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가 뭔가 확~~~ 변하지는 않아도 좀 변할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뭐 거기서 거긴거 같고 해서 요즘 신이나지 않네요 ㅎㅎ
일요일에 도서관 가서 읽기방에서 소개된 책들 빌려와서 읽고 있어요
아씨방... 어처구니... 물개.... 코끼리...병관이... 뭐.. 이런것들로요
놀이수학 저 책은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읽으니까 좋던데 예원이는 대답이 그냥.. 그냥... 이러네요
엄마가 화났다는 읽고 울었어요 매일 소리지르는 저는 제 기분만 생각했었거든요ㅜㅜ
제가 좀 다혈질이라... 예원이가 상처받는 경우가 많았을거예요
반성해도 오늘도 또 화내겠죠 조금 덜 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요즘 수학동화 전집 하나 구매 하려는데 어떤게 좋나요??
탄탄,, 개념씨,, 사탕수수,, 수똑똑 이런것들이 있던데
예원이가 6세니까 조언 좀 부탁드려요
웅진건 중고로 구입해서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더라구요
씨매쓰 수학도서 컬렉션 알아보다 로렌의 그림지식책 시리즈도
좋더라구요 자주가는 도서관에 책 검색하니 있네요
수학동화로 상반기에 다져야겠어요
어제는 저번주 시간에 대해 수학동화 읽은거 워크시트 2장 풀었네요
정각시간이라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 시원스럽게 알지 못해 또... 부글부글...
뭐든 더딘 예원이는 성격급한 엄마를 만나 고생하는것 같아요
내일 부산맘 오프모임인데 수학동화도 선배맘들에게 여쭈어보고
기좀 받고 와야겠어요
읽기방도 여시고 유게를 떠나며 글도 올리시고 맘도 몸도 바쁘셨겠어요.
항상 좋은 글 애정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엄생영도 입에 붙어야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책 한권 읽기도 버거워지고요.
잔소리는 늘어갑니다.
오즈의 마법사
아.. 드디어 끝났다. 다시 또 읽을 기회가 있을까? 설마 한번 읽고 두번다시 안 읽는건 아니겠지? ㅋㅋ
허수아비의 뇌, 양철나무꾼의 심장, 사자의 용기를 얻기위해 오즈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모두 갖고 있었던 것이다. 오즈의 마법사가 만들어주지 않아도 이미 있었던 것을 찾아 떠나던 그들. 어쩜 눈으로 봐야만 믿을 수 있는 세태를 반영한 글같아 내심 보면서 씁쓸했다. 이미 능력이 있지만 보여지는 스펙을 쌓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는 청춘들, 자격증, 학교 졸업장, 각종 상장들을 받아야만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 부모들. 오늘 [오즈의 마법사]에서 그들의 모험이 흥미진진한 것이 아니라 모험속 이면에 있는 안타까움을 봤다. 너무 감정적일까?
어제 딸아이 눈에서 눈물냈으니 오늘은 함께 있는 동안 웃음을 줘야겠어요.
노력해볼랍니다. ^^
누리맘님 맞아요 맞장구 쳐주는거 정말 중요하죠.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는데 왠지 혼내는건 자동인데 칭찬하는건 항상 수동모드여요 ㅎㅎ
의정부도 영어책 많은 도서관이 있지만 집에 있는거나 열심히 읽자 생각해서 요즘은 주로 상호대차로만 한글책을 빌려보네요. 그나마 수원은 도서관이 아주 sucks라서 고민이에요. ㅠㅠ
어제 저희집은 도라를 읽었어요. 서진이가 펜 말고 엄마의 육성을 자꾸 요구해서 좀 고달팠네요.
책 읽어주기 귀찮아서 산건데 애미맘을 몰라주고 ㅠ
그래도 종종 영어로 쫑알 대는데 귀엽긴 해요. 지원이는 말이 안나오면 그냥 안하지만 서진이는 말이 안만들어져도 우리말 섞어가며 아는 말 최대한 동원해가며 하는걸 보면 역시 어릴때의 유연성이란ㅋ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에요. 아이들이 잘 크려면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니 ㄲㄲ
오늘은 비가 안오네요. 날씨도 많이 풀렸어요.~ 즐거운 한주 되어보아용~^^
6세 레오 3세 미카예요.
