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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25(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8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 올리비아
  • |
  • 2013-01-29 01:49
답댓글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5개월 한예린(집에서 자연출산한 딸^^)

 

모두들 여기저기 나들이 자주 하시네요~

엄생영 들어올때마다 애들과 자주 나들이를 못한게 후회되고 미안하더라구요,

저흰 아직 도서관 경험은 한번뿐이고~ 늘 주말엔 시댁입니다,

시골이어서 집 마당에 이러고 놀아요~

전 그냥 애들 실컷 뛰놀고, 크게 웃고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하지만~~~

여기 들어오면서 우린 너무 마냥 노는구나, 싶은 생각이 엄생영 들어오고 마니들 도서관이야기를 하실적마다 생각합니다...

흠~ 뛰노는것도 좋지만, 책의 기쁨을 더 알게 해줘야 겠다,

이제 서서히 도서관 산책을 해볼려구요, 또 쫒겨 날수 있으니, 도서관 매점에서 과자한봉지 사먹고, 앞 공터에서 공놀이하고 집에오는걸로, ㅎㅎ

 

이제 꾸준히 엄생영하고, 쑥에 들어오니,

이제서야 엄마표영어에 살짝 감이 옵니다, 기분 아주 좋아요. 제 스스로 생기넘치고.

 

남편에게 dvd만화영화, 애기했더니, 컴퓨터에서 usb로 다운받아서 플레이어에 재생해서 보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dvd플레이어를 사자고.

 

맘님들은 dvd만화영화 모두 구매를 하시나요???

그리고 7세 남아가 좋아할만한 dvd 추천부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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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9 07:43
대야타고 썰매타는 모습이
눈썰매장 안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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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08:09
우리도 나혁이 실컷 뛰어놀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받으라고 시골에 자주 내려가는 편이예요.^^
저렇게 대야를 타고 노니 정말 눈썰매장 안 부러운걸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겠어요.
우린 겨울이라 거의 방콕이라 도서관가는거지 우리도 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아이들은 뛰어노는게 최고지요. 정말 잘하고 계신거예요.^^
우리집도 놀러 다니는거 어디 빼놓으면 섭섭한 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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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9 09:08
그러게요 대야썰매? 넘 부러워요. 저희도 마당있음 저렇게 원없이 놀고 싶네요.
오히려 저런 환경에서 키우지 못하는게 울 딸래미에게 미안하네요.
한 올리비아님 아이들은 복받고 태어났네요.
dvd구매는 몇개 안되구요. 저흰 유투브에서 다운받아요. 유투브에 영상 무지 많으니 취향대로 고르세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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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11:40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하잖아요~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저희집은 아직 DVD도 플레이어도 없어요~ㅎㅎ
쥬니어네이버에서 까이유를 보든지... 아니면 유튜브에서 동영상 찾아보거든요~~^^
혹시 DVD 사시려면, 거기서 이것저것 보시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고르시는것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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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11:52
븍클럽에 오신 글 보았어요.^^ 엄마표의 감이 오신다니 분명 활력이 되실거에요^^
아이들 저리 놀 수 있는 공간이 부럽네요..
7세 민군 최근 잘보는 Dvd는 먼치에요. 매직스쿨버스 여전하구요. 대부분 구입했었죠. 유투브에서 영상보기도 하지만 구비해눟으니 접근성이 좋았어요. 컴켜는게 아직은 아이들에게 조심스러워서..Usb
인식가능한 플레이어면 것도 좋을듯해요.저희건 구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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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29 12:52
전 도서관보다 시골 할머니댁이 더 부럽네요~
아이들 뛰노는 것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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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9 15:45
시골에서 저렇게 놀수 있다는게 더 부러운데요?
부산은 눈구경하기 힘들어 일부러 윗지방으로 썰매타러 가야하는데...^^

저희집은 디비디... 먼치 베렌뿐이지만.....
둘다 좋아하는편여요~ 특히 베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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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5:14
답댓글

관여님 눈속에 있는 현우 귀엽네요. 저는 지난주 목요일부터 2박 3일 아팠네요. 일요일에는 친정엄마네 가서 동생네 애들과 놀라고 풀어놓고 점심 저녁을 먹었더니 저녁이 되는 좀 나아지더라구요. 역시 엄마밥이 최고인가봐요.

<재훈꺼>                                                       <나림꺼>

금요일에도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었는데 토요일에도 집에만 있었어요. 제가 기운이 없어서

흐느적 거리다가 미술놀이를 복사해주었어요. 종이뒤에 동전 넣고 색연필로 색칠해보기 인데요 10원 큰거 작은거, 50원, 100원, 500원 동전을 주고 해보라고 했죠. 나림이는 열심히 하는데 재훈이는 동전 기가 가지겠다고 우기더라구요. 670원에 떼를 쓰더라구요. 그거 가지면 두주동안 용돈 안준다고 하니깐 주더라구요. 한주에 500원이거든요. 

 

 

몸살이라서 추웠다 더웠다 해서 괜찮다가도 힘이 빠지고 어지럽더라구요. 다행히 재훈이가 낮잠을 자줘서 잠시 쉬고 나림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요즘은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본인이 혼자 보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이번에는  재훈이랑 나림이 읽은책을 구분없이 찍었네요. 요즘 나림이가 ort2로 집중듣기를 시작했어요. 그래서인지 다시 ort책이랑 step into reading 책을 읽어달라고 하네요. 제가 계속 힘드는지 체크하면서 조절해주고 있어요. 재훈이는 누나하는게 궁금해서 옆에서 방해를 놓다가 혼자 놀지요.

