 탈까요? ㅋㅋ
혼자 아이들 둘 데리고 가면 조금 힘들긴할텐데... 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교원세계옛이야기를 윤이도 은이도 잘 본단 말이죠..
음.. 나도 도서관책 검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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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8 23:26
저도 도서관가서 말씀하신 교원 세계 옛 이야기 찾아봐야겠네요.^^
눈썰매 재미나게 타고 오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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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9 00:33
ㅎㅎ 우리집앞 도서관엔 그책이 60권 이였던 것 같던데..
우리집도 하루에 2,3권씩 보기로 했어요..

눈썰매장 간다니, 신나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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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11:29
답댓글

시그마님 이번주 대문열어주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어젠 정말 오래만에 시그마님 만나서 넘 반가운 맘에 와락~ ㅋㅋ

그런데... 옆에서 쫑알거리는 현우 덕분(?)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 놔눴네요..

요즘 이 녀석의 고집과 떼쓰기가 최고조로 가고 있어서 어딜가나 초긴장!! 인지라..ㅋㅋ

그래도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현우의 책 수준이 높다고 하시지만.. 똑같은 책을 읽어도 나연이가 100을 받아들인다면..

현우는 20도 채 못받아들이는걸요..ㅎㅎ

그냥 엄마가 읽어주는 책의 그림 감상정도!! 일꺼예요.

단지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이 좋아서 듣고는 있는 것 같아요~^^

 

5세 현우

요즘 매일 나갈 일이 있어서 책은 하루에 한권도 겨우 읽고 있네요..

며칠전 나혁이와 민은맘님 댁의 민이 은이랑 레고까페를 갔었는데..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서 겨우 나왔어요~ 아이들은 담에 또 가자고 하는데...

여기가 생각보다 비싸서.. 또 갈 수 있을지...ㅋㅋ

 

어제는 홍박사님 강의하시는 쑥쑥건물에 다녀왔어요~

현우의 입막음으로 가져간 만들기 덕에 박사님 강의를 듣긴 했는데...

역시 정신 없이 들어서 제대로 듣지는 못 했지만...ㅠ.ㅠ

그래도 "책읽기" 의 중요성만은 다시 한번더 깨닫고 왔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분들도 많이 뵈었어요~

시그마님, 캐럿님, 나림재훈맘님, 민은맘님, pushkar님, 4배행복맘님, 그리고 몇분을 더 뵈었는데 기억이...-.-;;

 

현우는 쑥쑥사무실 앞에 있는 까이유와 도라에 빠져서 결국은 저렇게 사진을 찍고 왔어요.

까이유는 현우 키가 작아서 얼굴이 동그라미 속에 안 들어가서 캐럿님이 밑에서 올려주셔서 찍고 왔어요

까이유 현우 사진속에 캐럿님 계셔요~~~~^^

캐럿님 정말 감사해요!! 내 아이라도 안고 올려주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부터 주말 동안은 책읽기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박사님 강의도 듣고 왔으니... 꾸준한 책읽기에 힘을 실어야겠습니다~

 

엄생영 표현..