비가 와서 차분하게 한 주 시작했습니다.
레오와 미카는 토요일엔 서울로 친척아기 돌잔치,
일요일엔 서울동물원, 외가집 방문(서울)으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레오는
동물원에 있는 앵무새관에 조그맣게 만들어 놓은 아쿠아리움에
메기가 한 마리 살고 있는데 그 메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 메기를 보러 동물원에 간거죠ㅡ,.ㅡ;;
참! 메기가 영어로 뭔지 아시는분?!!
ㅋㅋ
메기는 catfish예요.
메기의 긴 수염이 고양이의 수염과 닮아 그렇게 지은게 아닌게 혼자 상상해보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레오가 메기를 좋아하는게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엄마 딴에는 뭔가 연관지어 생각해봅니다.ㅋㅋ
혹 동물원에서 하염없이 메기를 쳐다보고 있는 아이를 만난다면 레오가 아닌가 의심 한번 해주세요~ㅎㅎㅎ
또 이 날은 수달을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얼음이 꽁꽁 언 수달집에서 수달들이 물 위를 오르내리는게 아이들 눈에는 참 재미었나봐요.
추워도 부지런 떨면서 노는 수달 두 마리한테는
레오와 미카라면서 이름 불러주며 재미나게 봤습니다.
그 와중에 레오가 리틀베어 DVD 생각났는지 Otters!하고 외치는데
이 엄마도 수달이 otter인걸 32년만에 알았는데
6살 인생에 가르쳐주지 않아도 수달이 otter인 걸 아는 레오가 대견해서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었어요.ㅋㅋ
다음에 동물원에 오면 튜브타고 노는 수달을 꼭 보고 싶다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저희에게 동물원은 사계절 고마운 최고의 나들이 장소입니다.
이리하여 책은... 흠..ㅋㅋ
분발하고 부지런한 한주를 다짐하며!!!
윤누맘님 대문 감사합니다. 부산에서도 정말 다 누비고 다니시네요..
그 열정 부러워요..
정말 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시는지.. ^^
(준혁 6세)
월요일 늦게 읽기방 출석하다 보니, 주말 한일들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오늘 한일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오늘 오전엔 생협 마을모임이 있었는데, 저희집에서 했어요..
보통 마을모임을 진행하면 그달 마을모임 안건지에서 내용들 공유하고, 생협 시식물품 같이 시식하고..
시식물품비를 지원해 주거든요.. 장보기 정보 교환하고.. 거기에 2부활동들을 재량껏 관심분야 하구요..
오늘은 마침 시식물품중 하나가 오가닉라면이었어요..
생협에서 작년에 우리밀라면이 많이 출시 되었는데 시중의 동일가격대비 첨가물 3분의 1수준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출시된 오가닉라면은 첨가물이 완전 배재된 라면이라고 하더라구요..
음~ 맛은.. 이미 첨가물의 입맛에 길들여진 탓일까요? ㅎㅎ
제 입맛엔 생협의 다른라면인 우리밀라면과 하얀짬뽕이 더 괜찮네요..^^
금.토.일 읽기목록 입니다.
장수탕선녀님.. 저희집에서도 드뎌 읽었습니다.
하하하 이거 너무 리얼한게..
우리 재정이는 옆에서 "아이~ 창피해"합니다.. ㅋㅋ

시그마님이 소개해주셨던 이건 꿈일 뿐이야는 환경에 대한.. 좀 어려운 책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우리가 하는 거에 따라서 미래의 환경이 바뀔 수 있네.. 라고 한마디 던져 줬어요..
브레멘 음악대 따라하기는 도서관에서 준혁이가 빌려달라고 골라들길래 제가 글밥만 보고 형님들 보는 책이다.. 했거든요.. 그래도 빌려달라고 해서 집에와서 읽어보니, ㅎㅎ 재미나네요..생각거리도 좀 있고..
댓글은 낼 와서 달아야 겠어요..
