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5 (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84 댓글쓰기 본문보기

  • syj9713
  • |
  • 2013-09-10 17:28
답댓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3 18:18
답댓글

 아고...댓글이 넘 늦었어요. 3월부터 복직을 해야되서 이리 저리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급격한 체력저하로 밤만되면 '책! 책!' 외쳐되는 우리 딸랑구 안고 젓먹던 힘까지 끌어올려 읽어주고 같이 넉다운 되기 일쑤T.T 직장을 다니는게 오히려 쑥에 글쓰기는 더 좋을 것 같아요^^

 

 변명은 접어두고, 더욱 힘내서 엄마표 영어에 박차를 가해보려구요^^

 매번 댓글을 성의있게 달진 못했지만, 책읽기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4 00:14
3월부터 복직준비하느라 한참 바쁘겠어요..
어린아이와의 책읽기가 아이와 대화의 매개물이라는데, 종종 잊어버릴때가 많아요..
책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릴때 말여요..
서연이와 행복한 책읽기 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08:20
복직준비 바쁘시죠?그래도 책 꾸준히 읽으셨어요.^^
직장 다닐때는 아무래도 바쁜 엄마 마음에 아이들을 채근하기가 쉬워지네요.
이래저래 바쁜 3월이 되시겠어요.
준비 차근히 잘하시구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4 09:31
복직준비시군요. 정말 맘이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책읽기 해주신다고 하니 정말 감탄이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5 00:22
3월 복직 준비 잘 하시고...
역시 서연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서연맘이 책읽어주는 모습이 마구 상상이 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00:36
답댓글

서형숙님의 글...  참 좋군요...

읽기방 모집 공고 글 올리고선.. 이렇게 좋은 노래 들으니... 마음이 정말 편해지네요~ ^^

낮에 차에서 많이 이야기 나눠서 넘 좋았어요~

민은맘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을 가지신 분이어요 ^^

저 꽃 물들이기 실험도 꼭!! 해볼께요.. 아직 백합을 못 샀는데... 현우도 엄청 좋아할꺼예요~  

 

5세 현우

목요일은 나혁이네랑 만나서 실내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금요일은 오프 모임을 핑계로 현우는 아빠랑 놀았네요.

그래서 책은 겨우 클리포드 책 2 권만 읽었어요~

설 전후로 친정에 있었고, 외출할 일이 많아지면서 책읽는 습관을 놓치니 다시 잡기가 힘드네요..

주말엔 별일이 없으니 책도 읽고, 북클럽 활동도 좀 해야겠어요~ ^^  

 

이제 다음주면 읽기방 겨울도 마무리하게 되네요.

사실 몇몇분들이 읽기방 졸업하시고, 초게로 가시니...

읽기방이 조금 휑~~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새로 오신분들도 많으니....계속 함께 쭉~~~ 가면 되겠죠? ^^  

 

다들 봄학기 읽기방 모집에 참여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3 09:02
사실 아이가 커가면서 책보다 더 재미있는것들을 발견해내면 책에 조금 소원하긴 한데
그래도 어릴때 많이 읽었던 힘은 내재되어 있는것 같아요. 현우는 걱정없을걸요?^^
다만 나혁이처럼 너무 빨리 만화책이나 게임에 빠져들면 안되는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3 09:56
칭찬해주시니 감사하죠,, 오히려 작은 차에 불편하지는 않으셨을지..
실은 아직도 사람들 대하는게 저는 편치만은 않아요.
근데 관여님은 참 편해요.. ^^ 솔직하고 겸손하시고,, 배려해주시고.. 그래서 저도 편해지나봐요. ^^
저도 '언니'라고 불러드려야하는데.. 그 명칭조차 친언니외에는 많이 써보질 않아서요.. ㅎ
근데 관여님 저에게도 말 놓으세용..
저도 어느 날 문득 '언니!'라고 부르면서 친한 척 할 예정인데..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34
주말에 쉬시며 책두 뒤적이셔요. 전 이제 엘리도 초2인데 초게를 더 부지런히 당겨야하는데 항상 여기부텀 들르네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4 00:10
주말동안 책읽기 많이 하셨어요? ㅎㅎ
저흰 아침부터 나갔다 집에 들어오니 5시가 다 되었던데, 급하게 삼겹살만 구워서 6시쯤 저녁 차렸는데 준혁이 한 세숟갈먹다가 곯아 떨어지고 재정인 겨우 빵으로 꼬셔서 조금 먹이고 8시에 재우다 같이 자서 이제 일어났어요..
잠이 깼더니 잠이 안와서 슥~ 하니 나왔습니다. ㅎㅎ
읽기방 모집글 고생하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3 00:16
답댓글

민은맘님, 좋은 글과 음악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서형숙님 책과 강연 참 좋더라구요..

엄마학교도 좋았고, 엄마학교 그 후 이야기에 관한 책도 있었죠..

그 책을 더 감명깊게 읽었던것 같아요..

명품.. 쉽게 얻을수 없쟎아요.. 그만큼 댓가를 치러야 하고..

쉽지않고, 댓가를 치러야 하는 우리아이들.. 명품아이니 귀하게 여기라고.. ㅎㅎ

 

(준혁 6세)

<우산도둑>스리랑카의 그림책이에요.. 재미나네요..

<내게는 소리를 듣지못하는~>장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감동적이고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서 태양계에 관한 책들을 찾다 제 눈에 띈 책입니다.

자연에 관한 우리말에 관한 책이에요.. 실바람, 남실바람, 산들바람, 건들바람, 장대비, 가랑비, 억수....등등..같이읽어보니 준혁이한텐 아직 조금 어려운것 같고, 초등정도의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제맘엔 꼭 드는 책이네요..^^

 

요즘 영상은 알파블럭 보다가 끝나면 여러개 뜨는 영상들 중에서 골라서 보더니 넘버잭스인가.. 거기에 꽂혔어요..

같이 제대로 보진않아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엄청 좋아하네요..

 

준혁인 수요일부터 봄방학 돌입이라.. 낮엔 컴에 앉을 시간이 안되네요..

짬짬히 들어올께요..

참, 준혁이 수료식날 상장과 함께 들고온 상품입니다..

상을 4개나 받았어요.. ^^

일년동안 활동한것들을 모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내주셨더라구요..

