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있는 책도 비슷하고 해서 글을 올리지 않으려다가
금요일도 어쩌면 못 올릴 수도 있는데 해서
글을 적네요
요즘 어디 나들이도 구찮아서 안하고 있고
아주 게으름을 부리고 있어요 ㅎㅎㅎ

수학동화는 빌려온걸 반복해서 보려하는데
그냥 읽어지지가 않고 이야기도 해야되고
간단한 교구를 이용해서 읽어야되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고양이 탐의 맛있는 나눗셈은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나눗셈 기호가 나오거나 그러진 않고
친구들이 빵이나 과자를 똑같이 나누어 먹는정도의
이야기라 수세기 타일로 간단하게 알아보니
나눗셈의 원리는 대충 대충 했네요
예원이는 나눗셈인지도 모르고 하고 있죠 ㅋㅋㅋ
놀이수학 책은 예원이가 하는 보드 게임이나 학습지에서 본걸
말로 풀어 놓았던데 예원이한테 말을 해보도록 하고 있는데
한번더 봐야겠어요 하루에 몇페이지 하고는 내일하자 이러네요^^
아직 다 못 읽었어요 한번더 반복하면 책을 반납해야 될거 같아요
이리 두서없이 가르치는데 뭐가 알아질까 싶어요 ㅋㅋㅋ
영어는 Twelve singing animals 이라고 연극프로그램하고 있는데
어설프게 둘이서 대사 주고 받고 있는데 아주 웃기지도 않아요
엄마도 예원이도 다 틀려가면 이야기 하며 놀고 있어요
대사가 반복되지만 많아서 못 외울지 알았는데
대사가 나올 부분을 미리 선수쳐서 이야기도 하네요
이러면서 크나봐요
요즘은 설렁설렁 예원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어제는 미용실 놀이를 한다고 조금한 의자에 저를 앉히고
머리 만져주고 제가 머리를 6부분으로 나누어서 따아주니
너무 예쁘다며 행복해 하더라구요
오늘은 한글이랑 북클럽 워크시트 좀 해야겠어요
참 저녁에 자기전에 책도 읽고 펜도미노도 해야겠고요^^
윤누리맘님 해양박물관도 다녀 오셨네요..^^
저희집도 가려고 몇번 홈피 검색만 했다가 아직 못 가봤어요..
윤누맘님 친정에서 가까운 금강공원 내에 자연사박물관도 한번 다녀오기 괜찮더라구요..
벌써 다녀오셨으려나..^^
(준혁 6세)
오늘 반가운 분들 잘 만나고 왔습니다.
윤누리맘님, 유니은이맘님, 마굴맘님, 행복한서연맘님과 저 이렇게 오붓한 만남을 가졌어요..
역시나 윤누리맘님이 이야기를 잘 이끌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윤누맘님이 하신 말씀중에 다시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담에.. ㅎㅎ
월, 화 읽기목록입니다.

위의 책은 어스본 첫경험중 3탄인데 명작내용이더라구요. 1탄은 13기에서 예전에 함께 활동하며 읽었었고 3탄도 구입해 두었었는데 이책도 준혁이와 재정이가 오리찾는 재미에..
저녁식사후 제가 설겆이하며 뒷정리하는 동안 보니, 팬토미노 꺼내서 자유롭게 맞추면서 놀고 있더라구요..
오호~ 재정이도 잘한다며 칭찬한번 해주고..
팬토미노는 예전에 우리가 오락실에서 하던 테트리스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유아수학의 모습이라서 사진 올려요..

