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한지호, 4살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한 딸^^)
글을 쓰려니, 난 애들한테 머 해줬지? 라는 생각에 잠시 머리가 멍~했어요.
무슨책을 읽어줬었지? 멀 했지?,,,에궁~
또다시 새로 마음잡은 쑥, 천천히 잘 이어나가야 할텐데, 요즘은 마음만 앞서고 아직 모든게 자리가 안잡혔어요. 머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간신히 워크시트 프린트해주는 정도에요.
새벽내내 프린트 알아보고, 벼르던 ort알아보다 어느새 해가 떠있더라구요.
앱손 정품 무한잉크 복합기 주문해놧고, 지에스샵에서 ort 전용펜과 함께 1~5단계를 지를 예정이에요, 가격의 압박때문에... 쑥에서 많이 유명하다는 책들과 dvd사는 것도 꽤나 머니가 들어가더라구요, 남편한테 우린 이거 사서 셋째까지 볼거고, 영어학원 안보낸다고, 슬쩍 말을 해보긴했는데...
애들에게 생활영어 쓰려고 마니 노력중이에요, 글고 요즘 다짐한게,,,영어에 올인하자~ 정복!하자. 에요.
사실 남편도 영어에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회사일도 바쁘고, 집에오면 쉬느라 잘 영어공부하겠단 마음과 실천이 어렵나봐요. 그래서 남편에게 스스로 자랑도 하고싶고, 남편도 힘좀 얻으라고 남편몰래 저만의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중이에요. 6개월에서 1년 잡고 있는데 계획대로 잘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해 만큼은.
이번주말 친정엄마 생신이어서 울언니랑 같이 식사준비를 하기로 해서, 음식하느라 주말에 힘을 뺄것 같네요,
존경하는 맘님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 오랜만에 젤 친한 친구가 와서 오후에 들어왔네요.
불금.. 저 아직 정확히 모르는데 다들 알게 되었다는 말만 하시고 안알려주시네용 ^^;;
요즘 아이들 떼쓰면 소리치고 혼내고 자주 하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려고 다짐했는데, 잘하려고 맘먹으니 아이는 더 심하게 떼쓰네요..ㅡㅡ;;
종일반 다녀오면 피곤해서 졸린데 집에 와서 엄마랑 놀고는 싶고, 그런데 밥먹으라고 하고 목욕하라고 하니 그게 그렇게 싫은가봐요... 아무튼 어제 정말 화내려는 걸 백번은 참았습니다... 휴
큰 아이도 자기가 순서가 자꾸 밀리니 엄마에 대한 집착이 생기는지 대변보는데도 엄마 앞에 앉아있어라 잔소리하고 둘째 셋째 끼고 재우다 둘째가 자는 것 같으면 얼른 엄마 안아줘 하면서 파고 들구요..
아이마음이 힘들겠지 하며 최대한 화 안내고 들어주자.. 노력 사흘째입니다.

대문 열어주셔서 고마워요. 하니맘은 안양살아요 ^^
시그마님도 여러 읽기방 맘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수욜에는 회사 회식에 딸래미 데려갔네요. 드**스라는 뷔페였는데, 엄청 넓어서 음식 가지러가면 못찾아요. 딸래미랑 저랑 ㅋㅋ 서로 찾지도 않고 잘~~ 먹었네요.
명작
오즈의 마법사
- 오즈로 가는 길
두챕터씩 나눠 읽고 나서 치카하랬더니 눈물 뚝뚝 흘리는 딸. 더 읽고 싶은데 책 덮어버린 엄마가 야속해 엉엉 울어버린다. 아이고~~ 누가 보면 아동학대하는줄 알겠다. 어여 달래고 치카하고 한 챕터 더~~.
전래
시르릉삐죽할라뿡
전래 전집 중에 단연 눈길가는 이녀석. 역시나 딸래미 제일 먼저 꺼내든다. 씨르릉 삐쭉 할라뿡~~~~ 하면서 걷는 아씨의 모습이 마냥 웃긴지 연신 ㅋㄷㅋㄷ웃는다. 그 모습에 엄마도 씨~익 웃는다. 책 한권에 이렇게 행복해지는구나.