엄마가 아프니깐 애들이 심심해 하네요. 저도 자꾸 편해지고 싶어서 케이블 만화 틀어주고, 친정아빠의 말씀

남자들은 지 몸만 생각하지만 엄마는 그게 안되니깐 몸 관리 잘해라 하시더라구요. 다들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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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8 20:27
나재맘님 이젠 좀 나아지신거여요? 아플때도 저렇게 책을 많이 읽어주시다니...... 그래도 친정이 가까워서 참 다행이예요. 맞아요 엄만 아프면 안되요 기운차리시고 조금 더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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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8 23:49
많이 아프셨군요.... 그래도 친정 엄마 밥 먹고 많이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아프면서도 저렇게 미술활동에 책까지... 대단하세요.
그래도.. 아플땐 쉬엄쉬엄 쉬면서.. 엄마 몸도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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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9 01:22
결혼해보니, 저 아플때 챙겨주는 사람은 울 엄마밖에 없더라구요^^
요즘은 울 애들 보면서, 부모님 생각 많이 나요, 우리 부모님도 우릴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을텐데,
부모님께 잘해야겠다,,,

따뜻한거 많이 드시고, 짬짬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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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9 07:46
아니 아니 이 많은 책들은 뭡니까^^
아프시다면서 이러시면 반칙입니다
어제 한글 2권 영어 2권 고작 읽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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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9 09:11
저희 일주일 용돈 천원이예요.
용돈을 주니 돈의 값어치도 어렴풋이 알게되더라고요. 장난감 사달라고 할 때도 일주일 용돈 기준으로 몇달을 모아야 산다고 말하면... 사달라는 말이 쑥~~ 들어가더라구요. 한번은 백화점에서 쥬스아이스크림에 꽂혀서는 두달 용돈 안받기로 하고 산 적도 있어요. ^^;; 요즘엔 외식하자고 딸래미가 그러면 반더치패이합니다.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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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9 09:48
저희집 용돈은 그냥 저금통행입니다. 1년에 2번정도 털어서 통장에 넣어주는데요. 나림이는 천원, 재훈이는 오백원, 아직 학교입학 전이라 아직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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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11:59
몸좀 어떠세요.. 아플때는 이기적일 필요가 있어요.
마음껏 과하다 싶을 정도로 쉬세요.
(현실감 부족한 댓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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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9 12:11
이기적일수 없는 상황이라 전화로 신랑한테 아프다고 하고 이번 휴가오면 소원들어 달라고 해서 춥지 않으면 명동 거리를 나림이와 걸어볼 생각이예요. 재훈이와 애들 아빠는 집으로 곧장 가고 두 모녀는 지하철 타고 집에가려구요. 재훈이가 도와줄지는 모르지만요. 상상만해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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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9 15:47
몸살감기이신가봐요~
푹쉬셔서 얼른 회복하셔요~
근데... 아프신데도 책읽기만큼은 손놓지 않으셨네요~
저 쌓인책....아..... 존경스럽습니다.

전 아직 용돈이란걸 줘보진 않았는데
입학하면 줘야겠죠? 아직 전혀 감이 안오네요 얼마줘야할지...ㅋㅋ
동전이용한 돼지그림도 재미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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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8 15:11
답댓글

현우의 미소는 힐링입니다. ^^

ㅇㅎㅎ 아이들은 놀 때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다~~ 잊나봐요. 아이들의 집중력이란 참 대단해요.

여행갔다 오면 전 완전 넉다운인데 현우랑 재미있는 활동을 하셨네요.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시는게 응용력이 굉장히 좋으신 관여님이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크레파스면 크레파스 물감이면 물감 그냥 한종류로다가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물놀이를 갔어요. 사진은 없어요. ^^;; 저랑 울 신랑이랑 사진 찍기를 무지 귀찮아하는 부부라 딸아이 사진이 제대로 없네요. ㅠ.ㅠ 대여섯시간 물에서 놀았는데 겨우 달래서 데리고 나왔더랬죠.

그래서 생각한 게 너무 간만에 놀러오니 애도 뽕을 뽑으려는 경향이 생기는 듯 해서 자주 놀러다녀야겠어요. 그래야 적당히 놀구 집에도 가죠. ^^

딸애랑 주민센터에서 대여한 책인데 [그림속 그림찾기 ㄱㄴㄷ]예요. 한쪽은 그림이 그려져 있고 다른 쪽은 동시로 되어있어요. ㄱ을 주제로 그림한페이지 동시 한페이지되어 있고 그렇게 ㅎ까지 있네요.

그림으로 찾아도 되고 동시로도 찾아도 되고 하니와 해봤는데 한시간 훌쩍 넘게 이 책만 잡고 있었답니다. 딸래미가 내는 문제를 엄마가 틀리면 엄청 고소해한다는거죠. ㅋㅋ

날이 얼른 풀렸으면 좋겠어요. 추우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놀러갔다와서 주말 청소를 못했더니 완전 집안꼴이 엉망입니다. 퇴근하고 가서 집청소해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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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8 15:58
하나맘님께서는 따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시는 것 같아요
책 한권마다 정성을 쏟으시고 아이맘을 잘 헤아리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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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8 20:29
오래간만에 뽕뽑고 오신거 축하드려요^^ 청소야 뭐 찬찬히 하시고 오늘은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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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8 23:53
겨울이라 다들 온천겸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이 가시더라구요~
저도 뜨듯한... 물이 그립습니다~ ㅋㅋ
한권으로 엄마랑 속닥속닥... 그 모습을 상상하니.. 참 정겹네요~
현우는 책을 읽어주면 주변 이야기가 많아서 책장 넘어가는 것이 힘든데..
전 얼른 넘기려고만 하네요~ 빨리 읽고 쉬고 싶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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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12:11
그림이 참 예쁘장해요. ^^
온천으로 다녀오신 곳 어디세요? 아이들과 이번겨울에 그런 곳을 한번 다녀오고 싶다고 남편과 주말에 이야기 했더랬죠.. 그냥 캐리비안베이로 가자..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좋으셨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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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9 15:50
안그래도 저희집신랑이 온천여행다녀오제요~
제가 넘 좋아하며 오뒤? 일본? 그랬더니.....
무쓴~!! 덕산을 말하더라구요~
피.....부산에서 걸리는 시간으로 따지면 일본이 훨 가까운데~
ㅡ.ㅡ ㅋㅋㅋ

저도 주말청소 못한주는 집에 누가올까봐 부끄러울 지경이에요 ㅋㅋㅋ
청소 어제 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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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8 14:28
답댓글

ㅋ 귀여운 현우~^^

썰매타고 와서 넘 좋았겠어요~~

저 저저번주 썰매타러 갔을때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났었거든요~

많이 타고 싶었는데 줄이 길어서....

이 겨울이 다~ 가기전 한번더 가볼까 그러고 있네요^^

 

 

토욜은 하은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이비인후과 다녀왔어요

병원 갔따가 도서관으로 가려했는데... 윤이가 집에서 놀고싶대서~

일욜을 기약하곤 집으로 향했는데요~ ㅋㅋㅋ

윤이랑 하은이랑 장난치며 손잡고서 걷는 모습이 ...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뒤에서 보고있으니 흐뭇하기도 하고 서로 찻길 위험하며 챙겨주는 모습에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저도 모르게 사진찍게 되더라구요^^

 

 

그날 오후는 집에서 맛있는 수제비 만들어 먹고 아빠퇴근시간에 맞춰

신학기 가방구경하러 갔어요~

음..... 가방이 이리 비싼줄 전 몰랐어요~

무슨 아이들가방이 10만원을 훌쩍 넘나요?