I need some rest. 요 표현 저도 잘 쓰겠는걸요.... ㅋㅋ

전 현우에게 매일 강요해요! Keep your word. Don't break your word. ㅋㅋㅋ

그러면... I will not break my word. 라고 하기도 하지만... 똑 같아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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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8 11:39
좋은강의에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즐거우셨겠어요^^
책읽기의 중요성~
어제도 잠자리에 늦게 들어 책 세권 겨우 읽어줬는데~
아놔~ ㅋㅋㅋㅋㅋㅋ
저녁타임에 책읽어줄까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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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12:25
저도 넘넘 반가웠답니다. 쫑알대는 현우도 넘 반가웠고. 어제는 현우의 존재감이 팍팍!!! 느껴지던걸요? ^^ 저도 어제 박사님 강연 넋놓고 들었어요. 테솔때와는 또 다른 느낌. ^^
관여님, 현우 어린이집 보내고 우리 편하게 오프할 수 있을 때는 꼭 이야기 많이 나눠요.
레고카페 이런 것도 있군요. 서울에도 있을까요? 나연이 완전 좋아라할텐데. ㅎ
주말 잘 보내세요. 전 시어머님 뵈러 형님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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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8 14:08
너무 반가웠어요. 귀여운 현우가 얼마나 의젓하던지 한살 더 먹더니 멋져졌어요. 저도 저희집 애들 데리고 올껄 후회했어요. 현우처럼 멋진 사진 찍어줄수 있었는데 다음에 다짐받고 데리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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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8 14:23
반갑네요.까이유랑 도라.ㅎ
현우는 여전히 귀여운데 살이 좀 빠진거같어요..
어제 여러분들 뵈었군요....부러워랑..ㅋ
현우 유치원은 어찌 결론이 난거여요?
현우야..엄마에게 쬐끔만 자유를 주면 안되겠니?ㅎ
언니도 주말 잘보내시공월욜에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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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8 16:20
레고카페는 저도 처음 듣네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쑥쑥사무실에 이런게 있군요.
저는 한번도 안가봐서... ㅋㅋ
가고 싶어도 못하네요.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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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23:13
박사님 강의도 듣고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시고,
또 인천 부천 반가운 분들도 만나셨군요..

ㅋㅋ 사실 제가 관여언니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건 또 따로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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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8 23:36
언니 전 나혁이랑 같이 있으면서 어디 강의가기 거의 포기하고 사는데 정말 대단하단 말씀여요.^^
참 레고카페에서 언니는 잘 해주시던데 전 블럭 찾아주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그래서 현우가 잘하나봐요. 참 레고카페 계속 관심있으시면 저번에 갔던 삼산 롯*마트는 어때요? 거기는 주차도 무료고
한시간에 5천원이었던거 같은데 말여요. 저는 머리 아프지만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뭐 가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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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1-18 11:11
답댓글

엄생영 방은 처음 문을 두드리네요.

시그마님 이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아~ 어제 그 시그마님이구나 하며 더 반갑습니다.

어제 박사님 강연 때 북클럽에 뵜던 관,여님도 뵙고, 여러 좋은 분들과 짧지만 즐거운 점심과 차를 했더니

여기가 익숙한 느낌은 쪼금 듭니다.

 

그렇게 좋은 이야기들 많이 듣고와서, 또 어제 저녁엔 큰 아이에게 버럭해버렸지만요.

그 여파가 오늘 유치원 보내고까지 있네요.

아.. 또 반성하면서 반복될 일이 좀 걱정이 되구요.

 

어제 밤에도 책은 전래동화 한 권과 간단한 ORT2권 읽고 재웠네요.

항상 늦게 잠들면서, 잠자리 책시간만 되면 (거의 10시랍니다) 책을 많이 읽어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유치원을 가야하니까 재워야 겠고, 하니 딱 3권읽어주고 그냥 재워버립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처럼 올릴 책이 많이 않으니, 엄생영에 더 들어와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몇 권이라도 조금씩이라도 자주 들어와 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winnie the witch를 한 권 읽고 보냈네요.

하원하면 아이를 반갑게 웃으며 맞이 할 준비하며, 에너지를 꽉꽉 채워봐야겠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 뵈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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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8 11:35
저희도 그래요~
잠자리에 들어서만 책을 보는데....
막상 잘준비를 다 마치면 10시가 넘고 책은 겨우 두세권 읽어주면.....
더 읽고싶다고 난리도 아니죠~
다음날을 생각하면 재워야겠고 책 읽어주고 싶은 욕심도 있고 말이죠
헌데 전 신랑이 째려보고 있어서 그냥 재워요 ㅡ.ㅡ
어찌나 험상궂게 째려보는지......