하나하나 보니, 감동스럽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00:40
준재맘도 아직 깨어있었던거여요? ^^
준혁이가 방학을 했군요.. 와~~~ 무슨 상을 이리도 많이 받아왔데요?
책사랑캠페인상이 제일 눈에 띄네요... 역시 책 많이 읽는 준혁이 다워요~
1년동안의 활동 포트폴리오... 정말 감동스러웠을 듯해요~
가끔 준혁이 유치원의 이야기를 듣지만... 멋진 곳인 것 같아 부러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3 09:16
준혁이 유치원 참 부러운 곳이예요.^^ 도서관도 멋지고......
그래서 김해라는 곳을 잘 몰랐는데 인상깊은 곳이 되었답니다.^^
준혁이 상을 4개나 받았네요. 와!!!!! 축하축하~~~.^^
저도 요즘 9기 덕분에 일식과 월식하면서 관련책 찾아보면서 공부 많이 해요.
학교다닐때 저 완전 땡땡이였나봐요.
특히 학교 다닐때 달모양변화나 달이 한 면만 보이는 이유등은 그냥 외워서 시험을 봤어요.
이제 관련책보면서 찬찬히 보니 이해가 됩니다.
단순히 학교 시험만 잘 보기 위함이라면 그때처럼 외우면 되겠죠.
하지만 뭔가 이해하기위해 골똘히 생각하다가 드뎌 알아냈다고 생각하는 순가 그 희열이란!!!!!!
그걸 나혁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어제 하루 종일 고민하면서 남편한테도 물어보고, 밥 먹으면서도 계속 생각했는데
그냥 밤에 아하!!!!!하고 왜 그런지 이해가 됐어요.
이해가 안되었던 것을 누군가에게 물어볼까 햇는데 물어보면 개챙피였겠어요.
알고 나니까 너무나 쉬운 말인데 왜 그게 이해가 안되었을까?했거든요.
제가 이해력이 상당히 딸리나봐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종일 고민하면서 관련책 찾아보다가 다른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걸 궁금해 하지 않았다면 전혀 모르고 넘어갔을 다른 것들을요.
이제 나혁이가 언제든지 그 이유를 물어보면 대답해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요즘 하는 미술이나 과학, 음악공부가 그래요. 사실 나혁이에게는 많이 못 알려주고 그냥 지나가요.
근데 나중에 나혁이가 묻거나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예전에 공부한걸 그 때 설명해주곤해요.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느끼죠. 공부라는거 참 재미있는데 그게 재미있다고 생각되게 어떻게 이끌어주나.......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요.

저는 준재맘님과 북클럽 같이 해서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준혁이와 거리는 멀지만 아마도 나혁이와 언제가는 만날 것 같아요.
만나서 엄마들과 어릴때 이렇게 같이 공부한 얘기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도 힘든
사춘기랑 중고등시절을 함께 이겨내면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3 10:00
오홋. . 뜨고 지고 책 느낌이 좋아요. ^^
서형숙님의 '명품'이야기는 저도 아직 기억에 남네요. 맞아요, 댓가를 치러야하죠..
민군이 어릴적 예민하게 굴때 제가 남편한데 우리 민군에 '명품'이라 그렇다고 이야기 해줬더랩니다. ^^;
은양 어린이집 OT가 있어서 나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36
준혁이 알차게 생활하였군요. 애썼어요. 모두들. 축하파티해야겠는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3 18:27
우와~~준혁이가 상을 4개나 받았네요. 아직 우리딸은 어려서 이런 모습들을 보면 그저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오늘은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 들어요. 연이 태어나고 아무것도 몰라 육아가 넘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연이 눈을 바라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을 여유가 생겼으니, 스스로가 신통방통하고, 뭘모를땐 그저 빨리 커서 학교갔으면 했는데, 이제는 하루하루 붙잡고 싶을만큼 지금이 너무 행복한 때라는 걸 깨닫습니다^^ 참!! 지난번 오프때 말씀해주신 방법을 사용해보니, 연이가 잠이 약간 오는 듯하여 책을 가만히 집중해서 볼때는 영어로만 책을 읽어줘도 거부하지 않고 끝까지 듣고 있네요^^(늠늠 감사해요^^ 역시 경험만한게 없어요^^) 요즘은 연이가 산만해보이거나, 연이에게 다소 어려운 책은 한글로 읽어주며 집중을 시키고, 연이에게 익숙한 책들을 영어로만 읽다가 손가락으로 짚으며 관심을 보이는 페이지는 한글을 덧붙혀 좀 더 얘기해주고, 책에 가만히 집중하는 저녁시간에는 영어로만 읽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거겠죠??^^
오프모임때마다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앗!! 연이 일어났네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3-02-23 00:08
답댓글
오호, 저 노랗게 변한 게 물들인 거로군요. 엄마 덕에 꼬마들 과학자 됐네. 호민 호은? 울 아들 과학 못하는 이유 알았슈.

근데 꽃에 물들이는 게 science 인가 art인가 궁금허네.... 그래서 미국 대학 단과대가 arts and sciences라 하는 데가 많구나. 삼천포로 빠진 댓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3 09:24
오우, 읽기방하면서 박사님 댓글 첨 읽는거 같아요.^^
어제 참 뵙고 싶었는데 나중에 강연들으러 꼭 갈께요.^^
박사님 글은 참 재미있으면서 배울 점이 꼭 있다니까요.
음....미국단과대에 arts and sciences가 많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38
그렇군요. 너무 아름다운 조합이에요. 저희도 그래서 steam강조하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08:55
그러게요, 박사님. 아이들과 뭔가 하다보면 그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통합교과, 통합교과 하나 싶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4 10:17
전 미술품, 특히 조형물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이런 거대한 작품을 만드려면 크레인도 필요하겠고...
쇠의 녹는 점, 돌이 잘려나가는 단면의 방향, 또는 빛의각도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arts &sciences ... 그런과들이 많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2-22 18:10
답댓글

<6세 재훈>

어제는 특단의 조치가 들어갔죠. 일찍 하원시켜서 1시간 30분 정도 보드게임해주기(스머프사다리, 도블, 스틱키 등) 본인이 이기지 못하면 울다가도 다시 다시 10번을 한거 같아요. 그러니 저녁에는 편안한 얼굴로 잠을 자네요. 제가 누나랑 놀라는 말을 자주 했는데 재훈이는 엄마와 놀고 싶다는 뜻이었나봐요. 오늘도 누나 졸업식후 저녁을 먹고 들어왔는데 들어오자 마자 스머프 사다리 게임하자고 하네요. dvd보고 해주기로 했네요. 큰애와 달리 저에게 사인을 보내는 방법이 달라서 제가 잘 못알아 듣는거같아요.