목욜은 딸래미 얼집 생일파티에 입을 한복 사러 다니느라 책읽기가 쉽지 않네요.
오즈의 마법사 딸기 사다놓은게 기억나 얼른 씻어서 책 읽기 전에 줬다. "달랑 다섯개 주는거야?" ㅋㅋ. 읽다 만 오즈의 마법사를 꺼내 무릎 위에 앉는다.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두 챕터만 읽어주었는데 그림이 없는 책이라 그런지 글자에 온 정신을 집중하는 듯 싶었다. 딸기를 안 먹는 것을 보면…. ^^;; "딸기 안먹어?", "어? 아~~ 딸기"하면서 딸기를 흔들거리는 앞니때문에 어금니로 베어문다. 다섯송이밖에 안준다고 투덜거리더니 딸기보다 책이 더 좋은거지? ㅍㅎㅎ
덤으로 아빠의 오이 간식으로 마사지하는 딸래미 사진 올려요.

볕은 따뜻한데도 그래도 추운 금요일이네요. 어제 집에오니 애들이 좋아할 만한 기하판이 왔네요.
나림이의 취미가 고무줄 모으는 건데 이번 고무줄은 가지겠다고 하지 않네요. 재훈이는 손힘도 약한데도 자기가 하겠다고 우겨서 잘만 들었어요.


한글책: 21권, 영어책:32권


나림이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랑 납작이가 된 스탠리는 엄마가 읽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자기전 몇권
읽어주었더니 목이 잠기더라구요. 이제 문고판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어제 박사님 강의를 듣고 잠자기 전에 재훈이 부터 한글책을 열심히 읽어주었네요. 무슨 책이든
재미있게 보여주려고 노력했는데 아직도 한글책을 먼저 꺼내진 않네요. 내일은 나림이랑 어린이도서관 외출하기로 해서 나림이가 신나서 어린이집에 갔는데 아마 낼 아침도 일찍 일어나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시그마님 일주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엄생영표현은 제 스스로 되뇌여야 하는 말일 것 같아요.
아이들이 뭘 하자 그러면 자꾸 미루거든요..ㅡ,.ㅡ;;
간밤에 생협신문에 실을 원고를 쓰느라 새벽 두시에나 잠들었는데
네시에 미카가 이불에 오줌을 싸고
다섯시부터 레오가 제 몸에 올라타고.
눈떠선
레오가 뜬금없이 빨래 건조대에 널려 있는 빨래를 막 집어 던지고
식탁의자를 마구 쓰러뜨리고...ㅡ,.ㅡ;;
정신 없이 하루를 시작했는데
의외로 상쾌합니다.
전 전업주부라 항상 집안일 육아에만 신경 쓰게 되는데
생협 원고 쓰는 일을 하면서 부터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제 생각에만 빠져 있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물론
정식으로 글을 쓰는 것을 배운 것도 아니고,
전문적 지식이 있어서 막~~ 잘 쓰지도 못하고,
더디기까지 해서,
A4 한장 채우기 위해 앉아 있는 시간이
고통스럽습니다.
왜 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신문으로 나온 제 글을 보면 나왔다는 그 자체로 뿌듯합니다.
'그래, 잘했어! 커피 한잔 마셔~' 요렇게 스스로 칭찬해 줍니다~ㅋ
육아도..
이렇게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스스로 칭찬하고 뿌듯해 할 날이 오겠지요?
요즘 레오가 참... 힘들게 합니다.
놀이터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거실 바닥에 물을 쏟아버리고
싫다는 말만 하고
몰래 동생 볼을 깨물고...
무조건 다독여줄 수만은 없는게 엄마의 입장인지라
레오가 서럽기도 한가 봅니다.
아빠랑 레오랑 엄마 없이 살고 싶답니다.
건강하게 크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려구요.
따뜻한 봄날이 오고
밖에서 뛰어 놀 시간이 많아지면
좀 괜찮겠지.. 생각하려구요.
레오의 일춘기, 엄마도 일춘기를 겪고 있네요.