어제 홍박사님 강연 있으셨군요~
저는 몰랐네요 뭐 부산사는 전 해당사항이 안되긴 하지만~
언젠가 꼬옥 들을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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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11:38
어머!! pushkar님 넘 반가워요~ (촐랑촐랑~^.^)
이젠 pushkar님의 닉넴을 보면 얼굴이 함께 매치되면서 마구 친한 척을 할꺼예요~~ㅋㅋ
아직 어려보이는 예쁜 외모에 아이 보면서도 열심히 강의 들으시는 pushkar님의 모습!!
제 머리속에 콕!! 박혔답니다~~~^^
그리고, 현우보고 먼저 인사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ㅎㅎ

여긴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이니.. 엄생영도 하시면서...(저도 실천은 잘 못하지만..ㅋㅋ)
아이들과 읽은 책 이야기, 아이들 생활, 그리고 pushkar님의 이야기~ 뭐든 수다떨수 있는 공간이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위니 이야기는 현우도 좋아하는데... 오늘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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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12:28
푸쉬케로 읽어야 하나요, 아님 푸쉬카로 읽어야 하나요?
이 짧은 지식으로 네이버를 찾아보니 원어가 psyche네요. 낯익은 단어에 넘 반갑더라구요(지금까지 쌩뚱맞은 소리였슴돠 ㅋ)

읽기방은 책 한권만 올리셔도 돼요. 사진 찍는거 부담스러우시면 책 제목만 적으셔도 되구요. 혹 좋은 책 있으면 추천 팍팍 해주셔도 좋구요. ^^
푸쉬카님 자주 자주 읽기방에서 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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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8 13:40
pushkar님...흑.저 어제 거기 못갔는데...
가고 싶었으나 여긴 광주거든요..ㅜ.ㅜ
다른분이랑 착각하셨을까요?..
암튼 어제 다녀오신 거 넘넘 부럽구요.
읽기방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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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15:52
샬럿님 댓글 보면서 혹시 캐럿님하고 헷갈린게 아니실까?? 생각했어요~
"~럿"이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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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8 16:26
ㅇㅎㅎ 저두 하루에 한두권 아니면 이틀에 한두권이랍니다.
그래두 읽기방맘들이 속이 좋아서 내쫓지는 않으세요. ^^ 그래서 열쒸미 따라가고 있어요.
어제 강의 들으셨나봐요. 좋으셨겠네요. 게다가 좋은 분들도 만나시구요.
계속 읽기방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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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1-18 17:43
그러게요, 샬럿님은 가지 않으셨는데ㅠㅠ 아이디를 착각했어요.. 어째요..

시그마님은 어원까지 찾아보시고^^ 그냥 푸쉬카르라고 한글은 쓰는데요,.
예전 옛날옛적 일(??)이네요. 대학교 다닐적에 인도를 배낭여행 갔었어요.
그 때 갔던 한 도시의 이름이 pushkar.. 호수가 마을 중간에 있고, 거기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서 짜이 시켜 먹었는데, 짜이가 아주 맛있었고, 해질녁의 풍경이 아주 아름다웠었거든요.. 여행 이후의 아이디는 거의 이것으로 쓴답니다.
근데 지금은 그 도시에 대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그냥 아름다웠었지 하는 느낌은 아직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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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8 20:56
반갑습니다. 아이디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그거였군요. 세미나 후에 잠시 뵙긴 했지만 매일 읽기방에 오셨네요.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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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23:09
어머나, 푸쉬카르님 저도 넘 반가워요~
ㅋㅋㅋ 그런데 진작 알려주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매일 푸쉬커님이라고 불렀쟎아요..
푸쉬카르님 이라고 하니 전혀 새로운 분을 부르는 느낌이.. ㅎㅎ
멋진 닉넴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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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1-18 10:35
답댓글

6세 원영

 

오랜만에 읽은 책 사진들 올려봅니다. ㅎㅎㅎ

요 며칠 몇 권의 책에 푹~~~빠져서 몇 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반복해서 읽는 것...4세 이후로 참 오랜만이네요. ㅋ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Where is the green sheep] [Black? White! Day? Night!] 책들이에요.

 

[Joseph had a little overcoat]는 예전에는 옷의 이름만 기억했었는데...

요즘 다시 읽으면서 스토리의 흐름을 파악하고 재활용과 절약이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어요.