큰애 졸업식을 잘 마치고 집에오니 급 피곤한데 재훈이는 엄마랑 또 놀자고 달려드네요. 아마 며칠은 이렇게보내야 할거 같네요. 몸으로 놀아준지가 좀 된거 같으니 오늘은 몸으로 놀아줘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20:56
음 나혁이도 친구랑 노는거랑, 아빠랑 노는거랑 별개로 엄마랑도 또 놀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 퇴근하면 둘이 좀 놀았으면 하는데 나혁이는 엄마랑 하루종일 있었으면서도
저하고만 놀려고 해요. 참 안타까운 바이죠.^^;
그게 아이들의 사랑표현 방법이라고 생각해야할까봐요.
그래도 우리는 좀 쉬고싶은데 말이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00:45
엄마랑 놓고 싶은 재훈이...
그러게요... 재훈이보다 동생이긴하지만...현우도 항상 엄마랑 놀기를 원하는지라...
그래도, 나재맘님은 재훈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니... 현명한 엄마세요. ^^
오늘, 오프에 졸업식까지 힘드셨을텐데... 재훈이와 몸으로 놀아주셨으면 조금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편히 주무시겠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40
엄마찾는 아들 저희집에도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일까요? 그냥 못이기는척 봐줘야겠죠?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08:58
금요일 여러 일이 있으셔서 조금 피곤하셨겠어요. ^^;
그래도 끝까지 아이들에게 정성으로 대해주셨네요.
엄마가 최고인때가 언제까지 일까.. 생각해보니 계속 찾는 아이들의 부름이 고맙더라구요.
물론 것도 몸 좋을때 이야기지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3-02-22 16:03
답댓글

 

아침에 폰으로 읽어보면서 민은맘님 글인줄 알고 감탔했었어요 ㅋ

저도 아이들이 왜이렇게 나를 사랑하지 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아이들이 저를 의지하고 사랑해 주더라구요.

 

수요일까지 달리고 다행히 목요일부터 일에 조금 여유가 생겨서 밀린 신문도 보고 정리했네요.

곧 달려야 하는 여러 껀(?)들이 예정되어 있긴 하지만요.^^

 

역시, 일을 너무 많이 벌리지 말고 건강도 챙겨야겠죠.

쑥맘님들 조언이 항상 너무 귀중하답니다.

쑥영유 해보고 싶어 조금 고민해봤는데 일단 패스하려구요.

6세반이 되면 유치원에서도 영어특강을 신청하려하는데 거기서도 스토리북을 좀 하거든요.

집에서는 한글공부부터 하고 나머지는 엄마랑 책읽기만 해야겠어요.

한글에 관심갖게 해야지 하고 생각한게 12월 중순인데 제법 아는 낱글자가 많아지고 있어요. 뿌듯~

 

그리고 지효 배변훈련도.. 님들 댓글 보면서 좀 어리긴 한가..^^ 싶은데

조금 지켜보고 계속 할지 말지 결정해야겠어요.

 

읽기목록, 수-목

 

책 몇 권 없긴 한데 여러번 반복해서 읽은 책도 좀 있답니다..

책 읽기 열심히 시작한게 작년 하반기부터라 들인 지 1년된 토들피카소 중 아직도 안 봤던 책이 있더군요. 반성..

그리고 구효는 유치원에서 영어를 좀 많이 가르쳐줘서 도움을 많이 받네요.

집에서는 씽씽영어 진짜 안 읽었는데, 유치원에서 뭔가 배우고 알고 오면 그 때서야 비슷한 내용의 책을 찾아서 읽어주고 있어요 ㅡㅡ;;. 어제는 bathroom bedroom kitchen 중얼거리길래 얼른 찾아서 읽어줬어요. 그래도 제가 엄마표하기 어려운 상황이니 고마울 뿐입니다.

오늘은 다들 오프가셨나봐요~ 아 부럽다.

 

내일은 신랑이 학회가서 종일 세 아이와 지내야해요. 빨리 날이라도 따뜻해지면 좋겠네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2-22 17:34
사실은 아이들이 엄마를 더 사랑한다는거
그거 진실같아요 ㅋㅋ
더쉽게 화내고 짜증내는거 아마도 그걸 알기 때문아닐까요?
주말 잘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21:04
저는 누가 서로를 더 많이 사랑하나 내기도 해요.
제가 태양만큼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혁이는 태양 10개만큼 사랑한다고 하고,
우주만큼 사랑한다고 하면 우주의 백배보다 더 사랑한다고 서로 서로 말하죠.
그런 말들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어떤때는 삶에 위로가 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01:08
정말 부지런히 사시는 레오르님...
맞아요.. 엄마가 너무 힘들고 지치면 안되니.. 스스로 위로하시면서 천천히 가셔요~
내일 하루도 혼자서 세 아이들과 보내셔야하시는군요...
정말 날이 좋아서 놀이터라도 나가면 덜 힘들텐데 말이죠...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42
세아이들과 토요일아침 잘 맞이하고 계신가요? 엄마와 함께라 아이들은 행복할거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4 00:18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참 열심히 살고 있다 자신에게 칭찬 많이 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09:00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셔요..? ^^
오프다녀오고 어제는 아이들과 다른 집 아이들 같이 놀고 하다보니 이제서야 읽기방 들어오네요. ^^;
내가 만들자 시리즈 책 저희집에서도 하루에 한번씩 읽네요.
우리집에는 '로봇',과 '요술공주' 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2-22 14:37
답댓글

며칠 읽기방에 들러도 댓글은 남기지도 않고~ 그럭저럭 시간을 보냈네요~

이번주 자꾸 아이들한테 하이톤으로 짜증섞인 말투로 대하는 제 모습에

생각이 많아진 한주였어요...

민은맘님 올려주신 글보며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결론적으론 너무 바쁘게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조금 지친것 같아요

아마도 휴식이 필요한듯^^

아침부터 두 아이들 깨워 먹여서 유치원 보내는것도 제몫이고....

직장에서 돌아와 배고프다고 밥~밥~노래부르는 아들 겨우 달래가며

바삐 저녁해서 먹이고 저녁하는 동안에도 아들 문제집 푸는거 봐주랴....

놀아달라는 하은양한테 말로만 소꿉놀이 인형놀이 해주랴~

밥먹이고 나면 신랑먹을 반찬하나라도 더 만들어준비하랴~

아이들 씻기고 책읽히고 웍싯조금 맛보여주고 재우고.....

제가 이렇게 바쁜 저녁시간을 보내는동안 신랑의 도움의 손길이 느껴지질 않으니

스트레스가 쌓였던거 같아요..

다른집 남푠들도 그런가요? 제 남푠만 그런가요?

이제와서 반품할수도 교환할수도 없으니 시모께 하다못해 AS신청이라도 하고픈맘여요!

 

여튼.....

그게 자꾸 아이들한테 짜증섞인 말투로 돌아가게되니....

도저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주 저만의 시간을 보낼까봐요~

무작정 차몰고 바람쐬러 가야겠어요~

애들은 뭐 아빠한테 알아서 하라하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하소연만하고 가네요~

엄마표를 요렇게 하고 있어서 눈에 띄는 발전들이 있다며 자랑질좀 해야할텐데....

눈에 띄는 발전은 없고 초등입학한다하니 전 자꾸 강압적이 되고~

윤이는 도망가려고만 하고 ㅡ.,ㅡ

하은양은 엄마편 든답시고 오빠 문제집안풀면 미미 안빌려줘 그럽니다. ㅋ

ㅋㅋ

 

주말 기분좀 제대로 풀고~

월욜 제정신으로 뵐꼐요^^

요렇게라고 이야기하고나니 조금은 마음이 풀린기분이네요

주말 잘들보내셔요~~

 

 

참, 민은맘님 꽃실험하신거 보며...

