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돌아왔어욧!!!!
목록 정리 제대로 못하고 있는 민은맘이에요. ^^
지금은 나혁맘님이 올려주신 아카펠라 들으면서 관여님이 타주셨던 라떼 따라 타먹고 있답니다. ㅎㅎㅎ
(머그잔에 우유 듬뿍, 알커피 넣어서 전자렌지에~ )
명절 끝 돌아오고 나서 남편이 며칠간 출장을 들어가있었고 몇가지 처리할 일들이 있었어요.
분주하게 움직여서인지 밤에 눈이 잘 안떠져서.. ^^; 며칠 헤맸네요. ㅎ
남편은 토요일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0^
우선, 라디오에서 좋은 곡 들으면 꼭 읽기방에 올리리다 생각한 곡이 있어 올려볼게요.
요사이 출퇴근 길에 자주 들었던 노래에요.
나혁맘님이 감미로운 노래 올려주셨는데,, 한곡 더 들어보시와요. ^^
영어책은 주로 북클럽 미션 책 읽었어요.
존 버닝햄의 책들과 Leo the late bloomer, step into reading 2단계 빌려온게 있어서 읽고 있어요.
한글책은 소개해주셨던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빌려와서 읽었구요. 시그마님이 소개해주셨던 빈화분이라는 책 읽었는데 민군도 그러하지만 제가 무척 좋아하며 읽고 있어요. '정성을 다했으니 되었다. 너의 정성을 임금님께 바치라'는 주인공 아버지의 말이 실은 제게 위로가 되어주었답니다. 은양을 위한 간단한 책들도 빌려와 읽고 있어요.
흘려듣기 여전히 노부영 틀어주고, DVD는 먼치를 보고 있답니다.
아이들과의 활동 9기 북클럽 미션 위주로,, 하고 있구요.
아이들이 커가니 이런 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차올랐던 얼마간이었어요.
저 아래 나혁맘님 댓글에 보니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다' 셨는데..
그게 참,,,,,,
답이 없으니까요.. ^^ 비슷하게 키운 거 같은데도 전혀 다르게 크기도 하니까요...
(엇, 근데 부개문화사랑방 2월에도 공연이 있었나요? )
6세 희선,7세 유성
저희도 시디누르기 잘 안되네요..
이제 7세라 듣기시간을 좀 늘려보려고 하는데 잠자리에서만 하게되고...
짧은책부터 박사님 올려주신 FRP시작해봐야겠어요..
어제는 날씨가 조금 좋았지요..
그래서 유성이 피아노끝나고 집에 잠깐 들러 일좀보고 놀이터에 놀러나갔어요..
그런데 놀이터에 친구가 없다며 훌쩍거렸어요..
그나마 한명 있던 친구도 춥다며 들어가버렸지요..
전 어떻게든 저랑 둘이서만이라도 놀려고 했는데 친구랑 노는 게 좋은가봐요..
오늘도 바람이 불어 놀이터에 친구가 없을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굳이 안나오는 친구들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기도 그렇고..
친구들은 놀고싶은데 엄마들이 나오기 싫어하는거지요...ㅎ
오늘은 자전거라도 끌고나가 그거라도 실컷 타게 해줘야겠어요~~




프로젝트X 재밌게 보고 있네요...
5단계는 누가 빌려갔는지 안보여서 6,7단계 빌려왔어요..
거기서 봤다고 물이며 전기 아끼라 잔소리..ㅎ
그러게요. 씨디 누르는게 참 힘드네요. ^^;;
저도 유투브 애용인 중에 하나예요. 울 딸래미는 짧은 시리즈용은 별로 안좋아하네요. 영화버전만 좋아라해서 애니메이션 극장용만 다운받아서 보고 있어요. 단편이 아니라 학습용으로 보여주기는 뭐해서 그냥 장거리 뛸 때 보여주는 편이예요.
며칠째 발레리나 책만 보네요. ^^ 똑같은 책만 일주일 내내 보네요.
딸래미가 어젠 갑자기 RC 자동차에 꽂혀서는 작은 자동차가 온 거실은 헤집고 다녔네요. ㅋㅋ
내일 아는 지인 딸래미 돌이라 충주내려가요. 겸사겸사 1박2일로 놀러갈 생각이예요.
간만에 가는 가족여행이라 설레요.
읽기방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염. ~~~
6세 재훈
나혁맘님이 이리 일찍 열어주신지도 모르고 오전에 북아트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이제야 들어왔네요.
나림이 학교 들어가면 집에만 있을 예정이라서 2학기때 다시 공부 시작하려구요. 아이들 스케줄에 따라 엄마 스케즐도 늘 변경하네요.


