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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23

컨텐츠

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3-01-24 18:10
답댓글

읽고 있는 책도 비슷하고 해서 글을 올리지 않으려다가

금요일도 어쩌면 못 올릴 수도 있는데 해서

글을 적네요

요즘 어디 나들이도 구찮아서 안하고 있고

아주 게으름을 부리고 있어요 ㅎㅎㅎ

 

 

수학동화는 빌려온걸 반복해서 보려하는데

그냥 읽어지지가 않고 이야기도 해야되고

간단한 교구를 이용해서 읽어야되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고양이 탐의 맛있는 나눗셈은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나눗셈 기호가 나오거나 그러진 않고

친구들이 빵이나 과자를 똑같이 나누어 먹는정도의

이야기라 수세기 타일로 간단하게 알아보니

나눗셈의 원리는 대충 대충 했네요

예원이는 나눗셈인지도 모르고 하고 있죠 ㅋㅋㅋ

놀이수학 책은 예원이가 하는 보드 게임이나 학습지에서 본걸

말로 풀어 놓았던데 예원이한테 말을 해보도록 하고 있는데

한번더 봐야겠어요 하루에 몇페이지 하고는 내일하자 이러네요^^

아직 다 못 읽었어요 한번더 반복하면 책을 반납해야 될거 같아요

이리 두서없이 가르치는데 뭐가 알아질까 싶어요 ㅋㅋㅋ

 

영어는 Twelve singing animals 이라고 연극프로그램하고 있는데

어설프게 둘이서 대사 주고 받고 있는데 아주 웃기지도 않아요

엄마도 예원이도 다 틀려가면 이야기 하며 놀고 있어요

대사가 반복되지만 많아서 못 외울지 알았는데

대사가 나올 부분을 미리 선수쳐서 이야기도 하네요

이러면서 크나봐요

요즘은 설렁설렁 예원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어제는 미용실 놀이를 한다고 조금한 의자에 저를 앉히고

머리 만져주고 제가 머리를 6부분으로 나누어서 따아주니

너무 예쁘다며 행복해 하더라구요

오늘은 한글이랑 북클럽 워크시트 좀 해야겠어요

참 저녁에 자기전에 책도 읽고 펜도미노도 해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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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4 23:28
요즘 수학동화책 열심히 읽히시네요..
앞글에 댓글을 못달았어요..
저희집에는 웅진수학동화랑 한국몬테소리 수담뿍 두종류가 있는데, 웅진껀 별로 인것 같다고 하셨죠..
같이 구성으로 있는 교구로 활용하기에 괜찮다는 평은 있던데..^^
저흰 웅진수학도 재미나게 잘 읽었구요,
수담뿍도 쉬운편이고 재미나서 창작동화처럼 여러번 읽었어요..
아직은 웅진과 수담뿍책 가지고 적극 확장해서 해주진 않았구요, 제생각엔 그냥 수학동화를 반복해서만 읽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수담뿍에 짝수와 홀수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둘씩 짝을 지어서 짝이 맞으면 짝수, 짝을 지어서 홀로 남으면 홀수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란판 비슷한 모양의 그릇에다 짝이 맞고, 홀로 남는걸 그림으로 보여주더라구요..
요 책을 보면서 요즘 수학책들이 말로 풀어서 묻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수학동화를 많이 읽혀야 겠구나 생각을 했어요..

저희 조카 경우에도 수학동화를 유아시절에는 창작동화처럼 읽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자기가 스스로 빼서 읽으면서 수학과 연관시키고 연결을 시키더라고 하더라구요..

관심가지시는 책들은 저도 보진 않아서 제가 아는책만 적었구요,
저희집에 있는 에듀매쓰 교구가 팝콘수학동화랑 사탕수수수학동화랑 연계표가 있다고 해서 그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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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5 00:09
고양이 탄 책~~ 스텝인투 리딩이었나? 영어책이 있어요. 어떤 리더스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울 아들이 아주 재미있어했엇어요 ㅎㅎ
다시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우리 딸도 엄마 머리 가지고 미용실 놀이 하는데 하도 뜯기고 덩겨져서 제가 ㄷㅎ망다녀요. 조금 크면 괜찮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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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3 23:15
답댓글

윤누리맘님 해양박물관도 다녀 오셨네요..^^

저희집도 가려고 몇번 홈피 검색만 했다가 아직 못 가봤어요..

윤누맘님 친정에서 가까운 금강공원 내에 자연사박물관도 한번 다녀오기 괜찮더라구요..

벌써 다녀오셨으려나..^^

 

(준혁 6세)

오늘 반가운 분들 잘 만나고 왔습니다.

윤누리맘님, 유니은이맘님, 마굴맘님, 행복한서연맘님과 저 이렇게 오붓한 만남을 가졌어요..

역시나 윤누리맘님이 이야기를 잘 이끌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윤누맘님이 하신 말씀중에 다시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담에.. ㅎㅎ

 

월, 화 읽기목록입니다.

