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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22(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9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3-01-22 18:08
답댓글

예원이가 뭔가 확~~~ 변하지는 않아도 좀 변할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뭐 거기서 거긴거 같고 해서 요즘 신이나지 않네요 ㅎㅎ

일요일에 도서관 가서 읽기방에서 소개된 책들 빌려와서 읽고 있어요

아씨방... 어처구니... 물개.... 코끼리...병관이... 뭐.. 이런것들로요

놀이수학 저 책은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읽으니까 좋던데 예원이는 대답이 그냥.. 그냥... 이러네요

엄마가 화났다는 읽고 울었어요 매일 소리지르는 저는 제 기분만 생각했었거든요ㅜㅜ

제가 좀 다혈질이라... 예원이가 상처받는 경우가 많았을거예요

반성해도 오늘도 또 화내겠죠 조금 덜 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요즘 수학동화 전집 하나 구매 하려는데 어떤게 좋나요??

탄탄,, 개념씨,, 사탕수수,, 수똑똑 이런것들이 있던데

예원이가 6세니까 조언 좀 부탁드려요

웅진건 중고로 구입해서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더라구요

씨매쓰 수학도서 컬렉션 알아보다 로렌의 그림지식책 시리즈도

좋더라구요 자주가는 도서관에 책 검색하니 있네요

수학동화로 상반기에 다져야겠어요

어제는 저번주 시간에 대해 수학동화 읽은거 워크시트 2장 풀었네요

정각시간이라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 시원스럽게 알지 못해 또... 부글부글...

뭐든 더딘 예원이는 성격급한 엄마를 만나 고생하는것 같아요

내일 부산맘 오프모임인데 수학동화도 선배맘들에게 여쭈어보고

기좀 받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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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2 18:21
탄탄은 예원이가 탄탄 그림톤 좋아하면 괜찮구요. 여자아이들 좋아할만하게 정서적으로 좀 풀어져 있어요. 개념씨는 아무래도 초등용이니 어려운 감이 있지만 수학적 개념을 잘 풀어 놓아서 좋아요. 사탕수수가 개념씨 전에 보면 괜찮다고들 하시던데 제가 본건 아니라서. ㅎㅎ 확인 해 보시구 예원이가 제일 좋아하는걸로 선택하세요. 울 집은 탄탄은 별로였고 개념씨 반복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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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2 22:36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가 깜짝 놀랄일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커 갈수록 그런 일은 그리 자주 일어나지도 않고... 왠만한 일에는 무덤덤...^^
예원이는 넘 잘 하고 있어요~
엄마 눈에는 별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잖아요.
그래도 다시 힘을 내신 듯 해서 다행이에요~^^
내일 오프에서 엄마표의 행복한 기를 많이 받고 오세요~~^^
함께 하지 못해서 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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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3 09:19
[엄마가 화났다]를 이마트 서점에서 우연히 봤는데, 눈물이 핑~~~ 사람많은 그곳에서 울었죠. ㅠ.ㅠ
많이 반성했는데, 이틀이 멀다하고 큰소리가 나네요.
아~~ 작년 크리스마스 소원이 엄마 화안내기였는데, .... 전 산타할아버지 선물 못 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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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3 10:00
저도 마굴맘님 글을 어제 스맛폰으로 읽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화났다><모르는 척 공주><고함쟁이 엄마>를 읽고 저에게 마구 화가 났어요.
그리곤 자격지심에 괜히 우울해지고 다시 맘 정리하고 그랬었죠.
담번에 도서관 가시면 저번에 제가 소개한 <덩치가족> 함 읽어보세요.
그렇게 위로받고 다시 시작하는 거죠 뭐......^^

아이들 발달이 계단식 그래프처럼 그렇게 가잖아요. 정체된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누가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잘 되지 않으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하셨고 그래도 결과가 조금 보여야 신명나게 즐기며 홈스쿨하실텐데
아이가 엄마눈에 한참 부족해 보일 수 있겠죠.
제가 태교로 프린스턴송을 만들어서 부른 사람인데 말예요, 많이 내려놓았어요.
근데도 아직 욕심을 다 내려놓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지만,
적어도 아이비리그는 내려놓았거든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예원이의 써프라이즈로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할 일은 분명 있다고 믿습니다.
마굴맘님의 수학에 대한 감각과 열정은 제 롤모델입니다.
우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부족한 부분 서로 채워가며 그렇게 아이를 키웁시다.
제가 마굴맘님께 드릴게 그리 많지는 않지만 받기만하면 죄송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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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3 22:57
앨리는 슈타이너, 웅진 보았구 지금은 개념씨 보구있어요. 슈타이너 수학동화가 여자 애들 좋아할만한 그림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봤구, 웅진은 지금 내가 봐두 별로인것 같긴한데 밑에 조그맣게 엄마들 보라구 설명해놓은게 괜찮은거 같드라구요. 개념씨는 책이 정말 체계적이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구 있는데 예원이 한테는 조금 어려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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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2 15:32
답댓글

읽기방도 여시고 유게를 떠나며 글도 올리시고 맘도 몸도 바쁘셨겠어요.

항상 좋은 글 애정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엄생영도 입에 붙어야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책 한권 읽기도 버거워지고요.

잔소리는 늘어갑니다.

오즈의 마법사 아.. 드디어 끝났다. 다시 또 읽을 기회가 있을까? 설마 한번 읽고 두번다시 안 읽는건 아니겠지? ㅋㅋ
허수아비의 뇌, 양철나무꾼의 심장, 사자의 용기를 얻기위해 오즈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모두  갖고 있었던 것이다. 오즈의 마법사가 만들어주지 않아도 이미  있었던 것을 찾아 떠나던 그들. 어쩜 눈으로 봐야만 믿을 수 있는 세태를 반영한 글같아 내심 보면서 씁쓸했다. 이미 능력이 있지만 보여지는 스펙을 쌓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는 청춘들, 자격증, 학교 졸업장, 각종 상장들을 받아야만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 부모들. 오늘 [오즈의 마법사]에서 그들의 모험이 흥미진진한 것이 아니라 모험속 이면에 있는 안타까움을 봤다. 너무 감정적일까?

어제 딸아이 눈에서 눈물냈으니 오늘은 함께 있는 동안 웃음을 줘야겠어요.

노력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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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2 18:34
네. 어제 글 쓰다 아들내미 태권도도 안 보냈답니다. ㅋㅋ 정신 차려야하는데 말이지요.
오즈의 마법사 읽다 말았는데 집에 가면 오즈의 마법사를 다시 읽어주어야겠어요. 하니맘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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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3 00:03
얼마전 현우랑 책을 읽는데..'The wizard of oz' 라는 말이 나왔는데..
음..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하나?? 순간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쉬운 오즈의 마법사 책을 구해서 현우한테 읽혀주려했는데... 그러곤 잊고 있었네요~^^;;
오즈의 마법사에 저런 깊은 뜻이 숨어있는지는 몰랐어요..
전 그냥 수박겉핧기 식으로 책만 읽었었나봐요.
다시 한번 더 챙겨봐야겠네요...^^

그리고.. 저도 요즘 아들 눈물 바람 내는 일이 잦아서 고민입니다.
그래서 아이심리책 하나 빌렸어요~ 읽으면서 마음의 수양을 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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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22 12:52
답댓글

누리맘님 맞아요 맞장구 쳐주는거 정말 중요하죠.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는데 왠지 혼내는건 자동인데 칭찬하는건 항상 수동모드여요 ㅎㅎ

 

의정부도 영어책 많은 도서관이 있지만 집에 있는거나 열심히 읽자 생각해서 요즘은 주로 상호대차로만 한글책을 빌려보네요. 그나마 수원은 도서관이 아주 sucks라서 고민이에요. ㅠㅠ

 

어제 저희집은 도라를 읽었어요. 서진이가 펜 말고 엄마의 육성을 자꾸 요구해서 좀 고달팠네요.