ㅎㅎ 테트리스 하니 예전에 한동안 열심히 오락실 다니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ㅋ
대학교때 한때 열심히 오락실에 다녔는데 그땐 주로 핵사를 많이 했어요..
해 보신 분들은 아시죠..
핵사며 테트리스등이 잘려고 누워도 머리위에서 막 쏟아져 내려오쟎아요..
그날 기말고사가 있는 날이었는데 일단 아침에 오락실에 들려서 핵사 한판하고.. ㅋ
아, 윤누맘님 말이 이제 생각이 났어요..
사람은 일생에 한번씩은 논다고..
유아기때, 중학시절, 고교시절, 대학시절, 아님 결혼후 40대에라도..
유아기때 노는건 창의력이 되니, 이왕이면 유아기때 맘껏 놀려라..
그러고 보니 전 대학시절에 맘껏 논 케이스네요..
그래도 결혼하고 논게 아니라서 다행이죠?^^
오늘 오프 잘하셨나요? 다들 못뵈서 너무 아쉽네요^^
다시 해요 ~!!! ㅎㅎ
해양박물관은
제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몇번을 간것 같아요.
천장위로 보이는 물고기도 좋아하구,
펭귄나오는 4D 영화보기두,
손으로 조절하는 보트도,
돌위에 불가사리를 잡아 올려놓구 현미경 조작하는 것두
해양도서관두,
바다가 보이는 너른 박물관 앞마당에서 뛰노는 것두,
너무너무 좋아해서 입버릇처럼 가고싶다고 말하는 곳이에요.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어린 제이 데리구 가기에 저두 좋구..
담에 좀더 크면 대전이나 서울경기 지방에두
그런 좋은 곳 데려갈수 있겠죠?
아직 누나가 방학이구,
제이 누나는 제가 바쁘게 산 바람에 하지 못했던
집중듣기를 이번 방학때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태 제대로 된 집듣을 못 시켜줬는데
초게 인풋방 하면서 집듣 매일 꼭 30분에서 1시간정도 하고 있어요.
지겨워하면서도 잘 해줘서
많이 성장한 느낌이에요.
수학문제풀이도 하고 있지요. ㅎㅎ
북클 활동이랑 누나 챙기기 등으로 엄마가 바쁜 관계루
제이 책을 많이 못읽혀 줬네요.
어제, 그제 폭풍 읽기를 해주었어요. ㅎㅎ
제이는 누나랑 다르게
반복해서 보는 걸 좋아해요.
dvd도 한번 본것을, 책도 예전에 본것만 읽으려고 할 때가 많아요.
School's cool은 누나의 튼튼영어 교재인데
요즘 제이가 매일 밤 빼오는 책이에요.
총 6권의 간단한 영어로 이루어진 만화책인데
그걸 통으로 외워서 매일 6권씩을 혼자서 노래 부르며 읽네요.
어설픈 발음이라 제가 아 요건 요렇게 발음해야 하는데 싶어 끼어들라고 하면
제 입을 틀어막아요.ㅎㅎ
내지는 스탑을 외쳐요.
요 열정을 내가 어떻게 불태워 줄까? 싶어
너는 찬모해, 나는 유솔할게.. 요렇게 역할분담해서 읽기도 하고,
제이가 열심히 노래 부를때 저는 글자라도 익혀라 싶어
글자를 막 짚어주기도 해요 ㅎㅎ
아이가 통째로 외워서 읽을 때 우째해줘야할까 싶네요.
제가 그 표현을 함께 외워 같이 불러주고,
일상에서 써주고,, 그렇게 해야겠죠??
한글떼기를 시작할까 싶어 아기때 읽은 쉬운 한글책도 좀 꺼내 읽었네요.
주말에 부산박물관에서 하는 '터키 문명전'을 다녀왔어요.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아빠와 앨리는 오디오 기기를 귀에 꽂고 손잡고 설명들으며 다녔구요,,
제이는 제가 손을 잡고,
아,, 이향로 너무 멋지다, 아~! 이스탄불의 황제들은 이런 칼을 썼네? 요렇게
제이의 관심을 끌고 싶었으나 제이가 잠이 오는 관계루 모는것을 거부 하는 바람에
그냥 유모차 대여해서 눕혀주니 자버렸어요.
저는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이스탄불의 문화와 터키문명에 대한 맛보기를 했어요.
내부에 사진을 못찍게 해서 사진이 없어요..
동양과 서양의 딱 교차로 역할을 했던 터키의 고대 문명은 트로이, 아나톨리아, 프리기아 등
철저히 신화를 바탕으로 하드라구요.
읽어도 뭔말이지 모르겠고 해서 여태 지대루 못읽었는데
읽고싶어졌어요^^
앨리누나와 같이 읽어보려구요. 쉬운 만화책으로 먼저 ㅎㅎ
폰으루 사진한장 올리고 컴에서 수정했어요 ㅎㅎ