전 실험할 생각은 안하고 저한테 꽃선물 할 생각했어요~

앞으로 힘들어도 힘내잔 뜻에서.... 하얀~ 백합도 좋고 노란~ 프리지아도 좋겠다 싶어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실험도 해볼께용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3-02-22 16:12
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경험해봤던 싸이클.. 저도 몸도 마음도 힘들고 그저 안 도와주는 남편이 원망스럽고 그랬어요. 저는 셋째 임신하면서 아예 저녁에 집안일 도와주실 분을 두고 그나마 지내고 있어요. 이게 모두에게 대안이 될 수는 없는거고, 그저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도와드릴순 없지만, 같이 힘든 처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공감을 해드리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21:15
윤이은이님 남편분만 그런건 아닐거예요.^^
예전에 동네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수다떨다가 신랑흉을 보게 되었는데요,
서로 신랑흉보다가 제가 1등 먹었어요.^^ 모두들 저에게 1등의 영예를 주더라구요.....
집에 와서 다시는 그런 대회에 나가지 말아야지 생각했답니다. 1등이 전혀 기쁘지 않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2 23:43
유니맘 지칠만 한것 같아요..
혼자서 다 해내기가 벅찰것 같기도 하고..
윤이파랑 조금 얘기해 보는 건 어때요..
아님, 다 하려고 하지말고 조금 도우미아줌마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힘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01:21
요즘 유니은니맘이 안 보여서 바쁜가부다... 생각했어요~ ^^
유니은이맘님의 아침 시간도 그렇지만 저녁시간...정말 지칠만하네요...
엄마에게도 아내에게도 휴식이 필요한데...
엄마가 마음이 편해야 아이들과의 관계도 편해지더라구요.
이번주말은 유니은이맘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제 오프 가면서 현우는 남표니한테 맡기고 다녀왔더니...
왜이리 다들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던지...
역시 잠깐의 외출과 휴식이 필요한 듯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2-23 01:41
가끔 저도 기분전환 또는 제게 주는 선물로
꽃을 삽니다 많이는 못사고 3송이정도
그럼에도 만원이훨씬 넘으니 ><
대신 포장이 끝내줍니다 ㅋㅋ 포장이 후덜덜

고생많으시죠?
어째요?
유니은이님 오늘은 무조건 떠나세요
맛난것도 드시고 쇼핑도 하시고 하면 다는 아니지만 조금은 풀릴꺼예요
그리고 엄마표수업하려니 뭔가 하나는 좀 어설프게 되더라구요 음식이든 청소든
그럴때 그냥 실눈으로 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ㅋㅋ
힘내세요 아자잣 아자잣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49
토닥토닥~~많이바쁘고 지치고 힘든날들이었군요. 저랑 비슷ㅡ 이번주는 직장서도 하루종일 코박고 일하다 퇴근시간에 고개들어 하늘한번 봤어요. 남표니ㅡ관여님 표현 차용ㅡ는 밤마다 회식. 가끔 애꿎은 인형이나 베개에 주먹질하며 풀기도해요.ㅎㅎ 마음에 끼인 감정의 때 파팍 밀어내셔요ㅡ 화이팅ㅡ전 제이 아빠랑 안과보내고ㅡ제이가 다래끼가ㅡ 전 이불밑에서 댓글놀이중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09:04
꽃 사러갈때마다 주변에 있는 꽃들보며 좀 사갈까.. 해요.
소국이 참 이쁘더라구요. 이번에 백합 사면서도 가격을 물어봤는데 한단에 8,000원이래요.
비싼건지 싼건지 잘 모르겠지만,, 겨울이라 다른때보다 비싸겠지..? 지레 짐작만 하며 그냥 나왔어요.
그런데 저도 사오려구요. 오늘...
아이들과 실험한 백합 주방 싱크대에 놓았는데 그 자리에 올망졸망한 소국이 더 잘어우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은 기분전환할 필요가 있죠. 네,, 저도 유니은이맘님처럼 내게도 꽃을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니은이맘님은,,, 어떤 꽃 사실거에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2-22 12:25
답댓글

 

와 백합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저도 낼 문화센타 갔다 돌아오는 길에 백합 한송이 사 와야겠어요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갔다왔어요 매번 동화책만 빌리다 영어서적 검색해 봤더니 ort랑 많은책들이 있더라구요 도서관이 가깝다는건 감사해야 할일 갔아요 배위에 승현이를 올리고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니 후덜덜하네요 ㅜ ㅜ 여느때처럼 책은 수현이가 원하는만큼 읽어주었구요 시간 날때마다 그림그리기 만들기를 중간중간 넣어 줬어요 눈높이 영어학습지 테잎만 제가 중고로 구해서 한번씩 보여주는데 그걸 파신분이 교재도 함께 주셔서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요즘은 튼튼영어dvd나 테잎 중고로 많이 내놓으시더라구요 확실히 재미 위주 부분으로 많이 구성되서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노래라 캐릭터를 좋아해서 4살 수현이가 좋아라한다는 ^^ 주말 다들 즐겁게 보내시구요 엄마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되더라구요 쑥쑥맘 모두들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용희성맘
  • |
  • 2013-02-22 12:34
수현이두 색칠 꼼꼼히 잘하네요. 희성이랑 비슷
희성이두 12월생이라 38개월인데 5살이예요
그래서 학습적인건 아직 늦더라구요 ㅋㅋ
원에서 형아랑 뛰어놀아그런가 노는건 1월생이랑3월생이랑 더 잘 놀긴해요 그래서 억지로 시키지 않을려구요 첫째보니 때되면 하더라구요 그때 재미있게 하면 되니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2-22 14:43
호야수동맘님~^^ 방가~~^^
오프에서 봤다고 친한척좀 하죠 ? 제가... 헤헤헤
글읽으며 호야수동님 말투 표정이 생각나서 키득 웃음이 났어요~
참으로 유쾌하신분^^

엄마가 행복해야 즐거워야 한다는말 맞아요!
그래서 내일은 꼬옥 바람쐬러 가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21:18
수현이는 책도 잘 읽고 영어도 좋아하고 완전 엄친아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51
튼튼도 주옥같은 멜로디죠. 교재좋다구 생각해요ㅡ 저희도 자주 틀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15:59
아이가 원하는만큼 책을 읽어주시다니... 호수님은 정말 좋은 엄마세요...
저도 현우가 원하는만큼 읽어줘보는게 아직도 풀지못한 숙제인데... 실천이 어렵더라구요~~^^
수현이가 그린 그림인가요?
꼼꼼하게 색칠 잘 했는걸요~~~ 현우보다 나아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4 00:21
수현이 4살인데 색칠아주 잘 하네요..
몇월생이에요..
어린 아기데리고 힘들텐데,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09:07
아이들의 컬러링이 너무 귀엽네요. ^^ 아이들 배위에 올리면 너무 뿌듯하죠..?
근데 스마트폰으로 글까지 올리셨다니... ^^
맞아요, 중고책 잘만하면 괜찮은 가격에 깨끗한 책들 구입할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몇질 구입했더랬지요. 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용희성맘
  • |
  • 2013-02-22 12:07
답댓글