책 읽어주기 귀찮아서 산건데 애미맘을 몰라주고 ㅠ

 

그래도 종종 영어로 쫑알 대는데 귀엽긴 해요. 지원이는 말이 안나오면 그냥 안하지만 서진이는 말이 안만들어져도 우리말 섞어가며 아는 말 최대한 동원해가며 하는걸 보면 역시 어릴때의 유연성이란ㅋ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에요. 아이들이 잘 크려면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니 ㄲㄲ

 

오늘은 비가 안오네요. 날씨도 많이 풀렸어요.~ 즐거운 한주 되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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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3-01-22 13:51
맞아요! 수원은 아이들은 많은데 도서관은 어찌이리 구리신지..!!!
아! 근데 어디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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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2 15:37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갑자기 목이 잠겨서 계속 미지근한 물만 마시게 되네요.
엄마가 부지런히 아이들 돌보려면 엄마 건강이 우선이죠.
건강도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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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2 19:03
수원에 신도시로 만들어진 도서관 쪽은 크고 책도 많다고 하던뎅. 아닌가요?
우리집도 세이펜이 인기가 없어서 안샀어요. ㅅ처음 봤을 때 딱 한번만 관심을 가지고 나머지는 엄마가 읽어주어야겠어요 하더라구요. 그냥 내가 읽는다. 생각하고 포기했어요 ㅋㅋ
정말 아이들의 유연성~~ 둘째들은 진짜 놀라운 능력을 보여줄 때가 많아요. 그래서 더 사랑스라울 때도 많구요. 서진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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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2 22:49
엄마의 유창한 책읽기가 더 좋은 줄 아는 똑똑한 서진이~^^
저도 어떤때는 내용을 건너뛰기도 하고..하지만.. 읽었던 책은 어찌 그리 잘 아는지..ㅋㄷㅋㄷ
말의 반 이상이 영어이던 현우가 요즘 거의 영어를 하지 않길래 생각해보니..
제가 거의 쓰고 있지 않더라구요.. -.-;;
요 며칠 다시 좀 생활영어를 썼더니.. 다시 쫑알거리기는 한데...영~~시원찮네요..ㅋ
엄생영... 올해는 어찌 정복(?)을 해보고 싶은데...
아이들 잘 크려면 엄마가 부지런해야하는데... 항상 지쳐있으니...^^;;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저도 이제 영어공부 좀 하려구요... 하루에 10분이라도!! 지킬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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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3-01-22 00:41
답댓글

6세 레오 3세 미카예요.

 

비가 와서 차분하게 한 주 시작했습니다.

 

레오와 미카는 토요일엔 서울로 친척아기 돌잔치,

일요일엔 서울동물원, 외가집 방문(서울)으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레오는

동물원에 있는 앵무새관에 조그맣게 만들어 놓은 아쿠아리움에

메기가 한 마리 살고 있는데 그 메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 메기를 보러 동물원에 간거죠ㅡ,.ㅡ;;

참! 메기가 영어로 뭔지 아시는분?!!

ㅋㅋ

메기는 catfish예요.

메기의 긴 수염이 고양이의 수염과 닮아 그렇게 지은게 아닌게 혼자 상상해보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레오가 메기를 좋아하는게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엄마 딴에는 뭔가 연관지어 생각해봅니다.ㅋㅋ

혹 동물원에서 하염없이 메기를 쳐다보고 있는 아이를 만난다면 레오가 아닌가 의심 한번 해주세요~ㅎㅎㅎ

또 이 날은 수달을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얼음이 꽁꽁 언 수달집에서 수달들이 물 위를 오르내리는게 아이들 눈에는 참 재미었나봐요.

추워도 부지런 떨면서 노는 수달 두 마리한테는

레오와 미카라면서 이름 불러주며 재미나게 봤습니다.

그 와중에 레오가 리틀베어 DVD 생각났는지 Otters!하고 외치는데

이 엄마도 수달이 otter인걸 32년만에 알았는데

6살 인생에 가르쳐주지 않아도 수달이 otter인 걸 아는 레오가 대견해서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었어요.ㅋㅋ

다음에 동물원에 오면 튜브타고 노는 수달을 꼭 보고 싶다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저희에게 동물원은 사계절 고마운 최고의 나들이 장소입니다.

 

이리하여 책은... 흠..ㅋㅋ

 

분발하고 부지런한 한주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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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2 04:30
캣피쉬ㅡ메기 하나 배웠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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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2 09:00
우린 겨울엔 동물원에 가본적이 없어요. 늘 봄에 한 번, 가을에 한번...... 요렇게 가거든요.
예전에 여름에 한 번 갔다가 냄새가 너무 심하고 동물들도 더워서 다 늘어져 있길래
그 담부터는 가지 않았고 서울대공원은 걷는 길이 많아서 겨울에도 시도도 못했는데
계절마다 가신다니 계절마다 체감되는 감상이 참 다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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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2 10:31
메기가 캣피쉬군요...ㅋ
저희도 겨울엔 동물원에 못가봤어요...
아이드 가고싶다면 늘 동물들 겨울잠잔다며 핑계를 댔는데..
충분히 부지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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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2 12:01
저도 배우고가요~ 메기... catfich 안잊을것 같아요^^ 레오도 덩달아 생각날듯^^
저희 아이들도 동물원 아쿠아리움 넘 좋아해요~
아쿠아리움도 연간회원권으로 자주 갔었는데....
기간종료이후론 안갔떠니 윤이가 가끔 타령하기는 하더라구요 ㅋㅋ


책읽기 저도 분발 좀 해야하는데~ 같이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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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2 12:27
저희도 동물원 방문은 봄 가을로만 하고있는데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현우덕에 알게된 동물 명칭이 한두개가 아니랍니다~~ㅎㅎ
주말동안의 바쁜 외출로 힘드셨겠지만, 조제님의 글에서 행복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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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22 13:25
메기 좋아하는 레오 넘 귀엽겠어요~
저희는 코끼리 앞에서 지나가는 노란 버스에만 관심있어하던 때 이후로 아직 못가봤네요.
지효를 위해서 한 번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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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2 15:46
와~~ 겨울에 동물원 ... 그거 쉽지 않은 겨울나들인데.. ^^
하나하나를 꼼꼼이 보는 레오군요.
저희 딸은 그냥 휘리릭~~~ ㅋㅋ
책보다 산지식을 배웠으니 그걸로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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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2 19:22
레오와 미카 둘 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네요. 아이들에게 동물원만큼 좋은 놀이터는 없는것 같아요. 우리 애들도 동물원 가고 싶다고 하는데. 올 겨울 너무 추워서 미루고만있어요. 얼른 따뜻해져서 다녀오길 바래봅니다. 아쿠아리움도 굉장히 좋아할거 같아요. 둘째는 아마 무료일테니 연간 회원끊어서 이용하셔도 좋은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끊어서 수차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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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2 00:34
답댓글

윤누맘님 대문 감사합니다. 부산에서도 정말 다 누비고 다니시네요..

그 열정 부러워요..

정말 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시는지.. ^^

 

(준혁 6세)

 

월요일 늦게 읽기방 출석하다 보니, 주말 한일들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오늘 한일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오늘 오전엔 생협 마을모임이 있었는데, 저희집에서 했어요..

보통 마을모임을 진행하면 그달 마을모임 안건지에서 내용들 공유하고, 생협 시식물품 같이 시식하고..

시식물품비를 지원해 주거든요.. 장보기 정보 교환하고.. 거기에 2부활동들을 재량껏 관심분야 하구요..

오늘은 마침 시식물품중 하나가 오가닉라면이었어요..

생협에서 작년에 우리밀라면이 많이 출시 되었는데 시중의 동일가격대비 첨가물 3분의 1수준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출시된 오가닉라면은 첨가물이 완전 배재된 라면이라고 하더라구요..

음~ 맛은.. 이미 첨가물의 입맛에 길들여진 탓일까요? ㅎㅎ

제 입맛엔 생협의 다른라면인 우리밀라면과 하얀짬뽕이 더 괜찮네요..^^

 

금.토.일 읽기목록 입니다.

 

장수탕선녀님.. 저희집에서도 드뎌 읽었습니다.

하하하 이거 너무 리얼한게..