음.... 신랑이 다음주말엔 백화점에 윤이 가방구경하러 가자그러던데.....

제 가방도 하나 사달라고 애교좀 부려볼까요? 푸하하하하

 

 

일욜은 윤이가 외출을 거부해서 부득이하게 집에서만 놀았네요~

윤이는 평일도 3시간정도 집에 머무는게 참 아쉬운가봐요~

주말중 하루는 꼭 집에서 죙일 놀고싶어하네요

덕분에 나가고싶어하는 아빠는 삐져서 아들이 놀아달라는 부탁도 안들어주고

혼자 잠자고 티비보고.... 일욜 신랑은 참 얄미운 큰아들이었던 하루였어요 ㅡ.ㅡ

 

 

 어제 이큐의 천재들을 도서관에 반납하는데 하은이가 꺼이꺼이울었어요~

너무 재미있는데 반납해야하는게 속상하대요~

전 소장가치는 없어보여서 그냥 계속 빌려볼까했더만.....

하은이가 사달라고 울어대니.... 사줘야할까봐요~

(원서로 사면 하은양이 더 꺼이꺼이 울겠죠? ㅋㅋ 요즘 영어책도 한글로 읽어달라는 하은양... 풉)

 

 

이번주가 1월의 마지막주네요~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시고 한달 마무리도 잘 하시길~^^

저도 다이어리 정리좀 할까봐요~

굿데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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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4:46
저희집은 이큐천재 별로 재미를 못봤네요. 바바파파라는 책은 사달라고 졸랐지만 제가 안사줬어요. 어른이 보는 눈에는 소장 가치가 없는데 애들눈에는 너무 좋은 책이 가끔 있나봐요. 전집 대여하는 데서 한번 빌려주세요. 8만원이상이면 100일동안 빌릴수 있는 곳을 가끔 이용하거든요. 잊을만하면 찾으니깐요. 보낼때는 아쉬워해요. 하지만 사주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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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8 15:18
윤이랑 하은이랑 의좋은 남매네요. 서로 아껴주고 나눠주고, 키우는 맛 나시겠어요. ^^
하니는 이큐천재랑 바바파파 모두 좋아라하지만 ㅇㅎㅎ 안사줬네요.
집도 좁고 뭐.. 책장도 없구... 사줄 마음도 없구... 돈도 없구..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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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8 23:58
둘 키우는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 둘이 의지하면서 지내는 모습!! 넘 이뻐요~^^
지난 번 도서관가서 이큐천재들을 보곤.. 두권 대여목록에 넣었다가..
빌리고 싶은 다른 책이 많아서 뺐어요~ 슬쩍 봤는데 제가 보기엔 그리 잼있어보이지는 않았는데...
하은이가 그리도 좋아하나요? ^^

아들에게 삐진 아빠..ㅋㅋ 귀여우시네요~ 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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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9 07:42
이큐의 천재들 예원이가 빌리자고 해서
두권빌렸는데 한권 읽었는데
반응은 그냥이네요^^
유니는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두손잡고 가는 남매 오~~~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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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08:12
윤이은이님은 어찌 글을 그렇게 잼있게 쓰요?^^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윤이은이님 덕에 이큐의 천재들에 관심이 많이 가요.
이게 글밥이 꽤 된다고 다들 그러시던데 은이가 좋아한다니 참 대견한걸요.
윤이은이님도 이 기회에 가방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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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12:15
아이들 손잡고 가는 모습은 참 예쁘죠..? ^^
은양도 도서관에서 빌려온 맘에 들던 책 반납통에 넣고 오자 그 책을 버렸냐면서.. ^^;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행이란게 있어서 아이들 커 갈수록 지갑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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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9 18:48
둘이서 챙기는 모습 넘 예쁘죠?...
밖에만 가면 너무 잘챙겨서...ㅋㅋ
이큐의 천재들 중고로 저렴하던데 하나 사주시죵...ㅎ
저희도 사두었더니 종종 빼보네요..큰애도 낄낄대며 좋아하고요..
거기서 봤던거 그림도 그리고요..
원서를 사야하는데 살책이 넘 많아서요..ㅎ
아이들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것도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밖에서 돌아오면 저희 둘째가 그럽니다..집엥니 참 좋다..라구요..ㅋ
맛난 저녁 드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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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8 14:00
답댓글

 