부산에서도 알찬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엄생영 표현 보면서... 요즘 현우에게 칭찬에 인색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반성하게 되네요~
요즘 왜이리 아이가 커보이는지... 5살이니까 이런 일은 해야돼!!라며.. 매 순간 다그치고 있으니..
다시 윤누맘이 소개해줬던 아동 심리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이상한 것은 이런 심리책을 읽을때는 아이한테 잘 해주는데... 돌아서면 잊는다는!! ㅠ.ㅠ
5세 현우
주말동안 영어도서관 다녀오고, 장보고... 북클럽 활동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어제 일요일...
장보고 저녁까지 먹고 올 예정으로 4시30분즘 장보러나갔어요
현우는 식사가 나오는 동안 읽는다며 책을 여러권 챙기길래...
제가 얇고 가벼운 책, 한권을 권해서 겨우 타협을 보고 출발!
장을 보고나서 보니.. 아직 6시는 안 된 시간!
엄마, 아빠는 2시반에 먹은 점심이 아직도 소화전이라 집으로 가자고 하고...
현우는 밥을 먹고 가야한다면 마트에서 울고불고 소리지르며... 자신의 의사(?)를 밝히더라구요
제가 아이를 진정시키면서 물었보니... 현우하는 말이..
"약속을 지켜야지! 밥 나오기 전에 기다리면서, 책 보려고 책 가지고 왔는데.. 왜 집에 가?" 였어요.
아~~~~ 그렇죠!! 약속을 지켜야하죠!! 이 엄마의 건씨가 책 챙겨온 건 까맣게 잊고 집으로 가자고 했으니..
내 배 부르니 아이의 생각은 그냥 무시했던 거죠.. 현우가 그냥 떼쓴다고 생각을 했었는데...ㅠ.ㅠ
"Knuffle Bunny"에 나오는 '트릭시'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가 다시 한번 더 육아서를 읽을 시기가 왔나봐요~ ㅎㅎㅎ
주말 동안 한 북클럽 활동 중에 뽁뽁이 비닐을 이용하여 벌집을 만들어보았어요~
간단하지만 잼있는 활동이었어요~^^
(뽁뽁이 비닐을 약통에 둘러서 고무줄 튕겨서 찍는 도장을 만들었어요~ㅎㅎ)

책은 지난 번에 빌려왔던 ORT의 매직키가 나오는 4단계를 빌리려했는데... 다~ 대출 중이어서
이번엔 2단계 책을 6권씩묶음 4개를 빌려왔어요~
(여기 도서관은 ORT는 6권씩 묶어서 1권 대출로 인정해주거든요~ 넘 좋아요~ㅋㅋ)
현우가 ORT를 좋아해서 기회가 되면 꾸준히 빌려서 볼 생각입니다.
7살 한지호, 4살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으로 낳은 딸^^)
제가 토요일부터 몸살감기에 걸려 아팠어요, 전에도 든 생각이지만, 엄마가 아프면 안되겠더라구요, 집안이 전혀 돌아가질 않고, 애들도 방치되는 상황이라. 애들을 위해 힘내자, 하며 몸을 추스렸는데요, 왜 그렇게 남자들은 그러는지,,,아프니까, 밖에서 먹자, 그 식당가고 싶어, 했더니, 남편 하는말 " 나 거기 별로던데"
제가 다시 " 전에는 그 식당, 내가 가고싶어하니까, 한번 같이 가자며?",,, 흑흑,,,
목도 부어있고, 살짝 좋아지긴 했어요.
일욜 새벽 5시 일어나, 친정엄마 생신상 차릴준비에, 엄마 케이크 만들고, 점심 식사하고, 저녁도 먹고, 그렇게 하루가 갓네요,
오늘은 애들보내고 좀 쉬고 자야겠다, 햇는데.
아들 지호가 더 자고싶다고,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해서. "그래, 실컷 자라, 몇시까지 자나보자" 하고
안깨웠어요, 그리 잘꺼면 11시 넘어서 일어나던가 겨우 9시 50분에 일어나고.
그래서 5개월 예린이하고, 지호랑 집에서 놀았네요, 살림도 못하고.