우리 재정이는 옆에서 "아이~ 창피해"합니다.. ㅋㅋ

시그마님이 소개해주셨던 이건 꿈일 뿐이야는 환경에 대한.. 좀 어려운 책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우리가 하는 거에 따라서 미래의 환경이 바뀔 수 있네.. 라고 한마디 던져 줬어요..

브레멘 음악대 따라하기는 도서관에서 준혁이가 빌려달라고 골라들길래 제가 글밥만 보고 형님들 보는 책이다.. 했거든요.. 그래도 빌려달라고 해서 집에와서 읽어보니, ㅎㅎ 재미나네요..생각거리도 좀 있고..

 

댓글은 낼 와서 달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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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3-01-22 00:51
오가닉 라면!!! 참 맛이 그렇죠?ㅋㅋㅋ
저도 어지간하면 생협 제품이 참 맛있는 사람인데 이 오가닉 라면은 참... 그랬어요~ㅋㅋㅋ

읽기방 아이들 보면 수준이 참 높은거 같아요.
레오가 워낙 느린 아이라 더 그런가?
준혁이 한글책 목록도 항상 레오에겐 높아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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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2 04:33
준재맘님 글보면 생협 재가입하고파져요.ㅎㅎ 오프 낼 하시나요? 아쉽습니당~~ 몇시까지 계실꺼에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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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2 09:04
저번주 내내 하도 여기저길 휘젓고 다녀서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준혁이 책 읽은거 보니 다시 맘 다잡고 있어요. 엄마가 허걱하는 책들이 있죠.
그런데도 재미나하면 참 뿌듯하고 대견하고 그래요.
브레멘 음악대 따라하기 글밥이 엄청난거 같은데 한 권 빌릴 수 있는 우리집에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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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2 10:36
오가닉라면....준재맘 말 들으니 좀 심심할거같긴하다..
음식을 좀 심심하게 먹어야하는데...ㅋ
장수탕..우리도 빌려다봤는데 희선이가 자꾸 찾아서 사야하나 생각중이야..ㅎ
브레멘 음악대도 유성,희선이 좋아하는데..ㅋ
교원명작으로 봤는데 영어책으로도 사달래서 좀있다 주문하려고해..
우선 연극도 할수있는 레디액션으로 담아놨는데..
브레멘 음악대 따라하기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
담에 도서관에서 눈에 띄어라..ㅋㅋ
어느 트윗에서 봤네..
도서관시설이 잘되어있는 김해로 이사가고 싶다고...
아웅 부러.,...ㅋ
재정인 어린이집 잘 다니는고?..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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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2 11:03
채식하는 사람으로써, 쑥에서 생협관련애기를 들으니 정말 반가운데요, 전 이번 1월에 가입한 생협을 탈퇴할려구요, 처음 2년전에 한살림가입해서 이용중이었는데, 생협을 이번에 가입하면서 너무 시스템도 다르고 한살림보다 첨가물도 더 많고, 좀 상업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서 실망이 컷어요...
준혁맘님처럼, 바른먹거리에 관심많은 엄마들이 많아야 정신건강한 아이들이 더 많아질거고, 사회도 더 밝아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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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2 11:57
생협~ ㅋ 전 회원은 아니어서 빵만 주로 사먹었는데... ㅋ
처음엔 회원아니어도 회원가보다 약간 비싸게 팔긴 하더니
언젠가부턴 회원아니면 아예 안팔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사먹었네요 ㅋㅋㅋ
먹어본것중 맘에 든것도 있고 안든것도 있긴한데.... 몸엔 좋겠죠?
언니가 생협에 대해 조금씩 이야기 풀어주시면 한번 가입해봐? 하는 생각을....^^

저도 브레멘 음악대 한번 빌려와서 읽어준적 있었어요~ ㅋ
찬밥취급당했었는데....ㅎ
좀더 기다렸다가 내밀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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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2 12:53
신랑은 예전에 생협라면 먹어보더니.. 일반 라면보다 맛은 좀 덜하다고 하긴 했는데...
오가닉 라면이라.. 무슨 맛일까?? ^^
브라멘 음악대? 가 아니라...'은딱지'붙은 브라멘음악대 따라하기??
엄마눈엔 길지만.. 준혁이가 좋아하니... 엄마맘은 뿌듯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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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2 15:49
장수탕 선녀님.. 저는 참 재밌어서 킬킬 웃었는데 울 딸래미는 그냥 휘리릭~~ 보고 말더라구요.
아무래도 목욕탕의 요구르트의 추억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예전엔 때라도 밀어야 엄마가 사줬는데 이젠 아무때나 마실 수 있으니...
아무래도 이건 엄마들을 위한 동화인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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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2 18:18
장수탕 선녀님 도서관에서 봤는데
할매가 나와서 안빌렸더만 유명한 책인가봐요ㅎㅎㅎ
도서관에서 보이면 휘리릭 챙겨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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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3 00:42
오가닉 라면은 무슨 맛일까 궁금하네요. 내일 뵐 생각으로 설레고 넘 좋아요 ㅎㅎ 장수탕 선녀 꼭 읽어봐야겟어요 찜 해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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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1 22:57
답댓글

부산에서도 알찬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엄생영 표현 보면서... 요즘 현우에게 칭찬에 인색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반성하게 되네요~

요즘 왜이리 아이가 커보이는지... 5살이니까 이런 일은 해야돼!!라며.. 매 순간 다그치고 있으니..

다시 윤누맘이 소개해줬던 아동 심리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이상한 것은 이런 심리책을 읽을때는 아이한테 잘 해주는데... 돌아서면 잊는다는!! ㅠ.ㅠ

 

5세 현우

주말동안 영어도서관 다녀오고, 장보고... 북클럽 활동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어제 일요일...

장보고 저녁까지 먹고 올 예정으로 4시30분즘 장보러나갔어요

현우는 식사가 나오는 동안 읽는다며 책을 여러권 챙기길래...

제가 얇고 가벼운 책, 한권을 권해서 겨우 타협을 보고 출발!

 

장을 보고나서 보니.. 아직 6시는 안 된 시간!

엄마, 아빠는 2시반에 먹은 점심이 아직도 소화전이라 집으로 가자고 하고...

현우는 밥을 먹고 가야한다면 마트에서 울고불고 소리지르며... 자신의 의사(?)를 밝히더라구요

제가 아이를 진정시키면서 물었보니... 현우하는 말이..

"약속을 지켜야지! 밥 나오기 전에 기다리면서, 책 보려고 책 가지고 왔는데.. 왜 집에 가?" 였어요.

아~~~~ 그렇죠!! 약속을 지켜야하죠!! 이 엄마의 건씨가 책 챙겨온 건 까맣게 잊고 집으로 가자고 했으니..
내 배 부르니 아이의 생각은 그냥 무시했던 거죠.. 현우가 그냥 떼쓴다고 생각을 했었는데...ㅠ.ㅠ

"Knuffle Bunny"에 나오는 '트릭시'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가 다시 한번 더 육아서를 읽을 시기가 왔나봐요~ ㅎㅎㅎ

 

주말 동안 한 북클럽 활동 중에 뽁뽁이 비닐을 이용하여 벌집을 만들어보았어요~

간단하지만 잼있는 활동이었어요~^^

(뽁뽁이 비닐을 약통에 둘러서 고무줄 튕겨서 찍는 도장을 만들었어요~ㅎㅎ)

 

책은 지난 번에 빌려왔던 ORT의 매직키가 나오는 4단계를 빌리려했는데... 다~ 대출 중이어서

이번엔 2단계 책을 6권씩묶음 4개를 빌려왔어요~

(여기 도서관은 ORT는 6권씩 묶어서 1권 대출로 인정해주거든요~ 넘 좋아요~ㅋㅋ)