 

희용ㅡ7세 희성ㅡ5세 오늘 울산도 아침공기가 차더니 위쪽은 눈이 왔군요 님들을 글을 읽으며 제맘을 정화를 시키게 됩니다 오늘 우리 두녀석 방학식이네요 희용이7세반갔다왔는지 언제 형아반 가냐고 무척설레여 하네요 방학동안 엄마는 밥걱정 간식 걱정이 앞서는데 말이죠ㅋㅋ 착읽기는 창작 수학 과학동화와 ort 차례대로 읽고 있어요 애들이먼저 선택하고 나머진 제가 안읽은걸로 근데 애들은 늘 같은걸 또 ㅠㅠ 희성이는 형아랑 같이 책읽으면서 형보다 일찍온날 도서관에 갔었어요 종종 도서관에 가는데 책보다 놀다 그래도 도서관가는일이 즐거운일이된것만으로도 만족중 이번 1주일 방학은 작년에 못한 활동지랑 엑티비티 위주로해볼까 계획중이예요 우선파닉스부터 희용이가 가을 한글쓰기 집중했더니 영유2B단계는 하기 싫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위크시트만 출력하고 엄마수업은 패스 근데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더니 어느새 짧은 한 문장이지만 sight word도 읽으면서 문장쓰기도 하더라구요 그당시 안한다고 화냈던게 미안해지더라구요 기다리면되는걸 엄마가 준비한게 아까워 억지로 할려고 한게 부작용이 되었더라구요 그사이 엄마랑 수업이 재미없다고 안할려고 했거든요ㅠㅠ 어제 빙고게임도 넘재미있다고 계속 엄마랑 수업한다고 하네요 계속해서 Z까지 쭉 가볼려구요 더불어 희성이두 줬더니 열심히 알파벳 색칠을... 그림보고 아는 거는 영어로 말하더니 bun은 모르니깐 빠~ rrrㅇ하면서 혀만 굴리더군요 헐 ~그래도 자신있게 한것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엄마의 여유에 아이들이 더 잼나게 할수가 있는것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용희성맘
  • |
  • 2013-02-22 12:08
폰으로 올렸더니 ....오타가 많군요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21:23
엄마표 수업에 탄력이 붙었나봐요. 아이들이 잼있게 해주면 엄마표하는 재미가 나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2 23:37
희성맘님 반가워요~
수욜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짬을 못냈어요..^^
저희집은 수욜부터 봄방학 돌입이라 엄마가 컴앞에 앉을 시간이 없어요..
흐흐 우리집 재정이가 한솔 읽기책 3단계 아주 좋아하는데.. 반가워요..
꼭 10권을 다 읽어야 한다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3-02-23 01:46
수현이는 5월생이랍니다^^
형이있어 희성이가 재미나겠어요 맨밑에 보이는 걸로 오른쪽 끝사진 넘 귀여워요
전 애들이 뭔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왜이리 귀여워보이는건지 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53
희성이 귀여워요 빠ㅇㅇㄹ ^^알차게 엄마표하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17:36
아이들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는 엄마... 멋져요!!
아이들과 함께할 액티도 준비하시고... 역시 엄마표의 고수이셔요~~^^
저도 항상 여유를 가지고 뭔가를 하려는데... 안 될때가 많아서 마음이 안 좋아질때도 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09:16
영유 2-B단계 하시는군요. ^^ 저도 자료는 뽑아 놓았어요. ㅎ
주로 액티위주로 하고 있고 책이 짧아서 간단히 읽어가는 정도에요. ^^
아이들이 관심이 생기면 알아서 찾을 것을 엄마가 머릿속에 그려놓은 순서도를 떠올려 아이를 당혹스럽게 할때가 있나봐요. 희용희성맘님 말씀들으며 저도 되돌아보게 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2-22 10:54
답댓글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6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민은맘님~ 엊그제 올려주신 음악, 간 밤에 들으면서, 눈물이 촉촉해 졌었어요, 몇분간을 마우스에 올린 손도 움직이지 않은채 듣고 있더랫죠, 좋은 음악 감사해요~

오늘 음악 또한 입이 쩍 벌어지면서, 제가 학창시절에 젤 좋아하는 음악이네요,

또한 눈물이,,,

 

밤을 새지 않는이상, 쑥 참여나 활동, 북클럽 미션글도 제대로 읽을 수도 없고, 간신히 살림과 밥만 겨우 하다가 잠이 들어요,,,그러면 다음날 자버린 것을 후회하고,,,

그러다 일주일 가고,,,해놓은 건 없고...

 

이건 뭔가~,,, 눈물이~ 쭈르륵 하며, 엄생영 들어오니, 음악에 취하고^^

어제는 오랜만에 재봉틀하는 엄마들 모임에 가서 재밋들 수다를 하고 돌아오니,

아,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들 책읽기는 간신히 하는정도구요,

6개월 셋째가 있어서 액티나 미술활동들이 버겁네요,

그래도 힘내어 조금씩 해보려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3-02-22 16:17
올리비아님 저도 세아이맘이지만 살림하면서 아이들 다 맡아 키우시는 님이 훨씬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집에 있으래도 자신이 없어요.. 후회하지말고 잠은 꼭 주무시길 바래요~. 쑥 글은 폰으로 읽으세요.^^ 활동 액티는 저도 못하는거라 언급을 못하겠지만요. 간신히 책읽기 유지하신다고 하신거, 무조건 왕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간신히 유지중이라 스스로 칭찬중^^)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21:29
액티와 미술활동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아주~~~~ 맘이 편해진답니다.^^
우리집은 액티와 미술활동보다는 그냥 웤싯만 주구장창 푸는 스탈인데요.
일주일 한 번 왕창 몰아서 한 번에 끝내고 나머지는 그냥 놀러다녀요.
올리비아님 첨 여기 오셨을때 맘을 떠올리시고 너무 많은 것을 해주려고 하시기보단
천천히 가늘고 길게 가시면 좋겠어요. 그러면 어느 순간 맘이 편해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54
눈물=힐링? 잘하셨어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17:42
그럼요... 티도 않나는 집안일과 육아로 많이 지치시죠?
매일 못 들어와도 이렇게 들어와서 하는 수다로 위안을 삼으시면 된거죠...
그리고 액티 못한다 힘들어 마세요...꾸준히 책읽기하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예요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4 00:22
저두 화이팅 외쳐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09:24
올리비아님.. 음악 잘 들으셨다니 제가 맘이 참 좋아요..
혹시 또 조금이라도 힘들어져 말씀주시면 제가 좋은 음악 검색해서 또 올려드릴게요..
어제 재봉틀 모임에서도 많이 풀고 오셨어야할텐데...^^

간신히 살림과 밥..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전 그거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던데.. 진정 지혜로운 분들 같아서 말이지요..
실은 아이들 자라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고,, 중요하쟎아요..