위의 책은 어스본 첫경험중 3탄인데 명작내용이더라구요. 1탄은 13기에서 예전에 함께 활동하며 읽었었고 3탄도 구입해 두었었는데 이책도 준혁이와 재정이가 오리찾는 재미에..

 

저녁식사후 제가 설겆이하며 뒷정리하는 동안 보니, 팬토미노 꺼내서 자유롭게 맞추면서 놀고 있더라구요..

오호~ 재정이도 잘한다며 칭찬한번 해주고..

팬토미노는 예전에 우리가 오락실에서 하던 테트리스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유아수학의 모습이라서 사진 올려요..

ㅎㅎ 테트리스 하니 예전에 한동안 열심히 오락실 다니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ㅋ

대학교때 한때 열심히 오락실에 다녔는데 그땐 주로 핵사를 많이 했어요..

해 보신 분들은 아시죠..

핵사며 테트리스등이 잘려고 누워도 머리위에서 막 쏟아져 내려오쟎아요..

그날 기말고사가 있는 날이었는데 일단 아침에 오락실에 들려서 핵사 한판하고.. ㅋ

 

아, 윤누맘님 말이 이제 생각이 났어요..

사람은 일생에 한번씩은 논다고..

유아기때, 중학시절, 고교시절, 대학시절, 아님 결혼후 40대에라도..

유아기때 노는건 창의력이 되니, 이왕이면 유아기때 맘껏 놀려라..

그러고 보니 전 대학시절에 맘껏 논 케이스네요..

그래도 결혼하고 논게 아니라서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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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3 23:42
기말고사 있는 날 아침 핵사 한판!! 그리고... 결혼전에 놀아서 다행??!! ㅍㅎㅎ
준재맘 글 읽으면서 혼자 마구 웃었어요~ ^o^ ㅎㅎㅎ
나도 현우 유아기때 마구 놀려야겠어요.. ^^

아참... 그리고, 난 핵사를 즐겨하거나 오락실에 다니진 않았지만...
(하지만, 테트리스는 컴으로 무지해서.. 그 기분은 알지..ㅋㅋ)
핵사덕에 현우에게 6각형을 알려줄때 hexagon을 확실히 말해줄수 있다는!! 히히

그리고...'코를 킁킁' 저 책을, 난 '(the)Happy Day' 라는 원서로 현우한테 읽어줬는데..
봄을 생각하게하는 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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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4 00:33
저 말이 정말 맘에 와 닿아요. 아이들을 유아기에 충분히 놀려야 하는 이유 ~~ 충분하지요?
부산은 정말 따뜻해서 애들 놀리기도 좋은데 왜 못 놀려주나. 후회가 되네요. 며칠 남지 않은 친정에서의 시간 아이들과 밖에서 보내는 시간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자연사박물관 찾아보고 이번 주말에 꼭 가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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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4 07:22
차분히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준재맘님^^
그 차분함에 반했어요♥♥
예원이도 요즘 펜도미노 보드게임 하고 저랑 놀아요
정사각형 크기를 정해놓고 반만 채우기 13만 채우기
엄마가 만든 모형 따라만들기 대칭 만들기 이런것들로
하고 있어요 혼자 가지고 노는 것도 좋지만 방법만 조금만
제시해주면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ㅎㅎ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참 코코아랑 예원이 과자도 주시고 따뜻한 분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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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4 09:01
준재맘님 덕분에 요즘 우리집 칠교에 재미를 붙였는데 이제는 저 펜토미노에....ㅋㅋㅋㅋ
암튼 보면 정말 다각도로 많이 해주신다니까욧......^^
근데 기말고사 아침에 헥사 한판? 와우 대단한데요. 이런 집중력과 열성이 준재맘님 육아의 비밀인가
봅니다. 정말 잼있게 읽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논다라...... 음, 맞는 말 같아요.
저도 20대에 징글징글하게 놀며 다녔죠.
결혼하고 신랑 비위맞추며 방콕할 수 있는것도 그 때의 놀던 힘 같아요.
남편은 수도승이 되고싶다고 10대에 불교엔 빠져서 정진하는 삶을 살더니
20대를 공부하느라 고시원과 독서실에서 보냈죠.
울 신랑 우리 뒷집에 살아서 전 어려서부터 그런 모습을 보고 살았더니
맨날 놀자판 저와 달라도 너무 달라서 그 매력에 빠졌어요.
남편도 평생 놀아본적이 없어서 맨날 팔랑거리며 놀러다니는 제가 매력적으로 보였대요.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래서 온 가족이 주말마다 집에 있지를 못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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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3 22:09
답댓글

 

오늘 오프 잘하셨나요? 다들 못뵈서 너무 아쉽네요^^

다시 해요 ~!!! ㅎㅎ

 

해양박물관은

제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몇번을 간것 같아요.