관여님 눈썰매장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저희집은 요즘 나들이라고는 마트와 도서관이 다랍니다^^ 예원이는 라푼젤 디브디에 빠져있다가 바비로 넘어갔어요 영어판을 봐줬으면하는 엄마의 바램은 물건너 갔어요 제가 자는 밤에 아빠랑 보는데 예원이가 너무 행복하답니다 그래도 매일 보려는건 자제 시키려고 노력중이네요 주말에 인도에 관한 책 두권 읽고 타지마할을 앵커블럭으로 만들었어요 예원이가 생각하고 만든 타지마할입니다 저 블럭은 돌맹인데 자석블럭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 나고 무게 중심도 잘 잡아야 되거든요 6개월전에는 무게 중심을 못잡아 블럭을 집어던지더니ᆢ참 시간이 흐르니 되는군요 세계나라에 대해 하고부터 예원이가 중국과 일본을 너무 가보고싶다하고 아프리카는 너무 멀어서 가기 싫답니다 이 정도만 말해줘도 엄마는 고마워지더라구요 도서관에서는 로렌의 지식 그림책 중에서 덧셈놀이,그래프이야기,괴물나라경제이야기와 국시 꼬랭이, 탄탄 수학동화 빌려왔네요 국시꼬랭이는 수문대로 내용이 좋더군요 오늘은 고래밥 과자를 사서 분류하고 그래프를 만들어 볼거네요 눈으로 보여주고 직접 해보는 수학을 하려 노력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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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8 14:14
와우~~ 앵커블럭 역시 멋지네요 많이 만져보고 가지고 논 아이들이 느끼고 배우는 것도 많겠지요. 저도 저거 찜해놓있는데 다른 블럭이 많으니 그냥 패스했어요. 느낌도 다르고 좋은건 알지만. ㅎㅎ 돈이 왠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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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4:21
앵커블럭도 있군요...
예원이의 타지마할 멋집니다..
세계 여러나라 좋아하는 저희아들도 보여줌 좋아하겠어요..
저희는 지난주 이집트에 대해 알아봤더랍니다...ㅎ
날씨가 추우니 외출이 쉽지 않지요..
따뜻한 봄날만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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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28 14:33
오~ 앵커블럭으로 타지마할을.....^&^
마굴맘님의 확장활동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전 책읽기가 고작인데.... 암튼 대단하셔요~ 마굴맘님 따라쟁이하기도 벅찰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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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8 15:22
고래밥 과자 분류 ㅇㅎㅎ 참 재미있겠네요. 와.. 이런 아이디어는 다 어디서 나신대여?
마굴맘님이 신기한 1인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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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0:01
세계나라 탐험.. 정말 멋진 활동이에요~
수학, 과학, 지리, 국어, 영어.... 등등 모든 분야를 이렇게 챙겨주시는 분은 거의 없을꺼예요
항상 마굴맘님의 활동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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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08:16
오~~~, 타지마할.....예전에 들으니 이게 불탔다고 들었는데 다른건지 마구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지은 집......^^ 누구는 참 팔자도 좋아~~.^^
울 신랑한테 이런 말하면 눈도 껌뻑 안 할 사람이라 여기서 이렇게 청승떨어요.^^;
지리에 약한 저 닮을까봐 이렇게 다른 나라 이야기도 좀 읽어줘야하는데
우린 아직 창작도 많이 못 본거 같고 도서관이 작아서 도서관에 있는 책 위주로 그냥 읽다보니
뭐 고를게 마땅치 않습니다. 날 따스해지면 큰 도서관도 좀 가보고 그래야겠어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마굴맘님 참 다양하게 접해주셔서 늘 부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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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12:19
분류의 개념을 고래밥으로.. ^0^ 귀여운 발상이시고 참 실용적이기까지.. ㅎㅎ
타지마할도 참 잘도 만들었어요. 다양한 교구들 많이 알고 계시고 활용도 부지런히 잘 챙기시는 마굴맘님이세요. 고래밥처럼 굳이 교구가 아니라도 생활에서 찾아 활용도 잘하시구요. ^^
세계의 이야기,, 마굴맘님 어떤 책 활용하시는지요? 저희집에는 관련책이 없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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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9 13:33
민은맘님 제가 책을 추전 할만큼
내공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추천이라기보다
저희는 꼬마다글리 보고 있어요^^
분류의 개념보다 그래프 만들고 그래프 개념 잡아주려고
고래밥 이용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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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15:02
아,, 고래밥으로 그래프를요..? 00?
어떻게 그래프 만드실지 궁금해요. 꼭 사진 올려주세욤.. ㅎㅎㅎ
꼬마다글리요.,.,. 검색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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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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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너무 귀엽네요 ^^ 그리고 꽃 정말 멋져요~

저렇게 이것저것 활용해서 재밌게 해주시는거 부럽.. 전 못해요 ㅡㅡ;;

Why are you annoyed? 외워야겠..지만 징징거릴때 영어로 말하면 더 화낼수도..ㅋ

 

첫 출근했는데 모두들 따뜻하게 맞아주어 맘이 편안합니다.
곧 바빠지겠지만요^^ 아직은 지나간 일들, 분위기 파악하는 중이에요.

 

주말 최강으로 늘어놓으면서 열심히 집에서만 놀았습니다 ㅎ

아침마다 EBS 만화 한참씩 보는데 슬쩍 영어 DVD 보기로 바꾸고 있네요.

구0는 우주 태양계 행성 에 꽂힌지라 수준에 안 맞는 매직스쿨버스 만화를 반복해서 들여다봅니다.

Venus~ 만 외치면서..

암튼 무조건 많이 듣게 하면 된다길래..ㅎ

 

읽은 책

금                                                                            토

  

 

일: (안찍었네요)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Down by the station

 

노부영/문진 집에 있는거 노래만 CD하나에 모아서 자주 틀어주었더니 혼자서 흥얼거리면서 꽤 잘 따라합니다.

Brown bear를 하도 혼자 불러대니 지효도 그 노래를 좋아하며 따라하네요.

올 한해는 열~심히 노래 틀어주고 불러대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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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14:00
첫 출근하셨군요..
직장일에 육아에 살림에 모두 잘 해내기란 힘들겠죠?
예전의 슈퍼우먼이란 단어가 부담스러워서 요즘 엄마들이 육아휴직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또한 그렇구요..ㅎㅎ
힘내셔요~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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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4:23
첫출근 잘하셨어요?^^
아이들 두고 일하시기 힘드실거같아요...
눈에 밟히기도 하고...
꼭 집에 있을땐 잘 못해주고 밖에있을땐 뭐든 해주고프더라구요..제경우에요..ㅎㅎ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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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4:49
레오르님 출근잘하셨어요?
노부영 노래 틀을 땐 엄마도 흔들흔들 율동해 줘야 해요. 그래야 이거 엄마랑 춤췄던 거라고 더 좋아하더라구요. 나중에 위씽 dvd 사서 같이 율동해주세요. 남자애들에게는 별로지만 여자애들에게는 인기예요. 저희집도 100층짜리집, 지하 100층짜리집 최고의 인기를 달리는 책이죠. 엄마랑 그길을 같이 따라가지고 해서 저는 꼼짝도 못하고 책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야 하죠.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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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28 15:25
복직 축하드려도 되는거죠? ^^ 축하해요. 홧팅입니다. !!!
숫자세라고 하면 죽을 것 같이 하던 아이들도 100층짜리 집 읽을 땐 어찌나 신나하는지. 책이 참 묘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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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0:05
드디어 출근하셨군요..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잘 하실 수 있을 꺼예요~ 힘내세요!! ^^
현우도 100층짜리 집과 지하 100층짜리 집을 너무나 사랑해주지만..
매번 도서관에서 빌려봐서 항상 반납할때 아쉬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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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1-29 01:37
100층짜리 집~,,, 전 처음 접하는 책인데요, 제목만 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꼬맹이들 두고 출근하기가 힘들지 않았나 싶어요?
복직 하신다기에 제가 다 염려가 되던데, 애기가 아직 너무 어리니까,,,
엄마는 강하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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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08:19
첫출근해서 기분이 좋았다니 참 다행이에요.^^
전 오히려 직장다닐때 책을 더 많이 읽어주었어요.
시간이 없으니 뭐든지 휘리릭 하고 이제 자야지하면서 책을 졸면서 읽어줬어요.
이제는 시간이 많은데도 더 많이 못 읽어주니 참 아이러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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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9 12:22
오랜만에 출근한 직장이 낯설지 않았으니 참 다행이에요. 조금씩 지난 일 파악도 하고 새로운 일정에 적응까지.. 레오르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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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8 13:24
답댓글