저는 어제부터 크라센의 읽기 혁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레오는 요즘 꼬마버스 타요책에만 빠져 삽니다.
미카는 형아가 미카 수준에 맞는 책을 던져 놓으면 그거 열심히 주워 보느라 바쁩니다.
하하 불금..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얼마전에 예맘매님 글에서 언뜻 본것도 같은데, 그 주간에 제가 바빴었나봐요.. 제대로 못읽고 지나갔었는데시그마님 글 보고 다시 찾아서 알아가지고 왔습니다. ㅋㅋ
제가 은근 이런 언어들을 좋아했는데 어느새 제가 수도자의 길을 걷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ㅍㅎㅎ
추천책들도 오늘 저녁에 다시 와서 메모해 둘께요..
요즘은 매주 토요일 도서관에 준혁이 과학실험하러 가다보니, 마치고 책 조금 읽고오려구요..
추천책들 미리 도서관 검색해서 분류번호 메모해두면 빨리 찾을 수 있더라구요..
작은집이야기는 다시 빌려오셨군요..
저희집에도 산지는 꽤 됐는데 그리고 몇번 같이 읽긴 했는데,
산업화에 대한 느낌들을 얼만큼 받아들일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적어도 초등 4,5학년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그것 그대로 자기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받아들이면 되는 걸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준혁 6세)
수,목 읽기목록 입니다.
이슬이의 첫 심부름은 추천도서목록에 자주 오르는 책이죠?

클리포드도 집에 있는 세트책 이외의 책들도 사달라고 해서 도서관서 한권 빌려봤더니 사달라고 하네요..
엄마 돈 없다고 하니까 "엄마, 괜찮아 내 저금통에 돈 많이 있어~"^^
three little pigs는 세가지 종류책 빌려서 읽어봤어요..
아직 원서에 대한 눈을 못 떳는지, 한글책은 읽으면 느낌이 오는데 원서는 조금씩 다 다른 느낌이긴 한데 다 좋은것 같네요.. ㅎㅎ
ready action은 읽기가 좀 되는 초등생정도 아이들이 배역을 나눠서 조금 느낌 살려서 연극하듯 읽어도 재미날 것 같아요..
그리고 그제 제 고민거리 들어주시고 여러 조언들 감사드려요..
한글을 이번기회에 다 떼야겠다 그런 목표는 아니었었고,
ㅎㅎ 나혁맘님이 책 제목정도는 짚어 주시더라..고 해주셨는데,
제가 예전에 샬럼닛께 유성이 한글 어찌 뗐어? 물으니 응 한글책보면서 뗐어.. 그러시더라구요..
공주차님께도 물어보니 책 제목 짚어주면서 책 읽으면서 뗐어요..그러고
몇분더 책읽으면서 그냥 뗐다는 분이 계시길래
ㅋㅋ 저도 돌입했습니다. 그날부터 그냥 책 제목정도라는데.. 하면서.. 이렇게 떼면 웬 횡재냐.. 했죠..
그런데 아닌것 같더군요.. 그리고 사실 제 생각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걸 짚는다고 무슨 효과가 있을까..
나한테 히라가나 짚어주면서 읽는다고 내가 깨칠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복직생각하면서 맘도 좀 급해 지고 해서, 준혁이 방학동안 ㄱ 부터 ㅎ까지 모음붙여서 14자니까 2주간 읽어보기로 했어요.. 고까지가 목표였어요.. 기본글자한번씩 읽어보기..그리고서 책 읽으면서 책 제목 정도를 다시 짚어 볼 생각이었어요..
가갸거겨~ 이렇게.. 기적의한글학습이 그런식으로 ㅎ 까지 책 두권 분량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책 읽어 줄때처럼 읽어만 줬어요.. 스티커조금 붙이게 하고..
ㅍ까지 했는데, 일단 접었어요.. 무슨생각을 했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 일단 제 맘도 편하네요.. 그리고 당연히 '파'자를 보면 못 읽어요..그런데 놀라운게
어제 하원하면서 들어오는길에 처음으로 어떤 글자를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관리사무소"라고 읽어주니 (리사무소)를 가르키며 이 글자는 배운글자지? 그래요.. 읽지는 못하는데 배운글자인지는 아네요.. ㅎㅎ
준혁이가 이번주 13기 북클럽 활동으로 만든 몰펀작품인데,(이번주 주제가 크리스마스에요)
재정이 표정이 압권이라 사진 첨부해 볼께요..