와~ 정말 대단하세요, 에너지가 넘치네요.
저는 남편이 있을때 애들과 외출하는데,,,
평일에도 체험을 한다는게 저는 놀랬어요,
7살 한지호, 4살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한 딸^^)
저는 아직도 침 삽키기 어렵고, 게기에 울 예린이까지 열이 있었어요.
그제 예린이가 미열인가 싶더니, 어제 열 재보니 40도,
얼렁 양말 두개 신기고, 내복에 따뜻한 옷 더 입히고, 감잎차 먹이고, 죽염먹이고, 따듯하게 재웠더니
땀이 송글송글 나있고, 열이 내렸더라구요,,,
보통 첫째, 둘째 보면 열 나면 기본 5일은 갔었는데,
예린이는 태어나서 첫번째 열났을때 잘 견디어내서인지 열나고 덥게해서 재웠더니, 열이 바로 내리내요,
한 이틀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애들오기전에 미리 쑥영유1 책 공부도해보고, 워크시트도 뽑아놓고 하지만
막상 애들오면 놀기에 바빠, 또는 예린이 보고 하면서 얼렁뚱땅 그냥 대충 넘어가네요,
엄생영맘님들의 애들보면 차분히 액티활동들을 잘 하던데,,,
생각해보니, 우린 노는게 가장 최고라고 하면서도 애들 혼자놀게 했고, 가만히 앉아서 하는 놀이공부도
별로 해준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래서 울 애들은 그냥 노는듯. 특히 첫째 아들.
엄생영 하면서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공부에 대해서 갑자기 생각케 하네요. 음,,,
난 해준게 없구나. ㅠ ㅠ
아, 갑자기 슬퍼져요, 그동안 뭐했나 싶고, 애들한테 미안하고,,,
ort가 드뎌 왔어요, 1단계~5단계를 책꽂이에 놓고, 멍하니 바라보네요,
요게 70만원?... 왜이리 비싸야하나???
나도 ort가 있다는 뿌듯함이 생기네요, 애들한테 많이 읽혀줘야죠.
ort개봉전에 애들 키퍼가족 프린트해서 색칠하게하고 코팅해줬어요~
미리 친해지라고^^
요즘 제 머리속은 온통 영어생각뿐인데, 엄생영 글쓸려고 컴에 앉아있다보면, 뭐했나 싶고,
머 읽었지,,,읽은게 없구나,,,
저도 좋은책 소개할 날이 오겠죠?!
오늘도 애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아침에 바쁜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제가 대문열라고 닦달한 건 아닌지..ㅋㅋ)
엄마가 한 번 외출하려면 처리해야할 일들이 평소의 배 이상이 되니..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인듯해요.
오늘 즐겁게 보내시고, 나중에 오프 후기도 들려주세요~~^^
5세 현우
월요일, 화요일 계속 집에 있었어요.
주말동안 빌려온 책도 읽고.. 북클럽 활동도 하고...
이틀동안 아침을 안 먹겠다는 현우와 실랑이를 좀 벌렸어요. 아빠까지 함께...ㅋㅋ
(이유는 읽던 책과 읽고 싶은 책을 다~ 봐야한다는 거였는데.. 그건 핑계고 밥이 먹기 싫었던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는 자리를 뜨지않고 혼자서 밥을 먹는거예요...
글쎄요... 저희가 잘 한 건지... 일시적인 수긍인지.. 아직은 모르겠어요.
밥 먹을때 돌아다니지 않던 녀석이 어느 순간부터 마구 돌아다니고.. 밥 먹는 것도 거부하고... 짜증내고..
현우가 크고 있다는 증거라고 봐야하는 건지...
육아는 항상 어렵네요~ ㅇㅎㅎㅎ
내용도 모르고 읽기방에서 추천해주셔서 빌렸던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글밥을 보고 넘 길어서, 그냥 반납하려다가 현우에게 읽혀줬더니... 와~~우!! 대박입니다!!
넘 잼있어하면서 계속 읽어달라고해서.. 대출기한까지 읽고 반납하려고해요~^^