천장위로 보이는 물고기도 좋아하구,

펭귄나오는 4D 영화보기두,

손으로 조절하는 보트도,

돌위에 불가사리를 잡아 올려놓구 현미경 조작하는 것두

해양도서관두,

바다가 보이는 너른 박물관 앞마당에서 뛰노는 것두,

너무너무 좋아해서 입버릇처럼 가고싶다고 말하는 곳이에요.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어린 제이 데리구 가기에 저두 좋구..

 

담에 좀더 크면 대전이나 서울경기 지방에두

그런 좋은 곳 데려갈수 있겠죠?

 

아직 누나가 방학이구,

제이 누나는 제가 바쁘게 산 바람에 하지 못했던

집중듣기를 이번 방학때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태 제대로 된 집듣을 못 시켜줬는데

초게 인풋방 하면서 집듣 매일 꼭 30분에서 1시간정도 하고 있어요.

지겨워하면서도 잘 해줘서

많이 성장한 느낌이에요.

수학문제풀이도 하고 있지요. ㅎㅎ

 

북클 활동이랑 누나 챙기기 등으로 엄마가 바쁜 관계루

제이 책을 많이 못읽혀 줬네요.

어제, 그제 폭풍 읽기를 해주었어요. ㅎㅎ

 

제이는 누나랑 다르게

반복해서 보는 걸 좋아해요.

dvd도 한번 본것을, 책도 예전에 본것만 읽으려고 할 때가 많아요.

School's cool은 누나의 튼튼영어 교재인데

요즘 제이가 매일 밤 빼오는 책이에요.

총 6권의 간단한 영어로 이루어진 만화책인데

그걸 통으로 외워서 매일 6권씩을 혼자서 노래 부르며 읽네요.

어설픈 발음이라 제가 아 요건 요렇게 발음해야 하는데 싶어 끼어들라고 하면

제 입을 틀어막아요.ㅎㅎ

내지는 스탑을 외쳐요.

요 열정을 내가 어떻게 불태워 줄까? 싶어

너는 찬모해, 나는 유솔할게.. 요렇게 역할분담해서 읽기도 하고,

제이가 열심히 노래 부를때 저는 글자라도 익혀라 싶어

글자를 막 짚어주기도 해요 ㅎㅎ

아이가 통째로 외워서 읽을 때 우째해줘야할까 싶네요.

제가 그 표현을 함께 외워 같이 불러주고,

일상에서 써주고,, 그렇게 해야겠죠??

 

한글떼기를 시작할까 싶어 아기때 읽은 쉬운 한글책도 좀 꺼내 읽었네요.

주말에 부산박물관에서 하는 '터키 문명전'을 다녀왔어요.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아빠와 앨리는 오디오 기기를 귀에 꽂고 손잡고 설명들으며 다녔구요,,

제이는 제가 손을 잡고,

아,, 이향로 너무 멋지다, 아~! 이스탄불의 황제들은 이런 칼을 썼네? 요렇게

제이의 관심을 끌고 싶었으나 제이가 잠이 오는 관계루 모는것을 거부 하는 바람에

그냥 유모차 대여해서 눕혀주니 자버렸어요.

저는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이스탄불의 문화와 터키문명에 대한 맛보기를 했어요.

내부에 사진을 못찍게 해서 사진이 없어요..

동양과 서양의 딱 교차로 역할을 했던 터키의 고대 문명은 트로이, 아나톨리아, 프리기아 등

철저히 신화를 바탕으로 하드라구요.

읽어도 뭔말이지 모르겠고 해서 여태 지대루 못읽었는데

읽고싶어졌어요^^

앨리누나와 같이 읽어보려구요. 쉬운 만화책으로 먼저 ㅎㅎ

폰으루 사진한장 올리고 컴에서 수정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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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3 22:44
와~~ 멋진 전시회 다녀오셨네요~
부산에 있을때 '부산박물관' 에서 루브르 전을 할때인가... 한번 가 본적이 있는데...
사실.. 넘 옛날이라 무슨 전시회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제이가 자서 좀 아쉬웠겠어요.. 하지만 아직 아가라...^^;;

누나는 인풋방도 하고 수학도 풀면서 생활을 잘 다지고 있군요..
제이는 그 책을 다 외운다구요??? 오메.... 기특한 것!! ^^
그 교재가 대화체로 된 문장인가봐요... 2사람이 등장하나요?? (내용을 몰라서..-.-;;)
엄마가 외워서 함께 해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그리고, 제 생각에는 제이에게는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여러번 반복해서 충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반복할 수 있을때 많이 해주세요~
큰 아이일수록 반복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잖아요.. (앨리가 있으니 잘 아시겠지만..^^)

현우도 좋아하는 것은 무한 반복이어요~
책사진에 현우가 좋아하는 그루팔로가 있네요.. 전 매번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는데...
한참동안 안 빌렸으니.. 다음에 가면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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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3 22:53
흐흐 다신님 오프 잘 하고 왔어요..
예, 다시 한번 날 잡아요..^^