현우가 ORT를 좋아해서 기회가 되면 꾸준히 빌려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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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2 04:36
Ort 제이두 참 좋아해요 집에 5단계까지만 있는데 가끔 집듣흉내도 낸답니다ㅎㅎ 엉뚱한 글자 짚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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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2 09:08
아이들이 대개 다 오알티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어떤 책일까 마구 궁금하지만 언니가 가는 영어도서관까지는 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언니에겐 육아서보다는 현우 얼집가고 휴식시간이 생기면 현우한테 더 잘해 주실것 같아요.
저도 점점 체력의 한계와 인내심의 한계를.....ㅠ.,ㅠ
요즘 신랑이 저보고 툭하면 화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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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2 10:41
오알티 재밌죠....유성이도 작년에 유성이가 사달래서 작년에 5,6단계 사줘서 잘읽고
그담단계들 대여해서 보고있어요..
아빠가 올핸 힘드신가...ㅋ...8,9단계 사달라고 하고픈데...
요즘 또 7세다보니 사고픈 책이 너무 많아서...
육아책이 그렇더라구요..
늘 읽다보면 내자신을 자책하게 되설,....
한동안 멀리했다지요..그래서..ㅋ
서천석님 말대로 한페이지 한구절을 보고 그것을 실천해야지...싶어요..
뽁뽁이에 물감을 묻히신거여요?,,,,
북클에서 이해가 안되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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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2 11:10
아동 심리책, 제목이 뭔가요?
정말 처음엔 암호같았던 ort책을 드뎌~ 구입했어요, gs샵에서, 1~5단계까지. 전용펜까지 있어서 너무 기대되요, 애들이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여기 맘들은 많이들 대여하신던데, 전 도서관도 살짝 멀고, 어차피 셋째까지보니까, 확~ 질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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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2 11:35
저도 ort 빌려보는데.... 저희쪽은 인정없이 낱개로 다 되어있어요 ㅡ.ㅡ
씨디도 책 6권에 하나씩 딸려있던데.... 씨디는 먼저 대여해간 사람이 임자...^^
제가 봐도 재미있어요 윤이도 좋아해요~ 4단계부턴 더 재미있던데... 제 생각이어요^^
그래도 가격이 워낙 사악해서 도서관 부지런히 댕길려구요^^

전 저번주 정신없이 한주 보내느라 북클럽 활동을 하은이랑은 못했어요~
그래서 담주 한꺼번에 숙제 내려구요~
이번주 미션도 오늘 확인하고 가야되겠어요~

뽁뽁이로 한 미술활동 잼나겠당....
하은이도 좋아할텐데.... 둘째까지 잘 챙겨서 놀아주기 정말 힘드네요~
언니집으로 하은이 보내고싶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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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2 15:51
맞아요. 아이들이 고집을 부릴 때는 항상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충반히 그럴만한 이유고요.
6권을 1권으로 인정.... 와~~ 좋은 도서관이네요.
ㅋㅋ 저희 도서관은 책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되면 도서관 책이 모두 대출로 빈자리가 많은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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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1 18:38
답댓글

7살 한지호, 4살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으로 낳은 딸^^)

 

제가 토요일부터 몸살감기에 걸려 아팠어요, 전에도 든 생각이지만, 엄마가 아프면 안되겠더라구요, 집안이 전혀 돌아가질 않고, 애들도 방치되는 상황이라. 애들을 위해 힘내자, 하며 몸을 추스렸는데요, 왜 그렇게 남자들은 그러는지,,,아프니까, 밖에서 먹자, 그 식당가고 싶어, 했더니, 남편 하는말 " 나 거기 별로던데"

제가 다시 " 전에는 그 식당, 내가 가고싶어하니까, 한번 같이 가자며?",,,  흑흑,,,

목도 부어있고, 살짝 좋아지긴 했어요.

일욜 새벽 5시 일어나, 친정엄마 생신상 차릴준비에, 엄마 케이크 만들고, 점심 식사하고, 저녁도 먹고, 그렇게 하루가 갓네요,

 

오늘은 애들보내고 좀 쉬고 자야겠다, 햇는데.

아들 지호가 더 자고싶다고,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해서. "그래, 실컷 자라, 몇시까지 자나보자" 하고

안깨웠어요, 그리 잘꺼면 11시 넘어서 일어나던가 겨우 9시 50분에 일어나고.

그래서 5개월 예린이하고, 지호랑 집에서 놀았네요, 살림도 못하고.

 

지호에게 쑥쑥애기를 많이 해주고, 영어책이랑 워크시트 많이하면 쑥쑥 영어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지호 좋아하는 장난감 사준다고 종종애기를 해요, 그래서 요즘엔 한글책만큼 영어책도 많이 찾아서 좋구요.

예전에 아이가 해석해달라고 하기전에는 해주지 않는게 좋다라고 어디서 들어서, 그리 했는데요,

이것도 썩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고, 어느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지호는 제 생각에 영어책을 읽어주면 대체로 가만히 듣는편이더라구요.

가끔 물어보긴 하지만, 그래서 이제는 물어보면 재밋게 한글로 설명해주고, 같이 호응도 하고, 해주니까 더 좋은거 같아요.

 

piggybookbook 읽어주고 나서, 미술학원 가기전에 집정리해라, 안그러면 너 돼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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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1 19:06
맞아요, 엄마가 아프면 집이 제대로 안 돌아가요.
예전에 나혁이가 아프면 대신 아파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다간 큰일이 나더군요.^^;
쉴 때는 정말 푹 쉬는게 좋은데.....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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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1 23:08
항상 보지만.. 막내는 집에서 낳으셨나봐요.. 거기에도 사연이 있을듯하고..암튼, 대단하세요~^^
맞아요~ 엄마가 아프면... 안 되죠!!
엄마부터 잘 챙겨먹고 건강을 잘 지켜야 아이도 잘 돌볼 수 있더라구요~
올리비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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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2 04:38
쑥쑥어린이집 원장님이 좋은거 사주신다? 요거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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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2 04:39
쑥쑥어린이집 원장님이 좋은거 사주신다? 요거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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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2 10:43
정말 전 아프기 싫더라구요..
집안일이 엉망이 되니...
이제 좀 괜찮으신거여요?....광주 어디메쯤이신지.....ㅎㅎ
전 영어책 읽으면서도 자꾸자꾸 물어보는 아이가 좋더라구요..
큰애는 잘 물어보질 않거든요....ㅎ
읽기전 내용설명 해주고 읽어주심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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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2 11:23
샬럿님~ 여긴 송정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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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2 11:27
이제 몸은 좀 괜찮으셔요? 저도 살짝 목감기가 오려는지 기침도 나고 목도 좀 아프고 해서 오전에 병원 들렸다 왔어요.. 몸 안좋으시면 약도 챙겨드시고 물도 많이 드시고 하셔요..
엄마몸이 엄마만의 몸이 아닌지라..^^

한살림 오래 이용하셨으니 당연하신것 같아요.. 원래 한가지 이용하다 보면 또 거기에 익숙해 지는 면이 있고..
뭐 제가 생협 대변인은 아니지만, 제가 느낀점에 대해서 첨가물부분이나 상업적으로느끼신 부분 적어볼께요..
일본의 경우 생협 조합원이 이용할 수 있는 매장에 가면 흡사 우리나라의 홈플**와 비슷하대요..
5가지 분류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쉽게 얘기하자면 자연드림매장에서는 생협일반물품이라고 하나 그거와 자연드림 상표 2종의 분류 물품을 취급하는데 거기에 일반 마트에서 파는 시중 물품들도 자연드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보면 된대요.. 철저하게 조합원이 선택할 수 있고 또 장점은 이중 장보기를 피할 수 있겠죠..
라면을 예로 들자면 생협에서도 첨가물 문제때문에 라면을 안 만들고 있을때, 차라리 생협에서 만들어 달라는 요구들이 있대요..
이런 요구들을 수렴하는 거고, 대신 최대한 첨가물을 낮추지만 배제 못하는 것도 있겠죠..
그 이후는 조합원이 선택하면 된다고 봅니다.
왜 생협에서 첨가물을 조금이라도 넣은 라면을 만드냐가 아니라, 전 오히려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님 조합원 누구나 물품위라는 곳에서 직접 활동하면서 새로운 물품 취급에 대한 찬,반 의사 표명도 할 수 있구요..