 

 [Where is the green sheep]은 형용사와 반대말을 익힐 수 있고,

 [Black? White! Day? Night!] 는 반대말에 대한 책인데요.

어렸을 때 읽었던 하양이 시리즈의 반대말 책을 오랜만에 꺼내서 읽어보기에...함께 반대말 놀이를 하면서

슬쩍~~~꺼내주었더니 무척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고 있네요.

 

 [Black? White! Day? Night!] 잠깐 소개할게요.

예전에 인터넷 북아울렛에서 구입한 책인데 플랩형식으로 되어있어 참 흥미로워요~

덮어있는 플랩을 열면 반대말의 표현이 나타나는 것인데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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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8 10:39
원영사랑님 올만이셔요^^
반대말책 희선이에게 보여주고 싶네여...
너무 베이스가 안깔려서..ㅋㅋ
서점좀 뒤져봐야겠어요..
조셉책도 도서관 대여로만 봤는데 희선이에게 아쉽네요...
다시 대여해봐야겠어요..
이쁜책 소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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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1-18 11:14
여기서도 원영사랑님 글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소개해주신 책 중 Black? white! DAy? Night!이 재미있게 보이네요.
저도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원영이와 편안한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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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11:40
와.. 저 책 넘 맘에 드는걸요~~
현우도 많이 좋아할듯한데... 도서관 책 목록 검색해봐야겠어요~^^

요즘 원영이가 책읽기를 즐겨하는군요..
어제 박사님 강의 후에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원영이 이야기도 잠깐 했었는데...
저희가 원영이를 "엄친딸" 로 명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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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8 11:40
반대말책 하은양 보여주고 싶네요^^
조셉책은 모르는책인데.... 또 메모지찾아요 저...^^

즐거운 주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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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12:32
원영사랑님, 웨어 이즈 더 그린 쉽있잖아요. 제가 어제 도서관에서 노부영 책을 씨디랑 빌려왔는데.. 흑... 씨디를 제대로 확인 안한 제 잘못도 있지만, 저 그린 쉽 씨디가 들어있는 걸 발견했어요. 총 4개의 씨디를 빌려왔는데 그 중 하나가 잘못 온거죠. 근데, 아침 원영사랑님의 위 사진을 보고 깜놀랐다는거 ㅋㅋㅋㅋ 이 책은 나연이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전 생각빵 아이가 눈에 띄네요. 도서관 가면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
모래야 놀자 꼭 가고 말테야! ㅋㅋ 쑥 찾아보니 마포에서도 하네요. 전 흰모래가 참 맘에 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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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9 00:35
원영사랑님 책 소개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ㅎㅎ
원영이 읽는책 궁금했었거든요..

아이들이 이런 반대말 책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못본책인데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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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8 10:31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어젠 엄마모임 있어서 나갔다 좋은 사람들 만나고 오구요...

요즘 신경쓸일이 한가지 있어서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일이래봤자 집안일..육아지만요...

제가 스트레스에 취약한가봐요...

무슨일이 생기면 20대땐 식음전폐...지금은 먹을건 다먹지만 다른일을 잘 못해요.

그나마 요즘 읽고있는 고전혁명 읽을땐 좀 빠져들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빨리 해결되어서 으쌰으쌰 살고 슾네요..ㅎ

유성인 수욜날 또 요번엔 증조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시골갔다 12시넘어 오는바람에

피곤했었는지 어젠 8시30분부터 취침에 들어갔어요.한자만 스스로 공부하고요..

아침 8시반에 일어났으니 꼬박 12시간을 잔 셈이네요..ㅎ

이리 푹자면 아침에 쓱 미소짓고 일어나니 저도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요즘은 반복을 잘 안하니 도서관에 자주 좀 들락거려야하는데 쉽지않네요.

지금 댓글 마치고 도서관 가야겠어요..

12권밖에 못빌리니 참 감질맛 납니다...것도 영어랑 반반씩 빌려야하니 원..

각자 12권만 되어도 좋으련만..

시그마님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보고싶네요..찾아볼께요..