지호에게 쑥쑥애기를 많이 해주고, 영어책이랑 워크시트 많이하면 쑥쑥 영어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지호 좋아하는 장난감 사준다고 종종애기를 해요, 그래서 요즘엔 한글책만큼 영어책도 많이 찾아서 좋구요.
예전에 아이가 해석해달라고 하기전에는 해주지 않는게 좋다라고 어디서 들어서, 그리 했는데요,
이것도 썩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고, 어느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지호는 제 생각에 영어책을 읽어주면 대체로 가만히 듣는편이더라구요.
가끔 물어보긴 하지만, 그래서 이제는 물어보면 재밋게 한글로 설명해주고, 같이 호응도 하고, 해주니까 더 좋은거 같아요.
piggybookbook 읽어주고 나서, 미술학원 가기전에 집정리해라, 안그러면 너 돼지되~^^

어제 도서관에서 본 책들이예요. 코믹하고 재미잇을 책들 위주로 보내요. 사진에 보이는 책도 모두 재미있어하면서 두세번씩 봤어요. 특히 사이언스 프로젝트 책과 Herbert the pudge은 재미있게보내요 좋아했어요. 나중에 시간 내서 또 가야겠어요.
8세 윤이 5세 하은이
윤누맘님 가셨다는 영어도서관이 어딘지 궁금한데요?
윤누맘님은 둘째도 놓치지 않고 잘 이끌고 가시네요
비법전수좀 해주셔요^^
저흰 토욜 썰매장 다녀왔어요~
부산 강변공원에 마련된 썰매장을 다녀왔는데 저렴하고 가까워서 좋긴했어요
헌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ㅋ
30분동안 줄서서 3번타곤 다음을 기약했네요.
그리고 이색자전거도 타고 퐁퐁(?) 타고 범퍼카도 타고 눈싸움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날씨도 따뜻해서 걱정안했는데.....
하은이는 다녀온뒤로 콧물이 나네요 기침도 조금 하구요ㅡ.ㅡ
일욜은 마트장도 보고 시댁에 들러 저녁도 같이 먹고 담소도 나누고 왔어요
집에 와서 보니 시간이 늦어서 책만 조금 읽고 자자 그랬는데.....
책을 읽고선 혼자 뭘 그리 적는거에욤~
전 빨래하고 정리하느라 오늘아침에서야 확인했는데....
독후활동을 했떠라구요 ㅋㅋㅋ
아침에 읽어보면서 저혼자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침뱉으며 인사하는 나라는? " 라는 책을 읽고 그책의 양식을 따라 했더라구요~
다른나라 친구들이 또 다른나라 친구들에게 그나라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편지로 물어보는 식였어요
윤이는 프랑스 친구 폴이 한국사는 윤이한테 신발벗고 집안에 들어가는 문화에 대해
편지로 물어보는 방식으로 독후활동을 했던데 윤이 답장이 넘 우껴요....


폴이 윤이한테 보낸 편지... 윤이가 폴한테 적은 답장이네요


한국전통음식을 알려주려다 어... 어... 나도 잘 몰라~ 라는 말에
넘 우습기도 했지만 아..... 책을 정말 많이 읽혀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구멍이 너무 많은 윤이....ㅡ.ㅡ 아흑~
그래도 윤이한텐 멋진 독후활동이었다고 칭찬해주면서
살짝 글씨도 지적하고 우리문화 설명에 대해 좀 아쉬운부분도 지적했네요 ㅋㅋㅋ
이렇게 부지런히 책읽고 독후활동 하다보면 조금씩 발전하겠죠?
희망을 갖고 오늘도 재미있게 책 읽어야겠어요^^
비내리는 월욜이어요~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즐겁게, 힘차게 한주 시작해보아요
6세 희선 7세 유성
여기도 비가 내려 잔뜩 흐린 날씨..
덕분에 아침에 늦잠을 잤네요..ㅎㅎ
주말엔 도서관 갔다가 책 좀 읽고 빌려왔어요.
두녀석 다 읽어주고 묻는 거 답해주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가네요.
한글책 한참 보다 영어도서관은 언제 가냐며..