제가 다신님 직장맘이라고 본것 같았는데, 아니었던가 했던게 이렇게 많은 활동들을 어떻게 하실까? 였어요..
가보고 싶다고 하셨던 부산박물관도 다녀 오셨군요..
다신님 얘기들으니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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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3 23:02
그쵸? 언어를 익히기에는 반복만한것이 없는것 같아요. 저는 반복하는 것이 싫어서 비슷한 책을 여러권 보는 것을 좋아하는 데 제이는 반복하는 것을 좋아하드라구요. 반복하는 것은 충분히 반복하면서 깊이를 더하구 다독을 하면서 폭을 넓히면 좋겠는데 그러기엔 시간과 에너지와,, 그런것들이.. ㅎㅎ 아이가 원하는 대루 무한반복시켜줘야겠어요 ㅎㅎ
제가 바쁜 관계로 아이들을 많이 못챙겨줬었네요.. 액티같은 것두 못해주고, 오로지 책읽기만 햇었어요.. 요즘은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아이들도 챙겨 보네요^^ 그래두 액티는 쬐끔 힘들긴 하네요.
다른 집안일, 정리정돈 요런것들이 뒷전으로 밀리구,,ㅎㅎ
어쨌든, 책읽기를 재미있게 하고, 책에서 읽은 것을 체화시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액티의 목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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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4 09:20
저도 어제 스맛폰으로 사진올리고 컴으로 편집했는데 좀 허걱했어요.......^^;
다신님댁도 박물관에 자주 가시는군요.^^ 우리도 2주에 한번씩 가는 편인데 요즘은 겨울이라
안 가지만요, 그래서 나혁이가 박물관이라는 말을 익숙해 하는 것 같아요.
터키 문명전 광고를 봤는데 다녀오셨군요. 제이가 잠이 들어서 좀 섭섭하셨겠어요.^^

제이가 반복을 좋아한다니 전 정말 부러운걸요, 전 반복을 무지 중요하게 생각해요.
여러권 보는 것보다 한 권을 여러 번 보는게 교육적으로 더 좋은것 같아요.
중게가면 수학문제집도 그렇게 하라고 선배맘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얇은 수학책을 한 권 골라서 여러번 완벽하게 하라구......
그리고 제가 아이들을 가르쳐봐도 이상하게 같은 문제를 계속 틀리는 아이가 있어요.
똑같은 것을 복사해서 시간차를 두고 담에 줘도 또 틀리죠.
그래서 나혁이에게 반복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제는 슬슬 안하려고 해요.^^;
9기 미션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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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4 15:11
School' cool 재밌나봐요
예원인 요즘 TSA 하는데 재미나해요
혼자 노래따라부르고 율동도 하네요
엘리는 포코였나 이거 하셨어요? 어때요?
책 많이읽어 주셨네요
요즘 예원인 한국말 더빙 라푼젤 디브디에 푹 빠졌어요
오늘도 새벽에일어나 보더라구요
다섯번째 보는거 같아요
약간 걱정이네요
이스탄불 저거 저도 가고 싶었는데
부지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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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5 00:15
아. 저 전시회에 꼭 가고 싶었는데 아들이 아직은 시큰둥한 듯해서 꾹 참았어요. 몇년 뒤에는 좋아해줄런지 ㅎㅎ
해양 박물관에서 가까우시면 좋으시겠어요. 무료고 앞으로 전시물이 더 많이 들어온다고 하니 제이가 더 좋아하겠네요 어릴때 만지고 논 것이 책에서 나오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조금 더 크면 전국으로 다니실 수 잇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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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3 13:13
답댓글

와~ 정말 대단하세요, 에너지가 넘치네요.

저는 남편이 있을때 애들과 외출하는데,,,

평일에도 체험을 한다는게 저는 놀랬어요,

 

7살 한지호, 4살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한 딸^^)

저는 아직도 침 삽키기 어렵고, 게기에 울 예린이까지 열이 있었어요.

그제 예린이가 미열인가 싶더니, 어제 열 재보니 40도,

얼렁 양말 두개 신기고, 내복에 따뜻한 옷 더 입히고, 감잎차 먹이고, 죽염먹이고, 따듯하게 재웠더니

땀이 송글송글 나있고, 열이 내렸더라구요,,,

보통 첫째, 둘째 보면 열 나면 기본 5일은 갔었는데,

예린이는 태어나서 첫번째 열났을때 잘 견디어내서인지 열나고 덥게해서 재웠더니, 열이 바로 내리내요,

한 이틀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애들오기전에 미리 쑥영유1 책 공부도해보고, 워크시트도 뽑아놓고 하지만

막상 애들오면 놀기에 바빠, 또는 예린이 보고 하면서 얼렁뚱땅 그냥 대충 넘어가네요,

엄생영맘님들의 애들보면 차분히 액티활동들을 잘 하던데,,,

생각해보니, 우린 노는게 가장 최고라고 하면서도 애들 혼자놀게 했고, 가만히 앉아서 하는 놀이공부도

별로 해준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래서 울 애들은 그냥 노는듯. 특히 첫째 아들.