그리고 이번 결제시스템 변경에 대해서 얼마전에 적어 주셨더라구요..
모르는 입장에선 정말 거대기업이 되어가나..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게 카드사 수수료 인상 횡포때문에 나온 궁여지책이라고 합니다.
하루 매장수익가운데 카드 수수료로 지출되는 금액이 상당한데, 이걸 조금만 아낄 수만 있어도 다른 혜택으로도 이어질 수 있구요..
그래서 국민카드와 협상을 하게 되었다고...
저도 마을모임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이에요..
그래도 전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마을모임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생협에 전달할 수 도 있고 , 단지 하나의 유기농 먹거리를 소비하는 소비자라기보다는 참여를 통해서 내가 스스로 주인이 되는 느낌들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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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2 11:29
엄마가 아프면 정말 집은 집대로 전쟁터가 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방치가 되고 먹는것도 엉망이 되고~
모든게 마비가 되버리죠! 그러니 엄마가 해내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위에서 좀 알아주면 좋은데...^^
올리비아님 얼른 몸추스려서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그리고 쑥영쌤 선물이야기.... ㅋ
저도 써먹네요^^
영어책 택배로 사놓고선 너 이번에 *** 잘해서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선물로 보내주신거야~
그럼 윤이가 완전 좋아해요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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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2 11:53
사실 생협 게시판에는 가격인상과 결제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더라구요. 조합원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안한듯...국민카드이용도 30만원이 되어야 일정혜택이 있는다는 것에 대한 불만도 많고, 어쨋건 저도 마을모임에 참여하면서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생협에 대한 저의 속상한 마음을 풀어봐야 겠네요^^

어제부터 꾸준히 죽염을 먹었더니, 침 삼키기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좀더 나아졌어요.
어제는 말도 잘 안나왔는데, 사실 전 원래 약을 싫어했어요. 왜그랫는지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아프면 나을때까지 있었는데, 요즘은 건강식품 먹으면서 스스로 나을려고 노력하네요,
집안 공기가 안좋은지, 애들도 걸걸한 기침소리에, 애들도 죽염 입안에 넣어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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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22 13:33
어린이집에서 수학교재도 가르치나요? 아무래도 아직.. 일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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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2 15:55
쑥쑥어린이집 원장님이 좋은거 사주신다?... 저도 요거 한번 써먹어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해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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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3 00:30
댓글이 늦었네요....
아동심리서는 신의진 선생님의 '아이심리백과' 입니다. (윤누맘이 소개해줬어요~^^)
예전에는 이 책이 한권이었나본데.. 요즘엔 나이별로 묶어서 낱권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작년에 3-4세편 읽었는데.. 이번에 5-6세편 빌려서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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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1 18:26
답댓글

 

어제 도서관에서 본 책들이예요. 코믹하고 재미잇을 책들 위주로 보내요. 사진에 보이는 책도 모두 재미있어하면서 두세번씩 봤어요. 특히 사이언스 프로젝트 책과 Herbert the pudge은 재미있게보내요 좋아했어요. 나중에 시간 내서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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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1 19:07
그림도 앙증맞고 재미있어 보여요.
여긴 영어도서관 가기가 쉽지 않아 정말 날잡아서 함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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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1 23:19
요즘 현우에게도 영어로 된 자연관찰책을 빌려주는데..
역시 한글로 된 자연관찰 만큼이나 좋아하네요.
내용을 잘 몰라도.. 그림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재미있나봐요~
그리고... 나머지책들도 그림이 코믹해서 잼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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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2 10:45
커버만으로도 코믹하네요...ㅎ
재밌는 책 찾아주시고 아이들은 재밌게 읽어주시고...
환상의 콤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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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2 11:25
글로벌 빌리지 가셨군요~
전 한번도 안가봤네요~ 전 도서관이 있는줄은 몰랐었어요
수업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도 날 한번 잡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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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1 15:15
답댓글

8세 윤이 5세 하은이

 

윤누맘님 가셨다는 영어도서관이 어딘지 궁금한데요?

윤누맘님은 둘째도 놓치지 않고 잘 이끌고 가시네요

비법전수좀 해주셔요^^

 

저흰 토욜 썰매장 다녀왔어요~

부산 강변공원에 마련된 썰매장을 다녀왔는데 저렴하고 가까워서 좋긴했어요

헌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ㅋ

30분동안 줄서서 3번타곤 다음을 기약했네요.

그리고 이색자전거도 타고 퐁퐁(?) 타고 범퍼카도 타고 눈싸움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날씨도 따뜻해서 걱정안했는데.....

하은이는 다녀온뒤로 콧물이 나네요 기침도 조금 하구요ㅡ.ㅡ

 

 

일욜은 마트장도 보고 시댁에 들러 저녁도 같이 먹고 담소도 나누고 왔어요

집에 와서 보니 시간이 늦어서 책만 조금 읽고 자자 그랬는데.....

책을 읽고선 혼자 뭘 그리 적는거에욤~

전 빨래하고 정리하느라 오늘아침에서야 확인했는데....

독후활동을 했떠라구요 ㅋㅋㅋ

아침에 읽어보면서 저혼자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침뱉으며 인사하는 나라는? " 라는 책을 읽고 그책의 양식을 따라 했더라구요~

다른나라 친구들이 또 다른나라 친구들에게 그나라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편지로 물어보는 식였어요

윤이는 프랑스 친구 폴이 한국사는 윤이한테 신발벗고 집안에 들어가는 문화에 대해

편지로 물어보는 방식으로 독후활동을 했던데 윤이 답장이 넘 우껴요....

 

폴이 윤이한테 보낸 편지...                                      윤이가 폴한테 적은 답장이네요

 

 

 

 

 

한국전통음식을 알려주려다 어... 어... 나도 잘 몰라~ 라는 말에

넘 우습기도 했지만 아..... 책을 정말 많이 읽혀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구멍이 너무 많은 윤이....ㅡ.ㅡ  아흑~

 

 

그래도 윤이한텐 멋진 독후활동이었다고 칭찬해주면서

살짝 글씨도 지적하고 우리문화 설명에 대해 좀 아쉬운부분도 지적했네요 ㅋㅋㅋ

이렇게 부지런히 책읽고 독후활동 하다보면 조금씩 발전하겠죠?

희망을 갖고 오늘도 재미있게 책 읽어야겠어요^^

 

 

비내리는 월욜이어요~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즐겁게, 힘차게 한주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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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1 17:53
아. 서면 옆에 부암동에 있는글로벌 빌리지 갔었어요. 도서관에 책도 많고 다섯권씩 대출 되니까 좋더라구요.
윤이 너무 귀여워요. 편지를 저렇게 깔끔히 쓰다니. 에궁. 우리 아들은 정말 하는거 싫어해서 저런 독후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에고. 부러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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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1 19:09
제가 봐도 멋진 독후활동이네요.
글도 저 정도 쓰려면 쉽지 않은데 대단한걸요.
맨날 윤이가 부족하다 하시는데 넘 욕심이 많으신거 아녀요?
완전 멋진 아들램 저번 그림도 아주 잘 그렸고
이번 독후활동은 정말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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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1 23:17
와~~~ 넘 멋진 독후활동이네요~^^
윤이는 글도 잘 먹는군요.. 아이들이 한글을 읽고 쓴다고해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넘 이뻐서 궁둥이 톡톡 두드려줘야겠어요~^^
저도 내용 찬찬히 읽어보면서 한참 웃었어요~ 성격급한 폴! 이라는 설정도 우끼고...ㅋㅋ
암튼, 이모야가 칭찬 많~~~이 했다고 꼭!! 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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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2 10:48
윤이 글씨도 잘쓰고 글도 넘 잘쓰는걸요?...
편지형식의 글쓰기 아이들 재밌어할거같네요...
잘 보관해주셔야겠어요...
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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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2 18:19
독후활동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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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1 11:14
답댓글

6세 희선 7세 유성

여기도 비가 내려 잔뜩 흐린 날씨..

덕분에 아침에 늦잠을 잤네요..ㅎㅎ

주말엔 도서관 갔다가 책 좀 읽고 빌려왔어요.

두녀석 다 읽어주고 묻는 거 답해주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가네요.

한글책 한참 보다 영어도서관은 언제 가냐며..

영어도서관에선 유성인 혼자서 자동차책들 꺼내어 보고 희선인 공주책들 그림보구요..ㅋ

책고르랴 읽어주랴 정신이 없네요..