영어도서관에선 유성인 혼자서 자동차책들 꺼내어 보고 희선인 공주책들 그림보구요..ㅋ
책고르랴 읽어주랴 정신이 없네요..
대여할땐 혼자와야 제대로 고를수 있는데 ..
또 이렇게 함께 고르면 자기들이 고른책이라 더 잘 보기도 하더라구요..
일욜엔 친정엄마랑 온식구가 목욕탕 갔다가 달큰한 낮잠 즐겨주시고..
덕분에 유성인 밤에 잠이안와서 한권만 한권만을 외치다 잤네요..


탑기어 포트폴리오책..자동차책을 너무 좋아해서 ..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가 페라리의 엔진을 써서 이렇게 빨라졌다네요..
아..그렇구나....어쩜 그런것도 아니...흑...
나중에 이탈리아어 배워서 이탈이라에 가서 람보르기니를 볼거고
독일어 배워서 독일가서 아우토반을 달릴거랍니다...
그런차들이 비싸다고 했더니 알고 있답니다..ㅋ


빨라씨 엄청 재미나게 보구요,,,
국숫발 쪽 후르륵은 재밌다며 반납하고서도 도서관에서 또 찾아봤네요.
펭귄 태키이야기도 킥킥대며 보고..
오알티는 전 몰랐는데 유성이가 전에 본거라네요..ㅎ
오알티에 스핑크스와 피라미드가 나와서 이집트에 관한 책 찾아보았구요..
그외 또 도서관에서
겁쟁이 빌리,내동생 김점박,어처구니 이야기,아프리카에 간 치과의사 드소토선생님,
괴물 트롤(쥴리아 도널드슨)등 읽고왔어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윤성누리맘님 반가워요. 서울도 비가 오네요.



주말에 집안에서 풍선놀이를 했어요. 풍선 던지기 풍선 하키하기 풍선 맞으면 죽는게임 등등...
이거 한시간 정도 하니깐 애들이 둘다 땀이 뻘뻘 나더라구요. 밖이 추워서 못나가는데 이걸로 운동 시켰죠.
낮잠을 안자는 애들이 저녁에 늦게 2시간 저녁잠을 자고 일어나서 10시까지 못자더라구요.




이번주는 도서관에 가서 새로운 책들을 12권 빌려왔네요. 주말에는 그것 위주로 읽어주었어요.
영어 CD만 듣게 하고 책을 덜 읽어주었어요.
어제는 GOGO기글스랑 메이지 DVD를 보면서 좋아라 하네요. 3년째 보는데 잊을만 하면 한번씩 봐요. 저는 찰리 롤라 보고 싶었거든요. 그게 더 재미있는데...
윤성누리맘님의 오늘의 엄생영 표현중 4번을 꼭 써먹어야겠어요. 오늘 저녁에 태권도장에서 유치부만 행사하는데 자기가 돌려차기를 새로 배웠는데 잘됐지 모르겠다고 해서 잘 할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실수해도 괜찮아. 최선을 다해보렴. 딱 맞을거 같아요. 누리가 바비를 안다구요. 저희집에 지난 크리스마스때 구입해 주었는데 어떤건 무섭다고 난리쳐서 꼭꼭 숨겨두었어요. 하지만 색칠공부 프린트 해주니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볼거 같아요. 그때를 기대하고 있죠.

위에 책은 제가 마음이 느슨해지거나 마음이 급해질때(나의 생각만 할때) 보는 책이예요.
제목만 봐도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반성을 해요.
1. 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수기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아빠가 쓴 글이예요. 이걸 보고
우리도 물려줄게 이것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던 책이죠. 제목이 강렬해서 정신이 버뜩 들어요.
2.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유명한 김미경강사가 지은 책이죠. 이책을 읽고 엄마도 엄마만의 꿈이 있어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한하는 생각을 하게 되서 처음으로 여성발전센터에 가서 여러게를 배우기 되었죠.