 

엄생영 하면서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공부에 대해서 갑자기 생각케 하네요. 음,,,

난 해준게 없구나. ㅠ ㅠ

아, 갑자기 슬퍼져요, 그동안 뭐했나 싶고, 애들한테 미안하고,,,

 

ort가 드뎌 왔어요, 1단계~5단계를 책꽂이에 놓고, 멍하니 바라보네요,

요게 70만원?... 왜이리 비싸야하나???

나도 ort가 있다는 뿌듯함이 생기네요, 애들한테 많이 읽혀줘야죠.

ort개봉전에 애들 키퍼가족 프린트해서 색칠하게하고 코팅해줬어요~

미리 친해지라고^^

 

요즘 제 머리속은 온통 영어생각뿐인데, 엄생영 글쓸려고 컴에 앉아있다보면, 뭐했나 싶고,

머 읽었지,,,읽은게 없구나,,,

 

저도 좋은책 소개할 날이 오겠죠?!

오늘도 애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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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3 14:35
아이들이 셋이니까 정말 오알티 본전 뽑고도 남으실거예요.
여기 처음오면 정신없고 나는 뭔가싶지만 조금 지나면 적응 하실거예요.
다른 분들도 다들 그렇게 시작하다가 조금씩 발전되는거니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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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3 17:12
ㅋㅋㅋ 저도 처음에 ort받고 그랬어요.
그나마 한 올리비아님은 아이가 셋이라 아깝다는 생각은 절대로 안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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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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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22:01
예린이가 아파서 신경 많으 쓰셨겠어요. 막내에, 자연출산 하셨으면 얼마나 더 애틋하고 이쁠까요?^^ ort 사신것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라 하나도 안아까우실거에요. 저는 시차를 좀씩 두고 중고로 5단계까지 샀네요. 윗단계도 사고 싶은데 중고시장에 잘 안나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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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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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22:57
책을 살때는 엄청 고민을 하는데... 책이 도착했을 때의 그 기쁨이란...ㅋㅋ
아이 셋이서 보면 돈이 안 아까우실듯해요~^^
그리고.. 물감놀이는 셋이 함께하면... 저도 감당이 안 될꺼예요. ㅎㅎ
전, 현우 하나니까.. 그나마 통제가 가능한데..ㅋㅋ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을 어른들의 틀에 맞추면 안되는데.. 저도 그런면이 있는 것 같아요.
올리비아님의 말씀듣고.. 다시 제 자신을 되돌아보네요~^^
북클럽은 작년까지는 13기만 했는데.. 올해부터 9기 활동도 시작했어요.
13기는 어린이 리더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9기는 그림책, Brain Bank(자연과학책), An I can read 를 가지고 활동해요.
두 북클럽의 분위기가 조금 다르고... 활동하는 모습도 조금 달라서 함께 하고 있어요~^^

참.. 예린이는 좀 어떤가요? 5개월 아가가 아프면 얼마나 안쓰러울까요? 빨리 나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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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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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23:20
올리비아님도 자연치유 관심있으시구나..
예전에 읽기방에도 제가 소개한번 드렸는데, 자연치유 강연에 다녀온적이 있어요..
보통 소아과에선 미지근한 물로 애들 닦아주고 하는데,
그게 맞을때도 있고 안 맞을때도 있기때문에 일반인들은 판단하기 힘든 경우도 많아서 권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신 올리비아님 하신 방법 얘기해 주시더라구요..
거기다 족욕방법도 추천하셨어요.. 아시려나^^
따뜻한 물에 천일염 한컵 넣어서 족욕시켜주면 위로 몰리는 열을 풀어주고, 특히 천일염이 아래로 잡아당겨서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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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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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13:13
답댓글

아침에 바쁜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제가 대문열라고 닦달한 건 아닌지..ㅋㅋ)

엄마가 한 번 외출하려면 처리해야할 일들이 평소의 배 이상이 되니..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인듯해요.

오늘 즐겁게 보내시고, 나중에 오프 후기도 들려주세요~~^^

 

5세 현우

 

월요일, 화요일 계속 집에 있었어요.

주말동안 빌려온 책도 읽고.. 북클럽 활동도 하고...

이틀동안 아침을 안 먹겠다는 현우와 실랑이를 좀 벌렸어요.  아빠까지 함께...ㅋㅋ

(이유는 읽던 책과 읽고 싶은 책을 다~ 봐야한다는 거였는데.. 그건 핑계고 밥이 먹기 싫었던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는 자리를 뜨지않고 혼자서 밥을 먹는거예요...