대여할땐 혼자와야 제대로 고를수 있는데 ..

또 이렇게 함께 고르면 자기들이 고른책이라 더 잘 보기도 하더라구요..

일욜엔 친정엄마랑 온식구가 목욕탕 갔다가 달큰한 낮잠 즐겨주시고..

덕분에 유성인 밤에 잠이안와서 한권만 한권만을 외치다 잤네요..

 

탑기어 포트폴리오책..자동차책을 너무 좋아해서 ..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가 페라리의 엔진을 써서 이렇게 빨라졌다네요..

아..그렇구나....어쩜 그런것도 아니...흑...

나중에 이탈리아어 배워서 이탈이라에 가서 람보르기니를 볼거고

독일어 배워서 독일가서 아우토반을 달릴거랍니다...

그런차들이 비싸다고 했더니 알고 있답니다..ㅋ

 

 빨라씨 엄청 재미나게 보구요,,,

국숫발 쪽 후르륵은 재밌다며 반납하고서도 도서관에서 또 찾아봤네요.

펭귄 태키이야기도 킥킥대며 보고..

오알티는 전 몰랐는데 유성이가 전에 본거라네요..ㅎ

오알티에 스핑크스와 피라미드가 나와서 이집트에 관한 책 찾아보았구요..

그외 또 도서관에서

겁쟁이 빌리,내동생 김점박,어처구니 이야기,아프리카에 간 치과의사 드소토선생님,

괴물 트롤(쥴리아 도널드슨)등 읽고왔어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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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1 13:11
책 많이 읽었군요.^^ 같이 도서관가서 직접 고르게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유성이가 자동차를 좋아하니 자동차로 접근해 주다보면 다국어는 문제없겠어요. ㅋㅋㅋㅋ
저도 담엔 도서관 가면 이큐의 천재들 찾아봐야겠어요.
저번부터 늘 생각만 하고 자꾸 깜박..... 도서관가면 우선 보이는 책에 정신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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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1 15:23
요즘 저희 둘째가 이큐의 천재들에 완전 빠졌어요~
이큐의 천재들 보느라 다른책들은 찬밥..... ㅋ
전 소장가치는 없어서 그냥 도서관에서 20권씩 빌려오는데...
하은양 사달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조르네요...

차에 관심많은 유성이~^^
이탈리아어에 독일어까지~~^^
샬럿님은 걱정안하셔도 되긋어요~ 4개국어는 거뜬히 해내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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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1 18:01
이큐의 천재들 재미있지요? 우리 아들도 이걸 좋아해서 영어 원서를 확 질러 주었었어요 ㅎㅎ 울 집에는 아직도 이 책 한글책 영어책 모두 다 잇어요. 그래도 심심하면 또 들고 보더하구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이고 번역서보다 원서가 훨씬 재미있는 책이에요. 아우토반을 걸리겠다는 유성이 넘 귀엽네요 ㅎㅎ 포부도 당당하게 ~~ 유성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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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1 23:43
유성이가 책을 엄청 좋아하는군요.. 전문용어 같아서 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디..ㅋㅋ
이번 도서관 나들이가 더 알차보여요.
우린 도서관에 가면 책 빌려오기 바빠서(그래도 책 빌리는 1시간이 걸리니..)
현우 붙잡고 책 읽어줄 시간이 별로 없네요~
친정엄마와의 목욕탕 나들이~ ^^
나도 부산가면 꼭!! 하는 일 중에 하나인데... 행복한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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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2 13:22
상무 영어도서관인가요? 거기 울 아들 지호 6살때(올해 7살) 한번 갔다가 거의 쫒겨났는데요,돌아다니고 떠든다고... 비슷한 또래들은 도서관에서 책 얌전히 잘 보던데, 저희가 도서관을 안다녀봐서 그런걸까요? 하긴, 도서관도 제 기억으론 영어도서관이 처음간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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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1 10:57
답댓글

윤성누리맘님 반가워요. 서울도 비가 오네요.

 

주말에 집안에서 풍선놀이를 했어요. 풍선 던지기 풍선 하키하기 풍선 맞으면 죽는게임 등등...

이거 한시간 정도 하니깐 애들이 둘다 땀이 뻘뻘 나더라구요. 밖이 추워서 못나가는데 이걸로 운동 시켰죠.

낮잠을 안자는 애들이 저녁에 늦게 2시간  저녁잠을 자고 일어나서 10시까지 못자더라구요.

 

이번주는 도서관에 가서 새로운 책들을 12권 빌려왔네요. 주말에는 그것 위주로 읽어주었어요.

영어 CD만 듣게 하고 책을 덜 읽어주었어요.

어제는 GOGO기글스랑 메이지 DVD를 보면서 좋아라 하네요. 3년째 보는데 잊을만 하면 한번씩 봐요. 저는 찰리 롤라 보고 싶었거든요. 그게 더 재미있는데...

윤성누리맘님의 오늘의 엄생영 표현중 4번을 꼭 써먹어야겠어요. 오늘 저녁에 태권도장에서 유치부만 행사하는데 자기가 돌려차기를 새로 배웠는데 잘됐지 모르겠다고 해서 잘 할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실수해도 괜찮아. 최선을 다해보렴. 딱 맞을거 같아요. 누리가 바비를 안다구요. 저희집에 지난 크리스마스때 구입해 주었는데 어떤건 무섭다고 난리쳐서 꼭꼭 숨겨두었어요. 하지만 색칠공부 프린트 해주니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볼거 같아요. 그때를 기대하고 있죠.

위에 책은 제가 마음이 느슨해지거나  마음이 급해질때(나의 생각만 할때) 보는 책이예요.

제목만 봐도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반성을 해요.

1. 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수기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아빠가 쓴 글이예요. 이걸 보고

우리도 물려줄게 이것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던 책이죠. 제목이 강렬해서 정신이 버뜩 들어요.

2.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유명한 김미경강사가 지은 책이죠. 이책을 읽고 엄마도 엄마만의 꿈이 있어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한하는 생각을 하게 되서 처음으로 여성발전센터에 가서 여러게를 배우기 되었죠.

3. 세계 1등을 키워낸 그 어머니들의 자녀교육 심리: 우리아이들이 영재가 아니지만 나중에 제가 죽었을때 엄마를 어떻게 기억해 주고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해쳐나가게 해줄수 있을까? 의문을 갖게해 주었던 책인데요. 답은 엄마와의 아름다운 추억이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4. 준비하는 엄마는 돈때문에 울지 않는다.: 경제책인데요. 내집마련, 자녀교육, 노후 대비에 대해서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제가 경제에 대해서 잘 몰라서 사 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5.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의 치유 내적 불행: 나림이가 혼나서 울때 어렸을때 저의 모습을 볼때면 얼마나 무섭던지 이책을 읽고 왜 그랬는지 알게됐지요. 그후로 조심하려고 노력해요. 과거의 내모습을 보기 싫어서요.

마음이 불편한 책이죠.