 

지난 주말은 무척 바쁘게 지냇어요. 토요일은 울 아들 아이스 스케이트 강습 받고 벡스코에서 스케이트 행사하는데 가봤어요. 스케이트장 들고 오면 무료로 살 수 잇는데 다른 거 볼건 없었고 에어바운서를 탈 수 잇어 아이들이 신나게 탔어요. 스케이트는 두번 혼자서 버둥거리며 타운과 지켜보다 못해 얼음 위에서 혼자 서는 것만으로도 하게 하려구 개인 강습 했는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게 아쉽네요. 내년에는 짧게라도 매일 가든 해서 잘 타게 해 주고 싶어요. 일요일에는 준재맘님이 귀뜸해주신 금강공원의 해양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서울의 코엑스 아쿠아리움만큼 괜찮은데 무료이니 진짜 좋지요~~ 담에 올때는 금강원 식물원도 챙겨서 가 봐야겠어요. 큰 상어 가오리 모형과 물개 새 들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고 악어 뱀 도마뱀 같은 아이들이 전시되어있어서 윤성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여러번 왔다 갔다 하면서 설명판의 내용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설명해주기도 했구요. 누리는 뱀이나악어가 무섭다고 하면서도 사진찍기 놀이에 빠져서 신나게 다녀왔어요. 책은 why 미술. 세계사 만화 두권 밖에 못읽었어요 오늘 책 많이 읽어주어야겠어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니까 스트레칭 하시고 시작해 보세요. 기운이 듬뿍 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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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13:56
윤누리맘님, 자연사 박물관 다녀오셨군요..^^
정보있어도 행동대장 윤누리맘님이라 가능하신것 같아요..ㅎ
담에 여름에 또 가시면, 케이블카타고 동래산성 정상에서 놀다오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저흰 여름에 갔었는데, 정상에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니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박물관안에선 오히려 후덥지근해서 혼났거든요..^^

시간되셨다면 부산경전철이 김해 고분박물관과 김해박물관과 연결되어 있어서 애들이랑 한번 놀다 가기에도 괜찮았을 것 같단 생각이 퍼뜩 드네요..^^
자동차로도 만덕터널지나면 금방이라 멀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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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4:26
다방면에 관심많은 윤성...
저희 아직까지도 자동차네요...
가지가지로 세계,지도등에 관심을 가져줘서 다행이지만요..
명절까지 보내시고 오시는건가요?...
저도 방학이면 언니집에서 좀 쉬다오고 싶어요..
남편이 허락을 안하네요..외롭다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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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0:08
부산에 저런 곳이 있었어요?
저도 부산가면 시간내서 가 봐야겠어요..
현우도 아쿠아리움 넘 좋아해서.. 부산만 가면.. 해운대 아쿠아리움 가는데..
넘 좋은 정보네요~~^^
이제 슬슬 귀경 준비 하시겠네요...
조카들이 이모야가 떠나는 것을 더~~~ 아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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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08:22
나혁이도 스케이트 가르치고 싶은데 말여요, 서울서는 안하시고 부산에 가서 첨으로 배운건가요?
이것저것 가르치고 싶은게 많아서 돈 벌러 나가야겠는데 참 나가긴 싫고 그러네여.^^'
친정가서도 참 바지런히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네요.^^ 즐겁게 놀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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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1-29 09:11
금강공원에 자연사 박물관도 있군요
기회되면 저도 가봐야겠어요
스케이트도 타러 댕기사고 아이들이 완전 신났겠어요
나가야지 하면서도 피곤해서 꼼작도 안하고 있어요
홍삼을 먹어도 회복이 안되네요ㅜㅡ
따뜻한 봄날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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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2:16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현우 너무 귀여워용....

여행은 모두를 설레게 하지요....저희도 봄되면 캠핑 다닐생각에...ㅎ

국화 넘 이뻐요!!^^

 

주말 날씨가 추워 바깥나들이도 못하고보러가기러 한 닌자고 바블쑈도 아빠일정이 있어서

못갔네요...아쉬워해서 공연 하나 예매해둬야겠어요~

주말엔 올만에 물감놀이 실컷하고..

아빠는 글씨연습한다고 붓이며 먹이며 사와서 연습하고..자기 참 글씨 못쓴다며..

못쓰는 글씬 아닌데 왜 글씨에 대한 욕심이 있더라구요..

저도 글씨체 예쁘단 말 많이 들었었는데 제글씨에도 몹시 인색합니다...ㅋ

일욜엔 할머니 모셔다드리고 왔어요..

두달 가까이 여기 계셨는데 갑자기 안계시니 허전하네요.

다시 예전처럼 밥도 대충(?) 먹게 되구요...ㅎ

엄마는 시원하실까요?....ㅋ

 

 

물감놀이하며 관여언니 따라 사계절 나무 표현 해봤어요..

현우가 한건 작품처럼 참 멋지던데...

이녀석들 너무 흥분해서 아트와는 거리가 머네요..ㅎ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네요..

모두 상큼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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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13:13
와 샬럿님 글씨체 한번 보고 잡네..
ㅋㅋ 난 내 글씨체가 맘에 드는데.. 약간 흘려쓴것같은..멋스럽던데..
우리신랑은 좀 정성들여서 쓰라고..ㅋㅋ
음, 사계절나무는 민은맘님네, 관여언니네 운치와는 좀 다르나 샬럿님네 멋이 난다..ㅎ
요런 그림만 봐도 그집 느낌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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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8 13:32
전 글씨 잘 쑤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아이들이 크니 펜글씨 연습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요. 담에 샬럿님 글씨 보고싶어요~~
물감 놀이 우리 집으로 돌아가면 꼭 자주 해야지 싶어요. 언니가 깔끔떠는 성격이어서 아무래도 불편하네요 ㅎ 저도 저 나무들 꼭 따라해봐야겠어요
유성이도 지도 그림책 좋아하나봐요. 한동안 저런 책 끼고살거에요. 우리 아들도 똑같앗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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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1-28 13:44
지도 그림책도 있군요~ 저도 도서관가서 찾아봐야겠네요~
글씨 못 쓰진 않았던것 같은데 하도 쓸일이 없으니 요즘은 글씨 쓸때 힘이 안 들어가더라구요 ㅡㅡ;;
나무 잘 기억했다가 둘째 셋째 조금 커서 협조 되면 꼭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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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0:16
난 글씨를 못 써서.. 글씨 잘 쓰는 사람들 보면 넘 부러버~ ^^
사계절 나무.. 아이들끼리 멋진 작품을 만들었네요~
난, 현우에게 각 계절 맞는 색을 설명하면서 물감색도 엄마의 요구대로 색을 끌어내고..ㅋㅋ
점 찍는 위치도 좀 지정을 해주고.. ㅋㅋ
현우가 만든 나무가 이뻐보이는대는 엄마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것이죠..풉! ^^