쑥에 자주 댓글 못올리는 것은,, 다들 이해하실 부분이네요..
우리 스케쥴대로 움직이는게 아니쟎아요, 아이와의 일상은..
이렇게 들어와서 말씀 남겨주시니 것만으로도 반갑고 고마워요.

그리고 아이가 어릴때는 액티라는게 아무래도 번거로와요.
저도 둘째 어릴적에는 둘째 잠든 시간 틈타 첫째 책이라도 몇권 읽어주면 깰 시간되어서 뭐 해보지도 못했던걸요.. 또한 액티를 꼭 해야된다는 법은 없어요. 저는 액티를 아이들과의 놀이거리로 생각하고 조금씩 하는데.. 실은 제가,, 아이들과 함께 노는 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따라쟁이로 시작했던 거랍니다. 사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아이들과 하는 단순한 놀이 속에 액티보다 더 큰 원리나 지혜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한 아이들이 분명 혼자 사고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큰 의미가 있거든요. 엄마가 하는 살림을 보면서 배우는 지혜도 무시못하구요. 아이들이 어린 셋째 보면서 보아가는 것도 많을거에요. 그러니 액티를 반드시 해야겠다는 부담을 내려놓으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무엇을 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껴간답니다..
온 세상이 아이를 기른다쟎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10:26
답댓글

저한테는 서형숙님의 <엄마학교>라는 책이 있는데 저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민은맘님 개인적인 사정으로다 오늘은 못 뵙겠네요. 담에 꼭 뵈요.^^

글구 저 꽃 실험 무지무지하고 싶어요. 저건 꼭 해봐야겠어요!!!!!!

근데 식용물감은 문방구에 파나요?^^

 

<6세 나혁>

 

읽기방은 제게 일기장 같은곳인거 같아요.

어릴때 일기장 학교에 내면 선생님이 코멘트를 달아주시듯 우리 읽기방 식구들이 댓글달아주시고.....^^

저번에 시그마님의 글을 읽고 나혁이가 글밥많은 책을 보게 된 배경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았어요.

 

1. 잠 이야기

 

제 맨처음 쑥 게시글이 '밤에 옛날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라는 글이었어요.

밤새도록 책을 읽겠다는 아이와 밤에 재워야만 한다는 남편과의 합의점을 찾기 위한 방편이었지요.

나혁이는 잠이 별로 없어요. 요즘은 낮잠도 아예 자질 않죠. 그러면서도 밤에 안 자려고 해요.

우리의 나들이도 사실 재우기 위한 방법중의 하나예요.

밖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거나 햇빛을 받으면 밤에 그나마 잠이 수월하게 들거든요.

잠과의 전쟁.....정말 그거 안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지요.

남편은 머리를 베개에 대면 바로 코를 고는 사람이예요.

나혁이의 수면습관 때문에 다툼도 많았어요. 저는 잠 안오는 고통을 알기에 나혁이를 위해 밤 새도록

책을 읽어준 적도 있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남편과는 더욱 멀어져만 갔죠.

하지만 저도 피곤해서 재우고 싶을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나혁이에게 자기전에 책 두권만 읽어준다고 2권을 골라오라고 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책을 골라와요. 그게 우리가 세계명작을 읽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어요.

한 권을 읽는데 20-30분이 걸리는 책을 골라오면 2권 읽는데도 벌써 1시간이 흐르곤 했어요.

저는 짧은 책을 고르라고하고 나혁이는 무조건 안 자기 위해 긴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그렇게 잠자리에서 긴 책을 읽던 습관이 이제는 혼자서도 읽을 수 있는 배경이 되었지요.

저 또한 그림책의 시기에 관한 생각이 있었기에 명작은 7세로 보았어요.

근데 물려받은 세계명작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장에서 그게 글밥이 많다는걸 알게된 나혁이는

4살 말인가 5살 초기부터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했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점점 글밥 많은 책을 가져오고 전 나혁이가 안 자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차라리 글밥많은 책들은 숨겨놓을까도 생각했어요. 책장 위에 올린 책을 안아달라고 해서 꺼내기 때문에..

암튼 그렇게 하다보니 나혁이가 자연스럽게 글밥많은 책을 소화해 내기 시작하자

저도 에라 모르겠다하고 포기하고 원하는 대로 글밥 많은 책을 골라 맘 편하게 읽어주기도 하고

스스로 읽게도 한것 같아요. 암튼 시작은 그러했던거 같아요.

도서관 나들이하면서도 저는 도서관에서는 재미있으면서 최대한 글밥적은 책을 읽어주고

빌려오는 책은 글밥 많은 책을 골라요. 달랑 2권 밖에 대출이 안되는지라......

세상은 새옹지마 안 좋은 일이 좋은 일이 될 수 있도, 좋은 일이 안 좋은 일이 될 수 있죠.

밤새도록 잠을 안자서 엄마를 애타게했던 나혁이는 이제 도서관에서 3-4시간씩 혼자 책도 읽어요.

엄마에게 자유시간을 무진장 안겨주죠.^^(만화책이지만......^^;)

 

2. 뇌 이야기

 

저는 나혁이 어릴때 육아서를 보면서 자잘한 팁보다는 큰 가닥만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크게 몇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뇌에 관한 부분이었어요. 우선 뇌관련 책을 찾아 읽었죠.

아이에게 이것저것 훈육을 하기보다는 최대한 자유롭게 내버려두고 대화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리곤 아이의 뇌가 받아들일 수 있는 최대치를 이용해 보고 싶었어요.

우선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좌뇌, 우뇌 사용을 최대치로 해보고 싶어서

왼손, 오른손 사용의 빈도수를 같게 했어요. 어린이집을 보내기전까지 저는 나혁이가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도 알 수 없을 정도였어요. 그러나 어린이집에서 하루종일 있게 되면서 저는

나혁이가 오른손잡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어린이집에 아무것도 안 가르쳐도 좋으니 왼손 쓰는것을 막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건만......ㅠ.,ㅠ 아무래도 우리 사회가 오른손잡이를 위한 시스템이다보니 저절로 그렇게 된것 같아요.

이게 제가 가장 아쉬운 부분이에요. 요즘 다시 왼손 쓰는법을 가르치고 있는데 싫어해서 강요는 안하고 왼손써서 하는 활동은 오른손으로 하는 활동보다 더 칭찬해 주는걸로 하고 있어요.