저도 불금 안지 얼마안되었어요..ㅋㅋ..마찬가지로 어다 묻지도 못하공..ㅋㅋ

시그마님한테 안물어보길 잘했네요,,둘다 몰랐을테니...ㅋ

주말 완전 해피하게 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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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8 11:48
유성이 희선이는 신기한 스쿨버스 잘 읽나봐요~
저도 몇번을 대여해왔었는데 내용이 어렵다고 잘 안보려하더라구요
다른친구들은 원서로도 보는데 한글책도 거부하니.....
갈길이 멀구나 느꼈었어요 ㅋㅋㅋㅋ

저흰 도서관 한사람에 5권씩 빌릴수 있던데....
15권 빌려와요.. 신랑앞으로도 대여할수 있음 좋을텐데~
성인은 본인대출이 기본이라 아쉽더라구요.

신경쓰이는 일이 어서 해결되어 주말은 편히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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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8 12:34
샬럿님, 무슨 일이신데요? 얼릉 해결되시길...
머리가 좋아지는 책은 꼭 찾아보세요. 희선이와 유성이랑 함께 보면 좋을거에요. 우리집은 남편과 나연이 같이 봤는데, 대부분 남편 답이 맞아서 어제 나연이가 울 뻔 했다는.. 근데, 확실히 나연이의 상상력이 더 기발하긴 하더라구요. ㅋ
전 내일 시어머님 뵈러 형님댁 가고, 일욜은 결혼기념일(실제 화) 자축하러 남편과 나갑니다. 친정부모님한테 애들 맡기고. ㅋㅋ
저도 할 일은 산더미인데, 그래도 집안일이 뒷전이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샬럿님,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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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8 12:58
샬럿님 나처럼 그냥 툭 하고 고민꺼리 꺼내놔봐..
그러고보니 이런거 잘 못꺼내는 성격이지? 그런것 같더라고..어쩌면 해결방법들을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는데 그런것들을 확인할 뭔가가 필요하기도 하더라구..
나도 그제 고민꺼리 꺼내놨을때 이미 내가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나.. 싶었었거든..
그리고 여러 맘들 얘기 듣고 다시 마음을 추스리게 되고..
다른사람들 고민거리만 상담해 주지말고 털어나봐..
내가 도움을 못 되지만 잘 들어줄께~^^

흐흐 그리고 식음전폐였어? 왜 난 술독이었을까? ㅋㅋ

우리집 근처에 작은도서관에엔 그래도 한글책들이 꽤 있는데
내가 자주 들락거리다보니, 가는길에 감도 좀 갖다드리고 자연드림에서 새로나온 초코파이라며 맛보라고 갖다드리고 하다보니, 깜빡하고 대출증 안가져가도 봐주고, 작은도서관책은 대출권수 초과해도 그냥 가져가서 보고 갔다달라고 편의도 봐주고 해..
ㅋㅋ 그런데 그것만도 좋은데 올 1월부터는 대출권수따라서 1등부터 5등까지 상도 준대.. ㅎㅎ
유력한 후보라네.. 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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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8 14:16
고민거리가 있으면 도통 일이 손에 잡히지않죠...
나도 며칠 전만해도 현우 어린이집 문제로 일이 손에 잡히질않어서 읽기방도 들어오기가 거시기했는데...
무슨일인지 몰라도 빨리 해결 됐으면 좋겄어~~

도서관 대출 권수가 12권이라...
부천은 1인당 5권에서 방학기간동안은 10권으로 바껴서 한글책 영어책 맘껏 빌릴수있으니 넘 좋더라고..
샬럿은 책고르기 정말 고민 되겠다~

암튼 고민거리가 빨리 해결되길 바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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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1-18 17:41
다시, 안녕하세요, 샬럿님^^

정말,, 어제 모임에 오신 캐럿님과 아이디를 혼돈하여, 너무 친하게 인사를 해버렸어요ㅠㅠ
관여님 말씀 듣고 알았네요.ㅎㅎ
놀라셨겠어요.
엄생영을 자주 안와봐서 그랬네요.. 자주 뵐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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