3. 세계 1등을 키워낸 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심리: 우리아이들이 영재가 아니지만 나중에 제가 죽었을때 엄마를 어떻게 기억해 주고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해쳐나가게 해줄수 있을까? 의문을 갖게해 주었던 책인데요. 답은 엄마와의 아름다운 추억이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4. 준비하는 엄마는 돈때문에 울지 않는다.: 경제책인데요. 내집마련, 자녀교육, 노후 대비에 대해서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제가 경제에 대해서 잘 몰라서 사 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5.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의 치유 내적 불행: 나림이가 혼나서 울때 어렸을때 저의 모습을 볼때면 얼마나 무섭던지 이책을 읽고 왜 그랬는지 알게됐지요. 그후로 조심하려고 노력해요. 과거의 내모습을 보기 싫어서요.
마음이 불편한 책이죠.
6.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나림이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방을 꾸밀때 보게된 책인데요. 공부방의 활용에 대한 책인데요. 공부방의 역할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할수 있어요.
윤누맘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도 친정 다녀왔지만 편한 것도 있는데
이래저래 불편한 것도 있고...... 오래간만에 집에 와서 쉬고 있어요.
전 5일동안 다섯집을 방문하고 왔어요. 정신없기도 하고 몸도 피곤하네요.
나혁이와 함께 한 여행이라 솔직히 맘 편한 여행은 아니었어요.^^;
요 녀석 또래나 놀아줄 친척이 있는 집에서는 안 떠난다고 울고 불고,
엄마가 조용히 쉬고 싶다는 곳에선 심심하다 그러니 비위 맞춰주기 쉽지 않죠.
이번 여행을 하며 하며 틈틈히 떠오른 생각들이 많았더랍니다.
밤에 누워서 내일 아침엔 이런 얘기를 쑥에서 풀어놔볼까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댓글 몇 개 달다보면 지쳐서 집에 가서 얘기해 봐야지 했다가
다시 집에 오니 또 쑥스러워서 말예요. 그래서 후회하더라도 생각날때 후딱 써야하는뎅.....^^
암튼 또 생각났던 얘기들이 적어놓지 않으니 잊어버리기도 하구 말예요.
뭐 작가도 아닌데 생각날때마다 메모지 들고 적는 것도 우습구.....
그래도 주위에서 제가 나혁이를 키우면서 하는 고민과 시도와 시행착오를 적어놓고
블러그 활동같은 것을 해서 남겨 놓았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계신데
전 쑥쑥이 있으니까요 하면서 늘 손사레를 칩니다.
뭐 대단한 것도 없고,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나 이래서 실패했다만 주구장창 써 놓으면 무슨 창피?^^
그래도 여기와서 이렇게 풀어놓다보면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고 스트레스도 풀리니까.......
이번 여행에선 2가지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1. 명화에 대한 접근
물론 시간될때마다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들려 많이 보여주고 눈을 틔워 주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평소에 집에서 해줄 수 있는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늘 고민이었는데 집에 명화책을 들이고 제가 공부하면서
나혁이에게 가끔씩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겠다하는 생각으로 귀결되었고 명화를 보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아이를 보니 조금 뿌듯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 명화에 대한 고민은 이쯤에서 그만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또 여행에서 얻은 공수품이 큰 몫을 하게 되었는데 명화를 본 눈이 세계명작을 읽으면서 그 속 명화풍의 그림을 통해 재해석되기를 꿈꿔봅니다.
저저번주에 <와글와글 미술관>이라는 체험전을 다녀왔는데 많이 부족하고 좀 안타까운 곳이라
기억나는 것은 3가지 뿐이었어요. 엉성한 인상파 모조그림과 먼지와 이 세계 명작이었어요.
세계명작의 그림을 유명한 화가의 화풍으로 그려놓고 뒤에 그 그림들의 설명이 있는데 이제는
명화뿐 아니라 그 풍을 봐도 작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안 그래도 그 체험전 다녀오고
도서관가서 찾아보려고 했던 책이라 이 책을 물려받고 완전 감동, 우리 읽기방 식구들도 함 보시면 어떨까 생각들더라구요. 근데 그림이 아이들을 위한 아기자기함과는 아주 거리가 멀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한 번 쭉 훑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구매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명화에 아주 엄청나게 관심이 많으시다면 괜찮구요. 이쯤에서 이제 명화에 대한 고민은 접을까 해요. 명화 따라해 보기는 가끔 시간날 때 시도해 보고 전 명화를 볼 줄 아는 눈만 기르는것에서 그만 정리를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갈길이 먼지라.....