9기 북클럽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접시에 꽃을 부쳐야 하지만 케잌 상자를 오려서 구멍을 내니 나름 액자가 되더라구요. 시댁에서 배와 사과를 좀 얻어왔는데요. 배 포장지를 뒤집으면 꽃모양이 나와서 모아 두었다가 파스넷으로 색칠해 주었어요. 누나랑 신나게 색칠하고 숫자 세기 놀이를 했습니다.
<재훈이랑 나림이가 한 배 껍질 꽃이예요.>

한글13권, 영어 4권


요즘 공룡에 관심이 생긴거 같아서 집에 있는 공룡책 총 출동하고 있어요. 무한 반복이 아니라서 때를 잘 맞쳐줘야 해요. 이제 자기 이름 조금씩 쓰려고 해서 잘 쓴다고 칭찬만 해주고 있어요.
저희집은 휴대용 DVD 플레이어를 잘 쓰고 있어요. 명절때 차에서 흘려듣기 하구요. 시댁 가서는 DVD 한번 보구요. 집에서는 큰애 집중듣기 할때 옆에서 틀어주면 재훈이도 듣죠. 여러모로 편리해요. 애들 아빠가 처음에는 차를 타면서 가지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더니 차안에서 얌전히 흘려듣기 하니깐 좋아라 하죠.
DVD는 주로 구입해주는데요. 유투브를 보여주면 계속 보자고 해서 절제가 안되더라구요. DVD 끝나면 더이상 자기꺼 안보는걸로 알아서요 계속 DVD로 보여주고 있어요.
날씨가 춥지 않으면 토요일은 누나 머리하는 미용실 갔다가 도서관에 가서 놀다올 생각이예요. 이번주는 애들 아빠 휴가로 재훈이와의 도서관 데이트를 하지 못했어요. 오늘 아침에도 엄마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해주는 재훈이 덕분에 아침을 즐겁게 시작했네요. 둘째라서 더 애교도 많고 표현도 잘하는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나혁맘님 일찍 대문 열어주셨네요..
저희집은 제가 유투브에서 검색해서 찾는걸 귀찮아해서 그냥 디비디 구입해서 잘 봐요..
그런데 얼마전에 소개해주셨던 알파블럭스는 준혁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알파벳 만드는거 틀어달라고 해요..
ㅋㅋ 그런데 제가 항상 유투브에서 바로 검색하는게 아니라 쑥쑥들어와서 나혁맘님 올려주신 읽기방 댓글 찾아서 틀어줘요.. 처음엔 날짜를 안 외어서 몇군데 읽기방 들어갔다가 이제 1월 25일이라고 외워뒀어요.. ㅋ
하나 끝나고 다시 여러개가 뜨면 그 중에 골라서 또 보고 하는 식으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보고 있어요..
그렇지않아도 요거 감사하다고 인사할려고 했는데 말이죠.. ㅎㅎ
요즘 거의 하나씩 집에 가지고 있는 디비디재생되는 플레이어가 텔레비젼 연결하면 디비디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쑥에서 공구도 자주하고, 괜찮더라구요..
나혁맘님이 가시는 음악공연은 나이제한이 없나봐요..
(준혁 6세)
읽기목록입니다.