글쎄요... 저희가 잘 한 건지... 일시적인 수긍인지.. 아직은 모르겠어요.

밥 먹을때 돌아다니지 않던 녀석이 어느 순간부터 마구 돌아다니고.. 밥 먹는 것도 거부하고... 짜증내고..

현우가 크고 있다는 증거라고 봐야하는 건지...

육아는 항상 어렵네요~ ㅇㅎㅎㅎ

 

내용도 모르고 읽기방에서 추천해주셔서 빌렸던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글밥을 보고 넘 길어서, 그냥 반납하려다가 현우에게 읽혀줬더니... 와~~우!! 대박입니다!!

넘 잼있어하면서 계속 읽어달라고해서.. 대출기한까지 읽고 반납하려고해요~^^

 

북클럽활동 몇가지 한 것 중에 한가지 올려보아요~^^

지난번에 민은맘님이 하신 활동보면서 넘 이뻐서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계절관련해서 활동하면서 물감놀이 해봤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에요~~^^

 

이렇게 물감을 불러서 나무를 표현하고...(굵은 빨대를 이용하면 조금 더 쉽게 물감불기를 할 수 있어요)

엄마와 현우의 합작품!! ^^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뭇잎 표현... 쉽고도 간단하지만.. 잼있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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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3 13:24
저는 주말에 애들 뛰어놀기만 했는데,여기 맘님들은 도서관을 집처럼 자주 다니시더라구요.
저도 이번해에는 애들 도서관 길들이기 해야겠어요, 도서관 처음 가본날 쫒겨나서,,,

봄여름가을겨울 정말 멋지네요,
물감놀이 좋지만, 정말 치울일이 감당이 안되서, 저는 한번 놀게해줄때는 아예 풀어놓는 성격이라,
물감놀이 해~ 그러고나서 치울려면 정말,,,휴.
근데 생각해보니 어느정도 자제를 시키면서 해야하는게 옳은거 같아요, 우리부부는 애들을 너무 풀어놔요, 요즘은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ebs부모에서 우리나라애들은 빌게이츠나 마크주크버그 같은 될수 없다라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좀 엉뚱하거나, 이상한 거 하면 혼내주고, 우리아이 왜 그러지 한다고...
어느정도 선을 잡고 키워야 하는지,,,
북클럽은 몇기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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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3 14:37
물감으로 한 4계절 나무 정말 멋져보여요.
요것도 해 봐야겠어요. 집에 있다보니 정말 이 기회에 다 해봐야겠다 싶어요.^^
저도 담에 도서관가면 핀두스 시리즈 한 권씩 빌려오려구요.
현우도 잼있어 한다고 하니 정말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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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3 22:03
현우가 미술놀이를 하였군요. 저희집두 가을 나무 꾸미기를 핑거페인팅으루 하자구 약속해놓았어요^^ 요렇게 하면 좋겠어요. 오늘 큰 빨대로 클리포드 스쿨책에 나오는 우유곽으로 보트만들기를 하였거든요. 그 빨대가 지금은 다 망가졌네요. 한시간을 그 보트로 놀다보니... 그걸루 요렇게 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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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3 23:25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를 현우도 좋아했다니 기분 좋네요..
다른시리즈도 같이 한번 보세요..
전부다 재밌었던건 아닌데 2,3권정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사계절나무도 너무 운치있게 잘 했네요..
우리집은 올려주신 워크지에 손가락 찍기로 했어요..
재정이는 손바닥 찍기로 마감 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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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4 09:27
ㅋㅋㅋㅋ 언니 제가 오늘 쇼하는거 다 보셨구나..... 아구, 이거 무슨 창피.....
오늘 사람들이 별로 없길래 민폐를 무릅쓰고 함 해봤는데 간단하게 앱으로 하는 방법이 있군요.
제가 컴맹에 머리회전이 빠르질 못혀요......흑흑흑.....
암튼 오늘은 저 불어서 사계절 나무 만들기를 꼭 해보고야 말거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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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4 18:14
사계절을 표현한 나무 멋있어요
차분히 남자아이 같지 않게 잘 하는 현우도 대견하고요
저걸 한지에 하면 더 예쁘게 나온답니다. ㅎㅎㅎ
부채 만든다고 한적이 있거든요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한번 빌려와야겠어요
요즘 읽기방에 소개된 책 따라가기 바쁘다니까요
다시봐도 나무 멋있어요 작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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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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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나혁>

 

오랜 여행을 마치고 나니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서 이틀내내 집에 있었어요.

나혁이도 밖에 나가자고 하지 않고 집에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은가 봐요.

같이 숨바꼭질도 하고, 블럭도 하고, 칠교도 한장씩 하고, 오래간만에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도 했어요. 미로찾기에 이제 조금 자신감을 얻은것 같아요.

