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혁맘님께서 대문열어주셧네요~ 감사해용
안그래도 계속 읽기방 대문열어야하는데 마음이 쓰였네요~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슬픈 이별을 했네요..
단짝친구의 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뇌출혈로요..
어렸을때부터 두집이 자주 만나서 식사도 하고 학생땐 밤샘공부도 같이 하고~
대학때까지 너네집이 우리집인냥 들락거리곤 했고
이번 설에도 인사가려고 아버지 좋아하는 양주하나 사놨는데....
이런 갑작스런 소식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떠나보내야 하는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홀로 남아있어야하는 어머니가 걱정입니다.
친구야 신랑도 자식도 있으니 그나마 괜찮지만
부산에 홀로 계셔야하는 어머닌 어쩌나 싶어요 ㅜ
읽기방가족들도...
새해엔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운동도 소홀히하지마시길....
저 발인 끝나고 친정아버지한테 건넨 첫말이
올해부턴 운동시작하셔요~ 였네요.
새해엔 제가 아는 모든분들이 무탈하시길 바래봅니다...
나혁인 참 차분하고 엄마말을 잘듣나봐요....
책도 좋아하구요...
저흰 도서관에서 한 두시간정도 있으면 배고프다느니 목마르다느니..
아빠보고싶다느니...해서 나가야하는데...ㅎㅎ
다양한 책들 많이 보고 오셨어요...
저도 화욜인가 도서관에서 애들책들 찾아 삼만리했어요..
영어책 쌓아놓고 보기도 하구요...
명절지나고부턴 광주지역 도서관들 원정다니려고 합니다...ㅋㅋ


베런도 참 재미있어요...어려우면서도요...
조지도 요즘 디비디 재미나게 보더니 책도 다 꺼내오네요...
조지도 참 길어서 ..ㅎ

아빠의 과학실험..요번엔 낙하산 만들기입니다.
전 책보고 준비물찾고 정확한 과정에 의해 진행해야해서 좀 번거롭고 피곤한데..
아빠는 학창시절 기억에 의존해 뚝딱뚝딱 만들어대니 너무 좋습니다.
낙하산이 만들기가 많이 번거로운건 없지만요..ㅎ
위에서부터 날려주면 공기에 의해 부풀려져서 정말 낙하산 모양으로 내려오니
아이들 한참 날리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날씨 최고로 춥네요....
저흰 오늘 안양 올라갑니다.
연휴가 짧아서 언니들도 다 못내려온다니 아쉽지만..
담에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
모두 명절 잘보내시고 다녀오셔서 뵈어요^^*

도서관에서 3-4시간씩 책을 보다니, 나혁이가 구0랑 동갑인게 믿어지지 않을 때가 많아요. 한글을 빨리 알았군요. 구0는 아직 멀어서 ㅡㅡ;; 지금도 글자는 그리 관심없고 그림만 뚫어지게 본답니다. 마꼬를 다시 보나요? 저흰 동생들이 볼때 껴서 보긴하는데, 한글응 아직 다몰라서 읽기독립 시도할때 도움되겠거 니 하고는 있어요. 지난번 준재맘님 추천해주셨던게 마피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드네요. 구0는 계속 책 한두권 수준으로만 보고 있어요. 매직스쿨버스 태양계편에 빠져서 매일매일 한번씩 보고 스쿨버스 종이에 그려오린거 밤에도 들고 잡니다. 영어로 틀어줘서 좀 어려워도 자꾸 들으면 나름 도움 되겠지 하고 있어요. 근데 지0가 까이유를 좋아하게 되어 덩달아 조금씩 보게 되니 좋네요. 저희는 대구시댁에는 다음주에 휴가내서 가고 이번에는 친정식구들이 저희집에 오기로 했어요. 동생네랑 처음 같 이 명절 보내는 거라 기대되네요. 행복한 설연휴되세요~
나혁맘님, 정말 좋은책들 많이 읽고 오셨네요..
평일 낮엔 아이들도 많이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 많이 읽고 오실수 있을것 같아요..
완전 부럽네요.. ㅎㅎ
저흰 주말에 한시간 정도씩 가긴하지만, 주말엔 아이들이 많은 유아실이라 좀 집중이 힘들더라구요..
나혁이한테도 참으로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영어책은 많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한글책이 중요하다고들 강조 많이 하시니, 마구마구 쏟아주셔요~
존 버닝햄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책도 있을까요.. 그 책도 우린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
<고 녀석 맛있겠다>는 찌찌뽕~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했는데 말이죠.. ^^
시골 잘 다녀오셔요~
(준혁 6세)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에요..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두 말할 나위없고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재미나게, 가슴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입니다.
지난 수요일날 잠시 적었던 윤리적소비에 관한 책 소개 한권 할께요..