준혁이가 만든 걸 재정이가 산타달라고 했는데, 첨엔 안줬어요..
그러다 준혁이가 못 이기고 주니까 저리 좋아서 오빠에게 보내는 웃음입니다~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시그마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너무 궁금한데요?
엄생영표현.... ㅋㅋㅋ
제가 매일하는 잔소리에요!
어제도 미루려고 했거든요~~
이표현 아주~ 유용할듯!!
Stop pushing it back!
이번에 도서관가서 어처구니책이 보여 빌려왔었어요~
그리고 메모지를 안가져가서 눈에 띄는걸로 빌려왔는데
빌려와서 읽다보니 윤누맘, 준혁맘님 언급하신 교원 세계옛이야기 책인거에요~
아이들이 이책 너무 잼있다며 50권을 다 빌려오래요. ㅋ
부지런히 도서관 다녀야겠어요^^
내일은 아이들과 썰매타러 갈 생각인데 신랑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기대하고 있고 전 혼자서 둘 감당할 자신은 없고.....
ㅋ 저도 초등때 썰매타곤 안타봐서 타보고싶은데... 헤헤헤
날씨도 그닥 춥지 않다하니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시그마님 이번주 대문열어주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어젠 정말 오래만에 시그마님 만나서 넘 반가운 맘에 와락~ ㅋㅋ
그런데... 옆에서 쫑알거리는 현우 덕분(?)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 놔눴네요..
요즘 이 녀석의 고집과 떼쓰기가 최고조로 가고 있어서 어딜가나 초긴장!! 인지라..ㅋㅋ
그래도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현우의 책 수준이 높다고 하시지만.. 똑같은 책을 읽어도 나연이가 100을 받아들인다면..
현우는 20도 채 못받아들이는걸요..ㅎㅎ
그냥 엄마가 읽어주는 책의 그림 감상정도!! 일꺼예요.
단지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이 좋아서 듣고는 있는 것 같아요~^^
5세 현우
요즘 매일 나갈 일이 있어서 책은 하루에 한권도 겨우 읽고 있네요..
며칠전 나혁이와 민은맘님 댁의 민이 은이랑 레고까페를 갔었는데..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서 겨우 나왔어요~ 아이들은 담에 또 가자고 하는데...
여기가 생각보다 비싸서.. 또 갈 수 있을지...ㅋㅋ

어제는 홍박사님 강의하시는 쑥쑥건물에 다녀왔어요~
현우의 입막음으로 가져간 만들기 덕에 박사님 강의를 듣긴 했는데...
역시 정신 없이 들어서 제대로 듣지는 못 했지만...ㅠ.ㅠ
그래도 "책읽기" 의 중요성만은 다시 한번더 깨닫고 왔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분들도 많이 뵈었어요~
시그마님, 캐럿님, 나림재훈맘님, 민은맘님, pushkar님, 4배행복맘님, 그리고 몇분을 더 뵈었는데 기억이...-.-;;
현우는 쑥쑥사무실 앞에 있는 까이유와 도라에 빠져서 결국은 저렇게 사진을 찍고 왔어요.
까이유는 현우 키가 작아서 얼굴이 동그라미 속에 안 들어가서 캐럿님이 밑에서 올려주셔서 찍고 왔어요
까이유 현우 사진속에 캐럿님 계셔요~~~~^^
캐럿님 정말 감사해요!! 내 아이라도 안고 올려주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부터 주말 동안은 책읽기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박사님 강의도 듣고 왔으니... 꾸준한 책읽기에 힘을 실어야겠습니다~
엄생영 표현..
I need some rest. 요 표현 저도 잘 쓰겠는걸요.... ㅋㅋ
전 현우에게 매일 강요해요! Keep your word. Don't break your word. ㅋㅋㅋ
그러면... I will not break my word. 라고 하기도 하지만... 똑 같아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엄생영 방은 처음 문을 두드리네요.