그리고.. 참고로 겨울나무 눈은 흰색 물감에 하늘색을 아~~주 쪼금, 개미 눈만큼 넣고
물감을 다~ 섞지말고.. 대충 휘~ 저어서 찍으면 되요~ ㅎㅎ

토요일에 순천까지 내려갔다 왔는데... 일요일에 올라오면서 '광주'라는 표지판을 보면서
샬럿 생각 많이 했는데.. 혹시 내 생각 안 났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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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9 08:27
샬럿님네 사계절나무도 운치있어요.^^
요거 정말 집집마다 다 하니 마구마구 하고 싶어져요.
큰 맘 먹고 물감을 좀 꺼내야하긴 하는데 말여요......ㅋㅋㅋㅋㅋ
봄되면 캠핑 시작하신다구요? 우리도 그러기로 했는데
요즘 울 남편이 혼자 산행에 재미를 붙여서 캠핑용품보단 혼자 산행물품만 구입하고 있어요.ㅠ.,ㅠ
저번에 캠핑가서 나혁이가 마구 행복해 하던데 말여요.......
캠핑 가시면 가시기 전에 공지 좀 해주세요. 어디로 언제 간다고.....
다녀오신담에 말구요, 꼭 가시기 전에....우리도 그리로 우연히 가서 만날지 몰라요.^^
울 남편이 내성적이라 누구를 만나려면 꼭 이렇게 우연을 가장해야한다니까요....ㅋㅋㅋㅋㅋ
그리곤 저녁에 술 한잔 하면 또 그리 친할 수가 없어요. 술이 좋은 점이 그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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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28 12:07
답댓글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즐거운 기운이 팍팍 전해오네요..

그 기운 받아서 활기찬 일주일 함께 시작해요~

 

(준혁 6세)

 

주말 잘 보내셨어요?

토요일엔 평소 주말처럼 준혁인 과학시험수업하나듣고, 재정인 저랑 동화야놀자 수업하나 하고, 잠깐 책읽고 와서 늘어진 토요일오후 보냈구요, 일요일엔 부산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읽기목록입니다.

 

금.

 

토, 일.

<누구 발자국일까>는 비룡소 과학동화중 한권으로 자연에서 동물의 발자국과 흔적들을 찾아보고 자연탐정이 되어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재밌다고 도서관서 읽고 빌려가자고 해서 대출도 해왔습니다.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루고 있는 <얼음소년>

그리고 소개해주신 책들도 몇권 빌려오고.. 앗! 따끔은 재정이도 아주 좋아하네요..^^

 

방학때부터 매일 보던 닌자고를 개학하면서 주말에만 보기로 약속하고 주말에만 한편씩 보고 있구요,

약속을 하고 지키고는 있는데 아~ 주 아쉬워하네요..

리틀아인슈타인을 오랫만에 다시 보고 있는데, 고흐의 귀 잡고 있는 절규하는 모습 그림인가요?

그 그림이 나오니 엄마, 이거 본 그림인데.. 그러네요..^^

9기북클럽활동 하면서 한번 보고 지나간 적이 있었어요..

저는 이 정도 성과면 아~ 주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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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2:50
부산까지 나들이다녀왔어?...
우린 언제 부산여행으르 가보지?..ㅋ
지난번 순천에 사는 친구네 놀러갔다가 급히 남해까지 다녀오긴 했는데..
여행은 그렇게 급히 떠나는것도 방법이겠더라고...
생각만 하다간 늘 생각에만 그치고 마니까..
늘어진 토요일 ...울집도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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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8 13:38
정말 그저 아는척만 해 줘도 뭔가 뿌듯해지고 만족이 되는게 엄마표의 장점인것 같아요 호우로 집도 리틀 아인슈타인에서 나오는 음악이나 작품들 일고있다고 말해주어서 관련되는 책 찾아보앗답니다. 준혁 재정이도 엄마 덕에 똘똘이들이 될거예요 ㅎㅎ
일전에 알려주신 해양 자연사 박물관 다녀왔는데 넘 좋더라구요. 담에 또 가기로 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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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29 00:21
과학, 수학, 명화, 음악 등등 다방면을 잘 챙기는 준재맘 보면...
똑소리 나는 엄마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이제 가베활동도 슬~슬~ 해봐야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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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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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9 08:30
요즘 읽기방에서 아는책들이 보여서 넘 좋아요.
우리도 도서관 나들이 시작하니까 참 이런 점이 좋네요.
그 전에는 늘 집에만 있는 책을 읽으니까 공감하기 어려웠는데 말이죠.^^

준혁이도 닌자고를 좋아하는군요.^^ 나혁이도 하도 닌자고 타령이라 이번에 장만했죠.
이제 또봇은 그만 정리하고 레고로 갈아타기로 했어요.
이게 스스로 만들다보니 더 정이 가는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가끔씩 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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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28 08:56
답댓글

아, 언니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잼있었나봐요.

날씨만 조금 도와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필 한파가 말이죠.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하는 시간은 항상 너무나 즐거운 일이죠.

현우도 밖에서 노니 추운 날씨도 잊고 정말 행복해 보여요.^^

 

<6세 나혁>

 

1. 레고이야기

 

어제는 저에게 참 감격스런 날입니다.^^  4시간의 신화~~~.^^

6개월 전 레고블럭카페가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나혁이가 하고 싶다고 하는데 같이 있으면 같이 해줘야 할 듯해서 전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밖에서 슬쩍 훔쳐보니 할 줄 몰라 계속 블럭만 바꾸고 있었습니다.

(참 나쁜 엄마같죠? 그래도 제 육아의 핵심은 관찰과 시도지 다 같이 해주는게 아니예요.

그러다간 제 승질만 돋게 되고 결국 아이에게 화만 내게 되죠.)