미로찾기 하다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하기 싫어해서 잘못 간 길은 지워가면서 했는데

점점 실수가 적어지니 할만한가 봅니다. 그래도 무지 빠지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렇게 놀다가 각자 책읽는 시간이 되니 꺼내든건 요 만화책입니다.

요즘은 만화책에 빠져서 혼자 꺼내읽을때는 거의 만화책이예요.^^;

만화지만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아 그냥 두었더니 2권 다 읽는데 3시간은 걸린거 같아요.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그렇게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며 있었어요.

남편이 둘이서 집에만 있다고 신기해 하네요.

오늘까지 집에 있다보니 내일은 나갈볼까 싶어요. 몸이 근질근질하기 시작하네요.^^

 

 

13기 활동중에 나혁이가 가을나무 만들어 보자고 해서 가을 나무 2그루를 만들었어요.

작은 나무는 휴지심으로 큰 나무는 호일심으로 만들었답니다. 색종이를 나뭇잎 모양으로 오려서

붙이고 남은 것을 보더니 나혁이가 가을나무 같다고 하는거예요. 정말 디자인된 나무모양같아서

그것도 콜라주로 나무 2그루를 더 만들었답니다.^^

스맛폰과 컴으로 병행하며 글올리는거 오늘 시험삼아 해봤는데 상당히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드네요.

담엔 그냥 글만 올려야겠다하는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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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3 22:04
앗, 요거 너무 이쁩니당~~ 간단하구,, trees in fall~!! 따라해보고 싶어요~~ 여독은 잘 푸셨나요? 전 1박 2일만 한번 다녀와두 일상전체가 며칠이 흔들리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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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3 23:07
글 올린다고 정말 수고했어요~~ ^^
오전에 폰으로 보는데.. 사진이 죽~~~~올라와있다가.. 또 하나로 합쳐지고...그리곤 다시 사진 추가!
내가 그 과정을 다 지켜봤다고 해야하나?? ㅎㅎ 엄청 힘들었을듯해요...
스마트폰에 사진편집하는 앱을 하나 깔면.. 그 앱으로 편집하는 일은 그리 어렵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편집해서.. 사진 한장으로 올리면 조금은 덜 힘들듯한데..
난, 포토원더(photowonder)라는 앱을 쓰는데.. 그냥 괜찮은 것 같아요~^^
(컴이 제 기능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나도 색종이로 가을나무 할까?? 하다가... 물감으로 놀아봤지요..
그런데.. 콜라주로 만든 나무도 넘 멋진걸요...
관찰력이 뛰어난 나혁이 덕에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

숨은그림찾기의 색칠을 보니.. 역시 꼼꼼한 나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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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3 23:30
흐흐 오늘은 집에서 또 이렇게 알차게 보냈군요..
와 3시간을 앉아서 혼자서 책을 읽는다니, 정말 대단해요..
나혁이의 가을 나무 두그루도 넘 멋지네요..

아, 재정이가 자면서 기침을 좀 하네요..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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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4 18:17
저번주 북클럽 활동에 안 나타나셔서 바쁘신가보다 했어요
길게 여행을 한번 가고 싶은데 잘 되지 않네요 ^^
스마트폰으로 사진 편집하는게 관여님이 소개하신 포토원더도 괜찮고
photoshake 도 좋아요 ㅎㅎㅎ
나혁이가 읽는 책은 수준이 다 높아 보여요^^
예원이 보다 오빠같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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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23 12:00
답댓글
오늘은 출근 준비로 미용실에 와서 파마중입니다~^^ 사진은 못찍어서 읽은책 제목만: 걸리버여행기, 흥부와 놀부, Horray for fish, the snowman (ort), 별

리틀전래북스 괜찮아보여서 명작도 샀어요.
어제 걸리버여행기를 읽어주니 재밌었는지 여러번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후 흥부와 놀부도 읽어주었는데 놀부가 제비 다리를 똑 부러뜨렸다니까 표정이 이상해지더니 다읽은후 나 이거 안봐 소리치며 울먹거렸어요.. 아직도 세균이나 상어가 쫓아오는 만화는 힘들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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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3 12:55
정말 소리내어 웃어보아요^^ 귀엽네요. 애들은 이럴때가 귀엽던데. 무서운 팝업책 보여주면 도망가고, 부모는 이걸 은근히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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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3 14:41
아이가 감수성이 풍부한가봐요. 책의 느낌이 몸으로 느껴지는거겠죠.
우리집은 아직 걸리버여행기를 읽지 못했는데 담에 챙겨보려구요.
파마 예쁘게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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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3 22:05
파마 이뿌게 하셨어용? 요즘 파마값도 정말 넘 비싸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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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3 23:14
머리를 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면서.. 또 다른 에너지를 받기도 하는데.. 어떠셨어요?
(단, 전제조건은 머리가 본인의 마음에 들어야한다는 것!!ㅋㅋ)
현우는 요즘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예전에 아이들이 우는 장면, 싸우는 장면만 나와도.. 책 읽기를 거부했었는데..
구효가 마음이 여리고 감성이 풍부한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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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3 11:35
답댓글

예비초 나림, 6세 재훈

어제는 재훈이와 일주일에 한번 어린이도서관으로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 날이었어요.