6.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나림이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방을 꾸밀때 보게된 책인데요. 공부방의 활용에 대한 책인데요. 공부방의 역할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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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1 11:18
책권수 세어봤어요...후덜덜이네요..ㅋ
집안에서도 실외못지않게 신나게 놀아주었네요...
땀뻘뻘 흘리고 단잠을 잤으니 일어나 기분 참 좋았을거같어요..
태권도 유치부도 있군요...작년에 보내려했는데 어리다고 안된다해서 이제 드뎌 올해 보내려고 하는데..
아이가 무척 기대가 크거든요..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

댓글 쓰고 났더니 밑에 책들이 또 올라왔네요^^
찬찬히 찾아볼께요..내적불행은 저도 보면서 마음이 가볍지 않았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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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1 13:16
내적불행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나재맘님을 위한 책도 많이 보시는군요.
어느순간 제가 제 책을 좀 소홀해져서 다시 반성중이예요.
아이의 공부방을 없애라도 찾아 봐야겠네요.^^

나재맘님 댓글읽고 나혁이 학습지를 보니 뒤에 주판이 나와있더라구요.
나혁이 3살때 그 많은 학습지를 풀고도 못 풀어서 책장 위에 꽂아두었는데
어느 새 보니 너무 쉬워져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하루에 한권씩 마구 풀고 있습니다.^^;
주판식 암산을 책에 나오는 정도만 하려구요. 이미지화 시켜서 고등수학까지 연결시키기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싶어요. 제가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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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1 15:18
전 언제 시간나서 책 읽을 여유가 생길까요?ㅋㅋ 김미경 강사의 책은 항상 마음에 와닿고, 꿈을 키워줘서 좋더라구요. 얼마전 ebs부모에서도 출연해 강의를 했는데, 정말 푹~ 빠져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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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1 15:22
전 본인책을 집안 여기 저기 흘려놓고 다녀요. 한번에 다 읽으려면 힘드니깐 애들처럼 화장실 거실 안방 주방 눈에 보이는 데로 한두장만 읽어도 많이 읽으는거죠. 김미경 강사님이 하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것도 좋더라구요. 정리가 잘 안되서 그렇지만 한번읽는게 아니고 계속 반복해서 읽으니깐 머리에 남는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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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1 15:27
와~ 여전히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책과 노는 게 너무 익숙한 나림재훈네입니다~

아래 소개해주신 책들 저도 꼬옥 챙겨보고싶은게 있네요
메모해뒀다 읽어봐야겠어요^^
좋은책들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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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1 18:37
나림재훈맘님으 정말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시는 것 같아요. 저 많은 책을 다 읽어주고 엄마도 계속 공부하시면서 책 읽고 노력하잖아요 나림 재훈이의 미래가 너무 밝고 뚜렷하게 보여요. 제가 반성이 많이 됩니다.
추천해 주신 책은 저도 읽어봐야겟어요 물려줄게 없는 부모는 공부 방법을 가르쳐라 와 내적 불행은 읽었는데 저도 공감 많이 하면서 봤었는데. 다른 책도 읽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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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1 23:45
나림재훈맘님은 스스로를 위한 책도 많이 읽어보시는군요..
역시 부지런한 엄마는 다르네요~^^
아이들 책읽기는 어찌 진행하시는지.. 하루도 빠지지않고 저렇게 많은 책들을 읽으니..
멋진 책읽는 가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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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22 13:31
나림재훈맘님 책도 열심히 보시고 완전 멋지세요~ 나재맘님 하는거 다 따라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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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1 10:27
답댓글

윤누맘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도 친정 다녀왔지만 편한 것도 있는데

이래저래 불편한 것도 있고...... 오래간만에 집에 와서 쉬고 있어요.

전 5일동안 다섯집을 방문하고 왔어요. 정신없기도 하고 몸도 피곤하네요.

나혁이와 함께 한 여행이라 솔직히 맘 편한 여행은 아니었어요.^^;

요 녀석 또래나 놀아줄 친척이 있는 집에서는 안 떠난다고 울고 불고,

엄마가 조용히 쉬고 싶다는 곳에선 심심하다 그러니 비위 맞춰주기 쉽지 않죠.

 

이번 여행을 하며 하며 틈틈히 떠오른 생각들이 많았더랍니다.

밤에 누워서 내일 아침엔 이런 얘기를 쑥에서 풀어놔볼까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댓글 몇 개 달다보면 지쳐서 집에 가서 얘기해 봐야지 했다가

다시 집에 오니 또 쑥스러워서 말예요. 그래서 후회하더라도 생각날때 후딱 써야하는뎅.....^^

암튼 또 생각났던 얘기들이 적어놓지 않으니 잊어버리기도 하구 말예요.

뭐 작가도 아닌데 생각날때마다 메모지 들고 적는 것도 우습구.....

그래도 주위에서 제가 나혁이를 키우면서 하는 고민과 시도와 시행착오를 적어놓고

블러그 활동같은 것을 해서 남겨 놓았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계신데

전 쑥쑥이 있으니까요 하면서 늘 손사레를 칩니다.

뭐 대단한 것도 없고,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나 이래서 실패했다만 주구장창 써 놓으면 무슨 창피?^^

그래도 여기와서 이렇게 풀어놓다보면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고 스트레스도 풀리니까.......

 

이번 여행에선 2가지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1. 명화에 대한 접근

물론 시간될때마다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들려 많이 보여주고 눈을 틔워 주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평소에 집에서 해줄 수 있는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늘 고민이었는데 집에 명화책을 들이고 제가 공부하면서

나혁이에게 가끔씩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겠다하는 생각으로 귀결되었고 명화를 보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아이를 보니 조금 뿌듯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 명화에 대한 고민은 이쯤에서 그만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또 여행에서 얻은 공수품이 큰 몫을 하게 되었는데 명화를 본 눈이 세계명작을 읽으면서 그 속 명화풍의 그림을 통해 재해석되기를 꿈꿔봅니다.

 

저저번주에 <와글와글 미술관>이라는 체험전을 다녀왔는데 많이 부족하고 좀 안타까운 곳이라

기억나는 것은 3가지 뿐이었어요. 엉성한 인상파 모조그림과 먼지와 이 세계 명작이었어요.

세계명작의 그림을 유명한 화가의 화풍으로 그려놓고 뒤에 그 그림들의 설명이 있는데 이제는

명화뿐 아니라 그 풍을 봐도 작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안 그래도 그 체험전 다녀오고

도서관가서 찾아보려고 했던 책이라 이 책을 물려받고 완전 감동, 우리 읽기방 식구들도 함 보시면 어떨까 생각들더라구요. 근데 그림이 아이들을 위한 아기자기함과는 아주 거리가 멀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한 번 쭉 훑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구매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명화에 아주 엄청나게 관심이 많으시다면 괜찮구요. 이쯤에서 이제 명화에 대한 고민은 접을까 해요. 명화 따라해 보기는 가끔 시간날 때 시도해 보고 전 명화를 볼 줄 아는 눈만 기르는것에서 그만 정리를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갈길이 먼지라.....

 

 

http://www.yes24.com/24/Goods/5957495?Acode=101

 

2. 연산에 대한 고민

 

나혁이 아기때부터 고민해 왔던 수학의 한 부분인 연산은 예전에 준재맘님도 올려주셨던 계란판으로 연산 익히기와 주판으로 해야지 해 왔어요. 근데 얼마전 리치 흐림님과 깐순아빠 두분의 열띤 토론을 읽으면서

다시 시작된 고민때문에 많이 흔들렸어요. 두 분다 쑥의 전설이시고 아이들이 다 대단한 걸로 알고 있는데

두 분이 주판에  대한 생각이 판연하게 다르시더라구요.제가 아직 실력이 미약하여 두 분의 글을 읽고 나름 재해석할 능력이 안되는지라 이번 여행을 하며 선배맘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더랍니다. 역시나 나혁이의 한글이나 이해력과 대화를 통한 생각표현에 대해선 다들 감탄을 하셨지만 수학적 감각이나 능력이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음을 간파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 품고있던 주판에 대한 생각을 얘기했더니