<파리지옥과 벌레잡이풀들>은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에 관한 책인데, 준혁이도 아주 흥미로워하네요..
여기 주인공이 벌제잡이 풀들에 관심이 많아서 직접 기르는데, 우리도 직접 심어보자고.. ㅎㅎ
<사리동동 거미동동>은 제주도꼬리따기노래를 권윤덕씨가 고쳐쓰고 그린 책입니다.
제주도 우도 바닷가마을과 가슴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왠지 슬퍼보이기도 합니다.
까만돌담과 바다로 물질하러나간 해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준혁이에게 우리가 여행다녀온 우도 라고 얘기해주니, 재정이는 못 가봤으니까 다시 한번 가보자고 하네요..
그때 재정이는 뱃속에 있었거든요.. ^^
이번주는 짧은 주네요..
즐거운 주말되셔요~
나혁맘님,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장거리 다녀왔지요. 나연이도 좀 아팠는데 지금은 정상회복 했구요. ^^
페퍼피그 조금 봤는데, 재미있네요. 나연이는 어쩜 자막이 없다고 거부할지도... ㅠ.ㅠ 뭐, 자막이 있어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나혁이는 동영상 시청, 책, 공연 정말 부족함이 없네요.
아카펠라도 멋지겠어요. 아이들은 볼 기회가 거의 없을텐데...
여러가지의 체험, 경험이 나혁이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줄 거에요. ^^
8세 / 나연
요즘에는 사진도 잘 안찍고 반납하고 그러네요. 그동안 읽은거 올려봅니다.
어제도 책을 좀 읽어주려고 했는데, 둘째의 방해로 [비밀스러운 한복나라] 딱 한 권 읽어줬네요. 졸리기 시작하면 아빠가 있어도 엄마를 찾으니... 시간 활용을 어찌해야할지 난감할때가 참 많네요.
오늘은 나연이 피아노 연주회가 있답니다. 피아노학원 다닌지는 1년. 자체적으로 연주회를 1년에 한 번씩 한다네요. 두곡을 치는데, 매일 집에서 뚱땅뚱땅. 자기는 무대체질이라고 하는데 ㅋㅋㅋ 한 번 기대해봅니다 ^^



명절 연휴에 넘 오래 차를 타서 이틀동안 차는 타고 싶지 않더라구요ㅠㅠ게다가 명절 잘 보내고 와서 근처 마트 가다 사고가 나서 차는 공업사로 들어가고. 에효. 돈 깨질일만 남았어요. 다행히 애들도 상대방도 다치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지요. 수요일은 미술 놀이 잠깐했어요. 은박지에 그림 그려서 붙이기. 원래는 그릴에 은박지를 데워서 크레파스를 녹여서 그려야하는데 혹시나 딸내미 손 데일까 싶어 그냥 그려봤더니 잘 그려지도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리고 붙이는 걸로 마무리했어요. 윤성이는 역시나 공룡을 그리고 운석을 그려서 공룡시대의 멸망을 그렸어요. 누리는 반짝이는 꽃 위의 개구쟁이 공주를 그렸는데 어느새 은박지 오리기로 마무리했어요. 어제 도서관에 가서 읽은 책들이예요. 윤성이가 빼고 누리 것만 올렸어요. 여기에 영어책 몇권 더 읽었는데 사진을 못찍엇네요. Zin Zin Zin 바이올린 읽고 오케스트라 악기들 관련 책도 찾아보앗어요. 확실히 악기에 관심이 많네요