http://www.yes24.com/24/Goods/5957495?Acode=101
2. 연산에 대한 고민
나혁이 아기때부터 고민해 왔던 수학의 한 부분인 연산은 예전에 준재맘님도 올려주셨던 계란판으로 연산 익히기와 주판으로 해야지 해 왔어요. 근데 얼마전 리치 흐림님과 깐순아빠 두분의 열띤 토론을 읽으면서
다시 시작된 고민때문에 많이 흔들렸어요. 두 분다 쑥의 전설이시고 아이들이 다 대단한 걸로 알고 있는데
두 분이 주판에 대한 생각이 판연하게 다르시더라구요.제가 아직 실력이 미약하여 두 분의 글을 읽고 나름 재해석할 능력이 안되는지라 이번 여행을 하며 선배맘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더랍니다. 역시나 나혁이의 한글이나 이해력과 대화를 통한 생각표현에 대해선 다들 감탄을 하셨지만 수학적 감각이나 능력이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음을 간파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 품고있던 주판에 대한 생각을 얘기했더니
깐순아빠님의 말씀과 아주 흡사한 얘기를 했어요. 시간대비 효율이 떨어진다...... 차라리 매일 조금씩 하는 구*식 연산이 틈새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데 훨씬 효과적이다하는 결론을 말씀해 주셨어요. 음.....제가 주판을 할 줄 모르는 관계로 틈날때마다 조금씩 가르칠 수가 없기 때문에 학원을 보내야하는데 현실에 맞는 조언이 아닌가 싶어요.. 역쉬나 리치흐름님은 주산을 잘 하시는 분이니까 가능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그렇지만 깐순아빠님은 주산도 잘 하시는것 같은데도 시간대비 효율을 또 말씀하시고 하니 저로서는 연산에 대한 주판의 꿈은 접기로 했습니다. 암튼 제가 부족하니 늘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주저리주저리 수다 떨었지만 읽은 책은 별로 없어서...... 며칠 전에 소개한 덩치가족 시리즈외 그 집에 있는 책 몇 권 읽은게 다여요.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책 좀 읽어야겠어요.
오늘 드뎌 일찍 일어나 유치원 셔틀타고 보내서 오전이 좀 길어졌습니다..^^
엄생영 표현 정말 필요한 것들이네요~
한글을 드문드문 배우는 6세 첫째 구효는 어제도 목성을 따라 써보다가 조금만 이상하게 되어도 울고 또 울고.. 조금만 잘못하면 너무 속상한가봐요.. it's okay, my son!

전래동화를 읽어본적이 없어 옛 이야기에 나오는 배경이나 물건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구효를 위해
리틀전래북스를 샀습니다. (싸게..)
6세라고 하니 전래동화 글밥 많은 것들만 추천하던데 저는 이게 맘에 들더라구요.
글밥도 별로 없으면서 이야기 줄거리는 알 수 있는..^^
좋아하긴 하는데 도끼를 그림만 보고 깃발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와 더불어 좋아하는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을 읽으면서도
여기서 giant squid가 자기가 ocean에서 젤 크다고 잘난체하다가 고래한테 먹히더니 고래뱃속에서 젤 크다고 소리치거든요. 그런데 잘난체하는게 뭔지 몰라서 오징어가 거짓말한거라고만 생각합니다.^^;;;
평소 아이들 사진을 좀처럼 찍지 않는데 간만에 좀 찍어서 소개 겸 올려봅니다.
구효, 지효 사진은 첨 올려요~
지효는 엄마가 젖병 씻었더니 젖병 하나 달래서 계속 씻기 놀이하길래 귀여워서 찍어줬네요.
결국 부엌이 물바다되어 끌려 내려왔긴 했지만..^^;;

저는 이번 주가 마지막 출산휴가입니다. 다음주부터 출근.. 아침부터 일정조정때문에 직장과 연락중이네요.
비오는데 윤성누리맘 말씀대로 모두들 차분하게 일주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