 

저는 어릴때 아인슈타인같은 천재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사람들은 우리 뇌의 대부분의 능력을 채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근데 최근 뇌학자들이 쓴 책을 보니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천재들이 사회성이 떨어지고, 일반생활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것을 예를 들면서 인간은 누구나 뇌를 거의 다 사용하는데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부분을 천재들은 자기의 특정 분야에서만 발달을 시켰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것이 굉장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혁이에게 실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우선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 것을 배제시키기고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저절로 되는 것들을 일부러 훈련을 시켜서 뇌에 부담을 주지 않기로 했어요. 배밀이, 뒤집기 같은것들 안시켜도 시간이 지나니 알아서 다 하더군요. 그래서 걷는 것도 내려려두니 알아서 걷고, 배변훈련도 시키지 않았어요. 대신 사회성이라는 일컬어지는 것들이나 예절에 관련된 것들은 오히려 더욱 강하게 훈련시켰어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게 남들 눈을 의식하지 말라고 하지만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해로운 일이라고 생각되었어요. 그래서 어른공경과 인사하는 것에 더욱 신경을 썼어요. 그 결과 할아버지, 할머니와 굉장히 가까운 사이가 되면서 그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나혁이는 편안해 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에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키우려고 노력했어요. 누군가와 나눠 먹으면 배로 사주었어요. 그래서 나눠아먄 자신에게 더 이득이 된다는 것을 가르쳤어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장난으로 나혁이가 먹는 것을 나눠달라고 하자 서슴없이 나눠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요즘 아이같지 않다면서 칭찬을 해주셨어요. 나혁이에게 칭찬받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기분이 좋아진 나혁이는 계속 칭찬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뇌는 기분좋은 자극을 받으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나혁이를 손가락질 받는 아이가 되지 않도록 키우려고 노력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이나 노력으로 되지 않는것들도 많더라구요. 제 실험은 아직도 계속 진행중이고,

언어실험에 관한 얘기는 제가 자주 해왔지만 또 시간차를 두고 계속 해보려고 하구요, 미술과 음악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도 지금 진행중이죠. 또한 수학적 사고를 선천적으로 부족하다고 전제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실험도 지금 하고 있구요. 정말 이런것들이 유전적인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느냐하는 것에 대한 실험이 상당히 비과학적이고, 비수학적인 엄마를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가하는 것은 흥미로운 실험이 아니겠어요?^^ 이런......우리 아들이 마루타같나요?^^; 암튼 저는 이걸 <행복프로젝트>라고 부르는데요. 전제는 나혁이가 행복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사회에 나가 도태됨으로써 느끼는 좌절감을 갖지 않도록 이끌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되요. 공부를 못한다는 것은 본인에게 가장 슬픈 일이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한 올리비아
  • |
  • 2013-02-22 11:03
나혁맘님의 엊그제 글도 너무 잘 읽었어요, 저도 나름 소신있고, 방목하는 자유로운 스타일로 키운다고 하는데, 요즘 즐겨보는 ebs부모나 읽기방의 글들을 읽으면서 내가 잘못하는 부분도 많구나, 라고 느끼고 있네요, 오늘 밤엔 나혁맘님의 글을 남편과 함께 읽으면서 다시 한번 울 애들 행복하게 키울수 있는 육아에 대해 이야기 해볼려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용희성맘
  • |
  • 2013-02-22 12:27
한권의 교육서를 읽은것같아요 너무 잘 읽었어요 엄마가 어떤확신을 가지고 있는게 중요한데 그게 힘들게 느껴지네요.
엄마가 시키자니 스스로 하는게 부족해지고 그냥 방목하자니 늦는것같고
둘째는 애기때부터 너무 오른손만 쓸려고해서 왼손을 의도적으로 시키긴했는데 그래도 같이사용할일 아니면 오른손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요즘 색칠에 푹 빠져있는데 양손을 쓰도록 놀이를 해봐야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오르
  • |
  • 2013-02-22 16:23
와 나혁맘님 역시 엄청 수준 높으신 분이에요~~ 책도 많이 보시고 깊이 사고하신 것을 소화해서 보여주시는 것 같아 글 하나하나가 너무 귀중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머리는 이과쪽이고 문과에 매우 약한데다 책을 별로 안 읽어서 철학적인 사고가 안되거든요. 뇌 이야기랑 나눠먹는 이야기 등 여러번 곱씹어보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0:57
나혁이맘님ㅡ 학자스탈이셔요^^박사과정하셔요! 나혁이에게 밤새 책을 읽어주시는 정성이 참 대단하셔요. 전 그래본적이 없네요ㅡ. 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3 17:47
항상 솔직하고 중심을 가지고 나혁이를 키우는 걸 보면 존경스러워~~
'행복 프로젝트!!' 방법은 다르지만... 엄마들의 바램이겠지...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10:19
^^ 수요일 글에 씌인 나혁맘님 글도 잘 읽었는데 댓글을 못 달았더랬죠..
아무래도 생각을 더 하게 되요, 나혁맘님 글에 댓글을 달때는요.. ^^
나혁이를 두고 상반된 견해를 보이는 것은(말 잘 듣는다/ 말 안 듣는다)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로 생겨나는 것이겠어요.. 솔직히 주변 사람들이 아이에 대해 말하는 것을 엄마의 입장에서 그냥 흘려버리기는 쉽지가 않아요. 사실 나와 아이와의 깊은 관계까지, 우리끼리 의사소통하는 방법까지 다른 사람이 다 알지는 못하거든요. 그런데 단편적으로 보이는 장면들로 오해를 하기도 하죠. 저도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 그런 점들이 두려울 때가 있어요.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상대방이.. 그럼 어떤 때는 제가 '아이 교육 제대로 안 시키는 엄마’가 되죠...--; 그래서 아이들 데리고 사람들 만나는게 쉽지가 않네요..
흠.. 나혁맘님의 <행복 프로젝트>의 진행기를 들으려면 나혁맘님이 읽기방에 계속 있으셔야 하는데.. ㅎ궁금해하실 분들이 너무 많쟎아요.. ^^ 저도 그렇고..

관여님과 돌아오는 차안에서 나혁맘님 이야기를 잠깐 했어요.
(본인도 없는데 이야기를..? ^^ ㅎ 나혁맘님이 관심의 대상이라 그래요.. ^^ )
저도 그렇고 관여님도 그렇고,, 우린 둘다 나혁맘님이 좋다는 뭐 그런 이야기... 호호호~
두분 다 더 자주 뵙고 싶은데.. 참 아쉬운 부분이네요.
더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아, 나혁맘님, 뇌 이야기에 관련된 책이 궁금해졌어요. 제목이랑 저자 알려주심 안되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2-22 08:57
답댓글

 