아름다운 소비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아름다운 실천
추운아침 나혁맘님이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오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애들 아빠 일찍 깨우고 싶어서 난리였어요. 원래 아침잠이 많은 편인 사람이라서 더 재웠네요. 그대신 하원때는 아빠가 아이들을 맞이하기로 했죠.
한글책 2권, 영어책 8권



아침에 밥먹고 나서 어린이집 발표회때 했던 무용을 하면서 놀았어요. 애들 아빠가 휴가인 관계로 제가 좀 편해졌더니 마음이 느슨해졌죠. 재훈이는 아빠한테 책을 읽어 달라고 하고 나림이는 저 한테 읽어달라고 하죠. 여전히 그림자 엄마로 있어요. 엄마를 거의 안부르거든요. 아빠랑 실컷 놀라고 책 수를 좀 줄였어요. 아빠 다시 휴가 끝나면 다시 제자리로 와야죠.
명절기간동안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는데 다들 감기조심하구요. 잘 다녀요세요. 저는 화성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해서 비교적 짧은 거리라서요. 다음주에 대문 열리면 그때 뵈요.
나혁맘~ 고마워~~~
유니은이맘한테 연락받고.. 대문을 바로 열어야했는데.. 현우 밥 먹이고 여느라 내가 좀 늦었어..
내가 읽기방 대문을 열고 확인 버튼을 눌렀더니.. 나혁맘 문이 열려있더라구~~ ^^
이런게 이심전심??!! ㅋㅋㅋ
내 글을 댓글로 슝~~~~~ ㅎㅎ
와~~ 요즘 저리도 많은 책을 읽고 있단 말여??
우리도 좀 분발해야하는데.. 요즘은 책은 별로 못 읽고 있네...
고향 잘 다녀오고.. 새해 복 많이 받아~~
5세 현우
어제도 너~~~~~무 추워서 나갈수는 없고.. 집에 있으면서 현우가 집어든 과학실험책보면서
몇가지 실험하면서 놀았어요~
전등 켜는 실험(?)을 해 보았어요~
예전에 사둔 실험상자에서 전구와 전기선등을 이용하여 전류의 흐름, 도체, 부도체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전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기 것보다는...
"벽 콘센트에 아무거나 집어넣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은 실험이었어요~ ㅋㅋ
전구가 켜지니 넘 신기해하면서 좋아했어요..
엄마는 화요일에 강릉에서 들렀던 '에디슨박물관'에서 본 전구이야기도 살짝 언급하고...
이래서 체험이 중요한 듯해요.. 전구나 필라멘트..이런 것을 쉽게 인지하는 듯했어요..^^
그리고... 전기가 통하는 물체(도체)와 통하지 않는 물체(부도체)도 함께 알아보았어요..

왼쪽은 도체, 오른쪽은 부도체...

책은 요즘 자연관찰책을 많이 보고 있어요..
그림은 화려한데.. 내용면에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서... 백과사전쪽으로 눈은 가지만..
사기는 뭐하니... 부지런히 빌려서봐야죠~~ ㅎㅎ ^^
Have a happy new yea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