관찰을 끝내곤 전 집에 오는 길 문방구에서 천원짜리 레고 25p를 사줍니다.

요걸 열심히 하면 "닌자고"를 사줄께하고 그것부터 연습하라고 했어요.

첨에는 25조각도 설명서 보고 혼자 하질 못했어요. 가끔은 설명서 그림을 얘기해주기도 하고

제가 직접 끼워주기도 하면서 그렇게 레고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25조각은 금방 혼자서 해내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관여언니와 민은맘댁과 다시 레고카페에 갑니다.

그동안 실력이 꽤 늘었는지 혼자서도 하기는 하는데 작은 조각을 찾는데 힘들어 합니다.

옆에서 아직은 도와주어야 했습니다. 아직은 레고 사줄때가 아니다.....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근데 나혁이 생일이 다가오니 선물을 해야겠는데 나혁이의 소원을 안 들어 줄수가 없더란 말이죠.

그래서 나혁이가 그토록 졸라오던 "닌자고"를 샀어요. 레고블럭이 작아서 찾기도 힘든데다

이거 한 번 시작하면 몇 시간을 죽치고 하는데 같이 해달라고 하면 전 정말 머리가 아파오거든요.

그래서 아빠한테 슬쩍 양보(?)를 하고 전 두통과 안통을 핑계로 누워있었어요.^^

1시간동안 나혁이가 하는 걸 조금 도와주면서 같이 하던 아빠도 슬슬 어깨와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지

나머지는 다음에 하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1시간 동안 맞추던 블럭도 나혁이가 거의 혼자하고 있었어요.

나혁이는 안된다고 다 끝내야 한다고 하더니 그럼 혼자 하겠다고 다시 자리를 잡더군요.

우린 맘대로 하라고 두었죠. 2시간째.....일어나서 화장실 한 번 다녀오더니 다시 시작합니다.

3시간째 다시 화장실 다녀오더니 계속 합니다. 4시간째....."다했다!!!!"

꼬박 4시간을 앉아서 혼자 레고를 다 완성했어요. 어찌나 기특하던지......

전 이렇게 나혁이가 무언가 혼자 해내는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30분 놀아주면 3시간은 혼자 놀게 하죠. 30분 책읽어 주면 3시간은 혼자 책읽는 시간을 줘요.

혼자 책읽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으면 달려와서 엄마에게 얘기를 해주죠.

그럼 전 굉장히 깜짝 놀라면서 알려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또 알려달라고 부탁하죠.

이번에도 혼자 4시간동안 레고를 완성한 것에 폭풍칭찬해줬어요.

우선 책상에 앉아 4시간을 있었다는것과 혼자 해냈다는 것에 대해 말이죠.

그리고 선물로 레고 한 세트를 더 사주기로 했답니다.

 

 

요놈이 나혁이가 4시간 동안 정성을 들인 "닌자고 사무라이"입니다.^^

제가 나혁이 한글 가르칠때 나혁이는 1시간 반에서 2시간씩 학습지를 풀곤했어요.

제가 힘들어서 그만 하자고 해도 나혁이는 재미있다고 계속 하자고 졸랐죠.

3살짜리 아이의 집중력이 5분에서 10분 정도라며 학습지 선생님들은 채 20분이 안되는

시간을 하고 가셨지만 우리는 남은 학습지를 둘이서 그렇게 2시간동안 했었습니다.

지금은 3시간동안 혼자 책을 읽고, 4시간동안 혼자 블럭을 맞춥니다.

그 시간동안 저는 옆에서 제 책을 읽고 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관찰할 시간을 갖게 되었지요.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잘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쑥맘들은 아이들과 참 잘 놀아주시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를 옆에서 관찰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너무~~~ 관찰만 해서 문제지만요.^^;

아이의 집중력이 5-10분이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마세요.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일을 하면 집중력은 놀라울만큼 길어진답니다.

 

2. 주말책 이야기

 

이번 주말에는 도서관의 다른 자리에 죽치고 앉아 골랐는데 읽기방에서 소개해주신 책과

쑥에서 많이 본 책들이 눈에 띄어 완전 행복했습니다.^^

 

1)거미와 파리

그림이 완전 예술이예요. 쑥에서 영어책으로 소개글을 읽었는데 영어로도 읽어보고 싶네요.

2)십장생을 찾아서

이건 샬럿님이 읽었다는 소개글을 보았었죠. 10장생을 알 수 있을것 같아 꼭 읽혀주고 싶었어요.

3)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이건 쑥의 포차리님댁 따님이 영어이야기 말하기대회에서 1등할때 한 책이죠.^^

4)낮잠 자는 집

이건 북클럽 9기에서 활동한 책인데 제가 참여전이라 침만 흘렸었죠.^^;

5)엄마 까투리

이것도 샬럿님이 눈물을 흘리며 보셨다고 해서 읽었어요. 정말 눈물나더라구요.ㅠ.,ㅠ

6)펭귄 365

환경과 수에 관하여 생각할거리를 주는 책. 잼있어요.^^

7)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도서관에서 나혁이 읽어주는데 나혁이 친구들이 모두 모여 같이 듣더라구요. 이 책 읽어줄때 살짝 민망.^^;