제가 좋아하는 서형숙님의 글로 대문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다시 이 책 들고 마음 좀 다져야겠어요. 아이들 데리고 하루종일 있으려니 자꾸 짜증을 부리려 하는 저를 마주합니다. 역시 난 작은 그릇이야. 라고 속상해하다 이제 많이 큰 아이들에게 말했어요. 엄마가 고함쟁이 짜증쟁이 엄마면 좋겠냐구요. 천사 엄마하고 싶어 라고 말했더니 아이들도 천사 엄마가 좋다고 하네요. 엄마도 웃는 엄마가 좋으니까 우리 기분 좋게 보내자. 라고 말하고 다시 뽀뽀놀이하면서 아이들 안아주엇어요. 이렇게 넘어가도 아이들이 스스로 뭘 잘못했는지 말하고 엄마 미안해요. 라고 얘기해 주더라구요. 일일이 잔소리로 아이에게 읊어 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채는 녀석들. 신통하기만 합니다. 잔소리를 줄여야지 생각햇어요. 요즘 윤성이의 공부 방향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좋을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것 보면 역시 학생이 된다는건 유아기와 또 다른 획이 그어지긴 하나봅니다. 어제는 바뀐 교과서에 대한 강연에 다녀왔어요. 많은 이야기가 잇었지만 엄마가 집에서 챙겨줄 것은 아이가 뭔가 이야기를 할 때 왜 ? 라는 질문을 던져주고 같이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아이가 흥미잇어 하는 것 을 끝까지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기~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엄마표를 꾸준히 해 온 것이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춰 노력해 온 것같다는 생각도 햇답니다. 더이상 학원에서 방법만 배워서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해요. 아이가 크듯 엄마도 함께 공부하고 커야한다는 것. 이게 어제 강연에서 제가 느낀 점이예요. ^*^ 오후에는 도립도서관에 처음 가 봤는데 분관이라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자주 이용해야지 생각햇어요. 영어책도 흔하지 않은 원서들이 들어와 잇어서 좋았구요. 자주 이용해야지 싶어요. Bad kitty 내용도 재미있고 abc 책이에요. 아들 딸 모두 너무 재미있게 봤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21:47
저도 영어책 있는 도서관 가고 싶어요.^^
요즘 두 아이와 집에 있다보니 쉽지 않지요?
저도 나혁이 델코 있으면서 첨에는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공연이나 음악회에 더 자주 델코 다녔던 거에요.
뮤지컬 하나 보여주고 옆에 있는 놀이방 갔다오면 하루가 금방 가더라구요.^^;
그 많은 전시회, 체험관, 공연장을 어떻게 다니냐고 사람들이 물어봐요.
저는 어떻게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아이와 다투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지 그게 더 신기한일 같아요.
세 끼 밥 차려주고, 간식해주고, 책 읽어주고, 놀아주는게 저에게는 훨씬 더 힘든 일이었거든요.
윤누맘님도 이제 조금씩 새집과 새로운 환경에서 지내는 법을 적응해 나가실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1:03
이제 곧 윤성이 입학이네요. 잘할거에요. 보내고보면 암것도 아닌데 괜한 신경을 쓴것도 같더라구요.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저것만 넘 챙긴것같아 미안했었어요. 윤누맘님은 저랑은 반대로 잘하실것같어요. 중도의 길을찾고있어요 저는ㅡ 아이만 크거나 엄마만 크는것이 아닌ㅡ 유치원생으로서 마무리 잘하고 초등생으로 시작잘하길 바랄게요. 윤누맘님도 함께 업그레이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4 10:25
항상 새로운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바쁘게 다니시는 윤누맘님...
정말 에너자이저라니까요~~~^^
윤성이는 초게 가지만, 누리 이야기하면서 윤성이 학교생활이나 유게 엄마들이 알았으면 하는 것들은 같이 풀어주셔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4 11:24
금요일. 뵈어서 참 좋았어요.
머리에 이쁜 헤어밴드 하셔서 더 생기발랄했답니다. ^^
그러게요. 단발 머리가 더 잘어울리시는 듯해요. 웨이브있는 단발머리.. ㅎ
여전히 엄마 강연도 잘 다니시고.. 그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샘솟는 것이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3-02-22 07:29
답댓글

8세 / 나연

 

오늘도 일빠입니다~! ㅋ

서형숙님의 글 읽어내려가다가 '오~~ 민은맘님 탁월한 글솜씨...!!!'에 감동하고 있는데 <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직업상 육아서적을 자주 읽었는데(과거형입니다 ㅋㅋ) 이제는 제 자신과 제 일에 대한 책만 찾아 읽게 되네요. 가끔 육아서적을 읽을 때면 괴로울 때가 있어서 일부러 멀리하는 시기가 있어요. ㅋ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이 한 권 있는데 다 읽으면 소개할게요. 근데, 그 전에 읽기방 졸업할 듯 ㅋㅋ

 

화욜 나연 유치원 졸업하고 전 계속 밖으로 나돕니다. 그래서, 나연이도 이 엄마따라 매일 외출합니다. 고로, 책읽을 시간이 없다는 거 ㅠ.ㅠ 오늘도 쑥모임! 눈이 오네요. 일명 스노우 포비아라고... 전 눈을 끔찍이도 싫어라합니다. 새벽 4시반에 일어났는데 앞이 캄캄했다는거... 울아파트 지대가 높아서 눈오면 바로 고립됩니다. 눈이 어여어여 녹아야할텐데... 아침에 지우 소아과 데려가려다가 저녁 8시 타임으로 예약했네요. 이 눈속에서는 병원이고 뭐고 갈 수가 없어요.  

 

민은맘님, 일주일동안 대문여느라 수고하셨어용~ 주말 잘 보내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3-02-22 07:35
호호호~ 시그마님, 실망시켜드려 어쩌지요..? ^^
조곤조곤 제 옆에서 다독이듯 이야기해주는 톤이어서 더 맘에 들었던 육아서랍니다.
눈이 얼마나 왔는지 좀 살피러 가야겠어요.
큰 도로는 그래도 많이 얼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
아침에 도서관에 잠깐 들러 알려주신 네버랜드 감정책 빌려 출발하려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2-22 08:33
시그마님 눈 싫어하시는군요. 올 겨울 넘 힘드셧을것 같아요. 전 아직 철이 안들어 눈 오면 강아지마냥 뛰어다니네요 ㅋㅋ 오늘 아침 눈 온거보고 우와~ 했어요. ㅋㅋ 그래도 애들이랑 나갈 생각하니 좀 함들겠다 싶어요 ㅎㅎ
조금있다 만나요~ 나연이랑 울 아들 지난번에 봐서 더 잘 놀겠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3-02-22 21:52
우리집도 눈오면 고립이예요. 그래서 눈오면 다들 난리인데 우리는 바로 옥상으로 올라가서
눈사람을 만들죠.^^ 윤누맘님 말처럼 저도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3-02-22 23:59
시그마님, 오늘 오프사진보고 오니 머리 짧게 자르셨네요..
첨엔 못 알아봤어요..
참참 시그마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봤더니 계시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3-02-23 11:04
눈은 좀 정리가 되었나요 부산에 좀나눠주세요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3-02-24 10:27
그러게요.... 벌써 읽기방 졸업이라니...
시그마님 읽고 계신 책 목록이라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윤누맘님 말씀대로 둘째 생각해서 읽기방에 다시 눌러앉으셔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