나혁맘님 아카펠라 공연 부산에서는 하는 잘 못봤는데 서울은 자주하나요? 티브에서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보셨으면 인상적이셨겠다 ^^ 예원이는 영어 디브디는 튼튼영어 TSA만 봐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보죠 한글판 바비랑 라푼젤에 빠져서 그것만 보려고 해요 심지어 아빠가 왜 좋냐니까 바비디브디 틀어줘서 좋대요 ㅋㅋㅋ 좋은 이유가 다른건 없답니다 색에 관련된 영어 단어를 읽더니 어제는 You를 보더니 책 앞뒤로 넘기더니 이거랑 이거랑 똑같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you라고 읽어줬어요 이럴때는 우찌해야 되나요ㅜㅜ 무식쟁이 엄마죠ㅜㅜ 또 어제는 예원이가 아기 낳을때 아프냐고 묻더니 그럼 자기도 나중에 아픈거라며 울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우면 안 낳아도 되고 아픈걸 참고 낳게 되면 예원이처럼 예쁜 아기랑 살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그러고나니 엄마랑 아빠는 언제 죽냐며 또 한참을 울어요 예원이랑 오래오래 살다가 꼬부랑 할버니 할아버지 되면 죽을거라니까 그래도 안된다며 같이 죽어야된다며 울고 ㅎㅎㅎ 한참을 달래고 이야기 하고 했어요 철학동화를 빌려봐야겠어요 예원이가 삶과 죽음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나봐요 이럴때 소크라테스처럼 묻고 답하고 이야기를 좀 이끌어가야 되는데 마냥 웃기고 예쁘고 하더라구요 이번주에 공기에 대해 한 실험이네요 집에 과삭동화람 같이 보며 이야기 해 보니 공기와 바람의 개념은 좀 있는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아침에 혹시나 싶어 열어보니 방이 열려있어 들어왔어요.
요 며칠 계속 새벽에 잠이 깨네요.
할머니처럼 되어 가는 걸까요? ㅎㅎ
10시쯤 제이랑 책보다가 쓰러져 자고는
새벽 3시 30분경 눈이 떠지네요 ㅎㅎ
일어나 산더미같이 밀린 설거지를 하고,,
그나마 발디딜틈 없는 거실은 어젯밤 자기전에 제이가 잘 도와주어 발 디딜수 있어서
아침에 먹을 국을 조금 만들고,,,
계속 곰탕육수에 명절때 먹은 고사리 나물 등 나물 몇 넣어 육개장이네요..
애들용은 따로...하얀 곰탕..
그러고 들어왔네요^^
아침에 보는 peppa pig와 L.O.V.E 너무 감미로워요~~
나혁이맘님께서 이렇게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시네요~~^^
peppa pig와 비슷한 수준의 영상이라..
글쎄..
유투브에 영어로 clifford 요렇게 치니 클리포드 영상도 몇개 있던데..
저흰 7년된 dvd 플레이어가 얼마전에 고장나
새로 하나 들였어요.
7,8만원 했던 것 같아요.
까이유, 도라, 맥스앤루비, 리틀베어, 클리포드, 립프로그,티모시를 여태껏 다 잘 보았고,
잘 아시겠지만 수준도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매직스쿨버스도 열광하여 보다가 요즘은 베렌스타인베어스를 잘 보고
어제밤에는 아이스에이지를 감상하였네요. 저도 피곤해서 밥먹으며 그냥 틀어놓고 계속 보았어요.
디즈니영화 쪽은 신데렐라나 인어공주, 백설공주가 있긴한데
첨에 몇번 보더니 안보더라구요. 저도 굳이 그쪽은 들이밀진 않았어요.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왕창 구매해서
골라가며 보고, 보다가도 재미없으면 그냥 스킵하기도 하며 보네요.
저도 흘려듣기를 위하여 열심히 누르고 있어요.
노부영 책 괜찮은거는 흘려듣기 하고 책도 읽고 또 마구 흥얼거려지고도 하는데
jfr은 책을 펴면 노래가 떠오르며 읽어지긴하는데
마구마구 노래가 입가에서 되새겨지진 않네요.
주로 따라하기 쉬운 것들로 골라보는데
dvd 본것도 좀 흘려듣기를 해주어야할까봐요.
최근에 읽은 책들인데
위에것은 사진을 올렸는지 가물하여 일단 올려보아요.
아래는 어젯밤 읽은 거에요.

금요일이에요.
제이는 유치원 예비소집이 있어 토요일 오전에 잠시 유치원에 다녀와야할듯해요.
증명사진 4장도 필요하다고 하셔서
사진관에서 증명사진도 찍었답니다^^
산 속 절에 있는 유치원이라 공기좋고
텃밭에서 나는 것으로 음식해 먹이고 해서 믿음이 가는 곳이에요.
여유있는 공간과 야외놀이터도 큼직하니 있어 좋네요.
그러고 오프모임 다녀오면
주말에 나들이가 가능할까 싶네요.
제 체력이 안될것 같아요.
불금, 즐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