애들은 자기를 특별하게 해준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더라구요. 매주 이렇게 갑니다. 제가 책읽어주는 봉사도 할때가 있어서 둘째만 데리고 가지요.

저녁을 일찍먹고 9기 북클럽 활동을 했어요. 물감을 보더니 신나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또 파스넷을 꺼내주어 눈사람도 그리고 눈 내리는 모습도 표현해 보았어요.

 

재훈이는 나림이에 비해서 좀 빈약하지요. 도서관에 가서 한글책 5권을 보고왔어요.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안 자니 9시만 되면 쓰러져 자기 바빠요. 눈 떠 있을때 읽어주어야 하는데 잘 못해주고 있어요.

저희집은 텔레비젼이 dvd 시청용이라서 어린이 만화도 안보고 dvd만 보기때문에 저녁 시간이 좀 생기네요. 그러면 나림이는 책을 꺼내서 읽고 재훈이는 보드 게임을 하거나 발표회 준비 동작을 하면서 놀아요.

위에 책은 도서관에서 제가 보고 나림이 추천해준 책인데요. 어린이 책 치고 좀 두껍구 커요. 나림이가 처음에서 읽기 싫다고 하더니 제가 읽어주니깐 재미있다고 매일 보는 책이 되었네요. 모리스 센닥 그림인데 다른분이 소개하셨었는지 몰라도요. 애가 어른을 골탕 먹이는 내용이어서 인지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달 말까지만 나림이는 유게에 올리구 초게로 넘어갈께요. 그러면 책 읽는 수도 적게올라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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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23 12:03
재훈이가 구효랑 동갑인거같은데 보드게임 어떤거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해본적이 없어요. 물감놀이 해보고 싶은데 동생이 몇살쯤 되면 무리없이 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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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3 13:04
6살이 되니 그래도 많이 얌전해 졌어요. 작년까지는 온 몸과 온 집안을 물감투성이를 만들어 놓더니 이제는 자리에 앉아서 해보네요. 위에 누나가 있어서 인지 누나따라 해볼려고 해요. 보드 게임이요. 애기 가 어려서 저희집은 도블, 스머프 사다리게임. 스티키 스틱스가 있구요. 한자놀이 GO FISH, 요즘은 러시아워 낮은단계 꺼내서 혼자 놀아요.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자기도 하나씩 해보겠다고 해서 한번씩 주지요. 조각이 작은게 많아서 조심해야 해요. 동생이 먹으면 안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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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3 14:44
커다란 초록새 마술책 도서관에서 본거 같아요. 나림이가 추천해줬다니 꼭 읽어야겠어요.
둘만의 도서관 나들이도 멋지군요. 재훈이만을 위한 시간이라 재훈이가 행복해 하겠어요.
밀린 북클럽 미션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나재맘님 댁 활동보니 저도 검은 먹지 사다가 저것도 꼭
해봐야겠어요. 10장 샀는데 어느새 다 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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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3 16:05
검은 도화지 4장사서 반씩 자르고 나눠줬더니 신나게 다쓰더라구요. 더 많이 준비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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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3 22:06
초게에서두 뵈요^^ 전 아직 초게가 낯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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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3 22:27
재훈이와의 데이트... 멋진걸요~^^
제가 아는 분은 음식할때 아이들이 "엄마, 뭐 만들어?" 하고 물으면서 오면...
아이 입에 만든 음식을 조금 넣어주면서.."쉿! 언니한테는 비밀이야~" 이러면
아이가 엄청 좋아한데요..ㅋ 그런데.. 그런 행동을 언니에게도 똑같이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거죠...
저도 어찌 해보려하는데... 현우는 혼자라..ㅋㄷㅋㄷ
정말 현명한 나림재훈맘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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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3 11:30
답댓글
어제 나들이 다녀오고 책은 별로 못 읽었어요. 가필드 챕터북이 재미있는지 집중듣기를 자발적으로 해 주는 멋진 모습에 칭찬 만땅 해 주었요. 요즘은 누나 집에 있는 한국사 세계사 만화에 빠져서 다른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어요.
어스본 영리딩 중 the stories of wizard 와 위니 더 위치 챕터북 한권 읽었어요.
누리는 엄마가 겨우 한권 읽어줬네요. 이 책 금요일에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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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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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3 22:31
오늘 모임은 즐겨우셨어요?
윤성이는 사촌누나 집에 있으니... 우리집엔 없는 책을 챙겨보는 기회가 생겨서 좋네요~
거기에 자발적인 집중듣기까지.. 정말 기특해요~ ^^
나들이로 책을 별로 못 읽었다지만.. 산 경험이 더 중요하잖아요~
누리가 읽은 책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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