북클럽활동 몇가지 한 것 중에 한가지 올려보아요~^^
지난번에 민은맘님이 하신 활동보면서 넘 이뻐서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계절관련해서 활동하면서 물감놀이 해봤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에요~~^^

이렇게 물감을 불러서 나무를 표현하고...(굵은 빨대를 이용하면 조금 더 쉽게 물감불기를 할 수 있어요)
엄마와 현우의 합작품!! ^^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뭇잎 표현... 쉽고도 간단하지만.. 잼있는 활동입니다~^^

<6세 나혁>
오랜 여행을 마치고 나니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서 이틀내내 집에 있었어요.
나혁이도 밖에 나가자고 하지 않고 집에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은가 봐요.
같이 숨바꼭질도 하고, 블럭도 하고, 칠교도 한장씩 하고, 오래간만에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도 했어요. 미로찾기에 이제 조금 자신감을 얻은것 같아요.
미로찾기 하다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하기 싫어해서 잘못 간 길은 지워가면서 했는데
점점 실수가 적어지니 할만한가 봅니다. 그래도 무지 빠지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렇게 놀다가 각자 책읽는 시간이 되니 꺼내든건 요 만화책입니다.
요즘은 만화책에 빠져서 혼자 꺼내읽을때는 거의 만화책이예요.^^;
만화지만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아 그냥 두었더니 2권 다 읽는데 3시간은 걸린거 같아요.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그렇게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며 있었어요.
남편이 둘이서 집에만 있다고 신기해 하네요.
오늘까지 집에 있다보니 내일은 나갈볼까 싶어요. 몸이 근질근질하기 시작하네요.^^




13기 활동중에 나혁이가 가을나무 만들어 보자고 해서 가을 나무 2그루를 만들었어요.
작은 나무는 휴지심으로 큰 나무는 호일심으로 만들었답니다. 색종이를 나뭇잎 모양으로 오려서
붙이고 남은 것을 보더니 나혁이가 가을나무 같다고 하는거예요. 정말 디자인된 나무모양같아서
그것도 콜라주로 나무 2그루를 더 만들었답니다.^^
스맛폰과 컴으로 병행하며 글올리는거 오늘 시험삼아 해봤는데 상당히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드네요.
담엔 그냥 글만 올려야겠다하는 결론을.......^^;




예비초 나림, 6세 재훈
어제는 재훈이와 일주일에 한번 어린이도서관으로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 날이었어요.
애들은 자기를 특별하게 해준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더라구요. 매주 이렇게 갑니다. 제가 책읽어주는 봉사도 할때가 있어서 둘째만 데리고 가지요.


저녁을 일찍먹고 9기 북클럽 활동을 했어요. 물감을 보더니 신나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또 파스넷을 꺼내주어 눈사람도 그리고 눈 내리는 모습도 표현해 보았어요.




재훈이는 나림이에 비해서 좀 빈약하지요. 도서관에 가서 한글책 5권을 보고왔어요.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안 자니 9시만 되면 쓰러져 자기 바빠요. 눈 떠 있을때 읽어주어야 하는데 잘 못해주고 있어요.
저희집은 텔레비젼이 dvd 시청용이라서 어린이 만화도 안보고 dvd만 보기때문에 저녁 시간이 좀 생기네요. 그러면 나림이는 책을 꺼내서 읽고 재훈이는 보드 게임을 하거나 발표회 준비 동작을 하면서 놀아요.

위에 책은 도서관에서 제가 보고 나림이 추천해준 책인데요. 어린이 책 치고 좀 두껍구 커요. 나림이가 처음에서 읽기 싫다고 하더니 제가 읽어주니깐 재미있다고 매일 보는 책이 되었네요. 모리스 센닥 그림인데 다른분이 소개하셨었는지 몰라도요. 애가 어른을 골탕 먹이는 내용이어서 인지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달 말까지만 나림이는 유게에 올리구 초게로 넘어갈께요. 그러면 책 읽는 수도 적게올라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