시그마님 이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아~ 어제 그 시그마님이구나 하며 더 반갑습니다.
어제 박사님 강연 때 북클럽에 뵜던 관,여님도 뵙고, 여러 좋은 분들과 짧지만 즐거운 점심과 차를 했더니
여기가 익숙한 느낌은 쪼금 듭니다.
그렇게 좋은 이야기들 많이 듣고와서, 또 어제 저녁엔 큰 아이에게 버럭해버렸지만요.
그 여파가 오늘 유치원 보내고까지 있네요.
아.. 또 반성하면서 반복될 일이 좀 걱정이 되구요.
어제 밤에도 책은 전래동화 한 권과 간단한 ORT2권 읽고 재웠네요.
항상 늦게 잠들면서, 잠자리 책시간만 되면 (거의 10시랍니다) 책을 많이 읽어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유치원을 가야하니까 재워야 겠고, 하니 딱 3권읽어주고 그냥 재워버립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처럼 올릴 책이 많이 않으니, 엄생영에 더 들어와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몇 권이라도 조금씩이라도 자주 들어와 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winnie the witch를 한 권 읽고 보냈네요.
하원하면 아이를 반갑게 웃으며 맞이 할 준비하며, 에너지를 꽉꽉 채워봐야겠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 뵈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6세 원영
오랜만에 읽은 책 사진들 올려봅니다. ㅎㅎㅎ

요 며칠 몇 권의 책에 푹~~~빠져서 몇 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반복해서 읽는 것...4세 이후로 참 오랜만이네요. ㅋ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Where is the green sheep] [Black? White! Day? Night!] 책들이에요.
[Joseph had a little overcoat]는 예전에는 옷의 이름만 기억했었는데...
요즘 다시 읽으면서 스토리의 흐름을 파악하고 재활용과 절약이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어요.
[Where is the green sheep]은 형용사와 반대말을 익힐 수 있고,
[Black? White! Day? Night!] 는 반대말에 대한 책인데요.
어렸을 때 읽었던 하양이 시리즈의 반대말 책을 오랜만에 꺼내서 읽어보기에...함께 반대말 놀이를 하면서
슬쩍~~~꺼내주었더니 무척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고 있네요.
[Black? White! Day? Night!] 잠깐 소개할게요.
예전에 인터넷 북아울렛에서 구입한 책인데 플랩형식으로 되어있어 참 흥미로워요~
덮어있는 플랩을 열면 반대말의 표현이 나타나는 것인데 기발합니다.

6세 희선,7세 유성
어젠 엄마모임 있어서 나갔다 좋은 사람들 만나고 오구요...
요즘 신경쓸일이 한가지 있어서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일이래봤자 집안일..육아지만요...
제가 스트레스에 취약한가봐요...
무슨일이 생기면 20대땐 식음전폐...지금은 먹을건 다먹지만 다른일을 잘 못해요.
그나마 요즘 읽고있는 고전혁명 읽을땐 좀 빠져들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빨리 해결되어서 으쌰으쌰 살고 슾네요..ㅎ
유성인 수욜날 또 요번엔 증조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시골갔다 12시넘어 오는바람에
피곤했었는지 어젠 8시30분부터 취침에 들어갔어요.한자만 스스로 공부하고요..
아침 8시반에 일어났으니 꼬박 12시간을 잔 셈이네요..ㅎ
이리 푹자면 아침에 쓱 미소짓고 일어나니 저도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요즘은 반복을 잘 안하니 도서관에 자주 좀 들락거려야하는데 쉽지않네요.
지금 댓글 마치고 도서관 가야겠어요..
12권밖에 못빌리니 참 감질맛 납니다...것도 영어랑 반반씩 빌려야하니 원..
각자 12권만 되어도 좋으련만..
시그마님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보고싶네요..찾아볼께요..
저도 불금 안지 얼마안되었어요..ㅋㅋ..마찬가지로 어다 묻지도 못하공..ㅋㅋ
시그마님한테 안물어보길 잘했네요,,둘다 몰랐을테니...ㅋ
주말 완전 해피하게 잘 보내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