깐순아빠님의 말씀과 아주 흡사한 얘기를 했어요. 시간대비 효율이 떨어진다...... 차라리 매일 조금씩 하는 구*식 연산이 틈새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데 훨씬 효과적이다하는 결론을 말씀해 주셨어요. 음.....제가 주판을 할 줄 모르는 관계로 틈날때마다 조금씩 가르칠 수가 없기 때문에 학원을 보내야하는데 현실에 맞는 조언이 아닌가 싶어요.. 역쉬나 리치흐름님은 주산을 잘 하시는 분이니까 가능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그렇지만 깐순아빠님은 주산도 잘 하시는것 같은데도 시간대비 효율을 또 말씀하시고 하니 저로서는 연산에 대한 주판의 꿈은 접기로 했습니다. 암튼 제가 부족하니 늘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주저리주저리 수다 떨었지만 읽은 책은 별로 없어서...... 며칠 전에 소개한 덩치가족 시리즈외 그 집에 있는 책 몇 권 읽은게 다여요.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책 좀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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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1 10:39
나혁님이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저희는 친정이 바로 옆이라서 매일 밥친구 하고 있어요. 저희 동네는 주민센터에서 1학년 대상으로 주산신 암산 해주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제가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주산 2급까지 따고 취직했었는데 너무 아뜩하네요. 제가 나림이 가르칠 일이 있을지요
? 저는 문제집에서 주판을 보았어요. 길벗의 기적의 유아수학 문제집을 2년째 나림이랑 해오고 있어요. 예비초등 문제집 들어가니 주판 비스므리하게 10개씩 2줄짜리 주판이 와서 그걸로 10을 나눠보기도 하고 더하기도 하네요. 유아 수학에서는 처음부터 +, - 가 안나와서 재훈이도 유아수학을 하고 있죠. 수학동화를 많이 접하게 해주고 연산은 천천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혁이가 6살이면 재훈이랑 동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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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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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1 10:53
나혁맘님.. 나혁이가 구0랑 동갑이었군요. 당연히 더 위일줄 알았는데 ㅡㅡ;; 나혁이가 잘하는게 하도 많아보여서요.^^
근데 왜 연산에 대해 고민하시는 건지가 궁금해요. 벌써 연산을 배워야 하는가요? 제가 수학공부시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약간 놀랐거든요. 혹시 저만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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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1 11:24
5일동안 다섯집...정말 타이트한 여행이셨네요..
그것도 아이랑 함께하면 정말 즐겁기도..힘들기도 한 여행이셨겠어요..
저도 수학이 약하다보니 늘 고민이 됩니다.
저도 깐순아빠 리치흐름님 글 자주 보곤 하는데도 감이 안오네요.
구몬한자 하고 있는데 쌤이 수학을 너무 권하셔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귀가 팔랑거릴려고도 합니다.
수학적 감각을 어찌 키워주어야할지..
늘 머릿속만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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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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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1 15:40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
나혁이랑 함께해서 힘들긴 했을지라도~ 기분전환은 확실히 하셨을듯^^
부럽네요~~ 전 여행가본지가 언젠지..... 힝 ㅡ.ㅡ


나혁맘님 글읽고서 수학게시판가서 글도 좀 읽고 왔어요~
사실 전 제가 이과성향이라 수학, 과학을 어렵지 않게 공부했었고
넘 재미있게 공부했었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윤이 연산, 수학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못해봤어요~
제가 수학 과학의 어려움을 못느꼈기에~
중학교 들어가서 고등선행까지 해내면 오케이~라는 생각만 했었거든요
그러고보면 윤이가 수학쪽으로 빠르거나 감이 좋은편은 아닌것 같은데.....
저도 생각해볼 좋은 계기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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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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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1 23:56
와~ 이번 여행은 천안만 간 것이 아니었군요.
주말까지 있을꺼라는 말은 들었지만.. 5일동안 다섯집을??
여행도 그냥 다니지 않는군요~^^
항상 느끼지만.. 나혁맘의 고민은..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민이어요.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지요. 그래서 스스로 더 부족해보이는 것이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공유하는 것도 쉽지않은데..
나혁맘 덕에 나도 가끔은 나혁맘의 고민을 함께 고민해본답니다.
깐순아빠와 리치흐름님의 이야기는 못 읽어봤는데.. 나도 시간내서 읽어봐야겠어요.
나혁맘의 육아에 대한 열정에 항상 감동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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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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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1 10:26
답댓글

오늘 드뎌 일찍 일어나 유치원 셔틀타고 보내서 오전이 좀 길어졌습니다..^^

엄생영 표현 정말 필요한 것들이네요~

한글을 드문드문 배우는 6세 첫째 구효는 어제도 목성을 따라 써보다가 조금만 이상하게 되어도 울고 또 울고.. 조금만 잘못하면 너무 속상한가봐요.. it's okay, my son!

 

전래동화를 읽어본적이 없어 옛 이야기에 나오는 배경이나 물건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구효를 위해

리틀전래북스를 샀습니다. (싸게..)

6세라고 하니 전래동화 글밥 많은 것들만 추천하던데 저는 이게 맘에 들더라구요.

글밥도 별로 없으면서 이야기 줄거리는 알 수 있는..^^

좋아하긴 하는데 도끼를 그림만 보고 깃발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와 더불어 좋아하는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을 읽으면서도

여기서 giant squid가 자기가 ocean에서 젤 크다고 잘난체하다가 고래한테 먹히더니 고래뱃속에서 젤 크다고 소리치거든요. 그런데 잘난체하는게 뭔지 몰라서 오징어가 거짓말한거라고만 생각합니다.^^;;;

 

평소 아이들 사진을 좀처럼 찍지 않는데 간만에 좀 찍어서 소개 겸 올려봅니다.

구효, 지효 사진은 첨 올려요~

지효는 엄마가 젖병 씻었더니 젖병 하나 달래서 계속 씻기 놀이하길래 귀여워서 찍어줬네요.

결국 부엌이 물바다되어 끌려 내려왔긴 했지만..^^;;

  

 

저는 이번 주가 마지막 출산휴가입니다. 다음주부터 출근.. 아침부터 일정조정때문에 직장과 연락중이네요.

비오는데 윤성누리맘 말씀대로 모두들 차분하게 일주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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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1 10:31
벌써 다음주부터 출근하신다구요. 마음이 바쁘시겠어요. 구효랑 지효 너무 귀엽네요. 지효 나이에 저희집 나림이도 설겆이 한다고 주방 바닥에 물 범벅을 해놓았었는데 요즘은 설겆이 근처에도 안가네요. 자기는 그림을 더 그린다나 뭐라나 전래동화 읽히시구요. 7살때 전통문화책 보여주면 되요 저도 싼걸로 보여주고 도서관에 가서 같이 보고 와요. 나중에 박물관가서 실물을 보여주면 될거 같아요. 아이들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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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1 10:36
아이구야 귀여워라.....^^ 구효가 나혁이랑 동갑이군요.
나혁이도 좀 완벽주의자라 조금만 맘에 안 들어도 박박 찢어버려서 제가 고민했는데
요즘은 너무나 설렁설렁...... 아무래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전래 쉬운 책 사신거 잘하셨어요. 아무래도 동생들이 있으니까 굳이 글밥많은 책으로 가지 않아도
될거에요. 전래도 출판사마다 달라서 몇 질 보여주면 좋은데 이렇게 쉬운 책으로 집에서 동생들과 같이
보고 나중에 도서관을 이용해서 조금 더 글밥 많은 책으로 갈아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아이가 하나인데도 전래만 3번 갈아탔어요. 도서관에서 또 따로 읽는것 외에도 말예요. 쉬운 책으로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래가 탄탄한 편이에요.
담주부터 출근하신다니 바쁘시겠어요. 화이팅.^^

댓글에 대한 답장 여기다 적어요.^^ ㅋㅋㅋㅋㅋ
저를 겪다보면 오만 쓰잘데없는 고민과 걱정을 다 하고 사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되실거에요.
제가 연산만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음악, 미술, 고등수학, 세계사, 정치, 국사 다 생각을 하며 살아요.
그러다 보니 몇 세쯤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온갖 오지랖을 떨며 돌아다니거든요.
나혁이가 부르는 관계로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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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1 11:26
구효가 완벽을 기하는 성격인가봐요..
아이들이 나 이거 못해..나 일등못했어..하면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제가 일등지상주의자도 아닌데도 사회에서 보고 듣는 게 그런것인가 싶어..
구효 많이 격려해주고 안아주셔요..
구염둥이 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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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1 17:19
울 아들 지호는 작년 6살때 어린이집에서 수학교재를 쓰레기통에 두번이나 버렸네요, 수학연산이 어려워서,,, 저는 애들에게 실컷 놀어 놀아라, 그리고 책 많이 읽어주기가 저의 교육관인데. 어린이집선생님께서 다른애들과 쳐지면 지도하기 힘들고,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6세 하반기에 집에서 쉬운 수학책을 사다놓고 공부란걸 가르쳤네요, 전 최소한 초등저학년까지는 뛰어노는게 최고라 생각되는 엄마인데,,,유아에게 공부를 가르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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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2 00:00
벌써 출근을 하셔야하는군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잘 하실 꺼예요~ 힘내세요!! ^^
귀염 구효, 지효...
아이들의 웃는 모습!! 보기만해도 행복한 시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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