8)피카소와 무티스가 만났을때

명화나 화가에 대한 책을 자주 읽어주려고 해요. 도서관가면 한권씩 보여주는데 이 책은 쉽고고

피카소와 마티스 그림의 특징을 알 수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나혁이는 만화책 코너에서 태극천자문만 보길래 끌구 와서 읽어줬더니 좋아한 책들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다들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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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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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8 12:13
저 닌자사무라이 준혁이가 보면 아주 침을 흘릴것 같아요..
준혁이가 뭘 갖고 싶다거나 어디 슈퍼에가도 뭘 사달라고 하는게 별로 없는 아이인데..
요즘은 닌자 레고 얘기할때가 간혹 있어요..
나혁이가 들고 있는 수준의 것 말고 작은 닌자 레고를 두개인가 가지고 있거든요..
준혁이도 레고를 얼마전 연말에 할머니가 스타워즈 하나 사주시고(이것도 닌자사러가니 마트엔 품절이더군요.. ), 이모가 닌자고 하나 선물로 주셨는데 혼자서 조립해 가면서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저도 아예 첨부터 레고는 엄마 할줄 모른다~ 그랬더니 알아서 혼자서 가지고 놀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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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8 12:51
나혁이의 집중력 대단하네요...
무얼해도 해내겠어요~
특히 남아들은 산만하기 쉽던데 말이죠...
저희집도 요거보면 난리나겠어요...
또봇,닌자고에 빠져있어설....ㅎ
엄마까투리 정말 슬프죠..전 읽어주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가며 봤어요..
좋은 책 많이 보고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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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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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8 13:42
나혁이 대단하네요~ 구효는 만들어달라고 계속 징징거렸을거 같아요.
구효는 집에 물려받은 레고 경찰특공대 있는데 너무 작다고 잘 안갖고 놀아요. 그냥 옥스포드 블럭은 잘 가지고 놀지만 네모난 것들만 만들수 있어서 몰펀같은 걸 사야나 고민좀 하고 있네요..
나혁이는 다 만든 후 계속 모셔놓는지 다시 부수고 다른 걸 만드는지가 궁금하네요~^^; 레고는 만들고 나서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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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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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8 13:43
울 집에서도 인기 딸린 닌자고 사무라이~ 울 아들은 금새 맞추고 요즘은 변형시켜 놀기에 빠졌어요. 저 레고 부품들을 변형 시켜서 업스레이 무기 만들기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ㅎㅎ
그런데 아무리 좋아해도 레고는 그렇게 오래 시키지 마세요. 지인에게 들으니 레고는 일종의 중독성이 있어서 크면서 레고만 몇시간씩 하려 한다구요. 나혁이는 끝까지 맞추고 싶어서 노력한거라 칭찬 가득 보내요~~

읽으신 책들 모두 영어책으로 다시 읽어주면 나혁이가 신기햐할거에요. 우리 아들은 영어책 한글책 나란히 펴 놓고 비교하기도 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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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5:23
나혁맘님 생협에서 수세미 원액사서 제가 먹어봤는데요. 몸에 좋은 건 맛이 없다는게 저의 결론이네요. 따 놓아서 먹어야 하는데 선뜻 먹기 힘드네요. 배즙은 잘 모르겠어요. 동생이 다른데서 배즙을 시켜줘서 한박스 얻어 왔어요. 재훈이는 아직 레고를 몰라서요. 나혁이 만든 레고 멋있네요. 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책은요. 성교육 책이라서 좀 민망하실수 있어요.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 소중한 나의 몸 이라는 두권의 책이 있는데요. 정지영, 정혜영 자매가 쓰고 그린 책인데요. 이게 보여주시기 편하실꺼예요. 나림이때 사준 책인데 재훈이가 나는 남자 엄마랑 누나는 여자라고 해서 한번 보여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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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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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9 00:40
와~~~ 나혁이의 집중력과 지구력, 의지... 정말 대단해요!!
어제 만났을때 칭찬해줬어야했는데.. 나혁이가 가고선 생각이 나서...
나혁아~~~ 혼자서 닌자고 완성한 거, 넘 멋져!! 이모가 깜짝 놀았어~ 정말 대단해!!! ^^

아이의 집중력이 10-15분...
현우도 3세 말에 워크지라는 것을 쑥쑥에서 처음 받아서,
색칠하고 그리고 연결시키고 붙이고... 활동할 워크지가 없어질때까지 한자리에 앉아서 했었죠
최소한 2시간은 앉아서... 엄마가 그만하자고하면, 아니라고 더 하자고...
그러고보니.. 아이들은 좋아하는 일을 할때는 기본 집중시간을 훨씬 넘겨서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관찰할 시간!!
오늘도 이 엄마가 생각할 꺼리가 하나 생겼어요~
사진에서 보여지는 모습에선 제가 하루종일 현우랑 놀아주는 듯하지만..
그건 사신의 현실미화 효과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밥 먹기 전까지.. 혼자 책보기...
밥 먹고 배부르면, 또 혼자 책보기... 아니면 이것저것 장난감 가지고 놀기...
엄마랑 노는 시간외엔 거의 혼자 책보기... ㅋㅋ
그런데.. 왜!! 한번 엄마를 찾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엄마만 찾는 걸까요??
요즘 현우의 독립성을 키워주려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은 현우 혼자 하게하고 있어요..
차츰 나아지리라는 기대와 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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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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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9 07:39
4시간씩이나 집중을 하다니⊙⊙
나혁이가 레고를 정말 사랑하나봐요
나혁이 정말 잘 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실만 해요^^
좋으시겠어요
아이마다 집중하는 분야가 있나봐요
예원이는 종이를 오리고 붙이고 하면 혼자 놀거든요
그런데 거창한건 만들지 않고 아기자기한거를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어요ㅋㅋ
관찰하기가 전 쉽지 않아요 하더라도 같이 놀면서
해야되요 병원놀이를 해도 저는 항상 환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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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29 18:45
나혁맘님 캠핑갈때 연락드릴께요..
비록 같은곳으로 가진 못할지라도요^^
저흰 작년9월에 캠핑용품을 사고 딱 두번 가고 못갔네요...
야생남편덕분에 캠핑 몇년다니시는 분들보다 더 설치며 정리며 잘했어요..
캠핑2회만에 마스터...
올해부터 본격시작이죠...
봄에 열심히 캠핑 다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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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1-28 08:36
답댓글

새벽에 일찍 문열어주셨네요~

즐거운 여행되셨겠어요~ 현우도 좋았겠지만 관여님도 오랫만에 바깥나들이에 신나셨겠어요~^^

여행가셔서 가지 저리 멋진 활동을 해주시고~ 와~~! 대단합니다~ 존경해요~!

저도 해줘야하는데.. 북클럽활동을 제대로하지않고 있으니... ㅠㅠ

전 여행가면 그냥 놀리는데.. ㅋㅋ

호하님대타이시라는태그 너무 재밌어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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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1-28 08:44
13기 미션인가요,, 저 꽃그림.. ^^?
참 이뻐죰. ㅎ
캐럿님. 곧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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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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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8 08:55
네~ 일찍 로긴하셨네요~^^ 조만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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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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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8 09:57
여행가서 만든건 아니고요.. ㅋㅋ
일요일 새벽 5시에 순천에서 출발해서 왔더니...
아침을 휴게소에서 먹고 왔는데도.. 11시에 집에 도착했어요~^^
그래서.. 오후에 잠깐 활동해봤어요~^^

캐럿님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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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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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8 12:53
캐럿님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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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8 13:46
캐럿님~ 읽기방 복귀하셔요~~ 멋진 아들 얼굴 좀 보여줘요~~ 혼자 감춰두지 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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